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동양인들이 꽤 있어서 괜찮았지만 40분 정도 떨어진 고등학교 다니는 친구가 말하길 학교에서 지나가면 "너 한국인이지?" 라면서 시비를 걸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면 "너도 총으로 우리 쏘려고?" 라는 등 일반화 하여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건게 기억나네요...
전 12학년때였는데, 잘지내고 시비 걸리진 않았는데 서로 이야기 많이 했고, 저는 갠적으로 할얘기들이 많았었죠. 모두가 조승희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지만 미국의 아이들 사이에서의 뿌리깊은 인종차별은 유무형으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외국에서 와서 위축된 친구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다수의 이민자 유학생들은 잘 이겨내되, 많이 봤어요 힘든일들 모두 겪는거. 하지만 세상은 쉬운곳이 아니라 더 심해지는 거 같기도.
유학이나 이민 당시 가정상황이 제일 컸다고 봐요 조승희네도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서 마지막 보루로 이민을 택했는데 정착한다고 영어도 안가르치고 간거라 막 사춘기 시작인 중학교때도 영어를 못하니까 동양인 친구도 많이 못사귀고 집에가면 부모님은 바빴다던데 어째보면 또 안쓰럽죠......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호주 유학 보낸 아들이 알고보니 1년가까이 한국에서 노숙 생활중이였다는 사연을 예능에서 본 기억이있는데 부모님은 아이를 계속 호주로 다시 보내려하고 아이는 안가려고해서 알아보니 남자아이인데 키가 크고 마른체형이였는데 학교안에서 친해진 백인 친구가 집으로 초대를해서 갔더니 방안에서 그 아이를 성폭행을 하려고 했다더라구요 물론 둘다 게이는 아녔구요 그 아이도 그렇게 보일만한 옷은 피해 입고 다녔는데 가해자가 학교내에서도 골칫거리 일 정도로 자잘한 사고를 많이치고다니는 애였던거죠 어쨌든 방송에 나왔던 그 아이는 학교 선생님들한테 말해서 소문이 나면 자기한테 더 부정적일거같아서 참고다녔는데 그러니까 더 학교에 적응이 안돼서 부모님 몰래 한국으로 왔는데 집으로가면 호주로 다시 보낼까봐 노숙생활했대요
저 때 미국에서 대학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인이라고 했었다가 한국인이라는거 밝혀져서 많이 당황스러웠었습니다. 교수가 수업시간에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가슴에 표창이라도 들고다녀야하나라고 농담한게 기억에 남습니다만 정작 친구들은 별 반응없었습니다. 조승희라는 미친넘이 한 짓이지 니가 한짓도 아닌데 왜 신경을 쓰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 FBI가 조승희 누나(공부 잘 해서 부모 기대가 컸다던)와 의사소통 하면서 부모와 안전한 곳으로 격리 보호 중이라고 발표해서 인상적이었어요. 보복범죄 예방 하기 위해서겠죠? 근데 조승희 닮았다며 총 맞아 죽은 한인 아이 있었어요. 열심히 사업도 잘 하다가 닥친 불행인데, 조승희 사건이 워낙 크서 교포 사회에서도 쉬쉬하니까 어필도 못하던 상태. 젊은 엄마는 억울해하며 매우 슬퍼하고, 아빠는 '그만해~ 그런다고 애가 살아오냐?' 며 화내고.....안타까웠어요.
여기도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건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자가 그것을 숨기려 했을 때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것은 대중이나 사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혹은 자기들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있으면 의혹이 생기고 그 의혹은 그들이 숨긴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눈덩이처럼 커지고 부풀려져 음모론을 만들게 된다. 이러한 예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경찰, 검찰, 법원이일반 대중이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나 결론을 내놓는다면 그에 대한 의심이 의혹으로 바뀌고 그것이 어떤 현상을 만들어 낼지 너무나도 분명하다. 거기까지 가게 되면 그러한 음모론 등을 단지 가짜뉴스로만 치부하기 어려워진다. 그들이 자기들이 숨긴 진실들을 먼저 밝히지 않는한 음모론에 대한 탄압과 박해는 더 많은 음모론을 만들거나 처음의 그것을 부풀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모르면 모른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솔직하게 보이고 밑바닥까지 투명하게 드러내 보인다면 더 이상은 경찰은 견찰이 아니고 검찰과 법원은 적폐가 아니게 될 것이다.
리얼리티 살리기 위해 출연진 전체한테 완성 대본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달리구요 좀 알고 말하세요 님이 느끼기엔 어색하다고 느껴지는건 님 생각이구여 ~ 모든 예능이건 사회프로그램 이건 대충 언제 이런일이 일어났었다 하는등의 시놉시스적 대본은 받습니다 아예 자체를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면 촬영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죠
조승희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과묵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삼촌은 그가 '열린 사회'인 미국에 가서 자신감을 되찾기를 기대했다.# 9살 나이의 그는 낯선 미국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워 힘든 시기를 보냈다.[6] 당시 영어를 못하던 그는 매우 조용했고 그런 그를 학교에선 문제아로 여겨 특수교육을 받게 했다. 그는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다시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학교의 상담 프로그램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서럽던 시기를 잘 극복했다.# 5학년이 된 조승희는 수학과 영어에 특히 뛰어난 학생이었다. 교사는 그를 다른 학생들의 모범으로 삼기도 했다. 급우인 김경원에 의하면, 교내에는 3명의 한국인 학생들이 있었으며, 아무도 조승희를 미워하지 않았다. 김경원은 당시 조승희에 대하여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래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어릴 적부터 정신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말들도 있어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당장 아래 김윤수 씨 인터뷰나 Regan Wilder의 인터뷰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중학교에서 조승희는 심각한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7] 그가 낯을 많이 가리고 말이 없다는 이유였다. 결국 조승희의 성격에서 시작된 학교폭력은 인종차별로까지 변질되어 조승희를 극심하게 괴롭혔다.[8]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선택적 무언증,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신세가 되었다
커버치는 사람 없어. 조장군 이라고 부르는건 일베 애들 특유의 패드립이야. 금기. 죄 지은 사람을 찬양하며 금기를 넘는 행위를 하는거지. 니가 말하는거 걔네가 더 잘 알아. 근데 걔네한테는 그런 팩트가 의미가 없는거야. 어차피 하고자 하는건 패드립이니까. 제발, 니가 아는걸 남들이 모를꺼라 생각하지 마. 유튜브와 인터넷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전문분야, 전공분야 제외하고는 남들도 다 알어.
버지니아 공대 다니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매년 4월 16일만 되면 몇만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32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저는 대학뿐만 아니라 조승희가 나온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 그리고 먼저 미국에 13년째 살고있는 한국인으로서 조승희는 인종차별이란 큰 사회적 문제를 없애는데 도움이 일도되지않았습니다. 저도 인종차별 당해봤고 당연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간다는건 인종차별의 문제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악한행동입니다. 그런 행동을 보고 특히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조승희를 ‘장군’ 또는 ‘영웅’ 이라고 말을합니다. 제발 그런 생각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조승희는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그가 한 행동들은 정당화 시킬수없습니다.
한국사람들 아니고 한국에 사는 찐따들 한국에 사는 조승희 같은것들이 쟈를 좋아하는거예요 지들은 이해가 가더든 저런행동이 지들이 영웅이 되고싶은데 현실에서는 진따야 여자애들에게 채이고 그래서 여자들(약자들)에 대한 불만이 꽈악 차있는애들 이런애들은 아무도 구해줄 수 없어요 그냥 잘 피해다녀야죠
만약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나 학생이 한국의 인종차별을 언급하며 테러를 일으켜도 마찬가지겠죠. 경종을 울린다? 제도적으로 차별을 방지하는 법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보통의 한인들은 그 국가의 외국인을 향한 차별발언을 더 심하게 할거예요. 지금 조선족이나 중국 일본에 대한 반감이나 동남아 노동자들 외국인 신부들 또 기타 난민들에 대한 반감도 엄청난데 스스로들 정당하게 생각하는데..
댓글들이 너무 유치하고 정신머리없는 글들 많아 참 부끄러울 지경이군요. 저때 미국이나 캐나다인들은 아무도 조승희사건을 한국인 조승희가 저지른 사건이라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한국인들이 스스로 미안해했죠. 한국식 마인드였죠. 그들이 사건을 보고 다루는 태도에서 오히려 저는 한국인으로서 배울점이라고 감탄했어요.
학업이든 직장 일이든 능력은 차등해도 되나.. 그 속에서의 인간관계는 차등이 아닌 동등해야한다!! 인종차별, 지역차별, 환경차별, 성격차별등등 왕따 그리고 괴롭힘당하는 순진한사람이 악마로 변하고 괴롭힌그들은 당하는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그러기에 인간과 실력관계 차별하되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차별하지말자!!
당신말대로 라면 세상은 무너짐. 그게 차별금지법 임 쉽게 너는 멍청하니 예로 들어줄게 서울대 3명이 면접을 봐 회사는 한사람만 뽑아 그래서 두명은 탈락 그럼그 두명이 회사로 상대해서 차별당했다 고소가능 이게 차별금지법임.그럼 모든 조직이 인력 어떻게 뽑을까? 추천제 인맥제 로만 뽑겠지 ? 그럼 나라가 더 청렴해지나? 이상과 현실을 구분해라
제너럴조, 그런건 모르겠고. 한국인으로서 동양을 제외한 국가에서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은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해 입닫고 있어야한다.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기분. 대놓고 당해본적은 없지만 은근히, 돌려서,그 명백한 분위기/공기 그리고 그 찝찝한 느낌/기분. 저 사람의 행동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아주 어느정도는 이해한다, 특히 성장기에 물리적, 정신적으로 차별을 당하며 자라왔다면정상적인 생각, 행동을 하는 성인이 되는게 이상한거지… 물론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19:57 굳이 우리가 인종차별 이라고 볼수없다? 본인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매일 인종차별 에 살면서 아시안이라고 무시당하면서 살았냐? 학교가서 아시안 이라고 왕따당하고, 식당이나 마트에 가면 백인 손님들이랑 다르게 취급받고, 그리고 일할때 는 손님들이 무시하고 비꼬는데. 난 미국에서 평생 자라고 미국 시민권자인데 나를 미국에서 항상 외국인 취급받고 살면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혼란속에 살고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아느려고 하고 친구들은 나의게 등돌렸다
난 저당시 Maryland 주의 Frederick에 위치한 Tuscarora elemenary school 2nd grade였다. 조승희 사건이 터지기 전 Maxwell Dylon이라는 평소에 띠껍떤 친구가 나한테 물었다. "RMM are you from North Korea??" 왜냐면 당시에 또 김정일이 평소와 같이 미사일 하나 쏘아올린게 CNN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난 태연하게 No No I'm South Korean이라고 했다. 그리고 얼마뒤 조승희 사건이 터졌고 범인은 South Korean이랜다. Maxwell은 다시 내게 물었다. "RMM are you associated with Cho?" 나는 다시 태연하게 "He is North Korean"을 시전했으나 Maxwell은 생각 이상으로 치밀했다. "Nah~ I heard that he is South Korean~" 굳이 사우스에 엄청난 악센트를 주면서 ㅈㄹ하길래 순간 화가나서 한국말로 "이 ㅅㄲ가 돌았나"라고 소리치고 당시 미국 초등학교 다녀봤으면 알법한 Whisper phone으로 그 친구의 대가리를 3차례 가격했다. 우리 부모님 모셔오고 저쪽 부모님 오고 난리쳤고, 난 16년이 지난 아직까지 한국인으로서 그 어린애를 상대로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대응이 무엇이었을지는 잘 모르겠다.
조승희 형편이 좋지 않고, 인종차별에서 오는열등감으로 교회에서도 요주의 인물이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세탁소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힘들게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하나있는 누나는 잘커서 주류회사에취직하면 잘지냈다고 하는데 , 암튼 저사건때문에 마켙에서도 사람들의 눈치를 엄청보고다녔던 기억이난다.자사건전인지 후인지 또 스나이퍼사건이 터져서 몇년동안 노던 버지니아에서 총기사건때문에 불안하고, 시끄러웠다.
여기 댓글들 반응 실화인가 어떻게 보면 서양인(ex.백인,흑인 등)이 우리나라 대학 와서 사건 저지른 사건인데 제너럴 조라고 하는 것은 역지사지해도 이해하게 쉽지 않은 일인데 .. 여러분 어떻게 보면 되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진지충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 의견이 비난 받더라도 아닌 것은 꼭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도 대학원 다닐때 내 뒤통수친 유태인 여자애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과애들 모두 걔를 싫어했는데 다같이 사이프러스 한달 컨퍼런스 갔을때 따돌리니 막 울면서 약한척 하더라구요. 재수없게 나랑 호텔방 같이 썼으나 나는 그년에게 말 걸어줬음. 20년이 훨씬 더 넘었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훨씬 돈이 많다는것.
흑인들은 조그마한 차별에도 폭동과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또 그것이 정당화되기 십상인데, 아시안들에 대한 차별은 당연시되는 경향이 있음. 솔직히 조승희 사건 전까지 아시안 차별이 국내외적 이슈가 된 적이 있기나 한가? 개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비난과는 별개로 그것을 만들어낸 사회적 맥락도 중요히 다루고 고쳐나가야지. 흑인인권 운동처럼. 아시안 혐오는 현재진행형임에도 조승희에 대한 미화를 왜 단순한 범죄밈으로 치부하려하는지 모르겠음.
버지니아공대는 공대로는 미국에서 10위안에드는 수준높은 대학입니다. 버지니아의 블랙스버그에 위치해있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버지니아 출신들이고 백인학생들의 비율이 전체 재학생의 6~70프로에 달해서 비교적 다른학교보다 높은편입니다. 이곳 졸업생들은 Hokie 라는 별명을 가지고있고 모자나 후드티에 버지니아텍 로고가 새겨져있는걸보면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 Go Hokie ! " 라고 외쳐줄정도로 학교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지금은 총기난사에대한 그 어떤 비난이나 불안은 전혀 없고 해마다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으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는 마라톤대회가 열리고있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조승희에의해서 저질러져서 유감입니다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잠그시매 말씀하사 "내가 살아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 지어다" 장군께서 권총 두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뢰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조승희가 정신병에 걸리게 된 계기인 인종차별, 학교폭력, 따돌림등을 겪었다는 자료는 들고 오지도 않았고, 조승희가 쓴 글 직접 읽어보면 분명히 "괴롭힘을 겪고 있으며 참지 못하겠다." 라는 말로 해석이 되는 글인데 단순 말장난으로 분노의 핵심이 없다 라고 말하는게 공중파에서 팩트인것 마냥 말하는게 너무 그렇지 않나...
음모론이 판치는건 사건의 조사내용이 투명하지 않기때문이다. 누군가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하니 거짓을 말해야 하고 거짓을 계속 말하다 보면 앞뒤가 안맞아 결국 의심을 만들고 그 의심이 새로운 추측을 만들어 결국은 음모론이 탄생하는게 아닌가? 조승희 사건도 이와 비슷한 면이 너무 많아 음모론까지 나왔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달리 [SBS DALI] - SBS 공식 교양 채널](http://yt3.ggpht.com/M7XGfxQMxEFeZ5GnnlEEbeuEzeCLs-CGYAtFQQ_I-IsPLttj8P01QJMxXFGKwpuL4eNgiA9F0g=s48-c-k-c0x00ffffff-no-rj)
![[모아봤당혹사] 살인사건을 둘러싼 음모론 모음📂 | 당신이 혹하는 사이(SBS 방송)](http://i.ytimg.com/vi/mBdSv3opGpY/mqdefault.jpg)
![[모아봤당혹사] 살인사건을 둘러싼 음모론 모음📂 | 당신이 혹하는 사이(SBS 방송)](/img/tr.png)
![[당혹사3 요약]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테러 '옴 진리교', 북한과 함께 국가 전복을 꾀하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http://i.ytimg.com/vi/FECgEy1jAHw/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개구리소년 살해도구는 버니어캘리퍼스?_MBC 2022년 7월 19일 방송](/img/n.gif)
본인 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위험이 된다고 정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하다는 법원 판정 이후 아무도 관리하지 않았다는 건 오늘 처음 알게 됨.
인종차별 맞음. 그리고 무차별 난사에 사망자 인종이 무슨의미가있음? 임병장 사건때 임병장이 총을 쏴서 죽은피해자는 임병장이랑 친한 사이인 사람도있었음.
2007년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동양인들이 꽤 있어서 괜찮았지만 40분 정도 떨어진 고등학교 다니는 친구가 말하길 학교에서 지나가면 "너 한국인이지?" 라면서 시비를 걸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면 "너도 총으로 우리 쏘려고?" 라는 등 일반화 하여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건게 기억나네요...
그럴때 장군님 주기도문 한번 말해주면 다시는 못까불텐데ㅎㅎ
“그니깐 안쏘게 잘해”라고 하시지 ㅋㅋㅋ 제너럴 조는 인종차별 받는 유학생들에게 그저 빛
그런말 했다가 바로 GLC행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비거는거에 당했다고? 하늘에 계시는 조 장군님 눈물흘리셨겠네
저는 당시 버지니아주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학교에서 겁먹지 말라고 한국인들만 따로 모아서 피자 시켜주면서 다독여주었던 기억이나네요. 한인커뮤니티가 큰 동네에 살았는데 한국인이다고 위험을 가하거나 욕설하는 경우는 제 주위에는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전 12학년때였는데, 잘지내고 시비 걸리진 않았는데 서로 이야기 많이 했고, 저는 갠적으로 할얘기들이 많았었죠. 모두가 조승희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지만 미국의 아이들 사이에서의 뿌리깊은 인종차별은 유무형으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외국에서 와서 위축된 친구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다수의 이민자 유학생들은 잘 이겨내되, 많이 봤어요 힘든일들 모두 겪는거. 하지만 세상은 쉬운곳이 아니라 더 심해지는 거 같기도.
인종차별 안당하신거 진짜부럽네용
이댓글 처럼 한국에도 적용 되야 되는데
조선족 여혐 외국인 이슬람 혐오가 너무 많네요 한국에는
@@time_to_the 여혐 같은 소리하네 ㅋ
유학이나 이민 당시 가정상황이 제일 컸다고 봐요 조승희네도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서 마지막 보루로 이민을 택했는데 정착한다고 영어도 안가르치고 간거라 막 사춘기 시작인 중학교때도 영어를 못하니까 동양인 친구도 많이 못사귀고 집에가면 부모님은 바빴다던데 어째보면 또 안쓰럽죠......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호주 유학 보낸 아들이 알고보니 1년가까이 한국에서 노숙 생활중이였다는 사연을 예능에서 본 기억이있는데 부모님은 아이를 계속 호주로 다시 보내려하고 아이는 안가려고해서 알아보니 남자아이인데 키가 크고 마른체형이였는데 학교안에서 친해진 백인 친구가 집으로 초대를해서 갔더니 방안에서 그 아이를 성폭행을 하려고 했다더라구요 물론 둘다 게이는 아녔구요 그 아이도 그렇게 보일만한 옷은 피해 입고 다녔는데 가해자가 학교내에서도 골칫거리 일 정도로 자잘한 사고를 많이치고다니는 애였던거죠 어쨌든 방송에 나왔던 그 아이는 학교 선생님들한테 말해서 소문이 나면 자기한테 더 부정적일거같아서 참고다녔는데 그러니까 더 학교에 적응이 안돼서 부모님 몰래 한국으로 왔는데 집으로가면 호주로 다시 보낼까봐 노숙생활했대요
미국 인종차별 ㅈㄴ심하죠 저는 여행갔었을때 느꼈어요 뭐 물론 우리나라도 동남아, 파키스탄같은나라 사람들 인종차별 심하긴하지만요 걍 만국공통이죠
정신질환이 있든 없든 한 개인이 벌인 살인 사건이라는 말. 진짜 와닿네요.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는데 누가 학교에 강연하러 와서 이 사건이 다 조승희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 중독이었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했었던 게 기억나요... 학교에서는 대체 왜 그런 사람을 강연자로 부른 건지... 이런 배경이 있는 사건인 건 성인이 돼서야 알았네요
베리나도 강연 다닌거보면 걍 아무나 쳐다니는거임
심지어 조승희는 공부하고 사색을 즐기던 사람으로 게임을 한번도 해본적 없음.
오 ㅋㅋ 나도 그 교육 받음
ㄷㄷ
게다가 놀이도 학습이라면서
게임은 금지하는 나라ㅋㅋㅋ
저 때 미국에서 대학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인이라고 했었다가 한국인이라는거 밝혀져서 많이 당황스러웠었습니다. 교수가 수업시간에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가슴에 표창이라도 들고다녀야하나라고 농담한게 기억에 남습니다만 정작 친구들은 별 반응없었습니다. 조승희라는 미친넘이 한 짓이지 니가 한짓도 아닌데 왜 신경을 쓰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 FBI가 조승희 누나(공부 잘 해서 부모 기대가 컸다던)와 의사소통 하면서 부모와 안전한 곳으로 격리 보호 중이라고 발표해서 인상적이었어요. 보복범죄 예방 하기 위해서겠죠? 근데 조승희 닮았다며 총 맞아 죽은 한인 아이 있었어요. 열심히 사업도 잘 하다가 닥친 불행인데, 조승희 사건이 워낙 크서 교포 사회에서도 쉬쉬하니까 어필도 못하던 상태. 젊은 엄마는 억울해하며 매우 슬퍼하고, 아빠는 '그만해~ 그런다고 애가 살아오냐?' 며 화내고.....안타까웠어요.
핀트는 인종차별인데 정작 한인그룹들 쉬쉬 숨기바빴던거네 ㅋㅋㅋㅌㅋ
역사는 반복될거다
@@CYcloid-z9x 그런 일이요? 아이고 ㅠ
여기도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건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자가 그것을 숨기려 했을 때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것은 대중이나 사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혹은 자기들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있으면 의혹이 생기고 그 의혹은 그들이 숨긴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눈덩이처럼 커지고 부풀려져 음모론을 만들게 된다.
이러한 예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경찰, 검찰, 법원이일반 대중이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나 결론을 내놓는다면 그에 대한 의심이 의혹으로 바뀌고 그것이 어떤 현상을 만들어 낼지 너무나도 분명하다. 거기까지 가게 되면 그러한 음모론 등을 단지 가짜뉴스로만 치부하기 어려워진다. 그들이 자기들이 숨긴 진실들을 먼저 밝히지 않는한 음모론에 대한 탄압과 박해는 더 많은 음모론을 만들거나 처음의 그것을 부풀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모르면 모른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솔직하게 보이고 밑바닥까지 투명하게 드러내 보인다면 더 이상은 경찰은 견찰이 아니고 검찰과 법원은 적폐가 아니게 될 것이다.
댓글들이 영상을 끝까지 안보고 쓴것같네. 음모론에 대해서 반박하고 그냥 정신병있는 살인자일 뿐이고, 단지 학교랑 정부에서 저새끼가 문제있는 놈인지 알았는데 관리안한걸 회피하려한다는걸 지적했을 뿐인데…..
성공하면 일등공신이요 실패하면 일가몰살 세상 진리인데??
당혹사가 음모론을 반박하는 영상 올리면 음모론에 심취한 사람들이 몰리는 신기한 현상........
@@난나눈누-r7z 표면상 교양 프로그램이지 결국 자극적인 소재로 시청자들 끌어모으려는 방송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CCS565 당혹사 보기는 했음? 유튜브로 편집된방송말고
그냥 다 장난인데 tv 프로가 존나 진지빠는거지
누가 진짜 영웅이래ㅋㅋㅋ
이 프로그램은 좋긴한데 출연자들의 놀라거나 뭐 묻는 연기들이 너무 어색.
차라리 대본으로 리허설하지말고, 진짜 모르는 상태에서 찍는게 훨 나을거같음
이것보다 더 작위적으로 보이는게 꼬고무임 그건 진짜로 오글거려서 못보겠음
@@chanokim6470 공감합니다 오글거려서리
단순히 불평, 비난이 아니라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을 말한건데 '안 보면 되잖아'라는 댓글은 뭐지;;
리얼리티 살리기 위해 출연진 전체한테 완성 대본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달리구요 좀 알고 말하세요 님이 느끼기엔 어색하다고 느껴지는건 님 생각이구여 ~ 모든 예능이건 사회프로그램 이건 대충 언제 이런일이 일어났었다 하는등의 시놉시스적 대본은 받습니다 아예 자체를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면 촬영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죠
@@cocoh7856 으따 꼬우면 보지말랑께ㅋㅋㅋ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학교다닌 동양인 중에 저런거 하고 싶다는 사람 꽤나 많을 정도로 인종차별이 심함.
조승희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과묵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삼촌은 그가 '열린 사회'인 미국에 가서 자신감을 되찾기를 기대했다.# 9살 나이의 그는 낯선 미국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워 힘든 시기를 보냈다.[6] 당시 영어를 못하던 그는 매우 조용했고 그런 그를 학교에선 문제아로 여겨 특수교육을 받게 했다. 그는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다시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학교의 상담 프로그램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서럽던 시기를 잘 극복했다.# 5학년이 된 조승희는 수학과 영어에 특히 뛰어난 학생이었다. 교사는 그를 다른 학생들의 모범으로 삼기도 했다. 급우인 김경원에 의하면, 교내에는 3명의 한국인 학생들이 있었으며, 아무도 조승희를 미워하지 않았다. 김경원은 당시 조승희에 대하여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래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어릴 적부터 정신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말들도 있어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당장 아래 김윤수 씨 인터뷰나 Regan Wilder의 인터뷰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중학교에서 조승희는 심각한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7] 그가 낯을 많이 가리고 말이 없다는 이유였다. 결국 조승희의 성격에서 시작된 학교폭력은 인종차별로까지 변질되어 조승희를 극심하게 괴롭혔다.[8]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선택적 무언증,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신세가 되었다
조승희 사건 다시봐도 아찔하다. 분명히 조력자 있을거라고 사건 당시에도 말 많았죠.
혼자서 그렇게 큰 학교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사망케 했다는 게 상상이 안 가니까요.
뭔상상이안감 준비기간이얼마인데 사격연습까지다녔음
군대서 총 안쏴봤지?
조준간 단발 아니고 자동 하면 가능 ..
왕따당했다고 저랬다고 카바치는 사람들이있는데 설사 왕따때문이라고 치자 그러면 저인간 왕따시킨 인간들한테나 그래야지 아무죄없는 사람한테 화풀이야 생각좀하고 카바쳐라
커버치는 사람 없어. 조장군 이라고 부르는건 일베 애들 특유의 패드립이야. 금기.
죄 지은 사람을 찬양하며 금기를 넘는 행위를 하는거지. 니가 말하는거 걔네가 더 잘 알아. 근데 걔네한테는 그런 팩트가 의미가 없는거야. 어차피 하고자 하는건 패드립이니까.
제발, 니가 아는걸 남들이 모를꺼라 생각하지 마. 유튜브와 인터넷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전문분야, 전공분야 제외하고는 남들도 다 알어.
@@진자림-f8e 일베 ㅇㅈㄹ 일베 망한지가 언젠데
@@진자림-f8e ㅋㅋㅋ괜찮아?
쿨찐
@@물소잡이 냅둬 ㅋㅋㅋㅋ 저런 붕신들은 애초에 글 을 읽고 받아들이려고 하지도 않음 그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오래참은 오줌마냥 싸갈기는 부류임
음모론 진실을 파헤치는건 좋은데 예고편은 늘 자극적이네..
음모론을 파훼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라면서 음모론 소개하는 파트를 가장 흥미진진하고 흥미롭게 만들어 넣음.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 외엔 진실보다는 음모론을 더 많이 배워갈 듯.
어차피 싸구려 옐로우저널리즘일 뿐임 ㅋㅋㅋ 정의를 추구하는척하지만 누구보다 음모론을 좋아하는 ㅋㅋ
원시벽화나 조선시대 기록에도 있는 ufo도 인간의논리로 설명할수없는데 지들이 머라고 그런건없다고 헛소리방송 존재하지않는 신따위는믿고 부모장례식 절은 안하고 ㅉ
이딴 방송이 왜 교양방송이지? 코리아도 썩어가네
저는 지금 이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옛날부터 알고있었던 사건인대 좀 이상하네요..
한국방송로 보니
공부 잘하셨네 훌륭한 사람 되서 한국에 도움을 주세요~~ㅎㅇㅌ
Do you know 조승희?
ㄹㅇ학생들 총한자루씩 들고다님?
이때 옆 주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하필 나도 조씨라서... 애들이 다 친척이냐고... 그때만 해도 미국애들은 한국에 대해 무지했던 기억이 있네요 😂
@@swchok55555 ㄹㅇㅋㅋ
죽일려면 지한테 가해한 인종차별주의자나 죽일 것이지 가만히 살고 있던 일반인 죽여서.. 물론 애초에 살인은 나쁘다.
자기한테 착하게 대했던 학교친구는 살려줬던데
ㄴㄴ 살아본 사람으로서 내가 장담하는데 버지니아에선 일단 무작정 쏘면 세명중 두명은 무조건 racist임ㅋㅋ 저 총맞아 죽은 애들도 대부분 조승희랑 같은 중고등학교 나왔으면 다 왕따 시켰을 애들임 일단 버지니아 인종차별은 유난히 심함ㅋㅋㅋ
그게 골라서 되것냐 ㅡㅡ
어떤 댓글에서 그랬어요 찌질이 스토커 살인범이라고 그말에 딱 맞네요
뭔 찌질이야 ㅋㅋ 제네럴 조인데
@@Akil-k1s관종등장
당연히 잘못된 행동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
제2의 조승희가 나오지 않게 하는것이 이 시대가 풀어야할 숙제. !!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를 해결하는것이 먼저... !!
나도 미국에서 유학다녀오면서 인종차별 많이당해봤지만 살인은 정당화 될수가 없다.
인종차별때문에 저런게 아니라 걍 인셀남이었을뿐임
그리고 한국인 영리하고 치밀한 특성상 충분히 계획해서 혼자 할수있는일임
많은 살인범들 중 루저형 이랄까
타인에게 전혀 존재감이 없고 인정받지 못하는걸
살인을 통해 충족시키는 경우
심리학자 났네ㅋㅋㅋㅋ누가 보면 미국 유학생활한 줄
경계성 성격장애를 갖고 있었을듯. 분노장애도 있었을것이고. 아마도 한국의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적인 부모 정서에서 자랐을듯 해요.
@@rokseong3984버지니아 공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 ㅋㅋ
@@thinkin7853 내가 버지니아 텍 대학원 나왔다. 아는척이 그렇게 하고싶냐
총기라는게 너무 위험하다..... 정신이상자가 얼마나 많은데 총기를 개인이 갖고있나.............
당시 이 사건 이후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지 말라고 부모님이 이야기 많이 하심
카운터 스트라이크 조금만 찾아봐도 거짓보도인데
거짓보도한 프로그램도 잘못이지만 , 팩트체크도 안하고 그저 보도된 사실만 믿던
님 부모님도 좀 안타깝게 보여집니다. 부모님께 잘해주세요 !
결국 막을수 있는 범죄였네 처음부터 낌새를 보였으니..
스토킹은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본인의 열등감을 타인을 해치면서 채워야 하는 성향인데
버지니아 공대 다니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매년 4월 16일만 되면 몇만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32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저는 대학뿐만 아니라 조승희가 나온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 그리고 먼저 미국에 13년째 살고있는 한국인으로서 조승희는 인종차별이란 큰 사회적 문제를 없애는데 도움이 일도되지않았습니다.
저도 인종차별 당해봤고 당연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간다는건 인종차별의 문제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악한행동입니다. 그런 행동을 보고 특히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조승희를 ‘장군’ 또는 ‘영웅’ 이라고 말을합니다.
제발 그런 생각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조승희는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그가 한 행동들은 정당화 시킬수없습니다.
한국사람들 아니고
한국에 사는 찐따들
한국에 사는 조승희 같은것들이
쟈를 좋아하는거예요
지들은 이해가 가더든
저런행동이
지들이 영웅이 되고싶은데
현실에서는 진따야
여자애들에게 채이고
그래서 여자들(약자들)에 대한
불만이 꽈악 차있는애들
이런애들은
아무도 구해줄 수 없어요
그냥 잘 피해다녀야죠
나쁜 버릇을 고칠때는 말도 좋지만 때론 매도 필요한 법입니다
그 논리로 님이 죽어도 억울해하면 안됩니다?
대의를 위해 죽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실거죠?
만약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나 학생이 한국의 인종차별을 언급하며 테러를 일으켜도 마찬가지겠죠. 경종을 울린다? 제도적으로 차별을 방지하는 법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보통의 한인들은 그 국가의 외국인을 향한 차별발언을 더 심하게 할거예요. 지금 조선족이나 중국 일본에 대한 반감이나 동남아 노동자들 외국인 신부들 또 기타 난민들에 대한 반감도 엄청난데 스스로들 정당하게 생각하는데..
참으면 윤일병, 참지 않으면 임병장이라는 말처럼 저 사건이 없었다면??
친구라는 말로 꼭 범죄자를 칭해야 하나요? 다른 말도 많은데...
공감합니다. 가끔 '님이나 분' 같은 높임말을 쓰는 경우도 있던데, 그럴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만 거슬린 줄
@@장재민-o6x ㄹㅇ '○○씨'도 과분함
장군님 이라고 해야지
이 자 조승후 이자는
내용 안 보고 댓글다는 건가 아니면 일부러 놀리는 건가..?? 인종차별이 동기가 아니라는데 다들 뭔 개소리야. 17:25 이거 보고 말해.
슬프게도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지 않음........
안보고 지들 맘대로 생각하는.......
자기가 찍은 영상에는 동양인들을 위해 피흘린다고 했던데?
조장군님은 독립 운동가들과 같은위상임. 일본입장에서는 윤봉길? 그냥 폭탄테러리스트지만 우리는 빨아주는거랑 같은거
???: 강남역 살인사건은 여성혐오때문이다
사회의 위험은 사회가 곪아터진 결과이며 안걸린 혹은 몰래 그리고 쉽게 용서된 소시오패스들이 많다는 증거이다.
대학과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고 싶었고 그래서 인종차별에 의한 총격으로 결론내린건가 애초에 스토커에 정신이상자였다는걸 숨기고
댓글들이 너무 유치하고 정신머리없는 글들 많아 참 부끄러울 지경이군요.
저때 미국이나 캐나다인들은 아무도 조승희사건을 한국인 조승희가 저지른 사건이라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한국인들이 스스로 미안해했죠. 한국식 마인드였죠. 그들이 사건을 보고 다루는 태도에서 오히려 저는 한국인으로서 배울점이라고 감탄했어요.
저때 학교 선배 한명 버지니아공대로 유학갔다가 😐 총 맞았음... 😔
굿킬
@@방전머리 권총이 아니라 기관총이었다면 울트라킬 하셨을텐데 아쉬움
@@이현지-e3o3w 킹정
대부분 직접 사람을 향해 총을 발사할때 설령 본인이 드라는걸 숨길 필요가 없다해도 막상 쏘는 순간은 본인을 상대가 보는걸 싫어합니다 즉 피하고 싶은거죠 마스크 쓴걸 이상하게 의심해볼 필요는 없는듯요
학업이든 직장 일이든 능력은 차등해도 되나.. 그 속에서의 인간관계는 차등이 아닌 동등해야한다!!
인종차별, 지역차별, 환경차별, 성격차별등등 왕따 그리고 괴롭힘당하는 순진한사람이 악마로 변하고 괴롭힌그들은 당하는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그러기에 인간과 실력관계 차별하되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차별하지말자!!
차별금지법은 근데 왜반대함? ㅋㅋ
지랄하네
동등한 관계라는건 인간들이 만들어낸 부자연스러운거야
자연엔 동등함이란 존재하지 않아
@tee 동등한 인격은 인공적으로 만든 사탄의 가래 같은거야
당신말대로 라면 세상은 무너짐.
그게 차별금지법 임 쉽게 너는 멍청하니 예로 들어줄게 서울대 3명이 면접을 봐 회사는 한사람만 뽑아 그래서 두명은 탈락 그럼그 두명이 회사로 상대해서 차별당했다 고소가능 이게 차별금지법임.그럼 모든 조직이 인력 어떻게 뽑을까? 추천제 인맥제 로만 뽑겠지 ? 그럼 나라가 더 청렴해지나? 이상과 현실을 구분해라
제너럴조, 그런건 모르겠고.
한국인으로서 동양을 제외한 국가에서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은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해 입닫고 있어야한다.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기분. 대놓고 당해본적은 없지만 은근히, 돌려서,그 명백한 분위기/공기 그리고 그 찝찝한 느낌/기분.
저 사람의 행동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아주 어느정도는 이해한다, 특히 성장기에 물리적, 정신적으로 차별을 당하며 자라왔다면정상적인 생각, 행동을 하는 성인이 되는게 이상한거지… 물론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조장군님은 정당한 살인이었음
흑백 쓰레기들 처단한 우리 장군님
미국에서 인종차별로 왕따 당하는거나 한국사회에서 조용하다고 왕따당하는거나 미국이나 한국이나 거기서 거기임
영상을 안보고 댓글 다는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 그때 씨.... 캐나다에서 머리 밀었었는데... 저 사건 바로 일어나고 얘들이 나보고 심적으로 괜찮냐고 엄청 물어본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투병중이라고 장난치고했지만.. ㅡㅡ
조장군님은 독립 운동가들과 같은위상임. 일본입장에서는 윤봉길? 그냥 폭탄테러리스트지만 우리는 빨아주는거랑 같은거
19:57 굳이 우리가 인종차별 이라고 볼수없다? 본인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매일 인종차별 에 살면서 아시안이라고 무시당하면서 살았냐? 학교가서 아시안 이라고 왕따당하고, 식당이나 마트에 가면 백인 손님들이랑 다르게 취급받고, 그리고 일할때 는 손님들이 무시하고 비꼬는데. 난 미국에서 평생 자라고 미국 시민권자인데 나를 미국에서 항상 외국인 취급받고 살면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혼란속에 살고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아느려고 하고 친구들은 나의게 등돌렸다
댓글에 진짜 진지하게 병걸린 사람들 많아보인다......
사회에선 못하니까 여기와서 그냥 씨부리는거임 ㅋㅋ
범죄자한테 서사를 부여하네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서사를 부여하는게 아니야 역사를 다시한번보고 그 모든 상황을 파악해서 같은 잘못을 하지않고 사회에 잘못된 것은 고칠려구 하는거지
@@juntaekim-d3s 안인득한테도 사회탓하면되겠네
@@malk3952 누가 사회탓하랬냐? 저런 사건 다시는 없도록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거지. 거 문맥 좀 파악합시다;
@@더딥블루 ♡
이딴 1차원적인 무식한 댓글에 좋아요가 60이 넘어간다는게 젤 섬뜩.
저런 유형들 특징이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질 못함
상대방이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조장군 그러는 애들 그냥 사회통념과 반대되는 말을 해서 반응을 즐기는거임. 미국 4chan하고 비슷한 감성
@@노란오이야 응 어쩔 ㅋㅋㅋ 우리 제네럴 조 만만세다 ㅋㅋ
@@akas777 비약이라니 그냥 나도 사실을 말한거임 딱히 심각하게 말한거 아님
이게맞지
조장군님 그립습니다 니거들의 동양인폭행 살인 요즘너무 많습니다
용어가 사상을 강화하기도 하지. 본인들은 중대성을 모르지만 상당히 위험한 놀이라고 생각함. 조승희도 사건 전에 비슷한 인셀 아니었나... 비슷한 애들끼리 피해의식 강화하는거 안좋아...그것도 고립인데.
영상 다 안보고 댓글다네..
한국 총기 허용되면 가까운 미래에 벌어질 일이라고 보면 될듯
갓승희
조승희는 무분별한 인종을 살해했다는 점, 결론은 인종차별이 아니다. 조승희 때문에 추종자가 생겼다는 게... 우습네요. 희생자가 뻔히 있는 사건인데.
일단 살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한다는 자체가 복수한다는 개념과 맞지않음, 괴롭힘, 인종차별 등을 당해서 총을쏠때 특정 당사자들만 선별해서 쏜다는건 정말 이성적인 행동이지....미칠듯한 분노폭발이 아니라...
공교롭게도 세월호사건과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 날짜가 같음.. 둘다 4월16일. 2007년, 2014년.
난 저당시 Maryland 주의 Frederick에 위치한 Tuscarora elemenary school 2nd grade였다. 조승희 사건이 터지기 전 Maxwell Dylon이라는 평소에 띠껍떤 친구가 나한테 물었다. "RMM are you from North Korea??" 왜냐면 당시에 또 김정일이 평소와 같이 미사일 하나 쏘아올린게 CNN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난 태연하게 No No I'm South Korean이라고 했다. 그리고 얼마뒤 조승희 사건이 터졌고 범인은 South Korean이랜다. Maxwell은 다시 내게 물었다. "RMM are you associated with Cho?" 나는 다시 태연하게 "He is North Korean"을 시전했으나 Maxwell은 생각 이상으로 치밀했다. "Nah~ I heard that he is South Korean~" 굳이 사우스에 엄청난 악센트를 주면서 ㅈㄹ하길래 순간 화가나서 한국말로 "이 ㅅㄲ가 돌았나"라고 소리치고 당시 미국 초등학교 다녀봤으면 알법한 Whisper phone으로 그 친구의 대가리를 3차례 가격했다. 우리 부모님 모셔오고 저쪽 부모님 오고 난리쳤고, 난 16년이 지난 아직까지 한국인으로서 그 어린애를 상대로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대응이 무엇이었을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으로 죽인 두명이 짝사랑 스토킹하던 여자랑 여자 남친 죽이고 돌아이됫다고하는데 미국에서도 일루미나티가 그때부터 아시안 propaganda 라고 하는 소리도 많아요.
조승희 형편이 좋지 않고, 인종차별에서 오는열등감으로 교회에서도 요주의 인물이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세탁소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힘들게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하나있는 누나는 잘커서 주류회사에취직하면 잘지냈다고 하는데 , 암튼 저사건때문에 마켙에서도 사람들의 눈치를 엄청보고다녔던 기억이난다.자사건전인지 후인지 또 스나이퍼사건이 터져서 몇년동안 노던 버지니아에서 총기사건때문에 불안하고, 시끄러웠다.
조장군님은 독립 운동가들과 같은위상임. 일본입장에서는 윤봉길? 그냥 폭탄테러리스트지만 우리는 빨아주는거랑 같은거
여기 댓글들 반응 실화인가
어떻게 보면 서양인(ex.백인,흑인 등)이 우리나라 대학 와서 사건 저지른 사건인데 제너럴 조라고 하는 것은 역지사지해도 이해하게 쉽지 않은 일인데 ..
여러분 어떻게 보면 되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진지충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 의견이 비난 받더라도 아닌 것은 꼭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역사적으로 세상을 바꾼 사건은 단 하나도 평화적인건 없었지
일단 본인이 말하는 서양인들은 우리나라에서 대놓고 인종차별 먹는 존재가 아니라 비유를 할 거면 제대로 하길
인종차별 때문에 살인을 했다라는 전제부터가 틀렸다니깐ㅋㅋ?
정신병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서 이상한 대리만족 좀 하지 마세요~
존나 찐따 같으니까
애초에 외국인이 아닌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이였는데 뭔 한국인이 언급됨ㅋㅋㅋ
외국인이 헬조선에 와서 저지랄했어도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옹호해줌
그때 사건 나기 얼마 전 미국 기사에 총기사건을 가장한 훈련이 있을 것이란 내용의 기사가 났었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사라짐
ㅋㅋ이거 개그맨 황현희 아저씨
닮아서 고생하셨던거 ㅋㅋㅋㅋ썰푸셧던데
시작부터 그립습니다 조장군님 ㅋㅋㅋㅋ
캡틴 제너럴 조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너무 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_)/
-_-ㄱ
나도 대학원 다닐때 내 뒤통수친 유태인 여자애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과애들 모두 걔를 싫어했는데 다같이 사이프러스 한달 컨퍼런스 갔을때 따돌리니 막 울면서 약한척 하더라구요. 재수없게 나랑 호텔방 같이 썼으나 나는 그년에게 말 걸어줬음. 20년이 훨씬 더 넘었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훨씬 돈이 많다는것.
서양에서 동양인보다 더 차별받는 이들이 유태인1위 이슬람2위라고 그러던데 진짜인가봐요?
영상 보고 단 댓글 맞나
돈자랑 ㄷ
여기도 총기소유 자유면....벌써 나라 절단 났다...다혈질 민족....
장대호가 더 웃기던데 코리안 조커 ㅋㅋㅋㅋㅋㅋ
@tee5832범죄자짱깨를 죽인 영웅이다
세상이 힘듭니다 조장군님...도와주세요
인종차별과 맞서,
희생하신 고결한 희생.
역사에남을 희대의 의인.
캡틴 제너럴 조. 그립습니다.
당신 덕분에 수많은 차별받는자들이
해방될수 잇엇습니다.
ㄱㄲㅋ조씨들이 의인이 많음ㅋㅋㅋ
@@K_SURU 의인 제너럴 조vs방송인 킬러 조
재밌어요? 어제는 한국계 일가족 세분 피격 ㅠ
@@LeadingWorshiper 제너럴 조는
무차별 난사하는 씹새끼들과는 격이다른분
입니다. 님이하는말은 무형문화재의 춤과
동내아재 막춤이 동급이라는겁니다.
조께서는 인종차별에 맞서 행동을보이신
고결하고 순고한 희생 이십니다.
ㅈㄴ웃기네
그당시 음모론중에 젤 말이 안되는 음모론이 영상에 나온 조승희랑 실제 조승희 얼굴이 다르다는것.
흑인들은 조그마한 차별에도 폭동과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또 그것이 정당화되기 십상인데, 아시안들에 대한 차별은 당연시되는 경향이 있음.
솔직히 조승희 사건 전까지 아시안 차별이 국내외적 이슈가 된 적이 있기나 한가? 개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비난과는 별개로 그것을 만들어낸 사회적 맥락도 중요히 다루고 고쳐나가야지. 흑인인권 운동처럼.
아시안 혐오는 현재진행형임에도 조승희에 대한 미화를 왜 단순한 범죄밈으로 치부하려하는지 모르겠음.
결국엔 조승희가 옳았다
가만히 있으면 인종차별 더 당한다
혼자 죽느냐 세상에 경각심을 알리고 죽느냐
조승희는 후자를 택했다
아무리그래도총기난사?, 미쳤냐고사람목숨이 헐
미친건 맞긴함
조장군님은 독립 운동가들과 같은위상임. 일본입장에서는 윤봉길? 그냥 폭탄테러리스트지만 우리는 빨아주는거랑 같은거
살수록 사람목숨도 별거없다고 생각듬. 세계인구.. 너무 많아.
파란색옷 누구죠??이쁘다~
혼자서는 히잉 힘드러 하는 저지능 영키들 입장에선 이해가 안갈 수 있는데 몇달간 계획세우고 저지르면 충분히 혼자 가능
실제 조승희는 거사 한달전부터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하며 운동으로 체력단련을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총기규제 없었다면 맨날살인일어날수있지만 예지하고 총기규제
@@국제축구연맹박회장ㄹㅇ 총없어서 다행이지 총없이도 사람죽이는 분노조절 장애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총기합법했으면 미국 저리가라 수준으로 매일매일 사건날듯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킹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 동양인 인권 운동가 제너럴 조
처음에는 인종차별과 폭행했던 그들만 죽이고 싶었겠지.
하지만 그는 자신이 당하는 인종차별과 폭행 속에서도 못본척하고 무시하는 선생들과 다른 학생들에게 더 큰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모두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인종차별과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은 없는것같은데..
@@cbn7361이 프로그램에서 그 내용을 쏙 빼버린거예요 찾아보세요
"그들이 나에게 칭챙총이라 하여 진짜 총이 뭔지 보여주었다."
제너럴조 동양인들을 위한 당신의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읍니다.
기억하겠읍니다.
General Cho brings me here!!!
버지니아공대는 공대로는 미국에서 10위안에드는 수준높은 대학입니다.
버지니아의 블랙스버그에 위치해있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버지니아 출신들이고 백인학생들의 비율이
전체 재학생의 6~70프로에 달해서 비교적 다른학교보다 높은편입니다.
이곳 졸업생들은 Hokie 라는 별명을 가지고있고 모자나 후드티에 버지니아텍 로고가 새겨져있는걸보면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 Go Hokie ! " 라고 외쳐줄정도로 학교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지금은 총기난사에대한 그 어떤 비난이나 불안은 전혀 없고 해마다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으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는 마라톤대회가 열리고있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조승희에의해서 저질러져서 유감입니다
와우 벌써 시간이 15년 너무 이룬것도 없이 그냥 가는구나 돈이라도 많이 벌어둘걸
조씨.................. 조씨의 조상이 궁금하다. 범죄자들 중에 조씨가 왤케 많냐
동양의 예수..그저 빛..
제너럴 조..그립습니다.
연출 멋있게한거 개웃기네ㅋㅋ
저지랄 해 놓고
백정 1300씹빠구리
강!!! 강!!! 조지아 혈족
:뭐가부쟝교 듸지요: 턍아!!!!
CIA랑 친한 쥴 ㅋㅋㅋ
무한!!!!~~~ 타까이ㅜ닛혼고...
고쿠자이ㅜ다이가쿠 와세다ㅠ아시죠-_
인종차별과 괴롭힘이 만들어낸 제너럴 조 장군님이 웃겨?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잠그시매 말씀하사
"내가 살아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 지어다"
장군께서 권총 두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뢰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인종차별은 사라지지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며 살자
대일본제국 아래 동양인 모두가 뭉칩시다
그가 마지막에 남긴 리차드 맥비프.
태규형 커틀러앤클로스 잘 어울리네
헉스
누가 뭐래도 조승희는 인종차별국가 미국에 유일하게 무기를들고 맞서 싸웠던 순교자이자 전사이다
지옥으로 내려갔어
그가 쏜 것은 사람이 아닌 인종차별이란 괴물이다. 장군님을 모욕하지 마라
조승희는 아시아의 영웅이다.
조승희 단독범행입니다..과대망상증 환자가 한번 뚜껑열리면 이런 첨사가 일어남.
인종차별이 과대망상은 아니죠;
ㅠㅠ그립습니다 조장군님
지금같은 아시안혐오가 심할때
당신이 더욱 그립네요..
진짜 사상이 ㅂㅅ 그 자체네
아무리 사회 분위기에 오류가 있다한들 이런 강력 범죄는 물타기 하지마라, 아무 죄없는 학생들과 교직원 죽인 살인마일 뿐이다. 이런 놈에게 일말의 동정을 보내는 것은 피해자들과 지난 세월 버티고 버틴 재미 한국인들을 욕하는 것이다.
에초에 학폭이 문제임 그거만 없으면 이런일도 없음
정부와 조직이 개인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개인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썬 오브 비치!!! 뻑큐 다!!!!!!!!
조재현 조민기 조두순 조승희 조형기 조국 조주빈
와~~
조디악도 조씨?
조국??????
왜?
검찰을 개혁할려고 해서??
검찰 가족입니까
아니지...검찰가족이
이름을 저렇게 쓸리 없어
(본인은 모르겠지만)
.
.
근데 이씨는 꺼꾸로 하니까
장어가 되는구나 ㅋ 몰랐네
조인성은?
@@stellashim 40대 틀니들 서점 1위였던 조국의 시간만 봐도.. 아 ㅋㅋ
학교와 경찰만 방치했나요. 부모도 방치하지 않았나요.
총쏘고 사람 죽인 인간이 있든데 미스테리로 미화네...
영웅 조장군님을 욕보이지마라
그냥 사이코의 범죄입니다 그러니 동기나 추리가 불가능한 사건이죠
제가 조승희님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두 자루로 쐈으면 장전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했을까
반자동이라 그냥 탄창끼고 한 번 장전하고 쏘기만 하면 되는 듯...
@@박괴로이 아니 두손에 다 총이있는데
탄창을 어떻게 끼울까 그게 궁금한거 같은데??? 3번째 다리를 끼우는??
총을 잡은 상태로 꺼내서 끼울수 있지않을까요?
@@oglego1019 한탄창 비우면 어차피 다들 도망가는중이라 찾아다니며 장전하면될듯?
영상보세요 1초만에 장전되네요
조승희가 정신병에 걸리게 된 계기인 인종차별, 학교폭력, 따돌림등을 겪었다는 자료는 들고 오지도 않았고, 조승희가 쓴 글 직접 읽어보면 분명히 "괴롭힘을 겪고 있으며 참지 못하겠다." 라는 말로 해석이 되는 글인데 단순 말장난으로 분노의 핵심이 없다 라고 말하는게 공중파에서 팩트인것 마냥 말하는게 너무 그렇지 않나...
이지메 음모론 싸봅니다....그러면 경찰이 압력 받을 수 있져....수사방향에서..... 근데 그건 그렇고 이지메 관련해서 원래 그 문화권에 없거나 레어했던 현상이 왜 수출이 되는지 모르겠네용?
최고의 인권운동가.. 예수 조승희
우리한국은 총기소지가 없기다행이다...한국에 총기소지 허락하면 엄청난 총기사고가 일어날것같다... 지금도 체제전쟁이니 사상과의 싸움으로 살벌이 장난이 아닌데 정말 무서운 세상이될까 겁난다....
기억해라 장대호 재너럴죠 막심 이 3명은 이시대의 진정한 다크나이트다
막심은 누구에요
@@rabbitthink1083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러시아의 백인인권운동가로 게이, 페미니즘을 처단하고 사상을 바꿔주는 아주 훌륭한 분이이셨습니다
아따 성님 막심이 네오 나치새끼인건 왜빼는겨? 비백인종 폭행해서 푸틴조차도 잡아가두려했던 놈이여!
음모론이 판치는건 사건의 조사내용이 투명하지 않기때문이다. 누군가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하니 거짓을 말해야 하고 거짓을 계속 말하다 보면 앞뒤가 안맞아 결국 의심을 만들고 그 의심이 새로운 추측을 만들어 결국은 음모론이 탄생하는게 아닌가? 조승희 사건도 이와 비슷한 면이 너무 많아 음모론까지 나왔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여기서 제너럴 조거리는 댓글들 진심 미친거같고 역겨움 인셀들의 영웅이라 이건가
헤이 조~
그건 너의 노래가 아니였어.
너는 잘못끼워놓은 단추를 끝까지 찾지 못했어.
너의 잘못이야,
너의 행동은,
실수를 저질러놓고,
기댈곳을 찾는 엉터리 같은 어린아이를 보는것
같아.
그러나 너는 아이가 아니야,
너는, 용서받을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