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김스토니
    @김스토니 3 ปีที่แล้ว +17

    사실 그레이시 가문이 시도했던 무규칙 종합 격투기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진정한 종합격투기는 없었을듯..시행착오와 실전 검증을 통해 타격과 그래플링이 가장 효과적으로 결합된 현재의 완성된 모습의 UFC 프로 선수들이 과거의 종합격투기 시대로 돌아간다면 누구라도 최강이 될것임

  • @lLvupKitchen
    @lLvupKitchen 3 ปีที่แล้ว +15

    9:56 탭 못치게 손 잡고 때리는 호이스 그레이시;;;

  • @jisungchoi7511
    @jisungchoi7511 3 ปีที่แล้ว +9

    지머슨은 그 당시 현역복서였음. 그래서 손을 다치기 싫어 글러브를 낀 것임. 그렇다고 두 손 다 끼면 그래플링이 힘들어지니 한 손만 쓴 거라고 말했음.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4 ปีที่แล้ว +17

    저게 진짜 격투기인듯. 앞으론 절대 볼수 없는 격투기이지만 실제 싸움의 최고수는 저곳에서 나와야 맞는. 과거 IFC라고 맨주먹 대회 있었는데 tv 중계도 가끔 했었죠. 진짜 잔인했었는데 ㅋㅋ

  • @신호영-q3e
    @신호영-q3e 4 ปีที่แล้ว +7

    캬~ 정말 잘봤습니다 깔끔한 해설까지
    좋네요~~

  • @eugenejames4140
    @eugenejames4140 3 ปีที่แล้ว +5

    오!! 차도르에서 여태껏 본 콘텐츠중에 거의 최고로 재밌었어요!! 기회되시면 이후 4,5,6회도 소개 부탁드릴게요!!

  • @ssaggry31
    @ssaggry31 4 ปีที่แล้ว +37

    원초적이라서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 @xkh567
    @xkh567 3 ปีที่แล้ว +4

    솔직히 다들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는 요즘보다 이때가 더 재밌어 보입니다

  • @Buseonism
    @Buseonism 4 ปีที่แล้ว +11

    고등학교 때였나? 중학생 때 Ufc를 처음 봤을 때, 링에 두 선수가 부여잡고 그라운드에서 서로의 로블로를 계속 때리던게 기억나네요. 그 뒤로 Ufc 챙겨봤습니다 ㅋㅋㅋ

  • @wlsldjf9
    @wlsldjf9 4 ปีที่แล้ว +7

    당시 그레이시 가문은 가문 단위로 발리투도에서 참가한, 이종격투기에서 경험치를 수십년 동안 쌓은 집단이었죠.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류 선수들은 이종격투기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구요. 경험의 차이+모르면 당하는 그래플링의 특성(주짓수는 유독 심한)에 의해 타격 선수들이 속수무책 당하는 게 재밌습니다. 하지만 종합이 발전한 현재에도 ufc 챔피언 순위가 1위 레슬링, 2위 주짓수 3위 복싱인 것만 봐도 여전히 그래플링이 우위네요. 타격으론 한계가 있는 듯...

  • @kullm
    @kullm 4 ปีที่แล้ว +4

    오 이번 컨텐츠 엄청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 @djdj4098
    @djdj4098 4 ปีที่แล้ว +19

    제발 격투기선수한테 운동능력좋다고 비빌수있다는 말도안돼는소리는 이제그만 나도 도장가서 샌드백치는거보고 아 하고 겸손해졌음

    • @vincentr6567
      @vincentr6567 3 ปีที่แล้ว +2

      안돼는x 안되는o

  • @포J
    @포J 4 ปีที่แล้ว +3

    마치 날 것 그대로의 야성미가 느껴지는 격투 대회입니다. 선수들 마초력이 대폭발하는군요.

  • @louislee5608
    @louislee5608 4 ปีที่แล้ว +10

    ㄹㅇ 천하제일 무술대회 현실판

  • @chocobo5015
    @chocobo5015 3 ปีที่แล้ว +21

    저게 진정한 실전무술이제..

    • @reckless5306
      @reckless5306 3 ปีที่แล้ว +1

      • 절대 허송세월 하지마라. 책을 읽든지,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명상을 하든지, 또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든지, 항상 뭔가를 해라.
      • Never be entirely idle; but either be reading, or writing, or praying or meditating or endeavoring something for the public good

    • @user-qg3qj3so4q
      @user-qg3qj3so4q 3 ปีที่แล้ว

      @@reckless5306 뭐하는거임?

  • @koy8347
    @koy8347 4 ปีที่แล้ว +10

    이런 주제 너무 좋습니다!

  • @정동윤-w2w
    @정동윤-w2w 4 ปีที่แล้ว +7

    3:53
    120km 가슴이 웅장해진다....

    • @아니-l3e
      @아니-l3e 3 ปีที่แล้ว

      ㅅㅂ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

    • @맞춤법방개
      @맞춤법방개 3 ปีที่แล้ว

      와우..

  • @임성태-d2c
    @임성태-d2c 4 ปีที่แล้ว +11

    옛날이 제대로네 지금은 반칙이지만 온갖기술 다쓰는 저때가 제대로다.저런룰이라면 체격이 작은 이소룡도 우승이 가능하다.

    • @산핫-k3h
      @산핫-k3h 3 ปีที่แล้ว +2

      타이슨컷

    • @반사-p1n
      @반사-p1n 3 ปีที่แล้ว

      이소령 불가능

    • @전서원-j7d
      @전서원-j7d 2 ปีที่แล้ว

      @@산핫-k3h 타이슨은 이빨장인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kohjin
    @1206kohjin 3 ปีที่แล้ว +1

    매우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이었습니다. 초창기 UFC 는 정말 화끈했네요. 잘봤습니다~

  • @꾸욥샤
    @꾸욥샤 4 ปีที่แล้ว +32

    매력은 있는데 계속 되었으면 사람 한둘은 죽었을것 같은데... 사람 죽는 순간 스포츠가 아니지 않나 싶지만 검색해보면 또 의외로 많이 죽었네요....ㄷㄷ

    • @gogossinga
      @gogossinga 4 ปีที่แล้ว +3

      Ufc에서 사망사건이있어요?

    • @kkasuma1186
      @kkasuma1186 4 ปีที่แล้ว +4

      @@gogossinga 저때는 진짜 드래곤볼대회급이라 많이 죽었음

    • @노괴퇴치검색
      @노괴퇴치검색 4 ปีที่แล้ว +5

      창, 검만 안들었지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이죠 저건

    • @박프로-m8m
      @박프로-m8m 4 ปีที่แล้ว +1

      병원비가더나오것다

    • @clixpubg3481
      @clixpubg3481 4 ปีที่แล้ว +5

      엥 복싱대회에서도 사람 여럿 죽었어요..

  • @코코모-y6c
    @코코모-y6c 4 ปีที่แล้ว +6

    5:15 복싱선수 앞손 글러브 방어용 아닐까요??

  • @에코하우스-k8r
    @에코하우스-k8r 3 ปีที่แล้ว

    참 재미있게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에 빠져듭니다.

  • @원s-h1l
    @원s-h1l 3 ปีที่แล้ว +2

    오른쪽만 글러브를 착용하지않았던 미술 짐머슨 씨는 인터뷰 중에 얘기한적있죠 배탈이나서 화장실갔다가 두고왔다고

  • @반민특위친일청산
    @반민특위친일청산 3 ปีที่แล้ว +1

    과연 주짓수가 길거리 실제 싸움에서도 최강일가?1대1싸움이라면 강하겠지만,길거리 무규칙 싸움은 2대1,2대2,3대1 등등 인원수가 불규칙한 랜덤이다,만약 상대가 2인인데 1명만 붙잡고 그라운드로 들어가면 남은 1명이 구경만 할가?내 생각은 1대1 링위에서 최소한의 생명에대한 안전이 담보된 시합이라면 주짓수가 강할수 있어도,진짜 죽을수도 있고 진짜 죽이려고 싸우는 리얼싸움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볼수는 없을듯

  • @아무도-c7j
    @아무도-c7j 3 ปีที่แล้ว

    5:17 한손에만 글러브를 낀 이유는 여러가지, 우선 복싱으로 한정될 수 있는 공격에서 보다 더티한 복싱이 가능합니다. 기존 글러브로 인해 한쪽으론 블록이나 가드, 리치 등에서 유리할수 있고 반대손으로는 머리카락을 잡아놓고 때리거나 철장을 잡는 등, 유연한 공격 또한 상대의 잡기 기술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죠, 또한 글러브가 아닌 쪽으로 칠 경우 커트를 유발 시킬수도 있고 충격이 퍼지지않고 한곳을 집중적으로 노리기에 골절을 유발할수도 있죠. 전략적으로도 순수복싱보단 변칙적인 면에서 유리할수 있습니다.

  • @krauskim7662
    @krauskim7662 3 ปีที่แล้ว +2

    물기, 눈찌르기 없기 규칙이 주짓수를 위한 규칙인거임
    주짓수는 무술 특징상 근육키우기, 몸불리기가 안됨
    그리고 선수가 부둥켜 안고 뒹굴어야 함
    근데 실전에선 당연히 나올 물기, 눈찌르기가 안되니 주짓수 선수판이 된거임
    그냥 시작부터 주짓수를 위한 대회였음
    그러면서 실전격투 어쩌고... 실전격투면 물기, 눈찌르기도 되야지

    • @삼빨
      @삼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 다른 격투기 중에 물기 눈찌르기 되는 게 있냐? 레슬링은 눈찌르냐? 복싱만 물기가 있네 ㅋㅋ

  • @flydrkim
    @flydrkim 3 ปีที่แล้ว +2

    진짜 격투기란, 영상에 나온것 처럼, 이기고서도 부상으로 다음경기에 나올수 없는 것이다.
    잔인하고 무서운 것.

  • @빠담풍
    @빠담풍 4 ปีที่แล้ว +5

    10:41 웃으면 안되는데 상대가 도망 갔다는 소리에 웃기 시작해서 경기를 보는 순간 빵 터짐. 야부로형님 진짜 죄송해요

  • @daepang
    @daepang 4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건승하세요.

  • @SeanPark7
    @SeanPark7 4 ปีที่แล้ว +13

    12:42 머리만 밀었어도

  • @또로록땍때굴
    @또로록땍때굴 3 ปีที่แล้ว +3

    초등학교때 반친구 둘이 싸움 붙었는데 한 아이가 일방적으로 끌고 다니면서 때렸죠
    흥분해서 무지막지하게 때리고난 후 친구 주먹을 보니 앞니 두개가.. 박혀있는걸 보고 말았죠.
    맞은 애 앞니가 부러져서 때린 애 주먹에 박혀있는거였죠. 맞은 애도 울고 때린 애도 손 아파서 울고..

  • @신다올-p3r
    @신다올-p3r 4 ปีที่แล้ว +1

    제 생각엔 한손 글러브 착용한 선수는 오스도스를 취하고 있기에 앞손컷팅에 용의하게 사용하기 위해 또는 가드를 통한 충격완화를 위해 앞손 글러브를 착용한거같습니다

  • @김재우-j8k
    @김재우-j8k 3 ปีที่แล้ว +1

    이 초기 경기가 실전에 가까운 룰을 가진 경기를 높게 평가 받지만 . . . 관절기 주짓수만 독식하다시피 이겨서 다양한 강자를 못본게 아쉬움 타격가도 우승하는걸 많이 보였으면 했는데..

  • @smashmann488
    @smashmann488 4 ปีที่แล้ว +3

    4:00 부분에 거론된 아메리칸 켄포(American Kenpo) 는
    켄포가라데(Kenpo Karate) 라고 부르기도 하는 유파임
    미국 본토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유파(?) 라고 봐도 무방함
    에드 파커(Ed Parker) 가 창시했고 태권도 와 아메리칸 켄포 둘다 창시된 시점을 비교해보면 아메리칸 켄포(켄포가라데) 쪽이 역사가 긴 편임
    켄포 는 권법 이라는 단어를 의미함 (권법 을 일본어 로 발음 할때도 켄포[Kenpo] 라고 말함)
    켄포가라데 를 한글로 풀이하면 권법공수 가 됨(켄포=권법, 가라데=공수도)
    켄포가라데 는 빠른 손놀림 과 스넵 을 강조함
    켄포가라데 는 순수한 타격계 무술이 아닌 혼합형 무술임
    켄포가라데 는 대부분 검은도복을(아주 극히 드물게 빨간도복을 입은 모습도 보이지만 생각보다 흔하지 않음,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의 켄 의 빨간도복 을 떠올려도 무방함) 입고 수련하는 경우가 많음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에서 [류 는 기본 도복이 흰색] 인 반면 [켄 은 빨간도복 이라는 점], 켄 의 빨간도복이 미국의 켄포가라데 를 상징한다고 봐도 무방함)
    흔히 알려진 극진가라데 는 손기술이 박력있고 경직된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켄포가라데 는 빠른고 부드러운 손동작 그리고 스넵 을 강조함(다른 가라데 유파들과는 달리 권법의 느낌이 강함)

    • @smashmann488
      @smashmann488 4 ปีที่แล้ว +1

      @@user-bb5lh5wm9j 송도관(쇼토칸) 가라데 는 태권도 의 원류가 되는 유파이기도 하고
      극진(교쿠신) 가라데 의 원류가 되는 유파중 하나입니다.
      극진가라데 는 송도관 가라데 와 강유류 가라데 를 원류로 합니다.
      강유류(고주류, Goju Ryu) 가라데 는 일본 본토에서 최초로 가라데 란 명칭을 사용한 유파입니다 강유류(고주류) 가라데는 송도관 가라데 와는 달리 접근전을 중시합니다.
      극진(교쿠신) 가라데 창시자 최배달 은 송도관 가라데 로 가라데를 입문했고 송도관 가라데 를 익힌 뒤 미야기 초주뉴(생몰 연도 1880년~1953년) 의 제자인 조선사람(당시에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이름을 쓰지않았던 시절)조형주 를 만나서 강유류(고주류) 가라데 를 사사받은 이후에 두개의 유파를 섞어서 극진가라데 를 창시합니다.
      [송도관 가라데 가 강한 유파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강한지 약한지 는 수련자 개개인 나름이기에 강하다 약하다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 @우끼지마게스키야
      @우끼지마게스키야 4 ปีที่แล้ว +1

      @@user-bb5lh5wm9j 가라데는 송대관 가라데가 찐이죠

  • @polpangee77
    @polpangee77 3 ปีที่แล้ว

    언제나 재미있는 차돌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yl6494
    @syl6494 4 ปีที่แล้ว +5

    예전 생각나네~당시 1회 2회 보고 충격 먹었었는데ㅎㅎ

  • @ssss-ou4bn
    @ssss-ou4bn 4 ปีที่แล้ว +8

    그레이시 전설이 이렇게 시작됐군요!!! 대박!!!

  • @cd-xi3sb
    @cd-xi3sb 3 ปีที่แล้ว +2

    12:50 그라운드와 그래플링 이해도가 어느 정도 되면 주짓수가 완전히 무적인 것만은 아닌건가....

  • @옥승호-z8j
    @옥승호-z8j 4 ปีที่แล้ว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삼삼한남편
    @삼삼한남편 3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으로 구독을 박았습니다. 싸우는거 안 좋아하는데 어찌나 설명을 스펙타클하게 잘하시는지... 자꾸 보게 돼..

  • @김영진-f5c
    @김영진-f5c 3 ปีที่แล้ว

    잽치는 손만 글러브를낀 이유는 글러브를 끼면 리치가 길어져서 그런거고 주 공격인 오른손에 안낀이유는 글러브를벗으면 펀치력이 더욱 치명적이기 대문입니다. 또한 각종 술기를 풀려면 글러브 낀 손으로는 어렵죠.

  • @차야-n4l
    @차야-n4l 3 ปีที่แล้ว +1

    짐머슨 선수의 짝 글러브는 양쪽 팔이 짝팔이라 짧은 쪽 손에만 글러브를 끼우고 싸웠습니다.
    후에는 글러브를 벗고 긴팔로 끌어당기고 짧은팔로 어퍼를 치는 기술?! 아닌 기술로 한동안 승승장구하다가 사라졌쥬....

  • @gooloommm
    @gooloommm 3 ปีที่แล้ว +9

    UFC3 엽기적이구만 ㅋㅋ
    머리채를 휘잡아서 역전

  • @toto0409
    @toto0409 4 ปีที่แล้ว +10

    진짜 저때 호리호리했던 사람들은 호이스그레이시선수가 영웅이었음.

    • @에슈카노르
      @에슈카노르 4 ปีที่แล้ว +3

      근대 183에 80kg인점이ㅋㅋㅋㅋㅋㅋㅋ

    • @toto0409
      @toto0409 4 ปีที่แล้ว +1

      @@에슈카노르 그건또 그러네요..상대적으로 다들 떵어리들의 피지컬시대 였죠..ㅋㅋㅋㅋ

  • @user-ij8gk6xy4u
    @user-ij8gk6xy4u 4 ปีที่แล้ว +1

    재업로드이군요!재업로드도 잘 보겠습니다 ㅎㅎ

  • @60-me9es
    @60-me9es 4 ปีที่แล้ว +7

    03:53 120키로미터

  • @asds1207-q5w
    @asds1207-q5w 4 ปีที่แล้ว +1

    그레이시와 붙은 복서가 앞손에만 글러브를 착용한 것은 큰 무기인 뒷손의 파괴력은 맨손으로 더 올리고 복싱에서 주 무기가 아닌 왼손은 견제용과 글러브를 껴 사이즈를 키워 앞손 견제를 극대화 시키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 @Noble.6
      @Noble.6 4 ปีที่แล้ว

      실제로는 글러브를 껴야 위력이 더 올라갑니다.

  • @blueseadeep8172
    @blueseadeep8172 4 ปีที่แล้ว

    발음을 이상하게 안하시니까 듣기가 너무 편해요 감사합니다^^

  • @scubaair2888
    @scubaair2888 3 ปีที่แล้ว

    아주 재미있네요

  • @마이쮸-w2j
    @마이쮸-w2j 4 ปีที่แล้ว +1

    재미있네요

  • @UknowUloveme7
    @UknowUloveme7 4 ปีที่แล้ว +4

    영상이 뭐 어찌되었든 가장 듣기좋은 목소리 ㅋㅋ

  • @황의후-p2x
    @황의후-p2x 3 ปีที่แล้ว

    아주 굳
    좋아요

  • @kanmaya
    @kanmaya 4 ปีที่แล้ว +1

    이때 이소룡좌 살아계셨더라면... 거기다 현역이라는 가정하에 출전하셨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reckless5306
    @reckless5306 3 ปีที่แล้ว +1

    잘못된것에 대한 깊은 통찰과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을 과감히 다시 옮겨서 여야가 진정코 국민들의 삶을 진정코 생각하고 느낀다면 절대로 이런 방식 절대로 이런 정치 여야는 절대로 할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왜? 여야가 나누어지고 국민들 조차 반으로 진영논리로 끝없이 가야 합니까?

  • @시골풍경-h7h
    @시골풍경-h7h 4 ปีที่แล้ว +47

    가장 강한무술은없다
    가장강한사람이 있을뿐!

    • @srsoon
      @srsoon 4 ปีที่แล้ว +6

      개구리 잡아 먹는 뱀도 있고 뱀 잡아 먹는 황소개구리도 있는법.....

    • @hyunhanhoon
      @hyunhanhoon 4 ปีที่แล้ว +7

      그렇긴 한데, 중국 무술은 좀 아닌 듯. 영화말고는.

    • @hybrid4687
      @hybrid4687 4 ปีที่แล้ว +5

      각자의 무술에대한 이해도가 없을때는 무조건 그라운딩을 하는 주짓수 및 레슬링이 최강이라는것이 입증됐는데...

    • @룰루하잉-x3s
      @룰루하잉-x3s 4 ปีที่แล้ว

      @@hyunhanhoon 중국은 우물안에 너무 고여버려서...하지만 무술교류를 하고 진지하게 수련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중국도 좋아지겠죠

    • @정우성-q5v
      @정우성-q5v 4 ปีที่แล้ว

      강한자가 가장 효율적인무술을 찾는것임

  • @김현진-o3n3m
    @김현진-o3n3m 4 ปีที่แล้ว +25

    머리 기르고 나오는 것들은... 대가리에 손잡이 달고 나오는건데 ㅋㅋㅋㅋ

    • @vttvtt8704
      @vttvtt8704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omoney-nomercy
      @nomoney-nomercy 3 ปีที่แล้ว

      평생 운동 안 해본 허세충들이 지겹도록 입버릇처럼 하는 말

  • @오호홍좋아용
    @오호홍좋아용 4 ปีที่แล้ว +13

    요즘 격투기가 재미없는 이유: 예전처럼 각무술로 맞다이가 아닌 천편일률적인 속칭 mma스타일이라서 재미가 없으며 체급이 나뉘어져서 예전 ufc나 k-1 처럼 다윗&골리앗 같은 싸움이 없어서 그냥 재미가 없다. 격투기 선수들도 솔직히 우리나라 선수 빼고는 누가 누군지도 몰르겠음

    • @오승진-f8o
      @오승진-f8o 4 ปีที่แล้ว +2

      좆문가....

    • @kurtsol2728
      @kurtsol2728 4 ปีที่แล้ว

      그건 당신 생각이고

    • @krauskim7662
      @krauskim7662 3 ปีที่แล้ว

      그럼 당신이 하든가
      지가 하긴 무섭고 남이 피터지고 상처나는건 즐겁고
      사이코에 사디스트
      정신병원이나 가라

  • @koreansantaclaus1580
    @koreansantaclaus1580 4 ปีที่แล้ว

    와! 차도르님의 해설은 귀에 꽃히는군요 ㅎㅎ

  • @sookeunhyeon6380
    @sookeunhyeon6380 3 ปีที่แล้ว

    초기에는 주짓수가 생소해 통하다 후에 선수들이 다양하게 유입 복싱과 발차기 선수들이 늘면서 주짓수 풀고 타격하니 밀리기 시작
    도망다니듯 움직이다 타격하고 아웃복싱에 발차기 태클 방어로 또 도망 그래서 나온 방법이
    넓었던 과거 그라운드를 점점 좁게 해서 주짓수를 좀 더 쉽게 도망 못가고 걸 수 있는 거리 만들었고
    전체 선수들이 주짓수를 방어하는 기본스텟 갖추기 시작하면서 주짓수만 고수하던 이들도 타격을 연습하면서
    점점 종합으로 구성되어진 UFC
    막싸움이던 시절도 원펀치에 끝나던 경기가 몇 몇 있었지요.

  • @장세원-u5n
    @장세원-u5n 4 ปีที่แล้ว +2

    3:52 120km...?

  • @torrhet
    @torrhet 3 ปีที่แล้ว

    짐머슨의 한손 맨손은 UFC 발전 방향과 일치합니다. 복싱이 주력이지만 나름 연구하고 나온거죠. 글러브를 끼면 손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나름 연구해서 자유로운 한 손을 만든 겁니다. 그런 식으로 UFC 선수들이 연구 발전해와서 지금까지 온거죠.

  • @friedcat
    @friedcat 4 ปีที่แล้ว +3

    확실히 옛날 룰이 더 재밌네요

  • @댕댕이뒷통수
    @댕댕이뒷통수 4 ปีที่แล้ว

    20여년 전에 비디오가게에서 UFC테잎을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 당시에는 TV에서는 이런 경기를 볼 수 없었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테잎이 였죠 그때....고딩이었었는데 대여를 해줬었죠 ㅋㅎ
    그 당시 기억나는 선수가 탱크아봇과 또 덩치큰 선수도 있었고... 올려주신 영상에서 본 선수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암튼 그 당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생버튼을 눌렀었죠...
    경기 시작하자마자 3초도 안되서 한 선수가 맞자 마자 기절하고 팔다리가 경직되어 쭉 뻗고 있는 모습..;;;;
    정말 고등학생 나이에 너무나 충격이었죠;;; 아직도 잋혀이지지 않네요 ㅎ

  • @해오름-r5v
    @해오름-r5v 2 ปีที่แล้ว

    종합격투기가 있기 전 과거에도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전 세계의 재야 무술 고수들이 참가하는, 4년주기로 열리는 무술대회(쿠미테)가 있었습니다. 20년 전에 우승상금이 4억원 정도였습니다.
    한국인이 12년간 세번 우승한 분도 계십니다.

  • @엄규현-g6o
    @엄규현-g6o 3 ปีที่แล้ว +4

    8:26 산수 잘하는데 무술 시합에 나갈수 있다는데..또 한번 놀랍니다....

    • @LV_korea
      @LV_korea 3 ปีที่แล้ว

      산수 마스터하고 수학의 정석 하는데..

  • @FUOCO.
    @FUOCO. 3 ปีที่แล้ว

    05:15 글러브는 타격에선 어차피 왼손이 잽이니, 상대편 라이트 가드용으로 낀 듯. 아시겠지만 글러브 가드 비집고 라이트 때리기 맨손에 비해 각이 잘안나옴.

  • @그저다이저
    @그저다이저 4 ปีที่แล้ว +1

    거의 실전이었죠 고추를 발로차고 주먹으로도 때렸고 헤딩도 막했던거 같은데, 신발신고 나오는 선수도 있었고 초기엔 시간제한 라운드도 없었던거 같은데,,, 눈찌르고 물어뜯고 손가락부러뜨리기등만 있었으면 진짜 실전

  • @kkkk1877
    @kkkk1877 3 ปีที่แล้ว

    바람의 파이터가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 @smartpicture7343
    @smartpicture7343 3 ปีที่แล้ว +1

    와 엄청 재밌네

  • @변용국-u8q
    @변용국-u8q 3 ปีที่แล้ว

    철장이 아니라 철창입니다.
    한 손에만 글러브를 낀 건 수비용, 오른손 맨주먹 한 방이면 누구라도 쓰러진다는 공격용이죠.

  • @vexadrian3326
    @vexadrian3326 4 ปีที่แล้ว +11

    주짓수 기술로 들어오면 글러브낀손으론 방어할수가 없어서 그랬을지도...

  • @정우성-q5v
    @정우성-q5v 4 ปีที่แล้ว +14

    실전 급소 타령하던 무술들 판을 깔아줘도 입증 안함

    • @임진-e6t
      @임진-e6t 3 ปีที่แล้ว

      @아노보노 옛법택견도 븅쉰인가요? 돌손등 안보심??

    • @임진-e6t
      @임진-e6t 3 ปีที่แล้ว

      @아노보노 황인무 사범 영상 보고 댓 다셈

    • @임진-e6t
      @임진-e6t 3 ปีที่แล้ว

      @아노보노 스파링 영상 보고 와야지

  • @dnbdnb9255
    @dnbdnb9255 3 ปีที่แล้ว

    5:13 왼손글러브는 가드용 오른손은 주먹뼈공격으로 다운뺏으려고

  • @kdskor
    @kdskor 3 ปีที่แล้ว

    왼손 복싱 글러브는 쨉을 위주로 선제 공격용인데 주짓수 기술에 잡히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을 거 같은데요.
    쨉만 제대로 들어간다면 오른손으로 카운트 펀치를 날린다는 계획이었던거 같은데.
    싸움판을 스포츠로 생각했나 보네요.

  • @삼다기리죠
    @삼다기리죠 4 ปีที่แล้ว +8

    심영킥을 버티네 ..

  • @cocktail-V
    @cocktail-V 3 ปีที่แล้ว +7

    가장 강한 무술은 없다 강했던 시간이 있었을뿐

  • @showeli2190
    @showeli2190 4 ปีที่แล้ว +11

    ※저시절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는데ㅎㅎ 불량컨텐츠 취급받았던..ㅎㅎ※

  • @drgs
    @drgs 4 ปีที่แล้ว +2

    장외라인 악어 연못 아이디어는 괜찮아 보이네요

  • @시골총각-n4l
    @시골총각-n4l 2 ปีที่แล้ว

    답은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이긴다"최배달 총재님의 말씀이 있는데...!!!

  • @wlwodyd2536
    @wlwodyd2536 4 ปีที่แล้ว +1

    흠... 솔까말. 어떤 종목이냐가 중요하지 않죠.. 모든 격투기는 결국 한가지로 뭉쳐집니다.
    결국.. 체급이 큰 사람이 무조건 이깁니다. 힘케는 절대 못 이깁니다. 힘이 좋은이는 맫집도 좋아요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진 사람이면.. 당연히 이기겟지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힘 좋은 이가 무조건 이깁니다.

  • @anfwkr2648
    @anfwkr2648 4 ปีที่แล้ว +2

    주짓수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양학당해버림

  • @jaeyou707.
    @jaeyou707. 4 ปีที่แล้ว +1

    힘든시기입니다 우리모두 방역수칙 잘지켜서 코로나 극복해봐요 그리고 외출시 마스크 꼭 쓰세요

  • @타운브라더
    @타운브라더 3 ปีที่แล้ว

    그레이시 정말 대단하네요

  • @호두과자-y8e
    @호두과자-y8e 3 ปีที่แล้ว +1

    그래플링이란 바다에 주짓떼로가 상어라면 다른 선수들은 헤엄조차 칠줄 몰랐던 시절이지.
    이종간의 격투는 흥미롭고 더 자극적인지만 종합격투기로 진화 발전해나가는 과정일뿐 이제는 다 지난 추억이지.

  • @criar_playground
    @criar_playground 3 ปีที่แล้ว

    처음 알았어요!!! 소오름~~~

  • @조상원-m3k
    @조상원-m3k 4 ปีที่แล้ว +2

    저 때 느꼈던 것이 맨손싸움이랑 지금 글러브 싸움이랑은 천지 차이임. 지금은 블랙벨트를 깔고 나머지 복싱 레슬링 이런거 다용도로 배워서 들어오는 건데. 저땐 그냥 주짓수가 최강이었음. 저게 진짜 60억분의 1을 가리는 진정한 싸움이지

  • @user-rv5hd4bh2n
    @user-rv5hd4bh2n 4 ปีที่แล้ว +1

    무규칙이라면 스테로이드나 너클착용, 칼리가 주무술이라하고 단검 사용등이 가능했나요?

    • @대왕오징어-r3v
      @대왕오징어-r3v 4 ปีที่แล้ว +1

      아니요 맨손 무규칙 격투입니다

    • @vincentr6567
      @vincentr6567 3 ปีที่แล้ว

      아니 시발 총들고 나오지 그래?

  • @superbaby_1
    @superbaby_1 3 ปีที่แล้ว +5

    탭치는데 심판이 멀뚱히 잇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 @단테-v4d
    @단테-v4d 3 ปีที่แล้ว

    05:28 상대가 도복을 입었으니 불리하거나 유리할때 맨손으로 옷을 잡으려 했던것 아닐까 생각되네요

  • @에그몽-e8z
    @에그몽-e8z 3 ปีที่แล้ว

    8:26 산수 는 뭔가요??????

  • @one-xh5lu
    @one-xh5lu 4 ปีที่แล้ว +6

    진짜 재밌었겠다.
    우리는 이만기나 보고 있었을 시절

  • @백칸송이-e7p
    @백칸송이-e7p 4 ปีที่แล้ว +2

    스카이 라이프로 봤었는데 군대에서ㅋㅋ 03년도에~~~

  • @비자발적유튜버
    @비자발적유튜버 3 ปีที่แล้ว

    어릴적에 합기도 3단이랑 유도 3단이랑 붙는 거 봤었는데..
    그냥 막싸움 하던데..
    아마도 무술 20년 수련해도 실전에서는 그냥 막싸움일꺼라능..

  • @Khan-fu1nh
    @Khan-fu1nh 4 ปีที่แล้ว +1

    차도르, 유엡씨 초창기가 더 재미있네요
    감사해요~

  • @chongchung7701
    @chongchung7701 4 ปีที่แล้ว +1

    왼손만 글러브를 낀것은 면적이 넓은 주먹으로 방패용 ?

  • @nurburgring4065
    @nurburgring4065 4 ปีที่แล้ว

    UFC는 옛날도 재미가 있었군요. 지금도 재미가 있지만요. 그런데 지금의 발리투도인가? 그것과 초창기 UFC는 거의 흡사하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 @사니조아-f3e
    @사니조아-f3e 3 ปีที่แล้ว +1

    15:56

  • @국가의짐
    @국가의짐 3 ปีที่แล้ว +3

    아..
    말투좀..
    그랬습니다아아아..
    알겠습니다아아아..
    감사합니다아아아..

  • @mensa2030
    @mensa2030 4 ปีที่แล้ว +3

    진짜... 주짓수 모르고 싸우면.. 그냥 끝나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