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는 쌍둥이 태어났는데 딸 아들 쌍둥이다? 학원쌤이 딸 아들 쌍둥이었는데 뱃속에서 아들 차면서 못 크게 했다고 태어나서부터 어른들이 욕했는데 많이 먹으면 여자가 많이 먹는다고 욕듣고 맛있는건 무조건 아들 먼저고 엄청 서럽게 크셨다더라구요 제일 상처받았던 말이 너가 우리 OO이 복 다 뺏어간다 딸 쌍둥이가 뭐냐 재수없다 였데요 그 세대랑 그 아래세대 보면 재산도 아들끼리만 나누고 병원비랑 노후에 간병은 딸한테 받죠
Aman Allahım 1992-1993 yıllara ait kore dizisinin videosu salı günü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저도 78년생인데 그때도 아들아들 했었어요 지금은 딸딸 바라는데ᆢ세월이 이리 변해버렷네요
@@나처럼-s1n
78년생이시면 좋은 시대에 학교 다녔네요
@@익명-t5o4d78년 말띠 동갑이네여 반가워요 저 어릴때도 남여차별 심했어요
우리집도 그랬어요. 막내가 아들인데 아들은 해달라는거 다해줌요. 물론 지금도 그런게 없지않아 있음요.
저는 79년생인데 우리집도 아들 낳으려고 딸3을 주르르 낳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들 딸 차별해서 키우시지는 않았어요. 뭐든 평등하게 키우셨는데.
왁 87인데 ㅋㅋ 아들딸아들인데
나름 엄마가 혼자 딸이라고 다 해주셨던 것 같은데 …
지금은 진짜 아들 임신하면 ㅠ 할머니 할아버지 예비엄아빠도 우웋해 하긴 하죠 ㅋ세상이 이렇게 바뀔줄이야요 ㅋ
저 드라마의 진정한 빌런은 백일섭씨가 연기한 아빠임
저 아빠만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해 집안 건사했으면 엄마 귀남 후남 모두 행복한 생활이었을 것임
하긴가난한 집일수록 남녀차별 심하니까
노!
절대 아님!!
저 어마이 기저가치관 자체가 이미 망통.
아무리 돈 많아 봤자 아들에 꼴아박.
박지호는 명암도 못 내밈.
저당시.
딸을교육시킬만큼이면
최소 대학교졸업한 엘리트층이라는거..
극중 후남이아빠는
뒷바라지 해줄맘이
있긴했지만..
중산층이래도 일찍 시집보냄
깨어있고 배운 부모들이 딸들 대학 보내던 시절이네요...우리집도 귀남이 있었네요...온가족이 몰빵했져...
전 최수종이 빌런이라고 생각함 저런 대접 당연하게 받잖아요???
엄청 욕하면서 봤던 드라마, 옛드가 정말 실감나긴 했어요,
열심히 올려주시면 열심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진짜 정혜선 배우님 신들린 발암 캐릭터ㅋㅋㅋㅋㅋㅋ
화질 개선돼서 너무 좋네요.
저 드라마가 히트했다는 거는, 많은 사람이 공감했다는 거고.
차별을 당하며 자란 딸들이 그만큼 많았었다는 거고, 그게 당연했다는 거고, 세상이 얼마나 후졌던거지 ㅠㅠ
지금은 상상 못 할 대사들
남아선호사상 소재의 드라마 ㅎㅎ
배우들 반갑네요
아직도 기억나네 후남이 팔다남은 쉰김밥 먹으면서 울던장면이..
ㅠ 쉰김밥이요??
식은밥이 아니고😮 말도안돼ㅠ
화질 넘 좋아서 다시 정주행~~
제 인생 드라마에요. 초딩때 본방으로 봤는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 향수 짙은 작품 입니다. 재방으로 5~6회는 본거 같은데도 또 봐도 재밌어요😊
최수종 아저씨 연기의 신인게 여기서 뭔가 찐따 찌질이 아들역 눈빛 모든 온몸에서 연기함..
근데 7대독자면 ㅇㅈ이긴 하다 .....ㅋㅋㅋ 어우야 7대독자 ㄷ ㄷ ㄷ
요즘 이거 봤다가는 다들 뒷목잡고 쓰러지지 ㅡㅡ 근데 정혜선 배우님 연기 진짜 대박 극중 후남 김희애 배우님 갈굴때 정말 감정이입 되서 드라마지만 진짜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엄말까 싶더라 시대상도 그렇긴 하지만 에효 ㅡㅡ
와~~~~감사합니다.
요즘은 미개해 보이는 차별이지만 제가 자랄 때만해도 아들, 딸 차별은 보편적인 현상이라 욕하면서도 씁쓸하게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친구 중에도 아들, 딸 쌍둥이가 있었는데 실제로 딸인 제 친구는 후남이 버금가게 차별을 받더라구요.
예전 저시절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다했지만. 지금 세상 생각함 믿기지가않아요ㅜ
속상했던 저시절이네요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이 딸로서 태어나서 그렇게 차별을 당하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엄마입장이 되면 또 아들아들 타령하고있음;;
본인이 딸이었을때 당했던 설움은 잊어버린채 아들만 이뻐함 이게 참 모순이고 아이러니;;
두둥~ 아들과 딸!!
기대됩니다~ 땡큐 ❤
젊은얼굴들이너무보기조아요😊
최수종 김희애 채시라가 학생이라니 귀한 자료다
종말씨역 성형해서 달라진 얼굴보다 이때가 더 예뻐요
후남이가 진짜 공부를 잘 했나봅니다!딸들 중에 유일하게 고등학교 진학~
드라마라도 잘 난 딸 김희애를 구막하는 모습이 안좋습니다
엄마가 안보내보는것도 컷죠.
대학도 귀남이 떨어지고 후남이면 붙음 나중에 욕 먹고 맞고 ....ㅜㅜ
안보내주려는 걸 백일섭 아버지가 엄마 등 떠밀어 고등학굔 보내줬을 걸요
드디어!!!!!!!!!!
41초전에 조회수없음 못참지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와 ~제가 한국에 없었을때 드라마이네요~~~90년대 ~~
채시라,김희애~
전 채시라 ~여명의 눈동자 외국에서 비디오로 빌려서 밤새워 보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처음봤습니다.
87년에 한국을 떠났으니 ~
종말이 너무 귀엽고 연기 잘 해. 종말이 부분이 제일 좋아
사랑이 뭐길래에선 하희라-최민수 부부역할이었다면 아들과 딸에선 최수종-오연수 부부역할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숨이 턱턱 막히네
갑시다 추억속으로 ~
우리어머니들 ptsd 유발 드라마
14:00 백성좌 여기서도 나오시네 ㅋㅋㅋ👨🦲
귀남/후남 출생 1949년도...백일섭님 옷차림 보니까 6월쯤 되지 않을까 추정
79년생 그때도 아들선호사상 엄청 났죠 딸있는집 무시하고..
전설이 아닌 레전드 작품..
어릴때 외할머니 엄마 틈에서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
지금 다시 생각하면 정혜선 배우님 부터
연기 구멍이 없었음
그 최수종 조차도 얄미운 아들 연기를 엄청 잘했으니
레전드가 전설 아녔나
@@someoneloved드립입니다..
8:48 박세준 또 나오네 ㅋㅋ
출산률 이모양이 된거 생각해봐야 됩니다. 이유가 있어요.
개소리 ㅋㅋ
귀남 후남 이름뜻을,30몇년만에 알았네요 ㅋ
여초에서 이 드라마를 그켬합니다
아들과 딸 시골 촬영지 어딘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극중은 충북 음성군 소이면으로 나오구요 실제 촬영지는 양평 두물머리 근처로 압니다 나중에 술도가로 나오는 곳은 지평면에 있는 지평막걸리 본점이구요
@@avitasweeny5870
아이구,,섬세하게 너무 감사합니다.^^
양평 서?? 뭐라는 곳이라고 어떤 분이 댓글에
💜💜💜💜
사랑과야망이 끝난건가요?
아들과 딸이 올라오네~~@@
근데 진짜 저시대때는 저정도로 아들딸 차별을 했나요...너무 심한데요😢
저때는 그래도 후남이 고등학교는 보내주잖아요??? 초등학교망 보내는 집이 보편적이였음 더 심한 집이 더 많았음 저때가 70~80년대였음 일제시대나 50년대 보면 무지랭이 노인들도 많고...에휴!
저 시대는 쌍둥이 태어났는데 딸 아들 쌍둥이다?
학원쌤이 딸 아들 쌍둥이었는데 뱃속에서 아들 차면서 못 크게 했다고 태어나서부터 어른들이 욕했는데 많이 먹으면 여자가 많이 먹는다고 욕듣고 맛있는건 무조건 아들 먼저고 엄청 서럽게 크셨다더라구요
제일 상처받았던 말이 너가 우리 OO이 복 다 뺏어간다 딸 쌍둥이가 뭐냐 재수없다 였데요
그 세대랑 그 아래세대 보면 재산도 아들끼리만 나누고 병원비랑 노후에 간병은 딸한테 받죠
네 지금 70대 할머니들 고졸이면 엘리트이던 시절이에요 초등 중등까지만 보내줬져
어릴땐 어머니역할 이해 못했는데 나이 50되니 조금 이해된다 무능한 남편, 줄줄이 딸, 없는 살림에 아들 귀남이 유일한 희망
시어머니시집살이가..😢😢
그렇다고 차별이 정당화되지 않음 무슨 왕가도 아니고...왕가면 아들 낳으면 바로 중전 직행 후궁들도 시애머니 남편들 관료들 다 닥치고....
저도 저시대 이해안가면서 봤는데
지금보니 그냥 대물림인듯하네요
구박받던 며느리가 시어미가되어 다시 그며느리 구박ㅠ 제대로 교육못받은 능력없는 아들ㅜ
❤❤❤❤❤
1년 후에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 파일럿과 서울의 달에서도 재회한다
어렸을땐 이해 못했음
잘볼게유
정혜선 아줌마 새댁 시절에는 사투리 안 쓰심 ㅋㅋ
후남이때문에 화통생겨서 사투리 자동발사ㅎㅎ
엄마들 꽈추교... 절레절레~~~!!!
후남이 화이팅!
최수종씨 91년도즈음 드라마 서울뚝배기 스탭분들과 문정국민학교에 축구하러 오셔서 직접 뵌 기억이 나네요 추억돋네요
백주임님
웬일이야, 백일섭님 젊은시절인거봐서 다른드라마인줄알았는데
세상에나 아들과딸1회를 다보네요.
역시 아들못낳아 구박 받으셨던 어머니셨구나
그래도 저시대 이해가 안가요
저기 자고있는 애들4명이 다 딸인가보네요😮😅
그래도 자식인데 저리 구박한다는게ㅠ
🎉❤
여자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사회나가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던시절. 그래서 이 드라마도 후남의 최대치는 소설가와 고교 국어교사 였음
아들만위하는것아니고요❤😅😊😂🎉
Aman Allahım 1992-1993 yıllara ait kore dizisinin videosu salı günü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규태 등치가 귀남이랑 똑같던데 황소만하다네. 엄니 거짓말은 하지 마유.
저집에 언니 1명 여동생 1명 후남 귀남말고 또 있었나???? 에휴! 징글징글하네??? 몇 명을 낳은 건가????
총 7명입니다
딸 6명
옛날 생각이 나네요~
5:43
11:15
본인도 여자시면서 왜 그렇게 그 시절에는 차별을 많이 하셨을까요😢
3:11 훗날 귀남이 하숙집 주인아줌마로 재등장ㅎㅎ 연탄가스사건 발생!!
2:05
빨랫터 아줌마
귀남이 서울에서 대학 다닐때
자취방 집주인 ㅎㅎ
아들낳는게 뭐가 이익임?
비로소 인정받는거죠 그집식구로...
대를 잇는게 최우선이었으니까..
엄청난 이득이지?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산업 역군들 전부 남자가 하는데? 솔직히 여자가 산업에 기여하는게 뭐가 있음? 국방의 의무를 지기를 해?
당시 아들을 낳으면 나중에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를 공짜로 부려먹을 수 있음
노후대비가 그걸로 끝
7대독자
그동안 시어머니 남편 구박
지금은 저 반대니까
저기에 빙의하는 애들 없기를
바란다
이분들이 페미하면 그건인정. 여성인권 주장하면 인정.
이청산 눈깔뽑아버리겟다고 분노가큰 아들 귀남 ~~~~
난 77년생에 막내아들인디 아놔 아들 에라이 겁나 불쌍함 아들 나같은경우 싱글에 집두읍구 번듯한 전월세사는것두아님 머한다고 옛날은 아들들 겁나마니나갖고
아들과 딸 다시한번 재방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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