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에 대한 인류학적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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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0

  • @歷史力士
    @歷史力士 2 ปีที่แล้ว +9

    심당 이고선의 전집 『심당전서』(1954년)에는 참고했던 문헌 422권에 대한 기록이 있다.
    여기에 『환단고기』와 『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유사』,『태백진훈』 등이 보인다.
    이고선은 사서를 구하기 위해 평양을 여러번 다녔다고 한다.
    『환단고기』 초간본 30권 중에 한 권을 그가 입수했거나 초간본을 보고 인용했다는 근거가 된다.

    • @supernaturalbecoming9065
      @supernaturalbecoming9065 2 ปีที่แล้ว +6

      심당 이고선의 선생의 '심당전서'에 7세 환인 얘기 나오면
      위서론자들은 이고선 선생도 환빠라고 할까요?
      1965년에 선생이 단서대강에서 '환단고기' 언급했는데
      1970년대 이후의 이유립 선생의 창작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의 의도는?

    • @폴리매스-b7m
      @폴리매스-b7m 2 ปีที่แล้ว +5

      @@supernaturalbecoming9065 당연히 위서 타령해서 위서로 몰아야 그들의 학문적 근거가 존립 가능. 안 그럼 밥숟갈 놔야죠.

    • @혜명선사
      @혜명선사 2 ปีที่แล้ว +3

      좋은 내용 감사

    • @혜명선사
      @혜명선사 2 ปีที่แล้ว +3

      @@supernaturalbecoming9065 뻔하죠. 자기들 주장하고 위배되는 내용이니까 반드시 사장시켜야 할 겁니다.

    • @gn.l3762
      @gn.l3762 ปีที่แล้ว

      ​심당 이고선이 인용한 환단고기는 1924년입니다.

  • @열혈남아아남혈열
    @열혈남아아남혈열 2 ปีที่แล้ว +9

    아래에 '환단고기'를 이유립 선생의 창작품으로 보는 이의 견해에 대한 반박입니다.
    끝까지 1970년대 이후의 창작으로 보는데 심당 이고선 선생의 "환단세감"(1924년 저술)에 7세 환인의 이름이 등장하고 특히 1대 환인을 거발한 환인으로 보았다고 기록한 것은 환단고기 전체를 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의 '홍익대전' 서문에 1924년 10월 자신의 부친이 천부경을 풀어보라 명하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자신이 참고했던 문헌에 '환단고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유사' 등이 있었다고 남겼습니다. 이를 보면 선생은 환단고기 초간본을 분명 참고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냥조용했다
      @그냥조용했다 2 ปีที่แล้ว +6

      이유립 선생의 창작품으로 보는 이들은 그 이전의 사서들에 등장하는 환단고기에 합본된 사서들의 기록들은 그냥 무시합니다.
      어쨌거나 1970년대의 창작품으로 몰아야 그들, 위서론자들과 강단 식민사학계의 똘마니들은 살 수 있거든요.
      우리 국민들은 뭘로 보고 그러는지 그동안 잘 속여왔지만 더는 아니죠.

    • @supernaturalbecoming9065
      @supernaturalbecoming9065 2 ปีที่แล้ว +8

      제가 보기엔 환단고기 위서론 주장하는 놈들은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무조건 위서로 몰아야만 하는 배경이 분명 있습니다.

    • @폴리매스-b7m
      @폴리매스-b7m 2 ปีที่แล้ว +6

      @@supernaturalbecoming9065 역사학과에 있는 자기 스승의 영역을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방학 하면 위서 타령 댓글 달러 많이들 오더군요.

    • @혜명선사
      @혜명선사 2 ปีที่แล้ว +5

      @@supernaturalbecoming9065 역사라는 학문에 밥그릇 담그고 사는 놈들이겠지요.

  • @하로2리터
    @하로2리터 3 ปีที่แล้ว +4

    너무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 @신윤재-x8p
    @신윤재-x8p ปีที่แล้ว +2

    있는역사도 부정한다니 뇌속이궁금해?

  • @njn_yang128
    @njn_yang128 2 ปีที่แล้ว +11

    일본이 불태운 수많은 역사서 뿐 아니라 현재 보관하고 있는 , 또 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겁니다. 중국도 그 못지 않게 역사를 긁어 놓았죠... 영상 내용처럼 환국,배달,고조선 모두 긴 역사를 가진 강한 나라였음 좋겠다 하는 맘입니다.

    • @유투브채널각기
      @유투브채널각기 ปีที่แล้ว

      우리나라 역사 시초 전파한 양반이 죽기전에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라고 말했음

  • @안박사-p9r
    @안박사-p9r ปีที่แล้ว

    잘들었습니다

  • @손고쿠-i1i
    @손고쿠-i1i 2 ปีที่แล้ว +1

    신세계질서가 환국재현과 관계있을까요

  • @예언자-c9z
    @예언자-c9z ปีที่แล้ว +2

    倭書紀가 동화책이라면 환단고기는 성서다.

  • @베드로-b2z
    @베드로-b2z 3 ปีที่แล้ว +8

    고고학 하는제 아들에게 고대 인류부터 현생 인류까지 이프리카 기원설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비행기, 차, 배로도 잘못가는데 고대에 걸어서 홍해를 건너 세계 각지로 퍼졌다? 유전자가 맞다?
    주류 학설이지만 비주류 학자의견도 있다 했는데 미국 고고학자도 70~80 만년 전에 중앙아시아에 여러 종족이 살았었다 하는 연구서도 있답니다. 저는 여기에 한표!

    • @trr3062
      @trr3062 3 ปีที่แล้ว +5

      요즈음엔 아프리카 기원설보다 다지역 기원설이 더 힘을 받는다고 합니다

  • @dfgjk-q4s
    @dfgjk-q4s 3 ปีที่แล้ว +3

    환단고기는 사실이다.
    이회영 선생님께서 세우신
    신흥무관학교 교가에서
    '배달나라'라는 가사가 나온다.
    우리나라는 오천년의 역사가 아닌
    만년의 역사인 것이다.
    일본 왕실 지하 도서관에
    환단고기 원본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 @MC_moohyeon_official
      @MC_moohyeon_official 3 ปีที่แล้ว +1

      국뽕은 몸에 해로워요

    • @파리바게트-n4y
      @파리바게트-n4y 2 ปีที่แล้ว +1

      저는 5만년인줄 알고잇엇는데

    • @전두훈-d1y
      @전두훈-d1y 2 ปีที่แล้ว

      @@MC_moohyeon_official ㅉㅉㅉㅉ

    • @MC_moohyeon_official
      @MC_moohyeon_official 2 ปีที่แล้ว +1

      @@전두훈-d1y ㅉㅉ 닌 저걸 믿냐

    • @전두훈-d1y
      @전두훈-d1y 2 ปีที่แล้ว

      @@MC_moohyeon_official 조선실록에 한글 세종이 고전 본따서 만들었다고 기록돼있는데도 세종이 무에서 유로 창조해냈다고 쳐믿는 이유가
      한국인은 역사자료 그딴거 없어. 세뇌되면 그딴거 알바없는거다. 너처럼. 너같은 인간들이 많으니까 세계 어디에도 없는 북한이 다스려지는 인간들이 너같은 종족들이라 유지가 가능한거다. ㅉㅉ

  • @sssill
    @sssill ปีที่แล้ว +1

    환국은 고리국 이라는 겁니다.
    고리는 반지 링을 의미합니다.
    지구를 북극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고리를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그게 고리국의 고대형태가 됩니다
    북극과 유럽북부와러시아 몽고한국 알래스카
    그린란드 북극을 연결하는 고리국

  • @ysj2755
    @ysj2755 3 ปีที่แล้ว +1

    사료든 문헌이든 바이칼호 남쪽 천산 동방 12환이 존재했었다면 분명 유적이 존재할 터 유적, 유물등이 발견 되었나요 ?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3 ปีที่แล้ว +3

      다음 영상에서 나옵니다. ^^

  • @안녕하세요-t1k
    @안녕하세요-t1k 2 ปีที่แล้ว

    한국은 환국이란 통합부족국가에서 빠져나온 하나의 부족일 뿐이겠죠. 그 부족들이 중국 몽골 한국 수메르등 여러국가를 세운거겠죠. 한마디로 환국은 전세계인의 초대국가였을뿐입니다.

    • @안녕하세요-t1k
      @안녕하세요-t1k 2 ปีที่แล้ว

      또한 인간은 네안탈의 유전자가 있으므로 네안탈과 사피엔스는 서로 어울러져살았을것으로 추정되어, 환경적 요인이나 질병등으로 멸족되었을거라 생각해요.

  • @퍼퓨머리코칭
    @퍼퓨머리코칭 2 ปีที่แล้ว +1

    첫째, 이 책이 편찬된 후 세상에 공개되기까지 약 70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은 일반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례적인 일이다. 뿐만 아니라 계연수나 이유립이 이 책의 공개를 늦추었던 동기가 충분히 납득되지 않기 때문에 그 편찬시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둘째, 이 책은 내용상 관직명·인명·지명·용어 등에 있어 시간적 비약이 지나치게 심하다. 가령, 고구려의 교육기관인 ‘경당(扃堂)’이나 그 관직인 ‘욕살(褥薩)’ 등이 단군조선 때에도 그대로 등장하고 있거니와 ‘문화’·‘원시국가’ 등을 비롯한 근대적 용어도 사용되고 있다.
    셋째, 이 책은 일제시기에 소개된 신채호(申采浩)의 상고사 인식체계와 그 용어뿐 아니라 광복 이후에 작성된 위서로 밝혀진 『단기고사(檀奇古史)』의 영향까지 받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 책을 위서로 간주하는 논자들은 『환단고기』의 초고는 빨라야 1949년 이후에 성립되었을 것이며, 그 뒤 그 소장자인 이유립이 이를 수정, 보충하여 1979년 암암리에 유포된다...

    • @unlockyourexceptionallife7563
      @unlockyourexceptionallife7563 2 ปีที่แล้ว +6

      1900년대 초 등사본이 나온 뒤에 겜 끝났음. 환단고기는 이전에도 있었던 것인데 1970년대에 나왔다고 위서 운운했던 이들은 이미 꼬리를 내린 상태임. 신채호 선생의 저서보다 환단고기의 내용이 더 세세하기 때문에 전후가 뒤바뀜. 근대적 용어에 대한 문헌 용례 또한 이미 위서론자들 발언은 색이 바래진 상황. 위서로 몰기 위해 제대로 확인도 안해 본 교수 망신당함.

  • @베드로-b2z
    @베드로-b2z 3 ปีที่แล้ว

    유적, 유물 궁금하네요.

  • @Nauta_
    @Nauta_ 3 ปีที่แล้ว +2

    환국이 실존한건 맞지만 유럽 쪽은 정벌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원전 8000천 년 경에 존재 했던 핀란드 제국의 유물이 유럽 부분에서 다소 출토 된것으로 보아 아마 소수 유럽 민족만 환국에 살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3 ปีที่แล้ว +2

      환핀대전인가요? ㅎㅎ 그런 내용은 환단고기에 없습니다

  • @손고쿠-i1i
    @손고쿠-i1i 2 ปีที่แล้ว

    질문에 대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세력이 고대 환국을다시 만드려는 작업을 하고있는게 맞나요?

    • @gn.l3762
      @gn.l3762 ปีที่แล้ว

      신겨의 무리 외계인 일수도 있지요.

  • @스타시퀀스
    @스타시퀀스 2 ปีที่แล้ว

    위서일수가 없죠 , 책을 쓸적에는 한계가있어서 인터넷도 없고 자료를 모으기힘들었으니 교차검증이 쉽지않아 조금의 오류나 정확성이 떨어지는 1ㅜ분은 있겠으나 큰 역사의 맥락은 맞다고 봅니다. 지금 시퍼렇게 눈을 뜨고 보고듣는 바이든 날이면 사태를 보십시요 언론은 기록조차 못하지않습니까 , 해거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그어떤나라의 역사 자료가 진서라할수있겠습니까 어짜피 개인의 기록인데

  • @유투브채널각기
    @유투브채널각기 ปีที่แล้ว

    타임머신 밖에 증명 할 방법이 없다.

  • @투훅-c9h
    @투훅-c9h ปีที่แล้ว

    환국은 지금미국처럼 다인종국가였고
    배달국 고조선 부터 한국조상인 동이족인듯

  • @user-vk4uqoekfrktn2ja
    @user-vk4uqoekfrktn2ja 3 ปีที่แล้ว

    환국은 중국의 역사인가요? 하 나라가 생각나네요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3 ปีที่แล้ว +2

      중국은 반고를 시조로 하고 있습니다. '반고개천'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환웅의 '신시개천'이라고하듯이요.
      홍산문화를 주목하는 이유는 그 시기어 해당하는 역사문헌이 유일하게 우리 사료에 있고 문헌의 기록과 고고학자료( 우하량 유적에서 나온 여신상, 곰뼈, 새토템 등의 흔적)가 일치하고 있어서 홍산문화를 우리 민족의 원류로 보고있습니다. 물론 지금 한국에 살고있는 사람들만의 원류는 아니겠지만요.

    • @user-vk4uqoekfrktn2ja
      @user-vk4uqoekfrktn2ja 3 ปีที่แล้ว

      교과서에서는 왜볼수없나요

    • @daehanhistory
      @daehanhistory  3 ปีที่แล้ว +3

      교과서는 논쟁이 있으면 싣지 않고 특히 선사시대와 고대사는 문헌자료와 고고학자료의 부족으로 극히 제한된 내용만을 소략해서 싣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독도가 우리영토라는것도 지금 교과서에는 안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하물며 지금 연구중이거나 연구해야하는 홍산문화를 한국고대사로 실을수는 없겠죠. 쉽게말해서 학교다닐때 고조선사를 얼마나 배우셨나요. 단군이 한명이라고 알고있거나 고조선이 망하고 위만조선이 세워졌다고 배우셨겠죠, 그리고 한사군.. 그런데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연나라 사람 위만을 어떻게 정통으로 볼것이며 한사군이라는 식민지시대를 어떻게 왕조사로 넣을수있는지 생각해보셨는지요.
      일제강점기에도 우리는 임시정부를 세워서 헌법의 전문에 넣고 대한민국의 국통으로 삼고있습니다, 이런 문제등등해서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니 교과서는 자료가 부족하거나 논쟁꺼리가 있는 고대사는 소략하는것이고 그렇게 안하면 교과서로 채택이 안되니 망하는겁니다.

    • @gn.l3762
      @gn.l3762 3 ปีที่แล้ว

      @@daehanhistory 반고를 지나의 시조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들 무리는 초기에 돈황쪽으로 내려가 한때는 감숙성일대에서 활동하다.10간12지신장을 주축으로 하는 무리들이 지금의 이라크지역으로 이주해 수메르 문명을 형성 했고 반고의 무리는 그뒤 에급으로 이주해 이집트문명을 형성한것입니다. 반고는 파라오를 말한다고 볼수있습니다. 태호복희가 하남성 회양의 진으로 진출하자 이들 잔여세력은 인더스강과 유럽쪽으로 옮겨갔다고 봐야할것입니다. 지나의 시조 헌원은 공손의 후손으로 공손은 동이족 신농의 친부 소전이 데려다 키운 別孤로 헌구 지금의 섬서성으로 유배갔다가 그곳 토착세력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그 5백여년뒤 그후손 헌원이 지나의 시조가 된것입니다.

  • @aengee21
    @aengee21 ปีที่แล้ว

    사이비 종교 보는 것 같네 ㅋㅋ

  • @권병연-z3o
    @권병연-z3o 2 ปีที่แล้ว

    환단고기가.뮌가요.

    • @Sopchi1
      @Sopchi1 ปีที่แล้ว +2

      극 국뽕들의 망상소설입니다

    • @임경민-h5p
      @임경민-h5p ปีที่แล้ว

      ​@@Sopchi1소설쓰지말고 사실을 예기해주세요

    • @gn.l3762
      @gn.l3762 ปีที่แล้ว

      환(선)한 나라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