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eong-deuk - How can I do, 샌드페블즈 - 나 어떡해 MBC CMF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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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ส.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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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학가요제 Colleage Mus...
제1회 MBC 대학가요제 1회 대상 수상곡
Lee Yeong-deuk(Seoul National University) - How Can I do?, 이영득 외 4명(서울대) - 나 어떡해, MBC College Musicians Festival(MBC 대학가요제), 01회, EP01, 1977/09/03, MBC TV, Republic of Korea
공식사이트 :: www.imbc.com/broad/tv/ent/mbc_f - บันเทิง
![[대학가요제 1980] 마그마 - 해야 Magama - Sun, 제4회 MBC대학가요제 은상](http://i.ytimg.com/vi/UCBHUcdYCWo/mqdefault.jpg)
![[대학가요제 1980] 마그마 - 해야 Magama - Sun, 제4회 MBC대학가요제 은상](/img/tr.png)
![가요계에 찐명창이 탄생하는 순간 [1984 강변가요제] 대상곡: 4막5장 - J에게](/img/n.gif)
2024년에 들으시는분
저요~~2024년 5월~^^
나두 고등때부터 지금까지 듣는노래.명곡!
2024년 5월27일 하하~~~
몇십년만에 다시 듣습니다. 대학 1학년때 추억이네요.
2024년6월7일듣습니다
2024년 6월15일 미국 시애틀..
꿈의 대화는 내 스타일이 아니고, 바로 이곡 나 어떡해는 천재가 만든 세기의 명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어떡해 내가 꿈의대화
대학가요제 띵곡들~~
대학가요제보면서 꼭대학가야한다고 마음먹었던그시절 그립습니다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
카셋트 테입으로 녹음기 들고 다니며
들엇엇는데 😁
청계천에서 카셋트사서 들었음
지금 나와도 대박칠 정도의 레전드 곡
ㄴㄴ별로임
@@chj3649 내 마음 속 별로
공부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완전 짱들이였다 ㅡ지금은 나이들이 육십중반 되셨겠지
내가 이노래. 처음 접한건 중학교 사춘기 때 첫사랑 그녀 짝사랑에 가슴 조리면 애타게 불렀던 기억이 난다.
정말 첫음 듣는 순간 센세이션하고, 감동적이였다.
80년대 초반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다.
70년 후반 80년대 초반 여름 휴가철 바닷가 텐트마다 나 어떡해
가 흘려 나왔죠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과 같이 상벽을 이룬전설의 곡이었습니다
순수함 풋풋함 꾸밈없이 아련하다
이노래만 들으면 순식간에 대학시절로 순간이동
청춘으로~~~
이당시 파격적인 노랫말이었어요...
대화체형식의 신선함은 곧 세련됨으로 느껴졌어요
나 어떡해 너갑자기 가버리면
그건안돼 정말안돼 가지마라~~
길거리마다 커다란 녹음기들고 다니면서 듣었죠
모두가 따라부른..............
지금불러도1등곡 40년전곡이라니
그룹사운드 전설 공전의히트곡
나 67년생 한참 괴성친며 부러든 그노래 아 사묻치게 그립고 그리든 그노래
대학가요제 1회 대상곡이였구나~
익숙한 선율과 귀에 익은 노래
저 노랠 들으면 왠지모를
그리움과 왠지모를 뭉클함에 눈물이 핑돌던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소중한 명곡이지요~흑백시절에 나온 노래였다니...
저 때 내 나이 4~5살이였겠네~
저 풋풋한 어린 대학생 가수들이
지금쯤 60대 중반쯤 돼있다는거네~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당시 세계 어디 내놔도 빼어날 명곡임다. 구성 연주 등 완벽 그 잡채네!!! 🎉
1회 대회 ㅎㄷㄷ.
근데 왜 빌보드차트인못했음?? 그렇게명곡이면 늦게라도 이미 올라갔어야하는거아님??
@@user-lo1jc2xe8h 할 말이 없다.
@@user-tj4hv8yx3b 아니맞잖아
대한민국의 레전드곡이네요. 40년 사운드가 뭐 지금도 안 딸려요. 정말 앞서갔던 시절이네요.
지금도 안딸린다니요.이만한곡이 지금 없지요.그때 그청청한 느낌이 어떤나라에서도 지금은 없지요
산울림 멤버들이 천재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죠.
오카이
"나 어떡해"가 한국가요사에 미친 영향력이 어마어마함. 일단 대학가요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서 MBC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고, 침체되었던 밴드음악이 활성화되면서 이후로 휘버스, 활주로, 건아들, 마그마 등의 대학밴드 동아리들의 곡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옳은 말씀입니다^^
초딩 6학년 때 가족과 함께 저녁먹고 있는데 한쪽 구석에 있던 라디오에서 나어떡해 반복해서 나오니깐 울엄마가 "왜 재들은 자꾸 나 어떡해 나어떡해 하냐" 면서 웃으시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13살 소년이었던 저는 벌써 57되었고 지금 내나이보다 15세 젊으셨던 엄마는 86세가 되었네요
옳습니다
중학교때 산울림에 푸욱 빠져살았고
50대인 지금도 여전히 팬입니다
특히 '아마지난여름이었을거야'
아니 다아 좋아요♡
@@user-tq9pe2dv7y 16살에 임신?
가슴저려옵니다 아 내청춘이여;;;세월이여😭
1회 대상곡이지만 결코 어설픈 1회가 아닌 완숙한 멋진 곡 ~~ 노래 전주 간주 ~ 흠잡을 때 없는 레전드인 곡이죠 !! 70년대 후반의 젊음을 대표해주었던 서사시 나어떻해 ~
지금은 어떡해 입니다. 선배님들 어떻에 노.
2023 년 대학 가요제
대학가요제 1회대상곡이기도 하지만 이 노래를 따라갈 대학가요제는 없다고 난 생각합니다 불후의명곡이라고도 할수있죠 항상 들을때 마다 1977년에 와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두곡정도 있다고 봅니다
1.그때그사람
2.연극이끝나고난뒤
역대 대학가요제 최고의곡으로 전문가들및 일반인들도 이구동성으로 나어떻해를 꼽읍니다
그다음곡으로 내가 꿈의대화정도
그때 그사람은 그당시 트로트곡이라 대학생들에겐 그닥인기가 없었음 팦이 대세라
연극이 끝나고난뒤는 별그닥 인기가 없었고 지금많은 세월이 흐르고나니 옛추억예 젖다보니 노래가 새롭게 들리는거지 그당시 음악다방에 매일가다시피한저도 음악다방에선 그때그사람 연극이끝난후 한번도들은 본적이없음
90프로가 팝음악이었음
그러게요 첫회 대상곡 진짜 피날레 최고죠
진짜 멋지다!
명반이되어버린 나어떡해
멤버들이 지금은 CEO가되어서
이시대의 주역이되었네요!
옷도 패션도 Seoul national university 도 멋져요
70년대 80년대 대학가요제 곡들은 정말 풋풋하고 좋은곡들이 많았는데~~
연주 쥑인다
저때 순수 학생들이었는데 연주실력이 프로급이다
노래도 어려운되 보컬도 끝내주고
저게 프로급 눈과귀가 짱구냐
내 최애곡
빽바지에 하늘색 맨투맨 간지나네요, 인트로에 보컬 뒷모습이 우리 아버지 총각때 모습같아 눈물이,, ㅜㅜ
감동이지요
1970년대 후반에
100번이상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멋진곡이예요 최고로 좋아하는 곡.!.!
나두요
이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아린지 ~
불후의명곡1
귀에 쏙들어왔던 곡. .
어렸을땐데도 듣고 충격먹게
좋았던 곡
자꾸 들을수록 잘 부르고 다들 잘 생기고 확 빠지네요!노래가 안 질리는게 희한해요~
아. 추억 돋는다. 순수한 저 얼굴들.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좋네
서울대농대생들로구성된그룹싸운드센드폐블즈최곱니다 ㅋㅋ진짜지난옛그시절이노래엄청 불렀는데 내지나간 젊은날의추억들~
다시돌아가길 바랍니다
@@fiercehan6791 ㅎㅎ 감사합니다^^ 옛날 스무살 때 많이부르던 노래였네요 ...문무대 입소할적 친구들과 불렀던노래 였어요
젊은시절 그립지요.건강하게 살자고요^^
우리때는 기타를 고등학교때 많이들 배웠는데 요즘 애들은 초등외에는 기타 배울 시간이 없음!
와우 정말 오랫만에 들어봤네요 감사합니다
40년전 이노래 엄청 불렀다
우와~~
이런 희귀 영상이 있었네요
과거에 현대판 노래인듯 지금 들어도 감격
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나 어떡해를 들으면서 낭만에 젖어 옛추억의 편린을 더듬어 보겠죠? 정말, 50여년이 다 되어 가는 곡이라곤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명곡입니다.
24년 6월 10일에 듣고 있어요!!!
전설의 시작
초딩 6학년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지요
나 어떡해 들으면 왜그리 가슴이 아리고 시린지..ㅋ뭘 안다고~~시간은 참 빠르구나 60이 낼모레
6:10 이수만이 '전통이 좀 있죠?' 라고 하는데 이수만이 샌드페블즈 2기임 ㅋㅋㅋㅋㅋ
이수만이 보컬로는 최고로 노래 잘 불렀겠네요.이수만 노래 목소리 너무 좋죠.예전에 인기 어마어마 했었죠.
올려주분 고맙습니다,,,이자료는 참귀한 대학 가요제 출전당시의 생생한 긴장감과 절박함 이 녹아있어 감동입니다,,,가요제 최고의 라이브 명곡~~~이수만 마지막멘트 넘웃겨^^
미이크 엿바꿔 막어도 얼마 안 합니다....
젊음 그 자체~ 대단한 곡!
난택아 잘 있니
이 노래 들으면
니 생각나
그립고 보고싶다❤❤❤
노래는 명곡이라 더이상 할말이 없는데
보컬분 안잘생겼는데 잘생겼네요 ㅋ
40대중반이 되어서야 마음으로 사람을 보게 됩니다. 다부지고 굉장히 똑똑해보이십니다.
보컬분 잘 생겼어요~
진짜 좋은 노래!
추억 돟는다~
젊은시절 무지무지 불렀던 노래.. 지금도 좋아합니다,
👏👏👏👏👏
흑백TV시절이라 의상 색상 말해주는것도 새롭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네요 밤새도록 들은적도 있는데 지금도 엄청좋아하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헉 이게 43년전....세월이 이렇게 흐른게 넘 신기하네요
ㅎㅎ저는 입대3일전 애인하고 신촌목로주점에서 시청했습니다 평소에는tv안틀어주는데 여친이 부탁해서 시청했네요 ^^그여친은 6개월만에 고무신을ㅠ ㅜ
대학때가 그립다
세월이 이리 흘러간줄도 모르고 열심히 살았다
그립다
초등학교6학년때 생방송으로 봤었는데...36년이 지났네요 어린 마음에도 대상예상했었는데 ㅎㅎ
김미현 46년...나랑 동갑이신 것 같은데...
와... 나이먹으면 10년이라는 세월도 아무렇지 않게 착각하게 되는구나....ㅠㅠ
6년전에 썼던 글이잖우
@@kyunghoon2 아니 한국은 태어나자마자 한살....1977-12=1965
내추억에 그때 이곡을 결코 잊지못할 명곡...
어려서 저 노래는 정말 충격 그자체!! 어떻게 이렇게 신나고 세련된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77년 뒤집어졌었다.
mbc 대학가요제 창작동요제에서 진짜 좋은 노래 많이 나왔네.
반주가 너무나 세련됬어요. 노래도 물론 좋치만요. ^^
지금들으니 너무좋네요~
나 어떡해
라는 일상어가
노래 가사가 될 수 있었단 것에
깜놀하며 어린 시절
카세트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명곡...
이노래.넘좋아 자주듣는데
멋진노래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우리들의 건아들
화이팅
서울대 모래와자갈 팀들 최고예요
🙏🙏🙏🙏🙏
배철수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저게 대상이야?
그럼 우리도 꿀릴게 없겠는데?
하고, 전국의 대학 음악동아리들이 생각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쩌랴,
이 곡은 이후 20년 넘도록 대학가의 레전드로 남았는걸~^^
내가 국민학교3학년때네 참 세월이 몬지 서글프고 얼굴엔 중년이 가득......슬프다 나이먹는게 나 어떡해!!!!!!!!
80년대 고등학교때 밴드하던 까까머리 고등학교 밴드의 영원한 일순위곡
첫반주만 들어도 웅장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다 친구들아
이곡과
젊음의 대화, 그때 그사람
내가
최고네요
노래 너무 좋다~~~~~~~명곡입니다
78년대곡이지만 지금까지도
인기가 있고 정말 명곡이에요 ㆍ
대학생들의 생각과 가슴으로 만든 명곡이 아닐까요?
저때는 내가 5살이었네요 ㆍ
근데 자라면서 많이 듣던곡입니다 ㆍ
찐이다 찐 흑백 1977 ㅋㅋㅋㅋㅋ 화질 개쩔어 ㅠㅠㅠㅠ 가사 감성 감성 ㅠㅠ 밴드가 이게 좋네 올겐아님? 원곡이 진짜 믓찌다.
역시, 이시대 최고의 지성들!!!!
노래도 진짜 잘하시네요
😭😭😭😭😭이노래 나올때 난 17살 여고1학년 ㅠ ㅠ 지금은 60 지나간세월 우째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시나봐요
아직 젊으세요
60이요?
@@pl58422 해가바꼈으니까 61세네요
@@user-te5qw5ll4u 몇년생이죠?
@@pl58422 어른한테 따지 는거 아니다 쓰레빠로 귓팡맹이 후드러 까벌라
중학생때 과외언니가 자주 들어서 찾아보게 됐네요..30년전인데...그언니가 이노래 들을때마다 슬퍼 보였었는데..이젠 먼지 알것 같네요..그 대학생 언니 찾고 싶어요
그시절이 선명하게 생각나네요 고2시절 공부는해야되고 그날아버지 몰래 끝까지봤네요 저분중한명 수원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넘반갑네요
가요 그만둔 후... 회사생활 하셧던가요??
베이스 치던 김민수 님 하늘에서 잘지내시죠?
많이 보고싶네요ㅠㅠ
방금 대학가요제리턴즈 공연에서 듣고 여운이 남아 다시 들어보니 역시 명곡이네요
지금들어도훌륭합니다😍
이 노래 공개되고 다음날부터 동네 골목마다 코흘리개 꼬마부터 어른들까지 다 부르고 다녔던 기억이...
그게 진짠가요? 어쩜 그런일이
@@fiercehan6791 ?
마자요ㅋ
너도나도흥얼흥얼
@@fiercehan6791 지금들으니 옛추억소환에 눈물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시절
감회가 새롭습니다,,,그라고 이게 노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저때 신선했고 음악성도 있어서 화제였었죠 대학생들의 로망~~
가사가 아름답네요 ~~~♡
70년대를 대표하는 감성
나 어떡해 너무좋습니다
몇십년이 흐른 지금도 가요사의 레전드곡인 나어떡해
아~코끝이찡하네★ 스쳐지나간 순수했던 남친들의모습~^^ 근데 얼굴기억이하나도안나네 힘들다는요즘 다들 먹고사는것 평안하길~~^&^
이수만님 후배님들 ㅎㅎ
하늘색 서울대 학교티 너무 예쁘네요
최고의 명곡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좋은.노래.좋지요.😇
와 할머니랑 아빠랑 같이 놀러 다닐떄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반갑습니다~
그리운시절 노래입니다
눈물을 훔치며 보았네요
고1때였는데 장발단속이 있던시절에
모두용케 기르셨네요
공교롭게도 그당시 장발이 유행이었어요
그럼에도ᆢ
제가 중딘때 한창 사춘기때 소풍가면 고고춤 추면서 많이 불렀는데..60이 내일모레..
어떻게 저런노래 를 만들었을까? 참 형언할수 없는 명곡이다....
정말 대학생다운 풋풋한 사랑 이별 노래입니다.대학가요제에 딱 맞아 떨어지는 대상곡입니다.따라 부르기 쉽고 가슴에 와닿고 여튼 너무 좋아요!
작사 작곡 산울림.... 역시 천재
김창완씨 동생 김창훈씨가 만들었다죠!
와~~
원래 산울림이 이 노래로 출전할려고 햇는데...맏형인 김창완씨가 대학생이 아니여서 서울대 농대 후배에게 곡을주어 나가게함.
@@user-eq3qo9fx8n 명인의대 부원장님이 방송에서 직접 말씀하시길 삼형제는 '문 좀 열어줘'란 곡으로 출전해서 예선을 1위로 통과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자기 땜에 자격이 안돼서 탈락했다고..
@@user-eq3qo9fx8n 산울림은 무이라는 팀이름으로
문좀 열어줘 예선 1위 통과했는데
창완형님이 졸업생이라 출전취소에요.
그래서 졸업기념 앨범을 냈는데
아니벌써가 대박~~^^
암울한 시대의 젊은이들의 맘이담겼네요
베스트의견요
지금이 더 암울하네요
저때는 희망을 쫒던 시기였다면 지금은 희망을 밟는 암울한 시기입니다
저런 자작곡으로 음악을 해야하는데ᆢ
요즘은 여기저기서 전부 남이 부른 트로트를 저거맘대로 부르고있으니ㆍ
ㅎㅎ 그러게요
입들은 앞선다고 조잘거리고 행동들은 꺼꾸로들 ᆢ정신퇴하
그렇죠, 가수가 본인 노래는 없고, 그게 뭔 가순가요. 요즘은 가수가 없는 거 같읍니다.
한 15년됐죠...정신나간 방송국놈들...ㅉㅉㅉ
이거 카피야 쟈사들아
여기트러도 트로트 저기틀어도 트로트 금방 질릿듯
저거 자작곡 아닌데.. 김창훈이 준곡인데
드디어 어렵다고 생각하시던 "나 어떻게" 곡까지 멋지게 소화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어떻게해! 제목부터 인상적이고 이수만님 mc 뛰어나네요 시대를 앞서간 음악과 mc의 능력 대단하십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는많이들었는데 영상은 처음봅니다.귀한자료감사해요
레전드곡에 엠씨님도 재치 장난 아니네여요ㅋㅋㅋㅋ
레전드곡
몇십년
몇일을 들어도
항상 좋은노래
완죤 멋있다. 나어떡해 노래 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