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의지로 해결되는 거였으면 병원은 왜 있고 의사는 왜 있고 자살은 왜하냐?ㅋㅋㅋ 21세기에 우울증이 의지박약해서 생기는거고 의지가 없어서 못이겨내는 거라는 말을 하니 한국 자살율이 이 모양이지 ㅋㅋㅋ 우울증 심한 사람이 자살을 안하는 이유가 무기력해서 그나마 자살을 안하는 거라는 말도 있는데 ㅋㅋㅋㅋ아무것도 모르면서 무기력한게 짐승이라는둥 . 무기력이 삶을 갉아파고들어가는것 그 자체가 병이고 그게 우울증인데 이게 의지때문이라고?ㅋㅋㅋㅋ
에구~ 쯧쯧~ 진짜 답답다 본인이 외롭게 컷다면서 어릴때부터 키워준 할머니 할아버지 은혜도모르고 가출해서 동거남이 애기 지우라해도 애기만큼은 본인처럼 절대 외롭게 안키우겠다더니 지금 하고 있는 꼬라지보니 인간되기 걸러 쳐무긋다 할매 할배가 전생에 무슨죄가 많아서 지금연세에 효도받고 살아야할땐데.. 참 답답하다...
저분은 사회생활이 진짜 무서워서 회피하는거 같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냥 일하기싫은 핑계일뿐 .. 엄마가 된 이상 책임질 애기를 위해 달라질려고 노력을 해야지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노력은 커녕..면접한군데도 안보러 다니더만 ㅠ 돈나갈일있으면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맡겨놓은돈처럼 할머니께 돈 달라고 땡깡부리고 돈없으시다니간 자기딸 교육비면서 ”나보고 어떡하라고“말은 정말 충격적.. 마음이아프고 몸이아픈걸 떠나 그냥 모성애도 크게 없고 게으른거같은데..마음이던 몸이던 상처있으신 분들도 본인을위해 혹은 자식 가족을위해 열심히 사는분들도 얼마나많은데 대리점에서 쓴소리 들었다고 트라우마 받아서 일못하겠다고 자식까지 낳아놓고 할머니집에 얹혀살면서 할머니 일 조차도 안돕고 심지어 자기딸 등하교도 안시켜주고 탱자탱자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돈나갈일있음 돈이나달라고 땡깡만부리고 나이드신 조부모님께 너무하네 개인적으로 고칠려고 나왔던간에 생각하는 개념이 너무 노답이라 쉽게 안고쳐질듯.. 어쨌든 그래도 노력하셔서 조부모님께 이제 그만 폐 끼치고 다 큰 성인이고 아직 젊으신데 독립하시고 책임감있게 딸이랑 둘이 행복하게 사시길
참 할머니도 나이 드시고 몸도 마음도 힘드시겠네요 현씨지 젊은 나이에 이런저런 상처로 마음이 힘들겠지만 용기내서 사회생활 부디쳐 보세요 꼭 나쁜 사람만 있는게 아니예요 아기 엄마니까 마음를 강하게 가지고 열씸히 살아요 저도 28살에 혼자 되어 아들 둘 혼자 키웠담니다 벌써 55살이 되었네요 남의말 그냥 한귀로 흘러 보내 버려요 직장도 구하고 아이도 잘키워서 행복하고 활기차게 살아요 한살한살 나이 먹다보면 마음이 단단해 짐니다 화이팅하세요
저거 우울증이 아니라 걍 인성이 저런 거임. 할머니 할아버지 어떡하냐... 저게 험담임? 사회생활에서 저건 험담 축에도 못 껴... 25살이면 돈벌어서 부모님 용돈 드리고 생활비도 낼 나이입니다. 벌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도 드리고 생활비도 내고 적금도 붓고 애기 교육비도 내고 식비 온갖 공과금 다 본인이 내야 그게 정상이에요... 조부모 병원비도 다 감당하셔야 하고요. 그게 정상입니다...
제가 볼 때 우울증은 아닌 것 같아요. 저렇게 누워있을 정도로 무기력한 사람은 할머니와 돈으로 싸울 힘도 의미도 갖질 못합니다. 그냥 모든 현실적인 문제와 앞으로 나아갈 부분에서 그냥 유보하는 마음이..회피하는 마음인 것 같네요. 나 자신이 아니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현지씨..무언가 갈구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생겨요. 오늘 읽은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빈털털이는 일시적이지만 가난은 영원하다".. 지금은 비록 빈털털이 인생이지만 절대 희망을 잃지 말고 딸에게만은 가난은 물려주지 맙시다.
저게 철이 든거면 도대체 얼마나 철이 없던거냐? 할머니가 나이가 몇이신데 쉴때도 없이 일 하게 만들면서 당당하고 뻔뻔하다 할머니라서 있는거지 저런 애 옆에 있을 사람 하나도 없다.엄마가 무관심하니 아이도 엄마한테 신경을 안쓰지 트라우마로 뭐든 부려먹을 생각말고 쳐 일할생각을 해라 언제까지 할머니 손 빌리면서 살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솔직히 저런애가 정신 차리지도 않을거같다 할머니 손을 빌릴수없을때 어거지로 하겠지 옆에 단호하고 당근과 채찍을 줄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리지 한심하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지금처럼 아이 봐주시면 그 20,30정도는 누워있지말고 일어나서 나가서 알바해서 충분히 벌수있을 돈인데... 그리고 알바가 새벽밖에 없으면 그때라도 나가서 하던지...간절한게 하나도 없네 그래놓고 뭘 더 바꾸겠다고 방송 나온건지....설마 그 20까지 나라에서 지원해주길 바라는건가...
우울증 있어도 애 생각하면 저지경까진 안돼요..무기력증 확실히 내 의지로 없애기가 힘들지만 ... 누워서 핸드폰 잘만하는거 보니까 저 친구는 옆에서 할머니가 다 해줘서 저러는 것 같아요. 저도 애키우면서 저를 방치하느라 제 발로 병원 찾아가기 전까지 내 정신이 아픈지도 몰랐고 병원에서는 입원치료 권유 받을정도였는데 그조차 애 볼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길고 긴 약물치료 했어요. 안해도 살아지니 싫어도 해야한다는 개념이 없음
우울증으로 포장 좀 하지 말아주셈. 우울증이 와도 저 연세 드시고도 다 큰 손녀랑 증손녀 부양하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님이 오시는게 맞지. 남자 만나서 데이트 하고 성관계 하고 다녔던 그 기운으로 애 키웠어도 저거보다 반은 잘 키울 것 같은데.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게 맞음.
게을러터진건지 정신병인건지 동정도 적당히 해야지 할머니랑 애가 뭔 죄야 애는 싸지르기만 하면 다인가? 어떻게든 이 악물고 일 하고 돈 벌어야지 화면보면서도 웃고있고 눈물도 흘리지 않던데 할머니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가에겐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데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고 낳은다고 해서 책임지는게 아니니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지 말자 진짜 영상 보면서 화도 나고 눈물도 나네 ㅠㅠ
@@림공룡-v4h 잘 아시네요 약에 의존하고 자신에 현재 상황으로 힘든 일 하기싫은 일 미루고 미루면서 도망치면 칠수록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저도 우울장애 공황장애 불안장애 약 먹지만 제 의지로 스스로 일어섰습니다 고딩엄빠 저 여자분은 아직도 현실에서 도망만 치고 있네요 우울증보다는 용기부족같습니다
진짜 웬만해선 댓글 안 달고 참는데 이 사람은 정신 좀 차려야겠다 본인이 사고쳐서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본인이 져야지 왜 할머니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계속 해주고 있는지... 할머니가 부족한 돈을 대주고 손녀를 자기 자식처럼 돌봐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님을 깨닫길 회개하세요... 우울증과는 별개의 일 같음
난 내자식이 지적장애판정 받고. 자폐아 진단 받으면 너무 속상해서 쌀한톨. 물 한모금 못 넘길만큼 힘들것 같은데 아무리 방송이라도 웃음이 나올까?? 스튜디오에서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질문하는데 웃으면서 대답이 하고 싶을까? 철이 들었다고?? 정말 슬프고 속상한게 1도 없는거야?? 자식 인생 망쳐놓고 아이는 저 지능으로 혼자 살아갈 수가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놔 ㅠ 아니면 주변 사람들한테 착하고 친절하게라도 하던지. 할머니한테 대드는거보면 정말 싸가지 없다. 돈 빌리는 주제에 어차피 갚을 생각도 없이 그냥 달라는건데. 어차피 줄거면서?? 라고 ?? 카메라 있으니 저 정도지. 평소 할머니한테 얼마나 막말을 했을지. 이래서 부모없이 자란 애라고 욕하는거다! 본인이 욕먹을 짓을 하는건 생각 안하고 그저 다른 사람이 먼저 나를 욕했다고 핑계대고. 뒤에서 어린애가 임신했다고 수근거리는거 당연한거지! 그럼 잘했다고 박수칠 줄 알았나?? 입장 바꿔서 본인은 남 얘기 안하고 사나? 그게 뭔 트라우마야! 핑계지!! 그 한마디 들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없다고?? 기가 막혀서.. 할머니 돈 갈취하고 삥뜯고 사는 너는 수근거리는 사람보다 더 최악이야!! 할머니가 살아계신것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제 돌아가시면 지적장애. 자폐아 딸 데리고 둘이 고생고생하면서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수급으로 살아가다보면 할머니가 그리울때가 올거다!! 6세 아이가 노란색도 모르고 사자가 뭔지. 기린이 뭔지도 모르고 ㅠ 낳아놓고 그저 기저귀나 갈고 분유 먹여놓고 구석으로 밀어두고 핸드폰이나 했겠지. 그러니 아이 뇌가 멈춘거고. 아무 자극 없이 혼자 눈 멀뚱멀뚱 뜨고 하루를 보냈을것 같다. 여태 방송에 나온 자폐. 지적장애인중에서도 심각해보인다. 말을 아예 못하고 응응. 만하는데 엄마라는 여자는 ㅠㅠ 대책이 없다.
이런거 보면서 아닌듯한 행동나와도 매번 그래 어려서 그러겠지 하고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이번건 너무 아니다 사회생활이 무섭다해서 피하지 마세요 어찌됬건 현지님 딸이잖아요 앞으로 책임져야할 아이이고 힘들겠지만 극복하시고 할머니가 해주는 것도 모든게 당연한게 아니예요 하루빨리 정신 차려서 돈도 벌고 조금 아껴쓰고 할머니랑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가고 할머니나 딸에게나 당당한 손녀,엄마가 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심하게 우울하면 진짜 잠만 자게돼요. 또 위생관념이 정말 떨어집니다. 인지능력이랑 판단능력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얼른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일어났음 싶습니다. 현지씨도 좋은 부모님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았을거에요. 그러나 이미 지난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으니까. 주저앉지 마시고 딛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거 부터 예를 들어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거나 매일 샤워하기 부터 말이에요. 적어도 현지씨한테는 할머니가 있다는걸 꼭 잊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적어도 할머니는 현지씨 편일테니까 말론 좀 모질게 얘기하셔도 현지씨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아끼실거에요. 부디 앞으로 살아갈 현지씨와 할머니 삶에 행복이 더 많길 바랄게요.. 할머니도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 고생이 너무 많으세요.. 남들은 자식 장가보내고 손녀 재롱보고 그럴 나이인데.. 증손녀 육아를 하시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욕을 할 수가 없는게 어린 나이에 철이 들기 전에 무기력감만 생길 수 밖에 없게 만든 현실과 임신.. 거기에 애기가 건강하지 못하고 옆에 남자는 도망가고 나같아도 삶을 포기하는 쪽으로 생각할듯.. 과거에 아빠가 좋은 분이셨다라는 감정보단 지금 내옆에 있는 할머니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분인 것만 알고 또 할머니가 계실 때 더 힘내서 애기도 돌봤으면 그게 이후에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
참..트라우마가 잇으면 극복할생각을 해야하는데 지금 보면 그냥 그러는 시도조차도 안해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양심과 죄송함은 가지고 살아야하는거 아니야..? 다큰 성인이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조부모님 집에서 사는건데 그것도 모자라 돈을 빌려달라해..? 최소한 내 자식은 나처럼 안살게하는게 부모마음 아닌가 애가 아직 어려서 다행이지 어른들이 하는말 알아듣고 수근대는소리 알기라도 하면 참..마음이 아프다 잘키우지도 못할꺼면서 애기 행복하게 해줄수도 없으면 대책없이 낳아버리면 애기는 뭔잘못이냐..진짜 돈을 벌면서 우울증 치료도 하고 조부모님도 챙겨드리고 그렇게 사세요 진짜 우울증 극복하려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응원이라도 하는데 그냥 온종일 누워잇고
아니 이건 레알 염bottle 떨고 앉아있는거임ㅋㅋ트라우마가 있다길래 대체 먼 일을 겪었길래 일을 못하나 하고 들어봤는데 뒷담까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담까여서 애가 있는데도 80넘은 조부모한테 기대서 살아야하는거면 온 세상 사람들 다 저러고 살아야됨..그냥 저건 본인 멘탈이 너무 유약하고 자기연민 개~~심한건데 진짜 답답하다..지 인생 지가 망치는거야 알빠 아니지만 조부모 등골 빼먹고 속 뒤집고 딸도 방치수준이니..진짜 저런 인간 너무 싫음ㅋㅋ내가 볼때 핑계라고 쥐어짤 거 없어서 궁리하다가 뒷담까인거 들고나온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저혈압으로 고생했는데, 덕분에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ㅋㅋㅋㅋㅋ겁나웃 ㅠ
ㅋㅋ😂대박 혈압이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소리내서 웃었내요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낳아놓고...어쩌자는건지...늙은 조부모한테 뭐하는 짓인지...할머니가 불쌍하지도 않나? 할머니한테 조금도 미안하지 않나? 나이도 어리고 힘도 세보이는데 나가서 알바를 하던지 공장이라도 다니던가 해야지... 손녀딸에 장애까지 있는 증손주까지 늙은 할머니가 다 돌보고있으니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다
마지막에 식당에서 일한다고 나와요
@@highskool1023끝까지 해내길
맞아요ㅜㅜ
@@꽃길-f2u집에서 식충이짓하며 애미한테 감사할줄 모르는 몇명을 여시언냐로 바꿔버리노ㅋㅋ 팀킬맛있고~
@@highskool1023영상보면 알다 시피 한달도 못버틸듯
진짜..... 이출연자보면서 너무 화나더라
할머니는 무슨죄야진짜...할머니한테는 그러면안된다...아들잃고 세상이무너졌을텐데 나이드시면 병원갈일도많고 한데 돈을달라고하냐 ..제발정신좀차리길
사랑못받고자랐다고 자기 합리화하지마라..조부모님들은 손녀라고 아들잃고 힘들텐데도 열심히 키우신거다
우울증으로 포장하는거 진짜 역겹고 무책임하다… 할머니 없었으면 애 잡았겠다
본인이 선택해놓고 트라우마드립ㅋㅋㅋㅋㅋ웃고간다
ㄹㅇㅋㅋㅋㅋ아니 물론 뒷담까는 사람들이 잘못한거지만 그정도 얘기 들을 줄 모르고 임신했냐고ㅋㅋ
@@올라운더김쪼망 저정도면 뒷담깔만 하네 평소 인성이 어떤지 영상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으니
@@올라운더김쪼망 그게 트라우마면 티비도 나오지 말아야지 더한말 들을텐데
저건 무기력증이 절대 아님..그냥 게을러터진거임 알바가 없다니..애 핑계 그만 대고 얼른 일해야지 어차피 애기는 할머니가 다 케어하는데
우울증임 저거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이 안따지는거..
ㅇㅈ 저거 걍 무기력증임... 보는 내내 진짜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혈압오름.
근데 진짜 시골 같은데 알바 없을수도 있지 않나용..?!
@@estrella6323남양주가 시골인지
@@고르응꽁안쳐맞아서 저따구임. 물리치료면 일주일내로 완치가능
별게 다 트라우마네.... 할머니가 대신 자기인생을 살아주는거네. 우울증 이라고 핑계대지 말고 아이 똑같이 자기인생처럼 살게 안냅둘꺼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길..
ㅇㅈ우울증 배때지 불러서 생기는병임 세상에 감사할일이 얼마나많은데
정신아픈애한테 머라하기 싫은데 그래도 진짜 어이없긴함..
우울증이면 매일매일 살아도 좃같음 니가 그걸 아는지? 저 사람 욕먹어도 싸지만
@@별-y8s평생 우울증 갖고 살거임? 결국은 본인이 이겨내야지..
이미 애한테 악영향 갔죠.. 가장 중요한 시기를 이미 놓침 진짜 개불쌍..
애 낳겠다고 책임지겠다고 선택했으면 제발 정신차리길 ! 25세면 사회생활 시작해서 조부모님 챙겨드려야할 나이란다
헐 25세였다니..
여태까지 키워준 할머니 생각하셔서
우울증이겨내시고 할머니할아버지랑 함께할 시간도 얼마나 남겠어요 그동안 잘 이겨내셔서 열심히 일도하시고 딸도 잘 돌보시고 효도도 하세요~할머니할아버지 이런말하긴 좀그런데 안쓰러워요ㅠ
말 너무 이쁘시네요🥹🥹
우울증은 할머니가 왔으면왔지 지가뭔데 우울증 핑계대노ㅋㅋ
자식잃은슬픔이 제일크다는데
와..깡패임?..할머니보고 돈 없어?
이ㅈㄹ…미쳤다 진짜..
줄거면서 그래?…대~단한 뻔뻔함이다..
그정도 뻔뻔함이면 트라우마 극복 가능하다고 본다.
그 뻔뻔함으로 나가서 일 해라.
할머니 너무 불쌍하심
현지애도 조손가정에서 자라고 학폭피해 당하고 놈팽이 만나서 고생하다 임신버림에 아는사람도 없지 경제적 부족하지 뭐바꾸고 싶어서 신청한거 아니겠음.일반 출연자가 아니라 불우엄빠 피해자 흙수저로 봐야되서 호화생활 연옌 출연진들 억까임
돈 좀 빌려줘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할 말을 잃는다
진짜 대단하다.... 저렇게 생각없이 살기도 힘든데
우울도 중독입니다.. 속으로 자기 한탄하다보면 끝도 없어요 꼭 다른 출연자들보면서 동기부여를 받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용
중독이러네... 중독이라해도 스스로 제어가 안되니까 중독이죠
@@dak6437 잘모르면 아는척ㄴ
@@dak6437 그럼 우울증으로 자ㅅ 하는 사람은 왜 있나요? 노오오오오력과 의ㅣㅣㅣㅣ지가 부족해서?
우울증이 의지로 해결되는 거였으면 병원은 왜 있고 의사는 왜 있고 자살은 왜하냐?ㅋㅋㅋ 21세기에 우울증이 의지박약해서 생기는거고 의지가 없어서 못이겨내는 거라는 말을 하니 한국 자살율이 이 모양이지 ㅋㅋㅋ 우울증 심한 사람이 자살을 안하는 이유가 무기력해서 그나마 자살을 안하는 거라는 말도 있는데 ㅋㅋㅋㅋ아무것도 모르면서 무기력한게 짐승이라는둥 . 무기력이 삶을 갉아파고들어가는것 그 자체가 병이고 그게 우울증인데 이게 의지때문이라고?ㅋㅋㅋㅋ
@@dak6437 진짜 ㅇㅈ한번 거지꼴 나봐야함
할머니 너무 짠하고 안쓰럽다 진짜... 눈물난다 어찌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자기 뒷담화한거 들은게 트라우마라닠ㅋㅋㅋㅋㅋㅋ어디서 트라우마 단어하나 배워서 써먹네 말도안된다
풀영상 보면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학생 때 12년동안 따돌림 당해서 뒷담화에 더 민감한 거라고 나오긴 해요
님한테는 뒷담화가 트라우마가 아니겠지만은 이분한테는 트라우마 였을수 있잖아요
@@TourGo-rq1om 근데 이 세상에 저정도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다들 이겨내면서 살아가는거죠
@@무무-h5k 마지막에 이겨내고 아르바이트 한다고 나오잖아요
@@TourGo-rq1om닥치세요 빙 시나 ㅋㅋㅋ
에구~ 쯧쯧~ 진짜 답답다
본인이 외롭게 컷다면서 어릴때부터 키워준 할머니 할아버지 은혜도모르고 가출해서 동거남이 애기 지우라해도 애기만큼은 본인처럼 절대 외롭게 안키우겠다더니 지금 하고 있는 꼬라지보니 인간되기 걸러 쳐무긋다
할매 할배가 전생에 무슨죄가 많아서
지금연세에 효도받고 살아야할땐데..
참 답답하다...
현지씨 본인이 바뀌고 싶어 출연 결정 한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변하면 됩니다. 응원해요. 아이 생각해서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보시길...!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ㅠ 할머니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잘하시길...ㅠ 특별한 효도를 바라는게 아니라 본인 잘 사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리면 참 행복하실텐데 안타깝네요.
@@호냥이춘식이 댓쓴분이 욕설을 다신것도 아닌데 왜 님이 저 댓쓴분께 너너 거리세요
와 진짜 욕이 막 나온다.. 가정교육을 이래서 보는건가.. 와 미친.. 할머니 큰병나실까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보다가 욕했어요 ㅋ
트라우마는 무슨 별게 다 트라우마
사회에 나가서 힘든것도 겪어봐야지
언제까지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지
할머니 너무 불쌍해요
젊은 20대가 정신차려요 제발 할머니 돌아가시면 피눈물 납니다 더이상 어린시절에 슬픔을 핑계로 삼지 말고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세요
저분은 사회생활이 진짜 무서워서 회피하는거 같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냥 일하기싫은 핑계일뿐 .. 엄마가 된 이상 책임질 애기를 위해 달라질려고 노력을 해야지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노력은 커녕..면접한군데도 안보러 다니더만 ㅠ 돈나갈일있으면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맡겨놓은돈처럼 할머니께 돈 달라고 땡깡부리고 돈없으시다니간 자기딸 교육비면서 ”나보고 어떡하라고“말은 정말 충격적.. 마음이아프고 몸이아픈걸 떠나 그냥 모성애도 크게 없고 게으른거같은데..마음이던 몸이던 상처있으신 분들도 본인을위해 혹은 자식 가족을위해 열심히 사는분들도 얼마나많은데 대리점에서 쓴소리 들었다고 트라우마 받아서 일못하겠다고 자식까지 낳아놓고 할머니집에 얹혀살면서 할머니 일 조차도 안돕고 심지어 자기딸 등하교도 안시켜주고 탱자탱자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돈나갈일있음 돈이나달라고 땡깡만부리고 나이드신 조부모님께 너무하네 개인적으로 고칠려고 나왔던간에 생각하는 개념이 너무 노답이라 쉽게 안고쳐질듯.. 어쨌든 그래도 노력하셔서 조부모님께 이제 그만 폐 끼치고 다 큰 성인이고 아직 젊으신데 독립하시고 책임감있게 딸이랑 둘이 행복하게 사시길
구구절절 맞는말..가스라이팅,트라우마같은 단어들이 너무 흔하게 쓰이다보니 뭐만하면 갖다붙이는 경우 좀 봤는데 딱 이 케이스가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트라우마가 일하다가 뒷담까인겈ㅋㅋㅋㅋㅋ우린 그걸 그냥 핑계라고 부릅니다..
@@올라운더김쪼망 ㄹㅇ 사회생활하다 보면 욕도 먹고 더 심한 일도 겪는데 그거 못 버티면 어떻게 먹고 살려고…
아무리 수명이 늘었다지만 연로하신 조부모님에게 미안해해야하고 아이와 둘이서 이세상을 살아가야하는데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다는게 안타깝다.
우울증이아니라 그냥 게으른거야~
개나소나 우울증이래~
그거할기회있음 번개보다빠를듯
아이가 6살인데 언어랑 행동이 많이 안되는 모습보고 속상하면서 눈물나더라 딸 태어나고 설거지랑 집안일 더 열심히 하고아이 관련한거 찾아보고 주말 알바뛰고 그러는데 첨에 두려운데 막상 닥치면 그냥 하게 되드라 엄마니깐 이제라도 아이랑 치료 잘받고 열심히 행복하세요
많이.. 아프신 것 같아요. 힘내고 아이한테도 좋은 영향 주실 수 있길 바라요 진심으로요. 할머님도 이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너무 나서요... 행복하세요 다들
참 할머니도 나이 드시고 몸도 마음도 힘드시겠네요
현씨지 젊은 나이에 이런저런 상처로 마음이 힘들겠지만 용기내서 사회생활 부디쳐 보세요
꼭 나쁜 사람만 있는게 아니예요
아기 엄마니까 마음를 강하게 가지고 열씸히 살아요
저도 28살에 혼자 되어 아들 둘 혼자 키웠담니다 벌써 55살이 되었네요
남의말 그냥 한귀로 흘러 보내 버려요 직장도 구하고 아이도 잘키워서 행복하고 활기차게 살아요
한살한살 나이 먹다보면 마음이 단단해 짐니다 화이팅하세요
ㅡㄷ.
저거 우울증이 아니라 걍 인성이 저런 거임. 할머니 할아버지 어떡하냐... 저게 험담임? 사회생활에서 저건 험담 축에도 못 껴... 25살이면 돈벌어서 부모님 용돈 드리고 생활비도 낼 나이입니다. 벌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도 드리고 생활비도 내고 적금도 붓고 애기 교육비도 내고 식비 온갖 공과금 다 본인이 내야 그게 정상이에요... 조부모 병원비도 다 감당하셔야 하고요. 그게 정상입니다...
일도 안하면서 저렇게 힘들게 사는 할머니 돈도 없을텐 돈달라고 하는거 부터 정신머리가 썩어빠진거지 일자리가 왜없어?? 알바천국만 봐도
천지다 본인이 일하기 싫은거지 우울증은 핑계고 그럼 애를 낳지를 말던가 저렇게 본인이 하기
싫은건 안하고 먹고 자기만하니까 살이 저렇게 찌지 본인보다 더한 사람들도 정신차리고 바쁘게 살아요
아니 할머니도 손녀 돈 주지 마세요 그게 지금 손녀 더 망치는 길이에요 제발....
차라리 그 돈으로 할머니 병원에나 좀 다니세요... 언제까지 손녀를 저런 철없고 책임감 없는 아이로 만드실겁니까...
손녀망치는거 알고계셔도 마음아파서 자꾸 주는거같아요..ㅠㅠ..
@@부천-y5w 뭐 저도 그거는 알지만.... 그냥 안타까워서 그래요 ㅠㅠ
안되는걸 알지만 그렇다고 내보낼수도 없고
그런게 조부모님의 마음이죠.. ㅠ
그니까요 계속 돈주면 자신이 할수있는것도 안하려고하고 버릇나빠지는듯; 진짜 책임감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사이다!!!!
현지씨 아이한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되시길~
지금까지 본 고딩엄빠 영상 중에 제일 레전드네요 🥲
무작정 욕만 했었는데 풀버전보고 오니 참 마음이 아프다. 가족사정이나 자폐 의심 딸도. 나이도 나랑 동갑이던데, 진심으로 화이팅했으면 좋겠다
아이를 낳았으면 정신좀 차리고살자
독하게 마음먹고~~
할머니는 무슨죄냐
보고있자니 손에 천불이난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후회하지말고 효도는 못하더라도 자기가낳은 새끼는 책임져라
나는 할머니가 살아온 고달픈 인생이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할머니가 돈안주셨으면 좋겠다 받아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쯧쯧
저건 진짜 아니다
할머니께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본인의 상황을 개관적으로 들여다 보세요
어떤 엄마로 살고 있는지
출연자중 보면서 욕할뻔 한건 이번 영상이 첨 이네요
저는 욕했어요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열받네요ㅜ
아 진짜 끝까지 열받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거면서그래"씨부리면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인성진짜
저도 그 장면 보고 욕했어요 ㅋㅋㅋㅋㅋ 저건 우울증이 아니라 걍 인성 문제
와 저렇게 살아갈수도있구나...
엄마가 애보다도 못해요 어쩜 ㅋㅋㅋ
제가 볼 때 우울증은 아닌 것 같아요. 저렇게 누워있을 정도로 무기력한 사람은 할머니와 돈으로 싸울 힘도 의미도 갖질 못합니다. 그냥 모든 현실적인 문제와 앞으로 나아갈 부분에서 그냥 유보하는 마음이..회피하는 마음인 것 같네요. 나 자신이 아니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현지씨..무언가 갈구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생겨요. 오늘 읽은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빈털털이는 일시적이지만 가난은 영원하다".. 지금은 비록 빈털털이 인생이지만 절대 희망을 잃지 말고 딸에게만은 가난은 물려주지 맙시다.
미안한데 저정도면 우울증임
일도 안 하고 돈도 안 벌고 차려주는 밥 먹고 손이나 벌리면서 가축처럼 먹고 자고 싸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을거면 말이라도 곱게 하던가 지가 짜증을 왜 내? 무슨 자격으로? 그냥 답이 없네
와 ..... 진짜 화나요 . 자신없음 차라리 애를 고아원에 키우는게 더나을것같아요 ..... 엄마 맞나요,?? 진따 정신차려야지 .. 늙은 할머니한테 말 버릇부터 고치세요 ..
공감이요 고아원에서 키우세요
마지막에 돈 줄꺼면서 그래 하는데 욕이...목까지 차올랐어요
고아원이나할머니한테맡기고 공장이나어디든취업하셔야할듯ㅜ힘내여
우울증약 드시고 하루3~4시간 알바하시면 바람되쐬고 기분도좋아져요 힘내시구요
자식은 말로만 책임지는게 아닙니다
많은걸 포기하고 희생하면서 두배세배로 뛰어야 하고 엄마는 강해질수 밖에 없습니다ㅡ
치킨배달을 해서라도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지,
변명.핑계만 늘어놓구ㅡ참 게으르다
저게 철이 든거면 도대체 얼마나 철이 없던거냐? 할머니가 나이가 몇이신데 쉴때도 없이
일 하게 만들면서 당당하고 뻔뻔하다
할머니라서 있는거지 저런 애 옆에 있을 사람
하나도 없다.엄마가 무관심하니 아이도 엄마한테 신경을 안쓰지 트라우마로 뭐든 부려먹을 생각말고 쳐 일할생각을 해라 언제까지 할머니 손 빌리면서 살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솔직히 저런애가 정신 차리지도 않을거같다
할머니 손을 빌릴수없을때 어거지로 하겠지
옆에 단호하고 당근과 채찍을 줄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리지 한심하다
뭐라 쓴소리 하고싶지만 댓글볼 주인공 생각하니 막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최대피해자는
현지씨가 아니라
평생 자식복, 손녀복까지 없으시고 고생하시는 모습에 할머니가 제일 피해자라 생각됩니다
너무 꽃다운25살에 아깝네요 난 10년만 젊었어도 뭐라도 해볼텐데..
적어도 내 자식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어떠한 이유가 있든 노력해야 해요ㅠㅠ
할머니께 효도는 못할지언정 모든 걸 맡기는건
정말 아닙니다
힘들거 알아요. 무기력한 것도 알고요. 사실이란 말에 상처가 된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야 하니까. 이제는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위치에 섰으니까. 일어날 때가 됐어요. 힘내세요.
상담사해도 잘하실듯
진짜.... 사람이란게 어떻게 저러지....
아무리 그래도 금수도 염치는 알텐데..
부모도 돌아서면 남인데. 할머니한테 의지하고 할머니가 다 해주는게 당연한거처럼...답답하고 욕지기가 나와서 못보겠네요
저도요!!!! 영상 보면서 욕했네요.. 할머니가 너무 안쓰러워요
본인이 우울증 핑계로 뭘 자기힘으로 할라고를 안하네요.. 할머니한테도 민폐고 본인 딸한테도 그런 모습의 엄마로 남겨질걸 두려워하세요. 그 두려움으로 뭘 못하나요? 진짜 답답하네요.😢
걍 핑계 같은데 직장생활 하면 이 소리 저 소리 별의 별소리를 다 듣는데 저 정도가 트라우마면 전부다 일 못하겠다.
아이 엄마도 경계선지능장애 진지하게 의심되는데.. 검사받아보는 게 좋을 듯
도저히 상식선의 행동으로 보이지가 않음
저도 그리 생각함 경계성지능장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지금처럼 아이 봐주시면 그 20,30정도는 누워있지말고 일어나서 나가서 알바해서 충분히 벌수있을 돈인데... 그리고 알바가 새벽밖에 없으면 그때라도 나가서 하던지...간절한게 하나도 없네 그래놓고 뭘 더 바꾸겠다고 방송 나온건지....설마 그 20까지 나라에서 지원해주길 바라는건가...
나중에 애가 커서 엄마 원망 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시간 금방 흘러요. 엄마잖아요. 힘내요 홧팅~!!❤
우울증 있어도 애 생각하면 저지경까진 안돼요..무기력증 확실히 내 의지로 없애기가 힘들지만 ... 누워서 핸드폰 잘만하는거 보니까 저 친구는 옆에서 할머니가 다 해줘서 저러는 것 같아요. 저도 애키우면서 저를 방치하느라 제 발로 병원 찾아가기 전까지 내 정신이 아픈지도 몰랐고 병원에서는 입원치료 권유 받을정도였는데 그조차 애 볼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길고 긴 약물치료 했어요. 안해도 살아지니 싫어도 해야한다는 개념이 없음
아이를 본인이라 생각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엄마가 되고자 노력해야되요
엄마니까..상황이 힘들어도 힘을내야 되요
열심히 살다보면 아이도엄마도 좋은 날 올겁니다..조부모님도 평안하시길..
원래 우울증이면 하루종일 자도자도
일어날힘이 없는데…너무 안타깝다
ㅜㅜ 속으로는 진짜 죽지못해사는삶일것같네요…. 얼른 극복하시고 힘내시기를 ㅠㅠ
우울증은 핑계같은데?
@혜민 그렇게 나는 엄마가 없으니까~ 가난하니까~ 하면서 자기 팔자 불쌍하다고 언제까지 합리화하고 누워 있을거임? 돈이며 육아며 누가 해결해줌? 게다가 혼자면 몰라 애기까지 있는 마당에;;
@나 우울증은 리모컨도 안찾아요...
@혜민 저정도 유년시절이면 다른 사람보단 나은데? 그냥 저사람은 애가 성인이 되어도 내 유년시절은 어쩌구부터 해서 늙어 죽을때까지 누워서 퍼질러자다가 죽을듯.. 아마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느끼기가 싫은거지
우울증으로 포장 좀 하지 말아주셈. 우울증이 와도 저 연세 드시고도 다 큰 손녀랑 증손녀 부양하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님이 오시는게 맞지. 남자 만나서 데이트 하고 성관계 하고 다녔던 그 기운으로 애 키웠어도 저거보다 반은 잘 키울 것 같은데.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게 맞음.
이거보고 자극와서 청소바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재연 드라마 할 때는 자기가 낳고 싶다고 먹는 거 아끼고 다 아낀다고 해놓고 에휴 진짜 급하면 돈을 벌어야지 ㅠㅠㅠㅠㅠ 할머니 무릎도 안 좋으신 거 같은데 모든 걸 할머니한테 맡기는 걸 보니 그냥 게으른게 타고난거 같다…
할머니한테 돈이 어디있다고 그러는거야ㅠ 할머니도 나라에서 지원금 받고 있을텐데..
먹는거 아낀다는 거에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을러터진건지 정신병인건지 동정도 적당히 해야지 할머니랑 애가 뭔 죄야 애는 싸지르기만 하면 다인가? 어떻게든 이 악물고 일 하고 돈 벌어야지 화면보면서도 웃고있고 눈물도 흘리지 않던데 할머니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가에겐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데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고 낳은다고 해서 책임지는게 아니니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지 말자 진짜 영상 보면서 화도 나고 눈물도 나네 ㅠㅠ
정신과약 먹는데요
@@Lillykim-ow5ge 저도 한땐 마음에 병이 있었어요 근데 약보단 자기 의지와 마음먹기 나름이더라구요
님 말씀도 틀린거 없죠..... 저런거 보면 참. 근데 하나의 마음만 드는 게 아닌지라; 저두 아무 상관없는 제3자일 뿐이지만 답답하고 화나면서도 동시에 안타까움ㅠ
@@림공룡-v4h 잘 아시네요 약에 의존하고 자신에 현재 상황으로 힘든 일 하기싫은 일 미루고 미루면서 도망치면 칠수록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저도 우울장애 공황장애 불안장애 약 먹지만 제 의지로 스스로 일어섰습니다
고딩엄빠 저 여자분은 아직도 현실에서 도망만 치고 있네요 우울증보다는 용기부족같습니다
의지박약도 있네요 최씨님은 대단한 사람이니 어떤 일을 하던 다 잘될거에요
난 안타까운게 아니라 화가난다
저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죄짓고있네
내리사랑 이용하지 말자..다핑계야..존나답답하네
그니까요 ㅜㅜ 답답하고 넘 화나요
진짜 웬만해선 댓글 안 달고 참는데 이 사람은 정신 좀 차려야겠다 본인이 사고쳐서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본인이 져야지 왜 할머니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계속 해주고 있는지... 할머니가 부족한 돈을 대주고 손녀를 자기 자식처럼 돌봐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님을 깨닫길 회개하세요... 우울증과는 별개의 일 같음
저정도면 우울증 그렇게 심한것도 아닌거같고
귀차니즘이 더 큰거같은데
나가서 사람들이랑 일도하고 수다도 좀 떨고
활기차게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쌈짓돈 꺼내시는데 눈물이 다나네요..
옛말에 모자멸자(母慈滅子)라는 말이 있어요
어머니의 과하게 넘치는 자애로움은 도리어 자녀를 병들게 한다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무한사랑이 짠하고 안타깝네요
우울증 극복해야지 한다고 되지 않아요 병원 가서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 알바도 알아보고ᆢ 엄마잖아요ᆢ
우울증 무기력등 진짜 힘들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정.말 힘들어요ᆢ
일단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다 해 주시니 ᆢ 할 수 있을거예요ᆢ 혼자 키우시는 싱글맘도 많아요ᆢ
고딩엄빠보면 똑같이 고딩때 애 낳아도 사는게 천차만별같다..
이번 사연 처럼 애기 아빠도 없고 일도 안해서 제대로 생활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애기 엄마 아빠 똑 부러져서 열심히 일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집도 있고.
정관수술좌가 제일 보기좋음
일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생각이 일도 없어도 힘든거 아니니깐, 말로 내뱉으세요. 미래에 할머니한테 대단한 효도 할 생각말고, 밥차려 주실때, 딸 챙겨주실때, 따뜻한 집에서 살수있게 해주실때, 아프지않고 내 옆에 계셔주실때 마다 감사인사 드리세요.
이럴려고 애를 낳았나? 한심하다 애도 할머니한테 맡기고 잠이나 처자나?
돈 맡겨놨냐? 돈 달라는게 뻔뻔하기 그지없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이드신 조부모님..
할머니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다 진짜..
어느 직장이든 남의 험담하는
인간들이 있다
무시하면된다
인성이 바닥이니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
부모는자식을위해 똥이라도풀수있어요...남이낳아준자식도아니고 내배아파낳은자식이예요.할머님께 고통 전가시키지마시구.도움만받고 할머님께서 애기봐주시는시간에 일하시고 그돈 할머님께도용돈주시구효도하세요.ㅜㅜ
할머니 인생이 너무 고달프다.. 성인이면 경제독립합시다..제앞가림만 잘하고 살아도 부모는 더 바랄게없다
아진짜 능력안되면 낳을생각마라고 뱃속내아기 감성쩔어서 주변사람 다고생시키고 뭔짓거리냐저게
할머니 삶이 몇십년 남으신것도 아닌데 참으로 철이 없다.대단하다
줄거면서 그래?? 헐 답없다 진짜....
어렵고 안좋다고 다른 곳에서 돌파구 찿지말고 노력하고 극복해서 더 나은 삶을 찿으면 좋겠어요
난 내자식이 지적장애판정 받고. 자폐아 진단 받으면 너무 속상해서 쌀한톨. 물 한모금 못 넘길만큼 힘들것 같은데 아무리 방송이라도 웃음이 나올까?? 스튜디오에서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질문하는데 웃으면서 대답이 하고 싶을까? 철이 들었다고?? 정말 슬프고 속상한게 1도 없는거야?? 자식 인생 망쳐놓고 아이는 저 지능으로 혼자 살아갈 수가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놔 ㅠ 아니면 주변 사람들한테 착하고 친절하게라도 하던지. 할머니한테 대드는거보면 정말 싸가지 없다. 돈 빌리는 주제에 어차피 갚을 생각도 없이 그냥 달라는건데. 어차피 줄거면서?? 라고 ?? 카메라 있으니 저 정도지. 평소 할머니한테 얼마나 막말을 했을지. 이래서 부모없이 자란 애라고 욕하는거다! 본인이 욕먹을 짓을 하는건 생각 안하고 그저 다른 사람이 먼저 나를 욕했다고 핑계대고. 뒤에서 어린애가 임신했다고 수근거리는거 당연한거지! 그럼 잘했다고 박수칠 줄 알았나?? 입장 바꿔서 본인은 남 얘기 안하고 사나? 그게 뭔 트라우마야! 핑계지!! 그 한마디 들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없다고?? 기가 막혀서.. 할머니 돈 갈취하고 삥뜯고 사는 너는 수근거리는 사람보다 더 최악이야!!
할머니가 살아계신것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제 돌아가시면 지적장애. 자폐아 딸 데리고 둘이 고생고생하면서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수급으로 살아가다보면 할머니가 그리울때가 올거다!! 6세 아이가 노란색도 모르고 사자가 뭔지. 기린이 뭔지도 모르고 ㅠ 낳아놓고 그저 기저귀나 갈고 분유 먹여놓고 구석으로 밀어두고 핸드폰이나 했겠지. 그러니 아이 뇌가 멈춘거고. 아무 자극 없이 혼자 눈 멀뚱멀뚱 뜨고 하루를 보냈을것 같다. 여태 방송에 나온 자폐. 지적장애인중에서도 심각해보인다. 말을 아예 못하고 응응. 만하는데 엄마라는 여자는 ㅠㅠ 대책이 없다.
하나하나 다 따끔허게 맞는 말이셔서 읽는 제가 다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 엄마도 검사받아보면 좋울 거 같아요
현지씨한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건 할머니, 할아버지뿐 아닐까..
아니 할머니 직설화법 너무웃겨ㅋㅋ
이런거 보면서 아닌듯한 행동나와도 매번 그래 어려서 그러겠지 하고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이번건 너무 아니다 사회생활이 무섭다해서 피하지 마세요 어찌됬건 현지님 딸이잖아요 앞으로 책임져야할 아이이고 힘들겠지만 극복하시고 할머니가 해주는 것도 모든게 당연한게 아니예요 하루빨리 정신 차려서 돈도 벌고 조금 아껴쓰고 할머니랑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가고 할머니나 딸에게나 당당한 손녀,엄마가 되면 좋겠네요
우울증 이라는 핑계는 좀 적당히. 했으면. 조부모님만 계시면. 30이라는 가스비가 어찌 나오나 근데. .. 어쩌라고??? 그게 할말인가.??
택배알바라도 하세요
9시부터 택배분류 알바 시간당 만원씩 줍니다
그런데 가면 아줌마분들도 하시는거 봤고 들어오는 택배 손으로 잡는 스캔 기계로 바코드 찍기만 하면 되던데...
저도 15살인데 외할머니가 계시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할머니한테 메일메일 통화 하고 할머니 외롭지 않게 정말 잘 해드려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 사..랑해요..♡♡(평소에 애정 표현 안 하는데 이제 부터 해야겠단 생각이 이 영상을 보고 들었따)
기특합니다 ㅉㅉㅉ
할머니.너무 귀엽고 좋다..울엄마같다..
솔직히 심하게 우울하면 진짜 잠만 자게돼요.
또 위생관념이 정말 떨어집니다. 인지능력이랑 판단능력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얼른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일어났음 싶습니다.
현지씨도 좋은 부모님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았을거에요.
그러나 이미 지난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으니까.
주저앉지 마시고 딛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거 부터 예를 들어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거나 매일 샤워하기 부터 말이에요.
적어도 현지씨한테는 할머니가 있다는걸 꼭 잊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적어도 할머니는 현지씨 편일테니까 말론 좀 모질게 얘기하셔도
현지씨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아끼실거에요.
부디 앞으로 살아갈 현지씨와 할머니 삶에 행복이 더 많길 바랄게요..
할머니도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 고생이 너무 많으세요.. 남들은 자식 장가보내고 손녀 재롱보고 그럴 나이인데.. 증손녀 육아를 하시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할머니 그냥 쫒아내세요
그래야 정신차릴듯..
트라우마가 아니라 걍 귀찮아서 일하기 싢은변명일뿐..참보면서 화가난다
맞아요, ㅜㅜㅜㅜㅜ 쫓아내세요 안그럼 맨날 누워서 저러고 있을 듯
현지도 힘들었겠네 그래도 25이면 아직 어리니까 1,2년 뒤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까 처음부터 많은걸 하려고 하지말고 산책이라던가 하나하나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아이가 제일 불쌍하네ㅡㅡ
당신같은 인생 살게하기 싫으면 정신차려라
악플잘안쓰는데요 심각하네요 포기하는순간 변명거리찾게되고 할수있다는 생각을 할때 방법을 찾는다고 생각을 바꾸셔야 미래가보입니다. 나자신이 변하지않는데 내일이 변할거란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그냥 게으른거예요 아이가 점점 커가고 있는데 제발 정신 차리고 책임감 있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런것도 다 핑계다 지가 고딩때 애를 낳았으면 뒤에서 뭐라 수근거리든 버티고 책임져야하는 거 아닌가?
저런 말 몇마디로 트라우마가 되고 잉여처럼 사는걸 합리화 할거면 모든 인간들이 다 저 여자처럼 살아야 하는거다
출연 결심한 이유→ 출연료 줘서
무조건 욕을 할 수가 없는게 어린 나이에 철이 들기 전에 무기력감만 생길 수 밖에 없게 만든 현실과 임신.. 거기에 애기가 건강하지 못하고 옆에 남자는 도망가고 나같아도 삶을 포기하는 쪽으로 생각할듯.. 과거에 아빠가 좋은 분이셨다라는 감정보단 지금 내옆에 있는 할머니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분인 것만 알고 또 할머니가 계실 때 더 힘내서 애기도 돌봤으면 그게 이후에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
누가 피임 안하고 섹스하랫냐고
얼마나후회할려구.....제발 정신차리고 행복하게사세요~~~~나도 똑같은상황에 애둘잘키우고있어요~~~
참..트라우마가 잇으면 극복할생각을 해야하는데 지금 보면 그냥 그러는 시도조차도 안해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양심과 죄송함은 가지고 살아야하는거 아니야..? 다큰 성인이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조부모님 집에서 사는건데 그것도 모자라 돈을 빌려달라해..? 최소한 내 자식은 나처럼 안살게하는게 부모마음 아닌가 애가 아직 어려서 다행이지 어른들이 하는말 알아듣고 수근대는소리 알기라도 하면 참..마음이 아프다
잘키우지도 못할꺼면서 애기 행복하게 해줄수도 없으면 대책없이 낳아버리면 애기는 뭔잘못이냐..진짜 돈을 벌면서 우울증 치료도 하고 조부모님도 챙겨드리고 그렇게 사세요 진짜 우울증 극복하려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응원이라도 하는데 그냥 온종일 누워잇고
제발 핑계좀 대지말자.. 25살에 애엄마면 알아서 하시길... 할머니는 진짜 무슨죄냐... 한심하다진짜
나는 43에 애낳구두
애낳고나니 진짜 체력은안되도
애를위한거 다해야된단생각
또 할일은 어찌나많은지
애한테 해주기위해 더열심히 살고 돈벌어
보탱이되고싶은생각하는데..
젏은데참
나두 저런증상다겪어보구
약도다먹어보구 다해봤음
애가있으면 여자는 변하는데
그게 모성애지
정자제공자는 어디감?
또 싸튀함?
자꾸 땅파구 들어가지 말구 일찍 일어나서 운동줌 하구 우울증약두 잘 챙겨먹구 하세요~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나을때는 이 목숨만끔은 지켜야 겠다는 마음이 있었을거구 그럼 책임감 있게 엄마 답게 이빨 물구 다리에 힘주시구 하우스라두 나가서 일 하세요
뒹글뒹글 거리며 일할 생각도 없으면서 나이드신 할머니에게 지가 할일 다 미루고 이핑계 저핑계 대며 일하긴 싫고 돈달란 소리를 하고 안주면 화내고 ....게으른 돼지가 따로 없내요 ....계속 해주시는 할머니도 문제시내요
키워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저런 짐을 지워 드리네….
할머니 고생 많이 하시네요
아니 이건 레알 염bottle 떨고 앉아있는거임ㅋㅋ트라우마가 있다길래 대체 먼 일을 겪었길래 일을 못하나 하고 들어봤는데 뒷담까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담까여서 애가 있는데도 80넘은 조부모한테 기대서 살아야하는거면 온 세상 사람들 다 저러고 살아야됨..그냥 저건 본인 멘탈이 너무 유약하고 자기연민 개~~심한건데 진짜 답답하다..지 인생 지가 망치는거야 알빠 아니지만 조부모 등골 빼먹고 속 뒤집고 딸도 방치수준이니..진짜 저런 인간 너무 싫음ㅋㅋ내가 볼때 핑계라고 쥐어짤 거 없어서 궁리하다가 뒷담까인거 들고나온듯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