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아니, 신병을 앓다가 무속인이 된 친구가 있고, 예전에도 무속인 친구가 도와주었다면서? 근데 왜 하루에 한 개씩 집안 곳곳에서 나오는 검은 손톱과 그에 따라 아버지가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는 심각한 상황인데, 저 무속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지? 만약 무속인 친구가 먼저 찾아오지 않았다면...?
예전에 내가 살았던 오피스텔~ 이사오고 한달후부터 원인모를 피부병 앓기 시작했음~가려운 증상은 도를 넘었고 혹처럼 여기저기 울긋불긋 솟아오르고 내참 가관도 아니었음~병원도 가보고 알레르기 치료도 받아보고 영양제니 항산화 식품이니 별짓을 다해도 없어지지않음~피부상태가 너무 징그럽고 너무 가려워 나는 내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생각했음~삶의 질이 떨어지고 피폐해갔음~그러던 어느날 이사를 갔음~그이후 서서히 피부병 없어짐 ~신기했음~이 방송 보니 옛날일 생각나네ㅋ 나도누군가가 저주를 걸었나 아님 집에 문제가 있었나~~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 피눈물이 날 일도 생기겠구나 조심하자라며 내가 좀 달라지긴했음
실화이면 저주 건 사람도 잘못됐지만 뭘로 그런 큰 원한을 사게 된건지 사연자님도 한번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저도 사람 미워해본 적 있어서 하는 말인데 저주를 건다는 건 그냥 미워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쳐 죽어라고 살 날리는 겁니다. 더 고통스럽고 불행하길 원해서 부모님을 죽이려고 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렇게 미워하는 인간은 없을겁니다.
생각해보면 진짜 그런것같기도.. 직장다닐때 내가 하지도않은일로 나를 험담하는사람이 있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분노를 느껴보긴 처음 이였어요...정말 저주를 걸고싶을만큼... 무당사거나 그런저주는 안걸었지만 다른 현실적인 방식으로 복수를했고 나중에저를 험담했던사람이 절에 스님인가 한테 들었는데 제가 복수한 그 해에 살기를 가진사람이있다고 했데요ㅡ그게 저인것같단생각이 ; 어쨋든 그당시 느꼈던 분노가 무당한테 부적이라도 쓰고싶을정도였는데 그걸 실행할용기가없엇죠ㅡ근데 그걸 실행햇다는건 엄청난 살기가있단건데 사연자님 행동을 다시 되돌아보실필요가 있긴할듯요;보통생각만하지 저렇게 실행할정도면 엄청나게 남한테 미움살짓을하신건지도
누가 그런짓을 했다는거에요???😮 저주는 그냥 거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댓가가 필요합니다 자기가 가진 뭔가를 제물로 먼저 내줘야 상대방한테 저주를 보낼수 있어요 그리고 저주가 실패하면 보낸 사람에게 효과가 반감없이 보내준 그대로 되돌아 가는거 아시죠; 저거 무속인한테 부탁해서 사연자님 가족들에게 방자와 양밥을 건거로 추정됩니다
![[#심야괴담회]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내려갈거야, 까만 한복을 입은 다락방 할머니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027방송](http://i.ytimg.com/vi/taOleT99tRo/mqdefault.jpg)
![[#심야괴담회]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내려갈거야, 까만 한복을 입은 다락방 할머니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027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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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명 배우들을 써주는 곳들이 많이 없는데 참 좋은 프로임. 장르도 매니아들이 꽤 있어서 인기가 죽지도 않는 장르라 종영도 안 될 것 같아 이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기회의 창이 될 수도 있을 듯.
이런곳나오면 못뜸ㅋㅋ
저번에 다른영상에서 저도 '무명배우' 라고 했더니
무명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 라고 완전 개ㅈㄹ 떨던 애가 있었는데 ㅋㅋ
@@tmdq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연배우 맞긴해~
댓글쓴얘들은 지들인생은 그렇게 잘났나 이런취지가 좋다고하는건데 ㅉㅉ 부정적인얘들보면 꼭 인생 좆망한얘들이 많더라 아니면 부모들이 잘못가르쳐서 이건 존나팩트임
이이경 테이가 무명배우라는거임?
진짜 사연 너무 귀에 쏙쏙 박히게 또 편하게 잘 읽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한테 감탄한 거 처음이에요.
테이 팬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용 목소리하나 끝내줍니당
배우분 연기 너무 좋다... "우리 아빠 어떡해애,,," 하실때 너무... 진짜 그 절박하고 초조한 감정이 느껴져서 최고였어요
완전 인정
인정 완전
아들 역할 남자분 중간에 울먹이는 연기 너무 리얼하셔 진짜 아빠 걱정되서 미칠거같은 그런 느낌 너무 잘 살리샸아
저주 건 범인은 자기 저주가 실패하면 본인에게로 돌아온다는건 알고는 있으려나...
마지막에 윤무당??
@호텔 구라는 아님
저주에 관한건 절대 남의 목숨에 관한 저주를 하는건 안된대요
생명에 저주를 거는것은 그만큼 건 당사자에게 되덜아오는거라던
@@내첫강아지_첫눈이
..
그걸 알고있으면 난 안할듯...
성공해도 본인에게 되돌아오기 마련이에요..
남을 저주하려거든 두개의 무덤을 파라는 말도 있죠....
아니 테이님 사연 진짜 잘 읽으시네요!!!!!!! 완전 몰입 잘되게 읽어주셔서 더욱 재밌게 보았습니다
저도 엄청 빠져 들었어요. 잔잔하게 사연 몰입 제대로 해주시네요.^^
테이 아직도 잘생겼네
뮤지컬 배우임~~~ㅎ
근데 제보자의 가족이 아버지뿐인 걸 아는걸 보면 친한 사람이 저주건 듯하다. 그게 더 소름임.
쥐가 손톱파먹고 사람으로 위장한다는 옛날 설화가 떠오르네요... 근데 진짜 저주는 누가 걸었을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다른 제3의 친구?
저주를 걸어달라고 하는 사람과 저주를 거는 사람은 어떤 댓가를
치르려나 남의 목숨을 담보로
내린 저주라면 자기 목숨도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겠지
테이 목소리도 딕션도 너무 듣기좋음
@@user-ze7ln4wd6d 왜그리 삐뚤어져있어~ 기분풀어~ 테이 목소리 좋다는 말 같은데... 화내지말어~
진짜 무시무시하며 그 친우분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이 뻔했네.
어릴적에 들은 손톱 먹은 쥐 이야기도 생각나 소름끼첬네요 여담으로 이런 악독한 저주는 반드시 대가를 받고 깨질 경우 그 대가는 어마어마 하니 그 당사자는 분명 벌 받았을 것입니다
역시 오늘도...나만 아는 무속인없쒀...
😂
@ㅇㅇ 맞음 나도 다니다가 아는분생김. 가끔 연락드리는데 차 사고나니 조심하라했는데 일주일뒤 사고남ㅜ 힝... 큰건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ㅋㅋㅋㅋ큐ㅠ 공감..
일어날 일을 피할 수 있을까? 미리 알수는 있어도 피할수는 없다 마음의 준비만 할 수 있을 뿐
테이님 목소리 나른나른해서 너무 듣기좋네요
진짜 양밥할 정도로 뭘 잘못한건지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린건지... 양밥 할때 꼭 명심해라 본인에게 몇 배로 돌아온다
9:50 아니, 신병을 앓다가 무속인이 된 친구가 있고, 예전에도 무속인 친구가 도와주었다면서?
근데 왜 하루에 한 개씩 집안 곳곳에서 나오는 검은 손톱과 그에 따라 아버지가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는 심각한 상황인데, 저 무속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지?
만약 무속인 친구가 먼저 찾아오지 않았다면...?
별로 친한사이는 아니었나보지
저사람 성격이 저런쪽으로 크게 믿음이 있지 않아서 인듯 진작에 무속신앙크게 믿는사람이면 님 말처럼 빨리 찾아갔겟죵
밥차리면서 듣는데도 앞으로 안돌려보게 될정도로 귀에 잘들어옵니다 테이 대박 잘읽네오
빡치네 검은 손톱 뭔 리모컨도 아니고 필요할 때는 겁나 찾아야 되는게 개빡치네
예전에 내가 살았던 오피스텔~
이사오고 한달후부터 원인모를 피부병 앓기 시작했음~가려운 증상은 도를 넘었고
혹처럼 여기저기 울긋불긋 솟아오르고 내참 가관도 아니었음~병원도 가보고 알레르기 치료도 받아보고 영양제니 항산화 식품이니 별짓을 다해도 없어지지않음~피부상태가 너무 징그럽고 너무 가려워 나는 내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생각했음~삶의 질이 떨어지고 피폐해갔음~그러던 어느날
이사를 갔음~그이후 서서히 피부병 없어짐
~신기했음~이 방송 보니 옛날일 생각나네ㅋ
나도누군가가 저주를 걸었나 아님 집에 문제가 있었나~~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 피눈물이 날 일도 생기겠구나 조심하자라며
내가 좀 달라지긴했음
친구가 손톱 찾으면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말라고 했는데 처음에 아빠한테 보여줬잖아요 그때 옮겨간 걸수도 있지않을까요? 저주 실패할까봐일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은 원래 혼자 살았으니까 주인공한테 저주를 건거면 손톱을 아빠한테 보여주게 되면서 옮겨간 걸지도?
테이님 목소리는 왜이리 편하게 들릴까요 ㅎㅎㅎ
잠 솔솔 잘올거같은 목소리같아용
신체의 일부인 손톱이 이렇게나 지독하게 두렵게 느껴지는건 첨입니다. 아버지 빙의되실때 소름......
검은색 엄청 큰 발톱은 저승사자 발톱이라 해서 그거 집에서 발견되면 집안 사람을 잡아갈거라고 경고하는거라 했음
테이님 완전 멋져였어요 영화 배우 뺨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맘도 착해보이시는 울 테이님~~~♡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다녓길래 타인에게 저주를 받을정도냐....???진심 궁금해진다...복수심에 자포자기로 달려드는건 뉴스나 다른 매체로 봣어도 저주까지 가는건 잘못봣는데ㄷㄷㄷ
안녕하세요
@@user-wl3vb9st4k 안녕하세요
실화이면 저주 건 사람도 잘못됐지만 뭘로 그런 큰 원한을 사게 된건지 사연자님도 한번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저도 사람 미워해본 적 있어서 하는 말인데 저주를 건다는 건 그냥 미워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쳐 죽어라고 살 날리는 겁니다. 더 고통스럽고 불행하길 원해서 부모님을 죽이려고 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렇게 미워하는 인간은 없을겁니다.
그러네용
생각해보면 진짜 그런것같기도.. 직장다닐때 내가 하지도않은일로 나를 험담하는사람이 있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분노를 느껴보긴 처음 이였어요...정말 저주를 걸고싶을만큼... 무당사거나 그런저주는 안걸었지만 다른 현실적인 방식으로 복수를했고 나중에저를 험담했던사람이 절에 스님인가 한테 들었는데 제가 복수한 그 해에 살기를 가진사람이있다고 했데요ㅡ그게 저인것같단생각이 ; 어쨋든 그당시 느꼈던 분노가 무당한테 부적이라도 쓰고싶을정도였는데 그걸 실행할용기가없엇죠ㅡ근데 그걸 실행햇다는건 엄청난 살기가있단건데 사연자님 행동을 다시 되돌아보실필요가 있긴할듯요;보통생각만하지 저렇게 실행할정도면 엄청나게 남한테 미움살짓을하신건지도
김구라 리액션 진짜 영혼읍네ㅋㅋ
첨엔 사람들이 그모습이 웃기다는게
이해안갔는데 계속 보다보니
은근 웃김 표정 말투 전혀 안놀래리고
안무서워하는 표정ㅋㅋ
어떻게 지인중에 신병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내주벼네는.. 0.1두읖당,, 싱기해,, 참,,
그런 분들이 이런 일을 자주 겪게되고 그래서 여기에 얘기가 실리니까 그런가봐요
주작이라글치 ㅋㅋ
맞아 매번 ㅋㅋㅋㅋㅋ
쥬변환경을 생각해보면댐 본인이 서울살거나 중산층이상쯤되면 주변엥 없는게당연함
우리나라 설화중에 쥐가 인간손톱을 먹고 인간으로 둔갑했다는 설화가 생각나는 괴담이었습니다.
현우역할 하신분 연기 잘하신다 몇년 안에 넷플릭스 좋은 작품에서 뵐듯하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구체적인 덕담ㅋㅋㅋ
@@user-en6dl4db6k 지인이지 뭐 ㅋㅋ
이런곳나오면 연기자실패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런짓을 했다는거에요???😮 저주는 그냥 거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댓가가 필요합니다 자기가 가진 뭔가를 제물로 먼저 내줘야 상대방한테 저주를 보낼수 있어요 그리고 저주가 실패하면 보낸 사람에게 효과가 반감없이 보내준 그대로 되돌아 가는거 아시죠; 저거 무속인한테 부탁해서 사연자님 가족들에게 방자와 양밥을 건거로 추정됩니다
저 손툽 성분 분석하면 어떻게 나올까??
또 아는사람이 무당이야....나만 없어 무당친구....
심야괴담회는 사랑입니다
전래동화를 씹어먹는 탄탄한 스토리보소
ㄹㅇ..
아들 분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도그생각
대체 어떤놈이 저딴저주를 에효
남한테 저주 내리면 자기한테도 돌아올텡데
일주일안에 피를 토했단다 ㅋㅋㅋ 어이가없네
구라가 너무 심하넹 어느 정도껏이어야 좀 믿어 주든가 하제
속옵 다려입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같이 못살아
아버지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나오면 화내는 이유 대머리라
이거진짜무섭
검은 손톱 ㅋㅋ 테이의 신곡인줄 ㅋㅋ
기쁘다 테이님 오셨네~ 옛날 손톱 먹은 쥐 동화가 생각나네요 아우 소름 ....
전래동화 손톱 먹은 들쥐에서 내용만 약간 바꾼거
맨날 가짜스토리만 나오는게 아쉽습니다.
아니 실험탐사대나..세상에 이런일이 제보해야하는거아닌가요..검은손톱이 진짜 왜나오냐 그것도 구일동안 소설을 써도 너무갓잖아
1:48 떨어질 머리카락이 없...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비현실적인거 같은데
작가님들 분발좀 해야될듯
그냥 대충봐도 끝이 어떨지 알겠다
아니 어둑시니에 올라오는건 뭐고 엠뚜루 여기 올라오는건 뭐야 ㅠ 걍 한군데서 올려주지 귀찮게
배우분들 연기를 너무 잘해요ㅎㅎ
초상집가서 돌아오면 가족 누군가가 쥐는다는말 예전부터 있었죠. 그래서 특히 아이들은 초상집에 않보냈죠. 조그만 마을에서는 더욱 그랬죠 ex)초상집 갓다와서 3일만에 운명했다 예전부터 있었음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맙시다 귀신도 한때는 사람이였 다 는거 ...
주인공역할 맡은 배우분 연기 진짜 잘한다...
고양이를 키웠어야지요...
아니 애초에 손톱을 주머니에 넣고 나가던가 하지 왜 저렇게 손에 쥐고 가냐 불안하게ㅜㅜ
너무재밌어요.
밤에 손톱 깍지 마라
(밤에 어두운데 손톱깍다가 다칠까봐 어른들이 생각해서 했던 말)
문지방 밟지마라는 말은 유효하긴 한데
요즘은 문지방을 없애는 시대라...
미신을 안믿는 사람들에겐 무의미함
이 프로그램은 구라 형님이 ㅈㄴ 큰 역할 하는 거 같음 ㅋㅋㅋ 미간 찌푸리는 모습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도와줌
저런거 절대 안 믿는 사람이 리액션하니 더 몰입안됨
솔직히 이번건 좀 주작같은데 발음 너무 좋으셔서 감탄 자막켰는데 거의 ㅇ일치하네요 ㄷ ㄷ
무속인이 만사 형통이네 다른때 같음 넘어가겟는데 요즘은 권력 정점에 무속인이 있어서 무속인 소리만 나와도 지긋지긋한 느낌
그놈의 무속인ㅋㅋㅋㅋ하다하다 이제 친구가 무속인이네ㅋㅋ 무당 없으면 귀신 얘기 못 만드나요? 사건 해결이나 설명충이 필요해서 무당이 계속 등장하는거 같은데 다른 전개좀 만들어 주세요.. 재밌게 보다가도 무당 나오면 헛웃음 나와요ㅋㅋ
그러게요..무당이 안나오는 얘기는 결말이 안나오고 끝나던데..
꼭 마지막에 그 주인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등등
아버지는 본인 손톱인걸 알았을텐데 청소를 안해서 그렇다면서 손톱을 여기저기 흩뿌리셨나 흠
여기나오는 무당들은 죄다 용하네 어찌 그리 잘 맞춰ᆢ
ㅋㅋㅋㅋㅋㅋㅋㅋ거대한쥐에서 흐름꺠져버림 ㅠ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의심해봐야 할 일입니다.
저주 였으면 되받아치는 방법으로 술자에게 되돌려 버렸으면 더 통쾌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만 아는 무속인 없어...
비방은 성공을 하나 실패하나 자신에게 돌아 오는디 뭔짓거리를 하고 다녓으면 무당 찾아가 저주를 하냐 이 사연자는 내가 봣을때 이 사연 보내면 안됫어 그 비방인이 보고 다시 시작하면 어찔라고 에고
검은손톱 귀신이네 아버지가 귀신에빙의되셨나? 테이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아버지를데려갈려고하다니
다음부터는 쥐덫과 쥐약을 설치해보세요
시시티비도 설치...ㅋㅋ
속옷 다려입는사람은 태어나서 첨들음 ㅋㅋㅋㅋㅋ 얼마나 깔끔하신거야
손톱 먹은 쥐 리메이크
양밥 실패를 했으니 그 저주를 건 자에게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본인은 머리까졌다고 아들 머리카락 한올 용납하지 않는 그분
아토피 피부 알레르기 증상
이런게 실화일리 없잖아ㅋㅋㅋ무슨 집에 물체(손톱)가 생겨 ㅋㅋㅋㅋ
다들 주위에 아는 무속인이 있구먼~나만 없네
여덟개 나오기전에 찾아와주면 좋았잖아
검은손톱이라 아버지가 노가다 하시다가 망치로 손찧였나 그래서 빠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만하면~~~이제 제작진에서 버거형도 불러줄때된거같은데~~ 진짜 몰입해서 시청하다가 버거형 눈 딱보면 바로 지릴듯한데!!
이 편이 개인적으로 젤 무서웠움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다 무속인 친구나 지인이 있네 나만 없나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한국사람 5퍼센트쯤은 무속인인듯
그게 아니면 무속인이 코난마냥 주변사람들한테 안좋은일을 몰고다니나
갑자기 큰쥐.
이거 보니깐 옛날 고전 이야기 생각난다. 쥐새끼가 손톱 먹고 사람된다는 고전 이야기!!!
아니 그정도 밟았으면 매일 일어나자마자 청소기돌리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뜌비뜌바
한깔끔보단 정상적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아들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거 티나네요
은비까비 옛날옛적에. 밤에 손톱깎고 아무데 버리고 들쥐가 먹어서 그사람으로 둔갑햇다는 전설 실제 있음
ㅋㅋㅋㅋ웃기네 점점 뇌절치는게 나중에는 외계인 나오겠다
쥐가 사람손톱먹으면 그사람으로 변한다는게 사실인가...
너무 뇌절이잖아...적당히 해야 즐기지
너무...스토리가...딱 딱 맞네...
목소리❤
이건 진짜 작가들이 쓴 주작같음. 인터뷰 하는 사람도 대본 읽는 거 같고 ㅋㅋ
요즘 심야괴담회 내 생각엔 주작같아서 재밌지가 않음 ㅋㅋ
이거 그거넹 돌비님 방송에 나온 얘기넹.
렛츠가 ~
@@user_qsdf4521 호로로로록
@@user_qsdf4521 기릿
아니 처음에 주인공이 아빠한테 검은손톱 보여줬잖아 그래서 옮겨간거 아님? 그래서 친구가 절에 손톱 묻을때 보여주지말라고 한거고
남자 오렌지 옷 입은 남자분 귀여운 감귤 같이
생기셨네요
ㅋㅋㅋ
근데 요새 그 반지 편에 나오셔서 막 회사 상사한테 괴롭힘?당하시는 역으로 나오셨던
남자분은 이제 안나오시네요ㅜㅜ
그분한테 입덕했는데..
와~~이번이야기..소름이네
오 인간형 귀신이 아닌건 이번에 처음인가?
전에 닭머리한 사람 같은거 나온적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족은 건들지 말라는 만국공통의 진리를 모르냐??
돌비라디오에선 사자발톱이라고해서 나오든데 저승사자 발톱이라해서 저승사자가 찾아오기전에 발톱을 던져놓는다고하던..
이 프로는 얘기를 지어 내는거 같애.. 무속인, 절.. 무조건 나오네ㅋ 사탄? 요런건 없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