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는 후천적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30대 이전까지는 길가다 강아지 보면 귀엽다고 가까이 다가가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30대 넘고서부터 강아지나 고양이가 근처(반경 1미터 이내?)에 오면 종아리가 가벼워지기 시작... 그 상태로 좀 더 계속 가까이 두면 사타구니랑 항문근처까지 가려워지더라구요... 경비원 일하면서 가끔 유기견이나 유기묘 보호할일 있었었는데 그 때마다 힘들었음....
제가 초콜릿 알러지(10년 쯤 전에 시약 검사 했는 데 간호사가 자기는 이거 있는 사람 처음봤다네요 ㅎㅎㅎ) 가 있는 데 웬만한 카페나 편의점에서 파는 초콜릿 들어있는 거는 괜찮은 데 (그냥 남들처럼 먹어도 별일 없어요 남이 되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생활에는 지장 없네요) 고디바라든지 진짜 혹은 리얼 아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돈 드럽게 받는 애들은 잘 못 먹으면 그대로 목 밑까지 온몸이 붉어지며 목구멍이 부워서 숨 쉬기가 힘들고 좀 어지러워 약 먹거나 물 많이 마시고 누워있어야 됩니다. 다행히 웬만큼 먹어도 죽지는 않겠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값싼 초콜릿이 세상에 많이 보급되서 고맙습니다 ㅎㅎㅎ(참고로 저는 우리집 고급 초콜릿 판독기입니다.)
꽃가루 알러지 있음. 근데 그냥 꽃가루 알러지가 아니라 자작나무 꽃가루 알러지 라고 딱 하나만 특정에서 있는데 이게 겁나 심함. 눈가렵고 붓고 기관지 붓고 목쉬고 콧물 하루 종일 나고 코막히고 그럼 자작 나무 꽃 펴서 조금이라도 꽃가루 날리면 눈 바로 미칠듯이 가려워지고 바로 눈 팅팅 부음. 바로 " 아 자작나무 꽃가루 시즌이구나 " 하고 약 찾을 수 밖에 없음. 안그러면 증상 더 나타나서 답없음 ㅇㅇ..
수박이랑 바나나 알러지 있어서 먹으면 목구멍 간지러워지는데, 바나나우유는 잘먹지 ㅋㅋ 알람은 실제로 여러개 해두면 중간에 한두개 끈게 기억이 안나서 아직 괜찮지 하고 그대로 딥슬립 하게되는 경우가 있음. 내가 이거 경험하고 다시는 알람 짧게 여러개 안함. 많이해야 두개정도?
알러지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 누가 목을 조르는 상상을 해보세요. 친구끼리 장난치다 헤드락 거는데 정말 숨 못쉬겠는데 얘가 안놔주네? 이게 보통 숨 못쉬는 부류의 알러지. 숨을 쉬고 싶어도 기도가 부어서 목을 강제로 막습니다. 누가 강제로 목조르는거라 생각하시면 됍니다. 심하면 정말 죽어요. 전 급성천식을 겪어봐서 숨못쉬다가 죽을 뻔했는데 누가 내 코와 입을 틀어막는 느낌이었음. 그 뭐더라? 예전 고문 방법 중 하나가 젖은 한지를 숨구멍에 겹겹이 쌓는 거였다죠? 전 그걸 경험했습니다. 숨을 들이 마시는데 숨이 입에서 가로막힌거 마냥 안들어와요. 나중에 알러지검사 했는데 몇가지 나오더라고요. 그게 복합적으로 작용+면역력 최악= 급성천식으로 숨까지 못쉰거였음. 병원에서도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날뻔했다 하시더라고요.
현실의 개는 .. 가구가 작살나고 똥오줌 남발하고 똥먹기도 하며 그걸로 주인을 빨거나 함 추가로 엉덩이로 주인에게 문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똥닦는거임 (물론 개마다 다르지만 거의 그럼) + 가끔 중성화 수술한 친구중에 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경우 주인의 다리를 잡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TRPG 6화 다음주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형 사랑해
너무 좋고
1주일 더 살 이유가 생겼다
형 사귀자
아리가토우
TRPG는 아니지만 주말의 개념이 아얘 없어져 버린 직장을 퇴근 하고 나서 보는 주카탐은 또 새로운 맛이 있네요, 오늘이 일요일이라고 되새겨 주는 느낌
화이팅...
앗, 아아....
앗... 아아....
미친 감자가 될만 하네요
2:31 쑥 알러지 진짜 심한 사람이 명절에 시골 내려가면, 할머니가 애를 산길에 세워놓고 부어오르는 부분에서 쑥 캤다는 이야기도 있죠...
아 쑥탐지 손자 ㅋㅋㅋㅋ
에오오오옭
탐지기 미쳤네 ㅋㅋ
7:40 도라에몽 내용중에 식빵으로 글자를 도장 찍듯 찍어서 그걸 먹게되면 암기가 되는 에피소드가 있듯이..
그 당시에는 호기심에라도 먹을 수도 있기에는 너무 순수한거 같고, 그냥 종이밥 책을 읽고 먹어본 기억은 있습니다. 진짜 맛있나 싶어서 먹어봄
아이돌, 스포츠, 롤 몰라서 이름, 소속, 스토리 등 외우는 사람들 되게 신기하더라...애니는 상당히 많이 보지만 당장 방금 전에 본 애니 주인공 이름도 까먹는데...노래도 엄청 듣지만 누가 부른 건지, 노래 이름이 뭐였는지도 기억 못하는데...대단해...
나:저걸 왜 외우지
머장의 영상은 언제봐도 좋아
사실 에고실드가 M인거 정도는 생각보다 활용하기 쉬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맞기 싫어하는 에고실드나 때리기 싫어하는 에고소드 이딴 것들이 골때리죠.
때리는 걸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척 하는 시끄러운 에고소드 나오는 건 봤는데 진짜 골때리더군요
드래곤 라자?
@@리이-q6i ㅇㅇ
1:56 머장 너무 강아지만 칭찬하는거 같아
고양이도 좋다구
충격적인 사실은 삼각함수에 학교에 김치에 코로나에 별걸 다 만드는데 어째 방패는 없냐..?
현실에서는 경찰 방패 정도뿐이고, 삼각함수로는 타원 하나 그리면 되어서 쉬우며, 김치는 그냥 배추에서 잎 하나때면 그게 방패고 학교는 책이 방패니까요
3:14
먹는거 말고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봄철마다 가면라이더 됩니다.
농담아니라 결막염과 비염있어서 고글+마스크라 학교에서 OO맨 이라고 불리고 다녀서 어찌보니 봄철한정 인싸됨.
와 부럽 인싸라니...
@@tv-xk3rm 봄 지나면 바로 아싸행
6:49- 이거 완전 도시....
3:30 저희 어머니께서 저 낳으시고 갑각류 알러지가 생겼다 하십니다 저도 좋아하지만 저희 어머니도 간장게장 진짜 좋아하셨는데 너무 죄송한 마음만 들어요...
그래서 오늘 같이 멍게에 소주까서 같이 먹었습니당
요새 멍게철이라 그런지 맛있더라고요ㅋㅋ
07:10 어 주카탐 영상 탔다!!?!
1:43 머장이 생각하는 강아지: 강아지 코스튬을 한 아이리
9:45 아 뭘 모르시네 워밍업이라구요 일단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그런 준비작업 한번에 못일어남 5분마다 다른 알람소리
3:31 양파나 파에서 나는 향에 기도가 붓는 언럭키 뱀파이어 같은 알러지가 있는데, 달래간장에 두부부침 찍어먹으면 점점 죽어갑니다.
근데 맛있어서 가끔 먹어요 ㅋㅋㅋ
9:04 마치 제가 울트라맨 폼 이름이랑 더블오 건담 주인공 일행 기체 형식번호, 소속, 기체명 하고 개수 순서까지 외우고 있는 느낌이네요..
5:04 이 녹색의 샤보새끼야?
3:12 바나나, 매론, 수박, 참외 알러지가 예전에는 없었는대 고등학교쯤부터 생기더라구요
바나나 진짜 좋아하는대 먹으면 입술부터 목구멍까지 간지러워져서 힘들어지니까 좀 많이 슬픕니다.
초바도 진짜 좋아했는대...
2:10. 맞아 고전 게임들이 항상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6:47 누칼협이라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도 있었던거 같은데
알러지는 후천적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30대 이전까지는 길가다 강아지 보면 귀엽다고 가까이 다가가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30대 넘고서부터 강아지나 고양이가 근처(반경 1미터 이내?)에 오면 종아리가 가벼워지기 시작...
그 상태로 좀 더 계속 가까이 두면 사타구니랑 항문근처까지 가려워지더라구요...
경비원 일하면서 가끔 유기견이나 유기묘 보호할일 있었었는데
그 때마다 힘들었음....
8:12 현재 고1인데 초딩 때 ! 배운 적 없습니다 심지어 중 2 중반 즈음에 해외로 이민을 가서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07:03 이걸 전문적 용어로 '문화 지체'라고 합니다.
우린 낭만이란 단어가 주접으로 치환된 시대에 살고 있다
악당 보스들이 항상 고양이를 쓰다듬는 이유가 있었다!!! 진짜 집사여서였어!!!!
고양이를 위해 공부했던것이 승진에 도움이 되었고
9:00포덕이라지만 가끔씩 치갈기의 이름을 잊어버릴때가 있어
4:02 저 고양이가 공존에 협하지 않는다면 공존협박범인 코스모스는 즉시 돌변할것입니다
9:47저는 일어날시간 20분전으로 맞추고 진짜 일어날시간에 하나맟춰놔서 조금더 자고일어난 느낌나게 해놔요
요새 알람앱중에 미션 안깨면 못끄는 것도 많습니다 일부러 고된걸로 하면 잠이 잘깨요
7:18암기빵 머장 버전
7:58 4!=4×3×2×1=16
8:45교과서의 단어들어 어떻게 다 기억하는거지?
소설보는 사람으로서 관심있이 보면 저절로 외워진다. 공부도 마찬가지
8:28 1500시간이면 약 2달동안 자지도 싸지도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으면서 하면 되네요.
9:45 5분마다 알람을 맞추는건 나말고 가족이 저걸 듣고 일어나서 날 깨우라는 의미입니다 ㅋ
알러지는 사람마다 나타나는 느낌이 각양각색인데 대부분은 부어오르는거랑 미각을 잃는것이다.
간단하게 목감기 너무 심하게 걸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케 아냐고요? 야팔 멜론 알러지 있습니다.....영상과 같이 메로나는 잘 먹습니다 ㅋㅋㅋㅋ
3:15 중학교 졸업식때 꽃다발을 4시간 넘게 들고 있다가 감기로 생고생한적이 있는걸 경험한 이후로 내가 꽃 알러지가 있는걸 알게됨. 😑
9:05p.m.
9:03 그래서 저랑 포덕들은 포켓몬 1010마리 + 아직안나온 5마리를 외우고 있습니다
TRPG 어그로는 굉장했다!
제가 초콜릿 알러지(10년 쯤 전에 시약 검사 했는 데 간호사가 자기는 이거 있는 사람 처음봤다네요 ㅎㅎㅎ)
가 있는 데 웬만한 카페나 편의점에서 파는 초콜릿 들어있는 거는 괜찮은 데 (그냥 남들처럼 먹어도 별일 없어요 남이 되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생활에는 지장 없네요)
고디바라든지 진짜 혹은 리얼 아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돈 드럽게 받는 애들은 잘 못 먹으면 그대로
목 밑까지 온몸이 붉어지며 목구멍이 부워서 숨 쉬기가 힘들고 좀 어지러워 약 먹거나 물 많이 마시고 누워있어야 됩니다. 다행히 웬만큼 먹어도 죽지는 않겠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값싼 초콜릿이 세상에 많이 보급되서 고맙습니다 ㅎㅎㅎ(참고로 저는 우리집 고급 초콜릿 판독기입니다.)
왠만한 편의점이나 카페에 있는 초콜릿은 가품 초콜릿으로 코코아버터 등등이 적어서 초콜릿이라기엔 애매한것들입니다. 아마도 코코아파우더 알레르기보다는 코코아버터라든가 코코아오일 알레르기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저글링-q1u 그래서 제가 초코 비슷한 맛을 잘 느끼고 살죠 ㅎㅎㅎ
전 항상 누구나? 볼 수 있는 주카탐이 너무 좋아요!
듣기로 처음부터 알러지가 있던 사람들은 차라리 낫다고.. 없던 알러지가 생겨난 경우 그 맛을 알기 때문에 더 미친다고..
5:00 들리다 왈도순 신음
0:07 방패모에화도 나오겠네
1:39 난 자멸할것같애ㄷㄷ;;(견포증:개을 무서워하는 증세 있음)
6:58 어쩐지 롤이 뭐냐고 물어도 답하는 아가리파이터가 없더라... 로버트는 꼭 필요한건데 쩝
8:47 그래서 안 외우지
꽃가루 알러지 있음.
근데 그냥 꽃가루 알러지가 아니라 자작나무 꽃가루 알러지 라고 딱 하나만 특정에서 있는데 이게 겁나 심함.
눈가렵고 붓고 기관지 붓고 목쉬고 콧물 하루 종일 나고 코막히고 그럼
자작 나무 꽃 펴서 조금이라도 꽃가루 날리면
눈 바로 미칠듯이 가려워지고 바로 눈 팅팅 부음.
바로 " 아 자작나무 꽃가루 시즌이구나 " 하고 약 찾을 수 밖에 없음.
안그러면 증상 더 나타나서 답없음 ㅇㅇ..
알러지가 짜증나는 점이 견과류 같이 시즈닝으로 첨가할 수 있는거면 좋아하는 음식에 시즈닝으로 붙어있으면 못 먹어요
키위 알러지 목붓는데 심하면 기관지가 다 붓는 느낌?
숨쉬기 힘들어요...부모님이 나중에 설명듣고 과장이 심하다고 하실때 좀 슬펐음
알러지가 어떤 느낌이냐면요
대충 목구멍이나 가슴, 혹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개미 모기 바퀴벌레 수백마리가 기어다니는 느낌이에요
저는 그렇게 느낌
오늘도 도쿤님은 잼있고 활기차다
5:00 앞에 다크니스 짤 나오길래 설마 했는데ㅋㅋ
오늘도 주카탐 감사합니다
4:22 어렸을 때 기억으로 캔 따면 나오는 집이었는데… 흠
?????:내가 그대들의 방패라네!!
아니 너 말고
원소 주기율표도 못 외우던 내가 니지산지는 외웠다~하기 나름이야~
7:04 이거 완전 로보토미
수박이랑 바나나 알러지 있어서 먹으면 목구멍 간지러워지는데, 바나나우유는 잘먹지 ㅋㅋ
알람은 실제로 여러개 해두면 중간에 한두개 끈게 기억이 안나서 아직 괜찮지 하고 그대로 딥슬립 하게되는 경우가 있음. 내가 이거 경험하고 다시는 알람 짧게 여러개 안함. 많이해야 두개정도?
다크니스가 방패에 들어갔네 ㅋㅋㅋㅋㅋ
9:10 일라오이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무너무너 무너여자
3:46 고양이가 공존하기 싫다고 했나? 코스모스.
3:30 게 알러지 심한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몰래 게 다리 하나 육수로만 내고 제거했는데 알러지 반응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 사람들 자신의 몸으로 판독기를 자처하고 있잖앜ㅋㅋㅋㅋ
알래르기 생각보다 심하면 위험헌디..
그보다 안고통스러우신가요..?
자기전 머장 영상은 일품이야
7:27아니 도라애몽에 나오는 그 빵인가여
알람 맞춰놓고 뜨끔해서 다시 알람 맞춰놨슴다...
알레르기.. 조류 어패류 두족류 갑각류 등등 개많고 증상도 목간지럽다가 목 부어오르고 입술 ㅈ되게 붓는 쓰레기 같은거
8:27 카르멘이 뭐임 어디서 나온거임?
TRPG인줄 알고왔으면 ㄱㅊ
팩토리얼..(!)
이거 중학교 3학년에 배우는데
예전에는 초등학교에서 배웠다니..
그때 초등학생들은 경우의 수, 확률 계산까지 다 할 수 있었던 건가요...
11년생은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예..?현 고1인데 고1확통에서 배웁니다...무서워요..
탄막게임,리듬게임,격투게임 유저가 서로를보면서 하는말 "저걸 반응이되?" & "저게 보여요?"
알람 5분단위로 설정해놓는 사람인데, 저는 알람을 끄고 자려고 해놓은게 아니라 그렇게 안해두면 못 일어나서 그렇게 해놓습니다.
!(팩토리얼)은 1부터 앞에 적힌 정수까지 다 곱하면 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식 유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개: 주인님 멈춰!
7:04 그렇게 미래에 프로젝트 문 세계관이 현실이 되는데......
그그이이....
2:28 거의 기미상궁이네
하긴 나도 옛날에 삼국지 많이 좋아해서 왠만한 캐릭터들 명 과 자를 다 외우고 다녔지....
나중에 노트에 적어봤더니 400캐릭터가 넘어가더라고.
흥미가 있는거에는 아무래도 능지가 오버클럭하는 느낌이지
스즈메 요약보고 진짜 소름 돋았다
문-뒷문
의자-소타상
순대-미미즈
고양이와 울트라맨-사다이진과 미미즈
6:48 진짜 이러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알러지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 누가 목을 조르는 상상을 해보세요. 친구끼리 장난치다 헤드락 거는데 정말 숨 못쉬겠는데 얘가 안놔주네?
이게 보통 숨 못쉬는 부류의 알러지.
숨을 쉬고 싶어도 기도가 부어서 목을 강제로 막습니다. 누가 강제로 목조르는거라 생각하시면 됍니다. 심하면 정말 죽어요.
전 급성천식을 겪어봐서 숨못쉬다가 죽을 뻔했는데 누가 내 코와 입을 틀어막는 느낌이었음. 그 뭐더라? 예전 고문 방법 중 하나가 젖은 한지를 숨구멍에 겹겹이 쌓는 거였다죠? 전 그걸 경험했습니다. 숨을 들이 마시는데 숨이 입에서 가로막힌거 마냥 안들어와요. 나중에 알러지검사 했는데 몇가지 나오더라고요. 그게 복합적으로 작용+면역력 최악= 급성천식으로 숨까지 못쉰거였음.
병원에서도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날뻔했다 하시더라고요.
열호반성 알러지있는데 땀심하게 흘리고 덥우면 몸에 열꽃핌 그래서 사우나나 열탕에 못들어갑니다
Trpg만 읽고 6화인줄 알고 후다닥 달려왔네...
"전생했더니 방패였습니다"
내 일주일의 마무리 왔냐구
현실의 개는 .. 가구가 작살나고 똥오줌 남발하고 똥먹기도 하며 그걸로 주인을 빨거나 함 추가로 엉덩이로 주인에게 문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똥닦는거임 (물론 개마다 다르지만 거의 그럼) + 가끔 중성화 수술한 친구중에 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경우 주인의 다리를 잡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8:12 ? 나 또한 이건 금시초문인데? 대체 언제부터 초등과정에 나온거임? ㅋㅋㅋ
7:10 스폰지밥 공부법
저 많은 챔피언 외우는 건 쉽게 해놓고서 주기율표는 못 외우는 우리...
초콜릿 알러지여서 먹을땐 괜찮은데 먹고나면 온 몸 빨개짐
근데 울 아빠는 갑각류, 고기, 쑥, 술, 기타.. 에 알러지 있어서 실수로 먹으면 하루에서 에틀동안 뻗음
미친 세계관 설정만 섞어서 TRPG 만든다음
카페에 올려볼까
난나잉 : 헤으응~!
블루투스 분수에서 나오는 물은 머장님이 말한 기둥에서 다시 공급됨
롤 챔프 이름 외웠다는 사람특
실수하지않고 쉬지않고 말하지 못함 꼭 마스터 이는 마이 그레이브즈는 진짜로 그브레이즈라고 말하는 놈도 있고 뭔가 어설프게 외움
잘봤습니다
무친 스즈메 중요한거 빠짐 없이 다 나왔다는게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갑각류 알러지가 군대가서 생겼어...간장게장 진짜 철마다 직접 담가먹을 정도로 원픽이었는데...이젠 못먹어...
낭만시절 아녀도 초딩 때 꼭 한 두번 씩은 종이 먹어본 적 있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월요일이 다가온다...
생 갑각류, 와사비 일러지 있어서 간장 게장 못 먹고 초밥 먹을 때 와사비 빼고 먹어야 하는데
옛날에 d&d 3.5 할 때 플레이어한테 반달 카드 줬었는데 그걸로 지 무기에 에고 부여하고 이걸로 위로하면 위로인지 교집합인지 물어보더라
나는 실제로 알람 5~10분 단위로 해놓는데 도움되던뎅 그냥 사람마다 케바케 아닌가싶음
방패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패가 느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알레르기라 개,고양이,새 등을 못만집니다..
어디서 들은건데 알러지 알빠노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 먹을때는 먹고나서 바로 주사 놓는 사람도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