저 설문에서 문제가 하나 생기는게 결국 뭘 뽑아도 벤티랑 종려 중 하나 내지 둘이 적이 된다는 소린데 벤티가 적이 되면 이쪽 정보가 사실상 다 까발려지고 종려가 적이 되면 일단 만나자마자 천성 두세개쯤 날아오는 건 확정이고 둘 다 적이면 최악의 경우 벤티가 좌표 부르고 종려가 천성 정밀타격 넣는 걸 상대해야 한다는게ㅋㅋㅋㅋ
0:15 방랑자는 신급은 맞죠. 세계수 속이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세계수의 데이터 기반 그대로 구현된 번개의 신의 심장을 가진 스카라무슈를 바람의 신의 눈을 가진 방랑자가 단독으로 잡았으니 신급으로 표현하는게 맞들거에요. 수메르는 무력을 담당하는 역할이 나히다 대신 방랑자로 대체된 느낌이 큽니다.
벤티 - 좋은 친구 + 어느 정도 위험 감지 가능 종려 - 든든한 친구? + 뭔가 종려라는 이름만으로 마음이 편해지지만 까먹음(중요) 라이덴 - 히키코모리 + 일심 정토에 있으면 안전할지도? 나히다 - 내가 지켜줘야 할 느낌? 푸리나 - 같이 살려 달라고 빔 느비예트 - 믿음 반, 의심 반 방랑자 - 무시
든든하기는 돌킹킹킹님이 제일든든할거 같고 재미도르는 나히다나 푸리나일듯 ㅎㅎ 나히다는 어떤일이 닥쳐도 같이 꾀를 써서 헤쳐나가는 디즈니 어드벤쳐 느낌이 물씬 날것 같고 푸리나랑은 우당탕탕 우여곡절 티바트 모험기 느낌날거 같은데 여정이 끝나면 정이 제일 많이 들거 같음 ㅎㅎ
ㅋㅋㅋ 1. 우주(별바다)로부터 오는 지식 수용 불가 1.1. 그 지식으로 인해 땅이 저주받음 1.2. 지식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사능과도 같은 방대한 힘을 풀고 원치 않았음에도 지식에 노출된 인간들 또한 츄츄족화 1.4. 이러한 지식을 수용한다고 가정해도 그 수용의 수혜로 문명은 발전하겠지만,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세계 째로 반파(율자) 2. 마신 2.1. 통치 1. 집착으로 인한 항구 1년 이상 지속되었던 항구 폐쇄 및 백성들 스스로의 노력도 무시하고 겁박한 안수령, 고집적인 태도로 인한 일부 자치도와의 전쟁으로 치달을 수준의 갈등(라이덴 쇼군) 2. 친구의 나라에서 일이 터졌음에도 사막에서 우림으로 오려는 백성을 어째서인지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았고 의도치 않았다지만 스스로가 원인이 되어 질병화(룩카데바타) 3. 무능력으로 나라를 말아먹고 본인 또한 살해당하여 나라의 모든 국민을 소금화(홀리오) 4. 태어나도 가진 능력이 없어 아카데미아가 개판나는 걸 지켜볼 수 밖엔 없었음(나히다) 5. 평화로워 보이지만 언제 다 같이 녹아 엉겨붙는 지옥도가 될지 모르고 항상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던 신(푸리나) 6. 국가 발전을 말하고 사실은 자기를 위한 일을 위험할 걸 뻔히 알면서도 괜히 나라를 걸고 아내랑 나댔다가 자기와 아내는 물론 친구 나라까지 꼬라박게 생겨서 남한테 짬때림. 그런데 그걸로 인해 땅이 죽음을 기억하고 죽는 방향으로 성장하게 됨(적왕, 아흐마르/아몬) 7. 마신 등이 죽어서 남긴 기운에 의해 사람이 살아갈 수 없게 됨. 3. 인간놈들 3.1. 신을 유폐하고 국가의 권위를 위해 국민들을 몰살하려 한 정치가놈들(세자르) 2. 신이 약해서 전쟁에서 밀리니 항복할 생각보단 일단 신을 죽이자는 생각부터 가지는 인간놈들(홀리오 휘하) 이런 빌어먹게 아름다운 티바트대륙 ㅋㅋㅋㅋㄱㅋ
나히다 와 벤티가 특수 케이스라서 한명만 고른다고 보면 나히다가 제일 나을거 같은대 다른신들을 나히다의 권능으로 어그로 끌어 서로 싸우게 해서 정리하거나 자기편의로 만들면 될거같고 벤티가 바람으로 도청이 가능해서 거슬리기때문에 벤티를 꼭 편으로 꼬드기면 모든게 정리되는 문제라 수메르 지혜빨로 해결되는건 시간문제로 보임
밴티: 도박 종려: 무난픽, 무력 외에 없음. 라이덴: 무력+심상세계 나히다: 세계수, 내 기억 지워져도 아무 상관없는게 어차피 사는게 목적이지 성공이 목적은 아님. 그리고 기억 보존도 가능은해서. 이게 가장 안전할것임 만약 신들에게 다 적용된다면. 푸리나: 느비원툴 무력은 정배이기 힘든게 신들 다 상대해야됨. 난 세계수가 정배라 생각함.
벤티 : 에헤~ 종려 : 지킬 놈이 누구더라 라이덴 : 어 뭐야 너 왜 몸이 두동강났어 나히다 : 이제부터 168번의 회귀를 통해 니가 죽지 않을 방법을 찾을꺼야 푸리나 : 에? 내가 너 지키라고? 안돼 못해잉 느비예트 : 일단 정숙 박고 봄 방랑자 : 내 눈앞에서 사라져
종려가 날...? 와 상상만해도 광대승천 근데 종려는.. 무슨일 생기면 내가 나서서 죽을거같기두...ㅜㅠ 나는 종려가 없어도 되지만... 종려가 없으면 안되는게 너무많아 ㅠㅠ 신의 자리를 내려왔다해도 의지하는 사람도 많고 밝히면 따를 사람들이 많으니까... ㅠㅠ 오히려 그자릴 지켜줬으면 하고 바라게된달까
벤티: 신의심장도 1초만에 뺐기는앤데 잘 지켜줄지 의문. 이야기를 귀 떨어질때까지 들어야함. (=그냥 죽은게 훨씬 나을수도...?) 종려: 잘 지켜주겠지만 돈은 안들고다니면서 과감하게 사서 여행자 지갑 삭제됨. (페이몬 월 식비만 30만모라인데..) 라이덴: ....? 나히다: 지킬 힘 없는놈 1 푸리나: 지킬 힘 없는놈 2, 대신에 느비예트 딸려옴 (+느비예트는 신이 아닌 용이다) 느비예트: 멜뤼진을 제외하고는 다 처리가능. (신이 멜뤼진 고용하면 망함) 방랑자: 지킬 힘 없는놈 3
포칼로스면 모르겠는데 푸리나는 다른사람까지 지켜줄만한 힘이 없는것같아서 제외. 나히다는 본인 몸 지킬 힘도 없으니까 제외. 지혜의 신이라 아는것도 많고 하겠지만 안전하진 않음. 안전빵으론 종려일듯 내 몸을 ' 지켜줄수 있는 ' 이라고 치면 종려가 우선일듯한데 전적이있음.. 소중한 존재를 못지킴 저라면 벤티 고를듯해요 바람을 통해 모든 소리를 들을수있으니 적의 위치등을 빠르게 알 수 있는 신이고 몬드의 날씨까지 바꿔버린 앤데 힘이 약하다곤 할 수 없음. 숨기 좋은 공간도 잘 찾아주지않을까? 벤티는 티바트의 진실이라던가 무언가를 얘기해줄거같기도 하고.. 벤티가 적이라면 위치 찾아내서 바로 죽여버릴듯. 위험한 상황이라면 벤티는 자기가 어그로 끌테니 바람의날개로 튀라고 해줄수도있고 단순히 내 몸을 지킨다가 목적이면 라이덴이랑 방랑자도 제외. 느비예트도 낫배드함.. 인게임에서도 그렇고 힘이 엄청 강한걸로 나왔기때문에 단순히 지키다가 목적이면 느비예트를 고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솔직히 다들 구린 구석이 있어서 결국 조커카드인
벤티를 고르게 되어있긴함 ㅋㅋㅋ 적어도 "바람이 닿는
곳에 있는 모든 소리가 들린다" 라는게 바람의 신 기본
성능이니 무시할 수가 없음 ㅋㅋ
벤티가 젤 나은듯
바람으로 GPS 달아놓은거 마냥 사방에서 소식을 들을 수 있고 말이 술 주정뱅이지 할 땐 제대로 하는 낄끼빠빠 잘하고 눈치도 빠르고 가장 믿음직스러운듯
벤잘알 ㅇㅈ
벤티 ㄱ
벤티 드발린 타고 금사과로 튀면 되겠다
벤티가 맞지
무력이 아무리 강해도 몰래 나를 노리면 의미가 없어지는건데 위험 자체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벤티가 좋음 저 한량이라면 안전한 곳 잘 찾아줄 듯
저 설문에서 문제가 하나 생기는게
결국 뭘 뽑아도 벤티랑 종려 중 하나 내지 둘이 적이 된다는 소린데
벤티가 적이 되면 이쪽 정보가 사실상 다 까발려지고
종려가 적이 되면 일단 만나자마자 천성 두세개쯤 날아오는 건 확정이고
둘 다 적이면 최악의 경우 벤티가 좌표 부르고 종려가 천성 정밀타격 넣는 걸 상대해야 한다는게ㅋㅋㅋㅋ
둘다 적일 겅우가 존나 끔찍하네 ㅋㅋㅋㅋ
라이덴이 내편이라면 천성도 베어버리지 않을..까요..?
@@이금강-i7w 천성 수백개가 님있는 곳에 정확히 꽃힌다 생각해보셈 ㅋㅋ 벤다 해도 충돌 여파로 죽을듯
푸리나 고르면 나머지 ㄹㅇ적이되니 미칠노릇 ㅋㅋㅋㅋㅋㅋ
벤티는 바람으로 실시간 도청ㅋㅋㅋㅋㅋ종려가 벤티가 알려주는 거 보고 정밀타격 ㅇㅋ 할 것 같곸ㅋㅋㅋㅋㅋ 라이덴은 응 폰타인 갈랐도르하고 나히다는 세계수 지식써서 이거 어때요? 계획짜고 느비예트가 여행자 쫓아낼듯
@@user-commonhuman ㄴㄴ 라이덴 입장에서 ㅋㅋㅋㅋㅋㅋ
0:15 방랑자는 신급은 맞죠. 세계수 속이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세계수의 데이터 기반 그대로 구현된 번개의 신의 심장을 가진 스카라무슈를 바람의 신의 눈을 가진 방랑자가 단독으로 잡았으니 신급으로 표현하는게 맞들거에요.
수메르는 무력을 담당하는 역할이 나히다 대신 방랑자로 대체된 느낌이 큽니다.
그리고 여행자도 기억받기 전까지는 처발렸음
벤티 - 좋은 친구 + 어느 정도 위험 감지 가능
종려 - 든든한 친구? + 뭔가 종려라는 이름만으로 마음이 편해지지만 까먹음(중요)
라이덴 - 히키코모리 + 일심 정토에 있으면 안전할지도?
나히다 - 내가 지켜줘야 할 느낌?
푸리나 - 같이 살려 달라고 빔
느비예트 - 믿음 반, 의심 반
방랑자 - 무시
어느 정도(티바트 전체)
행자: 보호해줘 ( )
벤티: 에헤~
종려:아쉽게도 까먹었어
덴덴: 널 신상에 묻겠다!
랑자: 감히 나랑 눈을 마주쳐?
히다: 우리 집에 놀러와~
푸리나: 역시 내가 없으면 안 되겠지?
느비: 사람이자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죽을 건데 벤티 고르고 술 마시면서 위로나 받을란다.
벤티가 젤 좋은 듯
바람에서 소리 들을 수 있고 술 엄청 먹고 하더라도 진지할 때는 엄청 진지하고 자기 할 일 똑바로 해서(마신임무) 지켜달라하면 틱틱거리면서도 엄청 잘 지켜줄 듯 초기 신이라서 쎈 것도 인증됐고
엘사 지팡이 츄츄족지팡이로 바꾸고
근데 마지막에 얼음여왕이야기 하시는데....벤티는 그 얼음여왕의 지팡이를 츄츄족 지팡이랑 바꿔놓은 전적도있어서 벤티는 정말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요? 어디에 나와요
@@user-eg8vf9pd9i벤티 스토리에 있을거에요 아마? ㅋㅎㅋㅎ
푸니라를 고르면 느비요뜨가 딸려오는데?
ㅇㅈ
오? 솔깃
한 명은 내 뒤에 숨고
한 명은 동물만 보면 미침
그러기에는 멜뤼진이랑 노느라 바빠서 ㅋㅋ큐ㅠㅠ
역시 든든한 가이드 종려나 그냥 겁나 쌘 라이덴이나 제 남친 겸 아들인 랑자랑 붙어다니는게 좋지 않을까요
차라리 천리한테 지켜달라 하고 싶다. 아니면 얼음의 신한테 지켜달라하면 플러스로 우인단이 딸려와서 지켜줄듯
뭐라고 반박 할수가 없네
천리한테 지켜달라고 하면 찢기지 않을까요?
ㄹㅇ 지금까지 공개된 것만 봐선 아직도 얼음 여왕이라 불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얼음의 신이 제일 믿음직스러움ㅋㅋㅋㅋ
근데 그렇게치면 종려 골랐을떄 소랑 감우 신학 한운 다 딸려오는거아님?
벤티의 기본기능인 티바트의 바람이 모든정보를 알려준다 가 강력해서 보통 밴티고를듯
라이덴이랑 같이죽는다면 오히려 좋아
사극한판찍는거지 뭐..
리이덴 : 내 너를 지킨다 하였거늘...
하늘이 맑다고 번개는 숨길 수 없고, 비가 내리지 않아도 신의 번개를 내릴 수 있다. 저 나무가 보이느냐? 알겠으니 그만하라고?
흠, 구랭
라이덴 슴발도를 옆에서 직관? 이건 못참지ㅋㅋ
???: 아 X발 꿈
???: 아쉽게도 까먹었어
???: 본인 방금 ㅇㅇ하는 상상함 ㅋㅋ
신들 상태를 보니 우인단이 이해가 가는 티바트의 현 상황 ㅋㅋㅋ
인정..
난 벤티가 은근 믿을만한게 안챙겨주는척하고 챙겨줌 날씨바꾸고 울고있음 찾아오고
종려는 계약 중시고
라이덴은 지켜준다고하기엔
든든하기는 돌킹킹킹님이 제일든든할거 같고 재미도르는 나히다나 푸리나일듯 ㅎㅎ
나히다는 어떤일이 닥쳐도 같이 꾀를 써서 헤쳐나가는 디즈니 어드벤쳐 느낌이 물씬 날것 같고
푸리나랑은 우당탕탕 우여곡절 티바트 모험기 느낌날거 같은데 여정이 끝나면 정이 제일 많이 들거 같음 ㅎㅎ
솔직히 누구를 고르던 가망이 없을 것 같은데 그냥 벤티 옆에서 티바트 스토리 몰아듣고 최후를 맞이할란다. 갈땐가더라도 떡밥은 못 참지ㅋㅋ
느비예트가 젤 든든할듯 작중 설정보면 신들이 원래 용들힘 쓰는거고 하니 힘의 원 주인중 하나인 물의 용 느비예트면 종려랑도 호각으로 붙어볼거 같다.
신 될 뻔한 애 하고 신 이였던 애 하고 신의 힘을 양도 받은 애도 있네요
보나마나겠지 했는 데 역시나 ㅋㅋㅋ 하지만 다 떠나서 걍 벤티 품속에서 부비부비 하고 싶네
게2게2야,,
벤티 이쁘긴해~
신들 중에서만 고르라 그러면 저는 이쁜데다
강하기까지 한 덴덴이 눈나...ㅎㅎ
설사 모든 신을 당해내지 못하고 패배해서 죽는다고 해도, 라이덴의 곁이라면 괜찮을지도...ㅋㅋ
벤티권능으로 하늘로 도망치면 유사 방랑자 가능 ㅋㅋ
발바닥 얼어붙으면 못 남ㅋㅋ
느비예트는 아무리 멜뤼진을 편애해도 명색이 심판관이라 멜뤼진이 잘못했다면 타이를것같습니다. 그게 성격상 맞기도하고 멜뤼진도 워낙 유해서 그냥 납득할테고
5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마비카를 고르겠습니다
싸우는 건 모르겠고 그냥 벤티 품에 안겨있을래
저도...ㅋㅋㅋㅋ
나두
나도
미투
저두ㅋㅋㅋ
바람신의 축복으로 바람의 날개 쓸수있는건데 벤티 적으로 두면 바로 추락사 + 모든 소리듣고 추적해서 찾아낼듯
신들은 중형몹이니까 벤티가 궁으로 다 끌어댕길 수 있지 않을까?
벤티를 고르자니 무력을 보여준적이 없고… 안고르자니 맵핵키고 따라와서 죽여버릴거같고…
느비예트는 그래도 지켜줄 것 같음
이유는 이미 스토리에서 물신 포칼로스가 느비예트 안 데리고 왔으면 적이 되거나 했을 듯
본인 원래 인간 무관심이였다고 했고
나히다를 선택하면 무력으로 지킨다기 보다는 공격하는 다른 신들을 본인의 지혜와 논리로 설득하는 방향으로 갈 거 같은데... 설득이 안 먹힐 것 같은 캐릭이 있어서 그냥 느비랑 종려가 정배일 것 같네요
벤티는 그냥 죽은 걸 노래로 추모해줄 거 같음
느비 멜뤼진사이에숨어있으면 못때리지않을까
랑자는 뭔가 츤츤될것같아서 좋겠다 ❤❤ㅎㅎ호뉴커나ㅗㅁㅎㅁㅎ함갸마샷ㅁ거아ㅐ셦ㅅ이ㅗ
물리적으로 '지킨다' 라고 한다면 종려지만 논리,무력을 겸비한건 느비인듯
닥벤티. 그래도 바람의 신이라서 숨는 것 하나는 기깔나게 할 수 있을 거구, 광역 감지 레이더망 가능해서. 아 물론! 벤티가 내 최애여서 그런 건 아님😅
벤티가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다던데 일단 아는것도 많고 적들의 행동을 미리알고 대비도 할수 있고 마신의로써의 힘까지 쓴다면 충분히 탈출하는거에 큰 도움이 될듯
나히다 고르면 수메르 애들이 나히다 덕분에 다 도와줄거같아서 솔깃함 솔직히 이제 방랑자도 거의 나히다 편이라..
신 한명만 내편을 들어주고 나머지가 다 나를 노리는거라면 오해가 아니지않을까? 내가 잘못한게아닐까ㅋㅋ 내가빌런아녀?
ㅋㅋㅋ
1. 우주(별바다)로부터 오는 지식 수용 불가
1.1. 그 지식으로 인해 땅이 저주받음
1.2. 지식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사능과도 같은 방대한 힘을 풀고 원치 않았음에도 지식에 노출된 인간들 또한 츄츄족화
1.4. 이러한 지식을 수용한다고 가정해도 그 수용의 수혜로 문명은 발전하겠지만,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세계 째로 반파(율자)
2. 마신
2.1. 통치
1. 집착으로 인한 항구 1년 이상 지속되었던 항구 폐쇄 및 백성들 스스로의 노력도 무시하고 겁박한 안수령, 고집적인 태도로 인한 일부 자치도와의 전쟁으로 치달을 수준의 갈등(라이덴 쇼군)
2. 친구의 나라에서 일이 터졌음에도 사막에서 우림으로 오려는 백성을 어째서인지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았고 의도치 않았다지만 스스로가 원인이 되어 질병화(룩카데바타)
3. 무능력으로 나라를 말아먹고 본인 또한 살해당하여 나라의 모든 국민을 소금화(홀리오)
4. 태어나도 가진 능력이 없어 아카데미아가 개판나는 걸 지켜볼 수 밖엔 없었음(나히다)
5. 평화로워 보이지만 언제 다 같이 녹아 엉겨붙는 지옥도가 될지 모르고 항상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던 신(푸리나)
6. 국가 발전을 말하고 사실은 자기를 위한 일을 위험할 걸 뻔히 알면서도 괜히 나라를 걸고 아내랑 나댔다가 자기와 아내는 물론 친구 나라까지 꼬라박게 생겨서 남한테 짬때림.
그런데 그걸로 인해 땅이 죽음을 기억하고 죽는 방향으로 성장하게 됨(적왕, 아흐마르/아몬)
7. 마신 등이 죽어서 남긴 기운에 의해 사람이 살아갈 수 없게 됨.
3. 인간놈들
3.1. 신을 유폐하고 국가의 권위를 위해 국민들을 몰살하려 한 정치가놈들(세자르)
2. 신이 약해서 전쟁에서 밀리니 항복할 생각보단 일단 신을 죽이자는 생각부터 가지는 인간놈들(홀리오 휘하)
이런 빌어먹게 아름다운 티바트대륙 ㅋㅋㅋㅋㄱㅋ
푸리나는 사랑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현실적으로 쇼군고르는게맞음
누가 지켜주느냐가 아니라
누가 적이되어 공격하느냐에 주목을 해야지 바보들아
나머지는 어떻게든 비겨도
쇼군 섬 썰어버리는거보셈
못이김
쇼군고르면 ㄹㅇ 상호확증파괴식으로 평화는 유지가됨
이나즈마를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종려는 고운각만한 창을 던지고 느비예트는 오피셜 현 티바트 1황인데?
@@lkkshsusheh 그니까네
죽음 그 이상을 선사할 각오로 쫓아올정도로 살육에 진심인건 원래 무인이었던 쇼군 외엔 없다고
나머지는 힘세던아니던 성정상 쇼군보단 빡세게 잡으려 들진 않지
행자는 멜뤼진이랑 친하니까 심판관님이 지켜주실거야!
내생각엔 푸리나 고르면 느비예트 딸려오는데 느비요트가 푸리나만 지켜줄듯
나히다 와 벤티가 특수 케이스라서 한명만 고른다고 보면 나히다가 제일 나을거 같은대
다른신들을 나히다의 권능으로 어그로 끌어 서로 싸우게 해서 정리하거나 자기편의로 만들면 될거같고 벤티가 바람으로 도청이 가능해서 거슬리기때문에 벤티를 꼭 편으로 꼬드기면 모든게 정리되는 문제라 수메르 지혜빨로 해결되는건 시간문제로 보임
일단 방방자는 앞장서서 죽이려 할거같은데
벤티:앞에두면 천군만마 뒤에두면 망했어요
종려:편을 먹는 시점부터 [계약]성립일테니...
라이덴: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나히다:전투상황 자체가 없게 두뇌풀가동 하지만 막상 싸우면 마컨에 모든걸 걸어야함
푸리나:코노스바 아쿠아급 트롤링
느비예뜨:딴놈 다 막는데 나히다가 멜뤼진이나 푸리나 마컨하면 답없음
-방-:건담까지 한세트여야 비교자체가 성립됨
결론:종려가 안정적이지만 1ㄷ전원인 시점에서 종vs느 라는 천상전 확정이라.... 근데 거기에 라이덴,나히다가 붙은....18...
솔직히 나히다가 제일 나은거같은데. 세계수로 협박하거나 거기서 탈출 방법 알아내는게 제일 가능성 있는듯 벤티는 도망갈수는 있는데 계속 도망가야하고 나머지 신들도 다른 신들 전부를 이길수도, 기습을 막아줄수도 없으니 그냥 탈출이 답인듯
순수 보호는 종려가 원탑아닐까 싶은데
라기엔 다 죽었다...ㅠ
오히려 벤티를 안고르면 벤티가 바람으로 내가 어디있든 알게되서 다른신들 데리고 다굴까면 종려여도 빡셀거같은데
저는 벤티... 애정캐고 나발이고 살려면 벤티인거같네요ㅋㅋㅋ
벤티맘으로서 그냥 최애랑 술 먹으러 가는거 자체가 너무 좋아... 벤티랑 술먹다 죽을래...
내가 공격하는 쪽이라면 느비예트를
피하며 다니려면 벤티를
방어하는 쪽이라면 종려를
숨고 싶다면 라이덴의 일심정토를
아예 잊혀지고 싶다면 나히다를
같이 살려달라고 빌고 싶으면 푸리나를
나히다:전부 다 보인다구?(신을 꿈으로 보내며)
이거 영원히 쓸 수 있으면 너무 밸붕 아닌가
푸리나를 고른다면
나:지켜..
푸리나:흐익..재발..날 죽이지 말아줘!
세트 상품으로 따지면 종려가 제일 아닌가... 소 + 감우 + 타르탈리아가 딸려올텐데
푸리나는 사랑이에요! ❤
그나마 느비예트와 나히다가 정상이네
종려도
@@호크-x1j아, 맞다
에헤 그래도 난 에이 눈나가 조아
종려 2돌이면 천성 떨구면서 옥홀방패 계속 생긴다
😅천성한대맞고보호해줌 머리아작남
역발상으로 적이 됐을때 어떨까 생각해보면
벤티: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튀어나와서 항상 긴장해야함. 시간도 많은놈이라 적으로 돌리면 제일 귀찮을거 같음.
종려: 왠지 대화가 통할거 같은 느낌?
종려보단 소가 슬쩍와서 칼찌하고 가는게 더 무서움.
라이덴: 이나즈마만 안가면 무사할거 같기도..?
나히다: 전투력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위험한가..?
느비예트: 일도 바쁜데 짬내서 공격하러 올 시간이 있으려나?
푸리나: 범부잖아..
방랑자: 전투력, 기동력, 지능 다 챙긴 육각형이라 좀 무섭긴 함.
얼음 여왕이면 우인단 집행관들이 지켜준다
라이덴은 지켜준다고 하면 얀데레 마냥 할듯ㅋㅋ
종려는 못지켰다기엔 백성들 전부 지켜낸걸로 치면 비교군 자체가 다른거 같고
라이덴은 애초에 자신이 가장 지키고자 했던 쌍둥이를 잃으면서 정신 나간거라 애초에 정신 멀쩡한 ...? 돌아오고 있는 이라고 봐야하나 지금의 라이덴은 또 다를듯함
벤티는 구한답시고 바람태워서 날려버리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밴티: 도박
종려: 무난픽, 무력 외에 없음.
라이덴: 무력+심상세계
나히다: 세계수, 내 기억 지워져도 아무 상관없는게 어차피 사는게 목적이지 성공이 목적은 아님. 그리고 기억 보존도 가능은해서. 이게 가장 안전할것임 만약 신들에게 다 적용된다면.
푸리나: 느비원툴
무력은 정배이기 힘든게 신들 다 상대해야됨. 난 세계수가 정배라 생각함.
벤티 : 에헤~
종려 : 지킬 놈이 누구더라
라이덴 : 어 뭐야 너 왜 몸이 두동강났어
나히다 : 이제부터 168번의 회귀를 통해 니가 죽지 않을 방법을 찾을꺼야
푸리나 : 에? 내가 너 지키라고? 안돼 못해잉
느비예트 : 일단 정숙 박고 봄
방랑자 : 내 눈앞에서 사라져
누굴 고르든 애매하니까 벤티 고르고 행복하게 살다 죽을래
딴 친구들은 못미더운 구석이 조금씩 있는데, 벤티는 대놓고 못미더운데 뭔가 숨긴다는 떡밥이 워낙 많아서 고르고 싶어지는 느낌- 거기다 정 안되면 술이나 같이 마시죠 뭐-
난 무조건 벤티다. 2막 안 풀린 벤티. 넌 짱이야.
지켜주고 뭐고 문제가 아니라 벤티가 적이면 온종일 동네방네서 뒷담화 조리돌림 해댈 것 같아서 싫음
종려씨 날 지켜주삼.. 끼엑
솔직히 지킴 받다 죽어도 난 후회없음.(??)
이왕 목숨 위협받을거 최애캐랑 도피라도 해야겠다. 랑자야~~!!❤️♥️🎂❤️🎁🎁❤️💝💝❤️♥️♥️❤️♥️
폰타인에 짱박혀서 느비예트의 보호를 받으며 푸리나랑 놀러 다니면 개꿀아님?
포칼로스 덕에 인간도 좋아하게 됐는데
킹직히 종려랑 라이덴 둘을 적으로 돌리는건 미친거같고, 둘중에 하나는 아군이 되어야 살만할거같은데 지리상으로 이나즈마는 샌드위치 당할 일은 없으니 라이덴 나쁘지 않을지도?
여행자라는 존재가 있으니까 신중에서 고르는거지 없었으면 바로 심연이나 우인단한테 빌고 빌어서 말단으로라도 들어갔다ㅋㅋㅋㅋㅋㅋ
종려가 날...?
와 상상만해도 광대승천
근데 종려는.. 무슨일 생기면 내가 나서서 죽을거같기두...ㅜㅠ
나는 종려가 없어도 되지만... 종려가 없으면 안되는게 너무많아 ㅠㅠ 신의 자리를 내려왔다해도 의지하는 사람도 많고 밝히면 따를 사람들이 많으니까... ㅠㅠ 오히려 그자릴 지켜줬으면 하고 바라게된달까
어차피 무력으로 맞다이까면 쪽수 때문에 다 밀릴거같은데 나히다가 제일 현명하게 대처할 것 같음
벤티-나에게 오는 적 바람으로 날려내기 가능
종려-쉴★드
라이덴-적 썰어줌(단점:식량 해결 불가)
나히다-생존방법 전수받기 가능
푸리나-푸리나라...물위 걷기 가능..?
느비예트-물대포로 다 날림
방랑자-★대리 비행기★+★건담★
벤티 기동성 + 위협 감지 능력이 도주에 좋을거같음
덴덴이 누나만 있으면 마마하면서 행복하게 지낼수있습니다
종려를 고를 수 밖에 없음..종려가 날 죽이려들면 신이고뭐고 그냥 정면돌파로 국가채로 부숴버릴거같음
ㅈ제 최애인 바르바토스님 모시고 가겠습니다
나히다 고른 담에 세계수에 가서 나히다한테 지금을 기억할 수 있는 지식을 저장 해두고 세계수에 내 존재를 지우면 되는거 아님? 방랑자가 지 존재 지웠을때 동화만들어서 기억했지 않나..?
벤티: 신의심장도 1초만에 뺐기는앤데 잘 지켜줄지 의문. 이야기를 귀 떨어질때까지 들어야함.
(=그냥 죽은게 훨씬 나을수도...?)
종려: 잘 지켜주겠지만 돈은 안들고다니면서 과감하게 사서 여행자 지갑 삭제됨. (페이몬 월 식비만 30만모라인데..)
라이덴: ....?
나히다: 지킬 힘 없는놈 1
푸리나: 지킬 힘 없는놈 2, 대신에 느비예트 딸려옴
(+느비예트는 신이 아닌 용이다)
느비예트: 멜뤼진을 제외하고는 다 처리가능.
(신이 멜뤼진 고용하면 망함)
방랑자: 지킬 힘 없는놈 3
벤티 고르면 한번 사는 인생... 꿀잼 예약일듯 ㅋㅋㅋ 열심히 도망다녀 ㅋㅋㅋㅋ영화 한편 뚝딱
어디든 바람이 닫는 곳에 있으면 벤티가 다 들을 수 있어서 벤티 고르면 잘 도망 다닐 수 있을 듯ㅋㅋㅋ
포칼로스면 모르겠는데 푸리나는 다른사람까지 지켜줄만한 힘이 없는것같아서 제외.
나히다는 본인 몸 지킬 힘도 없으니까 제외. 지혜의 신이라 아는것도 많고 하겠지만 안전하진 않음.
안전빵으론 종려일듯 내 몸을 ' 지켜줄수 있는 ' 이라고 치면 종려가 우선일듯한데 전적이있음.. 소중한 존재를 못지킴 저라면 벤티 고를듯해요 바람을 통해 모든 소리를 들을수있으니 적의 위치등을 빠르게 알 수 있는 신이고 몬드의 날씨까지 바꿔버린 앤데 힘이 약하다곤 할 수 없음. 숨기 좋은 공간도 잘 찾아주지않을까? 벤티는 티바트의 진실이라던가 무언가를 얘기해줄거같기도 하고.. 벤티가 적이라면 위치 찾아내서 바로 죽여버릴듯. 위험한 상황이라면 벤티는 자기가 어그로 끌테니 바람의날개로 튀라고 해줄수도있고 단순히 내 몸을 지킨다가 목적이면 라이덴이랑 방랑자도 제외.
느비예트도 낫배드함.. 인게임에서도 그렇고 힘이 엄청 강한걸로 나왔기때문에 단순히 지키다가 목적이면 느비예트를 고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푸리나고르면 좋은점 멀리서 지켜보는 용왕이 와서 지켜줌
종려한테 보호막 딸깍 해달라고해야지
솔직히 푸리나 고르면 1+1으로 느비예뜨가 딸려올거기때문에 푸리나가 가장 좋긴한데
난 그런 좀 자칫하면 딱딱해질 수 있는 관계는 별로라서 개인적으로 친구로 삼고 싶은 신이라면 벤티 아니면
(느비예뜨 없는)푸리나가 가장 좋은것 같음
성배 전쟁 시작이닷!
벤티 고르고 하루종일 술만 퍼먹어야지~ 에헤~
???: 지켜달라고 했었나? 아쉽지만 까먹었어
저는 천리 고르겠습니다.
얘가 지켜준다면 아무리 집정관이나 용왕이라도 살만 할지도?
벤티: 심심하지 않음, 생각보다 정보가 쏠쏠함
종려: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겠습니다!
라이덴: 도/토레 범부 만들기 가능
나히다: 원신 나무위키 ON
푸리나: "용조디아" 느비예트 소환
방랑자: 위험에 처했을 때:ㅋㅋ빙신 잘가라~
메ㅡ롱
나히다가 제일 나은듯
세계수 들어가서 다른 신들 다 조져버림
종려는 치매노인이고....신의 힘을 되돌려받은 느비가 제일 맞을듯
신 다 모아놓고 맞짱 까는 상황에서 지켜줄 사람 고르는 거면 라이덴이 낫지 않을까.. 아님 종려,,
방랑자가 진건..시뮬을 몇백번해서 여행자가 이긴거였는데...그 몇백번을 여행자가 진건데...(아무튼 방랑자 고르겠다는 소리)
종려님이죠❤
그들을 지키지 못했을땐 리월이 우선이었겠지만
이젠 나밖에 없다❤
(/최애라서그런것만은아님진짜아님ㅋ)
걍 여행자한테 지켜달라고하면 저기애들이랑 칠성 여행자 친구들이 다 지켜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