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ma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걍 ...차라리 남자가 참지말고.. 폭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육아 힘든건 알겠는데.. 직장 사장님 한테 까지.. 전화 거는건 선 넘었다 봅니다. 저거 계속 받아주다간..애 안보고. 계속 우울증 핑계 대다가 알콜중독 오고.. 결국엔 이혼 할수 밖에 없네요.
아이 하나였을때 본인 성향 몰랐는지..안타깝네요. 애들은 방치되어있고 왜 둘을 낳았는지............아이가 본인 모습 보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엄마가 아니라 그냥 아이 가 아이를 키우는......더 낳지 마시지. 어쩌려고..................남편 묶으세요. 레이저로.
@@lovehate12 아이들은 부모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부모가 바람피면 보고 그대로 따라하더이다 성실하면 그대로 성실하고 진짜 아이잘키워야함 짜증내지말고 아내분 밖에좀 대리고 나가서 바람도 쏘이고 그래봐 전화질만하지말고 사장은 무슨죄야 해고안당한것만해도 감사해야지 아유 저여자때문에 사장도 정말 화가 치미러오른단다
내가 남자라면 절대 같이 못살듯; 야근을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딱 하루고 연락도 꼬박꼬박 받아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계속 전화하고; 툭 끊어버리고 저게 뭐하는 거임 사장한테까지 전화해서 확인하고 좀 믿어주고 해야지 자기만 생각하면 어떡함 진짜 내가 다 답답하고 숨막힘
너무 그러고 싶은데 상황이 안될겁니다. 남자가 아무리 고생해서 돈 벌어도 출산하고 몸이 아픈와중에 애 둘을 혼자서 그것도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면 힘듦이 남편하고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24시간 한시간 두시간마다 깨고 잠 자체를 못자고 남편은 고생하고 왔다고 밤에 통잠이라도 자지요. 밥도 제때 먹지요. 나는 저 때 못자고 못 먹고 몸은 온~데 다 아프고 뼈 마디마디 끊어질 것 같았어요. 참 다양한 일을 해봤는데 일하는게 백배 쉽습니다.
@@아이언맨-y4j당연히 힘들지만 사회인으로 최소한의 기능은 하려고 노력해야지... 산후 우울증으로 당연히 힘들겠지만 모든 여자가 저런 행동하는건 아니야. 우울증 또한 아픈건데 아프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려 해야지 직장있는 남편한테 전화를 왜 해...ㅠㅠ 진짜 사장님이 성격좋은거지 왠만하면 짤리지
누구 문제가 아니라 걍 고딩때 사고친게 문제임.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데 애낳고 결혼하니까 일단 뭐라도 한탄하고 싶겠지.. 기대고 싶을거고 기승전결이 없다는 건 쪼렙 때 보스던전 도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함..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가보고 cc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회사도 가보고 일에 미쳐보기도 하면서 좋은사람도 만나고 그런 여러 과정속에서 사람이 단단해지는건데 보는 내내 안타깝네.. 아무쪼록 사람 사는데 정답은 없으니까 응원합니당
아내분 아이둘 육아가 힘들면 어른들께 도움을 받든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일하러 간 남편에게 전화로 투정한다고 남의돈 받고 일하는 처지에 눈치도 보이고 힘들거에요 아내분은 셋째를 원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키우는 아이들 우는것도 달래지 못하고 컨트롤 못해 하루가 멀다하고 철없이 남편에게 전화하는 상황에서 솔직히 엄마다운 모습보단 철없는 아이 같아요 육아 아이컨트롤 하기 힘들다고 모든 엄마들이 남편에게 전화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아이를 무조건 많이 낳는다고 감당도 못하는데 좋은건 아니에요
ㅋㅋㅋㅋ dsm 에 병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 병인데 ㅋㅋ 우울증 노력으로 극복하라거나 모두가 다 우울하다 이런 개헛소리 지껄이는 놈들은 정신과 의사를 ㅈ으로보나? ㅋㅋㅋㅋ 정신병원에는 피해자들만 오고 가해자들은 죄다 지는 정상이라고 남 다그치고산다더니 딱 맞는 말이네 ㅋㅋ
아니 13개월 된 아기 어린이집도 보내고 있으면서... 그것도 지가 보내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침까지 다 챙겨서 보내는데.. 애들도 저렇게 순해서 먹고 잘 자고.. 지가 딱히 해주는 것도 없구만 왜 저러는거냐... 진짜 심각하다 그러면서 지는 하나 더 낳고싶댄다... 후우ㅋㅋㅋㅋㅋ 그냥 임신 또 하면 임신했으니 남편도 더 일찍 오고 남편이 집안일까지 다 할거고 그러니 단순히 그 생각으로 애 더 갖고싶은 듯... 저게 주작이라고?? 진짜 주작이면 배우로 가라ㅋ 연기가 메소드급이네ㅋㅋ
왜 그렇게 우리나라는 마녀사냥을 많이 하고 물타기를 할까 만약 자기자신이 똑같이 겪어본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 왜 그렇게 다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지 둘만의 고충은 영상으로 담았다 한들 3자가 얼마나 알겠어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건데 왜 여자애 욕하는 댓글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고 애기 낳지 않아봐서 공감을 못하는 거면 그냥 군소리 말고 가면 좋을 것을 한사람이 욕한다고 다 기고만장해져서 하나같이 몰아새우는거 너무 웃기다 이래서 사람 한명 죽이는게 한순간이라니까 좀 철좀 들었으면
저건 진짜 심각한거다 우쭈쭈하면서 계속 받아줄게 못된다 트라우마 타령을 언제까지 할거야 그럴거면 너가 일하러 나가 사람 보면서 일해 노력은 뭔 노력이야 쳐 누워서 애들도 제대로 안보고 뭐 요리를 한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이겨내려 수를 써봐야지 지인이라도 사장인 사람한테 전화해서 야근가지고 따져대는데 그게 맞는거냐 정신머리 고쳐라 진짜 보는 내내 내가 숨통이 막힌다 남편이 진짜 하늘같은 남편이다
허허... 아내분으로인해 남편과 사장님은 무슨 잘못이예요...;; 저런 남편 사장님 없어요; 저건 진짜... 드물지... 진짜 숨막히고 답답하다...오마이갓! 천천히 노력해서 고쳐야할게 너무 많아요ㅠㅠ 애는 왜 낳은건가...... 좀 더 노력해서 변했으면 좋겠네요... 아내분도 스트레스 받겠지만.. 남편분 사장님 스트레스 엄청날것같네요...
부인이 너무 많이 아픈 사람같다. 저러는 자신도 너무 괴로워서 남의 고통과 괴로움은 전혀 알아봐 주지 못하는거 같다. 그 병은 절대로 남이 치료해 주지 못한다. 스스로를 위해 또 가정을 위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 악물고 스스로 고쳐야 한다. 과거 정서의 결핍에 머물지 말고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사는게 답이다. 남편 생각에 불안해 질때면 스위치를 켜라.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해 가정을 위해 뭘 해야 하지?를 떠올리고 즉시 행동해라.
아내분 그냥 나가서 일을하세요.. 그럼 뭐든지 이해가될겁니다. 사회생활 해보시고 남편 입장 이해해보시고요...어릴적 트라우마는 알겠는데 더이상 그 일로 애 엄마가 되서까지 그러시면 안됩니다. 평생 그렇게 사는건 본인도 힘들잖아요. 나아가세요...주변사람들 언제까지나 지치지않고 곁에 있어줄 수 있을지 모르는거잖아요..
타이어 저거 생각보다 꽤 무게 많이 나갑니다 . . . 자동차 정비소나 타이어 매장이나 봄/가을/겨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름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따로 체력관리 할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없을텐데 ㅠㅠ 직장생활 업무 중인데 부재중 통화를 저렇게 해대면 남편 입장에서 ㅈㄴ 짜증날텐데 ㅜㅜ 그걸 또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초밥까지 사오네 ~ 남편 인간성 진짜 갑이다 ~ 언제부터 방송에서 (산후우울증)이란 단어 만들어 내가지고 ~ 그럼 우리 할머니 / 어머니 세대들은 자식들 어떻게 키우셨데 ??ㅠㅠ
사장이 어느 직원 와이프한테 저렇게 눈치보고 이해를 해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은 뭔 죄냐 진심ㅜㅜ 남편하고 트러블 있는 건 알겠는데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던지 아이들이나 친구랑 시간을 보내던지 가족이랑 좀 시간을 보내던지 사회생활은 인간적으로 보장을 해줘야 돈을 벌어올거 아니여.. 돈을 벌어다줘야 먹고 살든 말든 하지 에휴..
아이들 어린이집에 맡기고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서 남편 일하는 현장가셔서 직접 한 번 일 도우면서 해보세요 그러면 아 이래서 전화를 못받는거구나 아실거에요 저도 불안해서 신랑한테 전화 많이했었어요 어쩌다가 신랑 현장일 도와주러 갔었는데 그제서야 이해하겠더라구요 아 이런 상황이니까 전화를 못받는거구나 하구요 그리고 저희 신랑도 저한테 거짓말하고 pc방가고 술먹고 그랬기때문에 어떤건지 알거같네요 아내분을 도와주시려면 신랑분도 이렇게 신뢰없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가세요 저는 신랑에게 그랬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고 가라고 그리고 어릴때 트라우마때문에 난 불안해 힘들어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게 강하신거 같은데 계속 그런 생각이 난다고 해도 계속 생각을 바뀌시면 바뀌실수도 있습니다. 사람 생각은 그 무엇보다 파워가 강하기도해요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의 불안함 그 영향 다 받아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로 키우고싶으시다면 정말 본인이 달라지시려고 노력하셔야해요 어릴때 나의 갇혀있지마시고....무엇보다 신랑분이 언제까지 그걸 다 받아줄 수 없어요 신랑분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언젠가는 지칠수도있어요 남편 아내 서로 힘이되는관계가 되어야지 지치게되는 관계가 되어선 안됩니다.... 저도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있어요 무엇보다 괴롭고 힘든게 자신인거 너무 잘 알아요 그러기때문에 더 벗어나셔야합니다 거기에 갇히시면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요본인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릴때의 나에서 빠져 나오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신랑 일하는곳 직접 가셔서 하루종일 일도와주시는거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연락안되면 아 이런 상황이겠구나 하면서 머리에 그려져서 덜 불안하거든요 무엇보다 내 입장만 생각하지마시고 남편분 입장이되어서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내분과 남편분 서로 하루가 어땠는지 대화도 계속 하시길 추천드려요
산후우울증 + 가정환경이 똥통 + 어린 나이 보니깐 폰만 만지던데 폰 속에 또래들 보면 주변 친구들은 다 대학겨 다니고 놀고 술마시고 여행가고 사회생활 하니깐 자기가 더 불쌍해보이고 또 우울해지고 그러다보면 자기를 생각해주고 이뻐해주는 유일한 존재인 남편이 보고싶고 또 집착하고 악순환임
@@wonjulee92영상에서 포인트는 여자가 자기 외로움 때문에 남편 직장 생활에도 방해 될만큼 지나치게 집착한다는건데,, 꼭 직장일vs집안일 대결구도로 몰고 가는 사람이 있음.. 님 말은 그럼 육아가 더 어려우니까 남편 사회생활 방해해도 되고 남편이 회사 잘려도 상관 없고 같이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자 그 말씀이신가요?
@@lulu-ie6hc no, they are both at faults but I am just saying that raising two kids by yourself at home is probably harder. She should not be acting like that too. This marriage is needs a lot of rebuilding.
자기연민 있는 사람은 걸러야 됨.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줄 알고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함 자기연민 강한 사람과 결혼 절대 xxx 연애도 되도록 x 알아차리면 빨리 도망가야 됨. 저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늘 내가 가해자 되어 있고 저런 사람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함. 자기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 하는 것도 도가 틈. 틈만 나면 울고 우울증 있는걸로 상대방이 자기한테 다 맞춰주길 바라고 ㅋㅋ 최악
15:25 남편 진짜 천사다…
힘든 일 끝내고도 집에서 눈치보고
먼저 미안하다고…. 여자분 진짜 잘하세요…
남편 눈아래, 코옆에 상처인가 ? 점인가?
상처면 딱지 떨어지면 괜찮은데, 점이면 피부과 가서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저러니 버릇 나빠지지.. 하여간
사회가 저런 소시오패스 여자들을 용인해주는게 문제..
요즘 진짜 새로생긴 문화인가
툭하면 우울하다 산후우울증이다....
진짜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이
대단하셨다고 느껴집니다......
남편잘생겼는데 진짜 아깝다.. 저런 여자 만나고
아니 남편 사회생활을 하지 말라는거야?.. 숨막힌다 정말.. 남편분 대단하다..
남자가 불쌍하다
@@choiyuree__ 애들이 더 불쌍해요;;
부재중 통화가 저렇게 까지 오게 되면 , 나라면 업무 자체에 집중을 잘 못할거 같은데 그 와중에도 인내심을 갖고 업무에 철두철미 집중 잘 하는 남편 대단하다. 진짜 ㅠㅠ
근데 남편이 회식한다하고 몰래 술 마신게 10손가락이 넘는다는데 .. 남편이 자초한일인듯 .. 부부사이에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데
뭐가 대단한데 ㅋ
본인만 나쁜년 된다고 우시는 거 보고 든 생각이..되는게 아니라 나쁘신게 맞는거 같은데...저 정도면 남편도 화날텡데 ㅜ 진짜 사장님도 그냥 배려 너무 잘해주시는듯
ㅇㅈㅜㅜ
나쁜 년 맞음
애낳고나면 몇년은 시달림진짜 ㄹㅇ ㅋㅋㅋ 한 2년 지나니깐 괜찮더라고요 호루몬 문제인듯 우울증도 같이온다던데 ;;
이혼이답인듯.. 고구마 만개먹은듯한 여자상태...
ㄹㅇㅋㅋ
나같음 이혼했다.저런여자랑 어떻게 살아? 이보세요. 아내분 정신 차려요. 다들 그러고 살아요.당신보다 더 못하게 사는사람들도 많아요.남편이 일안하고 식구들 손가락 빨면서 살길 바라는가요? 얼마나 숨막히면 거짓말을 했을까...으이구.정신차려여!
철없을때 너무 어려서 낳아서 그래요
아오진짜
진짜 보면셔 시발 열받네요 내 미래 마누라는 저러지만 말길
@@신나고-v9b 맟습니다 애는 어느정도 철들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 분 이혼 강요 하고싶지않으나 나중에 법정가면 이혼사유 될수도 있습니다 가장을 어느정도 생각해주는게...
친한 지인이 사장이니까 편의를 많이 봐주고 저 정도로 봐주는 거임
다른 타이어 가게 6시 퇴근 없음 절대 빨라도 7시고 늦으면 9시까지 하는 가게 많음 타이어 가게 6시 퇴근이면 신의 직장임
직원 와이프 전화 받아 주는 사장도 천사고
지인인 것도 한몫하지만 어지간히 남편 힘든거 아니까 사장님이 불쌍해서 배려해주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업무는 사적으로 아는 사람이랑 하면 더 곤란한 상황이 많이 옴
안아주니까 뚝 그치는구만
애 울리고 우울증있다머다 하면서
남편 괴롭히고 진짜 못됐네
저기에서 제일 곤란한게 사장이지.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게 다 보이네
@@짭두비두밥산후우울증인가보죠;
남편 개 착하네
얼굴도 훈훈함
남의밑에서 일하면서 사장이 도와달라면 어쩔수없지. 애는 의부증이. 너무 심하다
치료받아라
아내분께서 사회생활 해보시길…. 그래도 사장님께서 이해 많이 해주셔서 아직 남편분께서도 일할수 있는듯… 왠만한 직장에선 저런 전화하시거나 남편분께서 아내분이랑 전화만 하게되면 계약직이라도 백퍼 짤려요….
맞습니다.사회생활1도 안해보고 징징대는건 5살짜리나 할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자분은 지적장애가 없는한 밖에나가서 사회생활해보고 몇푼이라도 벌어보세요.그게쉬운지..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들어오 게 하는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러다 굶어죽어요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들어오 게 하는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러다 굶어죽어요
그냥 짤리고 손가락 빨아봐야 알려나
우울하다는 거 자체가 지금
존나 게으르다는 뜻임.
존나 바쁘면 우울함 느낄
틈도 없음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아니다
고쳐야합니다 힘들겠지만 진짜 아니에요
남편분이 정말 착한겁니다..😂
와.. 남편이 참아주는개 참 대단하다
사회생활이 장난이야?
아직까지 참는거죠. 저러다 폭발하는 순간 끝남
저런 여자들 존나 많음 ㅋㅋ 성차별 하려는건 아닌데 솔직히 여자 대우가 남자 대우보다 더 좋으니 생기는 현상임 군대 같은데를 안가보니 철이 안든거지
@@하-d1f여중여고 여초과 나왔는데 진짜 징징대는 년들 너무많음 다 찢어갈기고 싶음
뭐만하면 나힘들엉 힝 이지랄하면서
쳐우는것도 역겹고 버거움..
@@Ma-imma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걍 ...차라리 남자가 참지말고.. 폭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육아 힘든건 알겠는데.. 직장 사장님 한테 까지.. 전화 거는건 선 넘었다 봅니다. 저거 계속 받아주다간..애 안보고. 계속 우울증 핑계 대다가 알콜중독 오고.. 결국엔 이혼 할수 밖에 없네요.
여잔데 저여자 질질짜는데 진심 주먹날리고싶음 저럴수록 남자는 정더떨어짐
남편이 대단하다. 낮에 일하면서 아내 투정받아줘야하고 저녁에는 아내하고 놀아줘야 하고 애봐야하고
내가 저랫다
한국남자들이
거의 대부분 저러는데 남편 대단한줄 모르는게 한국여자
지금이야살지 나중에는 못산다 어차피..
애들크믄 이혼이지 이게 대한국민 남자현실이지
진짜 정신병자 여자들은 안고쳐지더라. 정상적인 여자 많으니깐 벗어나라.
남편 너무 좋은 남자인듯. 아내분은 정신과 약물치료 꾸준히 하셔서 빠른 상태호전을 목표로 잡고 남편이랑 행복한 신혼생활 하시길
미친년을 버려야지 뭔 착한ㄷ남자야 ㅋㅋㅋㅋ
산후우울증일지도
@@igrs0810남편도 우울증 올듯
이래서 잘모르고 외모만보고 함
서로가 불행
뭐만 하면 쳐 우울증이래 진짜 개짜증나네
우울할일도 많다
저러고 애 다키우고나면 남편대신 지가 나가서 일할순있나?
그땐 집구석에서 펑펑 놀겠지ㅜ에휴
전업주부가 저러면 이혼이 답이다. 저건 병이다.
애 앞에서 울지마요.. 애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낀대요..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이말 너무 마음에 와닫네요!
아이 하나였을때 본인 성향 몰랐는지..안타깝네요. 애들은 방치되어있고 왜 둘을 낳았는지............아이가 본인 모습 보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엄마가 아니라 그냥 아이 가 아이를 키우는......더 낳지 마시지. 어쩌려고..................남편 묶으세요. 레이저로.
저 집 애가 어떤 성인으로 클지가 보여서 참 무책임해보이네요..
저 여자 정신병자같애. 끔찍하다
@@lovehate12 아이들은 부모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부모가 바람피면 보고 그대로 따라하더이다 성실하면 그대로 성실하고 진짜 아이잘키워야함 짜증내지말고 아내분 밖에좀 대리고 나가서 바람도 쏘이고 그래봐 전화질만하지말고 사장은 무슨죄야 해고안당한것만해도 감사해야지 아유 저여자때문에 사장도 정말 화가 치미러오른단다
진짜 숨막힌다,, 남편도 일 하느라 스트레스 받을텐데 너무 이기적이고 사장도 착한듯
@@n9wdiz ㅋㅋㅋ에휴.
@@n9wdiz 왠지 어렸을때 혼자있던 기분 때문이라 하던데 왜 니가 감정을 이입함? 싸페임?
엄마:사람을 죽였어 ㅎㅎ 딸:어 인성문제 있어?
ㅋㅋ그건그거고 애는왜안보는거야
17:23 3자가 감히 트라우마는과거다 하루라도빨리 트라우마를 지우는게 좋다 라고 말할순없지만 애기엄마잖아요... 엄마라면 어떻게서든 빨리 극복해야하지않을까요? 애기들자라나는데에도 좋은영향절대 안가고 본인도 극복은하고 살아야죠 평생 저걸 핑계삼아 말할수도없고 나이는 본인도 물론 어린나이긴하지만
어쨋거나 부모가되었잖아요?
솔직히 가장 착한건 사장이 아닐까 ㅋㅋ
맞지…
내가 사장이었음 미안하지만 짤랐을거 같음… 진짜 현실적으로…
진짜 부처 그 자체임; 아내가 직장에다가까지 전화하는거보고 주작 아닌가 생각했음
최대피해자
사장님ㅜㅜ
나만 나쁜년 되는거 아니냐는말 되는게 아니라 나쁜년인거지..., 일 하는데 10번 넘게 전화하고 남편을 믿지도 못하는데 같이 사냐? 믿지도 않으면서 남편바라기라는 건 뭔지.....이혼해라
내가 남자라면 절대 같이 못살듯; 야근을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딱 하루고 연락도 꼬박꼬박 받아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계속 전화하고; 툭 끊어버리고 저게 뭐하는 거임 사장한테까지 전화해서 확인하고 좀 믿어주고 해야지 자기만 생각하면 어떡함 진짜 내가 다 답답하고 숨막힘
이혼각이지 솔직히..
니랑살 여잔 없을듯?
@@애끼감자긁?
남편이 애보고 아내가 나가서 일하면 될듯~^^
정답
좋은 방법이군요..
너무 그러고 싶은데 상황이 안될겁니다. 남자가 아무리 고생해서 돈 벌어도 출산하고 몸이 아픈와중에 애 둘을 혼자서 그것도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면 힘듦이 남편하고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24시간 한시간 두시간마다 깨고 잠 자체를 못자고 남편은 고생하고 왔다고 밤에 통잠이라도 자지요. 밥도 제때 먹지요. 나는 저 때 못자고 못 먹고 몸은 온~데 다 아프고 뼈 마디마디 끊어질 것 같았어요. 참 다양한 일을 해봤는데 일하는게 백배 쉽습니다.
@@CoJelly ㅋㅋ 적어도 저렇게 노답으로 처신은 안하겠지
정답
남편분은 정말 얼굴도 잘생겼고 내면도 정말 착하십니다!ㅠㅠ 조금더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앗을덴데!ㅠㅠ
맞아요….저도 그생각
@@Yuzie498 아무래도 남편쪽이 쫌만더 좋은여자 보는눈을 키워서 될수만 있다면 다시 훨씬더 좋은여성분께 장가갔으면 좋겠네요!~
@@이진명-w7f애까지 있는데 애버리고 도망갈거 같은 위인은 아닌듯
@@조선칼잡이-c1y 그냥 아내랑만 이혼하고 좋은 새엄마를 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이진명-w7f한국은 거의 엄마가 애기 데려가게 만들고 남자는 atm으로 만들어서 굉장히 어려움
저정도는 병이다. 집착이 지나치면 남편이 도망가지. 남편돈벌지말고 집에있음되겠네.
진짜 문제는
스튜디오에서
본인 영상을 보면서도
스스로 심각성을 모른다는 것이다
ㅇㅈ
ㅇㅈ미안함이없음 남편한테...지불안한거만 떠오른다네 ㄷㄷ 남편 짠한거를 못느끼네 트라우마같은소리 개소리
남편이핸드폰만 볼수있는상황이아니고 가장으로책임감가지고 본인역할잘하고있는데
철부지하고 결혼해서 많이힘들겠다
내가다숨이막히네
자기트라우마를 남편한테 풀라하네 ㅡㅡ
돈없이 붙어 살면 과연 행복할까?? 정말 사람 힘들게 한다 철없어보인다...이기적이야
진짜 삼신할머니는 왜 이런 사람들한테는 이런 축복을 이렇게 주는거야 진짜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애들이 불쌍해 ... 남편한테 쏟는 관심을 제발 자식들한테 ....
그럼 또 과하게 할 듯 저런 케이스는 애들이 또 피해자 됨
아내 분 전화 횟수 방송제작진 주작이라고 밝히셨는데 전화 횟수를 떠나서 근무 중에 저렇게 업무 방해될 정도로 전화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민폐임
산후 우울증일수도 있고 애낳은뒤 여자는 어떤 위험한 행위나 또라이짓 아니면 이해 해주고 보살펴 줘야함
@@아이언맨-y4j 그렇긴하더라 누나 애낳고 좋은누나 였는데 확실히 신후우울증땜에 돌발행동 하더라고
@@김백현-j5z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여자욕하면서 댓글 ㅈㄴ ㅈ같이 싸지르는거 보면 에휴...
@@아이언맨-y4j당연히 힘들지만 사회인으로 최소한의 기능은 하려고 노력해야지... 산후 우울증으로 당연히 힘들겠지만 모든 여자가 저런 행동하는건 아니야. 우울증 또한 아픈건데 아프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려 해야지 직장있는 남편한테 전화를 왜 해...ㅠㅠ 진짜 사장님이 성격좋은거지 왠만하면 짤리지
짜증난다 남자도 그런거 없는줄 아나 참고 살려고 하는거지
남편도 보살이고 저 직장 사장님은 천사오브 천사임.. 안짤리고 있는게 대단하다 ㄹㅇ...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리빈이가 바뀌어야 모든 상황이 좋아져
와~ 남편이 진짜 천사다천사....
와..남편분 진짜 착하시다
아이고 숨막혀ㆍ남편 착하네요
@@미스티블루-j8h 그럼 책인감 없게 고딩 때 애 낳아놓고 저 지랄하는게 괜찮다고 보세요? 혹시 장본인이세요?
키워지도 못하는 아이 왜 낳았어
@@진순옥-q5q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가 있을까요? 본인도 배우려는 의지가 있기에 이 프로에 나와서 바뀌려고 노력하구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되지 않을까요?
애좀 그만 낳아라
@@n9wdiz 여기저기서 ㅈㄹㄴㄴ
아 화가 난다. 진짜 저런 여자는 저런 면 숨기고 만나난 건 범죄 수준이라고 본다
알기 직전에 아이가 생긴거지.
아님 이미 알았음에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압도적이라 받아주며 살아가는것. 결국 2가지 중 하나다. 보통 다들 알지. 괜찮을거야 괜찮아질거야 란 생각으로 직진 때리지만. 나중엔 후회하는 친구들도 많고.
범죄 맞습니다 한사람 영혼을 아니 애들까지 절망적이다 진짜.
와 진짜 심각하네.. 애를 잘 보지도 못하면서 왜 저래? 남편이 밖에서 고생하는건 생각안하고 자기힘든것만 생각해. 그리고 밤늦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진짜 큰일이다...
부모한테 받은 상처를 배우자한테 푸는게 제일 쓰레기같은짓임...
동등한 배우자의 입장으로 성장해야지 딸을 키우는것도 아니고..
ㅇㄱㄹㅇ
누구 문제가 아니라 걍 고딩때 사고친게 문제임.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데 애낳고 결혼하니까 일단 뭐라도 한탄하고 싶겠지.. 기대고 싶을거고 기승전결이 없다는 건 쪼렙 때 보스던전 도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함..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가보고 cc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회사도 가보고 일에 미쳐보기도 하면서 좋은사람도 만나고 그런 여러 과정속에서 사람이 단단해지는건데 보는 내내 안타깝네.. 아무쪼록 사람 사는데 정답은 없으니까 응원합니당
ㅇㅈ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주지말고요
저정도 정신병은 치료 안됩니다... 저런 얘들을 정신병원에 넣는 이유는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 미치지 말라고 가두는 겁니다
@@민철-h4hㄴㄴ 치료됨.. 약물의 힘이 대단함
남편이 일도 안하고 집에 쌀떨어지고 분유값없어봐야 정신차리지.
진짜 답답하다. 어릴때 기억 때문이면 치료받아야지.그럴 의지는 안보이면서 남편만 들들볶고 애들만 고생시키네.
그래놓고 자기가 세상 제일 힘들다고 징징. 애 더 낳자고 말같지않은 말만하네.
그니깐요... 남편 너무안타까워요ㅜㅜㅜ
애 더 낳아봤자 애기들도 정신병 걸리겠음 여자빼고 다 불쌍.. 지 과거를 왜 남의 자식 아들 남편한테 풀음..?
이래도 이혼안하면 더 벌받아야지 ㅋㅋ퐁퐁
진자 차라리 남편이 육아를 하고 아내가 나가서 일하는 게 더 정서적으로 나을 수도 있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user-iq2xp1pv4p 이건 뭔 개소리임? 남의 자식 아들이 아니라 본인 가족임. 가족이라고 풀어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아내도 정신병으로 고생하고 있는거고 주변에서 대처가 잘 안 되는 상황이죠.
아내분 아이둘 육아가 힘들면 어른들께 도움을 받든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일하러 간 남편에게 전화로
투정한다고 남의돈 받고 일하는 처지에 눈치도 보이고 힘들거에요
아내분은 셋째를 원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키우는 아이들 우는것도 달래지
못하고 컨트롤 못해 하루가 멀다하고
철없이 남편에게 전화하는 상황에서
솔직히 엄마다운 모습보단 철없는
아이 같아요
육아 아이컨트롤 하기 힘들다고 모든
엄마들이 남편에게 전화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아이를 무조건 많이 낳는다고 감당도 못하는데 좋은건 아니에요
아이 하나를 유치원 보내고 쉬는시간 갇고 .일하는 남편에게 화풀이를 전화로 사람괴롭히지말아요 .받아들이고 사는거예요 .아기 많이 울리면 아기도 자라면서 성격 모나 져요 .받아들이고 책임지고 .천천히 음식하는것도 배우고요
저도 부재중 전화 시작되면
기본 10건 최대 20건인데..
폰 열자마자 진땀나고 당황스럽고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남편분 마인드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그 상황 이해됩니다. 프사도...
ㄷㄷ실제 상황이었어요? 저거 다 연출인줄..
@@おんぼぼ보통 실제 내용을 연기하는 경우가 많죠
우울한 사람은 사랑을 하면 안된다는 말이... 우울함은 가족 전체를 물들게 한다네요
사장님 천국갈꺼임.. 애국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돈주고 고용한것인데... 애매하네요
@@김전무-u3c돈주고 고용해도 저런사장님 없음
돈주고 혼자 야근하고.. 불쌍
@@김전무-u3c돈주고 고용했으니까 저러면안되는거야 모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생활좀해 방구석에서 사타구니만 벅벅긁지말고
부인은 정신과치료가 시급한듯!!!!
진짜 저여자 제정신은 아닌듯....
사장한테 전화해서 남편야근 확인하는거 부터가 진짜 개 또라이를 넘어선듯
어떻게 저런 여자랑 같이살지?
남편 정말 진짜 대박 보살이다
저런여자들 특 ㅈㄴ이기적으로 해놓고 기승전 우울증탓
@@wolvesofeast5295겪어봐 니가 뚫린입이라고 말 존나 함부로 하네
ㅋㅋ
저같으면 진작에 이혼했을거같아요
남편 직업상 폰 손에 들고는 일할수 없는걸 알면서 어쩜 저러냐...회사에까지 전화하는 건 진짜 최악...정신적으로 진짜 치료가 필요할듯.
여자분 때문이에요..아기를 그와중에 또 낳고싶다고 하니.. 그러면서 남편 일못하게 피말리고.. 돈안벌면 또 그걸로 스트레스 줄꺼면서.... 여자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크네요. 내 동생이 저런 결혼했으면 얘들 다 데려오고 이혼시킴.
@@pakr-yy9zk 아이고..
여자가 한심하네 남자가 불쌍하네
우리 아들이면 이혼이다
우리 아들이면 이혼이다 남자가 너무 불쌍하네
@@pakr-yy9zk 아이가 본인 안정감 찾자고 낳고말고할 존재인가요? 있는 아이도 감당못해서 힘들다고 남편 들들볶는데.
아이키우면서 일하는 맘들도 많아요.
와이프가이상한게 아니라 진짜 정신병입니다
그냥 팔처럼 뿌러지면 보이는게아니라 그렇지
본인도 저러는게 어쩔수없을겁니다
전형적인 조울증+산후우울증도겹친케이스네요
애기가 애길 낳고 산후 우울증오고
그렇게따지면 안아픈사람없음
ㅋㅋㅋㅋ dsm 에 병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 병인데 ㅋㅋ 우울증 노력으로 극복하라거나 모두가 다 우울하다 이런 개헛소리 지껄이는 놈들은 정신과 의사를 ㅈ으로보나? ㅋㅋㅋㅋ 정신병원에는 피해자들만 오고 가해자들은 죄다 지는 정상이라고 남 다그치고산다더니 딱 맞는 말이네 ㅋㅋ
남편이 진짜 천사다... 와...
이래서 피임이 중요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성인이 되어서 어느정도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어야한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무엇보다 애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성인이라고 뭐 크게 다르진 않은 시대입니다 요즘은...
여자가 사회생활을 안해본 빡머가리라 책임전가가 심하네 ㅋㅋㅋㅋ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지만
본인 능력도 물론필요하지만 능력을 키워줄수있도록 국가에서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편 착하다
아내분 우울증 치료 잘하고
꽉 쥐고있는거 천천히 풀어가시길 빌어요
둘이서 있으면 바로 웃는구만
남편분도 힘드셔도 잘 참아내구 행복하게 사세요
저걸 어케 참아내노
이해가 안되는 ..남편 집에 가둬두고 24시간 같이 있음 뭘 하려고...이건 병이다 남편 의심하는거 같은데 이건 싸이코 수준.
그니까요 평생 행복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절대 ! 아내 방생하지 마세요! ㅎ~
아내가 좀 힘드시겠지만 남편위해서 뿜어줄수있는 마음을좀 키우시면어떨까해요. 육아도당연히 힘들지만 밖에나가서 돈버는것도 진짜 힘들죠
서로가너무힘드니까 여유가없어 예민해진탓에 내상황을 알아봐주고이해해줬으면하는마음과 그걸몰라주는서운함이 크지만 상대방이 힘든걸 다이해하고 가족이니까 서로의 힘든부분을먼저알아봐주고보듬고 감싸줬음하네요
눈에 이기심과 응석이 장착되어 있어 ㅠㅠ
아니 13개월 된 아기 어린이집도 보내고 있으면서...
그것도 지가 보내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침까지 다 챙겨서 보내는데.. 애들도 저렇게 순해서 먹고 잘 자고.. 지가 딱히 해주는 것도 없구만 왜 저러는거냐...
진짜 심각하다 그러면서 지는 하나 더 낳고싶댄다... 후우ㅋㅋㅋㅋㅋ
그냥 임신 또 하면 임신했으니 남편도 더 일찍 오고 남편이 집안일까지 다 할거고 그러니 단순히 그 생각으로 애 더 갖고싶은 듯...
저게 주작이라고?? 진짜 주작이면 배우로 가라ㅋ 연기가 메소드급이네ㅋㅋ
리빈님한테 너무 화내지마요 리빈님도 마음 상처 날수도 있죠,, 이해 하세요
진짜 보면서 기도안차네요 ㅋㅋ
저러면서무슨 셋째타령이야
둘도 제대로 못키우면서
젊은 20대가 무슨 신경안정재를 먹나요 ? 정신이 잘못 🤦 됐네요 .그럴땐 아기없고 유모차 태우고 밬으로 산소공기 마시면서 산책해요 .이제 남편은 아이둘 .먹여살려야하니 돈 벌고 .아기 엄마는 .베스킨 라빈가서 아이스크림 🍦 도 사먹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남편을 믿고 내려놓으세요 .신경안정제 계속 먹지말고 의지로 굳게하고 끊으세요 .이집 큰일나겠네요 .어휴 .
@@채송-l7r 요즘 젊은여자들 정신병 많아서 그래요 ㅋㅋㅋ 다들 제정신이 아님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인데 남편이 아내몰래 거짓말하고 여자랑 놀았나 어쨌든 그렇게 신뢰를 깨트림 한번도 아니고 두번;;그래서 저러는거임 알고 말하시길 다들 풀 영상도 안보고 숨막힌다하는데 안타깝네
남편 진짜 착하다 .. 와이프 철딱서니 없고 이기적이네 어휴 ...
철없는여자 얘도아니고 치료를똑바로받던가
@@영옥-b3v 이미 약물 치료 받고 있는 상황이고 원래 병이란 게 쉽게 호전되는 게 아니죠. 아이들에게 가는 정서적 영향도 그렇고 사실 여건이 되면 아이들을 남편이 맡아 키우던지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런 병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왜 그렇게 우리나라는 마녀사냥을 많이 하고 물타기를 할까 만약 자기자신이 똑같이 겪어본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 왜 그렇게 다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지
둘만의 고충은 영상으로 담았다 한들 3자가 얼마나 알겠어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건데 왜 여자애 욕하는 댓글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고 애기 낳지 않아봐서 공감을 못하는 거면 그냥 군소리 말고 가면 좋을 것을 한사람이 욕한다고 다 기고만장해져서 하나같이 몰아새우는거 너무 웃기다 이래서 사람 한명 죽이는게 한순간이라니까 좀 철좀 들었으면
@@damoaq4041누가돈버누 ㅋㅋㅋ
@@김병관-n7t 돈 벌면서 아기 키워야죠. 요즘은 다들 그렇게 산답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아이 맡기고 집와서 돌보고 해야죠 여건이 안되면. 환자한테 애를 맡길 순 없으니까요.
저건 진짜 심각한거다 우쭈쭈하면서 계속 받아줄게 못된다 트라우마 타령을 언제까지 할거야
그럴거면 너가 일하러 나가 사람 보면서 일해
노력은 뭔 노력이야 쳐 누워서 애들도 제대로 안보고 뭐 요리를 한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이겨내려 수를 써봐야지 지인이라도 사장인 사람한테 전화해서 야근가지고 따져대는데 그게 맞는거냐
정신머리 고쳐라 진짜 보는 내내 내가 숨통이 막힌다 남편이 진짜 하늘같은 남편이다
이해해주는 남편 분 너무 착하다 ㅜㅜ
직장에서도 눈치보고..
일하고 집에서 육아도 도와주고 힘들텐데..
여자분 빨리 치료 받고 좋아지셔서
육아만 너무 집중하지말고 애들 좀 크면
본인도 사회생활 하셨음 좋겠네요.....
남편 생각 조금만 더 해주세요...😢
와 된장할 남편이 무슨 딴짓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하는데 부재중 전화가 13통 이건 진짜 괴롭히는것밖에 안된다 엄마가 아직 준비가 덜 됐는데 아기를 낳으니 오죽할까? 안타깝긴 마찬가지
허허... 아내분으로인해 남편과 사장님은 무슨 잘못이예요...;; 저런 남편 사장님 없어요; 저건 진짜... 드물지... 진짜 숨막히고 답답하다...오마이갓! 천천히 노력해서 고쳐야할게 너무 많아요ㅠㅠ 애는 왜 낳은건가...... 좀 더 노력해서 변했으면 좋겠네요... 아내분도 스트레스 받겠지만.. 남편분 사장님 스트레스 엄청날것같네요...
아... 내가 다 빡치네...
어쩌다한번 야근한다고 일하는곳에 전화해서 저러면 어떻게 사나...
길거리 나앉고 싶나?
그와중에 사장님 넘 착해 ㅠㅠ
이래서 타인 의존도 높은 사람이랑 가까이 있으면 안 됨. 조금만 힘들어도 투덜투덜, 징징, 의심, 불안 등 너무 부정적인 감정을 나에게까지 전달해버림.
남편 개불쌍하네 ㅎㅎㅎ
존나 철딱서니 없고 저런 여자 조심해라
어쩐 정신나간 와이프가 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저런식으로 말하냐
사장이 보살이어서 그렇지 해고 당해도 할 말 없지
ㄹㅇ 보고 어떠냐고 물으니까
지가 불쌍하다는 겤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안 불쌍코
여자분 눈빛이 이미 정상이 아님..흐리멍텅 음
저런여자들 특 ㅈㄴ이기적으로 행동하면서 기승전 우울증 탓
존나 철딱서니없다에서 이미 분노가 다 느껴짐....
사회생활 님
남편 절대 못함 ㅋㅋ
저희 와이프도 임신16주입니다. 애기가지면 호르몬변화때매 예민해지는건사실입니다..
전외롭지않게 잘해야겠다 라는생각뿐입니다. 남편분 부인분 둘다 응원합니다.
넌 저러지마라
와이프분 친구라도 만드셔야 할것같아요 ㅜㅜㅜ 너무 걱정되네요 ㅜㅜ 저러다 남편분 스트레스로 쓰러지겠어요 ㅜㅜㅜ
저런 심리면 친구 만들기도 어려울텐데 있던 친구도 떨어져나갈판에
친구 못만들듯
있겠냐? 친구가
나라면 친구하기 싫을듯. 너무 자기 연민에 빠져서 상대입장은 이해를 못하는데 남는 친구가 있을까
친구는 무슨 죄..?.
사장도 진짜 좋은 사람이다. 부하직원 아내가 자기한테 전화해서 저딴 소리 하면 그냥 잘라버릴텐데 저걸 안자르고 사정 봐주네.
저걸 직접 보고도 지가 억울해서 눈물 난다니..
그게요 내 애가 고딩때 결혼하면 나 그날로 안보다 참 고등학교 졸업하구 친구들가 어느종도 놀고 결혼해야지 이런사람 저런사람 만나보고 제발 결혼하시기 응원합니다
@@정광현-o1c 맞습니다 ! 청춘때 즐겁게 놀아야 합니다 저는 청춘을 일하는데 갖다 바쳐서 ㅋㅋ 놀지못한게 한이 남습니다 ㅎ
진짜 내 일이 아닌데도 숨이 탁탁 막힌다 아내분 정신과치료 잘 받으시길 계속 이런식이면 남편이 더 심한 정신병 걸리실듯
부인이 너무 많이 아픈 사람같다. 저러는 자신도 너무 괴로워서 남의 고통과 괴로움은 전혀 알아봐 주지 못하는거 같다. 그 병은 절대로 남이 치료해 주지 못한다. 스스로를 위해 또 가정을 위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 악물고 스스로 고쳐야 한다. 과거 정서의 결핍에 머물지 말고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사는게 답이다. 남편 생각에 불안해 질때면 스위치를 켜라.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해 가정을 위해 뭘 해야 하지?를 떠올리고 즉시 행동해라.
정신병같아요.. 이건 꾸준히 치료받아야할 문제같네요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아이엄마가 된 상황이라.. 미성숙한시기에 온 불안감,충격이 아닐까 싶네요
아주 병이 심각합니다 여자분...같이 못살아요 남자가..
아픈 사람인거 감안해도 무식하고 나쁜 사람 맞아요.
보면서 와... 와.. 하면서 숨막히게 시청했다
왜 어린들이 집안환경 학벌 경제적여유 따지는지 이영상보고 이해했다... 이정도 집안이있긴 있구나 한마디만하면 기계 만지는사람 심신은 편하게 해주세요
집안 환경 ,학벌에 싸잡을건 아닌듯... 그래서 본인은 ?..
넌 지잡대 ㅈ소 월 150 벌면서 와.. 와..ㅇㅈㄹ
환경 여유 학벌 다 중요하구만
환경 여유 학벌 중요하지만 저런 극악의 케이스가 있는 반면 어딜가나 상대적으로 나은 케이스들은 존재함.
@@ChoisFrydayㅋ
걍 찢어져라..남편 숨통막힐것 같다..해도 너무하지 않냐? 자식하고,지를 먹여살릴려고 열심히 일하는데..나같음 당장 헤어지겠다 쯧쯧
결혼은 진짜 신중하긴해야함...
애가 몇인데 당장헤어지나
양육비 수백씩 매달부쳐주면서 허락받고 아들딸보러가고 남자라도 생기면 보지도 못하고 그런인생보단 참고사는게 낫다 몇년만 버티면 애들이 클테니까 _____내 얘기다
남편 너무 착하다 ㅠ
헤어지세요. 쯧..... 남자너무 불쌍하고. 여성분.... 참... 뭐라할말이없네....
일하는 남편한테 한두통두 아니고 열몇번씩
전화하는건 일을 하라는건지...
월급주는 사장님이 직원 부인 눈치까지보내.
불안이 아니고 집착 아닌가...
남편분이 착하네ㅠㅡ
집착은~사랑이~ 아니야~
아 보는내내 미간이 펴지질않네
미친다
ㅋㅋㅋㅋ 아내분이 나가서 노가다 뛰세요 남편분 너무 불쌍해 ㅠ
남편이 백수돼봐야 정신차릴 듯
ㅇㄱㄹㅇ
짤려서 백수되면 또 왜 돈 안벌어오냐 찡얼~ 힘들게 다시 직장 찾아도 또 무한반복~
아내분 그냥 나가서 일을하세요..
그럼 뭐든지 이해가될겁니다. 사회생활 해보시고 남편 입장 이해해보시고요...어릴적 트라우마는 알겠는데 더이상 그 일로 애 엄마가 되서까지 그러시면 안됩니다. 평생 그렇게 사는건 본인도 힘들잖아요. 나아가세요...주변사람들 언제까지나 지치지않고 곁에 있어줄 수 있을지 모르는거잖아요..
남편 착하다. 여자인 내가 봐도 숨막히는데, 여자분 나가서 돈을 벌어보세요. 집착, 이기심, 우울할 여유도 없을거예요
남자든 여자든 다른 조건도 중요 하지만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랑 만나야 되는거 같다 남편 진짜 대단하다......
정신병은 답없다 ㅋㅋ 빨리 인정하고 병원 다녀야지 고칠 생각 없는애들은 피해야됨
남편분 일하지 마시고 집에서 쉬세요 ~ 쌀떨어지고 굶어봐야 알지 같은 여자로써 울화통 터지네
이야 통쾌한 답변 입니다 ㅎ
여자분 너무 이기적이네요.
쌉인정
이걸로 느끼지만 우리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는걸 느낀다 그리고 애는 진짜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키우지 말아야한다는것도 물질적인걸 떠나서 정신적으로도 준비가 되어야한다
ㅇㅈ 그래서 애를 안낳음
이프로 보면 항상 안타까운게
이래서 어린나이에 생각없이
애를 가지고 하면 안됨
준비된 상태에서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 힘든데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둘다 인생 망침
안타깝다 정말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보임
진짜 답이없네...엄마로도 별로고...아내로도...집안일도 재대로 못하는 모습까지...
엄마가 되기엔 아직 너무 애같네요
생긴거도 별로 남편이 많이 아깝네
저런여자애가 우리가족이 될까 진심 걱정된다
남편 땀 흘리면서 타이어 굴릴때 다리꼬고 앉아서 전화하는거 봐라 ㅋㅋㅋㅋ
그러게요..그리고 또 마음에 안 드는건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내야 하는데 계속 남편 전화기만 붙들고 있고.... 옆에 있는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 보여요
@@이주식-t8c 이래서 싸지르면안된다 이말이야
나도이장면에서개빡치던데~남편이일하면서전화를못받으면제발좀전화하지마라일하는남편도불안하게하지마라철딱서니없는아줌마야~😡애들케어나잘하고애들돌보기나잘해도남편보고싶은생각1도안나겠다에휴답답하다이어린철딱이없는아줌마정신차려라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어 저거 생각보다 꽤 무게 많이 나갑니다 . . . 자동차 정비소나 타이어 매장이나 봄/가을/겨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름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따로 체력관리 할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없을텐데 ㅠㅠ 직장생활 업무 중인데 부재중 통화를 저렇게 해대면 남편 입장에서 ㅈㄴ 짜증날텐데 ㅜㅜ 그걸 또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초밥까지 사오네 ~ 남편 인간성 진짜 갑이다 ~ 언제부터 방송에서 (산후우울증)이란 단어 만들어 내가지고 ~ 그럼 우리 할머니 / 어머니 세대들은 자식들 어떻게 키우셨데 ??ㅠㅠ
같은여자지만 보기도안좋구 너무 심하네요
남자가 진짜 착하다
사장님 한테까지 전화하는데 참던 욕 대 방출해어요 남편이 얼마나 눈치 보일지 한심해요
부모한테 받은 상처 그대로 자식한테 물려주네요,
태도가 문제임 전화는 지가 걸어놓고 그냥 지 화난다고 뚝 끊어버림;
성실하고 착한 남편~~~
너무 안쓰럽습니다 응원할께요
아이맘 징징거리지말고 치료 잘 받으면서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사장이 어느 직원 와이프한테 저렇게 눈치보고 이해를 해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은 뭔 죄냐 진심ㅜㅜ
남편하고 트러블 있는 건 알겠는데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던지 아이들이나 친구랑 시간을 보내던지
가족이랑 좀 시간을 보내던지 사회생활은
인간적으로 보장을 해줘야 돈을 벌어올거 아니여..
돈을 벌어다줘야 먹고 살든 말든 하지 에휴..
젊은애들이 왜이리 우울증이많어 너무편해서 탈이다 남편불쌍하다 애엄마는 할일이 남편한테 전화하는일 에구 정신차려라 여자야
엄마될 자격도 없고 아내가 될 자격도 없는 여자다. 저 여자 때문에 몇 사람이 지옥에 사는거냐
진짜 다행이다 저런 여자안만나서 애가 애를 낳았어요
아이들 어린이집에 맡기고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서 남편 일하는 현장가셔서 직접 한 번 일 도우면서 해보세요 그러면 아 이래서 전화를 못받는거구나 아실거에요 저도 불안해서 신랑한테 전화 많이했었어요 어쩌다가 신랑 현장일 도와주러 갔었는데 그제서야 이해하겠더라구요 아 이런 상황이니까 전화를 못받는거구나 하구요 그리고 저희 신랑도 저한테 거짓말하고 pc방가고 술먹고 그랬기때문에 어떤건지 알거같네요 아내분을 도와주시려면 신랑분도 이렇게 신뢰없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가세요 저는 신랑에게 그랬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고 가라고 그리고 어릴때 트라우마때문에 난 불안해 힘들어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게 강하신거 같은데 계속 그런 생각이 난다고 해도 계속 생각을 바뀌시면 바뀌실수도 있습니다. 사람 생각은 그 무엇보다 파워가 강하기도해요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의 불안함 그 영향 다 받아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로 키우고싶으시다면 정말 본인이 달라지시려고 노력하셔야해요 어릴때 나의 갇혀있지마시고....무엇보다 신랑분이 언제까지 그걸 다 받아줄 수 없어요 신랑분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언젠가는 지칠수도있어요
남편 아내 서로 힘이되는관계가 되어야지 지치게되는 관계가 되어선 안됩니다....
저도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있어요
무엇보다 괴롭고 힘든게 자신인거 너무 잘 알아요 그러기때문에 더 벗어나셔야합니다 거기에 갇히시면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요본인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릴때의 나에서 빠져 나오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신랑 일하는곳 직접 가셔서 하루종일 일도와주시는거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연락안되면 아 이런 상황이겠구나 하면서 머리에 그려져서 덜 불안하거든요
무엇보다 내 입장만 생각하지마시고 남편분 입장이되어서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내분과 남편분 서로 하루가 어땠는지 대화도 계속 하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좋은말씀해주셨습니다
진짜 아내가 철이 없다.. 자기 행동은 어릴때 혼자있는게 싫어서 그런다는 말로 포장하면서 정작 직장에까지 전화하고 의심하고..그 전에 남편이 거짓말하고 회식한거도 저러니까 몰래했다고 본다.. 알앗으면 절대 불가능할테니까..악몽 그자체다..
제발…애들은 무슨죄냐고 너랑 애기들 먹여살린다고 나가서 저렇게 일하는데 미안하지도 않냐고
아........... 아내분 정신과 치료 빨리 받아보시길..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을 위해서 꼭 받아보세요! 가정에 행복을 위해 말이죠 ㅠ
정신과가 문제가아니라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봐서 개념이없는듯 남편이하는일 나가서하면 하루도못버틸걸요 딱보니까 알바경험도 없어보임
출산한지 얼마 안됐고 본인도 정신과 가서 약 타서 먹을 정도읻데 설명할 수 없는 불안함이 뭔지 알아요… 그런데 남편의존이 너무 심해요 일을 나가야 고쳐질 것 같은데 애들이 너무 어려서 유치원도 못보내고 에휴 ㅠㅠ
뭔소리임 애 어려서 일 못한다는건 솔직히 핑계임.. 요새 어린이집 목만 가눌줄 알면 다 받아줌 ;;
아고 속터져~~
도대체 어찌라고 처자식 먹여 살릴라면 돈을 벌어야할거아니냐고 아무리 어려도 그렇치 답답하네 진짜!!😡
남편이 보살이다
산후우울증 + 가정환경이 똥통 + 어린 나이
보니깐 폰만 만지던데 폰 속에 또래들 보면
주변 친구들은 다 대학겨 다니고 놀고 술마시고 여행가고 사회생활 하니깐 자기가 더 불쌍해보이고 또 우울해지고 그러다보면 자기를 생각해주고 이뻐해주는 유일한 존재인 남편이 보고싶고 또 집착하고 악순환임
아내도 남편도 둘 다 이해된다...열심히 사는 만큼 복 받을거예요...응원하고 싶다...
남편이 참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저걸 계속 참아주는 남편도 바보아닌가 ㅋ
@@이초율-y4z바보라서 이해해주것음? 자기 아이의엄마고 아내고 애정이있으니 참고 이해하려하고 버티는거. 아내가 정신병있고 심각하지만 포용하려 노력하는거에요. 바보라서참는게아니라
진짜 남편 너무 불쌍해 ..
나가서 대신 일해보던가
여자도 좀 심각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남편이 든든하게 늘 버텨주고 지켜줘라
나가서 일하는게 애기 두명 혼자서 육아하는가보다 더 쉬워요
@@wonjulee92영상에서 포인트는 여자가 자기 외로움 때문에 남편 직장 생활에도 방해 될만큼 지나치게 집착한다는건데,, 꼭 직장일vs집안일 대결구도로 몰고 가는 사람이 있음.. 님 말은 그럼 육아가 더 어려우니까 남편 사회생활 방해해도 되고 남편이 회사 잘려도 상관 없고 같이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자 그 말씀이신가요?
@@wonjulee92ㅈ1ㄹ 하네ㅋㅋㅋㅋㅋ
@@lulu-ie6hc no, they are both at faults but I am just saying that raising two kids by yourself at home is probably harder. She should not be acting like that too. This marriage is needs a lot of rebuilding.
그렇게 육아가 힘들면 본인이 일하면 되지 않나요 ?? 일하는건 쉬운줄 아나 ㅋㅋㅋㅋㅋ 기껏 일하고 왔더니 저런 소리 들으면 개빡칩니다
참
아이 엄마야
아이 아빠도 귀한자식이다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남편 챙겨야지!!!
자기연민 있는 사람은 걸러야 됨.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줄 알고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함 자기연민 강한 사람과 결혼 절대 xxx 연애도 되도록 x 알아차리면 빨리 도망가야 됨. 저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늘 내가 가해자 되어 있고 저런 사람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함. 자기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 하는 것도 도가 틈. 틈만 나면 울고 우울증 있는걸로 상대방이 자기한테 다 맞춰주길 바라고 ㅋㅋ 최악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 서로를 위해서라면 정신과 치료를 받는게 나을거 같아요ㅠㅠ 나중에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서로 마음만 상할거에요..
어디가 이해가냐? ㅎㅎ
어느부분이 이해가는지.....?저렇게 전화할때 애랑놀아줬으면 울었겠음?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남녀 바뀐상태면 그냥 스토커인데 ㅋㅋㅋ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내로남불 이중잣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이혼하라고 할거고 미쳤냐면서 또 그 특유의 공감능력 ㅋㅋㅋㅋㅋㅋㅋ
대댓 왜이래
아내마음이 이해간다고??정신병자 사이코패스냐
남자들아 결혼하기전에 반드시 끝까지 마지막까지 배우자가 저런 여자유형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헤어져라. 반평생 지옥에서 살고싶지 않으면..
냅두셈..여자한테 미쳐서 호구짓하면서 돈 좀 벌면 구애하는 하남자들의 업보
저건 남자여자 똑같음
하..같은 여자이고..애키우는 주부지만...남편..너무 안쓰럽다..너무 안쓰러워...숨막혀서 어찌 사실까...
엄마가 너무 지쳐 보인다 ㅠ
힘들지 당연히
그치만 당신이 선택한 길이잖아요
아이들한텐 일분일초가 소중하고 그 일분일초는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아여
우선 아가한테 잘하세요 남편보다요
진짜 이기적이다.
저걸 참고 살아준다 또 휴 . .
그건 착한게 아니야 단호하게 와이프가 상처 받더라도 대화를 해야지 이러면 돈도 못벌고 우리식구 먹고살기 힘들다고 니가 이러면 사회생활을 할수가없다고 같이 살기 힘들다고 한번말해서 안들으면 백번천번 말해서 고치든지 해야지. . 저렇게 봐주고 참아주는게 사랑이 아니야 방치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