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요. 우리 인간이랑 우주가 시간에 의해 보이고 생각하는 그런 존재라고 한다면, 또 다른 어떤 존재는 시간에서가 아니라 중력? 이라든가 다른것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것? 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가 의식 하는 거처럼, 그런 존재는 중력의 변화? 흐름에 따라 존재하고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 그런 존재가 있다하면, 4차원 5차원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할수 있는거 아닐까하고요.
교수님, 시간에 대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전에 상대성 이론에 기초하여 시간에 대해 다루시는 영상도 보았는데요. 거기서 원자 시계를 이용한 시간의 흐름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두 개의 영상을 보고 나니 큰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단위이지 우주 자연적으로는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자 시계를 이용하면 중력의 차이로 인한 시간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원자의 진동수가 중력 차이에 따라 다르게 측정되기 때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주 자연적 시각에서 볼 때, 시간이라는 것은 이 원자의 운동력, 즉 진동수가 근본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 공간의 원자 진동수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1초라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1년, 1달, 1일을 계산하는 단위도 전부 특정 행성의 운동의 주기로 결정되는 것처럼 보여서 원자 단위에서 이 진동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이 보는 관점에서 시간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자 진동수의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할 때, 외부에서 이것을 관찰하면 0.5 배속 재생을 한 것처럼 내부의 운동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물리 애청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너무 자주 보다보니 과학을 보다에서 본 것과 비슷한 주제도 많고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은거같달까요 좀 더 신박하고 다른 과학 유튜브들이 다루지 않은 재밌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범준교수님 특유의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자주 웃어주세요
깨어있을 때 이것저것 상상하면 상상하는 내용중에서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할 수도 있고 느리게 흐르게 할 수도 있고 앞뒤를 뒤죽박죽 순서를 바꿀 수 있는데, 꿈에서도 이런게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주 전체의 모든 장소는 시간이 동일하게 흐르지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만한 조건이 있는 곳은 그 조건의 영향때문에 시간이 다르게 흐를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전에 교수님 말씀 중에 현재까지 우주에서는 빚보다 빠른 존재는 없다라고 말씀 하셨었는데요. 양자 얽힘같은 현상은 빚보다 빠를 수는 없는지요? 가령 지구와 태양같은 거리에서 전자와 양전자의 얽힘 같은 경우에는 빚보다 빠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수히 잘라도 1 이 되고, 무수히 쌓아도 1 이 됩니다. 1 차원부터 무한 차원이 있다고 말은 할 수 있는데... 그 말은 1을 무한히 자를 수 있다는 말 과 같은 것. 1, 2 차원은 삼 차원의 부분을 보는 것일 뿐...사실은 그것이 1 차원이고 그 외에 존재하지 않음. 우리가 선을 긋고 확대해 보면 부피가 반듯이 있고 부피가 없으면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음. 수학적인 계산은 무한하고 실체는 질량을 보존한 체 화학 작용을 할 뿐. 끝 없이 축소해도 1이고 끝 없이 확대해도 1.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1도 등분을 나누는 것이 인간의 상념. 나눠 본 경험이 있으니 나눌 수 있다 생각하고 쌓아 본 경험이 있으니 끝 없이 쌓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 아무리 쌓아도 1 이 되고 아무리 나눠도 1로 나뉘는 것. 무수한 공식들이 합리적으로 증명되는 것은 그러한 창작이 결국 완벽한 그 1 안에 있기 때문. 어젯밤 꿈도 분명 존재한 것이고 어제 먹은 만찬도 존재하는 것인데, 술 취해 기억 못 하는 최고급 만찬 보다 꿈에 먹은 생생한 음식 맛이 더 현실적인 존재일 수 있음.
E=mc² 논문을 2011년 2월15일(화요일) 아침(6시전후)에 우리가 수정했죠!(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5살에 발견했음) E=mc² 독일어 논문(월간 2005년 1월호에서, 2005년은 특수상대론 논문 발표 100주년을 기념한 세계 물리학의 해)이 특수상대론에 관한 기사에 보였는데 수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E=mc² 논문은 3페이지분량) 독일어는 잘 모르지만 수식은 세계공통의 언어이므로 알 수 있죠! E=mc² 논문은 한글로 번역(영어로 번역된 E=mc² 논문도 있음)되어 있죠!(우리는 시립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등등에서 아인슈타인이 1905년(기적의 해, 뉴턴의 1666년이 기적의 해였음)에 독일의 물리학연보에 발표했던 5편의 논문중에서 주요논문을 몇년 전에 복사했음)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인 E=mc² 논문에서...... H0= H1 + [L/2×{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 L/2×{1 + v/c×cos파이/루트(1 - v²/c²)}]=H1 + L/루트(1 - v²/c²)을 다음과 같이 고쳐야 하죠! ×은 곱하기를 의미, 여기서 L은 에너지(요즘은 E로 표현) v는 물체의 속도, c는 빛의 속도(광속도) 그리스문자 파이 인데 cos파이(코사인 파이)는 에너지의 각도 H0= H1 + [L/2×(1 - v/c×cos파이) + L/2×(1 + v/c×cos파이)]=H1 + L ----- (1) 위식을 보기좋게 정리하면 H0= H1 + L 자연스럽게 E=mc² 논문에 나온 다른 수식도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mc² 논문을 더 일찍 봤다면 몇 년전에 발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기는 하군요! 우리가 연구한 내용을 에테르는 존재하며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다가 젊은 나이에 뇌종양으로 숨진 막스 아브라함(양자역학의 아버지 플랑크가 가르쳐서 22살에 박사학위를 받음)에게 헌정합니다!!! (- -) ---> (_ _) 전자기학에서 아브라함-로렌츠의 공식이 있습니다!!!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특수상대론)은 치명적인 모순을 가진다고 2009년 7월에 발견했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 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3살에 발견했음)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4년 7월16일(화요일) 3:26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특수상대론 논문을 고쳤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통상적인 관점과는 달리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무한대 라는 것을 안다" (×)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2뉴 가 된다. (○) 로 고쳐야 하죠. 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빛의 진동수를 의미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²/8파이 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²/8파이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²/A²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에 대한 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죠.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되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죠.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K와 움직이는 계k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 S'/S=루트(1 - v²/c²)/(1 - v/c×cos파이) " [8.2] [8.2]식은 틀렸죠. S'/S=1/(1 - v/c×cos파이) [8.2]' [8.2]'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E'/E=A'²×S'=/(A²×S)=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8.3] [8.3]식은 틀렸죠. E'/E=1 - v/c×cos파이 [8.3]' [8.3]'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위의 수정한 수식은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 이 된 것을 적용한 것이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빛 복합체의 에너지와 진동수가 관찰자의 운동상태와 함께 같은 법칙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말한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2007년 10월3일(수요일) 개천절,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4:24 pm(오후)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1살에 발견했음 그런데 우리가 위처럼 고친 내용을 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기존 식번호를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한글판)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4년 7월16일(화요일) 2:50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몇개월 전에 꿈속에 누군가를 발로 차는 꿈을 꿨는데 발로 차는 순간 잠결에 벽을 걷어 차 한달 있다 엄지 발톱 빠짐...그 후 한동안 잠들기가 무서웠음...!나 같은 경험 한 분 계신지...? 심지어 벽을 주먹으로 친 적 도 있음...실제 성격은 온순한 편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18:21 시간에 대한 관념인데, 우주에서는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시간이 ’시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묶여서, 사실은 (xyz)같은 3차원 좌표 개념에서 4차원 (xyzt)의 좌표 개념 같습니다. 즉, 비행기를 타고 가는 우리들의 GR은 동일하지만, 외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속도‘가 증가하고, ’질량‘이 거리에 따라 반비례로 ’줄어드는 마술‘이 펼쳐지며, ’시간‘이라는 좌표에 따라 우리들은 다른 ’공간 영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은 참 어렵습니다. 😂 그리고, 아마도 우리 인류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일종의 우리들의 삶 속의 흐름을 느끼면서, 기억력이 점차적으로 강화가 되며 새로운 ’무한대 중 하나‘를 ’시간‘의 개념과 연결 시켜서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면, 만약 5차원 이상의 ’시공간‘ 이상의 ’무한대 세상‘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1. 그 공간 속의 시간은 ’좌표‘ 개념이 될까요? 2. 또 속의 새로운 ’시간의 흐름‘의 개념으로 ’진화‘를 할까요? 역사를 보았을때는, 과거로부터 모두가 ‘시간’을 다 알고 본인들의 관점에서 이해 정이였지만; 결국은 다시 ‘시간의 흐름 속도’를 자연 속에서 관찰하며, ‘시간=운동량’이라는 개념을 인지하여 우리들의 ‘세상’을 더 확장 시키는 것 아닌가요? 우주는 태초에 존재를 하였지만, 시간이라는 단어로 우리 인류는 매 시대마다 발전 중이다.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요즘엔 그냥 교수님이 가만히 앉아 빵 드시면서 고개 끄덕이시는 것 만 봐도 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가끔 아침에 알람때문에 자다깨다할때 꿈에서 진짜 1~2시간은 시간지나간거 같은데 깨보면 3분지나있고 그럴때 진짜 놀라움.
그러다 5분 더 잔거 같은데 깨면 저녁
어쩐지 저녁
그 반대가 더많은듯 잠깐 졸았는데 1시간이가있고
그럴 때 한번 더 자면 꿀잠자고 지각
시간의 흐름의 관한 이야기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범준 교수님 영상을 보고나면 주위를 다른 시각으로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니가 왜 여기에?
와.. 진짜 범물리채널 공부랑
상식에 너무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김범준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분께 물리학 배우는 학생들 너무 부러워요… 성대는 너무 높아
물리 전공자들은 뭔가 딱딱하고 학문에만 몰두할것같은 편견이 있었는데 ㅋㅋ 😂😂 교수님은 설명도 조근조근 해주시고 따뜻하고 인간미 있으셔서 중독되는것 같아요😢😢❤ 넘넘 재밌어요
편집자님
교수님 오디오에서 85Hz 이하를 10db만 줄여보시면 훨씬 듣기 좋은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시간을 기억에 빗댄 표현이 좋네요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건
그만큼 기억할만한 일이 없어서 아닐까요?ㅋ점심시간이 두배로 빨리 가는건 기억할만한 무슨 일을 하지 않아서 그런게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ㅋ
너무 궁금했던 주제라 선리플후감상 합니다!!
꿈에서의 시간.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과학을보다 도 잘보고있어요!화이팅@@😊
요일 이름 정해진 방법이 24n을 mod7 로 읽은 거였군요😮
재밌네요😂
3:56 공감이 가긴 하지만, 익숙한 경로를 더 짧게 인식하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겠습니다.
애초에 익숙하다 라는 개념을 수량화.... 를 할수만 있다면 사람들의 무의식적 행동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수 있겠네요
너무 재밌어요 !😊
천재이신듯
물체의 움직임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데 왜 빛의 속도는 통제할 수 없을까요?
빛의 속도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도 통제할 수 없는거죠
음 어려운 수업일수록 길게 느껴지는게 정보량이 많아서였군요 ㅎ
너무 재밌게 봤어요😊😊 특히 월화수목금토일의 순서에 관한 내용과 시간의 흐름에 관한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
김범준 교수님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팬~~입니다. ㅎㅎㅎ 교수님께서 읽으셨다고 말씀하신~ 일주일에 대한 책명을 살짝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식을 넘어서 겸손을 배웁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 해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평소에 7에 불쾌감를 느끼고 6 12 60 에 안정감을 느끼는데
그게 시간 단위랑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는게 너무 신시해요..
인셉션에서 꿈은 항상 시작이 없고 중간부터 시작한다는 거 보고 소름이 쫙 돋았던 기억이나네
재밌어요~~~~!!!!
아는만큼 보인다 !
카를로 로벨리 가장좋아하는 이론물리학자인데 언급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렸을적 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요. 우리 인간이랑 우주가 시간에 의해 보이고 생각하는 그런 존재라고 한다면, 또 다른 어떤 존재는 시간에서가 아니라 중력? 이라든가 다른것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것? 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가 의식 하는 거처럼, 그런 존재는 중력의 변화? 흐름에 따라 존재하고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 그런 존재가 있다하면, 4차원 5차원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할수 있는거 아닐까하고요.
범준교수님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제발 교수직 앞으로 5년은 유지해주세요ㅜ 실제 강의도 듣고 싶어요
배경음악때문에 집중이잘안됭ᆢ
선생님 멋지세요
꿈 얘기 들으러 왔다가 영어 수업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 저두요
꿈에서의 시간이 더 길다는건 공감할수가 없는게..
전 그런 경험이 없어요..!
오히려 꿈에서의 잠깐의 시간이
현실에서 4시간 6시간 8시간 이런식으로 훅훅 지나감...
교수님, 시간에 대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전에 상대성 이론에 기초하여 시간에 대해 다루시는 영상도 보았는데요.
거기서 원자 시계를 이용한 시간의 흐름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두 개의 영상을 보고 나니 큰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단위이지 우주 자연적으로는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자 시계를 이용하면 중력의 차이로 인한 시간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원자의 진동수가 중력 차이에 따라 다르게 측정되기 때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주 자연적 시각에서 볼 때, 시간이라는 것은 이 원자의 운동력, 즉 진동수가 근본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 공간의 원자 진동수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1초라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1년, 1달, 1일을 계산하는 단위도 전부 특정 행성의 운동의 주기로 결정되는 것처럼 보여서 원자 단위에서 이 진동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이 보는 관점에서 시간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자 진동수의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할 때, 외부에서 이것을 관찰하면 0.5 배속 재생을 한 것처럼 내부의 운동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물리 애청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너무 자주 보다보니 과학을 보다에서 본 것과 비슷한 주제도 많고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은거같달까요
좀 더 신박하고 다른 과학 유튜브들이 다루지 않은 재밌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범준교수님 특유의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자주 웃어주세요
유료광고 너무 좋아요!̆̈ 유투브 프리미엄 처럼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해서 좋음
이영상 보고 잠자면 무의식속에서 김범준교수님 목소리가 들릴것같네요
깨어있을 때 이것저것 상상하면 상상하는 내용중에서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할 수도 있고 느리게 흐르게 할 수도 있고 앞뒤를 뒤죽박죽 순서를 바꿀 수 있는데, 꿈에서도 이런게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주 전체의 모든 장소는 시간이 동일하게 흐르지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만한 조건이 있는 곳은 그 조건의 영향때문에 시간이 다르게 흐를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조절할수 있는 과학이 생간다면 시한부 인생인 죽기 몇달밖에 안남은 사람에게 단 1일 만으로 100년 꿈을 꾸게하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하여 영생을 누리게 했으면 좋겠다
지금이 그 꿈의 100년중이라면,,(?)
@@HYEONCHEOLJEONG-f9j행복하지만도않고 별별 스토리가 다있는거보면 꿈은아닌거 같아요
이토준지의 기나긴 꿈이 생각나네여
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 '바닐라 스카이'가 그런 내용임. 냉동인간을 선택한 이들에게 잠들어 있는동안 원하는 세상을 꿈꿀수 있게 만들어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말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몽유병 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와서 좋아요 먼저 누르고 있네요 ㅎㅎ
유한한 존재 즉 생멸이 있는 존재에게는 시간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무한한 존재 즉 시공을 초월해 있는 존재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멋진 명언 줍줍
교수님 저도 물리학자 되고 싶어요
오호.. 그럼 명백한 무한대의 시아로 보는 사람은 늙지도 않게 되는걸까요?
매우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생각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고 궁굼한데요
꿈을 영상으로는 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토준지 만화 중에 꿈에서 수천년을 사는 사람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꿈에서 침을 뱉었는데 침이 볼을타고 귀로 올라가는걸 보고 꿈인줄 안적은 있음.
막 일어났을때 잠에서 깨(?)는 시간까지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는 느낌 받는분들 계신가요?? 1초가 한 0.7초처럼 지나가는듯한 느낌ㄷㄷ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책 샀다가 너무 어려워서 중고로 팔았었는데... 드디어 무슨 내용인지 알았다... ㅋㅋㅋ
죽기전에 심장이 멈춘다해도 뇌는 약 30초동안 그어느때보다 활발히 활동한다합니다. 현실의 시간은 30초지만 당사자가 느끼기엔 억겁의 시간이 되지않을까요 죽기전에 최대한 좋은 기억만 남기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수잔콘택/카를로로벨리 를 얻어 갑니다. 🤗
꿈도 원자로 만들어지나요? 뇌가 만들어네는 건가요?
꿈이라는게 히안하죠. 날아서 도망가는 꿈도 꾸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자면 항상 떨어지는 꿈을 꾸면서 깨더라고요. 잠깐을 잠이 들어도.. 다들 그런가요?ㅎ
비눗방울은 액체인가요? 기체인가요? 고체인가요? 둥둥 하늘위로 떠다니는데
궁금해요
13:11 화금수월...
지구에서 가까운 순서는 달 금성 화성 수성 인데,
왜 고대사람 눈에는 수성이 가까워보였을까요??
1:30 그러면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의 경우는 어떤가요?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은 꿈에서도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들었어요 대신 후천적인 시각장애인은 장애이전에 보던 시각정보들을 꿈에서 접할순 있겠죠 ㅎㅎ
시각장애인 유튜브 채널에서 봤는데 선천적인 전맹은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3:10 😢
식사시간이 요점이네요.
꿈에서 싸우는꿈 꾸다가 진짜로 주먹나가서 잠자는 와이프 머리통 때린적이 있어요😂
꿈을빙자한 고의성이의심됨.
저도 남자친구가 꿈속에서 싸웟는데 주먹이 안나가서 (꿈속에서 못달리는것처럼? 뭔가가로막는 느낌이 낫대요)힘을 꽉줫는데 바로 앞에 제가 귓방망이맞고 엄청 울엇어요😅
그렇게 맞은 1인..
질서가 입장의 차이네요.
꿈에서의 하강감은 중력의 작용 때문아닌가요? 😅
일하는 시간은 매번 경험해도 왜 길지..
스바 지려따
이 불금토 새벽에 뇌를 말랑하게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전에 교수님 말씀 중에 현재까지 우주에서는 빚보다 빠른 존재는 없다라고 말씀 하셨었는데요. 양자 얽힘같은 현상은 빚보다 빠를 수는 없는지요? 가령 지구와 태양같은 거리에서 전자와 양전자의 얽힘 같은 경우에는 빚보다 빠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빚이 아니라 빛이고 양자얽힘은 정보의 전송속도지 입자의 속도가아니므로 빛과 비교하는데 의미가없음
잠꼬대는요? 실제로 발로 찬다던가 소리를 지를때도 있는데 운동 신경 차단이 되는데 왜 그럴까요?
아 빵사주고 싶다.
인간은 꿈속에서조차 날수 없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나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점프를 하는거라고 합니다
꿈에서 오줌싸니깐 바지에 오줌지린적 있는데 근육신경이 차단된거였다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지렸는데 꿈인줄 안거 아닐까요?
꿈에서 오줌싸는것은 뇌가 오줌싸라고 경고하는건데 방과이 참지 못하고 살짝 디리운 현상임
똥이었으면 로또라도 사셨을텐데..하필 오줌이라뇨.
지렸다 ㅋㅋㅋ
쌍둥이 역설 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만 배경음악을 빼주시면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
꿈속에서 내 주먹은 왜 물주먹인가
현실반영되서요ㅋ
범준 포기하라! 시간의 비밀은 나만 알아야 한다.
월화수목금토일 신기하네요
무수히 잘라도 1 이 되고, 무수히 쌓아도 1 이 됩니다. 1 차원부터 무한 차원이 있다고 말은 할 수 있는데... 그 말은 1을 무한히 자를 수 있다는 말 과 같은 것. 1, 2 차원은 삼 차원의 부분을 보는 것일 뿐...사실은 그것이 1 차원이고 그 외에 존재하지 않음. 우리가 선을 긋고 확대해 보면 부피가 반듯이 있고 부피가 없으면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음. 수학적인 계산은 무한하고 실체는 질량을 보존한 체 화학 작용을 할 뿐. 끝 없이 축소해도 1이고 끝 없이 확대해도 1.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1도 등분을 나누는 것이 인간의 상념. 나눠 본 경험이 있으니 나눌 수 있다 생각하고 쌓아 본 경험이 있으니 끝 없이 쌓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 아무리 쌓아도 1 이 되고 아무리 나눠도 1로 나뉘는 것. 무수한 공식들이 합리적으로 증명되는 것은 그러한 창작이 결국 완벽한 그 1 안에 있기 때문. 어젯밤 꿈도 분명 존재한 것이고 어제 먹은 만찬도 존재하는 것인데, 술 취해 기억 못 하는 최고급 만찬 보다 꿈에 먹은 생생한 음식 맛이 더 현실적인 존재일 수 있음.
꿈에서 침을 뱉고 싶어서 애써서 억지로 힘들게 침을 뱉으니 이불에 뱉었던 적이 2~3번은 되는듯요ㅋ
어렸을때 꿈에서 변기에 오줌을 싸는데 오줌이 안멈춰서 변기가 넘치는데두 안멈추도니.. 실제로 오줌싸면서 깨어남.. 아 그 망햇다는 느낌과 따듯한 느낌이여
예전에 자각몽 꿀 수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자고 있을 때 간단한 연산을 수행하게 하는 실험을 본 적이 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
꿈을 꿀때 유체이탈해서 빛의 속도보다 빠른 우주 어딘가의 장소로 이동한다고 생각
꿈을 꿀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감각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그럼 술에 취했을때도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질때도 있는데 비슷한 원리인가요?
E=mc² 논문을 2011년 2월15일(화요일) 아침(6시전후)에 우리가 수정했죠!(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5살에 발견했음)
E=mc² 독일어 논문(월간 2005년 1월호에서, 2005년은 특수상대론 논문 발표 100주년을 기념한 세계 물리학의 해)이 특수상대론에 관한 기사에 보였는데 수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E=mc² 논문은 3페이지분량)
독일어는 잘 모르지만 수식은 세계공통의 언어이므로 알 수 있죠! E=mc² 논문은 한글로 번역(영어로 번역된 E=mc² 논문도 있음)되어 있죠!(우리는 시립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등등에서 아인슈타인이 1905년(기적의 해, 뉴턴의 1666년이 기적의 해였음)에 독일의 물리학연보에 발표했던 5편의 논문중에서 주요논문을 몇년 전에 복사했음)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인 E=mc² 논문에서......
H0= H1 + [L/2×{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 L/2×{1 + v/c×cos파이/루트(1 - v²/c²)}]=H1 + L/루트(1 - v²/c²)을 다음과 같이 고쳐야 하죠! ×은 곱하기를 의미, 여기서 L은 에너지(요즘은 E로 표현) v는 물체의 속도, c는 빛의 속도(광속도) 그리스문자 파이 인데 cos파이(코사인 파이)는 에너지의 각도
H0= H1 + [L/2×(1 - v/c×cos파이) + L/2×(1 + v/c×cos파이)]=H1 + L ----- (1)
위식을 보기좋게 정리하면 H0= H1 + L
자연스럽게 E=mc² 논문에 나온 다른 수식도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mc² 논문을 더 일찍 봤다면 몇 년전에 발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기는 하군요! 우리가 연구한 내용을 에테르는 존재하며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다가 젊은 나이에 뇌종양으로 숨진 막스 아브라함(양자역학의 아버지 플랑크가 가르쳐서 22살에 박사학위를 받음)에게 헌정합니다!!!
(- -) ---> (_ _)
전자기학에서 아브라함-로렌츠의 공식이 있습니다!!!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특수상대론)은 치명적인 모순을 가진다고 2009년 7월에 발견했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 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3살에 발견했음)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4년 7월16일(화요일) 3:26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꿈 속에서는 1시간은 아니고 30~40분은 있는거 같아ㅋㅋㅋㅋ
교수님께 질문!
사람의 뇌를 기계장치의 CPU같은것처럼 써먹을수 있을까요??
(절대 폴아웃 시리즈의 로보브레인 맞음)
홍상수는 우리가 시계의 시침을 기반으로 같은 리얼리티를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제적인 일종의 사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꿈꾸다 깨서 왔습니다😅😅
특수상대론 논문을 고쳤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통상적인 관점과는 달리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무한대 라는 것을 안다" (×)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2뉴 가 된다. (○)
로 고쳐야 하죠. 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빛의 진동수를 의미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²/8파이 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²/8파이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²/A²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에 대한 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죠.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되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죠.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K와 움직이는 계k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 S'/S=루트(1 - v²/c²)/(1 - v/c×cos파이) " [8.2]
[8.2]식은 틀렸죠.
S'/S=1/(1 - v/c×cos파이) [8.2]'
[8.2]'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E'/E=A'²×S'=/(A²×S)=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8.3]
[8.3]식은 틀렸죠.
E'/E=1 - v/c×cos파이 [8.3]'
[8.3]'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위의 수정한 수식은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 이 된 것을 적용한 것이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빛 복합체의 에너지와 진동수가 관찰자의 운동상태와 함께 같은 법칙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말한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2007년 10월3일(수요일) 개천절,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4:24 pm(오후)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1살에 발견했음
그런데 우리가 위처럼 고친 내용을 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기존 식번호를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한글판)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4년 7월16일(화요일) 2:50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수면상태일때 가위눌림현상의 반대는 몽유병증상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가끔 꿈에서 축구를 했는데 진짜로 왼발로 슛을 하다가 벽에 엄지 발가락이 충격에 의해 빠졌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었는데 진짜 하는 것 같이 하다가 실수를 해 버렸네요.
에이 이 브금은 아니죠!
이분은 모르는건 모르겟다고하고
선민적인 자기포장을 안해서 친근함
겁나부자가 만원짜리 티셔츠입고
나오는 느낌
몇개월 전에 꿈속에 누군가를 발로 차는 꿈을 꿨는데 발로 차는 순간 잠결에 벽을 걷어 차 한달 있다 엄지 발톱 빠짐...그 후 한동안 잠들기가 무서웠음...!나 같은 경험 한 분 계신지...? 심지어 벽을 주먹으로 친 적 도 있음...실제 성격은 온순한 편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물리학에서 시간의 단위 개념을 없애버리면?
측정 불가
18:21
시간에 대한 관념인데,
우주에서는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시간이 ’시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묶여서, 사실은 (xyz)같은 3차원 좌표 개념에서 4차원 (xyzt)의 좌표 개념 같습니다.
즉, 비행기를 타고 가는 우리들의 GR은 동일하지만, 외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속도‘가 증가하고, ’질량‘이 거리에 따라 반비례로 ’줄어드는 마술‘이 펼쳐지며, ’시간‘이라는 좌표에 따라 우리들은 다른 ’공간 영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은 참 어렵습니다. 😂
그리고, 아마도 우리 인류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일종의 우리들의 삶 속의 흐름을 느끼면서, 기억력이 점차적으로 강화가 되며 새로운 ’무한대 중 하나‘를 ’시간‘의 개념과 연결 시켜서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면, 만약 5차원 이상의 ’시공간‘ 이상의 ’무한대 세상‘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1. 그 공간 속의 시간은 ’좌표‘ 개념이 될까요?
2. 또 속의 새로운 ’시간의 흐름‘의 개념으로 ’진화‘를 할까요?
역사를 보았을때는, 과거로부터 모두가 ‘시간’을 다 알고 본인들의 관점에서 이해 정이였지만; 결국은 다시 ‘시간의 흐름 속도’를 자연 속에서 관찰하며, ‘시간=운동량’이라는 개념을 인지하여 우리들의 ‘세상’을 더 확장 시키는 것 아닌가요?
우주는 태초에 존재를 하였지만,
시간이라는 단어로 우리 인류는 매 시대마다 발전 중이다.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러면 과학적으로 해몽은 의미없는 거겠죠?
물리러 왔는데 인문학 강의에 물림당했어요...😮
저는 이 영상을 인상깊게 봤어요. ’인식의 깊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라는 내용입니다.
th-cam.com/video/f3phanxxc2I/w-d-xo.htmlsi=Cv5PmonVWqJ2Prp3
홍명보처럼 안올려다 왔습니다.
꿈속에서 달리기 하면 왜 이렇게 느릴까요
꿈을 굉장히 많이 꾸는편인데
난 꿈인걸 인지하는데..
빨리 띠어야 할 경우를 지금은 꿈이니까
날아가야지 머 이런씩
꿈 속에서 싸우다가 주먹질을 했는데
일어나서 보니 벽을 쳤다가 손에 상처난 경험,
옆에 자고있던 친구를 때린 경험.
이경우는 운동신경이 차단된거라 볼 수 없음인가요?
꿈에서 보았던 장면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와 3등...이게 꿈인가 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