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에요 ㅠ 아마 사연자분은 모르셨나봐요 adhd의 경우 어떤 사물에 집중할 경우 다른 사물을 뇌가 아예 인식을 못해요 일반 사람들처럼 뇌에 100%인식이 안되고 50%정도만 인식이 되니까 100%주의력이 있는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빈틈이 많아보입니다. 약을 드시면 나아져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훈련을 하셔야 돼요 주의력을 기르는 훈련이요. 그리고 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아래 댓글처럼 조롱하는 댓글 달릴 수도 있는데 무시하세요 암가진 사람보고 운동해서 나으라고 비웃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참고로 ad환자분들은 지능과 전혀 무관하며 (그러니 멍청하다는 말은 맞지않음) 뇌의 주의력쪽이 부족합니다. 질병이고요. 남들의 질병을 보고 놀리진 않죠 아래에 창피한줄 모른다느니 조롱하는 댓글에 솔직히 놀랐어요 본인들의 무식이 더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합니다.
당근마켓 얘기는 좀 안타깝다 ㅜㅠ그 놈이 나쁜놈인건데 순수한 사연자 님이 친구한테 멍청하단 소리를 들어야 했다니 ㅜ 이제부터라도 그런일 있으면 꼭 구매자 전화번호 받고 전화 걸어서 확인도 하고 오세요! 실수한건 멍청한게 아니에요. 같은일을 여러번 실수함에도 안고치는 사람이 멍청한거죠. 서장훈님 말대로 멍청한게 아니라 주의력이 없으실 뿐인것 같아요! 지금처럼 계속 밝은모습 유지하시길 바라요! 미소가 넘 예쁘심
본인도 몬가 정체성으로써 받아들이는듯.. 서장훈이 정말 조언 잘해주네 나도 저랬는데 직장 정말 이십대동안 자주 옮겼고 서른 넘어서부턴 정말 피마르는 노력해서 두세번 항상 확인하고 일단 내가 틀렸다는 전제부터 시작하는 사고로 살게됨 지금도 일단 스스로한테 자신이 없고 힘듬 저분은 밝아서 다행인듯
제가 정말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물론 지금도 100프로 개선됐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많이 나아졌어요. 1. 행동할 때 몸부터 나가지 말고 이게 최선인지 잠깐 미리 생각하기 2.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관찰하고 유용한 방법은 참고하기. 3. 소통과정에서 전달받은 내용에 의문이 들땐 질문 겸 확인하기(소화기의 경우 "몸체에 스티커를 붙이면 될까요?"라고 스스로 이해한 내용을 되묻고 답변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정절차 거침) 4. 그렇게 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실수를 했을 땐 진지하게 사과&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히 되새기기. 이렇게 조금씩 노력해서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물론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도 있구요. 사연자님 성격이 긍정적이시니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해결해나가실 것 같습니다😊
저건 금방 해결 됩니다. 아까 얘기 나온 것 처럼 의문이 생기고 방법을 모를때는 물어보면서 하면 되요.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경험이 되서 실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글구 용기있게 나온 사연자들에게 악플다는 건방진 인간들은 그냥 댓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그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고, 생각이 바뀔수 있습니다. 매사 꼬투리만 잡으려고 날세우지 말고 용기와 힘을 주는 대한민국의 같은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조심하세요. 그러다가 사기 당할 수 있어요. 항상 상대방에게 자신이 이해한 것을 다시 한번 체크하면서 질문하고, 돈과 관련된 일을 할 때는 제 삼자가 봤을 때도 사기가 아닌지 체크하고 하셔야 할 거예요. 저도 집중안하면 무언가에 자주 부딪히고, 핸드폰을 어디에 놓았는 지. 자주 잃어버리는데, 항상 같은 곳에 놓고, 우선순위 위주로 자주 메모하고 하니, 많이 나아졌어요. 엄청나게 노력하셔야해요. 말씀하시면서 웃으시는 것을 보니, 아직 제대로 큰 사고를 당하지는 않당하셔서 다행인 것 같은데, 그러다가 큰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으니 메모하시는 습관이나 자주 살피면서 다니시는 것을 습관화하시고, 확신이 없는 일에 가족분들께 체킹하도록 하셔요.😊
저거를 단순 ADHD라 그래 이렇게 넘어갈게 아니라 생각해보고 고민해봐야할 듯해요 그리고 행동할때 주변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것도 좋을하고요~ 뭔가 빨리빨리 움직이기보단 한 템포 느리게 생각하며 움직이면 도움될 듯해요 저도 그러고 있는데 주의력을 기른다는게 어렵네요
사실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인데 주변에서 너무 닦달하는 것도 있을듯. adhd든 지능이 좀 낮든 뭐였든 간에 프레임 씌어버리면 그 사람은 성장하지 못하고 갇혀버림 병에 갇힌 뒤로 병뚜껑을 열어줘도 병 너머의 높이까지 뛰지 못하게 된 벼룩처럼..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여기 나온 것만해도 잘했음. 명랑해보이지만 속은 많이 상했을지도.. 아차 싶은 일이 생길 때 마다 알 것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좋아요. 바보보다는 물음표 살인마가 되는게 좋아요! 그리고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해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내가 조금씩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요! 화이팅! 누가 뭐래도 자존감만은 잃지말아요ㅠ 누구나 아무것도 모를 때가 있었을테니까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심지 사건도 그렇고 소화기 사건도 그렇고요. 그리고 모든 인간은 ADHD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그 경향이 높냐 낮냐의 차이죠. 어떻게 보면 사회화가 덜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은연중에 사회에서 약속한 경우(소화기 스티커를 벽이 아닌 소화기에 붙인 것처럼)를 학습하지 못해서요... 심지 교체하는 일도 처음 해본 일이라 그럴 수 있죠.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면요... 그런데 유리벽에 부딪힌 거랑 나갈 때 넘어질 뻔한 거 보니 평소 부주의 하네요.
저는 사연자님이 멍청하다기 보단, 단지 매사 진지함이 부족하시진 않나 생각해요. 조금은 진중함을 갖고 신중하고자 노력하시면 금세 좋아지실 거 같은데요. 휴지통 사례는 누구나 실수로 그럴 수 있고, 거래는 엄밀히 보자면 기만한 상대 잘못이지 상대를 믿은 사연자님의 잘못은 아니에요. 다만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피해가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연자님이 혹시 이 댓글을 보시면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이 문구를 매일 몇번씩 꾸준히 반복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어떤 행위를 하시기 전엔 의무적으로라도 되뇌고 하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본인 스스로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밝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분인데 이렇게 출연하기까지 얼마나 스스로도 고민하고 힘드셨을까요 .. 기운내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
저분은 진짜 심하네요. 기본적으로 평상시에 지나가면서 봤을법한 것들도 저분은 없는듯. 그러니 기본적인 생활정보가 남들에 비해 없으니 상대방의 말속에 숨어 있는 뜻도 이해를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결국 본인이 실수를 줄이기 위한 사고의 단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행할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많이 물어보고 생활에 관련된 사소한 것들을 무지 많이 경험해봐야 할것 같아요. 약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결국 약은 그때의 증상완화 정도만..
근데 소화기랑 심지는.. 오더 내린 사람이 잘못된 것도 있어요ㅋㅋ 소화기 "위"에 붙이라고 해야죠. 심지는 열어보면 안에 심지 있으니까 그거 빼고 넣으라고 알려줬어야 하고요. 가장 좋은건 시키기 전에 어떻게 갈아끼우는지 보여주는건데 그걸 안하는 분들이 많아서 서장훈씨 말처럼 물어보고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인요. 영수증 안갈아봤으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거라..ㅋㅋ 베란다 문도 그냥 덜렁댄다 정도? 쓰레기통에 음료 버린거랑 당근마켓 일화는 조오금 쉽지않긴해요ㅋㅋ
실실웃는거 저거 고쳐야한다 . 의도적으로 계속 웃었으면 다행인데
연애를 할때도 , 회사에서도 ,상사나 부하직원 앞에서 저렇게 계속 실실거리면
멍청한거보다 더 힘들수도있음. 무조건 웃는게 좋은게아님. 조언받아들일땐
진지한면도 있어야하는데 상담내내 내가 다 기빨린다 .
3:58 서장훈은 정말 현실적으로 조언해준다 ... 어쩔 때보면 사람이 매정하다싶어도 진짜 현실적임.... 솔직히 서장훈이 하는 말 일리가 있음 ...너무 부정적인게 아닌가 싶어도 한국에서 살아갈려면 어쩔 수 없다 ㅜㅜ
저도 그래서 연애의참견도 사연, 이야기들 보다도 서장훈 피드백 때문에 봐요 진짜 제일 현실적이고 직관적이고 문제점 파악을 빠르게 하더라구요.
통찰력있음 그게 다는 아니지만 현상을 잘 보는 능력은 놀랍도록 있음ㅎ 그러니 성공한 농구선수로 은퇴후 건물사업으로도 성공하죠 냉철함이 필요
근데 또 내재된 츤데레가 있어서 궁합맞는 사람이랑은 잘 지낼듯
adhd에요 ㅠ 아마 사연자분은 모르셨나봐요 adhd의 경우 어떤 사물에 집중할 경우 다른 사물을 뇌가 아예 인식을 못해요
일반 사람들처럼 뇌에 100%인식이 안되고 50%정도만 인식이 되니까 100%주의력이 있는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빈틈이 많아보입니다.
약을 드시면 나아져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훈련을 하셔야 돼요 주의력을 기르는 훈련이요.
그리고 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아래 댓글처럼 조롱하는 댓글 달릴 수도 있는데 무시하세요 암가진 사람보고 운동해서 나으라고 비웃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참고로 ad환자분들은 지능과 전혀 무관하며 (그러니 멍청하다는 말은 맞지않음)
뇌의 주의력쪽이 부족합니다. 질병이고요. 남들의 질병을 보고 놀리진 않죠
아래에 창피한줄 모른다느니 조롱하는 댓글에 솔직히 놀랐어요 본인들의 무식이 더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전형적인 ADHD 같아요. 주의력 결핍이 일어나 다음에 벌어질 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성인까지 ADHD 가 계속 이어진 케이스라 완전 공감하면서 봤네요 ㅋㅋㅋ
매사에 부주의한 상태인데 몰입하는 대상을 발견하면 미친듯이 과몰입하는 상태도 동시에 존재하죠. 관심사도 시시각각 바뀌고요.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오히려 잘 맞는 것 같네요.
adhd 에 융통성이 없으면 지능도 의심해봐야함.. adhd,가 얼마나 똑똑한대요. 저 사연자 분은 창의성도 없구만,
멍청한데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고 줬다면 절대 웃지 말기..그리고 노력하기..
3살차이모녀 사연 서장훈님 조언 완전 동의합니다
저도요...
당근마켓 얘기는 좀 안타깝다 ㅜㅠ그 놈이 나쁜놈인건데 순수한 사연자 님이 친구한테 멍청하단 소리를 들어야 했다니 ㅜ 이제부터라도 그런일 있으면 꼭 구매자 전화번호 받고 전화 걸어서 확인도 하고 오세요! 실수한건 멍청한게 아니에요. 같은일을 여러번 실수함에도 안고치는 사람이 멍청한거죠. 서장훈님 말대로 멍청한게 아니라 주의력이 없으실 뿐인것 같아요! 지금처럼 계속 밝은모습 유지하시길 바라요! 미소가 넘 예쁘심
본인도 몬가 정체성으로써 받아들이는듯.. 서장훈이 정말 조언 잘해주네
나도 저랬는데 직장 정말 이십대동안 자주 옮겼고 서른 넘어서부턴 정말 피마르는 노력해서 두세번 항상 확인하고 일단 내가 틀렸다는 전제부터 시작하는 사고로 살게됨
지금도 일단 스스로한테 자신이 없고 힘듬
저분은 밝아서 다행인듯
성인 ADHD들이 주의력이 없어서 이런 잦은 실수를 많이 해요 병원가서 약 먹으면 괜찮아집니다
와우 ADHD도 💊 먹으면 낫나요??와우!!!계속 상담치료하면서 오래오래걸려서 나을까말까하는병인줄...제친구에게 꼭 권해주고싶네요!!😅
성인 ADHD 있는 사람인데요 멍청한건 다릅니다ㅋㅋㅋ
@@graceko4889 아..제친구는 그럼 둘다 다갖춘거같아요..ㅜㅜ큰일이네요ㅠㅠ
약을 얼마나 먹으면 나아지나요?
약이좋은줄알고처먹으라나 정신과약은 일단정신이더몽롱해진다
이분........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있으셔서 다행.. 회사같은데 들어가면.. 진짜 오지게 괴로울듯... 본인도 다른 사람들도;;;
제가 정말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물론 지금도 100프로 개선됐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많이 나아졌어요.
1. 행동할 때 몸부터 나가지 말고 이게 최선인지 잠깐 미리 생각하기
2.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관찰하고 유용한 방법은 참고하기.
3. 소통과정에서 전달받은 내용에 의문이 들땐 질문 겸 확인하기(소화기의 경우 "몸체에 스티커를 붙이면 될까요?"라고 스스로 이해한 내용을 되묻고 답변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정절차 거침)
4. 그렇게 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실수를 했을 땐 진지하게 사과&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히 되새기기.
이렇게 조금씩 노력해서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물론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도 있구요. 사연자님 성격이 긍정적이시니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해결해나가실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속터질까.. 본인만 피해입으면 상관없는데 딴 사람한테 피해 주게 되어 있어요 정신 차리고 살아요
무슨 귀여운 실수 한마냥 웃어대는게 상당히 거슬리네..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본인이 나 귀엽지않았어요 하는거 같아서 반감이 더 생긴다. 다큰성인이 저런걸 귀여운 에피소드인듯 실실대면서 얘기하니까 서장훈 이수근도 조언자로서 개짜증난걸로 보인다.
본인은 해맑은만큼 주변사람이 힘들듯하네요...
실수하고도 계속 웃고만 있으니 더 그래보이실듯
잘 웃는 사람이 매력적인건 맞지만 지나치면 호구로 보이는 경우가 있잖어서...ㅠㅠ
부모님은 속이 터지겠네요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니
언니라고 부르면 아빠가 언니랑 자는거네요
따로 사는게 서장훈님 말씀에 적극 공감해요~^^
저건 금방 해결 됩니다. 아까 얘기 나온 것 처럼 의문이 생기고 방법을 모를때는 물어보면서 하면 되요.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경험이 되서 실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글구 용기있게 나온 사연자들에게 악플다는 건방진 인간들은 그냥 댓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그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고, 생각이 바뀔수 있습니다. 매사 꼬투리만 잡으려고 날세우지 말고 용기와 힘을 주는 대한민국의 같은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서장훈씨 말씀이 정확함~^^ 제 주위에도 똑같은분 계세요ㅎ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은 사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음~ 신경을 전혀 쓰지 않고 사니까ㅎ 하지만 가족이나 주변 분들은 전부다 초토화 됨ㅠㅠㅋㅋ
제가 봤을때도 치료를 받아야될거 같네요.
사연자분 조심하세요. 그러다가 사기 당할 수 있어요. 항상 상대방에게 자신이 이해한 것을 다시 한번 체크하면서 질문하고, 돈과 관련된 일을 할 때는 제 삼자가 봤을 때도 사기가 아닌지 체크하고 하셔야 할 거예요.
저도 집중안하면 무언가에 자주 부딪히고, 핸드폰을 어디에 놓았는 지. 자주 잃어버리는데, 항상 같은 곳에 놓고, 우선순위 위주로 자주 메모하고 하니, 많이 나아졌어요.
엄청나게 노력하셔야해요.
말씀하시면서 웃으시는 것을 보니, 아직 제대로 큰 사고를 당하지는 않당하셔서 다행인 것 같은데, 그러다가 큰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으니 메모하시는 습관이나 자주 살피면서 다니시는 것을 습관화하시고, 확신이 없는 일에 가족분들께 체킹하도록 하셔요.😊
저거를 단순 ADHD라 그래
이렇게 넘어갈게 아니라 생각해보고
고민해봐야할 듯해요 그리고 행동할때
주변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것도 좋을하고요~ 뭔가 빨리빨리 움직이기보단 한 템포 느리게 생각하며 움직이면 도움될 듯해요
저도 그러고 있는데 주의력을 기른다는게
어렵네요
미역줄기같은 머리하며
실실 웃는 ...... 머리약간 기울여서
...했으니깐.....했으니깐 ㅋㅋㅋㅋ
혼자만의세계에서 상식도 부족하고
집중력이 마~~~~~니 부족하다
미역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ㅌ
약간 나 비슷하다;;;;:;;;:::;;;; 이런사람은 주변에 나쁜사람 잇으면 안됨 ㅠㅠ가스라이팅 잘당하고 잘 물들기때문에. 나두 살려고 본능적으로 나쁘거나 못된거같은 사람은 다 손절하려구함 ㅠ흑
나의20대30대랑 비슷....고쳤음.나쁜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려면 내가 그곳에 가지않고 무조건 벗어나야합니다.지금은 다잊고 잘살고있습니다.그땐 그랬지만 제잘못도 크다고 인정하니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사실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인데 주변에서 너무 닦달하는 것도 있을듯. adhd든 지능이 좀 낮든 뭐였든 간에 프레임 씌어버리면 그 사람은 성장하지 못하고 갇혀버림 병에 갇힌 뒤로 병뚜껑을 열어줘도 병 너머의 높이까지 뛰지 못하게 된 벼룩처럼..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여기 나온 것만해도 잘했음. 명랑해보이지만 속은 많이 상했을지도.. 아차 싶은 일이 생길 때 마다 알 것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좋아요. 바보보다는 물음표 살인마가 되는게 좋아요! 그리고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해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내가 조금씩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요! 화이팅! 누가 뭐래도 자존감만은 잃지말아요ㅠ 누구나 아무것도 모를 때가 있었을테니까
내 주변에 이런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옆에 있는 사람 힘들게 하는 스타일..😢
멍청하다기에는 말을 너무 잘함
멍청한거 아닌듯!!!
말 잘하는거랑 별개더군요
계속 웃는거 짜증나 역쉬 서장훈 명쾌
일할때 저런사람 만나면 개빡칠듯 .. ㅎㅎ
동자님 보살노래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하심... 이 길고 긴 노래를 항상 열심히 ㅋㅋㅋ 저는 노래가 넘 좋은데 맨날 짤려서 나와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 요새 이 물고기 처럼 집중력이 짧은 시청자들을 위해서 노래 길이를 반으로 줄여 주시면 안짤리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렇게 중요한 이야기하는대 해실해실웃는게 일단 정상이아님 인간적으로
부모가 강하게 훈육을 했어야했음 정신차리게 멍청하다기보다는 adhd류 인거 같고
부모가 제대로 못키웠음 자신감이 너무과함 겸손함과 차분함을 배워야함
서장훈님 제게 해준 얘기 잘 듣고 갑니다. 😂
19실 커플 최악의 경우는 딸이17살 새엄마20살일때임 미성년 딸은 같이 살수 밖에 없으며 20살 새엄마도 딸처럼 한남자가 키운다고 생각하니까 징그럽다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심지 사건도 그렇고 소화기 사건도 그렇고요. 그리고 모든 인간은 ADHD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그 경향이 높냐 낮냐의 차이죠. 어떻게 보면 사회화가 덜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은연중에 사회에서 약속한 경우(소화기 스티커를 벽이 아닌 소화기에 붙인 것처럼)를 학습하지 못해서요... 심지 교체하는 일도 처음 해본 일이라 그럴 수 있죠.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면요... 그런데 유리벽에 부딪힌 거랑 나갈 때 넘어질 뻔한 거 보니 평소 부주의 하네요.
그쵸 사회적 약속을 못 배운것도 부주의에 속하긴 하는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그걸 평소에 주변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다니니까 봐서 아는데 평소에 그런걸 안보고 다니니까 사회적인 약속 같은걸 알리가 있나.
3살 차이면...따로 살아야하는게 아니면 위아래층 거리로 분리가 되어야 할듯. 글고 나는 언니. 아니면 ~씨. 엄마라고는 진짜 못할듯
5:34 부터 소리가 이상해지네요
나같은 사람이 나만있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ㅋㅋㅋㅋ
22
계란없는 오물렛 이라는 유튜브 영상이 있습니다. 딱 이 여자 같은데...본인만 모르죠.
누가 제발 이 영상 한번 봐줘요
주변 관찰력이 부족한 거 같네요. 평소에 쓰레기통의 모양, 배란다 창틀의 모양, 소화기 스티커 등등이 어떻게 위치해 있는 걸 자연스럽게 파악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보완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텐션으로 피해갈려고 하기엔 성인adhd에 가깝습니다 주의집중이 안되느게 대표적이예요
울증이 아니고 밝은것만으로도 개안타
당근마켓은 진짜 심각한건데....순수하시긴 한데...나중에 크게 사기당하면 어쩌실려구...조심좀 하이소~~단디 하이소 ㅋ 소화기는 이해가 되는데...소화기에 붙여놓으라고 하면안되지...소화기 위에 벽에 붙여두라고 했어야지..
저는 사연자님이 멍청하다기 보단, 단지 매사 진지함이 부족하시진 않나 생각해요. 조금은 진중함을 갖고 신중하고자 노력하시면 금세 좋아지실 거 같은데요. 휴지통 사례는 누구나 실수로 그럴 수 있고, 거래는 엄밀히 보자면 기만한 상대 잘못이지 상대를 믿은 사연자님의 잘못은 아니에요. 다만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피해가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연자님이 혹시 이 댓글을 보시면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이 문구를 매일 몇번씩 꾸준히 반복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어떤 행위를 하시기 전엔 의무적으로라도 되뇌고 하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본인 스스로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밝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분인데 이렇게 출연하기까지 얼마나 스스로도 고민하고 힘드셨을까요 .. 기운내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
행복하면 되었지~
동생이었으면 날 힘들게할 타입...😂
순수하다
내용은 그저그런데 귀여워서 다보게되네ㅎㅎ😊
병원에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정말 귀여워..
머리가 나쁘다고 단정짓긴 힘들지만 생각이 짧은 스타일인듯
와 남편과18살차이 딸이랑2살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졸귀ㅋㅋㅋ 말하는거.보면.멍청한건.아니네요 ㅎㅎ
.....?? 답답하고 병신같은데... 졸귀라니;;;
adhd도 adhd인데.. 경계성지능장애인것 같아요..
경계선입니다
남들이 무례하게 말하면 하지말라고 말하세요 그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서 방치하는게 진짜 멍청이입니다.
예전에 홍대4차원 병이 있었음 자기는 4차원인척하는 개구린 허세병인데 그거랑 비슷해보임
멍청한거 맞네
저도 일상생활할때는 모자르다라는소리많이들어요 모든게 서툴고 뚝딱거리고 근대 또 일할땐 그런소리 안듣고 잘합니다.. 사람마다 부족한부분이 어느정도 다 있지 않을까 싶어요..또 요즘 하도 ADHD 말 많길래 검사받아보니 ADHD도 아니였어요...정확한진단은 병원가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오 검사까지 받아보셨다니 속시원하네요.
우리나라는 약간 무슨 병명이 유행?한다하면 거기에 엄청 다 연관시켜서 전국민이 진단하는ㅋㅋㅋ
밝은분^^ 관심 있는거 말곤 무신경하넹
자신감이 부럽당 ㅎㅎ.. 아직 어려서 그렇지 좋아지실듯~~~ㅎ
이뻐요
매력적이다
사람이 순수해
진짜멍청하네 영수증 심을왜빼? 다쓴걸빼고 새거그대로 뜯어서 넣어야지 기계를열기전이라고 그것도모르는거야????와 ADHD검사좀해봐 그리고웃지마 뭐자랑이라구 웃고있어 그리고 기본적인건 좀알자 그것도모르면 앞으로 어떻게살아? 베란다창문에 부딧친것도 흔한일이아닌데 아예안부딧쳐 올때부터알거든 당근마켓도
돈부터받고 물건을줘야지 어디가서 사기당할거같은
그냥 방송한번 타보고싶어하는 관종인거같은데
학교때 남 조종 잘하는애들이 가까이두고 이용할 타입.
관심없는 일에는 신경을 안쓰시는 편인가봐요 ㅋㅋ 귀여워요~ㅎㅎ 손해보는것만 조심해요~
맞아요. 좋아하는거에는 주변이놀랄정도로 잘해요.
저도그래요 ㅋㅋ진짜 신경 안쓰면 저래요 말그대로 하긴해요 나쁘다생각안해요~
나랑 비슷해요
너무 이쁘고 밝은분인데, 그저 나쁜사람 안만나길 바래요.
수근님 장훈이형 화이팅 😊😊😊😊
대박 👍 서장훈 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
다큰 딸과 3살차이나는 재혼
같이 산다는..아빠
따로 사시길.. 굿
여자분 너무 귀엽다~백진희 닮았어요❤
그냥 금수저 내지 다이아수저.내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살기 힘들지 않으니..
이건 99% 일거 같다.
멍청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경계선 지능일수도 있어요
저분은 진짜 심하네요.
기본적으로 평상시에 지나가면서 봤을법한 것들도 저분은 없는듯. 그러니 기본적인 생활정보가 남들에 비해 없으니 상대방의 말속에 숨어 있는 뜻도 이해를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결국 본인이 실수를 줄이기 위한 사고의 단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행할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많이 물어보고 생활에 관련된 사소한 것들을 무지 많이 경험해봐야 할것 같아요.
약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결국 약은 그때의 증상완화 정도만..
같이 안사는게 답이다
같이 살다가도 20세면 독립인데
민주.......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
나이 상관없이 엄마는 엄마라고 불러야지요
만약에 딸이 나이가 더 많으면?
@@soleepdo 나이가 어리면 엄마가 아니고 동생이라도 되나요? 그건 아니지요
그건 아니죠. 다 커서 만났는데 뭔 엄마요. 그거 강요하면 진짜 서로 힘들기만 해요.
고작 이딴일로 나 멍청하다고 전국민 보는 앞에 나온다=자기가 멍청하다는걸 자기 스스로 증명함 ㅋㅋㅋㅋ
말이 좀 심하시네요...
철수야 겸손함을 가져라
이걸듣고 웃을수없는 나도그런것같아서 뭐라말을못하겠네
기본적인 상식이랑 생각을 안해서 벌어진 걸 수도..
영상의 아이는 스마트폰 폴더폰으로 바꿔 사용하고, 캐캐오톡 탈퇴하고, sns 끊어야 돼.. 저래 살면 일신상에 문제 생겨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받아야하는 교과서적인 케이스네요.
그래도 이뿌다.
말도이뿌게하고 항상웃가있는 미소도 이뿌고 암튼 엄청이뿌네
멍청한걸 자랑하러 온건가 그냥 바이럴인듯..
나이 먹으면 다 알게되어여 저도 저 나이때 그랬듯 ㅋㅋ
해맑은게 더 안타깝네 저런건 못고쳐 ㅋㅋㅋ 왜냐면 누가 뭘 부탁하거나 시키면,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이거잖아? 이렇게 이해할거고 다시물어봐도 당연히 이거잖아?라고 이해하니까 똑같이 행동하게 되는거지 안타깝지만 못고치니까 그런게 용납될 수 있는 일이나 삶을 찾는게 나을듯
뭘 못고쳐 니가 의사야?
지금봐도 멍청해
이러캐이쁜동생이랑 사귀개되도 웃겨도어느정도 고치라고하갯다
귀엽기만 한데ㅎㅎ아무문제없음
예쁘넹
아직 어리니 주의력이 조금 부족할뿐~ 조금 덜렁거리는게 남아있을 수는 있지만 충분히 개선 될 수 있을 일인거 같은데요~
근데나 이분 되게애기같이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눈썹그린거바바요ㅠ너무귀엽네 ㅋㅋ
하~~~내신랑이 adhd인갑다
멍청한 여성분 종교에 빠지면 답도없을듯...
안타깝지만 멍청한거 맞는거같네요..
근데 소화기랑 심지는.. 오더 내린 사람이 잘못된 것도 있어요ㅋㅋ 소화기 "위"에 붙이라고 해야죠. 심지는 열어보면 안에 심지 있으니까 그거 빼고 넣으라고 알려줬어야 하고요. 가장 좋은건 시키기 전에 어떻게 갈아끼우는지 보여주는건데 그걸 안하는 분들이 많아서 서장훈씨 말처럼 물어보고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인요. 영수증 안갈아봤으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거라..ㅋㅋ 베란다 문도 그냥 덜렁댄다 정도? 쓰레기통에 음료 버린거랑 당근마켓 일화는 조오금 쉽지않긴해요ㅋㅋ
서장훈이 진지하게 조언하는데 계속 실실실. 뭐지? 21살이면 진지할 때는 진지해야 하는데.
요새는5월9월이여름이엿던 앳날하고달라서 4월10월도여름이되고 3월하순11월초도 초여름늦더위가되고나니 앳날부토여름이엿던5월9월10월초는 완전물노리안하면더울정도심해졋고 여름방학도 완전지옥가치 변햇다
멍청해서 고민인데 뭘 저렇게 계속 웃어 고민이야 뭐야
헤프게 웃어 제끼니까 사람들이 멍청하네 어쩌네 그런말을 함부로 하는거 같아요. 그냥 진지하기만 해도 아 이사람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구나 해서 멍청하다는 말까지 하지는 못할거에요
관종 아니면 멍청한거임
제가 봐도 고민이아니라 나 이렇게 멍청미로 이쁨받는다 나 귀엽지? 증명하려고 나온듯한...
결론: 보조개가 이쁘다
들어도 정말멍청이다 창피한줄모를까? 저런실수가 자랑이냐?
경계선 지능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