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게임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주간카페탐방 #RPG #유머
한주간의 유머를 알아보는 시간 주간카페탐방 1월 4주차 영상입니다.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편집 : 케이닉스님
썸네일 : 프루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TRPG인줄알고 달려왔으면 개추..
+도쿤쨩! TRPG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구!! 힘내서 다음편 올려줘!!
우씨 호다닥 달려왔는데
조금... 추했다...
개추ㅋㅋ
개추했어...
ㅋㅋㅋ
히어로 협회 등급제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익숙한 이유는 대한민국 모든 20대 남성은 이미 한번 받아봤으니깐...
앗...
@@xmaskiller386 천식평발 1급 히어로ㄷㄷ
@@HardTack_요즘엔 손가락 3개도 2급 판정이더만 ㅋㅋㅋㅋ
RPG 방식 저걸 지금 원신으로 즐기고 있어서 엄청 만족도가 높음. 일반적인 온라인 RPG 게임 같은 경우는 딜경쟁 구도, 케릭터 티어차이, 득템으로 따른 빈부격차 등으로 인해서 점진적으로 하면 나만 뒤쳐지는 느낌이 존나 큰데 이건 거히 솔플이다보니 내가 늦게 해도 손해본다는 느낌이 없음
안녕하세요 원신 처음할때 일단 성벽을 기어올라갔던 사람입니다
친구가 벤티로 날라가는거보고 꼬접했습니다
엘든링을 그리 즐기지않고 노가다를 탐해서 그런가... 엘든링으로 다시 돌아가봐야지
@@Highschool_1005 나는 엘든링시작하자 마자 맵을 핥으면서 다녀가지고 왠만한건 다 경험해버럼...
아껴먹을걸...
@@김민호-i8l 나도 그랬는데 2회차부터는 그냥 강한 빌드 하나에 정착해서 계속하니까 겜이 루즈해져서 하기가 싫더라.. 렉도 심했고
@@Highschool_1005 닼소1,2,3만 몇년동안 우려먹다가 엘든링이 나오니까 참지를 못하겠더라고...진짜 슬프다... 프롬 다음 겜은 언제나오냐...
4:02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안심하고 틀린 선택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지가 없는 게임.. 온갖 시행착오를 거쳐도 결국에는 최고스팩을 찍을 수 있고, 극후반부엔 모든 이벤트를 볼 수 있는 게임형식
점진주의이든 완벽주의든 적절이 섞어하는게 제일 재밌음
기회가있으니까 되돌리고 완전하진않지만 타협하는 것처럼
2:45 그 이유가 카페인에는 잠을 부르는 성분과 모양이 같은 성분이 있어서 마시고 15분간은 오히려 잠이 잘옵니다. 그래서 마시고 바로 자면 역으로 꿀잠을 잘수있습니다
꿀잠자려고 신경쓰다 15분만에 못자면 어뜩하죠
@@kunya962 밤새는거지
타임어택 씹 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게임을 하다가 뭔가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바로 그 캐릭 지우고 다시 하는데
짧은 시간동안 계속해서 반복된 플레이를 하다보니 흥이 바로 식은거 같음...
아무리 잘못된 선택이라도 다음에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배드 앤딩도 받아들이는게 진짜 게임을 즐기는거임
개인적으로 이 알피지에 대한 경험 이야기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게, 다크소울 3를 원래 키우던 걸 버리고 새로 처음부터 키웠는데 딱 이랬습니다. 잠깐 황금돼지 노가다 했더니 바로 싫어지길래 바로 치우고 천천히 돌았는데..처음 했던 그 기분은 아닐 지언정 엔딩 볼 땐 뭔가 참 아련한 기분이었다죠
4:05 rpg는 내가 주인공이라면 이런 선택을 하겠구나 하는 점에서 재미를 느끼는 장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차를 넘길수록 더 재밌는 장르라고 생각함 고로 1회차 점진적, 2회차 완벽이 ㄹㅇ 꿀잼이라고 생각함 1회차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2회차는 언제나 재밌는듯
4:06
엘더스크롤 데거폴 메뉴얼에도 '세이브 파일 로드는 오직 캐릭터가 죽었을때만 해달라'는 당부의 말이 있기도 했죠ㅎㅎ 그래서 저는 조금 너그러운(?)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이 너무 어려우면 초회차는 거의 공략보고 정석빌드 짜는게 반강제되어서....
아 인정
저도 가이드나 공략을 찾아봐야 할 정도로 어렵거나 복잡한 게임은 별로 정이 안 가더라고요.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적당히 파악하고 나면 맨 땅에 들이박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뭔가 잘못 된 것 같아도 어쨌든 굴러가는 게임이 제일 재미있습니다ㅋ
4:28 이래서 내가 할로우나이트를 최고의 게임으로 기억함 진짜 공략 1도 안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버리고 새로운 지역 새로운 보스 새로운 기술 쓰면서 몰입해서 할 수 있게됨 뭔가 놓치지 않도록 여기저기 들쑤시다가 별거 다 찾아보고 재밌었지
ㄹㅇ 공략의 힘을 빌린건 길 못찾아서 몇시간 날리고 나서 맵만 참고한게 다인데 그건 후회가 없음 근데 실크송은 언제...
저는 할로우나이트가 최고의 게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못 느낀 게 너무 후회됩니다. 별로 막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나무위키 켜서 지도나 보고 공략 찾아보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후회돼서 이후로는 절대 게임 공략을 찾아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잘 느끼고 있죠. 그런데 그걸 깨닫게 해준 제물이 할나라니... 만약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할나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네요.
RPG 솔로로 겜하는게 진짜 잼나게 즐기는게 좋을듯
옛날에 인터넷에서 금태양에게 먹버당한 소꿉친구가 자기를 구하기 위해 힘써주던 남주한테 돌아갔지만 이미 남주는 다른 여자와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었던 만화를 본 입장으로서…은근 나쁜 소재는 아니더라구요
먹버당한 히로인 구원이..
@쁘띠스팸3세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얼마인가서 삭제되는 바람에..아마 결말이 먹버당한 여주가 주인공 가족 애완동물인가..노예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편집 맛있었다 잘봤어 머장
그러나 스카이림같은 버그가 가득한 게임을 할 때는 습관성 세이브&로드를 하지 않으면 온갖 괴랄한 버그와 의도치 않은 진행 리셋을 겪게 된다고...
너무 집착해도 안되는 듯 ㅋㅋ
포켓몬 성능추구안하고
그냥 어렸을때 좋아했던 포켓몬들 잡으면서 하니까
재미있더라구요
진짜 포켓몬 게임은 내가 지우가 된다 싶은 마인드로 해야 즐거워요
이거 진짜 극공감ㅠ
온라인이 문제인 듯 온라인이
8:15
못생김 -> 주변에서 대우가 미적지근함
자존감 낮아짐 -> 사실 상 살 방법이 공부밖에 없으니까 학업 스트레스 높음 -> 성인되서도 스트레스 많이 쌓임 -> 못생겨짐 (악순환)
잘생김 -> 주변에서 대우가 좋음 -> 본인도 좋은 대우를 더 많이 받아서 자존감 높음 -> 공부말고도 진짜 잘생겼으면 다른 길도 열림 -> 어른되서도 연애 잘하고 편한 생활 -> 잘생겨짐 (선순환)
스카이림도 똑같음. 본퀘를 느리게 돌릴수록 재밌더라
뭐야 갑자기 RPG겜을 즐겨하는 내가 진짜 즐기는건가 싶었넹..
"난 리세따윈 하지 않아. 전부 돈으로 뽑는다"
무서워
어릴적에는 커서 RPG 모험이 하고 싶었습니다
크고보니 RPG가 과금으로 돌아간다는걸 알았습니다
인트로가 갈수록 파멸적이네 ㅋㅋㅋㅋ 마음에들어
자 이제 로드없이 로보토미를 즐겨봅시다
오늘 일요일인지 몰랐는데
오늘도 잘 보고감돵
3:26 이거 여기다 총기 마니아 밀리터리 마니아 군 관계자 넣고 맞고 있는 놈한테 L85a1 만들라고 시킨 놈 쓰면 딱일듯
"RPG는 노동과 효율이 아닌 낭만으로 하면 언제나 즐겁다." _아 대검 tlqkf버프좀
한주 또 재밌었다
대학원생은 아니지만 내가 들은 대학원생 이야기.
"여러분 대회 나가면 교수들이 다 안봐요. 그거 다 대학원생 쓰지."
한국식 알피지에 사람들이 찌들어서 그럼.
스토리를 차근차근 보면서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내 캐릭터를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마지막 최고 보스를 물리쳤을때 내가 해냈구나 드디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되는데 당장 메이플만 봐도 사람들이 원하는건 스킵기능이지 풍부하고 감명깊은 스토리가 아님. 더군다나 내가 무언가를 해서 차근차근 강해지는게 아니라 돈만 충분하면 단기간에도 성장을 빨리할 수 있으니까 인스턴트같은 그 맛을 못잊어서 다른게임할때도 같은걸 찾게 됨.
그래서 스팀에 있는 싱글 스토리겜 하나라도 진득하게 잡고 플레이해보면 한국의 게임속 성장과 다른나라의 게임속 성장이 얼마나 차이가 큰지 느껴짐.
하다못해 엘든링만 봐도 캐릭이 강해지면서 동시에 내 컨트롤이 늘어가는걸 보면서 최종보스를 처음깨는 그 쾌감을 못잊으니까 망령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처음부터 빠르게 성장 빠르게 스킵하고 빠르게 클리어해서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봄.
RPG는 세이브로드 뺑뺑이만 안돌리면 재미가 급상승한다
캐릭터, 직업, 장비같은거 그냥 꼴리는 대로 고르고 내가 갈길과 잡을 몬스터, 스킬 세팅도 그냥 꼴리는대로 하면 뭘하든 재미있다
와우봐봐 그냥 꼴리는 대로 살아도 재미있잖아
위쳐가 점진주의로 플레이 하면 엄청난 재미가 있지
RPG나 가챠겜이 특히 저렇게 하면 재밌더라고요....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면서 키우는 재미란...
나중에 처음 시작할때 사진이랑 비교할 때 그때만큼은 진짜 묘한 쾌감이 있습니다.
물론 덤으로 성능우선 유저들한테 변태소리를 듣는 디버프가....
저렇게 엘든링 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음.
엔딩봐야한다 생각 안하고 그냥 보이는곳 있으면 여긴 뭐지 이러면서 다 쑤시고 다녔는데 진짜 재밌었음.
0:07 낭만을 죽인건 과금구조다
게임을 재미로 하는걸 잊고사는 사람이 꽤 있죠. 어느순간 캐릭터의 스펙이나 외형에 집착하거나 하면 저는 게임 접습니다. 모두 기준은 다를 수야 있죠.. 가끔 게임하다가 이기지 못하면 뒤지는 병에 걸리기 때문에 적당히 하다 재미 식으면 접습니다
4:41 솔직히 말해서 요즘 한국의 겜방식이 너무 고정적인 느낌이죠.
갠적으로 한국의 게임방식을 싫어하는 이유도 뭔가 안 맞으면 개ㅈㄹ하는 유저땜에 괜히 스트레스 받아서 싫죠...
이젠 로망을 거의 느끼기 힘든 시대네요...
시작부터 맞는말 완벽주의때문에 대전게임말곤 못하겠어
내 주말의마지막은 주카탐과 함께!
9:55 저거 마지막은 익명5가 아니라 다른사람인 익명7이 물어본걸 스스로는 생각안하고 익명5가 화내고 있네 ㅋㅋㅋ
MMORPG이긴해도 rpg니까...
메이플이 딱 저거 설명한 그런 느낌의 게임이었는데...
분명 조금씩조금씩 스토리보면서 조금씩 키우는 맛이었는데.......
이젠 더는 돈을 쓰지 않으면 지들이 만든 컨텐츠를 즐기지 못하는
그래서 리부트 섭이 생긴겁니다. 돈 안쓰고 천천히 플레이하라고
@@차토 ...당초 [리부트서버]를 따로 만들어야 했을까?
생각해보니까 미국 히어로 장르쪽은 등록이나 이런게 없이 활동하는게 주류고, 우리는 등록이 기본이네 ㅋㅋㅋㅋ 약간 신분증만 봐도 그렇고, 나라간의 문화차이도 있어서 그런가 진짜 상반된닼ㅋㅋㅋㅋ
7:25 이거보고 메이플 펫 : 자석 펫이 나올 확률 약 10% / 엘소드 펫 : 자석기능 기본 탑제 이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인은 섭취 후 1시간이나 1시간 반 이후에 실질적인 각성 효과를 발휘합니다.
몬스터마시는 카툰 장면이 중독성 쩐다
근데 rpg겜은 결국 점진적인게 재밌음...
저거보고 지금 엘든링 컨셉잡고 다시하니까
꿀잼이네~
3:11 - 두 장르의 단점만을 모아둔 르
아크서바이버하면서 망한대로 계속 해야지하다가도 망해버리는순간 참지 못하고 백섭하는 자신이 있음...
2:32 카페인 작용 시간이 있긴한데, 수면 장애 발생한거면 내성 생긴거야...
카페인은 어디까지나 피로물질 대신 수용체에 작용하는거라, 수용체가 점점 늘어나서 카페인에 내성이 생김.
내성에 수면 장애까지 생겼다면 그냥 낮잠 자는게 더 좋음.
층간소음은 한우로 해결하도록 법을 개정하자
6:12 이런 부분을 현실적으로 다룬게 임기첫날 게이트가 열렸다 같은 작품인듯
2:00
성욕의 완성은 "얼굴"이다.
영상을 보니 미국의 히어로물과 한국의 히어로물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미국에서는 대부분 자경단 활동을 취미로 활동하는 히어로들이 많고 한국은 제 생각이지만 약간 공무원 같다는 느낌이 좀 드는듯...
한국은 히어로라기엔 너무 돈 밝히는 듯
7:27 저건 메이플 스토리
할줄아는사람만 이해가되는
강아지 임
카페인을 먹으면 밤에 말똥한 이유는 먹는다고 바로 흡수되는 게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카페인을 섭취한 직후 낮잠을 자면 30분 정도 있다가 카페인이 돌기 시작하면서 눈이 뜨여서
짧게 한숨 자고 집중해서 일하기 좋다고 하더군요.
10:15 피해에 대한 보상을 충실히 했으니, 이해 할 수 밖에 없지...
10:04 이거 다시 잘보시면 자기가 자기한테 화내는게 아니라 내로남불하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사진이 적절하네....
금태양한테 NTR 당한 소꿉친구한테 속은 채로 본인도 금태양한테 모르는 사이 TS 암컷 조교 당하는 결과만 놓고 보면 피해자 없는 NTR물인 TS 마법소녀 나오는 어떠신가오?
아우트로가 너무 좋아 일주일 마무리 잘했습니다 꺼억~
층간소음의 최고의 해결법. 설날 추석 꼰대 해결법도 머니파워
영상에 소개된 얘기엔 반쯤 공감함.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함
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여 ㅋㅋㅋㅋ
갑자기 찔리네 잘못키운거같아서 다시할라했는데
역시 그냥해야겠군
3:44 백종원 선생님보다 오킹 닮았는데
저도 보통 여행객 컨샙으로 레벨 안되서 죽어도 여기저기 맵이랑 몹 탐방하고 다니는게 좋았는데 아예 레벨제한있어서 진진막히거나 복붙형 몹 너무 많은 게임은 못하겠더라구요
3:38 왈.. 왈도쿤..?
초딩 시절 메이플 할때 마을 다 돌아다니고 그 마을 스토리 퀘스트 다 깨고 npc 말 다 걸어보고 진짜 쌩노가다식으로 게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즐거웠었던....ㅠ
한국에서 게임하면 꼭 빡빡하게 하려고 해... 게임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곤데
4:03 썸네일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25 마누라의 자석펫이 나의 비상금을 훔쳐갔다
하지만 게임에서조차 후회하고 싶진 않은걸...
RPG저거 엄청 공감되네
늘 보지만 늘 새로운 영상!
알고 싶지 않았다는건 무슨 소리입니까 머장.......?
왈도쿤 영상 보면서 푸시업 12일차
5:05 이 채팅친 사람은 rpg 좋아하는 사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RPG게임 즐기는법 예전에 투더문 후속작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내 삶에 만족했지만 내 삶을 되돌릴 기회가 온다면 뭐든걸 다 후회하게 된다고
6:14 이거.. 설마 나혼렙..?
세계에 계시고 전국에 계시고 집안에만 계시는 여러분 호머심슨 오프닝 마냥 계속 기다려진다ㅋㅋ
2:08 왈도쿤은 학을 때고 싫어하겠지만 30대 유부녀가 나오는 ntr 장르도 인기 있는 이유가 있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10:05p.m.
RPG는 누가뭐래도 JRPG의 명작 페르소나 시리즈는 꼭 해야지!
7:00 바닥에 누워서 저러고 있다는게 더 신기한 1인
7:30 포켓몬중 '픽업'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딱 저런 느낌임
과제를위해 몬스터 1캔을 마신후 10분후 잠들어 버렸죠.....
다음날은 진짜 해야지 하고 몬스터 2캔을 마셔버린후 잠들었죠..... 이때좀 깨달았어야 하는데
이이상은 과제를 안하면 정말 망하기 때문에 몬스터 4캔을 조금씩 마셔가며 과제를 하였죠 새벽 4시쯤 과제가 끝나자마자 잠들었습니다.
저는 카페인이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2:18 잠만 알고 싶지 않았다고요? 이거 논란이...
"발더스 게이트 2"를 저렇게 즐겨서 꽤 재미있고 인상적이었음.
아이스크림 내용보면 익명7이 물어본거에 익명5가 화내는거임 본인도 이상하게 물어봐놓고 남이 똑같이 물어보니까 화내는거임
03:50 저만 델로님의 향기가 느껴지나요?
2:44 ㅎ...
썸네일보고 2회차에서 궁지에 몰렸을때 만렙인 1회차능력치를 계승하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토리 생각했다
가지못한길에 대한 후회 진짜...
????? : 와따시노 미스데시타
하지만 강화 실패하면 바로 뒤로 돌아간다구욧 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 0:29
스X포스 , 큐브등ㅠㅍ ㅠ ㅠ
그래서 로아로 넘어왔죠 ^^7
한우 주시면 마라톤하셔도됩니다..
모두가 불만족하는 단 하나의 해결책...!
ㅡ게임을 다시 불러옵니까?
ㅡ나에겐 2회차란 없어..!
(30분후)
ㅡ아놔 보스 Xㅂ 어렵네
캬 드가자 ㅋㅋ
왈도쿤님 딥아이오 다시해주시면 안돼나요?
그런데 도전과제나 부가요소는 그렇다 쳐도 모든 스토리는 꼭 전부 봐야지 직성이 풀려서...
그런 의미로 이전으로 회귀한 파이어 엠블렘을 해보는건 어떻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초반에만 쓰다 중반부터 버리는게 당연한 할아버지와 함께 최종 보스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터지는건 당신의 대가리겠지만요.
한우세트는 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