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것이 우상이 된다... 정말 저에게 정확한 말씀입니다.. 어릴 때에는 걱정하지 않던 부분들을, 사회에 나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들만큼 되지 못하고 얻지 못하고 가지지 못해서 점점 불안해지고 걱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은혜가 되는 한편, 목사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돈이든 권력이든 성이든 여전히 삶에 필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를 제가 노력하고 일궈내야할지는 고민이 됩니다.
잘수도 깨어 있을수도 없는 눈뜨면 매일 생겨나는 고통에 처음으로 인생 끝났다고 느낀 지난 3개월~ 예수님은 만나버려 자살은 할 수 없어 하나님 버리고 발악하던 내게 성실한 아빠가 씌워주신 멍에! 아프라고 슬퍼하라고 쓰라리게 비참하라고 메어주신 것을 지고 있었더니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군요~ 겸손치 않고도 진지하고 열정적인 성도로 살 수 있음을 보여주니 자아숭배와 작별할 수 있었고, 나를 전적포기하니 극악적인 통증만큼 겸손이 사모되면서 못견디던 억울과 고집이 잠식되네요~ 판단되지 않는 겸손이 가장 귀한 최고의 은혜이자 주님 영광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직접 들려주신! 나를 깨끗이 비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인간의 유일한 행복이란걸 깨닫게 해주신 내 자기=예수님! 오직 그 사랑안에서만 (자)유롭고 (기)뻐할 수 있고 은혜 못받을까 힘들어서 주님없이 못사는게 아닌 진정 서로 너무 사랑해서 주님없이 못사는것을 실감한 찬란한 시간이었음을 증거합니다🎀 p.s. 사랑하고 자나깨나 감사합니다! 말씀노트=나의 숨공책
불안해서 우상을 섬긴다기보다는 대부분 우리의 욕망이.. 욕심이 주님보다 앞설때 하나님을 우상으로 섬기겠죠. 언제든 손에 쥐었다가 다시 주머니에도 넣을수 있는 신상처럼요. 진짜 예수님을 믿을때 깊은 회개없이 믿으면 그런일들이 일어나죠.비행기탔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진짜 예수님말씀을 믿지도 않고 이것저것 뽑아서 믿고 자신의 주권도 주님께 넘긴적도 없는 ...그런사람들이 '편하게 믿으면 되는데 뭘 걱정해?'하면서 실은 주님께 날아가는 비행기가 아니라 모형비행기를 탔으면서 주변에 죄에 대해 깊이 회개하는 사람들을 정죄하는 바리새인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종교생활하다가 진짜 예수님 만났던 1인으로서 제 경험을 남겨봅니다. 비행기 비유가 악용되지않길 바랍니다.
설교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어서 잠시 댓글 창을 빌립니다 ㅠㅠ 댓글 기능이 있다는 게 감사하네요..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추하게 만든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우상숭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허락하신 성을 중학생때 대인관계 속에서 기쁨도 없고 친구가 없을 때 그 스트레스를 고통에서 잠시라도 도망치고자 스스로 학대하고 점점 성에 대한 집착도 늘었습니다. 정말 걷잡지 못할 정도로 삶에도 지장이 돼서 어떤 일을 하든지 집중이 안되고 절제와 인내를 하지 못하는 모습과 더불어 학업역량도 쉽게 나락을 치게 되었습니다. 점점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고 무기력하고 쉅게 우울해지고 공허해졌습니다. 이 부정적인 기분과 마음의 싱태를 이겨내보자 말씀과 기도를 해도 나아지기 보다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죄책감에 시달려 하나님께서 성에 대한 죄를 지었으니 저를 너무 용서하지 못하실 것 같은 생각이 커지고 커졌지만 회개하고 회개를 해도 이게 회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하나님께 죄송하고 염치없게 느껴져, 교회 안에서는 많은 부서를 맡고 대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에서는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척, 1:1양육하는 후배와의 관계에서 예수님을 전하기보다 언젠가 주님이 저를 버리실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꾸역꾸역 양육을 하는 모습, 고학번 리더로서 후배들을 이끌어야된다는 생각이 주님의 사랑보다는 내 죄를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고 하나님도 그래도 애쓰는 모습에서 나를 버리지 않으실거란 율법주의,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모습이 요즘 제 삶에 많이 비춰집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 모르겠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관계 속에서 자꾸 기쁨보다는 언젠가 혼자될지 모른다는 불안함과 공포,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사랑하고 섬기기보다 매번 번아웃되고 쉽게 지치는 육신과 심령이 죄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도, 깊은 회개가 잘 안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노답인생인데 주님이 저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대학교 학점도 꼴통이고 답도 없어요… 취업은 할 수 있을련지… 다시 주님과 관계를 회개하고 회복하고 싶은데 걷잡을 수 없는 죄의 무게가 무겁고 지칩니다… 정말 저 같이 살지 마세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너무 무거워요….
사랑은 바라는(기대하는)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사람을 기대하면 섭섭하고 하나님께 바라면 시간과 경험을 통해 응답을 얻는다.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땅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뜻대로 안되었을 뿐이지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응답하신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는데 돈이랑 성에 집착하는 삶을 살고있네요. 아무래도 돈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코로나 등으로 혼란스럽고 나라 경제가 안좋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돈을 최대한 많이 모아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더벌기위해 더 아끼며 절약하기위해 발버둥 치며 살고 있었네요.. 말그대로 돈을 숭배하며 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 또 야한 영상을 계속 중독처럼 보게되고 찾게되는데 이런 자극적인 영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행동은 그렇지 못하니 참 걱정이네요 ;;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할때마다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쾌락적인 감정을 만드셨을까? 성은 아름다운건데 왜 남녀가 성관계 할때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드셨을까? 의문을 품으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고 있네요 ㅠㅠ
저희 외삼촌이 오늘 돌아가셨다고 어머니께서 연락이 왓는데 알고보니 3일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셧다고 하네요 .. 저는 15살밖에 안됬는데 이 충격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 가족 중에도 저만 하나님을 믿고 외삼촌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셧는데 저희 외삼촌은 지옥에 간건가요...?
인간들이 육신의 자기 기준의 잣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으로 판단하여 말씀을 오해하며 보고 그 오해한 하나님을 믿으면 내가 믿고 섬기고 있는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입니까요? 그 오해한 그 하나님은 내 생각으로 만든 존재 자체가 없는 가짜 다른 하나님에게 섬기는 것이 성경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우상숭배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추하게 만든다... 나를 추하게 만들고 있던 사람이 바로 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 시간 나의 우상을 깨뜨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예배자 되기를 다짐하며 실천합니다🙏
걱정하는 것이 우상이 된다... 정말 저에게 정확한 말씀입니다.. 어릴 때에는 걱정하지 않던 부분들을, 사회에 나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들만큼 되지 못하고 얻지 못하고 가지지 못해서 점점 불안해지고 걱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은혜가 되는 한편, 목사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돈이든 권력이든 성이든 여전히 삶에 필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를 제가 노력하고 일궈내야할지는 고민이 됩니다.
잘수도 깨어 있을수도 없는 눈뜨면 매일 생겨나는 고통에 처음으로 인생 끝났다고 느낀 지난 3개월~
예수님은 만나버려 자살은 할 수 없어 하나님 버리고 발악하던 내게 성실한 아빠가 씌워주신 멍에!
아프라고 슬퍼하라고 쓰라리게 비참하라고 메어주신 것을 지고 있었더니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군요~
겸손치 않고도 진지하고 열정적인 성도로 살 수 있음을 보여주니 자아숭배와 작별할 수 있었고, 나를 전적포기하니 극악적인 통증만큼 겸손이 사모되면서 못견디던 억울과 고집이 잠식되네요~
판단되지 않는 겸손이 가장 귀한 최고의 은혜이자 주님 영광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직접 들려주신!
나를 깨끗이 비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인간의 유일한 행복이란걸 깨닫게 해주신 내 자기=예수님!
오직 그 사랑안에서만 (자)유롭고 (기)뻐할 수 있고 은혜 못받을까 힘들어서 주님없이 못사는게 아닌 진정 서로 너무 사랑해서 주님없이 못사는것을 실감한 찬란한 시간이었음을 증거합니다🎀
p.s. 사랑하고 자나깨나 감사합니다!
말씀노트=나의 숨공책
아멘! 저의 욕심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아닌 주님이 뜻하시는 길 대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디!
아멘!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께 한가지 권면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게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알아가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주님,조정민목사님 건강지켜주셔서 오래도록 저희곁에서 연약한 저희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말씀의 다림줄앞에 바로 서게하시고 말씀의 검으로 세상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참 좋으신 주님,감사합니다.
우상은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추하게 만든다. 정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됩니다.
우상숭배는 기복신앙에서 시작되고..
기복신앙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 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 하나니..
요일 2:15 ✝️🙏
불안해서 우상을 섬긴다기보다는 대부분 우리의 욕망이.. 욕심이 주님보다 앞설때 하나님을 우상으로 섬기겠죠. 언제든 손에 쥐었다가 다시 주머니에도 넣을수 있는 신상처럼요.
진짜 예수님을 믿을때 깊은 회개없이 믿으면 그런일들이 일어나죠.비행기탔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진짜 예수님말씀을 믿지도 않고 이것저것 뽑아서 믿고 자신의 주권도 주님께 넘긴적도 없는 ...그런사람들이 '편하게 믿으면 되는데 뭘 걱정해?'하면서 실은 주님께 날아가는 비행기가 아니라 모형비행기를 탔으면서 주변에 죄에 대해 깊이 회개하는 사람들을 정죄하는 바리새인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종교생활하다가 진짜 예수님 만났던 1인으로서 제 경험을 남겨봅니다. 비행기 비유가 악용되지않길 바랍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아멘!
가장 소중한 성과 돈과 권력,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옳게 쓰지않으면
우상이된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ㅠ ㅠ감사합니다 하나님 ㅠ
설교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어서 잠시 댓글 창을 빌립니다 ㅠㅠ 댓글 기능이 있다는 게 감사하네요..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추하게 만든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우상숭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허락하신 성을 중학생때 대인관계 속에서 기쁨도 없고 친구가 없을 때 그 스트레스를 고통에서 잠시라도 도망치고자 스스로 학대하고 점점 성에 대한 집착도 늘었습니다. 정말 걷잡지 못할 정도로 삶에도 지장이 돼서 어떤 일을 하든지 집중이 안되고 절제와 인내를 하지 못하는 모습과 더불어 학업역량도 쉽게 나락을 치게 되었습니다. 점점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고 무기력하고 쉅게 우울해지고 공허해졌습니다. 이 부정적인 기분과 마음의 싱태를 이겨내보자 말씀과 기도를 해도 나아지기 보다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죄책감에 시달려 하나님께서 성에 대한 죄를 지었으니 저를 너무 용서하지 못하실 것 같은 생각이 커지고 커졌지만 회개하고 회개를 해도 이게 회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하나님께 죄송하고 염치없게 느껴져, 교회 안에서는 많은 부서를 맡고 대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에서는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척, 1:1양육하는 후배와의 관계에서 예수님을 전하기보다 언젠가 주님이 저를 버리실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꾸역꾸역 양육을 하는 모습, 고학번 리더로서 후배들을 이끌어야된다는 생각이 주님의 사랑보다는 내 죄를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고 하나님도 그래도 애쓰는 모습에서 나를 버리지 않으실거란 율법주의,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모습이 요즘 제 삶에 많이 비춰집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 모르겠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관계 속에서 자꾸 기쁨보다는 언젠가 혼자될지 모른다는 불안함과 공포,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사랑하고 섬기기보다 매번 번아웃되고 쉽게 지치는 육신과 심령이 죄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도, 깊은 회개가 잘 안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노답인생인데 주님이 저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대학교 학점도 꼴통이고 답도 없어요… 취업은 할 수 있을련지…
다시 주님과 관계를 회개하고 회복하고 싶은데 걷잡을 수 없는 죄의 무게가 무겁고 지칩니다… 정말 저 같이 살지 마세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너무 무거워요….
아멘 믿습니다❤
쾌락과 개인적인 목표가 우상이 되지 않고, 다스리는 자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중한 것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주님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벗어나면 우상을 섬길수 밖에 없다~주님 도와주옵소서~!!!
"초대교회의 구원론" 유튜브 설교 듣다가 이 말씀이 떠서 들어왔어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부지.. 넘넘 신실하십니더..ㅠㅠ 제가 돈을 우상시 하려고 할 때마다 콕 찔리는 말씀 영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부지 아부지만 믿고 의지하겠습니더
아 멘!!!
조정민목사님, 짧지만 정말 강력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신도 우상처럼 섬기지 말라는 경고가 강력하게 오네요, 깨어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봐야겠어요.
새벽에 고민하던 답을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하기를 기도합니다!
우상은 가장 소중한것을 추하게 만든다.
명답이십니다.
주님 제가 이 말씀 기억하도록 해주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주옥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고 온전히
믿으며 진리 안에서 자유하고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좋으신 좋으신 좋으신 아름다운 창조주 나의 아버지ㆍ우리의 아버지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아멘! 온전히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우상을 깨뜨리고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그저 주님을 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타락한 천사들이예요.
지옥행이죠.
서로를 존중할줄 모르는 썩은 몸둥아리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양심이죠.내면의 나를 믿는것.남을 알아야 내자신을 지켜내는거죠.
아멘
목사님의 설교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진리의 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아멘!!!
우상 된 모든 것 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예민하게 간섭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원하라 신 상 혁
아멘!
감사합니다!!
중독의 시대 여호와샬롬 나 또한 그러하리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걱정이 많다는 것은 참 모순인 셈이네요... 하나님을 다른 우상들 처럼 보고, 믿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용...
사랑은 바라는(기대하는)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사람을 기대하면 섭섭하고 하나님께 바라면 시간과 경험을 통해 응답을 얻는다.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땅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뜻대로 안되었을 뿐이지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응답하신다.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상은불교임니다
💖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는데 돈이랑 성에 집착하는 삶을 살고있네요.
아무래도 돈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코로나 등으로 혼란스럽고 나라 경제가 안좋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돈을 최대한 많이 모아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더벌기위해
더 아끼며 절약하기위해 발버둥 치며 살고 있었네요.. 말그대로 돈을 숭배하며 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
또 야한 영상을 계속 중독처럼 보게되고 찾게되는데 이런 자극적인 영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행동은 그렇지 못하니 참 걱정이네요 ;;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할때마다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쾌락적인 감정을 만드셨을까?
성은 아름다운건데 왜 남녀가 성관계 할때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드셨을까?
의문을 품으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고 있네요 ㅠㅠ
저거 다 맞는말씀인데 잘 안됩니다.
마치 햄버거먹음살찐다 그치만 맛잇으니 안먹을수없는것과 같아요
ㅋㅋ 😂 아멘
심판자이시지요..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적어도 지금 세상에서는요..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긴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데 무슨 뜻인지 감이 잘 오질 않네요ㅠㅠ
우상 : 1. 목사류 2. pained cross 3. 환각
자신이 만들어 놓은 종교..
개신교도 가톨릭도 우상이 많죠.
돈만 좋아하는 종교들..모두 우상..
잘 믿어야 하는데 종교는 돈없이 살 수 없으니 다 우상교죠.
돈 바라고 목회하고 사목하고..ㅠㅠ
네죠죠죠죠
저희 외삼촌이 오늘 돌아가셨다고 어머니께서 연락이 왓는데 알고보니 3일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셧다고 하네요 .. 저는 15살밖에 안됬는데 이 충격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 가족 중에도 저만 하나님을 믿고 외삼촌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셧는데 저희 외삼촌은 지옥에 간건가요...?
낙심하지 마시고 남은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세요! 지금계신 가족들이 님이 품고 전도해야할 님의 영혼입니다 화이팅하세요!!
그건 모르는 것 같아요.. 예수님 믿는건 오직 은혜로 믿는거니까요.
인간들이 육신의 자기 기준의 잣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으로 판단하여 말씀을 오해하며 보고 그 오해한 하나님을 믿으면 내가 믿고 섬기고 있는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입니까요?
그 오해한 그 하나님은 내 생각으로 만든 존재 자체가 없는 가짜 다른 하나님에게 섬기는 것이 성경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우상숭배입니다.
교회가 우상입니다요.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긴다는 말이 무슨말이에요? 이부분이 잘이해가안가요
내 육의 것을 이뤄주는 램프의 요정처럼 여기는것입니다
네 저는 뷸쌍항 바보입니다
제사지내는것이 추한것도 아니고. 조상을기리는건데 왜 우상숭배입니까
잘아시는분이?설교는맞는대.본인은?우상숭배하는짓은뭐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