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데 연애 못하는 사람 특징: 부모님의 사랑을 잘 받으면서 표현도 잘하고 외로움을 좀 덜 느끼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시선을 받기 때문에 신경 쓰이고 배 꼬르륵 소리나 혹시 입에서 냄새라도 날까 부터 시작해서 온갖 잡다한 걱정을 가지고 있고 매우 넓은 육각형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육각형 같은 남자가 없어서 일반적인 남자로는 만족이 안되고 스킨십이나 가까워지는게 무서워서 남자를 못 만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없는 집이 가장 편하기 때문에 집에만 있을 확률이 높죠. 어차피 술자리나 모임가면 덜 예쁜 사람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을텐데 웬만한 멘탈 아니면 견디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있고 아예 남자들한테 형형 거리면서 연애에 거리를 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다 하는 것도 사실 진짜가 아니고 사랑을 택하면 적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생각: 가끔씩 괜찮은 남자가 다가오면 내 몸을 탐하려는 것이 아닌가해서 밀어내는데 남자가 신이 아닙니다. 대화를 해보고 몇번 만나봐야 상대를 알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남자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번호무새를 제외한 번호를 달라고 하는 남성은 호감가는 상대에게 말을 걸고 알아보려고 하는 것도 엄청 용기를 낸겁니다. 본인의 미래를 열심히 살아갈 남자라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기 어려운 것 일수도 있고 미래를 신경쓰지 않고 본능에 충실한 남자라 다가간 것 일수도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또한 자만추도 좋지만 인위적인 시도를 여러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소문이 날 걱정도 없고 한 분야나 장소에서 여러명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명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쁜애들아.... 예쁘면 용기와 기세를 가지고 그냥 공부를 하고 몸값을 키워서 외국도 나가 세계를 배우고, 그렇게 따지고 따져 좋은남자를 만나... 가치를 키우는 과정은 자기는 별거 없으면서도 일단 해보는 몇몇 남자애들의 태도를 닮아있어야 함... 그러다 보면 눈만 높아지는게 아님. 용기가 생기면 편견도 줄어... 이 영상에서 말하는 편견 줄이고 여러번 만나보라는 것도 이 맥락임. 내가 잘나서 여유로워지면 남자의 하자도 멀리 떨어져서 볼 수 있음, 그것에만 골몰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 영상을 잘못 이해하고서 예쁜데 자신감 없어가지고 또 잘못 판단하고 짜치는 남자 만나지마... 공부 많이 하고 현명해져서 그냥 끊임없이 이 남자가 좆밥인지 아닌지 테스트해.... 남자들이 조롱식으로 하는 ‘어 그렇게 평생 노처녀로 살아~‘라는 말에 신경쓰지마...그게 그냥 좆밥인거야...... 그리고 예쁘지 않거나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자들아...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자신없고 혼자 헤쳐나갈 용기없는 사람은 그냥 현실과 타협하고 주변에 있는 사랑을 발견해라... 그건 그거나름대로 행복을 찾는법이 맞으니...
난 절대 안 매달림 20살때 한번 매달렸는데 그때 느낀 게 혹시 모를 미래의 기회마저 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음 또 내 자존심 다 내려놓으면서 까지 연애를 해야하나? 이 생각듬 뭐 만났다가 헤어지는거말고 처음 시작할때 얘기입니다 물론 만났다가 헤어지는 과정에서도 안 매달립니다
진짜 남들 시선 신경쓰느라 개성도 뽐내지 못하고 눈치 보는 나라임.. 거기에 남들도 다 남 신경쓰느라 다른사람은 너 신경안써 이말도 이제 옛말이 되버림 남 얘기 되게 좋아하고 조금만 특이해도 비판하고 까내리고 요즘은 여혐 남혐 갈등이 서로 심해져서 더 서로가 빈틈을 안주는 것 같음 이런 혐오를 조장하는 사이트들 보이는 족족 폐쇄 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예쁜데 연애 못하는 사람 특징: 부모님의 사랑을 잘 받으면서 표현도 잘하고 외로움을 좀 덜 느끼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시선을 받기 때문에 신경 쓰이고 배 꼬르륵 소리나 혹시 입에서 냄새라도 날까 부터 시작해서 온갖 잡다한 걱정을 가지고 있고 매우 넓은 육각형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육각형 같은 남자가 없어서 일반적인 남자로는 만족이 안되고 스킨십이나 가까워지는게 무서워서 남자를 못 만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없는 집이 가장 편하기 때문에 집에만 있을 확률이 높죠. 어차피 술자리나 모임가면 덜 예쁜 사람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을텐데 웬만한 멘탈 아니면 견디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있고 아예 남자들한테 형형 거리면서 연애에 거리를 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다 하는 것도 사실 진짜가 아니고 사랑을 택하면 적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생각: 가끔씩 괜찮은 남자가 다가오면 내 몸을 탐하려는 것이 아닌가해서 밀어내는데 남자가 신이 아닙니다. 대화를 해보고 몇번 만나봐야 상대를 알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남자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번호무새를 제외한 번호를 달라고 하는 남성은 호감가는 상대에게 말을 걸고 알아보려고 하는 것도 엄청 용기를 낸겁니다. 본인의 미래를 열심히 살아갈 남자라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기 어려운 것 일수도 있고 미래를 신경쓰지 않고 본능에 충실한 남자라 다가간 것 일수도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또한 자만추도 좋지만 인위적인 시도를 여러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소문이 날 걱정도 없고 한 분야나 장소에서 여러명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명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 받는말이에요,,
이게 진짜다... 잘난 남자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관심 가지면 주위 성격 쎈 여자들 견제가 심함ㅠ
+ 존예보다 존잘이 더 귀함. 예쁜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는 더 이쁜 여자들이 데려간다
그냥 나같은 사람 만나 보고 싶다
22
님 estj인가요
저 estj인데 나같은 사람 만나보고싶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에 진짜 만남
이거 ㄹㅇ
성격이 너무 똑같으면 오히려 더 싫어지던데..
예쁜애들아.... 예쁘면 용기와 기세를 가지고 그냥 공부를 하고 몸값을 키워서 외국도 나가 세계를 배우고, 그렇게 따지고 따져 좋은남자를 만나...
가치를 키우는 과정은 자기는 별거 없으면서도 일단 해보는 몇몇 남자애들의 태도를 닮아있어야 함... 그러다 보면 눈만 높아지는게 아님. 용기가 생기면 편견도 줄어... 이 영상에서 말하는 편견 줄이고 여러번 만나보라는 것도 이 맥락임. 내가 잘나서 여유로워지면 남자의 하자도 멀리 떨어져서 볼 수 있음, 그것에만 골몰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 영상을 잘못 이해하고서 예쁜데 자신감 없어가지고 또 잘못 판단하고 짜치는 남자 만나지마... 공부 많이 하고 현명해져서 그냥 끊임없이 이 남자가 좆밥인지 아닌지 테스트해....
남자들이 조롱식으로 하는 ‘어 그렇게 평생 노처녀로 살아~‘라는 말에 신경쓰지마...그게 그냥 좆밥인거야......
그리고 예쁘지 않거나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자들아...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자신없고 혼자 헤쳐나갈 용기없는 사람은 그냥 현실과 타협하고 주변에 있는 사랑을 발견해라... 그건 그거나름대로 행복을 찾는법이 맞으니...
제 주변 연예인급친구를 가까이서 본입장으론 외모가 더치페이스가 안되면 남자쪽에서 집착하고 가스라이팅 후려치기 장난아니더라고요ㅎㅎ 그친구는 건전하게 돈도 사회에서 1인분해서 의지하는편도 아니고 그러니 오히려 남자쪽에서 더안달내하는데 보통 그만큼대우해주고 그릇이큰남자는 아직까진 못본거같아요 초반에나 맞춰주지 어쨋든 결국 남자가 우위에서고싶어한달까요 뭔가꼬투리잡는다고 보였어요 저래서 급따지나싶다라고요 제3자가 보기엔 같잖다(?) 누가누구한테.. 그래서 제친구는 피곤해보였어요 본인이 그정도외모유지하기위해 자기관리나 커리어도 노력하기에 바쁘고 굳이 아쉽지않기에 감정소모하고싶지않은건데 주변에서 꼭 못사귀는 찌질이들이 눈높다고 까내립덥디다ㅠ 하도주변에서 연애안하냐 훈수질하면 솔직한말로 아그럼 나만큼 이뻐서 보고만있어도 행복해지게 해주던가ㅠ 그럼 나도맞춰주지 이러더라구요ㅎㅎ
난 절대 안 매달림
20살때 한번 매달렸는데 그때 느낀 게 혹시 모를 미래의 기회마저 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음
또 내 자존심 다 내려놓으면서 까지 연애를 해야하나? 이 생각듬
뭐 만났다가 헤어지는거말고 처음 시작할때 얘기입니다
물론 만났다가 헤어지는 과정에서도 안 매달립니다
ㅇㅈ젊음은 생각보다 짧아서 매달리는건 시간낭비일뿐,, 관계의 시작이든 끝이든 쫑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
진짜 남들 시선 신경쓰느라 개성도 뽐내지 못하고 눈치 보는 나라임.. 거기에 남들도 다 남 신경쓰느라 다른사람은 너 신경안써 이말도 이제 옛말이 되버림
남 얘기 되게 좋아하고 조금만 특이해도 비판하고 까내리고
요즘은 여혐 남혐 갈등이 서로 심해져서 더 서로가 빈틈을 안주는 것 같음 이런 혐오를 조장하는 사이트들 보이는 족족 폐쇄 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적당히 괜찮게 생긴남자는.... 너한테 안 매달린다 니가 까다롭게 군다? 나 좋아하는 다른사람 만나지 뭐...
근데 여자 얼굴이 너무 상향평준화 되서 대부분 예뻐보여...
내용부터 댓글까지 다해당됨 아 ㅜㅋㅋㅋㅋㅋ
그냥 전반적인 면에서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은데 진짜 어렵다
오~ 너무 맞는말이라 뜨끔😂 결국 30대중반 넘어가면 주위 남자들이 다 괜찮은 남자들이였다는걸 깨닫게 돼요😂
ㅋㅋㅋㅋㅋㅋ와 이번영상 미쳤다 이보다 완벽하게 비유할수있을까?
외모 평범하고 키크고 성격 좋은 남자가 이상형인데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은 꼭 연하뿐이에요 동아리에 들어가도 그런 연상 없구요ㅜㅜ 동갑이랑 연상이 군필이니까 좋은데 이런 경우는 제가 운이 나쁜거겠져…
연하라도 만나봐요
@@Warm-m8dㅁㅣ필이라 안돼요 ㅜㅜㅜㅜ
와 저거맞다ㅜ진짜 나 아는사람 자기는 따지는거 없다하는데 만나기전에 별 생각을 다함
아니 따지면서 뭘원하는지도 모르는게 문제임
예쁘진 않지만 전 따질려구요. 이십 후반이라 더 신중해질겁니다.😊
잘 생각하셨네요
그렇게 30 후반까지 쭉 가시면 됩니다😂
@@sh9307 트롤 피하려는 노력을 비꼬는 인성
혼자 살란다 그냥….. ㅋ
느므 재미쪙ㅋㅋㅋㅋ
음 설득할 필요가 있나요 비슷한 인성끼리 다들 서로 알아보고 만나는데
이상한 성우 연기만 안해도 떡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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