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만보를 걷고 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효능감이 많아요~ 자존감도 높아졌지만 이동네 저동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하늘,꽃,나무 등 자연의 변화에 민감해지면서 겸손해지기도 하더라구요~저처럼 뛰는게 힘든 분들은 하루에 오천보든 칠천보든 만보든..목표를 세워서 지속적으로 걸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지금 목표를 향해 무조건 달려가는 1인 입니다. 생각보다, 반대하는 사람이 많네요. 제 목표엔 주변 사람 평가는 없었는데 정말 힘이 드네요. 이렇게 싫어 할 줄 몰랐네요. 아니라고, 주제 넘지 말라고, 난 잘 살고 싶은건데, 현실을 모르는 멍청이 라고 하네요. 내가 살고 있는 길이 부정 받는 것 같고 내가 잘 못 된 것 같고 우울해져요. 그런데, 제가 맞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성과는 안나더라도 내가 남들 보다 일찍 일어나서 뭔가를 더 하고, 시도해보고, 움직여보고, 답이 나올꺼라고 봅니다. 다들 나를 말리고 하지말라고 주제를 알라고 하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해보고 나서 실패도 성공도 제거 안겠습니다. 물론 저는, 성공한다고 믿습니다.
초6때 왕따를 당하거나 초딩때의 안좋은 기억이 많아 중학교때 사람을 피하다가 점점 몰래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이 우울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내려가서 죽는게 낮다고 생각을 해봤던 적이 있네요. 고등학교때 이 우울감을 달고 1년 보내다가 이 영상을 보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왜? 그런갈까요? 도데체... 우울과 무기력감이라는 놈은 해결했다~싶으면.. 어느새인가 내게 돌아와.. 또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탈출구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것이 아니었거나, 아직 미숙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에서 다시 찾으려합니다. 무기력해져도, 다시 우울해져 낙오자가 되려고 해도. 이곳을 알지 못 했던 처음과 같은 밑바닥은 아니기에 딛고 일어서려고 노력할게요. 나만의 방법을 찾을 때까지...한결같이 힘이 되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나는 넘어지고 지쳐도 여기는 나의 든든한 맘적 지주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나오신 분들의 말씀에 참 공감하는 게 두가지 인데요, 패배감에 젖어있다면, 아주 작은 성공을 먼저 해보길 권합니다. 너무 쉽지않은 조금은 성취감을 느낄 그런 걸요. 그리고, 죽지않는 위기라면, 그만큼 더 성장이 오더라구요. 정말 힘이들고, 삶이 힘들때 코에손을 대고, 손으로 목을만지면서 아직 살아있구나. 깨달음을 얻으면서, 결국 극복하고 나니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큰 재산이 되더라구요. 지금 저는 참 사는 것이 정말 재밌습니다.
걱정은 몰입으로 몰아낼 수 있다. 몰입은 나를 잊는것, 작은 일이라도 어떤 일을 몰입해서 해서 성장했을때 우리의 자존감이 올라간다. 적정한 난도의 일을 설정하고 성취하는 이 과정이 반복되면 외면하려고 했던 상처받은 나를 이제는 사랑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상처받은 치유자가 된다.
근 2년 동안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고 작년 5월 부터 사용한 나이키 런 클럽이라는 어플로 이번달에 2000키로 찍었습니다. 거의 매일 10키로씩 꾸준히 달립니다. 물론 처음엔 저도 잘 못 달렸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꾸준히 달리면 분명히 거리는 늘어나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속도도 빨라집니다.(처음엔 속도에 집착하시면 안돼요^^;) 처음엔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발바닥도 아프고 정강이도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10키로씩 달리는게 정말 쉬워졌습니다. 달리기의 장점은 잡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는거, 컨디션이 좋아졌다는거, 밥맛이 좋아졌다는거, 체력이 높아져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에너지와 의욕이 많아졌다는 것 등등 좋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달릴 수 있는 만큼만 달려보세요. 좋아질겁니다.^^
이 위로 영상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힘이 되어줄 특별한 콘텐츠입니다. 따뜻한 말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격려의 메시지들이 가득합니다. 감정적인 위로와 따뜻한 포옹처럼 다가와줄 이 영상을 통해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당신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져있다면 썬크림바르고 낮에 산책하기 ,방청소하기 , 이불세탁 빨래방 가서하고 가져와보기. 배개 털기... 주변에서할수있고 간단한걸로 시작하세요. 더 심한분들은 세수하기. 머리감기. 된다면 목욕하기 물많이 마시기도 해보시구요.
햇볕을 보는것과 맞는건 세르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을 만듭니다. 걷는건 활력을 . 위생은 밖에나갈 계기를 줍니다
하다못해 물을 많이 마시는건 당신이 화장실가며 조금이라도 다른시각적자극을 얻게됩니다.
인생이 노잼이고불안한 것이라고 여기는분은, 그러면서 성인이신분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틀만 멀리해보세요.
자극에 취하지마세요. 당신을 불행하게할겁니다.
정신은 몸을 지배하지만, 반대로 몸이 정신을 치유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갑니다🙇🏻♂️
저는 매일 만보를 걷고 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효능감이 많아요~ 자존감도 높아졌지만 이동네 저동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하늘,꽃,나무 등 자연의 변화에 민감해지면서 겸손해지기도 하더라구요~저처럼 뛰는게 힘든 분들은 하루에 오천보든 칠천보든 만보든..목표를 세워서 지속적으로 걸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지금 목표를 향해 무조건 달려가는 1인 입니다.
생각보다, 반대하는 사람이 많네요.
제 목표엔 주변 사람 평가는 없었는데
정말 힘이 드네요.
이렇게 싫어 할 줄 몰랐네요.
아니라고, 주제 넘지 말라고,
난 잘 살고 싶은건데, 현실을 모르는 멍청이 라고 하네요. 내가 살고 있는 길이 부정 받는 것 같고 내가 잘 못 된 것 같고 우울해져요.
그런데, 제가 맞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성과는 안나더라도 내가 남들 보다 일찍 일어나서 뭔가를 더 하고, 시도해보고, 움직여보고, 답이 나올꺼라고 봅니다.
다들 나를 말리고 하지말라고 주제를 알라고 하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해보고 나서 실패도 성공도 제거 안겠습니다. 물론 저는, 성공한다고 믿습니다.
초6때 왕따를 당하거나 초딩때의 안좋은 기억이 많아 중학교때 사람을 피하다가 점점 몰래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이 우울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내려가서 죽는게 낮다고 생각을 해봤던 적이 있네요. 고등학교때 이 우울감을 달고 1년 보내다가 이 영상을 보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왜? 그런갈까요? 도데체... 우울과 무기력감이라는 놈은 해결했다~싶으면.. 어느새인가 내게 돌아와.. 또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탈출구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것이 아니었거나, 아직 미숙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에서 다시 찾으려합니다. 무기력해져도, 다시 우울해져 낙오자가 되려고 해도. 이곳을 알지 못 했던 처음과 같은 밑바닥은 아니기에 딛고 일어서려고 노력할게요. 나만의 방법을 찾을 때까지...한결같이 힘이 되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나는 넘어지고 지쳐도 여기는 나의 든든한 맘적 지주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상처 받은 치유자" 라는 말이 정말 멋지고 뭔가 치유가 되는 말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나오신 분들의 말씀에 참 공감하는 게 두가지 인데요,
패배감에 젖어있다면, 아주 작은 성공을 먼저 해보길 권합니다. 너무 쉽지않은 조금은 성취감을 느낄 그런 걸요.
그리고,
죽지않는 위기라면, 그만큼 더 성장이 오더라구요.
정말 힘이들고, 삶이 힘들때 코에손을 대고, 손으로 목을만지면서 아직 살아있구나.
깨달음을 얻으면서, 결국 극복하고 나니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큰 재산이 되더라구요.
지금 저는 참 사는 것이 정말 재밌습니다.
몰입~ 건설적인 일을 집중해서 나를 잊는것~ 성장하는 내자신을 위해
무아지경에 빠지고 싶네요~
행동으로 ~옮겨야~
아~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치유자만이 상대의 아픔에 공감해가며 도와줄수가 있군요. 우울증이 있을때마다 무언가 건설적인 일을 하는 몰입을 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지며 다시 회복하는거 같아요^ 우울하고 힘들다며 집에서 뒹굴기 보다는 밖으로 나가기!
하는일 안되고 걱정과 불안에 떨고
자신감 부족인 저한테 필요한 영상
인거 같아요
걱정은 몰입으로 몰아낼 수 있다.
몰입은 나를 잊는것,
작은 일이라도 어떤 일을 몰입해서 해서 성장했을때 우리의 자존감이 올라간다.
적정한 난도의 일을 설정하고 성취하는 이 과정이 반복되면 외면하려고 했던 상처받은 나를 이제는 사랑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상처받은 치유자가 된다.
😊 너~~~무 멋진!
동 기 부 여 영상!
다시 한번 무언가에
몰입! 할 수 있도록 사색
하며, 행동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처 입은 치유자 부분 편집 지렸다...
구독하고 매일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작가님, 웅이사님, 영찬님^-^
일하면서 몰입했던게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정말 난이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개에 따른 음악의 흐름이 좋아서 몰입감이 생기고 오늘 영상은 오미자맛이 느껴집니다.
어디에 몰입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게임에 몰입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게임을 끊게 되었어요. ㅎㅎ
가끔 생각나기는 하지만 다른 것에 몰입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인생의 상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퓨~~~~~전ㅎㅎ 굿나잇 😘
역시나 뭐든 행동해야 하는군요~~!! 그리고 단발성이 아니라 뭐든 꾸준히 하다보면 자기자신이 대견 하고 기특해져 보이는거군요~~!! 저도 이제 막 행동 하기 시작 했는데 포기 하지 않고 졸꾸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미친듯이 내 몸을 혹사 시키며
지쳐 쓰러져 잠들때까지
청소하고 정리하고..
몰입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칙센트미하이가 생각났는데 역시!
몰입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오 찾아보게됐어요!
크.... 마침 지금 자기관리론을 읽고 있었습니다 다시금 각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을 움직이라는 것에 공감해요.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감이 있을 때 밖으로 나가야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잘보고갑니다. 더많은 영상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 2년 동안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고 작년 5월 부터 사용한 나이키 런 클럽이라는 어플로 이번달에 2000키로 찍었습니다. 거의 매일 10키로씩 꾸준히 달립니다. 물론 처음엔 저도 잘 못 달렸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꾸준히 달리면 분명히 거리는 늘어나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속도도 빨라집니다.(처음엔 속도에 집착하시면 안돼요^^;) 처음엔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발바닥도 아프고 정강이도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10키로씩 달리는게 정말 쉬워졌습니다. 달리기의 장점은 잡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는거, 컨디션이 좋아졌다는거, 밥맛이 좋아졌다는거, 체력이 높아져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에너지와 의욕이 많아졌다는 것 등등 좋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달릴 수 있는 만큼만 달려보세요. 좋아질겁니다.^^
Az 백신맞고 몸을 떨며 영상을 봅니다.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잘볼께요~^-^♥
동기부여 펀집영상! 체인지그라운드 만큼 쏟아낼수있는 채널잍들은 드물죠! 솔직히 저는 예전부터 여러 켄텐츠를 함축해서 만들엇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있자니
어느 책의 제목이 떠오르는군요~
"너머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이 위로 영상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힘이 되어줄 특별한 콘텐츠입니다. 따뜻한 말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격려의 메시지들이 가득합니다. 감정적인 위로와 따뜻한 포옹처럼 다가와줄 이 영상을 통해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당신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
저도 해 볼께요..
나무의 그림자는 그늘이기도 하지요.
BGM뭔가요~
왜 subscribed 가 안눌러지나요 내컴푸터가 문제가 있나요
게임도 몰입인가여?
너무 좌절하지마 모든 사람들은 인생을 성공하지 못해 결국 이뤄내고 죽거든
그래서 내가 헤어질 때마다 학원을 자꾸 다니는 것이군
사랑못받고자라서 생기는병
와~ 편집 찢었네요! 영찬님 화이팅~ 체인지러너스화이팅!!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