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만 있던 대림시기에 전 미사 영성체가 간절했어요 좀 알아보니 첫차가 20분 이르게 출발하는 노선이 있어서 새벽미사를 드리던 날 하필이면 그 날 본당 신부님이 새벽미사를 쪼개서 두개로 만드시면서 참석자 중에서 16명씩 신청을 받으셨어요... 그날 체험했어요 내가 간절하게 원했더니 하느님께서 내게 편의를 마련해 주시는구나! 지난 성탄에는 예수님께서 큰 빛으로 제게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샬롬 탈출기 13장에 나오는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은 처음 태를 열고 나온 맏배(인간과 동물 모두 포함)는 하느님께 바쳐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그때 파라오가 우리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으므로, 주님께서 사람의 맏아들부터 짐승의 맏배까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을 모조리 죽이셨다. 그래서 나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수컷을 모두 주님께 바친다. 그러나 아들들 가운데에서 맏아들은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이것을 네 손에 감은 표징과 네 이마에 붙인 표지로 여겨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탈출기 13장 14-16) 이스라엘 백성들은 첫 아들을 하느님의 차지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동물과 달리 인간을 제물로 바칠수는 없기에 그래서 첫아들을 나으면 대속으로 5세켈(20데나리온)을 성전에 바쳤습니다. 이를 '속량법'이라고합니다. 요약하자면, 인간이든 동물이든 맏배는 주님께 바쳐야 했으며 인간의 경우 대속의 차원에서 다른 것을 바쳤다는 것이죠.
너의믿음이너를구원하였다
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는우리를너무사랑하셔서
인간이되셨습니다,,
완전한사랑이십니다,,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머물기을 기도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좋읍니다 아멘 🙏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 제가 나날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 💕 😄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늬우치며.
순명과믿으로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니말씀을통해
시원한 하느님나라를체험합니디
감사합니다ㆍ
네믿음이 너를살렸다 아멘
찬미예수님 🙏
샬롬~
오늘도감사하는맘으로듣게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샬롬~
울적했는데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빵터졌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샬롬~
신부님, 느려도 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화이팅~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출근합니다.
매일미사나 성경 매일 못 읽는 대신 신부님 강론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당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ㅎㅎㅎ~~ 신부님 강론에 푹 빠져있어서 웃음이 안 나온거예요.♥♥♥♥♥
아멘...
샬롬~
믿음ᆢ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의탁하
고 믿는 마음으로ᆢ
샬롬~
감사합니다 ~아멘 ~^^♡
샬롬~
하느님 안에 머물겠습니다.아멘🙏
샬롬~
감사합니다.아멘
오늘 미사안에서 간절히 주님을 바라보며 청하였던 제모습이.. 오늘 신부님께서 하신말씀을 들으며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정말.간절했는지.겸손했는지.순명하는 태도였는지...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목마름이 해갈되는 듯한 강론입니다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맞아요 😊
타국에서는
환경적으로 성당보다
계신교가 더많은 편임니다
저를 항상유혹하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멘 🌟🕯💞
샬롬~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이것을 네 손에 감은 표징과 네 이마에 붙인 표지로 여겨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아멘💕
겸손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한다.
하느님을 알고난 뒤
겸손과 착함의 척도가 바뀌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온세상의 주예수그리도님
당신께 영원한 찬미를 드립니다~~^^평화를빕니다^^
정말기적이네요 저는 정말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샬롬~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영육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겸손.순명.사랑..그렇게살고싶습니다⭐️
샬롬~
24일부터 중단됐던 미사가 오늘부터 재개되었어요ㅜ
사마리아여인처럼 목말라했었는데 ᆢ
오늘드디어 주님을 만납니다
신부님의 미사와 말씀에 목숨걸고 머무르라하신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순간순간 깨닫게 도와주시는 신부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때로는 예수님을 향한 나의 진정한 믿음이 나를 간절하게 만듭니다. 아멘+
샬롬~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착한 양이 되도록 늘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주님 축복 가득 하소서🙏
주님의 길을 잘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아멘💗
찬미예수님~^^♡
겸손과순명과사랑 안에서 하느님과함께 하느님안에서 머무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들으면서 겸손 순명 사랑 😊
하느님안에 머무릅니다.🙏
신천지에 빠진 영혼들이 다시 하느님께로 돌아오길 기도 드립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는 강론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생명의 말씀을 아주 쉽게 유머로 말씀에 주시는 신부님의 능력 말씀 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신자가 돠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말씀을 듣는마음으로 순명하면서 감사하게 살겠습니다^아멘^♡
기대하지 않던 모습을 보여준다.말씀을 듣고 실천하자.
예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것은 그 분의 축복이지 열등감이 아닙니다. 아멘+
새벽미사만 있던 대림시기에 전 미사 영성체가 간절했어요 좀 알아보니 첫차가 20분 이르게 출발하는 노선이 있어서 새벽미사를 드리던 날 하필이면 그 날 본당 신부님이 새벽미사를 쪼개서 두개로 만드시면서 참석자 중에서 16명씩 신청을 받으셨어요... 그날 체험했어요 내가 간절하게 원했더니 하느님께서 내게 편의를 마련해 주시는구나! 지난 성탄에는 예수님께서 큰 빛으로 제게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나른한_햇살
아름다운 세상속에 함께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마 예수님께서 저를 시험하셨다면 저는 통과하지 못했을꺼예요~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서운해하며 돌아섰을 껍니다~😰
겸손 순명 사랑을 가질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온전히 절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미사 말씀 기도 안에서 겸손하게 순명 할것을
삶의 첫 자리에 두겠습니다.
주님!
당신에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으신 말씀강사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말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들에게 굳은 믿음을 갖게 해 주시려고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서 말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샬롬~
신부님, 강론들이 너무 너무 깊어서 좋아요, 성경을 매일 읽는데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그런데 유트부에서 우연히 듣게 됐는데,
신부님 강론이 퍼즐 맞춰지는 기쁨이네요. 저는 개신교인인데,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샬롬~ 저도 감사하고 기쁘네요. 늘 주님 안에서 생기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라고 말씀해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피와 물로 생기게 된 교회가 성경에 대한 권한이 없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착각입니다. 아멘+
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푸핰아~~모야 목안말라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서여 ㅋㅋㅋ타이밍 못맞춘 가나여자 ㅋㅋㅋㅋ
신부님 탈출기 맏아들의 대속이란 무엇인가요? 물어볼 데가 없어 여기에 여쭙니다..
+.샬롬
탈출기 13장에 나오는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은 처음 태를 열고 나온 맏배(인간과 동물 모두 포함)는 하느님께 바쳐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그때 파라오가 우리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으므로, 주님께서 사람의 맏아들부터 짐승의 맏배까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을 모조리 죽이셨다. 그래서 나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수컷을 모두 주님께 바친다. 그러나 아들들 가운데에서 맏아들은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이것을 네 손에 감은 표징과 네 이마에 붙인 표지로 여겨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탈출기 13장 14-16)
이스라엘 백성들은 첫 아들을 하느님의 차지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동물과 달리 인간을 제물로 바칠수는 없기에 그래서 첫아들을 나으면 대속으로 5세켈(20데나리온)을 성전에 바쳤습니다. 이를 '속량법'이라고합니다.
요약하자면,
인간이든 동물이든 맏배는 주님께 바쳐야 했으며 인간의 경우 대속의 차원에서 다른 것을 바쳤다는 것이죠.
@@FrRaphael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아멘 🙏
샬롬~
감사합니다
신부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겸손과 순명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말씀이 참으로 고우십니다~
@@migyeongsong9573 고운마음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