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단 달리기 훈련, 달리기 주법, 신발 기타 등등 이런걸 따지기 전에, 신체대비 과체중이면 어떤 방법으로 운동을 해도 오래 못달리고 부상의 위험에 더 노출될 수 밖에 없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저는 달리기 훈련시 체중 기준을 키=10 이하 라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180cm이면 90kg 이하는 돼야 달리기 어느정도 달리기 하는데 신체적으로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20대때 까지만 해도 175cm 82~85 왔다갔다 했는데 이 때는 천천히 달리면 진짜 하루종일 뛸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5klm 기준 23~24분 정도 페이스로 달리면 힘들다는 생각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어요. (이 때 5km 기록측정하면 18분 30초~19분은 나올때) 그리고 천천히 몸풀기 하는데도 숨 헥헥 거리는 사람보면 이해가 안됐고요. 근데 나이 들어서 175cm 92kg 인데 진짜 호흡조절 하기 위해 천천히 뛰는데도 (5km 25분 이상 페이스) 호흡을 떠나서 허리, 종아리 터질것 같네요.. 이제서야 어릴적 천천히 뛰는데도 힘들어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효율적으로 근육을 성장시키는 방법! 근육은 이럴 때 가장 빠르고 크게 커집니다!🚨[의사결정 ep.66 Full Ver.]](/img/n.gif)
좋아요 100개 누르고 싶다~ 간만에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잘 배워볼께요~~
재미없어 보이지만 이런 기본 드릴을 매일같이 반복해서 리듬감을 기르는거..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는 거죠? 또 배우고 갑니다^^
마라토니아의 얼굴 담당 배코치님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핵심포인트🎉는 끝까지 봐야 나옵니다. !! ❤
클래스 참여가 녹록치 않은 시골 러너에겐 너무 좋은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1 포어풋 워킹 01:57
2 포어풋 워킹(한발) 03:10
3 모듬발 점프 05:05
4 스키핑 점프 06:05
5 숏피치 06:48
6 숏피치(측면) 07:59
7 숏피치(뒤로) 09:13
8 3스텝 피치 09:57
9 스트레이트 피치 11:00
10 러닝 점프 12: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연습해보겠습니다!
시간 인덱스 감사합니다! 영상에 반영할게요.
운동전에 꼭 해야겠다👍 감사합니다
이분이 찐임
좋아요
열심히 따라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따라하기 좋게 설명이 자세하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해요
항상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운동은 기초부터 탄탄히!
감사합니다
배코치님 👍👍👍 임펙트 느낌을 처음 느껴봤는데. 신세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배코치님 참 잘가르치셔 👍 고맙습니다
좋은 교육입니다~~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코치님~
저장하고 봐야지
최곱니다
배코치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킵초게 형처럼 포어풋으로 뛰고 싶어서 연습하다가 부상이 자꾸 나서 자포자기였는데 이런 영상이 있다니.. 보고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고! 스트롱~!!
좋은 교육정보 감사합니다!!! 👍
이거했더니 여자친구가 막 웃어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무릎 이랑 발목 에 참 좋은거 같아용!!!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언어 전달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코칭이 맛있다
너무 좋은데요 굿
쉬는것도 런닝이라 아침에 따라하기 너무 좋습니다~~ 배코치님 화이팅~~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팩트있게~!
근데 일단 달리기 훈련, 달리기 주법, 신발 기타 등등 이런걸 따지기 전에, 신체대비 과체중이면 어떤 방법으로 운동을 해도 오래 못달리고 부상의 위험에 더 노출될 수 밖에 없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저는 달리기 훈련시 체중 기준을 키=10 이하 라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180cm이면 90kg 이하는 돼야 달리기 어느정도 달리기 하는데
신체적으로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20대때 까지만 해도 175cm 82~85 왔다갔다 했는데 이 때는 천천히 달리면 진짜 하루종일 뛸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5klm 기준 23~24분 정도 페이스로 달리면 힘들다는 생각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어요.
(이 때 5km 기록측정하면 18분 30초~19분은 나올때)
그리고 천천히 몸풀기 하는데도 숨 헥헥 거리는 사람보면 이해가 안됐고요.
근데 나이 들어서 175cm 92kg 인데 진짜 호흡조절 하기 위해 천천히 뛰는데도 (5km 25분 이상 페이스)
호흡을 떠나서 허리, 종아리 터질것 같네요..
이제서야 어릴적 천천히 뛰는데도 힘들어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공감합니다. 이제 15키로 정도 쌀찌니깐, 느린 조깅 페이스 30분도 부담스러워요.
고글어디껀가요
정말 감사한 영상이네요..
양심 없지만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동작당 얼마나 해 주는 게 좋을까요??
이 좋은 걸 웨 안해? :)
너무많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