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명강의 잘 듣고 있슴다 생각의 결과물 유트브를 통해서 생각을 깨뜨리고 새로운 도전정신을 갖게 됩니다 넓은 지식을 터득하게 강의해주신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교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유트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최고의 지성을 갖춘 교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 모든 생각의 결과물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보내주세요 거듭 감사합니다♡
교수님 멀리서 얼굴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경계에 흐르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인간이 그리는 무늬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뭘알고 읽겠습니까ᆢ 무작정 챙겨와서 읽고 또읽고 강의도 보고 또보고 제게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소 귀에도 언젠가는 경 소리가 들릴거라 굳게 믿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올한해 교수님 강의를 알게되어 듣게 된것이 가장큰 축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7강! 어느 새 강연이 마무리군요. 장자와 철학적 사유에 대한 contents 갖게 된 것도 저에게 큰 수확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는 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과 태도를 이 강연을 통해 배우고, 또 저의 그것들을 성찰했습니다. 교수님은 관념적 언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천천히, 또렷하게, 반복적으로 설명하셔서(일명 텔레토비 교수법?) 그 가르침이 더욱 풍요롭고, 진실되고 힘있게 저에게 전달됩니다. 또한 본질, 지식, 생각, 개념, 기준... 등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무심코 쓰던 언어들의 실제적 의미를 정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추상적, 관념적, 전문적인 철학적 지식을 일반인들과 효과적으로 나누기위해 고민끝에 선택하신 탁월한 기법이라 여깁니다. 저도 이 강연을 통해 배운것을 실천하도록 겸손하게 힘쓰려 합니다. 아울러 영상 촬영, 정리, 편집, 업로드 등의 작업을 위해 재능과 수고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여러분들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갑자기 데미안 소설 생각이 나네요 ㅎ주인공 싱클레어가 자신의 알을 깨고 나오는 과정...그 행위가 무얼 의미 하는지 ...다시한번 느끼며~ 👏👏진석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항상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우리가 꿈꾸는 , 교수님이 꿈꾸는 ..그것을 위하여🐣🐥 오늘도 끊임없이 제 자신이 만든 틀에 갖히지않도록 반항하며 살겠습니다🙏💙🦋
소크라테스 ... “ 너 자신을 알라” ㅎㅎㅎ 팩트폭격 이였네요 ..자기 자신을 알고, 이 새상에 살며 자신의 소명을 다 하는게 제대로된 삶! 항상 깨우침을 주시는 최진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 . 강의를 듣고 보니 특정적인 관점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 항상 변화를 꿈꾸며🦋~~선입견 없이 !!!😉☺️😁
교수님. 반갑습니다. 장자철학은 들으면 들을수록 비중이 커다란 내용인데요. 어찌 17강으로 방대한 사고를 위한 추상으로 나를 알아갈까요? 말의 확장이 때론 무섭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강의가 짧게 압축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내년엔 좀 더 디테일하고 풀어헤친 새말과 새몸짓으로 만나뵙길 소원합니다. 건강하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기준이 있음--> 본질을 갖는다. 목적을 갖느다고 하시는데, 즉 목적을 갖는다는 것도 기준을 정하는 것처럼 어떤 틀에 가두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앞 강의에서 우리는 살아기는데 목표보다는 목적을 갖고 살아가기를 권면하셨는데, 여기에서의 목적과 오늘 강의에서의 목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긍금합니다...:)
제가 각 상황에 맞는 각기 다른 개념을 아직 분명히 찾지 못해서 빚어진 혼선입니다. 앞에서 말한 목적을 목표르 바꿔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기준과 테두리로서의 지향점이지요. 목표와 대비되는 의미에서의 목적은 기준과 테두리로서의 지향점, 소유적 차원에서의 지향점이 아니라 존재적 차원에서의 지향점입니다.
@@Real--Stone 감사합니다. 2번 째 장자강의를 들으니 새롭고, 최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주안점인 자유.독립된 나.주체로서 나를 만들어 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군요. 오늘도 기준의 틀.목표.선입견등 내 앞의 장애물을 조금씩 쳐 내는 일을 의식하며 순간마다 노력 하렵니다. 강의 늘 감사합니다. 대학원 석.박사과정에서나 맛 볼 수 있을텐데... 이렇게 거져 맛있게 먹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함께요..해서 오늘도 배 부른 하루 😄👍
장자가 본질에 대해 소흘이 다루는 이유는 인간이 지구에서 아둥바둥살면서 우주의 탄생에 해새 또는 자연의 본질에 대해 소흘이 하는 거와 같은 거 아닐까요? 내가 먹고 사는 문제와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관없어 보일 수 있겠죠. 실제로 누가 우주 탄생따위에 관심가지고 살아가나요. 그러나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장자 사상에 의문을 가지는건 변하지 않는 가치, 신념, 기준, 목표 같은 것들은 내가 이루고자하는 성취를 할 수 있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된다는 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자기 목적을 읽어 버리고 겜방에서 죽치고 있는 애들이 죄의식을 벗고자 장자 사상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걸 제어하기가 어렵게 만들 수 있겠다싶습니다. 지금 디지털시대에 말이죠.
철학에서 '본질'이라고 할 때는 "어떤 것을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그것이게 해주는 성질"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essence죠. 일상에서 '자연의 본질'이나 '사태의 본질'이라고 할 때의 '본질'은 essence가 아니라 '진실'이나 'fact' '가치'등의 의미로 많이 쓰이죠. 구분을 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자가 본질을 소홀히 다룬다고 할 때의 본질은 'essence'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이 구분을 분명히 해서 숙고하시면 이어지는 여러 문제들도 더 명료하게 이해되실 것입니다.
피부에 윤이 나려면 밥먹고, 똥싸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호흡과 식사를 통해 혈액이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해 주어야 세포분열을 해서 새로운 피부세포를 만들고, 똥, 오줌을 잘싸고, 땀을 흘려서 혈액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해야 혈액이 노폐물을 피부로 공급하지 않음.
철학이 이리도 재미있는 학문인지를 최교수님 강의를 듣고 느꼈습니다.
철학을 알고 범사에 더많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역대 최고의 명강의
잘 듣고 있슴다
생각의 결과물 유트브를 통해서 생각을 깨뜨리고
새로운 도전정신을 갖게
됩니다
넓은 지식을 터득하게
강의해주신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교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유트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최고의 지성을 갖춘 교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 모든 생각의 결과물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보내주세요
거듭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너무 늦게 교수님 강의른 들은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위트있으시고 명확한 설명 너무 감동적입니다
살면서 교수님보다 감동적인 강의른 들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최고의 강연입니다
우연찮게 교수님 강연을 만나게되서
다른 삶을 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일을 나눠주셔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최진석 교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 많이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 스트레스 를
장자 철학을 들으며 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감사드립니다. 최진석 교수님 강의를 언제어디서나 생각 날때 들을수 있게 해줘서요. 최교수님 항상 건강 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늘~감사합니다^^
최진석교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 오늘 좀 안춥고 해서 출근길 한시간 걸었어요 😍 맑아진 기분으로 지난 여름 들었던 강의를 다시 듣네요 😊감사드리고 행복하네요 !2019년 선생님 덕분에 행복하고 의미있는 한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Ez
교수님
멀리서 얼굴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경계에 흐르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인간이 그리는 무늬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뭘알고 읽겠습니까ᆢ
무작정
챙겨와서 읽고 또읽고
강의도 보고 또보고
제게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소 귀에도 언젠가는 경 소리가 들릴거라 굳게 믿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올한해
교수님 강의를 알게되어 듣게 된것이
가장큰 축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양의 도.
남녀의 같음과 다름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속에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강의 잘 청취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7강! 어느 새 강연이 마무리군요. 장자와 철학적 사유에 대한 contents 갖게 된 것도 저에게 큰 수확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는 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과 태도를 이 강연을 통해 배우고, 또 저의 그것들을 성찰했습니다. 교수님은 관념적 언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천천히, 또렷하게, 반복적으로 설명하셔서(일명 텔레토비 교수법?) 그 가르침이 더욱 풍요롭고, 진실되고 힘있게 저에게 전달됩니다. 또한 본질, 지식, 생각, 개념, 기준... 등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무심코 쓰던 언어들의 실제적 의미를 정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추상적, 관념적, 전문적인 철학적 지식을 일반인들과 효과적으로 나누기위해 고민끝에 선택하신 탁월한 기법이라 여깁니다. 저도 이 강연을 통해 배운것을 실천하도록 겸손하게 힘쓰려 합니다. 아울러 영상 촬영, 정리, 편집, 업로드 등의 작업을 위해 재능과 수고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여러분들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철학과 사상을 쉽게 강의해 주어서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커다란 도움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에는 건너갈수 있기를 기원하며 강의에 빠져봅니다 ^~^
저는 이강의를 3년 후에 만났으나 지금이라도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노자, 반아심경도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교수님 수강료 없이 좋은 강의를 들으니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이제 광고를 한편은 제대로 보기로했습니다.^^ 거듭 감사하고요.
저는 매회강의가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귀에 쏙쏙 잘들어오고 중간중간 위트있으신 유머도 좋구요..나는 누구인가..이 무거운 질문을 끌고갈 일만 남았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납니다
진정한 스승님
처음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도가 있는 것이 아닌 유무상생관계가 있고 음양의 관계로 있음을. 그러면 불가에선 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연관계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묻고 또 물어보자 철저한 자기 각성의 시간이 중요하다 압으로 남은 인생을 설계해보자
4~5분대에 하신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자기각성!
항상 고맙습니더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갑자기 데미안 소설 생각이 나네요 ㅎ주인공 싱클레어가 자신의 알을 깨고 나오는 과정...그 행위가 무얼 의미 하는지 ...다시한번 느끼며~ 👏👏진석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항상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우리가 꿈꾸는 , 교수님이 꿈꾸는 ..그것을 위하여🐣🐥
오늘도 끊임없이 제 자신이 만든 틀에 갖히지않도록 반항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명료하게 이해하기 쉽게 도를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을 재독합니다. 많이 도움 되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소크라테스 ... “ 너 자신을 알라” ㅎㅎㅎ 팩트폭격 이였네요 ..자기 자신을 알고, 이 새상에 살며 자신의 소명을 다 하는게 제대로된 삶! 항상 깨우침을 주시는 최진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
.
강의를 듣고 보니 특정적인 관점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 항상 변화를 꿈꾸며🦋~~선입견 없이 !!!😉☺️😁
오늘 조금 더 편안해졌읍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_()_
교수님
오늘도 행복한 울림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더욱이 오늘 구입한 책이 와서 더욱 기뻤습니다.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통해 올해 참 많은 변화가
제게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뵐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철학은 믿음이라는 맹신에서 생각의 존재로 나타난 상태로 진화한 것 같습니다
이 극심한 고통이 특정한 기준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월욜이 기다려지는 이유~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장자철학은 들으면 들을수록 비중이 커다란 내용인데요.
어찌 17강으로 방대한 사고를 위한 추상으로 나를 알아갈까요?
말의 확장이 때론 무섭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강의가 짧게 압축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내년엔 좀 더 디테일하고 풀어헤친 새말과 새몸짓으로 만나뵙길 소원합니다.
건강하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수선 했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생 한번 쉬었다 갑니다. 언젠가 청강 기회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야합니다~ 기회가 되면 대면강의 꼭~~~듣고싶습니다♡♡♡
마음이 안정이 필요할때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그럼 안정이되요 이상하죠
영혼의 안식같은 강의 고맙게
잘 듣습니다.
같은 마음이에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시오-e4p ㅖ
다시듣기를 계속해도 개그코드에서 계속웃는 전 어떤 인간인가요?
건너가기 위해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긴 비가 내린 후의 후덥지근한 맑음이 썩 좋진 않지만 저를 각성하고 반성하며 평야처럼 넓게~~ 말을 줄일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회 경이롭습니다^^
도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네요. 완전히 박살을 내버리시는군요. 오상아! 특정한 관점에 갇히지 말자. 시원하다. 감사합니다.
오상아!
2019년도 이별
장자님과도 이별
슬픔이 겹으로 오네요ㆍ
이러한 나와도 이별을 ㆍ
최진석교스님의 강으를듣는다는것만으로도
큰영광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잡했던 모든것이
정리가 되며 일상이 깊어짚니다_()_
감사합니다.
노자강의가 좋아요.
기준이 있음--> 본질을 갖는다. 목적을 갖느다고 하시는데, 즉 목적을 갖는다는 것도 기준을 정하는 것처럼 어떤 틀에 가두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앞 강의에서 우리는 살아기는데 목표보다는 목적을 갖고 살아가기를 권면하셨는데,
여기에서의 목적과 오늘 강의에서의 목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긍금합니다...:)
제가 각 상황에 맞는 각기 다른 개념을 아직 분명히 찾지 못해서 빚어진 혼선입니다. 앞에서 말한 목적을 목표르 바꿔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기준과 테두리로서의 지향점이지요. 목표와 대비되는 의미에서의 목적은 기준과 테두리로서의 지향점, 소유적 차원에서의 지향점이 아니라 존재적 차원에서의 지향점입니다.
@@Real--Stone
감사합니다. 2번 째 장자강의를 들으니 새롭고, 최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주안점인 자유.독립된 나.주체로서 나를 만들어 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군요. 오늘도 기준의 틀.목표.선입견등 내 앞의 장애물을 조금씩 쳐 내는 일을 의식하며 순간마다 노력 하렵니다. 강의 늘 감사합니다. 대학원 석.박사과정에서나 맛 볼 수 있을텐데... 이렇게 거져 맛있게 먹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함께요..해서 오늘도 배 부른 하루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성의 시간이 아프게 오네요~
교수님
제가이번강의듣고마니웁니다
귀여우세여^^
이제 시작입니다.
누구 맴대로 끝난다요.
이제 장자아저씨와의 독대시간을, 선생님의 말씀을 토대로 맟장시간을 갖을 랍니다.
⁰
17강을 청강하다보오니,, 영조와 사도세자 사이의 비극이 이해되는 듯 합니다 ^😊^ 그 정도 차가 있을 뿐이다 하겠구요? ~
止에 白을 하면 무슨 글자인지요?
아무리 찾아보고 물어봐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장자가 본질에 대해 소흘이 다루는 이유는 인간이 지구에서 아둥바둥살면서 우주의 탄생에 해새 또는 자연의 본질에 대해 소흘이 하는 거와 같은 거 아닐까요? 내가 먹고 사는 문제와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관없어 보일 수 있겠죠. 실제로 누가 우주 탄생따위에 관심가지고 살아가나요. 그러나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장자 사상에 의문을 가지는건 변하지 않는 가치, 신념, 기준, 목표 같은 것들은 내가 이루고자하는 성취를 할 수 있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된다는 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자기 목적을 읽어 버리고 겜방에서 죽치고 있는 애들이 죄의식을 벗고자 장자 사상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걸 제어하기가 어렵게 만들 수 있겠다싶습니다. 지금 디지털시대에 말이죠.
철학에서 '본질'이라고 할 때는 "어떤 것을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그것이게 해주는 성질"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essence죠. 일상에서 '자연의 본질'이나 '사태의 본질'이라고 할 때의 '본질'은 essence가 아니라 '진실'이나 'fact' '가치'등의 의미로 많이 쓰이죠. 구분을 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자가 본질을 소홀히 다룬다고 할 때의 본질은 'essence'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이 구분을 분명히 해서 숙고하시면 이어지는 여러 문제들도 더 명료하게 이해되실 것입니다.
교수님, 양자역학 강의를 들었더니~"양자얽힘 현상"이란 개념이 "새끼줄"과 흡사한 아이디어란 느낌이 들던데 엉뚱한 생각은 아니것지요?^^
감사합니다
~주의를 가지며 고정화 시키며 그자체가 죽은 사상이니 제대로 사회을 볼수도 없고 다툼만 일어난다
👏👏👏👏👏👏👏👍👍👍🙏🙏🙏
특정한관점으로 성견에갇혀 감각적본능을 따라 치닫는사람은 고갈될수밖에없다.
정신이 번뜩드는 대목입니다.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를
문뜩 문뜩 질문하며 살겠습니다!!!
밥 먹고 똥만 싸는 똥자루가(무례함에 죄송) 오상아 하고 일어나 피부애서 윤이 나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불가능이라 생각하니 교수님께 무한 죄송. 듣는 중 재미있었습니다. 존경하옵고 다시 한번 반복 듣고 또 한 번 행복한 시간 보내보겠습니다.
피부에 윤이 나려면 밥먹고, 똥싸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호흡과 식사를 통해 혈액이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해 주어야 세포분열을 해서 새로운 피부세포를 만들고, 똥, 오줌을 잘싸고, 땀을 흘려서 혈액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해야 혈액이 노폐물을 피부로 공급하지 않음.
교수님의
상이궁금합니다.
진정..
교수님을
우연히
알게된건
제인생선물인듯요~~
하시는얘기들
장자아니어도
너무잘알것어요~
'존재론적 문제'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올라오는 단순한 감정이나 느낌이
이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 여쭙니다.
(强字之曰道:강고하고 강력하게 강한 글자를 붙여 “억지로” 도라고 함/定名의 것을 受容)
50:00
븦스z7zxx7zzx77x7zx7zxz7x77zzx7zzx7xzz7xzzz7z7x77z
옷 멋진 .참고수님
교수님
사실
17강뒷부분이
저에겐
좀 어려웠나봅니다.
여러번 되돌아 들었네요.
여튼 도에대해
조금 이해해서다행입니다.
협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