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ㅋㅋㅋㅋ 옛날메이플,옛날 던파가 그리운건 정말 옛날의 게임모습이 그리운게 아니라 어린시절 약하던 강하던 게임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또는 유저들과 함께 던전돌고 파퀘깰때 그 말로 형용할수없는 빠져듬과 즐거움이 떠올라서 좋다고 느끼는겁니다 지금 저꼬라지면 답답해서 못함 근데 던파도 글코 메이플도 커닝파퀘 필수이던 그 시절 내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겨울방학에 내복만입고 아침6시에 일어나서 컴터방가서 겜하고 그랬는데
저 당시가 레알 헬 던전돌때 개 힘들었었고 지금처럼 에픽을 파밍하는게 아니라 레어를 파밍하는거 였음 심지어 저 당시 헬파티로 드랍하는 레어템이 지금 에픽파밍하는것 보다 안나왔으니 말 다했죠 라이트유저 기준으로 저 당시 레어 = 지금 에픽 저 당시 유니크 = 초고수들만 가지는 템 저 당시 에픽 = 에픽이라는 존재 자체가 있는걸 모름 ㅋㅋ
저때 정말 돈 주고 쩔받고 고렙찍으면 사람들 쩔해주면서 기분좋아지고 다 같이 파티퀘스트하고 각성하려고 사신의탑 도와달라고 하고 난 정말 모든게 그립다 ㅜㅜ 60만렙찍을라고 그렇게 열심히 46찍었는데 계속해서 레벨 올라가고 그러다 한게임에서 넥슨으로 이전했는데.. 지금은 89지만 안한지 꽤됫다.. 이제 따라갈수없어 에픽무기도 그렇고 ㅜㅜ 슬프당 정말 처음 퍼스트 서버나왓을때도 아무것도 모르고 책으로 만렙찍고 나갔다가 싸우자 걸러서 유령되고 ㅋㅋㅋㅋ 정말 좋았징 ~ 18렙 전직할려고 핸돈마이어에 렉걸릴정도로 사람들 모여잇고 캬~ 좋다
![2008년 옛날던파 이계던전 [꿈틀대는 성]](http://i.ytimg.com/vi/h29nvOIc2Mw/mqdefault.jpg)
![[옛날던파] 2006년 (초기) 레인저(남) 왕의유적](/img/n.gif)
내기억으론 약 9년전 하늘성 아몬 세파로타 미들오션으로 3등분 났던 시절. 10년대 접어들고 런처가 점심밥이란 별명이 새로 붙은걸로 아는데 그때보다 훨~~씬 구데기였던 시절.. 딜은 ㅍㅌ쳤음 약하진않았지 근데 뭐가문제였냐 하늘성엔 골렘류몹이 자주나옴. 근데 검격이나 총탄류 데미지를 골렘몹이 거의 반감수준으로 쳐먹어서 천해같이 조또 어려운 (당시 천해킹스로드는 입장렙 20주제에 35짜리 노압캐가 와도 깨기 힘들정도로 안톤레이드 대가리 후리는 미친 난이도를 자랑했음.)맵은 솔플로는 절대 못깸. 근데 더큰문제가있었으니 바로 개조루 mp통과 스킬마다 쳐먹는 마나. 어느정도냐면 적정레벨 던전 마스터 난이도 이상으로 단 "2방！"만 돌아도 엠피가 바닥남.기래서 씹괴수들이 분당mp젠 20이상씩붙은 학자의토시랑 20제 유니크 목걸이 군트람 쓰고다니고 게다가 또 스턱은 존나게나요 어휴ㅋ
지금이라면 당연 이벤트로 ㅈㄴ게 퍼주는 레미으손길 쓰지 아무도 엠회같은 구데기 효과 아이템 압타 쓰지도않지만..
ㅋㅋ 재밌던시절임 지금은 귀참드라이브 오옷~！하고 0.몇초만기다리면 다차지? 그땐 초딩이라 마스터리고 뭐고 젓도몰라서 레벨18 대검소울할때 귀참드라이브 다차려면 오오오오오오옷소리를 4초는 들어야됐음ㅋㅋ 캬 추억뽕맞아서 썼다
ㅋㅋㅋㅋ 학토 군트람ㅋㅋㅋㅋ 추억이네 ㅋㅋㅋ 그 당시 엠셋이라고 해서 마나 회복되는 장비들이 최상급 장비 취급받고 가격도 비쌌었지 ㅋㅋ 그중 학토는 진짜 귀족템수준 ㅋㅋ
@Y crimson 군트람이 비쌌던건 맞긴한데 요반은 학토보다 쌌어요
저당시 노압 대검을 든 버서커의 공속은 극암이라 몬스터 공격을 전부 예측하고 피하면서 해야했던 ㅠ
저 맵에서는 소울브링어가 필수적으로 장판 세개 모두 깔고 보스방 가야함 ㅋㅋㅋㅋㅋㅋ 안그러면 파티원 전부 보스주먹 세방에 녹음 ㅋㅋㅋㅋ
@22 2 프레이서버 시세로 학자의토시가 100만이었고 군트람이 200만넘었어요
옛날 영상들 중에 화질 좋은 편이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왜 저땐 충전 레이저가 그렇게 멋있었을까
바베큐로 세상을 평정하던 시대..
하늘성 브금만 들어도 설레네
5:18 국민콤보
ㄹㅇㅋㅋㅋㅋㅋ
뭔가 저때는 결장콤이 곧 사냥콤보였던거같음
가라 좆틀링 고고고
유튭 진짜 신기하네 10년전 던파영상이나 과거 영상들 다올려서 보여준다;;
진짜 추억팔이 개되네 ㅋㅋ
라이언코크스랑 발레타인 알파벳 추억이다 ㅋㅋ
오락실 게임을 모토로한 던파 진짜 오락실 게임처럼 회자되는 추억게임이 됐네
지금은 너무 쉽고 간편한 것만 생각하는 던파 유저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레이저랑 슈타이어 디자인은 지금봐도 심플하고 멋있음. 더군다나 저때 레벨 33찍고 충전레이저 찍었을때의 쾌감은 이루말할것도 없었음. 저때는 베히모스 런처 4인팟해서 제1척추깨고 그랬는데, 그리운 시절이다........
저랑 같은생각이군요 저 디자인이 훨씬 간결하게 잘뽑았는데
양자가 최악이었음 ㅋㅋㅋㅋㅋ
충레 34 아니었나 35인가
저때가 그리운 이유는 저렙던전도 4인파티로 힘겹게 깨고 그랬기 때문인데..저때의 속도감은 너무느리고
지금의 던파에서 던전만 존나상향시켜서 파티플레이 활성화시키면 꿀잼일것 같음
속도감있고 박진감넘치게..
지금 저때보다 던전이 너무 많아져서;; 그렇게 만들어버리면 도중에 너무 지치지 않을까요? 저땐 45렙 50렙이지만 이젠 90렙이니
경험치조정하는 방법도 있겠죠 아니면 마계지역부터 겁나 어렵게 한다던지 그리고 분명 필요경험치는 지금이 훨씬 많은데 저때가 훨씬 키우기가 어려웠어요 ㄷㄷㄷㄷ
ㄴㄴ 초창기때는 정말 신선했음 진짜 스킬 하나하나 아이템 하나하나가 다 정성스러운게 느껴졌음 저는 딱 여귀검 나올때부터 뭔가 편의성은 좋아졌는데 스킬 같은걸 대충 만든 느낌을 받음
정공들과의 파티사냥보단 솔로잉으로도 가능하게해주는방법이 나을듯
그래서 ㅈ수ㅆ전을 내 드렷습니다
지금은 던파를 안하지만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눈물날뻔..
소리가 먹먹한게 물속에서 수중카메라로 녹음한거 같아서 맵 닉값 제대로 하네ㅋㅋ
이때가 진짜 키우는맛이있었던 시절....
저 저때 오후마지막강의 끝나고 근처 피씨방서 친구랑 하다가 홍련검 레시피 두개 득 ㅋㅋㅋ
저로 하나씩 만들어 보기로하고 만들었는데 저 최상급나옴 강화는 기억안나고요 ㅋㅋ
갠적으로 화방 + 슈타이어는 이때가 지금보다 더 멋짐 ㅠㅠ 특히 화방..
ㄹㅇ 그거때문에 런처함 ㅋㅋ
눈물이 ㅠㅠ 순수했던 그시절 잊지못해
전역하자마자 미친듯이 했었음. 커맨드모드로 콤보넣을때 개재밌었는데 요즘엔 콤보고 나발이고 한방 때리면 몹이 녹는수준이니 긴장감이 없어 ㅜㅜ 보스 패턴 외우고 공략하던 시절이 그립네
맞아요 커맨드가 진짜 꿀잼이었는데 ㅋㅋㅋ 오락실겜 하는 느낌에 타격감도 좋아서 진짜 재밌었죠
크 저아바타 겁나 이뻣는데 푸른색머플러 코트 였나.. 아무도 몰래 집전화로 4900원 질러서 샀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넹ㅋㅋㅋ 런쳐키웠는데 완전 똑같아서 추억이떠오르네요 ㅋㅋㅋㅋ 하늘성 던전브금도 다좋았는데 ㅠㅠ
4:55 1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같은 대사로 모험가를 반겨주는 헬몹센세 ㅜㅜ
요즘엔 빡쳐서 친구데리고 아라드로 쳐들어왔던데..
하 브금 듣자마자 눈물 흘릴뻔했네ㅠㅠ
중요한건 저때 하늘성은 18~25? 정도 레벨 던전인데 양폭들고 있는 40렙 런처가 헬을 갔다는게 키포인트
님들ㅋㅋㅋㅋ
옛날메이플,옛날 던파가 그리운건
정말 옛날의 게임모습이 그리운게 아니라
어린시절 약하던 강하던 게임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또는 유저들과 함께 던전돌고 파퀘깰때 그 말로 형용할수없는 빠져듬과 즐거움이 떠올라서 좋다고 느끼는겁니다 지금 저꼬라지면 답답해서 못함
근데 던파도 글코 메이플도 커닝파퀘 필수이던 그 시절 내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겨울방학에 내복만입고 아침6시에 일어나서 컴터방가서 겜하고 그랬는데
맞아 배그도 처음할때 무섭고 친구들이랑 스쿼드하면 뭔가 모험을 떠나는 기분에 재밋엇는데 요즘은 그때 느낌 절대안남
근데 저 꼬라지였던 시절이 솔직히 더 재밌었음.
던파메이플 둘다 옛날의 게임모습도 그리운사람도많아합니다 ㅠㅠ
저 또한 그렇구요
그걸 추억보정이라고 하죠 ㅇㅇ
그 즐거움이 옛날의게임 모습이 그립다고 표현하는거 아닌가
옛날에 저 핀드 몬스터 하나 때려잡으려고 코인 엄청 때려잡았섯는데 지금 천공헬에선 툭치면 엌하고 죽더라... 저거 말고 지옥파티 npc중에 여거너 무더기로 코로나 달고 나와서 무한 코로나 맞고 죽던 시절도 그립다ㅜ 그때메카닉으로 편하게 잡을려고 스페로우 깔고 나간다음 들어와서 깔고 어느정도 반복한 다음 기둥쳣엇는데
브금만 들어도 설레네 추억이여
진짜 파티해서 던전 다 깨고 마지막에 카드로 보상 고르는거에서 레어뜨면 다들 축하해주고 고맙다고하고 뿌듯해하던때 ㅋㅋ 진짜 추억이지
유니크뜨면 진짜....강제 2002년 월드컵급 함성 ㅋㅋㅋㅋㅋㅋㅋ
뭘 축하해줘 배 ㅈㄴ아프지 ㅋㅋ
@@user-xy6ce5xo3uㅋㅋㅋㅋㅋ ㄹㅇ
채팅은 와 치는데
속마음 아 ㅈㄴ부러워..아..저거 개좋던데.. 개비싸겠다
중딩이였는데 학토 라라미스용 다먹어봄 ㅋ
게임도 게임이지만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서 혼자 웃음 짓게 되네 ㅠㅠ
웰던으로 익힌 빈대떡ㅋㅋㅋ
5:46 캬... 사냥유저도 끌잡 테크닉 응용하던 시절
심장 두근두근하면서 깻었는데 ㅋㅋㅋ
슈타이어 중저격총이랑 양자 ㄹㅇ 추억..
바벸후에 개틀 위로 쏘는것도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양자폭탄 보다 더 강한 바베큐ㅋㅋ
버서크로 포춘코인 던지던 때 기억나네요... 번개맞으면 기다려서 피채우던 그때...
캬..저때 미들오션 지옥파티 더럽게 길 멀었던게 보니까 생각나네..던전 돌면서 초대장 간간히 모아서 불타는 화염의 파마석인가? 그걸로 바꾼담에 하늘성 헬가서 혹시나 중력세트가 떠주진 않을까 기대를 했던..
이때가 진짜 꿀잼이었지.....화염강타보고 간지다하고 런처 키웠었는데ㅋㅋㅋㅋ
이때가 액션쾌감
카곤의소태도 캬... 미들오션 공어에 항아리나오뎐시절 이야.. 이때가진정한꿀잼
개인적으로 저 당시 양자폭탄이 딜레이가 짧아서 훨씬 좋았음 ㅠㅠ
천해 ㄹㅇ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네. 옛날에는 하늘성에 별 희안한 트랩도 있었는데
스포잘못찍으면 되돌릴수 없는 그때군요 ㅎㄷㄷ 웨이브소울 겁나 힘들었는데
저도 웨이브소울했었는데 추억이네영ㅋㅋㅋ
소울이면 웨이브랑 귀참이었는데 웨이브가 어려웠다는건 뭔소리임ㅋㅋ한창 귀족소리듣고 그럴땐데 던전돌기도 쉽고
@@sourgrape7851 솔플잘도셨나보네 신컨 부럽
알프라이라부터 확실히 입지를굳혀서 너도나도 소울은모셔가기바빳죠 던전돌기너무쉬운직업 엘마넨마소울
웨이브 뎀지가 끽해야 700 뜨던 때라 힘들긴 했음.
부유성쩔로 돈모아서 아바타산 초딩시절이 떠오르네
저도 07~11년도 유저인데 진짜 재밌게 했었음 ㅠㅠ
이 때 던파가 하나하나 컨트롤 해서 하는 재미가 주였지... 지금은 템맞추는게 목적이다 보니 저런 컨트롤은 귀찮음의 상징이 됐을뿐이고 무조건 패턴 파악하고 한방딜이 끝인 게임이 되어버렸음... 그래서 템을 다 맞추면 정말 할 컨텐츠가 없는 그런게임이 되어버림.
벌써 11년이나 됐네요..세월 참 무심합니다. 지금은 31살바라보는 직장인되어버렸네..
갑자기 던파영상 왤케뜨냐;;
유튜브랑 던파랑 계약했나;;
갓겜시절, 메이플이랑 쌍대산맥 유치원때 가장 즐결했던게임5개중 하나
저 당시가 레알 헬 던전돌때 개 힘들었었고 지금처럼 에픽을 파밍하는게 아니라 레어를 파밍하는거 였음
심지어 저 당시 헬파티로 드랍하는 레어템이 지금 에픽파밍하는것 보다 안나왔으니 말 다했죠
라이트유저 기준으로
저 당시 레어 = 지금 에픽
저 당시 유니크 = 초고수들만 가지는 템
저 당시 에픽 = 에픽이라는 존재 자체가 있는걸 모름 ㅋㅋ
이게 낭만인디...
런처 평타치던 시절
초기 양자는 조준없이 머리위에 바로 떨어졌었는데 개추억이다 ㅋㅋ 베히모스에 척1,2였나? 3소울 1런 또는 3런 1소울가면 충레랑 소울브링어 카잔 브레인 중복되서 엄청빨리 깼었던 기억이 ㅋㅋ 심장파열태도 먹고 팔고~
걍 일부러 멋진 척 할 수가 없던 시절 고거 싈로 다담은 거 존경스럽네요 실력은 대단하겠지만 한 판에 고고 내는 힘들었고든 추억때메 계속볼그다
저 때가 참 그립네 지금은 이렇게 아재가 될줄 누가 알았을까 ㅎㅎ
저 때 진짜 그락카락이나 어둠의 선더랜드 같은 거 파티 맺고 코인 존나 써가면서 깨던 그 재미가...
어우야 추억 ㅋㅋㅋㅋㅋ
이때 하늘성에서 레이저 런처들 콧대가 하늘을 찔렀는데..
양폭 수직낙하, 슈타이어 저격총모양, 화염강타 구버전스킨, 레이저 구스킨, 퀘스트 최대 3개, 스킬 최대 6개등록에, 모두가 스킬위주 던전돌기보단 평타를 무조건 섞어 마나를 아껴야하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ㅋㅋㅋ
오 머리모자 엠회시절 아바타인가?!
그와중에 2번째방에서 스턱뜨는거 개그 ㄷ.. ㅋㅋ
런처의 근본은 스턱에 있습니다
핵추억이다 진짜 07년 퀘스트 3개 받던 이시절이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천해 심해 없어지더니 인형관 나오면서 재미조금 없어졌음
그나저나 09시트리스가 최신던파로 보이는 매직 ㅋㅋㅋ 이때가 최고로 그립다 ㅠ
역시 던파 클래식은 07이 최고였지요 ㅇㅈ
난 던파 클로즈베타 해본 사람이라서 그런지 현재 던파가 아무리 다양해지고 재밌어지고 편의성의 강화가 되었어도 저 시절의 던파를 너무 하고싶다. 2006~ 2008년이 던파의 황금기였다.
던파 메이플 서든 3대장 시절 ㅋ
2009년2010년까진잼게한듯
라떼는 말이여..
레바의전설밖에 생각이 안나는구려..
저때 정말 돈 주고 쩔받고 고렙찍으면 사람들 쩔해주면서 기분좋아지고 다 같이 파티퀘스트하고 각성하려고 사신의탑 도와달라고 하고 난 정말 모든게 그립다 ㅜㅜ 60만렙찍을라고 그렇게 열심히 46찍었는데 계속해서 레벨 올라가고 그러다 한게임에서 넥슨으로 이전했는데.. 지금은 89지만 안한지 꽤됫다.. 이제 따라갈수없어 에픽무기도 그렇고 ㅜㅜ 슬프당 정말 처음 퍼스트 서버나왓을때도 아무것도 모르고 책으로 만렙찍고 나갔다가 싸우자 걸러서 유령되고 ㅋㅋㅋㅋ 정말 좋았징 ~ 18렙 전직할려고 핸돈마이어에 렉걸릴정도로 사람들 모여잇고 캬~ 좋다
ㅠㅠ추억에 젖어서 눈물 흘리는 중 ㅠㅠ 키친타올로 닦아야겠다
브금진짜추억이다...그나저나 저때면 최소 10년전인데 4년전인거보니 영상만 저장해놨다가 좀늦게올리신듯?..
제영상은 아주 드물게 16년도말 프리서버에서 테스트로 촬영됬습니다
저때 던파는 일던에서 유니크,레어 먹으면 골드 무진장 쏟아졌고 던전돌때도 일반 몬스터 공격 일일히 피했던게 ㄹㅇ 모험하는 기분들었는데 요즘은 스킬 하나누르면 맵정리되고 999999맥뎀 떡칠에...오히려 지금 던파가 프리서버나 퍼스트 서버 같이 느껴진다
뭐가 액션쾌감인지 모르겠음 ㅋㅋ
님이 요즘던파를 얼마나 안하는지알만함;
핀드워한번이라도해보심?
난모험단생성일이 2005년인데 지금이훨씬재밋어ㅋㅋ
저때 유니크는 무슨 레어템도 비싸서 못사던 시절인데 . 45렙 때인가? 마검 아자토스 하나에 몇천만 하던시절.
취향차이..
오히려 스킬한방에 맵정리되는게재밌는데난 ㅋㅋㅋㅋㅋ금방질리긴함 ㅇㅇ
성스러운 수호자 칭호 지린다
저 당시 양자폭탄이 리뉴얼 한번 된거구만 위치조정보니깐
그래도 스턱폭탄의 누명은....
지금도 재밌지만 이때가 그립다ㅜㅜ
과거 충전 레이저 무게감 자체가 다르다. 진짜 충전되어서 나가는 느낌이고, 반동과 흔들림을 통해 그 위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줬음
진짜 오랜만에 스턱쳐 스턱소리들릴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하네
저땐 딜이 약해서 파티에서 사냥하구 막 재밌었는데.. 내 직업에 자부심도 느끼고 ㅋㅋ 지금은 그냥 순삭파티
03:15 양자폭탄
개판 패치전인가보네요
ㅋㅋㅋㅋ피유우우웅
담배꽁초시절 ㅋㅋㅋ
조루빔은 1각임
양자폭탄은 극혐수준의 성능이었지만 확실히 저때가 꿀잼 ㅋㅋㅋ
근데 던전 난이도 하나하나가 레이드수준으로 악랄했었으니 많이 힘들긴 했었음ㅋㅋ
포션이 없어서 쩔쩔 매던 시절
근데 확실히 이때가 재밌었음. 심지어 피통도 얼마남은지 모를때라 5:39처럼 빨간색되서 '아 곧 죽이겠네' 했는데 다시 보라색보일땐 극악이었음. 지금은... 던파접길 잘한듯 뉴비는 못버티고 나올만큼 어려움
그거 추억보정임
ㅋㅋㅋㅋ 와 발렌타인 알파벳 나오는거봐
아마 바다의용자 세트 이벤압으로 나왔을때 아닌가
천해 맵보소..크..옛날 던파 그립네
저당시 초창기 하늘성 입장레벨은 11이였으며 처음 하늘의성을 입장하자말자 골렘들의 손은 존나아팠고.. 세리말리온은 너무 공중에떠있어서 맞추기도힘들었고 아몬하층의 보스인 불숨의셀리온은 반피로만들었을때 빌어먹을... 대사를 날림 그러자마자 존나싸돌아댕기면서 불을시전 너무아팠음 ㅠ 아몬하층이 아몬상층보다 어려웠던걸로 기억함 글고 2007년 말쯤에 하늘성 개편되면서 아몬 세파로타 미들오션은 사라지고.. 던전난이도 약간 완화됬죠 또.. 저때 하늘성은 20렙이상 달자말자 미들오션 천해를 갈수있어서 기뻤는데 그래서 바로 체험하러갔죠 ㅋ
그러나 20렙초반 던전치고는 몬스터들이 너무빡세서 그래서 코인을 여러개 쓰다가 코인이없어서 결국 보스방도못가보고ㅠ 이게 20레벨초반 던전이라는게 밑기지가않았죠 플라타나 너무튼튼했음.. ㄹㅇ헬 그자체였습니다 그래도 저때가 개꿀잼이였네요 저도06년도유저..
옛날 맵 브금 스킬 이펙트 너무 추억이다
어떻게 옛날 감성. 옛날 중화기가 더 멋짐 ㅋㅋㅋㅋ
진짜 씹추억 ㅠㅜ
확실히 이때가 재밌었어.
요즘에도 레이드 외에 파티플레이 많이하나요?
물론 저시절이랑 비교했을때.
저는 저런때 바로 다음 세대라서 던전앞이 파티매칭으로 꽉꽉차던게 기억나네요
Ji-hun Kim 아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요즘은 솔플이라... 2006년말부터 하던 유저로써 저때가 좋긴 좋았슴다 깨긴 힘들지만
요즘은 많이 하게 되버림. 욱쉬바가 디렉터가 된 이후, 본격 숙제겜으로 전락해버림. 그때문에,미틈과 어썰트, 테이베르스와 핀드워등등 전부 파티로 깨야 쉬움
비명을 질러라
저때 성스러운수호자 칭호 얻으려고 까맣게굳은물질 별 옘병을 다 했는데 얻을때의 그 성취감은..
옛던 나오면 ㄹㅇ 개재밌게 할듯 제발 출시좀 ㅠㅠ
충레 소리에 추억돋고 반동으로 밀려 나는거에 낭만 느껴지네
이게 추억 보정이라는 사람들은 와우클래식의 성공을 보고 오라구ㅠㅠ
레이져충전속도 실화?ㅋㅋㅋ 저걸 내가 지금까지 키웠다니ㄷㄷ
이렇게나 답답했었는데 어떻게 즐겼던걸까...
저땐 무큐스킬 아까워서 함부로 못썼죠 ㅋㅋ
용혁 수리비도 없어서 던전못돌고 그랬어요 저는 ㅋㅋ ㅠ
어릴 때는 문상 질러서 아바타 한 부위 사서 골드 벌려고 했는데 사기 당한 순간 허탈함 그 자체.... 0원 빼기 당한 흑우라....
Gozarani Nega 저도 여넨마 제국셋 극화작맞췄다가 해킹당해서 다털리고 접었네요 ㅠ 꽃다발 무기까지 있었는데
이땐 진짜 캐쉬는 거의 창고업글에만 질렀고 무큐스킬은 진짜 중요할때만 씀ㅋㅋㅋㅋ
ㅅㅂ 무큐값없어서 게임접음ㅋㅋㅋㅋ
그립습니다...
와 미친 저때가 진짜로 게임성 높고 재밌었는데
요즘은 돈에 눈먼 쓰벌 같으니라고..
하.. 진짜그립다 저시절..
던파 지금바로 접속. 개☆꿀☆잼 어둑섬 해방난이도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중
추억이다아
와 진짜 추억이다 추억
어디서 들어본 브금이었는데 미들오션 브금이었구나...
TH-cam brought me here♡
부유성 킹 0.7 무큐난사 갑니다 사기x 그립네요 학자의토시 짭 바람의토시 인가.. 홍련검 그랜드 캐넌 대나무팔찌 왕가의목걸이(개비싼 결장 아이템) 등등..?
ㄹㅇ 갓겜시절 저때 런쳐는
~런쳐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본인은 개틀런처였음
바베큐 런처 개틀런처 레이저런처 이런식
주스킬 가지고 다 찍지 못했기에 어떤 스킬은 1이나3 5 이정도만 찍고 더 이상 안찍는 방식 난 개틀링건이 너무 좋아서 그거만 ㅈㄴ 찍고 두두두두 거림
추억돋아서 눈물난다. 재전이 기다려야지
정한민 언제 한답니까?이제8월달인디...
군대겸장 다음달인가 다다음달일겁니다. 조금만 기다리면되요
정한민 허허...기대되네요...
양자 무엇ㅋㅋㅋㅋㅋ
와 스킬이펙트 ㅋㅋㅋㅋ
만렙 70 막 늘어날 무렵 했었는데 그때 베히모스 지옥파티도 함들었는데 이거보니 신기함...
추억 지린다 17년전에 했던 거 같은데
와 라이언코크스... 강화재료였었나?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