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당시 이계와 더불어 최종컨텐츠였던 고대던전인 '왕의유적' 클리어 영상입니다. 영상속 캐릭터 닉네임 : 상큼한레몬티 (힐더 서버, 2023년 2월기준 캐릭터 확인됨, 현재 60레벨) 동영상 녹화 추측일 : 2008년 9월경 직업 : 스트라이커(여) 레벨 : 60만렙 / 60레벨 난이도 : 마스터
옛날 던파 흠.. 사실 세세하게 까서 보자면 지금에 비해 편의성이나 밸런스 측면에서 불편한 점이 굉장히 많았던게 사실.. 하지만 맵의 구조나 횡스크롤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옛 던파가 더 뛰어남에는 다들 공감할 것 같다. 던전의 구조를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클리어 하는법을 알아야하고 몬스터마다 상대법을 익혀가며 패턴을 피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 하는 던파는 잡몹은 걍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메인 보스라는 애들도 템만 나오면 어이없을 정도로 순삭.. 레이드몹은 패턴을 안보는게 게임.. 요즘 던파 들어가서 해보면 옛날에 비하면 화려하고 스피드하고 많이 편해졌지만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어 샹
지금 하는 유저들은 이해 못 하것지만 저당시 아바타 허리까지 얼음 화염내성 해서 바꿔 껴 가면서 해야 고강 아닌 사람이 왕유킹 깰수 있었음... 옛날 클론용 아바타들 허리에 화염내성 얼음내성이 저 왕유를 위해 머리모자 mp회복등등은 거미굴 용암굴등을 위해 존재했던거...
제 기억으론 07년에 어둠을 먹고 피는 꽃 이라는 패치에서 여스파가 엄청난 상향을 받고 너무 사기라 좀 계속 하향을 받긴 했지만 왕유는 가장 저렴하고 쉽게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08년에 여스파는 일부 상향을 받고 나머지 여격가 직업이 대규모 개편을 받으면서 템이 좋다는 전제하에서는 여스커 같은 직업이 날아올랐죠. 이 때 던파타임에 가면 당시 전투력 측정기였던 언풋 입구 헤드리스 나이트를 공발로만 잡거나 로우킥과 본 크러셔 1번씩만 써서 잡거나 하면서 가지고 놀던 여스커가 있던게 생각나네요.
기억난다 던파는 07년 부터 했었는데 이때는 진짜 암것도 모르고 했을때고 09년 부터 열심히 키웠는데 퇴마사 48렙 찍고 각성퀘 왕유 돌기가 있었는데 도저히 혼자서 못깰수준이라 친구랑 같이 돌다가 점핑이벤트 나와서 40렙 그냥 주는거 하루에 한번씩 만들면서 오오 하면서놀고있었는데 실수로 점핑캐를 삭제해야 되는데 본캐 퇴마사를 삭제해버려서 현타와서 접음ㅜㅜ 그 이후 2014년 수능끝나고 지금까지 휴던과 복귀의 반복으로 던파를 즐기고 있네요ㅎㅎ
2006년도인가 7년도에 시작해서 접고 하고 반복했고 가장 길게 접을때 마다 2년정도씩 쉬었네요. 최근 몇달전쯤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접속 10번중 8번은 세리아방 보고 창고 보고 종료 한다는 사실... 사실상 던전 도는것도 별로 재미없고...가끔 삘받아서 캐릭터 2~3개씩 피로도 다쓰는게 다네요. 여튼 다른게임 할께 없어서 하는게 커요.. 3d게임은 쉽게 눈이 피로 해지고 어지럽고 그래서 오래 못하고요.. 2d 게임에 나름 액션도 크고 스피드한 게임이 던파밖에 없네요..음..
옛날에도 보다시피 장비빨, 직업빨이 있었지만 숙지해야할 공략이 있고, 컨트롤을 해야만 했고, 패턴에 맞춰서 깨야하는 그런 리듬게임적 요소가 있었는데, 요새 던파는 걍 다 돈 뿌려서 장비 맞추고, 직업빨로 ASDFG 스킬 버튼 누르면 클리어...돈이면 다 되는 아재게임이 되어서 대중성으로부턴 멀어졌다 이 말임.
저 당시엔 체감을 못했으나 지금의 던파랑 비교는 절대안되죠 모든 조건이 다 달라졌으니 지금의 것을 체감하고 옛 던파를 보면 당연히.. 답답한게 당연하게 되어버리죠. 그리고 조건부등 여러가지가 있었기에 더 재미있었다고 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게임이 데미지로 다 찍어누르잖아요..?
무큐난사O 뽀방O
영상마지막 보로딘행님 사망대사인 아 과거의 영광이여..
현 던파를 한마디로 요약한 말이라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때는정말 인싸겜의 상징이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요ㅋㅋ 확 와닿았는데
Sand Witch 개소리하지마셈 그당시에 반애들 10명중 8명이 던파메이플 하던때인데
몰라서 저럼
지금은 한반에 한명 숨어서 할듯ㅜㅜ
글세요 약믿이후로는 쭉 아싸겜이였는데;;; 물론 2007~8은 인싸겜 ㅇㅈ이지만
왕유,빌마 = ㅈ고수들만 가는곳이라는 인식이있었음
아무리봐도 이때가 더 액션쾌감이란 말야
1:52 그와중에 ㅋㅋ 아바타옮겨달라는 사기꾼메가폰실환가
초딩때 저거에당해서 웨딩셋잃고 울엇는데
캬 ㅈㄴ멋지다... 저때 저 크리뜨면 장면 확대되는거랑 각성스킬이 진짜 각성다운 시절....요즘은 각성이 좀 예전에 비해 난무하는 느낌이지만 진짜 저땐 피살기라는 느낌이 확실했었지...
기간틱타이푼만 빼고
조루빔 빼고 ㅇㅇ
검은장미특공대 빼고
좆뱅펀치 빼고
저때 당시 마인드 : 괜찮아요. 패턴 파훼하는법 알아가면서 하면되죠ㅎㅎ
지금 마인드: 님들 이거 처음함?? 나는 퍼섭에서 연습해서 하는건데 공략도 안보고오시나봄??(나온지 하루된 컨텐츠)
패턴 모르는사람은 헤딩팟 가면 되는데 헤딩팟 가면 힘드니깐 뭍혀가려고 모르는데 일반팟가서 터트리는 새끼들때문에 문제임
김지원 겜이 병신돼서 그럼
십노답 정공 일베겜 ㅋㅋ
@@user-tp7dq6zp9u ^던^
-던-
저때면 주민번호에 따라 각성명 다를 시기던가.. 독왕/독비 챔피언/프린세스
와 잊고있던 추억 ㅎㅎ
주민번호 뒷자리 2로 시작하는 계정이면 각성명이 프린세스, 1로 시작하는 계정은 각성명 챔피언
@@user-lx6xv7jy2v 다들 엄마 주민번호로 계정파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
와 잊고있엇는데 ㅋㅋ
이때 참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던파답지않은 던전과 던파답지않은 신캐릭터들만 나와서 도저히 애정을 가질수 없는 게임이 되더라.
@T imeleap 딱 남자격투가까지는 괜찮았음
@T imeleap 뭘 말아먹어
던파 세계매출 1,2위 경쟁하는데 ㅋㅋㅋㅋ
예전엔 각성기 임팩트 있는게, 사로킥이 원탑이라, 쩔장사하는 스커들은 막보는 사로킥으로 잡는다는걸 어필하던 떄도 있었음. 그거 보는 뉴비들은 우아아아앙 하면서 구경하고... 어썬 3판돌면 1판은 공쩔 ^ㅅ^
삽템귀시네 이분 ㄷㄷ;;; 옛날기준이면 ㄹㅇ 템귀여
크리뜨면 화면 줌인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네
저게 진짜던파의 매력요소중 하나인데ㅠ
이영상보다 좀더이전 왕유나오고 2차전직 막나올때 왕유돌수있는케릭은 유일하게 메카닉이였음.
메창이라고 놀림받는거 참아가며 존나열심히키웠을때인데 떡상해서 서버에서 딱 2명만 왕유쩔이 가능했음.
그중한명이 나였는데 50렙인가 55렙인가 11강 유물 총끼고있었음.
한판도는데 한 5분~10분?? 인당 5만원에 3명씩대려가서 쩔돌았음ㅋㅋㅋㅋ그런데도 사람들 쩔받고싶어서 다들 줄서서받고, 템안나온사람들은 다시쩔받곸ㅋㅋㅋ
몇달간 메창 메레기라며 받은서러움이 엄청난 보상으로 돌아왔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저땐 유저들이 다 컨트롤이 좋았음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지금처럼 딜찍누가 아니라 ㄹㅇ 결투장 하듯 보스랑 싸워야했음
지금처럼 딜찍이라기엔
딜찍이 끝난지 최소 5년은 지났는데?
글고 저때가 오히려 홀딩하고 패는게 끝이라 딜찍에 가깝죠
스탬피드가 너무 간지나서 본캐
스커로 키웠었는데 추억이네요
계정이 여자계정이면 프린스
남자계정이면 챔피언으로 표기됐었죠
이거 첨할때 마뎀 물뎀 구분해서 때려야 하는거 몰라서 계속 혼자 뒤졌음
옛날 던파 흠.. 사실 세세하게 까서 보자면 지금에 비해 편의성이나 밸런스 측면에서 불편한 점이 굉장히 많았던게 사실.. 하지만 맵의 구조나 횡스크롤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옛 던파가 더 뛰어남에는 다들 공감할 것 같다. 던전의 구조를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클리어 하는법을 알아야하고 몬스터마다 상대법을 익혀가며 패턴을 피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 하는 던파는 잡몹은 걍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메인 보스라는 애들도 템만 나오면 어이없을 정도로 순삭.. 레이드몹은 패턴을 안보는게 게임.. 요즘 던파 들어가서 해보면 옛날에 비하면 화려하고 스피드하고 많이 편해졌지만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어 샹
공감가는부분은있네요 템밸런스를 맟추질못하니 이런일도있죠
다른게임은 레이드에서 패턴을 대처하는게 정상인데
던파에서는 패턴을 스킵해야 정상이니 원
@@onlyhuman234 아마도 돌릴캐릭이 많아지니 패턴보면 시간잡아먹는거 알고 그러는경우가 많은듯
딜로 찍어누르니까 재미 드럽게 없고 무엇보다도 운영자가 병신이라....
김재원 ㅐ
이때였나? 사람들 강화할때 제물로 10,11,12강 면허리띠같은거 먼저터치고 강화시켜서 옛날에 면허리띠로 돈많이벌었었는데
최종컨텐츠가 테라나이트무기 악세였을때가 던파전성기이자 제일 재밋었을때같다
최종무기 테라나이트 : 캐넌... 크..
비명굴목걸이 얻으려고
비명굴 엄청 돌았던거 ㅇㅈ?
비명굴 목걸이 강화하다 터진게 생각나네 ㅋㅋ
와, 추억의 영상이네요!! 던파 2008년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그립군요
던파도 클래식서버 만들면 좋겠다
나도 꽤 오래전에 접었는데 클래식 형식으로 나오면
정공겜 이미지라도 다시할 의향이 있다
이 영상이 실제로 유적이 될줄은...
※ 이미 유적(유물)이 된 영상입니다.
각성하려면 승점 모아오라던 시절.. 결장은 못하고 사망의탑 돌긴 빡세서 친구랑 서로 작해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하는 유저들은 이해 못 하것지만 저당시 아바타 허리까지 얼음 화염내성 해서 바꿔 껴 가면서 해야 고강 아닌 사람이 왕유킹 깰수 있었음... 옛날 클론용 아바타들 허리에 화염내성 얼음내성이 저 왕유를 위해 머리모자 mp회복등등은 거미굴 용암굴등을 위해 존재했던거...
왕유킹 쩔은 독왕이지 .....
개인적으로 던파 스킬 중에 개편전 카운터로만 때려지는 사로킥이 최강 간지였다고 본다ㅋㅋㅋㅋㅋ카운터 성공했을때의 그 짜릿함 + 할기 카운터뎀 들어갔을때 희열ㅋㅋㅋㅋㅋㅋ
ㅇㅈ.... 사로킥 카운터 치줄 모르면 파티원들이 개무시했음 ㅋㅋㅋ
이때 던파는 특정 캐릭으로 왕유,빌마 돌면 암 걸렸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2차3차 크로니클이 최종템이던 시절이 제일 할만했다고 봄 이때는 옛날과는 다르게 캐릭이 구리다고 특정맵을 아예 못 돌고 그러진 않았던지라
제 기억으론 07년에 어둠을 먹고 피는 꽃 이라는 패치에서 여스파가 엄청난 상향을 받고 너무 사기라 좀 계속 하향을 받긴 했지만 왕유는 가장 저렴하고 쉽게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08년에 여스파는 일부 상향을 받고 나머지 여격가 직업이 대규모 개편을 받으면서 템이 좋다는 전제하에서는 여스커 같은 직업이 날아올랐죠. 이 때 던파타임에 가면 당시 전투력 측정기였던 언풋 입구 헤드리스 나이트를 공발로만 잡거나 로우킥과 본 크러셔 1번씩만 써서 잡거나 하면서 가지고 놀던 여스커가 있던게 생각나네요.
앗..아아.. 답없던 목없는 기사..
요즘 던파는 숫자놀이잖아.. 템맞추고 돈질러서 강화 증폭해서 데미지 숫자 높게 나오면 와~하는 게임.
13년전 중딩때 던파할때
1-18 그린폴리스?였나 어킹 접수하고
20초부터 하늘성 입문 20중후반 심해 천해(그 당시 존나 어려웠음)코인없어서 터지는 판도많고
28정도부터 베히모스 입성 신전킹 돌다 30정도부터 1척추 마스터 가야함ㅋㅋ 암묵적으로 35부터 킹에껴쥼
35까지 개십 뺑뺑이돌려서 척마돌고 그 후 척킹으로 38정도까지 올림 (2척추는 잘 안감)
그 후 알프라이라 입성해서 셀킹돔
40부터 거미굴 10방(피로도 효율 때문)
45까지 용암굴 마스터 (킹은 역시 암묵적으로 45이상) 용암부터 솬사 작렬 스핏 나가리됨
그 당시 귀족은 소울 낸마 런처 메카임
이들이 파티 들어오면 찬양함 .필자는 레인저여서 그나마 난사빨로 버팀 ㅡ 당시 난사 존나셋음
45까지 용마 존나뺑뺑이돌다 가끔 흑요정도가고 이제 용킹간다음 얼마후 각성나옴
근데 왕유는 어캐어캐 할만함(렌저경우 무한 퍼니셔)
근데 엘븐가든에있는 로봇소는 레알 난이도 핼이어서 쩔받아서 각성함
각성하니 노스마이어던전 나오고 경험치 개많이줌 그러다 51찍고 할거없어서 접음 그 뒤로 몇번하다가 중딩시절 느낌도 안나고 저번달에 점핑캐키워봤는데 개십노잼됨 어느순간 던파하면서 졸고있음
아마 내 또래나 예전 같은 시절에 겜한사람은 동감할거같다
(박수)
개공감 짝짝ㅎ
@@n9286 저랑 비슷한 또래인듯 ㅋ
박수
정공 이미지 다 유저가 만들거 ㅋㅋ
왕유는 진짜 힘들었지... 그래도 칭호를 위해 돈 기억이 ㅠ
왕유는 어떤 독왕이 개까리하게 잡는거보고 나도 그뒤로 독왕키워서 그때 당시 공략글도 모르는 초딩이였는데 쳐 죽어가면서 패턴 알게되고 타이밍 알게되고ㅋㅋ 심지어 스킬 싸이클 어떻게 돌려야할지까지 생각했는데 그때가 그립네ㅋㅋㅋ
인싸겜시절이네....나는 블래스터로 왕유깨고 보로딘왕칭호 혼자만들었고..
(물런뽀대용- 당시는 물크3%붙은 사자칭호가 최고였음)
나중에는 블래스터로 쩔장사도할정도로 방법찾음.
장비는 2차레어아바타(엠블렘작된거) 미라클비젼스킬붙어있는
마리드의 브란필라에 성칼레이도 셋에 나머지 부위 경갑유물세트로 세팅했음.
당시블래스터는 성이슈셋보다 저렇게 세팅하는게 힘이 더높게나와서
저런식으로 세팅많이했었음. 대신 방어력이 성이슈보다 많이낮았는데
왕유 맞아봐야 한두대밖에안맞고 깨서 지장없었음. 내가 블래하던시절만해도
블래스터가 바베큐와 퍼니셔를 찍으면(사냥용으로)망케소리 듣던시절인데
혼자 강물여러번써가면서 이거저거 다찍어보고 테스트해본결과
중화기런쳐트리를 개발했음. 바베큐마스터시 데미지가 진심
미친수준이란걸 찾아냄. 아마 서버에서 바베큐를 마스터까지올린사람은
내가 최초였음. 내경우는 바베큐말고도 게틀링건도 마스터함.
게틀링건은 쿨타임이짧아 여러상황에서 요긴함.
참고로 물리 마법데미지 와리가리하는놈이라던지 보로딘왕잡을때
바베큐가 필수기때문에 중화기런쳐트리를 타지않은 블래스터
(특히 바베큐안배우거나 1개만 올린 런쳐들)은 절대 왕유를 꿀빨며 돌수없었음.
많은 런쳐들이 피눈물흘렸던 번개방경우는 분신(?) 뽑을때까지 둔이후
4모퉁이돌면 한쪽으로 모일때 화염강타 한번이면 다정리됨..
마스터기준 4인쩔에서 보통 보로딘왕이 세틀쓰고 바베큐쏘면 죽었는데
크리티컬이 덜터져서 딸피로 살면 간지나게 양자한방떨줘주면 죽었음.
당시 안톤섭에서 자칭타칭 블래2위였는데..주로 왕유,용암굴쩔로 돈벌었음...
가끔 초고강 데스페라도가 쩔장중이면....우리섭에 16강와펑있었음...
그사람이 쩔손님 다뺏어가서 거미굴쩔도 가끔 했는데...거미굴쩔하는데
직선긴방있는데...충전레이져라이플 한방에 그방 몹이 다죽으니 쩔받던사람이
이게 뭐야 하고 몹시 놀래던기억이남...그리고 그사람은 부케키울때도
나한테 또 거미방 쩔을 부탁함....ㅎ
그러나 잘나갈줄만알았던 성칼레세팅했던사람들 골로보내는
일명 항마력패치이후...항마력이 낮은사람은 힘이 얼마나 높던지
방어가 얼마고 마법방어가 얼마고 간에 x신 만드는 패치이후
저렙방어구(칼레이도유물)는 항마력이 안붙으면서
x같아서 접었는데 아는사람이 게임접속해있는데 왜 귓말안받냐고..
게임복귀하냐? 하고 전화옴.....겜들어가보니 비싸고 돈되는건 다털려있음.
부케에 아바타까지 몽땅다...
x같은 고블린패드믿다가 해킹털렸는데 해킹신고했는데
복구안해줘서 진짜로 영영접음.
초도막쩔 잠수쩔 많았죠 잠수만 하면 얼마주는걸로 기억많이햇는데 그립네요
챈에 그림 올리신 거 잘봤어영
크헉븜
0:50 할기 씹낭만 ㅋㅋㅋ
이때 남자 주민은 챔피언 여자 주민은 프린세스 아니었나요 ㅋㅋ
이때던파야말로진정한꿈과희망이였조.
솔까 옛날던파에 비하면 지금던피는 렙업하기도편하고클하기도쉬긴하지민 어디가서 무슨겜하냐하고물으면말하기가 껄끄럽다라고해야하나 정신병원탈출환자로만드는사람있음
틀린 말 아닌데 뭐 ㅋㅋ
솔까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던파 5년째하고있는데 친구들은 아직도 내가 던파하는줄모른다. 던파접을때까지 숨기고살거임. 친구들은 나 디아블로하는줄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11년차하니친구가 아직던파하나물어봄ㅋㅋㅋㅋㅋ
기억난다 던파는 07년 부터 했었는데 이때는 진짜 암것도 모르고 했을때고 09년 부터 열심히 키웠는데 퇴마사 48렙 찍고 각성퀘 왕유 돌기가 있었는데 도저히 혼자서 못깰수준이라 친구랑 같이 돌다가 점핑이벤트 나와서 40렙 그냥 주는거 하루에 한번씩 만들면서 오오 하면서놀고있었는데 실수로 점핑캐를 삭제해야 되는데 본캐 퇴마사를 삭제해버려서 현타와서 접음ㅜㅜ
그 이후 2014년 수능끝나고 지금까지 휴던과 복귀의 반복으로 던파를 즐기고 있네요ㅎㅎ
레테의 강물 삽니다 ㅋㅋ
힘17 13와펑 팝니다
씹추억이내 01:30
진짜 보기만해도 재밌어보인다 ㅋㅋㅋㅋ 이게 게임이지 지금던파는 스킬두개쓰면 화면꽉채우니까 대충죽는데
내나이 24.. 나이 12? 13? 만렙 60시절 59에 99.97 학교다녀오니 해상열차에 70확장되고 접은게 10년이 되가서 옛 던파 보고싶어 검색해서 왔네요 ㅎㅎ,,
헐 저도요 ㅋㅋ 동갑이네요 심지어
저때는 할기만있으면 우와 부자다 이소리 들었는데... 와 지금은 공익게임 ㅇㅈ?
항아리에서 할기가 뜬날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였다ㅋㅋ
@T imeleap 카운터시 50프로 증뎀이여ㅋㅋ
예전 사로킥 옵션인 카운터시 1800프로 데미지에 할기옵붙으면 빌마르크실험장 메카타우바로 눕던데ㅋㅋㅋ 예전 고수영상에서봤었음
할기 , 라포드메타 , 왕가의유물 , 대나무팔찌
아 저때 왕유 킹스로드 솔플이 컨트롤 실력의 한 기준이었는데
진짜 개같이 어려웠던 시절은 언더풋 입구 던전도 없었을 시절이라 봄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는 백스텝으로 피하는 게 정석
이때가 대략 스파 제외한 격투가들 죄다 가축이었다가 개편되서 사람됐었던 시절인데. 이땐 빛방 사로킥 원킬로 잡고 후다닥 보로딘으로 넘어가는 사람들 많았던게 기억남.. 일부러 기다려가며 방마다 사로킥 쓰는 사람도 있었고
이걸 보면 던파 다시하고 싶어지는디 지금 던파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2007년부더 던파를 해왔지만(몇번 접고 지금 다시 시작한게 2~3개월된듯) 저때는 2각은 나오지도 않았고 1각도 진짜 헬이던 시절이였죠.(용암굴 킹난이도로 솔플하라고 하지를 않나(너무 힘들어서 코인 현질해서 간신히 깬걸로 기억함) 각성퀘 재료모으는데만 100만골드이상 부은걸로 기억함) 지금2각퀘가 옛날1각퀘 난이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아무튼 옛날에 비해서 게임하기가 많이 편해지긴함.
2006년도인가 7년도에 시작해서 접고 하고 반복했고 가장 길게 접을때 마다 2년정도씩 쉬었네요.
최근 몇달전쯤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접속 10번중 8번은 세리아방 보고 창고 보고 종료 한다는 사실...
사실상 던전 도는것도 별로 재미없고...가끔 삘받아서 캐릭터 2~3개씩 피로도 다쓰는게 다네요.
여튼 다른게임 할께 없어서 하는게 커요..
3d게임은 쉽게 눈이 피로 해지고 어지럽고 그래서 오래 못하고요..
2d 게임에 나름 액션도 크고 스피드한 게임이 던파밖에 없네요..음..
옛날에도 보다시피 장비빨, 직업빨이 있었지만 숙지해야할 공략이 있고, 컨트롤을 해야만 했고, 패턴에 맞춰서 깨야하는 그런 리듬게임적 요소가 있었는데, 요새 던파는 걍 다 돈 뿌려서 장비 맞추고, 직업빨로 ASDFG 스킬 버튼 누르면 클리어...돈이면 다 되는 아재게임이 되어서 대중성으로부턴 멀어졌다 이 말임.
저때 초2였는데 피방 가면 사람들 알투 서든 던파 했지ㅋㅋ 1차 각성한 형들 있으면 뒤에서 구경하면서 궁 쓸때마다 오르가즘 느꼈는데 추억이네ㅋㅋ
이때 던파를 그리워하는걸까 이때의 추억을 그리워하는걸까
저는 둘다 ㅎ
이때가 진짜 최고 잼있었다...
한게임 던파 시절 내 첫캐릭이 스커였는데..
당시 격투가 스킬 개편전이라 최하위 캐릭중 하나였죠.. 급소지정이 범위형 디버프 스킬이라 레인저들의 사프아이 셔틀이었고 라댄이 희대의 쓰레기 무큐기였던 기억이.. 사로킥 또한 조건부 각성기 였지만 카운터 로킥 맞추면 강제 줌인에 우주배경이 나와서 팀원들이 방금 그거 뭐였냐고 어리둥절하고 ㅋㅋ 그 당시 빛방에서 몹 깨어나자마자 사로킥 카운터로 맞추면 원킬떠서 분신 소환없이 빛방 클리어라 왕유쩔은 챔피언이 가장 빨랐던 기억이 나네요
스커가 시너지였던 시절도 있었구마잉..
총잡이들 샤프아이였다는건 새롭게 알아가네요
브금 진짜 지금 들어도 소름돋네
추억이다
많이 우려먹어서 그렇지, 던파의 고대던전과 이계던전은 정말 잘 만들었음. 몇년동안 쳐우려먹는것도 잘 만들었으니까 가능했던거.
저시대 하신분들 공감가는게 지금은 버프 지속이 긴데 예전엔 30초? 이래가지고 습관적으로 계속 쓰게 됨 하긴 당시에도 쿨이 어느정도 있어서 바로바로 못써먹엇지만..
2008년엔 지속시간20초, 쿨타임 40초가 대부분이였지요
허나, 저는 현재 던파는 대다수 지속시간이 무제한이기에 잘 길들여져서 던전입장하자마자 버프를 한번만키고 달립니다
저 당시 쿨 40에 지속 20초였죠
공감 습관되서 미치겠네엄
전 저때 습관때문에 맵 한 3~4방 지나면 다시 리벞씀...
ㄹㅇ 그래서 벞쿨동안 ㅂㅅ되는 캐릭 너무 많았음
3:09 아 과거의 영광이여
던파 2008년으로 돌아가면 한다 안한다?
1. 한다
2. 안한다
이때가그립네요
이때던파가젤좋았고 할것많고 그랬는데
이당시의 프리던파라도 있으면 좋겠다...
이 시절의 던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하겠지만 그럴 일이 없다는 걸 알기 떄문에 안할란다
올만에 추억돋네 그래도 쉬울때하셨네요 55만랩일때 쁘띠펫이나 대박기원칭호처럼 능치괜찮은거 없고 스커 스킬에 라이징이나 추가스킬없던 시절에 할때는 진짜 헬이었는데 ㅋㅋㅋ
저땐 진짜 그란 플로리스였나 거기서 비노슈카드, 하늘성 지옥파티에서 대나무팔찌 또는 성주궁 카드 베히모스에서 혈옥지옥파티 라포르메타등등 여러가지 비싼 템들 먹으면 인생이 달라보였는데 ㅋㅋㅋㅋㅋ추억이네
던파는 오리지널 안나오나ㅋㅋㅋ
옛날에 안해봤는데 함 해보고싶다
타격감 십오지네
이때는 던전 하나 20~30분씩 걸려서 깨도 재미있기만 했는데
그랬던 게임이 왜 이렇게 된거지...?
던파를 언제 접었는지 생각해 보니
못 맞추면 죽는 패턴없이 때리고,피하는 심플함을 벗어나기 시작해서 접었던거 같음...
스킬슬롯이 한줄밖에 없던 시절이네요 ㄷㄷ
와 추억이다.... 이때 알프라이라 브금과 왕의 유적 브금 잊을수 없다 진짜....제라드>웨데로스>밀리아>아이스톰>애쉬>보스 순아니였나 어려운방이ㅋㅋ 저만 그런가용
모든겜은 대환장패치 한방에 훅가고 옛시절을 추억하며 회상하지... ㅠㅠ
어디 만렙 60시절 프리서버같은거라도 없을라나 옛날 헨돈마이어 그리운데
제가 열고있긴한데 12년 배경이에요 피통이나이런건 저떄랑 90퍼 같고요 ㅎㅎ
@@dhb1101 어떻게 할 수 있죠ㅋㅋ
ㄹㅇ 이때가 재밌었는데
전 그당시 스펙이 안되서 쩔을 받거나 같은 레벨 애들 모아서 갔는데
ㄹㅇ 쩔받고 파티사냥하는게 개꿀잼이었음
아리개또고자이뫠시때 파티사냥 ㅇㅈ
스카사 ㅁㅎㅈㄷ 아시는분 ㅅ
저때 핸드캐논 런쳐가지고 퍼니시만 쓰던 공략법 보고 입이 떡벌어졌는데 ㅋㅋㅋㅋ
각성하라고 해서 기분 좋게 퀘스트 보는데 왕유 돌래.. 퀘스트 제작자 지건 존나 마려웠던 기억이 나네 ^^
2010년부터 시작했지만, 더 옛날 버전도 해 보고 싶다.
이때 돈받고 쩔해주다 각성기콜 들어와서 멋지게 각성기 보여주면 뉴비들 벙쩌서 우왕 간지다 이랬는데 쾌감 쩔었지 ㅋㅋㅋ
저때
젤 쎈캐가 여격이래서 뭣모르고 시작하고 50때 사라이바 사서낄돈 없어서 호야사서 끼고 강화하다 13가서 분홍빛오졌는데..
노가다뛰어서 모으고 모아서 할기떡칠된거 사서 꼈을때 완전눈물..ㅋㅋㅋ추억이네
이때가 영광의시대? 라기보단 낭만의 시대고 찐 전성기 재미는 안톤레이드 초창기 였던듯
지금 보면 사로킥은 정말 멋진듯..... 남중다닐때 애들끼리 사로킥을 받아라~~~ 이 ㅈㄹ하면서 까이고, 까고 다녔는데 허허...
사로킥 지리네요... 사라이바 한 13-14강 되나보네요? 저는 13우라늄낀 블래였는데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당시 각성퀘가 왕유에서 퀘템 먹는거라 울며겨자먹기로 갔었는데 런처라 다른건 괜찮은데 제라드 스택 쌓일때 바베큐,스프리건 실패하면 끔살+재도 반복이었죠
나이먹으니까 레이드같은거 귀찮아서 못하겠드라..
요즘 던파 꼬라지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온다
옛 던파가 진정한 액션쾌감 갓겜이었음
저도 저 시대때 해봣지만 솔직히 2각나오고 나서가 더 잼낫음 옛날엔 쓸수잇는 스킬도 별로없고 답답햇던 요소가 많앗엇죠 영상만 봐도 아시겟지만 공이속도 느리고 조건부도 너무 많고 데미지 안나오는 저렙스킬 자주쓰고 스포도 잘못찍으면 캐릭을 다시 키워야 햇을 정도인 시절도 잇엇죠
그리고 만크가 어려워서 딜찍누하려해도 크리땜에 템 개좋아야되고 이것땜에 던전공략필수여서 영상도보고 헤딩도 많이했었음.
근데 지금은 영상만보고 템만되도 클리어
현재가 더잼긴한데 저때는 어려워도 파티원끼리 공략하는맛으로했음.
사람도 많았고 그만큼 숙련팟, 헤딩팟 많이있었다능
저 당시엔 체감을 못했으나 지금의 던파랑 비교는 절대안되죠 모든 조건이 다 달라졌으니 지금의 것을 체감하고 옛 던파를 보면 당연히.. 답답한게 당연하게 되어버리죠. 그리고 조건부등 여러가지가 있었기에 더 재미있었다고 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게임이 데미지로 다 찍어누르잖아요..?
동의가 전혀 안되네요 ㅋㅋ 애당초 던파 초창기가 스킬은 쿨마다 돌리는거고 기본기는 평타위주의 게임이였는데 그래서 캔슬백스텝 어퍼슬래쉬 이런 스킬이 중요한거였고 ㅋㅋ 쓸수있는 스킬이 많다는건 결국 스킬만 쓰는 게임이란거 아닌가.. ㅋㅋ
옛날엔 무엇보다 엠조루가 심하고 고뎀캐릭은 딜이 심각하게 안 박혀서 개답답하긴 했어요. 그래플러 같은 애들은 유물에 레압껴도 언더풋 입구에서 딜이 안 박혔을 정도니
저 시절때가 더 재밌었는데는 사람마다 다른듯
저때도 재밌게 즐겼지만 지금 하라하면 답답해서 20분만에 접을듯 저 수준으로 게임이 계속됬으면 진작에 섭종하고 관짝행일듯
키얃믿 이전의 던파와 키약믿 이후의 던파는 다른 게임.
에고;
이때로 롤백하자.. 던파클래식 ㄱㄱ
도적 신캐릭으로 막 새로 나오고. 왕유 독왕,스커가 쩔하던 시절
Nostalgiaaaaa I could definitely play this version again, trash the current ver. It was much more exciting and fun with full of challenges
Yes, the past was more interesting.
최고의 무기 사라이바
이 무기는 나중에 극제에서도 활약합니다
그립네요 매너코인 직방 퀘안에서 받기 찰리 목걸이 등등
저때가 좋은게 아니라 그때 그 시절 자체가 좋은거지..
2008년이면 인터페이스 바꿀때쯤인대 추억이다..
양자 수직으로 떨어지던때 아님?
맞음 이펙트도달랐음ㅋㅋ 빼빼로시절
분필이던 시절ㅋㅋㅋ
담배꽁초 양자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이 인싸겜이 정공겜으로 변할줄 상상도 못했지...
그 시절에는 초딩게임이라 불렸고 절대로 인싸겜이라 불리던 시절이 아니었는데... 님 정공임?
아.. 왕유킹 8만원 하던 시절이네요 한판에 24만원씩 짭짤했었는데 저땐 스커보다 천라지망 너프먹기 전 독왕이 씹사기라 12사이클론 정도 껴줘도 왕유킹은 2분 20~30초대로 무난히 돌았습니다. 추억영상 감사해요
전 왕유쩔 하려고 그플 키웠었는데ㅋ 그나저나 역시 스커는 사로킥이 간지절정이네요
저땐 파란템도 강화해서 사고팔고 되게 아이템 거래가 활발하고 정말 게임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여기는 꼭 이렇네 ㅋㅋㅋㅋㅋ 혼잣말까지 추억 입력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