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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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당근볼펜
    @당근볼펜 3 ปีที่แล้ว +12

    "우리는 지금 편인의 시대를 살아간다","편인이 지극해지면 정인을 아우른다"말씀에 공감합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 @teahoney1560
    @teahoney15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오년 갑술월 임신일 병오시 아들 너무 재가 왕해서 일간이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신금하나로 더이상 생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안도감을 가지고 갑니다

  • @nayeonkim5015
    @nayeonkim5015 3 ปีที่แล้ว +6

    주변에 임신일주 많은데 너무 소름끼치게 맞아서 ^^ .
    그리고 진짜 특이해요 모라 형용할수 없이 특이해요 ^^

  • @happy24111
    @happy24111 2 ปีที่แล้ว +2

    편인이 지극해져서 정인을 아우르기가 쉽진않겠네요...
    저의 단점이 편인에서 기인한다고 격공하는 일인입니다 ㅠㅠ

  • @윤영-d5n
    @윤영-d5n 3 ปีที่แล้ว +6

    울 남편 임신 일주 인데 임기응변도 없고 답답하고 느리고 아 휴 😮‍💨
    속터지는데요 ㅠㅠ

  • @sey9636
    @sey9636 3 ปีที่แล้ว +2

    재밌게 듣겠습니다^^

  • @손영선-z2m
    @손영선-z2m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flower-kkwha
    @flower-kkwha 2 ปีที่แล้ว +1

    지인 임신일주 거의 천재
    기초과학박사신데 남다름
    비슷하지만 계유일주 지인 교수
    수 인성들이 공부머리좋은듯

  • @끼에엑-g1p
    @끼에엑-g1p 3 ปีที่แล้ว

    무신일주라 무신이 기다려집니다

  • @경서-r6k
    @경서-r6k 3 ปีที่แล้ว +2

    靜水流深, 深水無聲이라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 @teaphist
    @teaphist 3 ปีที่แล้ว +8

    예전에 임수에 대해서 들을 땐 임수에 대해 모르겠더니, 오늘은 임수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왔다고 여깁니다. 임수가 자기 밖에 있고 정보가 모인다는 것에 대해서.
    초기에는 강의를 들으며 받아서 써보아야 말의 맥락이 이해되고, 그 언어에 대한 이해는 어느날 문득 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그것에 대해 경험되는 것을 그 자신이 안에서 수렴하며 취합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서 들었던 강의내용이 저 강의 혹은 다른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되기도 하고, 다른 분 강의 내용이 정작 또 다른 분 강의를 들으며 머릿속의 흐름과 맞닿으면서 이해되기도 하구요. 또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이해되기도 하구요. 이런 것이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이해라고 생각해봅니다.
    흘러온 것을 기대며 인간은 살지만, 그 기댐은 인간에게 영감을 주기 때문이겠지요. 역사도 문화도 이미 축적된 바탕이고 축적된 것은 지나온 것이며 다시 현대성을 입고 재탄생되기에 기대고 있다라고 할 수 있는 거겠지요. 그리고 그 현대성이 다시 시대를 이끌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다시 역사에 편입되는 것이고 지나간 것으로서 역사가 되는 것이겠지요.
    직관적 일이관지는 바로 이런 것에 대해 아는 것, 연결을 알게된다는 의미라고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 @경서-r6k
    @경서-r6k 3 ปีที่แล้ว +1

    소저는 말쑥한辛 처자이온데
    첫눈에 빠지어 이리 또 씻기지壬 마옵소
    하룻날 정사合에 刑틀에 치여 죽어지이다

    • @SM-hy5pl
      @SM-hy5pl 2 ปีที่แล้ว

      무슨 뜻인지?
      제가 신금이고 상대방이 임수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