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친구로 인해 마음이 상해서 하나님께 그 친구는 그따위로 살아가는데..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억울하고 분하다고 오늘 기도했는데.. 이 말씀을 통해서 세상 것들을 바라보며 그것을 삶의 기준 삼으며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들여다 보게 해 주시네요.. 형통은.. 그런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 주시는 아버지의 인도하심...놀랍습니다
대입을 치루면서 같은 경험중이에요 믿지 않는 악인의 자식이 내 아이를 괴롭히던 아이가 본인 점수보다 높은 대학을 운이 터져서 합격하는 걸 보면서 이게 뭔가 싶었어요 메일 부르짖으며 기도한 내 아이는 잠도 못자면서 성실하게 달려온 내 아이는 저 아이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도 평범한 결과가 아닌 처참하게 망하고 올해 일년을 더 했는데도 더 망했으니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아젠 모르겠어요
우리가 고난과 고통을 받는이유는 현재 가지고있는 믿음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할때가 되었기때문입니다. 그고난의 과정을 통과하게되면 앞전보다 훨씬 더 성장된자신을 보게될것입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믿음을가지고 앞으로나아가면 그뒤엔 내가생각한것보다 훨씬더큰선물을 준비해두셨다는걸 알게될겁니다. 고난은 곧 훈련입니다. 즉 고통이 목적이아니고 성장이 목적입니다. 인간은 살만한편한상태가 유지되면 스스로더 발전하려하지않고 안주하게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것을 주고싶어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이라고 생각되는 단련과정이 반드시 오는겁니다.
저는 지금 현재 정말 아버지로 인하여 고통을 심각하게 겪고있는 청년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받는 이유는 현재 가지고 있는 믿음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할때가 되었기때문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며 깨닫게됩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심각하게 고통을 겪는 지금 현실이 너무 저에게 힘들지만 기도하며 믿음으로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ㅠㅠㅠ.. 저를 위하여서도 생각이 나시면 기도해주세요... 고난의 이시간들을 하나님안에서 믿음으로 잘견딜수 있도록요.....
의인은 고난이 많으니라. 여호와께서는 고난 중에 건지십니다. 세상과는 구별된 우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천국백성으로 주님의 인치심을 받은 것에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박해받을 수 밖에 없다고 나옵니다 저는 예수님의 길을 따를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악인들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성전을 향해 예배합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깨달음이 옵니다
어렸을 때는 목사님들이 명확하게 답변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보면서 속으로 목사님도 잘 모르시니까 저렇게 얼버무리는 거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보니 사실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분의 뜻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목회자라고 하나님의 뜻을 100%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이해하고 믿으려고 하지말고 먼저 믿은 후에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 하셨습니다. 애초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2천년 전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보지 않고도 믿는 자녀들이니까요.
하나님은 고통의 주시지않으십니다. 저희를 진정한 크리스천이되길 원하셔서 훈련시킬실뿐입니다. 죄를 짓고도 그들의 권력과 돈으로 죄값을 치르지 않고감옥에 가는것을 피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아마도 그것이 ‘주님이 그를 버렸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은 완벽합니다. 우리의 욕심,무절제함, 오만함, 자기중심적 생각과 행동들이 우리를 고통속으로 이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와.. 너무 기대되네요 운영자님... 언제 업로드되나 대기중입니다. 어찌 이렇게 속으로 답을 구하고 싶은 갈급함이 있으면 그때마다 말씀노트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답을 주시는 거 같은지.. 제 신앙 길에 말씀노트가 항상 함께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운영자님과 동로자가 된 마냥 그 기분으로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반복적으로 묵상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무엇이 형통인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심이 형통임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또한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에 두려움으로 살게 하시고 그일을 목도하게 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저를 부디 용서하시고 악하고 허탄한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제대로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 내가 선하다는 생각과 악인의 형통에 배 아픈게 나만 억울하고 나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나도 악인들을 평가하면서 괴롭히는 존재로만 생각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억울한 일인줄 알았으나 내 잘못도 있으며, 더 마음이 어렵도록 일을 심각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무너뜨리기 원하는 원수가 행하는 것인데 그것을 이상히 여기는게 도리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 맞습니다. 그분은 내 삶을 고치시고 인도하셔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꾸어 나가시는 분이심을 인정합니다. 내 삶을 안위하시고 바르게 다스리시는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경험담인데요, 주님께서 분명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반대로 원수를 저주하고 분노하다보면 오히려 그 저주와 분노가 저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물론 하나님이 저에게 그 저주를 돌리셨다고 믿진 않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고난은 언젠가 꼭 오는 것 같습니다.
@@uzudaddy2673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저주받지는 않아요.하나님은 이거 너 못했지? 안했지? 이래서 고난을 주고 엿먹어라 힘든일을 주는 분은 아녜요.저도 원수가 있는데 하나님께 용서는 못하겠다고 말했어요.하나님이야 하나님 자식이니 사랑하시겠지만 저는 안되겠어요.라고요. 우리의 이 마음조차 이해하시는 게 하나님이세요.물론 윈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가게된다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의 그릇상, 불가할수도 있을듯요.용서는 못하겠지만 더이상 밉지만않아도 대단하다고 봐요
악인의 형통이라고 하지만 믿는 크리스챤들 사이에도 평안하고 잘 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누리고 살고 누리지못하고 살고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악인만 형통하거나 형통하지못하거나 하는게 아니라고 보구요. 평생 악한 삶은 멀리하며사는데 고생만하고 살다가 누리지도 못하고 주님도 모른채 힘들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은 어떻할까요. 어렵습니다.
악인 형통하지 않습니다. 오래전 부하직원의 연구논문 빼앗은 상사는 부하가 떠난뒤 얼마뒤 그 부하없이 자기 능력으로 해결할 길이 없어 직장에서 쫒겨나고 새로 간 직장에서 수십억의 빚만 만들다 결국 쫒겨났다고 합니다. 제 지인 분이 실제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자기노력 빼앗은 상사의 말로를 접하게 한것도 하나님께서 여러사람에게 악인의 말로를 드러내게 함이 아니셨을까요?
시편73편을 찬찬히 읽고 묵상하길 바랍니다. 아삽이 이런 갈등을 겪는 이유는 그들의 형통을 질투했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을 부러워한 것이죠. 이것의 본질적 문제는 아삽의 시각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세상에 있었기 때문이예요. 세상만 바라보니 아삽은 세상이 참 불공평하게 느꼈던 것이고 이 때문에 실족할 뻔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던 건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소에 들어갔을 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과 관계를 회복하고 교제를 나누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크심과 세상의 작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우리의 시각과 마음이 세상에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에 있는지가 관건인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지금 세상에서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을 부러워 하거나 이것을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라는 것이죠. 이는 악인의 끝은 어떠할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죠. 이것이 진정한 형통의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고 천국소망을 가진 사람이 진정으로 형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맹신적인 신앙이 아닌 하나님과 그 분의 나라를 분명히 보고 알아 이를 근거로 진실로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요한일서2:24~26)
최근에 들었던 설교내용중에 김동호 목사님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인용하셨는데. 하나님 왜 제가 암에 걸려야 합니까? 하나님의 답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왜 너는 안돼니? 금요철야 말씀을 듣는데 사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그렇게 선교하여 멋진 사역을 감당하게 됐는데 왜 귀신들린 여종에 있는 귀신을 쫓았을까. 그러하지 않았다면 심한 매를 맞거나 감옥에 갇히지 않았을텐데... 근데 말씀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진리이듯.. 감옥에서 영접한 간수장의 고백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또한 말씀을 통해 많은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형통. 그리고 고통... 너무 어렵지만.. 이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교제중에 누나가 시끄럽다면서 때리고 욕하고 고함치며 제게 사이비에 빠졌다며 욕합니다 ㅠㅠ(친구들과 한잔하고 왔다고 해도 그렇지......) 목소리도 그냥 전화통화 하는 목소리 정도였고 그냥 하나님과 대화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너 이 기도 안멈추면 너 사이비다" "하나님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 "10초안에 멈춰라 안그러면 너는 별수없는 사기꾼 사이비에 빠진거고 이제 그만해라 하나님도 너 불편해 하신다고" 하며 계속 화를내며 손가락질 하며 너가 그렇게 하는거 하나님도 역겹고 거북해 하면서 하나님도 너 싫어해 하며 저를 욕하고 "너가 믿는 하나님은 뭐냐?" "너가 믿는 하나님은 사이비냐?" "너같이 눈 귀 다막고 그러는게 일베야" 하며 하나님까지도 조롱하더군요 저를 욕하는건 에휴...하지만 하나님까지 ㅠㅠ "하나님은 모두를 포용하는 것이지 너같이 남에게 민폐끼치는 애를 하나님이 좋아할까?" 하면서 조롱해도 무시하고 계속 기도를 이어나가니 이제 누나고 옆에서 기도하더군요 옆에서 기도랍시고 하는 말은 "하나님 아버지 저렇게 잘못된 사이비에 빠진 저것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성경말씀이랍시고 종잇장 넘기고 되도않는 이상한 소리로 방언이랍시고 기도하고 종잇장 넘기는게다인줄 아는 저것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애는 성경책 종잇장 넘기기만 하며 글만 읽지만 저는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공부했습니다 행간의 문맥을 다 알아가며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쟤보다 많이하지만 쟤는 글자만 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것좀 바로잡아 주세요 아멘" 하며 조롱하며 기도하더군요 ㅠㅠ 순간 진짜 믿음이 흔들리는것 겨우 부여잡고 통곡하며 "제발 저 주님 떠나기 싫어요" 하며 울부짖으며 기도하니 "담대하게 믿거라 넘어지면 안된다 이겨내거라" 하시더군요 지금은 마치 예방주사 맞은듯 예방주사 삼아서 그런 종류의 혼란에는 면역이 생겨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할겁니다
마귀에게 속한 노예로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된 선인의 형통과 구분하지 못하면 ... 아마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주시겠다는 구원도 오해할 정도로 혼미한겁니다. 혼미한 사람은 뭘해도 돼지 배설물 같은 인생만도 못한 인생을 헤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귀한 주워진 만큼의 구원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 확실한 구원의 믿음과 주워진 삶을 정복할 천국 배경을 회복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되시길 .... ^^
하나님. 세상의 형통을 쫓지 않게 도와주세요. 거룩한백성으로 살수있게 힘을 주세요. 지금은 고난속에 있지만 이것이 은혜라는것을 알게해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아멘!!!!!!!!!!!!!!!!!!!!!!!!!!!!!!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을 함께하는 것이 나에게 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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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면지칩니다사람
@@aynkim1491 9.
소망과 다짐을 말하는 것인데 가식이 어떻고 솔직이 어떻고 휴휴휴휴휴휴휴
믿음을 성장시키는 크리스찬인으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는것이 얼마나 바보스러운 짓인지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은 마귀와 세상 안에서의 세상적인 형통함..
예수님 믿는 자녀들의 형통함은 천국과 하나님 은혜 안에서의 형통함..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목사님
돼지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슬픈 돼지가 바로 저임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고난은 이후의 축복이될거라 믿습니다. 이미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믿음의 업데이트는 이후의 더 큰 시련을 견디기 위한 연단이며, 축복이 되어 더욱 하나님을 찬양할 날이 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인생은 고난이고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앞에서 깨닫는 것. 악인의 살찜을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아멘
저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순간이네요~돼지가 살찌는것을 질투하지않고 꿋꿋하게 하나님만을 믿고 사랑하겠습니다.아멘.
네.돼지맞네요.돼지인데 정말 돼지가 될뻔하다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아.나는 하나님 말씀안에서 다듬어지는 존재"사람"이었구나.썩어질육체와 고기로 찌울 몸과 영혼이 아닌 사람으로 길러지고 있는중이다.아멘입니다.
세상에... 친구로 인해 마음이 상해서 하나님께 그 친구는 그따위로 살아가는데..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억울하고 분하다고 오늘 기도했는데.. 이 말씀을 통해서 세상 것들을 바라보며 그것을 삶의 기준 삼으며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들여다 보게 해 주시네요..
형통은.. 그런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 주시는 아버지의 인도하심...놀랍습니다
다 좋은데 교회마저 그런 친구를 반기고 인정하죠~
대입을 치루면서 같은 경험중이에요
믿지 않는 악인의 자식이 내 아이를 괴롭히던 아이가 본인 점수보다 높은 대학을 운이 터져서 합격하는 걸 보면서 이게 뭔가 싶었어요
메일 부르짖으며 기도한 내 아이는
잠도 못자면서 성실하게 달려온 내 아이는 저 아이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도 평범한 결과가 아닌 처참하게 망하고 올해 일년을 더 했는데도 더 망했으니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아젠 모르겠어요
@@user-answodkd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잘되길 비시길 바랍니다
저주 원망하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악인은 필히 멸하나
악인이 힘들때 또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고난과 고통을 받는이유는
현재 가지고있는 믿음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할때가 되었기때문입니다.
그고난의 과정을 통과하게되면 앞전보다 훨씬 더 성장된자신을 보게될것입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믿음을가지고
앞으로나아가면 그뒤엔 내가생각한것보다 훨씬더큰선물을 준비해두셨다는걸 알게될겁니다.
고난은 곧 훈련입니다.
즉 고통이 목적이아니고 성장이 목적입니다.
인간은 살만한편한상태가 유지되면
스스로더 발전하려하지않고 안주하게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것을 주고싶어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이라고 생각되는 단련과정이 반드시 오는겁니다.
저는 지금 현재 정말 아버지로 인하여 고통을 심각하게 겪고있는 청년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받는 이유는 현재 가지고 있는 믿음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할때가 되었기때문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며 깨닫게됩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심각하게 고통을 겪는 지금 현실이 너무 저에게 힘들지만 기도하며 믿음으로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ㅠㅠㅠ..
저를 위하여서도 생각이 나시면 기도해주세요...
고난의 이시간들을 하나님안에서 믿음으로 잘견딜수 있도록요.....
이건데, 바로 이거
저게 믿음이야
할렐루야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아멘!!!
의인은 고난이 많으니라. 여호와께서는 고난 중에 건지십니다. 세상과는 구별된 우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천국백성으로 주님의 인치심을 받은 것에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박해받을 수 밖에 없다고 나옵니다 저는 예수님의 길을 따를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악인들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성전을 향해 예배합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깨달음이 옵니다
내 기준으로 세상의 악과 선을 구별하지말고 재빨리 내 기준에서 나오기를...
마음이 청결한 것,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
이것이 형통과 복의 기준이다.
부족한 믿음 가운데 두려워하고 걱정하며 그것들을 바란 제 모습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진심의 회개로 나아가길 중보해 주세요..
어렸을 때는 목사님들이 명확하게 답변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보면서 속으로 목사님도 잘 모르시니까 저렇게 얼버무리는 거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보니 사실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분의 뜻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목회자라고 하나님의 뜻을 100%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이해하고 믿으려고 하지말고 먼저 믿은 후에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 하셨습니다. 애초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2천년 전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보지 않고도 믿는 자녀들이니까요.
하나님은 고통의 주시지않으십니다. 저희를 진정한 크리스천이되길 원하셔서 훈련시킬실뿐입니다.
죄를 짓고도 그들의 권력과 돈으로 죄값을 치르지 않고감옥에 가는것을 피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아마도 그것이 ‘주님이 그를 버렸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은 완벽합니다. 우리의 욕심,무절제함, 오만함, 자기중심적 생각과 행동들이 우리를 고통속으로 이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깊이가 있는설교다 거친 강한말투속에 내실이있는 깊은 설교..감사합니다
악인의 삶은 그럴지라도
마지막 삶의 끝은 다르리
감사한 말씀입니다.. 잠들었다가 갑작스러운 큰 두려움에 보게 되었습니다.. 엉엉 울며 보았네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에게 좋은 말씀 보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9:04 악의 형통함이 기준이 되어있는 나 자신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기준으로 형통함을 느끼고
아파했던것이 부끄러운 일임을 깨닫습니다!
진정 그 속에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돼지의형통함.. 가슴에와닿네요 하나님과가까이지내겠습니다.악인들은 하나님께 맡깁니다.
인생을 사는게 고통인데 사는게 뭐가 좋다고 대가인지.. 그냥 저주받은 끔찍한 세상이지만 완전한 천국을 바라보며 희망을 갖고 살아가면 내안에 천국을 이뤄 빛이 될수 있도록 하려할 뿐 끔찍한 세상에서 육신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고통이 없을수가
차라리 부와 명예가 없었으면 멸망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사람들이 있죠
사랑하시기때문에 주시지 않는 은혜..
이세상에서의 형통이 영생이 아니요 이세상에서의 고난이 멸망이 아니라는것을 볼수있는것이 영적인눈입니다.
와.. 너무 기대되네요 운영자님... 언제 업로드되나 대기중입니다. 어찌 이렇게 속으로 답을 구하고 싶은 갈급함이 있으면 그때마다 말씀노트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답을 주시는 거 같은지.. 제 신앙 길에 말씀노트가 항상 함께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운영자님과 동로자가 된 마냥 그 기분으로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반복적으로 묵상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말씀노트의 말씀을 듣고싶은데 귀가 트여지길 기도합니다😂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무엇이 형통인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심이 형통임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또한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에 두려움으로 살게 하시고 그일을 목도하게 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저를 부디 용서하시고 악하고 허탄한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제대로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형 통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내가 선하다는 생각과 악인의 형통에 배 아픈게 나만 억울하고 나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나도 악인들을 평가하면서 괴롭히는 존재로만 생각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억울한 일인줄 알았으나 내 잘못도 있으며, 더 마음이 어렵도록 일을 심각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무너뜨리기 원하는 원수가 행하는 것인데 그것을 이상히 여기는게 도리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 맞습니다. 그분은 내 삶을 고치시고 인도하셔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꾸어 나가시는 분이심을 인정합니다.
내 삶을 안위하시고 바르게 다스리시는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편133편)
와. 기똥차게 정리 잘해주시네요...노트에 정리하는 형식이 맘에 쏙 듭니다.
악인이 잘되는거보면 꿀밤때려주고싶은데..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저는 표현기 힘든 분노‥꿀밤은 애교내요.
경험담인데요, 주님께서 분명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반대로 원수를 저주하고 분노하다보면 오히려 그 저주와 분노가 저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물론 하나님이 저에게 그 저주를 돌리셨다고 믿진 않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고난은 언젠가 꼭 오는 것 같습니다.
@@uzudaddy2673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저주받지는 않아요.하나님은 이거 너 못했지? 안했지? 이래서 고난을 주고 엿먹어라 힘든일을 주는 분은 아녜요.저도 원수가 있는데 하나님께 용서는 못하겠다고 말했어요.하나님이야 하나님 자식이니 사랑하시겠지만 저는 안되겠어요.라고요.
우리의 이 마음조차 이해하시는 게 하나님이세요.물론 윈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가게된다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의 그릇상, 불가할수도 있을듯요.용서는 못하겠지만 더이상 밉지만않아도 대단하다고 봐요
남들 눈엔 님도 악인으로 비춰질수있어요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생각하며 힘들더라도 주님이 당하신 수난을 생각하며 이겨나가겠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그리고 말씀노트 참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이요!!
안녕하세요 댓글에 자주 보이시네요 ㅎㅎ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갈등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형통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길 가운데서 답을 얻길 기도합니다.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 열매가 없고 밭에 식물이 없고 외양간 소가 없고 아무것도 할지라도 나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하바국3장을 보고
악인의 형통이라고 하지만 믿는 크리스챤들 사이에도 평안하고 잘 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누리고 살고 누리지못하고 살고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악인만 형통하거나 형통하지못하거나 하는게 아니라고 보구요.
평생 악한 삶은 멀리하며사는데 고생만하고 살다가 누리지도 못하고 주님도 모른채 힘들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은 어떻할까요.
어렵습니다.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면, 주님께서 만나주실 것이고
이것이 나의 형통함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 내게 행하신 일들을 찬양할 것입니다.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오늘의 결론: 슬픈 돼지는 되지 말자! 주님께 감사하자♡ ㅋㅋ
교회다니면서 내가주시는고난도
주님께서뜻이있어주시는거라
생각하고기도합니다
교회다니기전
세상것에취하고
세상것을사랑하고
그랬던나
교회다니면서 유트브보고
찬양설교듣고
깨닳았어요
세상모든것도
주님이주신것이고
그것들이 헛되고헛되다는걸
이제야 주님을 알게되어행복입니다
전에나의모든죄를
주님께서얼마나아프고
슬펐을까하는생각이들고
기도말씀묵상하면서
지금행복합니다
주님이 저를사랑하시기에
나와함께하시기에요
또한 먹고입고쓸것에
걱정않고
주님께서 모든걸채워주시기에
무엇보다
주님이날사랑하신다는걸
매일생각합니다
매일하루하루호흡할수있어
감사할뿐입니다
주님이내소망내기쁨
내아버지입니다
목사님설교에 은혜받네요~~^^
이름처럼 쓰셨네요~~^^
말씀이 유쾌상쾌통쾌~!! 아멘♡♡
아멘
고난은 은혜다
아멘 .. 삶가운데 내가 주님보다 높아져 어느덧 선과 악의 기준이 내 자신이었음을 회개하게 됩니다 악한 마음을 제거하시고 .. 주님의 통치가 제안에 가득히 임하길 원합니다 주님은 내안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십니다 ..
와... 살찐 돼지 비유는 정말 대단하세요 ㅋㅋ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나도 살찐 돼지가 되는게 꿈이었구나
이 부분 메모해서 벽에 붙였어요.
매일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주여 저를 슬픈돼지에서 건져주소서
현실속에선 스스로 감당이 안되나이다
주님 도와주소서~진정코 주님품이 복이나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악인 형통하지 않습니다. 오래전 부하직원의 연구논문 빼앗은 상사는 부하가 떠난뒤 얼마뒤 그 부하없이 자기 능력으로 해결할 길이 없어 직장에서 쫒겨나고 새로 간 직장에서 수십억의 빚만 만들다 결국 쫒겨났다고 합니다. 제 지인 분이 실제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자기노력 빼앗은 상사의 말로를 접하게 한것도 하나님께서 여러사람에게 악인의 말로를 드러내게 함이 아니셨을까요?
결국 끝은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오히려 그고난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을 찾게되고 매달릴수있다면 그게 복인것 같습니다 가진게 많을수록 배불러서 하나님 생각안하고 안찾거든요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회개합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천국으로 인도 하시기 위해서 정금같이 씻기기 위한 일정이고 낮아지는것과 겸손과 섬김을 배우게 하시사 그러므로 세상의 일과 일상속에서
갈등없이 잘되는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이 고난이도이셨을텐데 덕분에 큰힘이 됩니다!
마지막 멘트와 그림 넘 웃기고 정말 맘이 심란하던차에 많은 위로가 되고 숨이 쉬어졈습니다
복된 영상 감사합니다.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썩어 없어질 그 무언가를 꿈꾸고 기대하기보다는 주님 보호아래의 형통함을 따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말씀노트 진짜 고맙습니다!
Best of best 입니다!
말씀 노트 + 조정민 목사님= perfect combo. 감사합니다!
남이 자기 문제에대해모르듯이 그 악인이란 사람도 문제가 있겠죠 단지 숨기고사는 것뿐
내가 마지막에 말하는 그 슬픈 돼지였네요...근데 마음이 잘 안바꿔요 ㅠㅜ스위치 누르면 바뀌듯 바뀌었음 좋겠어요..언제 바뀔지..
아니요~ 이미 마음에 찔림을 인정하시는 마음이 멋지십니다 :)
그것을 아직도 애써 부인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어서 일어나셔요 😆
귀여우세용❤❤🤣 슬픈 돼지 저도 그런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다운되어 있었는데 회복되는것 같습니다ㅠ 말씀노트를 통해 항상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주님께만 소망을 두며 묵묵히 믿음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저는 주안에 거했습니다.그러나 형통하지 못했죠. 아는바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습니다.그러므로 오늘을 온전히 사는것이 중요합니다.오늘을 온전히 사는것. 그것은 치유에 달렸습니다.아멘😁
시편73편을 찬찬히 읽고 묵상하길 바랍니다. 아삽이 이런 갈등을 겪는 이유는 그들의 형통을 질투했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을 부러워한 것이죠. 이것의 본질적 문제는 아삽의 시각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세상에 있었기 때문이예요. 세상만 바라보니 아삽은 세상이 참 불공평하게 느꼈던 것이고 이 때문에 실족할 뻔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던 건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소에 들어갔을 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과 관계를 회복하고 교제를 나누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크심과 세상의 작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우리의 시각과 마음이 세상에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에 있는지가 관건인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지금 세상에서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을 부러워 하거나 이것을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라는 것이죠. 이는 악인의 끝은 어떠할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죠. 이것이 진정한 형통의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고 천국소망을 가진 사람이 진정으로 형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맹신적인 신앙이 아닌 하나님과 그 분의 나라를 분명히 보고 알아 이를 근거로 진실로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머리 속에 생각 자체를 바꿔버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성경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네요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
예 잘봤습니다.
뜬금없지만 돼지 그림 잘 그리시네요.... 주제가 사실 어렵고 깊은 내용일 수밖에 없을 텐데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여
감사합니다~!
이제 흔들리지않을것같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앞에서 많이 방황했는데ᆢ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형통은 주님과 함께하는것~!!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은 훌륭하게 전해주셔서요
용서할수있는 힘을주세요 주님🙏🏻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요한일서2:24~26)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생하게말씀노트하는영상과함께 '하나님을가까이하는것이복이라'알려주시니 진심으로깨닫게됩니다
최근에 들었던 설교내용중에 김동호 목사님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인용하셨는데. 하나님 왜 제가 암에 걸려야 합니까? 하나님의 답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왜 너는 안돼니? 금요철야 말씀을 듣는데 사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그렇게 선교하여 멋진 사역을 감당하게 됐는데 왜 귀신들린 여종에 있는 귀신을 쫓았을까. 그러하지 않았다면 심한 매를 맞거나 감옥에 갇히지 않았을텐데... 근데 말씀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진리이듯.. 감옥에서 영접한 간수장의 고백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또한 말씀을 통해 많은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형통. 그리고 고통... 너무 어렵지만.. 이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마음속의 오랜 질문과 혼란이 해결되었어요 💕 감사해요 ❤️🙏🏼
매일오르락내리락불쌍한슬픈돼지의 이야기 맘속에 새겨두겠습니다
오랫동안 신을 향해 품어오던 불만. 특히나 이 나라의 역사속에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자라온 세대인데 이토록 잘 설명해주시니 정말 그러하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을 갖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는 복.
정말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16분을 어떻게 기다릴지..ㅋㅋㅋㅋㅋ 빨리 보고싶고 말씀노트 라이브 방송을 보게된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너무너무 설레요!!
말씀노트 라는 채널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악의 형통에서
살리시는 형통으로 인도해주시는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편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노트 늘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통쾌! 맞씸다! 아멘😍
항상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이러고 저러고 등등 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시고 앞으로도 죄짓지 않게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절대 죄를짓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악인의 고통은 일반적 댓가이며
자녀의 고통은 특별한 댓가이다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교제중에 누나가 시끄럽다면서 때리고 욕하고 고함치며 제게 사이비에 빠졌다며 욕합니다 ㅠㅠ(친구들과 한잔하고 왔다고 해도 그렇지......)
목소리도 그냥 전화통화 하는 목소리 정도였고 그냥 하나님과 대화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너 이 기도 안멈추면 너 사이비다" "하나님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 "10초안에 멈춰라 안그러면 너는 별수없는 사기꾼 사이비에 빠진거고 이제 그만해라 하나님도 너 불편해 하신다고" 하며 계속 화를내며
손가락질 하며 너가 그렇게 하는거 하나님도 역겹고 거북해 하면서 하나님도 너 싫어해 하며 저를 욕하고
"너가 믿는 하나님은 뭐냐?"
"너가 믿는 하나님은 사이비냐?"
"너같이 눈 귀 다막고 그러는게 일베야" 하며
하나님까지도 조롱하더군요
저를 욕하는건 에휴...하지만 하나님까지 ㅠㅠ
"하나님은 모두를 포용하는 것이지 너같이 남에게 민폐끼치는 애를 하나님이 좋아할까?"
하면서 조롱해도 무시하고 계속 기도를 이어나가니 이제 누나고 옆에서 기도하더군요
옆에서 기도랍시고 하는 말은
"하나님 아버지 저렇게 잘못된 사이비에 빠진 저것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성경말씀이랍시고 종잇장 넘기고 되도않는 이상한 소리로 방언이랍시고 기도하고 종잇장 넘기는게다인줄 아는 저것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애는 성경책 종잇장 넘기기만 하며 글만 읽지만 저는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공부했습니다 행간의 문맥을 다 알아가며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쟤보다 많이하지만 쟤는 글자만 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것좀 바로잡아 주세요 아멘" 하며 조롱하며 기도하더군요 ㅠㅠ
순간 진짜 믿음이 흔들리는것 겨우 부여잡고 통곡하며 "제발 저 주님 떠나기 싫어요" 하며 울부짖으며 기도하니 "담대하게 믿거라 넘어지면 안된다 이겨내거라" 하시더군요
지금은 마치 예방주사 맞은듯 예방주사 삼아서 그런 종류의 혼란에는 면역이 생겨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할겁니다
악인일수록,복을받는것같습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들을 수 있습니다!!!!!🥰
늘 힘이 되는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아멘 !!
오늘도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멘!! 세상의 형통함의 기준과 하나님의 형통함이 다르다는것🙌🏻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찬송가가 생각나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해여🙇🏻♂️
마귀에게 속한 노예로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된 선인의 형통과 구분하지 못하면 ... 아마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주시겠다는 구원도 오해할 정도로 혼미한겁니다. 혼미한 사람은 뭘해도 돼지 배설물 같은 인생만도 못한 인생을 헤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귀한 주워진 만큼의 구원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 확실한 구원의 믿음과 주워진 삶을 정복할 천국 배경을 회복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