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를 보지 못하면 안 된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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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강신주의 무문관 - 45칙 타시아수(他是阿誰) : 스스로 부처가 되기 위해 노력해라
#강신주 #무문관 #타시아수
동산(東山)의 법연(法演) 스님이 말했다. “석가(釋迦)도 미륵(彌勒)도 오히려 그의 노예일 뿐이다. 자! 말해보라. 그는 누구인가?”
우리가 항상 해왔던 말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주인공이라는 말이죠.
오늘 화두 역시 이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부처라고 불리는 석가모니, 미래의 부처라고 불리는 미륵 모두
현재의 내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즉 그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부처가 돼야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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