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6장ㅣ사자굴 이야기: 다니엘은 왜 기도를 멈추지 않았나?ㅣ강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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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rubykim4702
    @rubykim4702 ปีที่แล้ว +1

    저도 다니엘의 믿음을 갖게하시고 환란중에도 이겨내길 예배하며 기도합니다

  • @BS-to5yc
    @BS-to5yc ปีที่แล้ว +1

    인사이트를 얻고갑니다~!
    30일이라는 기간의 유한함을 처음 알게되었고, 다리오가 다니엘이 번제를 정기적으로 드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도 처음 알게되었네요.
    요즘 에스더부터, 초등 자녀들에게 하루 1장씩 성경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에스라 느헤미야 강의도 있던데 기대가 됩니다.

    • @kangsungmintv
      @kangsungmintv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EUNICEYIMNEWCOMB
    @EUNICEYIMNEWCOMB 2 ปีที่แล้ว +1

    말씀을 잘 증거하시는 분들에게 갖게 되는 조금의 안타까움이라고 한다면 말씀이 넘 좋아 집중하게 되지만 말을 할 때 침 삼키는것.. 등 말을 하는 매너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것은 개인톡으로 드리면 좋지만 어떻게 개인 톡 드릴줄 몰라서리.. 그러나 울 강 성민 목사님 제가 요즘 가장 즐겨 듣고 있는 유툽 목사님이십니다. 깊은 성경지식과 적용의 방법 모두 넘 감사 드립니다.

    • @kangsungmintv
      @kangsungmintv  2 ปีที่แล้ว +1

      임 선교사님! 영광입니다
      안그래도 주변에서 "쓰읍 쓰읍" 소리가
      너무 자주 들어간다고 얘길 듣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사랑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계속 피드백을 받으며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선교사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