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만에 오지마을로 돌아왔어요ㅣ떡+어묵볶음 급식ㅣ라오스 서울대 한국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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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
해맑은 아이들을 보니 함께 행복해집니다.
자신도 더 먹고 싶은데.. 동생갔다준다는 아이.. 오랜만에 집에들와서 식구들과 식사하는 아이. 보기에 부족하지만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모습들.. 가족
꺼이 진짜 성격 좋은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한테 하는 것만 봐도 붙임성있구 🥹 꺼이 천사 ♥
꺼이 단독 영상 원합니다!!!!!!!!!!!
인기많은 유치원 선생님 느낌임 ㅋㅋ
@@meatking_seoul 꺼이를 시작으로 띵 밍 꿍 까지 단독영상 있었음 좋겠네요
동생가져다 주려고 음식 남겨서 싸는게 너무 이쁘네요 ^^
예전 우리 누나들도 그랬는데~ 투닥투닥 싸워도 늘 챙겨주던 누나~~
룬니보고 싶다고 우셨다는 말에 눈물이 핑도네요!
80년대 누나가 부산에서 과자선물세트사서 시골올때가 생각나네요. 누나 오기만 손꼽아 기다렷는데 그때 진짜 찡하게 보고갑니다
영상 일주일 기다리다가 영상 올라오면 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끼고 아끼다가 영상 클릭하고 광고나오면 댓글부터 올리는 이런 영상 참 거시기하네
영상 잘 보겠습니닷.......
31:17 와 이때 순간 한국인있는줄
발음 진짜 좋다 공부도 열심히하는 룬니❤
완전 애기면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어묵 주워 담으며
이거 동생 갖다 줘야지...라니 ㅠ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이제는 친척 시골집 일상을 보는 것 같네요.. ^^
뭔가 친숙 하면서 아련한...
볼매 룬니 ~갈수록 이뻐지네요 한국어머님들이 좋아하실성격^^
나무위에서 편하게 앉아서 과일 먹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러이는 남자라서 그렇다 치지만 꺼이는 여자인데도 나무 엄청 잘 올라가네요 난 전에 운동할때 배드민턴 공이 걸려서 두발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포기 했는데...
조카인 어이도 나무타기 선수 입니다 ㅎ
룬니와 러이 달달한
러브라인이 보이네요😊
많이 보고 싶었겠다 부모님들 ᆢ행복 하세요
진짜 라오한유튜브를 만난건 인생 최고 선택이다 .. 매일 정주행하고 새영상 기다리면서 하루 보내는게 최고야 ~
이 나라의 일꾼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군요 저 노력들이 한국을 이토록 성장시켰습니다
당신들은 거기다 기록까지 더하니 훗날 발전한 나라 마을과 스스로를 볼수 있겠군요
또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만큼 그 받침이 돼준 가족과 이웃에 대한 감사도 항상 같이 가지며 익은 벼처럼 고개를 숙인 마음의 성장도 같이 하길 젊은 인재들의 "좋은" 삶을 축원합니다
띵은 어데갔데요? 러이멋져~ ㅎ 람파이네랑 사돈지간될거같은 느낌 확온다~ 😊😊😊🎉
14:37 띵 얼굴안나왔지만 목소리하고 손이 나와요. 삼총사 롯씽타고 반나마을 들어올때 ......^^
컨텐츠가 점점 자연스러위졌네요
보기 정말 편안하네요......
늘. 응원하고 있어 요. 푸싸우들이. 정말로. 이뿌다
대학생들 고향가는 물길인데 내가 왜 설레고 눈물이 나는지,,,,
사랑이 눈에 들어간 완캄이 러이를 보는 눈빛이 꿀이 떨어진다
룬니 완캄 두 딸래미로
피용 러이 엠부 셋중에 둘 사위 삼으면
람파이 아빠 자식농사 로또 맞을듯,,,,,
꺼이 웃음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아 진짜 너무 행복하고 힐링 되네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룬니 아버지가 룬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아 그는 딸바보...
룬니네보면 진짜 마음이따듯해지내
람파이네 저녁 식사가 참 정겹네요.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상기 시켜줍니다.
라오스행복 오지마을
한국에 📖 공부방 후원자여러분 사랑하고존경합니다
천진난만한아이들을
한국에 가르쳐 🇰🇷주신코리아아들이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구독자 분들
사랑합니다 👏👍💝
반나의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아요 대학생 3명의 고향입성과
소소한 일상 참으로 정겨워요^^
아이들이 정말 순수하고 맑다..
근데 반나마을 운동회 할때 안됬나? 작년에 이맘때 한거같은데?
빨리 피용님이 돌아와야 반나 제2회 운동회도 열릴텐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영샹을 보면 꼭 저의
어릴때가 상각 납니다!
저는 이제 늙어서 짊었 던 추엌이 생각 납니다 ㅎ
세계에 이렇게 오늘도
아름다울순수,할순,없습니다 순수한 나라가 있디는게 그냥 기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영상보는내내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처음 보게 된 소리쳐우는 아빠의 모습 ㅋ
얼굴 빨개지면서도 꽁냥꽁냥한 모습 ㅋ
잘 익은 과일 하나 들고 둠칫둠칫 춤추는 모습 ㅋ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한 모습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이 동네 사람들 삶에 슬며시 감동 받네요~~~
룬니 같은 예쁘고 착한 딸 있으면 충분히 그립고 눈물 많이 날 것 같네요 ㅠㅠ
흠...룬니 네 집이 많이 변한듯...아주 많이 좋아졌서요~~~담장 도 생기고...~~점 점 마을 이..변하여 가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굿.~~
"모래만큼" 이란 말 좋네요
모래만큼 보고 싶다
모래만큼 사랑한다
귀여운 꺼이~ 한국말하는거 왜 이렇게 귀여운 거얌😝
쏨펫 선생님 병원가신거(가슴통증) 결과 나왔나요? 큰 병 아니기를..
룬니, 닛, 러이 삼총사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수고 많은 유튜브팀, 라오한님 친구분, 덕분에 이번주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룬니가 휴대폰 잃어버린 닛에게 맛켄 해주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제 맘이 다 따뜻해집니다. ♡
람파이를 보면서 참 순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짠을 봐도 그렇네요. 람파이가 크면 친언니인 짠이랑 똑같을거 같은 느낌이 ^^ 남편(선생님)분이랑 짠 애들을 위해 학교에서 노력하시는거 참 훌륭하세요. 짠은 한국요리 마스터 하실거 같네요.
람파이 전투력 "0" 에다가 맘 씀씀이도 천사고 옹알이도 아주 이쁘지요. 비슷한 종족 으로는 "아난" 이 있습니다.
매주 전원일기 보는 기분. 영상 보면서 흐믓하게 웃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됨~
이번 영상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닛 폰 잃어버려서 위로하는 영상 꺼이 아이들과 노는거 마지먹에 가족끼리 식사 까지 너무 가슴 따듯해져
방학이라 집에왔군요.
옛날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아버지도 보고싶구....
참 재미나게 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밥이 그리웠을 대학생들의
고향길가는 여정 ,, 보는 내내 설레었네요🙂.
귀여운 아이들 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쏨펫선생님..
또 어디가 아프신거에요??🤣
가슴쪽이 아파서 루앙프라방에 갔단말에.
걱정이 되네요..
자식은 부모님 생각이 돈 떨어졌을 때 나고
부모님은 자식 생각이 먹을 때 굶지 않는지 걱정하고
부모님 마음은 세계 공통 인 듯....😭
1월에 한국어과 건물에 가 보았습니다. 낙서판이 인상적이던데요.
한국어과 학생끼리 자취를 하니
집에서는 시간을 정해서 하루 2시간만 한국어로만 이야기하자 약속을 하고 지키면
실력이 금방 늘어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렵고 어색하지만...
또 여러번 돌려 볼거 생겼다 워매 좋은거
오늘도 고맙습니다. ^^
또 일주일 기다려야하나
너무 재미있다😁😁😁
잔잔한 시골 일상 감명깊게 봤습니다.
마을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오늘 영상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ㅎㅎ 저녁식사 자리도 단란하고 따뜻하네요☺️
역시보기만해도 힐링이되네요 ㅎㅎ
다음 주 방송 내용은 국립대 대학생 형누나 언니오빠들의 한국어 교육시간인가요? ^^
러이 룬니 닛에게 수업 듣는다면, 아이들이 마음으로 느끼는 뭔가가 있을 것 같아요.
삼양라면 끓여야 되서 전 이만~
저도 한그릇 같이 하고 싶습니다 ^^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행복한 웃음 ㅎㅎ 별것 아닌거 같아도 눈마주치고 몇마디만 나눠도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ㅎㅎㅎ 넘 보기 좋은 영상이예요
아침 일찍 일어나 커피한잔 마시며 반나의 천사들이 나오는 행복한 영상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그러고보니..요즘 우리나라는 형 누나 언니 오빠들과 노는 경우가 거의 없구나..
막 대여섯살 차이나도 다 같이 매일 놀았었는데..
เด็กน้อยน่ารัก กลับบ้านนอกเหมือนกันเลย กลับไปกินแกงหน่อไม้แซ่บๆ😊
너무 좋다 오늘 영상 힐링돼
라오스 서울대가 뭔가 했더니 라오스 국립대학교를 말하는 거였군요 처음엔 라오스에 서울대 분교가 있을리는 없어 의아했네요 서울대만큼 들어가기 힘든 국립학교라던데 입교학생이 있다니 .. 너무 보기 좋네요 부모님 행복하실듯.. 그리고 저 학생 보고 동네 꼬마 아이들도 보고 열심히 하겠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동네가 될것 같네요..
기차타고 버스타고 배타고 롯씽타고 드디어 도착한 부모님집 ㅠㅠ 얼마나 반갑고 기쁠까요 모두 행복한 방학되셔요❤
가족들 모두 모여서 밥 먹는 모습을 보니 찡하네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요😄😄
방학 맞아 돌아온 닛 러이 룬니와 가족들 식사하는 모습 정겹고 가족 사랑이 느껴지네요 대학생들 티격태격하는 모습보니 풋풋하던 젊음의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밝은 미래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티비로 동영상 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 했어요^^
피용씨와 아이들이 빨리 만날날이 기다려 지네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제작년인가 피용이 처음 시작해서 이젠 완전히 아이들놀이로 굳어졌네요 ㅎㅎ
오구오구오구 똥강이지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
아득한 어린날이 그리워지네요 힐링되는영상 잘보고갑니다~~
👍👍👍👍👍
러이 이친구 잘생기고 착하네.
사윗감으로 좋지. ㅎㅎㅎ
응원합니다 ~😅😅😅
우리어릴때도 동네형들이랑 저리 놀곤했는데 ,,게임기 없고컴터 없어도 저리 어울려다니며 땅파고 벌레 잡고 개구리내장으로 가제낚시하고 산에 올라가 도시락먹고 ,참 ,,생각많이나네요 ,
아! 하루에 한개씩 올라왔으면 좋겠다!
꺼이가 애들 대하는거 보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착하고 참 참한 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피용님과 장난칠때는 장난꾸러기 같은데 ㅎㅎ 애들이랑 놀아줄때는 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잘 놀아주는 유치원 선생님 같기도하고 너무 이쁩니다. 그래서 애들도 꺼이를 잘 따르고 좋아하는거 같네요.
34분동안 제 입꼬리가 올라가있는걸, 영상끝나고 알았네요.
돌아와서 가족들과 밥 먹는 모습은 정말 힐링입니다.
그리고 러이❤완캄~기대합니다 ㅋㅋㅋ
이웃끼리 서스럼없이 나눠주고 나눠먹고 서로 챙기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라오스 시골마을 분위기 너무 좋네요
우리 한국도 한때는 저런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골목 구석에서 라떼 고딩처럼 눈치담배펴도 저 멀리 100미터 밖에서 인상쓰며 손 휘휘 젓는 사회가 되버렸네요
근데 반나마을 운동회 할때 안됬나? 작년에 이맘때 한거같은데?
빨리 피용님이 돌아와야 반나 제2회 운동회도 열릴텐데....
문명이 고도화 될수록 협동해 생존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각자도생 사회가 되어가지요
라오스도 그렇게 될거에요 다만 극단적으로 변하지 않으려면 연착륙(?) 시키는 완충이 될만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데 한국은 그 시간을 너무 빠르게 건너뛰는 바람에 이지경이 된것 같아요
초문명화 천조국 미국이 그 어느나라보다 개인주의 사회라고 알려져 있지만 가족주의 혈연에 대해선 가장 보수적인 국가이기도 하죠
저기도 세월이 지나면 급식 세대와 아닌 나이든 세대와의 차이로 재미난 이야기가 나오겠죠😁
러이와 완캄도 잘 어울리네요 ㅎㅎ 둘이 결혼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ㅎㅎ
나도 보는 요리 유투브를 보네요.ㅎㅎㅎ 어묵요리는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아이들도 맛있는 모양이네요.
요리보다 유머 구사를 더 잘하시는 '이 남자' 님 유툽 ㅋㅋㅋ
다음주는 한국어과 3인방이 한국어 가르치는 수업 영상인가요? 기대 됩니다.^^
배를 타고 반나로 가는 길엔 아득함이 가득해 보여요. 물살을 가르고 그리움도 가르며 가서 그러나 봐요^^
그나저나 반나 운동장엔 온통 예쁜애, 옆에 깜찍한애 그 옆에 귀여운애 또 그 옆에 멋진애 ~~~~ ㅎㅎㅎ
아이들이 한 명 한 명 너무 사랑스럽지요!
표현이 참 사랑스럽네요 ^^
봄 방학인가 보다. 일주일 집에 있는거 보니... 막탄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도 힐링영상 잘봤어요.
은근히 보면 짠도 남편만큼이나 다재다능한듯.....요리도 잘하지만 컴퓨터도 잘하고....
오늘도 잘 보구갑니다
내 어릴때 고향모습과 너무 흡사해서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되내요😂
오....그들이 돌아왔군요...^^
어서와요...도시인.. 😄😄
피용은 언제쯤 돌아가실려나요~~ ??
아무튼 치료 잘 끝내시고 돌아가셔서 아프지 마시길..~
라오한팀도 무탈하길 바랍니다...🙏🙏
5개월 만에 집에 왔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집안일을 돕는 러이.....
군대에서 휴가때 집에가서 일만하고 오는 경우랑 비슷 하네요 ㅎㅎ
꺼이님이 촬영한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착하고 명랑하신것 같아요😊
오늘 진짜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용^^
음~룬니보다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낯엔일하고 밤엔 학교다닐때 학교는 여름방학하고 회사는 휴가일때 고속버스타고 집에 내려가면 부모님이 고생했다며 맛있는 밥 해주실때 괸실히 눈물이 나서 띠안내려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역시 제일그리운건 부모님의 마음과 음식이네요~그리운 부모님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좋으련만.... 반난의 친구들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꿈을 이루길 바라요~
꺼이는 진짜 유치원 선생님 같은 일을 하면 인기 정말 많을거 같음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보여
초등생 Ver.2 저절로 미소 짓게하네요!!! 오랜만의 가족식사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25:08 '람파이' 저 노란 치마 여전히 입는구나 '어이' 빨간 반바지는 어쨌을라나?
20:30 닛 아버지 인터뷰가 참 공감이 되네요. 나도 이미 아버지가 된 까닭인가 봅니다. ❤❤❤
귀요미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
힐링된다
판 어머니 고기 맞아요~^^
벚꽃 만개한 봄날
영상 보며 힐링할래요
고맙습니당
나중에 이 마을 놀러가면 라오어 할 필요가 없겠는데요....다들 한국말 잘해져가지고 막 어이고 ~ 오셧어요~ 할듯
룬니 아버님 온동네 다 소문나셨네요
딸 바보라고요🤣
하다 못해 람파이네 새끼강아지도 너무 귀엽네요
도시에 공부하러 닛 언제 보고싶냐라는 질문에 가족끼리 밥 먹을때, 그리고 맛있는
음식 있으면 생각난다란말에 저도 같이 눈물이 핑~😂 오랜만에 가족상봉 너무 좋네요 ㅎㅎ
가족이라는 울타리가..ㅎ
그리고 엠부는 멋져.^^b
룬니는 우리집 잘생긴 막내랑 결혼하고..
32:25 람파이 언니 완캄은 이미 러이오빠 신랑감으로 점찍어 놓았단 예기지
부끄러움 1도 없쟎어
람파이는 러이오빠를 지금부터 형부라고 부르라고....ㅋㅋ
오늘도 마음 따듯하게 뎁히고 가요..
응원합니다 👍
반년 만에 오지마을로 돌아왔다는 제목 보고 피용이 벌써?? 라고 생각을 해버렸네요 😆😆 긴 시간 걸려서 5개월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대학생 3인방 감개무량할 것 같아요. 1주일밖에 있지 못하는 게 아쉽겠지만, 그래도 그리웠던 고향이니 잘 즐기다가 비엔티안으로 돌아갔기를!
떢볶이를 왜 저렇게하나 했더니
아가들 손으로 먹으라고 그랬을까나.
한마을 한가족같아서 더 그러겠지만
카메라 앞에 갈수록 자연스럽게 보인다
의외로 밝은 완캄도 천둥까지 불러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