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장ㅣ다니엘서 배경 이해하기ㅣ강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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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KwonHyukJun130
    @KwonHyukJun130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여캐더린조
    @여캐더린조 ปีที่แล้ว +4

    성경배경과 지식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넘 좋아요

    • @kangsungmintv
      @kangsungmintv  ปีที่แล้ว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eyjinkim4398
    @heyjinkim439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호주멜번이에요 목사님 필기하면서 듣고, 저도 목사님 말씀 따라 오늘 티샤베아브에 맞춰 금식해요 제가 평소에 성경 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angsungmintv
      @kangsungmin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티샤 베 아브를 지나고 있네요
      일본의 지진, 이스라엘의 전쟁 등
      하나님이 이 시기에 언약 백성들을 깨우시길!

  • @ezob
    @ezob 3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케투빔 개괄에서 왜 욥기가 시편 뒤에 위치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ezob
      @ezob 3 ปีที่แล้ว +2

      성경에 위치한 순서나, 쓰여진 순서를 봐서도 그렇게 위치할 이유가 잘 이해가 되지않아서요.
      귀한 말씀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 @kangsungmintv
      @kangsungmintv  3 ปีที่แล้ว +7

      네 질문 감사합니다!
      욥기의 핵심은 "욥의 마음에 있는 예루살렘(평강)을 빼앗으려는 사탄의 정죄"를 "믿음"으로 이기는 욥의 고백에 있습니다. 욥은 "나는 나의 온전함(타밈: 부정의 반댓말)을 버리지 않겠노라."라는 고백을 반복해서 하고 있지요. 이 온전함은 1년에 한번씩 생일마다 번제를 드려 얻은 온전함입니다. 메시야께 죄를 옮겨 얻은 "의"를 포기하지 않음.을 뜻하죠.
      시편의 1권부터 5권은
      다윗의 마음에 임한 예루살렘에서
      오는 모든 세대에게 임할 예루살렘으로
      확대되는 이야기입니다.
      1,2,3,4,5권의 내용은
      다윗-고라자손-아삽-모세와 구약성도들-성전에 올라서는 모든 세대들로 확장되지요.
      따라서 시편에서 성도의 심령 가운데 임한 예루살렘을 배웠다면, 욥기에서 그것을 빼앗기지 않는 믿음을 표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후 잠언에서 "음녀의 속삭임"과 "지혜의 소리"를 통해 우리 마음의 도성을 빼앗으려는 시도가 있음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음녀를 따라가면 "악인" 지혜를 따르면 "의인"되는 구분을 10장 이후로 반복해서 대비시켜주지요.
      성경의 순서를 계속 살펴 보면서
      모든 순서와 배열에는 이유가 있음을 살핍니다^^ 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나, 힌트가 되리라 믿습니다.

    • @ezob
      @ezob 3 ปีที่แล้ว +1

      @@kangsungmintv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욥을 아브라함과 같은 족장시대 사람으로 보는데, 그럼 다윗보다 훨씬 앞선 사람이기에, 시편 다음에 욥기가 위치할 이유가 없고,
      성경의 순서로 봐도, 욥기가 시편보다 앞에 위치에 있기에 시편다음에 욥기가 위치할 이유가 안보인다는 이야기였어요.
      목사님께서 설명하신 케투빔의 거시적인 흐름을 진행하기 위한, 저 성경 각 권의 배치가 애초에 어떻게 나온건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성경에 기록된 족보의 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인것처럼, 성경이 기록된 순서나, 성경 각 권이 위치한 순서에도 의미가 있을 것이란 것에 동의하기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성경 내용의 인사이트에 비춰서 재정렬했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 @kangsungmintv
      @kangsungmintv  3 ปีที่แล้ว +2

      @@ezob 네! 맞습니다
      성문서는 에스라 시대에 순서를 의도적으로 편집했어요. 에스라가 토라포션을 나누고 성경을 읽히면서 구약성경의 본질을 꿰뚫도록 유도한 부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ezob
      @ezob 3 ปีที่แล้ว +2

      @@kangsungmintv
      그런 일이 있었네요.
      목사님 인사이트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벤유다
    @벤유다 3 ปีที่แล้ว

    성서 는 거룩 진심
    옷을 단정히

  • @khwang1969
    @khwang1969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