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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choi861]

이렇게 심각한데도 이런 얘기를 하면 유난떤다는 식으로 얘기하며 그렇게 신경쓰면 먹을게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를 한다.
우리가 잘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인데...
자연소재 옷을 입으려고 노력하고
쓰레기 분류 잘해서 버리고 재활용하고
업체에도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고 재활용할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이 없고 쓸데없는 고민을 한다고 아직도 인식하고 있다는게 문제이다.

[@SeilPark89]

관리가 안되는 인간은 플라스틱을 쓸 자격이 없음..

[@현진김-g3f]

가슴아파하지마 다음은 너희들이야.너희도 먹고있어 라고 고래 북극곰 거북이들이 그러내요 ㅜㅜ

[@가지무침충신컽]

매달 칫솔1개씩 먹으면 뒤져요 ㅋ

[@김경한-d1j]

그래서 플라스틱안쓸수있음?
몸에 안좋다고 해도 쌓이는건 극소수임
해양생물과 생태계때문에 플라스틱 안쓸수는없지

[@하늘빛의은하수]

인간이 버린 바다 쓰레기 때문에
해양 동물이 다치고 죽는건 괜찮고
생태계 파괴 하는 인간은 지구에서 살 필요가 없지 나도 인간이지만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아예 쓰지 말라는게아니고

[@허허허허-t4v]

그럼 최소한으로 쓰려고 노력은 할수 있잖음? 뭘그렇게 베베꽈서 말하나 싶네. 텀블러 원래취지대로 사용하고, 요즘 접어쓰는 장바구니 있으니 갖고 디니고, 안입는 옷도 확실하게 필요한 기부단체에 기부하고 내가 조금만 귀찮아도 조금만 노력해주면.. 이런 사람들이 10에서 50만 모여도 생각보다 작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 있음. 지금당장에도 이런캠패인을 하는 단체들이 세계적으로 있고,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어요.내가 할 수있다 하는것만 실천하면 됨. 초치는 말 하지마세요.

[@YHoeun]

그정도 플라스틱을 먹어도 요즘 사람이 보통 80-90년은 사니깐 괜찮은거네...계속 먹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