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우주를 이해하게되었고 드디어 아버지와 소통하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의 제자를 삼고, 그들을 아버지, ha-BOR (아들)의 Shúam (이름)과 'RÚKHA hol-HODSHÚA (성화 된 영)'에 담그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아래 모든 생명은 내가 명령 한 모든 것에 순종하였습니다.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iilililliiliilililil 전세계에서 드문게 많은 나라임. 등산하기 좋은 산도 많고, 고전과 현대의 조화도 많고. 그래서 볼거 많고.. 외국인을 포함한 차없는 이들 다니기 좋고 사계절 있고. 요즘 전세계에서 제일 핫한 한식의 본고장이라 먹을거천지 인데 실망할게 있음? 심지어 e스포츠 종주국
이 영상에 나오는 공부 프로그램은 듀오링고로, 한국에서도 영어를 쉽게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 듀오링고에서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며 ios,android 둘다 지원합니다. 그리고 듀오링고에는 영어 말고도 배울수 있는 언어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도 언어의 고수가 되어보세요
와 이해했습니다를 이해했네
ㄹㅇ
ㄹㅇㅋㅋ
한국인도 이해못한 이해했습니다를 ㅋㅋㅋㅋ
이걸 이해하네;
원래 저기 칸에 라이엇욕 쓰는게 국룰인데
성공하길래 박수 쳤다 ㅋㅋㅋㅋㅋㅋㅋ
⇈🌮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여호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나는 우주를 이해하게되었고 드디어 아버지와 소통하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의 제자를 삼고, 그들을 아버지, ha-BOR (아들)의 Shúam (이름)과 'RÚKHA hol-HODSHÚA (성화 된 영)'에 담그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아래 모든 생명은 내가 명령 한 모든 것에 순종하였습니다.
왜 여긴 난리냐
ㅋㅋㅋㅋㅋㅋ 수강신청 한거 같은 기쁨이네 ㅋㅋㅋㅋㅋ
25년전에도 그랬는데 요즘도 그래?ㅋㅋㅋ
리니지보단 디아2 렐름다운급이지
TMI 요즘 한국말 알아듣는 외국인들 많아졌어요 해외 나가서도 자나깨나 말조심!! 한국말 알아듣는 외국인들 앞에서 모를 줄 알고 앞담하면 큰일납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잘하는 패션 지적 외모 지적 금지.....
아..악몽이 생각난다
보고 따라쓰는 글이지만
받침 입력 ㅎㅎㅎ 오타없이 차분하게 잘했네
쌍시옷겁나 어려운데 그걸 해냈어...대단하다.
순간 내가 조마조마해하며 응원하며 보는건 뭐지 ㅋㅋ
ㅆㅆㅆㅆㅆㅆㅅ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ㅅㅅㅅㅆㅅㅅㅆㅆㅆㅆㅆㅆㅆㅆ
ㅋ
ㄹㅇㅋㅋ 쉬프트 누르긴 눌렀나보네
맞춤법 모르는 잼 들도 틀림 ㅋㅋㅋ
@@딸감용l9금자료-k3t야 너 계정 바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 순기능 한글공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세종대왕 : 흐뭇
욕공부 아님?ㅋㅋㅋㅋ
우리 땐 스타 치트키로 영어 자판을 익혔지.
@@yoohams 뉴클리어도 스타 때문에 배워서 영어문제 하나 맞춤 ㅋㅋ
저건 박수 받을만하다..선생님은 아니였지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본 경험자로써..진짜 인내심이랑 칭찬무새가 되어서 긍정 에너지를 강제로라도 뿜뿜해줘야해서 진심으로 쉬운 일이 아님.
저는 가르치면 그냥 한번에 다 이해하던데요...?
먼저 받침 없는 대륙이름 국가명 위주로 가르치다가 버스 가르친 후
택시부터 시작하여 외국인 이름과 그 나라 관련된 단어들을 위주로 받침을 가르치기 시작함.
한국어는 어렵고 한글은 쉽지
@@sangboklee6450 내 경험상 반대임. 대부분은 외국인들은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을 가장 어려워함. 언어는 듣기랑 말하기만 잘 하면 되니까 왠만한 외국인들은 금방 따라감.
한글은 3시간만에 익숙해질정도로 쉬움 한국어를 이해한건 아님
@@Noneedyourmoney3950뭔 ㄱ소리야.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 친구들, 한글 읽기 쓰기로 재밌다고 시작해서 말하기 듣기에서 포기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했어요 해요 했나요 하셨나요 해도될까요 해도괜찮을까요 하면어떨까요 해도되려나요
미칠라 그러는데.
요즘 영화보다 더 스릴있네 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준식은_살아있다네 엄준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근들갑ㄴ
ㄹㅇㅋㅋ
@@엄준식은_살아있다너 이년 내 댓글에도 이거 썼지??
저순간을 기점으로 한국어의 이해도는 급상승한다
잰 왜 한귝서버에서 하냐
@@jung-hokim7920 한국어에 관심있다면 한국문화에도 관심 있단 뜻이지 롤하는 사람이면 자연스레 한국섭 롤에도 관심이 생길수밖에..
@@jung-hokim7920말고도 상위권 랭커면 자국섭 수준이 낮다고 느껴져서 한국섭으로 대피한 것일수도 있긴 함.. 한국섭에서 블붕이로 전투력 측정기 취급받던 TF블레이드가 타국 섭에선 말도 안되는 속도로 챌1위 달성하는 괴물 취급 받으니까..
@@lEE_Hyeon_뭐라냐 게임 서버는 대부분 한국 섭이 미국 NBA 같은 끝판왕 무대임 스타때도 전세계 유일하게 서버 접속에 이 서버는 보통이나 일반인을 위한 서버가 아니라고 한국 서버에만 경고 문구를 적어놓음
@@물위를걷는고양이똑같은 말 아니냐
폭탄 해체하냐고 ㅋ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준식은_살아있다 엄
@@CSDM0준
@@김혁주-b7p식
@@김혁주-b7p식
더듬더듬 이해했습니다라고 적는거 왜캐 귀엽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괎
영화 보다 스릴 넘치넼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준식은_살아있다 엄멘
@@엄준식은_살아있다엄
@@엄준식은_살아있다 엄
@@엄준식은_살아있다엄
랭크제한만으로 이런 긴박감을 줄 수 있다고? 방송 잘하시네
궙
세종대왕님이 원하던 대로 되고있어...😐
이해했습니다.
글자와 문화로 세계정복ㅋㅋㅋㅋ
😂😂😂😂ㅋㅋㅋ 😂
김구선생의 소원이기도..
하지만 인구 소멸 예정
3초 남았을 때 나까지 심장이 떨렸고, 1초 남기고 해냈을 때 같이 환호성을 질렀다
원어민쌤이 우리볼때 이런느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게임하려고 외국어공부까지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한국어 몰라도 한글 읽거나 쓸줄 아는 외국인 많음 ㅋㅋㅋ 한글이 개사기 문자임 ㄹㅇ
한글 문자는 씹GOAT 문자인데 한국어가 씹헬이라서ㅋㅋㅋ
한국어랑 한글은 다르지 ㅋㅋ
국뽕자제좀
소리로들을수있는건 모조리 글로 작성가능....ㅅㄱ
@@Gohosst 한글로 r l 구분 가능? z j 구분 가능? p f 구분 가능? ㅋㅋ 국뽕 오지네
보고 따라쓰는 글이지만
받침 입력 ㅎㅎㅎ 오타없이 차분하게 잘했네
시간 지나돜ㅋㅋㅋㅋ다른 건 까먹어도 이해했습니다는 절대 안 까먹을듯
존잘이다...
씹알파메일 이겠누
왜 같이 숨 참고 있냐ㅋㅋㅋ
이해했습니다를 이해 한것보다 픽 속도가 더 놀랍다 ㅋㅋ
저 양반 언젠가 방한 해서 즐기다 가겠구만
??? : 나 혁준이랑 야쓰 안할거야
실망하다 가겠지 ㅋㅋ
이번에 해외롤 스트리머 열몇명 정모해서 사진 찍었던데
이미 와 있을 수도 있음 ㅋㅋ
@@sk8ciov7가브리엘..
@@iilililliiliilililil 전세계에서 드문게 많은 나라임.
등산하기 좋은 산도 많고,
고전과 현대의 조화도 많고.
그래서 볼거 많고..
외국인을 포함한 차없는 이들 다니기 좋고
사계절 있고.
요즘 전세계에서 제일 핫한 한식의 본고장이라 먹을거천지 인데 실망할게 있음?
심지어 e스포츠 종주국
나도 모르게 어서어서..응원해 버렸어...
와 진짜 저 타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조마조마해하며 응원하며 보는건 뭐지 ㅋㅋ
대상혁에 의해 한글 공부 열정보소,ㅋㅋ
긴박한 시간에 순간 조마조마했네,ㅋㅋㅋ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벤치 언급 1도 없는뎅
벤치 언급은 어느구석에도없는데 ㄹㅇ 즙독은 종교다
진짜 영상내내 페이커언급은 1도없는데 댓글에서 사이비신천지마냥 숭배하는거보면 이젠 역겨움
또 명전에 긁힌것들이 몰려오네
교과서에세 배우는 것 보단 겜으로 배우는게 더 효과있지!
다급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한글 공부를 배우다니. 역전앞 같은 동어반복 아닌가요. ㅠ 세종대왕님
한글 공부를 한다가 맞긴힐데 외국인이니까 그려러니해야죠 한국인 중에서도 가끔 그럴때 많이 있고 그냥 못알아들을 정돈 아니니까
@@스펠체크해주는사람 그게 아니라 영상 자막중에 '한글 공부를 배우고 있었는데' 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외국인만 못한....
강조 할때 두번 쓰기도 함
그 단어가 중요해서 그렇게 쓰것지ㅋㅋ
@@paretoe1223 자막을 읽은 거잖아;
한글과 한국어에 능숙해져서 한국에 여행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웰컴투코리아
이 영상에 나오는 공부 프로그램은 듀오링고로, 한국에서도 영어를 쉽게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 듀오링고에서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며 ios,android 둘다 지원합니다. 그리고 듀오링고에는 영어 말고도 배울수 있는 언어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도 언어의 고수가 되어보세요
잘생겼다
이해했습니디
와 긴박하게 성공하니까 나도 다 기쁘다 ㅋㅋㅋ
무언가를 시작할 땐 동기부여가 반드시 필요함ㅋㅋ
뭔지 모르겠지만 같이 짜릿해지네요.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본받아야할 동기부여방식… 잘 배우고 갑니다…
“아 어 아 어”
Wait what’s the difference ㅋㅋㅋ개웃기네 ㅋㅋ
이야 어떻게든 주입식 교육 해버리는 한국 폼 미쳤다
0:43 "what's the difference"라고 말한 것 같은데 자막 초월번역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
what's the difference?=뭐가 다른거야?
???: understood?
???: 이해했습니다
언더 스투드가 뭐임?
@@한국인725 컵셉인가요?
understand 의 과거형@@한국인725
understand 아닌가요?
@@kgames77775 과거형입니다.
세종이형 정말 대단혀 ㅋㅋ
누구나 쉽게 쓰고 말할수있는 언어를 만들면서 동시에 한국인만 알수있는 언어를 동시에 만듬 ㅋㅋㅋ
당신이 여기 있다면 elosan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덩달아 긴장하고
덩달아 환호했당 .😂
짝짝짝~ 👏👏👏
참 잘했어요❣️👍
한글배워서 장가오면 되겠다 잘생겼네 ㅎ
아 어 아 반복재생 하는 거 너무 귀여워.. 내 스타일이야.. 사랑스러워..
짜릿하네. 목숨걸고 폭탄해체하는듯 마지막 선짜르는 느낌으로 타이핑.ㅋㅋㅎ
한국썹에서 채팅치면 놀랄거다 진짜 뭣도아닌걸로 정지먹임 워낙 욕이 찰진나라라 그런가
미국이랑 캐나다에 살았는데 한썹올때마다 놀람
감탄으로 욕비슷하게 많이하는데 한국은그런것도 정지임
영상 퍼는게 안됀다는걸 이해못했네요!!
한국어를 그렇게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mayak-aru뭐야.너 마약이야? 마약 하지마.
모르는 사람 : ㅋㅋ 저걸 성공하네ㅋㅋㅋㅋ
아는 사람 : 나 오늘 레슨 했나..?
힌국인이 dlgogoTtmqslek 써준듯ㅋㅋㅋㅋ
와 맞네
쌍시옷 칠때 ‘s’ 어딨냐고 묻는 걸 보면 영문을 한글로 바꿔주는 설정을 사용중인듯 한글 자체는 읽을 줄 아나봄
@@라라-l1r 개쩌네
그렇게 쳐줬으면 저렇게 안 느리지ㅋㅋ
우리나라는 국어의 음운이 소리의 길이,자음,모음등 따위로 나눌수 있는데
소리의 길이는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더럽게 어렵겠다ㅋㅎ
귀엽네..ㅋㅋ
1초 남기고 폭탄 해체 하는거보다 스릴있는거 뭔데 ㅋㅋㅋ
보는내가 두근거리다가 해낸것에.박수보냈다😂
한국어로 된 이해했습니다를 한국어를 이해해서 이해했습니다 라는 글을 이해했네
국위선양 오지게 해버린 페이커와 그런 페이커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텐센트
이해했습니다를 이해했습니다.
와..대단하닼ㅋㅋㅋㅋㅋ
대단하당 다른나라 자판 익히는거 보통일 아니야 😅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시옷을 S라고 하는게 너무 웃김...킹세종 그는 그저 갓....
한국인 채팅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했습니다 때문에 ㅋㅋㅋ 스릴넘치는 픽업게임을 했다니 레전드영상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이스트리머는 누구????? 너 내 스트리머가 되라!!! 😊
Elosanta
잘생겼네
이 스머 어디로가야볼수잇을까요?
나도 궁굼..
출처 써있네영 elosanta !
스머가 뭔소린가 했는데 스트리머 구나; 진짜 별걸 다 줄이는 거 같네
@@틀려요가아니고달라요 ㄴㄴ스모선수 말한건데 오타난거
대단하네.. 타자로 이해했습니다 를 치는것만으로도 ㅋㅋ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키보드 한글씩도 아닐껀데 대박이네
진짜 최대시련이네ㅋㅋㅋㅋㅋㅋ
저 게임을 안해봐서 뭘 하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급박한 상황인줄은 알겠어ㅋㅋㅋㅋㅋ 아주 잘했어 축하해 외국인 친구~👏👏👏 대단히 멋져👍
귀엽누
우리는 영어자판도 자주쓰니 ㅋㅋ 뭔영어인지몰라도 잘따라쓰는데 ㅋㅋ 한국어에 당황스럽겠다
잘생겼다..
세종대왕님의 큰그림은 어디까지인가~..글로벌 언어를 만드셨어.. 👍
한글 찾는거 웰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같이 게임하는 일본인 친구들이 날 저렇게 귀엽게 본거였나??ㅋㅋㅋㅋㅋ
잘했어~ 표음문자쓰는 나라 사람들은 어째든 한글은 쉽게 배워~ 한국어가 어려울뿐~!
아슬아슬했네
내용을 알고 이해했습니다도 읽고 입력까지 잘하네 ㅎㅎ
수능공부방법으로 당장 도입시켜.
이 스털리머는~ ㅋㅌㅋㅋㅌㅌ
where is s? 할 때의 다급함이 느껴진닼ㅋㅋㅋㅋㅋ
이사람 방송은 어디서봄?
elosanta
세종대왕님 도대체 몇백수를 내다보신겁니까...
이해를 이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에 마우스 커서 겆다대더니 하는 말 "뭐가 다름?" 왓츠디프런트 하는뎈ㅋㅋ 비슷하게 들리나봄ㅋㅋㅋ
근데 뭐하다 제제먹은거야 ㅋㅋ
입 ㅈㄴ텀 ㅋㅋㅋㅋ
와 시간까지 딱 맞춰서 해결한거 진짜 스릴러보듯 숨막히네 ㅅㅂㅋㅋㅋㅋ
아씨 쫄깃 쫄깃 하네 ㅋㅋ
외국인이 한국말을하면 영어 외우는거랑 똑같은데 대단하네..
하..나 왜 이 영상보고 응원하고있냨ㅋㅋㄱㅋㅋ
한국 게임 산업도 로스가 뺏어가고 연예계도 다 뺏어 가고 하이브도 민녀 앞세워 뺏어 갈려 하고... 가슴이 아프다
듀오링고 아시는구나!
외국인들 한국어 공부 조금 이라고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
이해하다를 이해한다...무슨 붕괴 현상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
한국어는 한자가 없고 영어랑 비슷한 소리글자의 조합이라서 영미권 애들이 조금만 이해하면 배우기 쉽습니다.
게임 때문에 세종대왕 한글이
외국인이...#
세종대왕님이 지금 상황을 보면
참.. 노력하신게 뿌듯하실듯
영화에서 폭탄 터지기 1초전에 해체하는 느낌이네 ㅋㅋㅋㅋㅋ
하 저런얼굴이 한국길거리에도 많았어야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