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송분] 소프라노 조수미 "콩쿠르 심사하러 가면 저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게 돼요. 한국 성악가가 출전하면 제가 더 그래요"|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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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쏠라부인
    @쏠라부인 ปีที่แล้ว +5

    이렇게 대단한분도 매일 기초인 발성을 연습한다 하시니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

  • @joinsky2883
    @joinsky288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갈길이 먼게 아니라
    가장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거에요

  • @허우영-b5m
    @허우영-b5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잼나네.
    조수미님자격은 심사위원장을 훌쩍 뛰어넘었고 한국성악가들이 조수미후광효과로 유럽에서 좋은 성적거두고 있고 싹쓸이 비판이 나올수있으니 이젠 주변눈치도 좀봐야할것같네요.ㅋㅋ
    조수미님 인생스토리는 늘 정점을 찍고다니시니 참 통쾌합니다!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ปีที่แล้ว +2

    조수미 얼굴 진짜크다 😅

    • @user-fb2gs5yh6m
      @user-fb2gs5yh6m ปีที่แล้ว +7

      거울좀;;;;

    • @ME-rb4zb
      @ME-rb4zb ปีที่แล้ว +1

      어깨가 좁으신 거예요~이번 옷 선택 miss ^^;;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ปีที่แล้ว

      @@ME-rb4zb 얼굴 큰거 맞잖아요!! 옆 아나운서 하고 비교해도 크네요!! 어깨 싸이즈 성관업이 얼굴 크기를 지금 따자고 있어요!!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ปีที่แล้ว +1

      @@user-fb2gs5yh6mwhat about mirror? Can you finish your sentence? Not everyone is Korean you know?

    • @우희-j6n
      @우희-j6n ปีที่แล้ว +1

      월드클래스에게 무례하군요

  • @노유성-y4n
    @노유성-y4n ปีที่แล้ว +3

    바이올리스트는 스케일 연습을 매일 하듯이 성악인은 발성연습을 매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