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ᆢ 저도 잎보다 먼저 핀 목련을 좋아합니다ㆍ 그런데ᆢ어제 혜화역에서 가까이서 보고 싶었던 사람, 그런 사람 보다도 먼저ᆢ Y 작가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ㆍ 북한산 계곡물을 떠내려오지 못하고 떨꿔진 한 잎의 홍목련을 떠올리며ᆢ 그런 사람을 그립니다ㆍ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詩. 그립습니다.
![[4K] 故 김수미 발인, '예상치 못한 이별' 가족들과 가족처럼 챙기던 후배들의 슬픔 속에 영면](http://i.ytimg.com/vi/hyknHA8c_d0/mqdefault.jpg)
애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
하얀밤을 꼬박 세우며 그리워하던 그런사람이있었습니다.
잊으려노력하면할수록 더욱또렷이기억되어지는그런사람~~
너무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먹먹함가득..
보고싶다..한번쯤...
이정하님❤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로움때문에
어둠이밀려온이시간입니다
내인생에사랑의표현을이렇게
아름다운시로써나타낸딩신을
내이작은사슴에깊히묻게햇습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마음으로 그냥 눈물이 납니다
너무슬푼사연이 있었을줄이야 뜻박에 일이라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군요 어쩌면좋와 눈물이 흘러내린다 많이슬퍼서 ,,
마음 많이 끓이셨습니다ㅡ중간에 냉정히 선을 긋기로 결정 하셨으면 오늘까지 마음 쓰시지 않아도 될일을 ㅡ 삶은 지울것은 지워야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보다 눈물을 먼저 알게한 슬픈인연 운명 사랑이여~✌😭💖
사랑하는사람하고살아야지요.
75세인 할머니 입니다.
이것 저것 뒤져보다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목소리와 감성이 너무 좋아,아침 청소 하면서 내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멋지세요 ..자주뵈요 건강하시구요
청소하신다구요 부지런하시네건강하슈 ㅎ
그런사람 시가 너무좋 아 주저없이 반가이 잘들었읍나다 ~~
고맙습니다ᆢ
그리고ᆢ 감사합니다ᆢ
반갑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환절기 건강하시길.........
만 나고싶읍니다.잘지내고싶어요
❤":(";가슴❤:;)(*
❤":)"❤:",("❤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이었던 명숙~
그립고 그리운~~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ᆢ
저도 잎보다 먼저 핀 목련을 좋아합니다ㆍ
그런데ᆢ어제 혜화역에서
가까이서 보고 싶었던 사람,
그런 사람 보다도 먼저ᆢ
Y 작가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ㆍ
북한산 계곡물을 떠내려오지 못하고 떨꿔진 한 잎의 홍목련을 떠올리며ᆢ
그런 사람을 그립니다ㆍ
됐다마 연우현이란걸 난 이젠 정확히 알았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읍니다.
우연게 듣게된 글이 우울한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너무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때문에
마음이 슬픈생각의 눈물로 모든것들을 정화하고 깨끗해 지고 갑니다.
다행입니다 반갑습니다
세월이 간만큼 많이도 아파하고 슬퍼던 지난날~~~그러나 후의는 않아요.둘이는 진실한 사랑으로 마음을 주고받아으니까~~~생각하면 우린 어쩌면 성남 성녀가 맑은 호수가에서 밤마다 내려와 그림을 그렸지요 보고싶은것 둘이서 손잡고 윙윙하는것 이젠 정이너무만이들었지.!!. 사랑이 우정으로~~~ 봄은오고 있어요 그때는 수다도 떨고 밤이세도록 도란도란 애기꽃을 피어보면 어떨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사람이 그런사람 있네여 지금도 맘속자리에 ~~~~~~~
Music?
매우 슬픔 ㅜㆍㅜ
저도여~~~
그러나 이미 떠난사람 그리워하며 무엇하리~~~
삼안동산53
어던여자인지만나고싶읍니다
시험이 코앞이라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슬프고 애절한 시로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반갑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詩. 그립습니다.
김보영시 좋아합니다 좋은시많이보내주세요 잘읽고갑니다
배경음악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낭송은 편안합니다만..
마음은 짠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목소리 본인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반갑습니다
@@yunhee4190 실례지만 춘추가어떻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