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캉스를 위한 독채감성숙소 🤫 | 옥천여행 옥천감성숙소 시작에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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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 오늘 소개해드릴 숙소는 충청북도 옥천에 위치한 ‘시작에 머물다’ 입니다.
    언뜻 보면 그냥 일반 가정집 같이 보이는데, 그래서 더욱 편안한 느낌의 숙소입니다.
    시작에머물다 펜션은 젊은 부부 사장님이 함께 거주하시며 운영하는 곳이라,
    무척 깔끔하고, 소품 하나 하나 정성스레 꾸며져 있습니다.
    뒷 마루에선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울창한 대나무숲을 구경할 수 있고,
    비밀스럽게 가려놓은 야외 노천탕 자쿠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동화 속 처럼 유난히 더 예뻐보입니다.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잠시 조용하고 작은 곳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시작에 머물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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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문의는 감성비앤비 인스타 채널 DM으로 부탁드립니다.
    🏷 감성비앤비 서포터즈 촬영에 협조해주신 시작에 머물다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아현똥-r7h
    @아현똥-r7h 2 ปีที่แล้ว +1

    요즘 촌캉스가 인기던데, 요기는 할머니집 느낌 나면서도 아늑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

  • @hwangbbu9103
    @hwangbbu9103 2 ปีที่แล้ว +1

    여기 색감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 ) 그냥 찍어도 감성 뿜뿜.....
    주방보자마자 오ㅏ... 했는데 바베큐장도 자쿠지도 너무 취저🫶🏻

  • @JIMINDAWN
    @JIMINDAWN 2 ปีที่แล้ว

    🙊 편집이 진쨔 쨩...! 🧡🧡 눈 올 때가 가장 매력적일 것 같은 숙소예요 졍말..♡♡

  • @진종이-n3q
    @진종이-n3q ปีที่แล้ว

    감성을 깨우네요 👍

  • @chanelone8670
    @chanelone8670 2 ปีที่แล้ว

    편집이 깔꼼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