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름발이 왜 이런 댓글이 자꾸 나오며, 이런 생각을 전문가들도 하고, 일반인들도 할까요. 이해 안되는 판결은 나오고 있고 그걸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의사표현하라고 댓글도 허용되고요. 좀 다른 분야지만, 광복절 집회 허용한 판사님도 분명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되니까..그들이 100명 이내로 모인다니까 허용하셨겠죠. 세상은 문서로만 돌아가지가 않죠. 판결 전에 범행장소 직접 가보고 범인이 진술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판사님도 계시고, 문서와 과거 판례만으로 판결하시는 분도 계시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과 그 결과에 분개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은 별개가 아닐까요.
남자친구가 우발적으로 살해함 (담배로인한 다툼.심지어 여자친구는 술도하시고 조곤히얘기할타입은 아닌걸로보임) 이게맞다면 셋이서 택시를탐 ( 왜냐하면 그이후의 알리바이는 남자친구의 말만 들었지 휴대폰비밀번호는 당연히 알것이고 택시부르는거야 간단하니 매일 여럿태우는택시기사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태우고 다님) 그로인한진술은 정말모르겠다.본적이없다=본적이없다고 변호사의 판단 남자친구가 행동할수있는패턴 1.여자친구가 추위를많이타는데 기사님의 겉옷을 빌려도되냐 요구 (이로인하여 옷감이 섞일우려) 술도먹었고 목조름으로인한 피가눈에띄지않음 그냥 잠에든것으로 일방적으로 생각 2.여자친구가많이 취해서 데려다준다하며 중간에내리고 따로동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후남자친구가 다른차량.혹은 다른방법으로 피해자의 물증 유실 (제주도이기도하고 동네친구 등 지인이 없을리는만무) 통화기록상 여자친구가 콜택시 전화한 이유 남자친구일 가능성 전혀없다는 내용은 어디에도없음 단지 알리바이가 명확하다는이유로 배제된것뿐 어느정도 성인이기에 혹은 그걸떠나서 내인생 살면서 살인 또는 비슷한 것에관한 이야기 의 최소한의 지식은 아무 영화를봐도 그정돈 정보가있다고생각 (심지어 발등에 불이떨어지면 그 찰나의 두뇌회전은 얼마나 더 영악할까) 마지막으로 김원님도 남자친구에대한 거론을하셨지만 확실한건 경찰만이 아는 이야기
@@스스-i4o 트렁크에서 나온 섬유조직은 어떻게 설명가능하죠?차량 뒷좌석과 트렁크는 분리된 공간인데? 그럼 여자친구의 무스탕을 벗겨 트렁크에 넣었다 ? 여자본인이 직접 벗어서 트렁크에 넣었다 ? 댓글 다신분 말씀대로라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걸로 보이는데.. 일반적인 옷도아니고 무스탕을요?내가 택시기사였으면 너무 황당해서라도 기억할거같은데요..그 따뜻한 무스탕을 벗고 내옷을 빌려줘야한다면 ? 그리고 손님을 얼마나 많이 태우던간에 택시기사의 겉옷을 빌려 입혀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게 흔한일도 아닐텐데 그 택시기사가 그걸 기억을 못한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이건 무스탕을 벗고 택시기사의 옷을 입었다는 가정하의 조건이고.. 무스탕 겉뿐만 아니라 안쪽에서도 교차가 일어나 섬유조직이 발견됬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제어가 불가능해서 택시기사한테 같이 부축해서 내려달라고 했다 ? 그 과정에서 택시기사의 손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그래서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서 섬유조직이 발견됬다? 이건 무스탕을 입은상태로 택시기사의 도움을 받았다는 가정하의 조건인데.. 이건 너무 소설같은데 ;;
나중에 판결문 읽어보세요 ㅎㅎ 처음 사건을 접했을 때에는 "이게 왜 무죄야?"하고 열받을 수 있는데, 또 판결문 전문을 직접 찾아서 읽어보면 "그럴수도 있겠는데?"라고 느껴지는 판례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사건도 판결문 직접 찾아서 읽어보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너무 답답해서요 ㅎㅎ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방범용 CCTV 돈이 많이 들더라도 화질좀 높였으면 좋겠다... 너무 화질이 구려... CCTV가 현장 기록을 남기는건데... 흐릿한 영상이 남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위치도 좀 수정하고... 그리고 옷감이 서로 교차한 증거가 나왔고, 트렁크에서까지 나왔으면 답 다 나온거지... 판사들이 구식이라 답답하네... 에효...
운전석까지에도 같은 미세 섬유가 발견됬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판결문 보시면 트렁크에서 동물털이 발견되었는데 검사측 주장은 점퍼에서 떨어진 털이 트렁크에 옮겨졌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또 거기서 나온 동물털은 왜 정작 조수석 운전석 뒷자석엔 나오지 않았다고 하던데 왜 그런걸까요? 이러한 점도 이해가 안됩니다. 또 시체를 운전석에도 옮겼다가 조수석에 옮기고 뒷자석갔다가 하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미세증거는 그냥 뒷받침 하는 용도로 써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핸드폰 전원을 끈것이 아니라 베터리가 나가서 꺼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가방 최초 발견자가 핸드폰 켰을때 안켜졌고 주민센터 내에 맡겨놨다고 진술도 되어있구요. 또 최초 가방 발견되고 수사 초기단계에서 다른 택시기사가 경찰서에 직접 와서 사건 추정시간에 비슷한 인상착의 여성을 내려줬다 라는 신고도 있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도 없었수요. 동물실험도 총 세네번의 실험을 했고 수사기관 가설에 부합하는 결과는 한번이었고 그걸 재판에 재출했다고 하네요. 물론 수사기관들 주장이 다 맞을수도 있겠죠. 실제로 저 택시기사가 범인일 가능성도 존재하고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범인이 아닐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없어야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물론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유죄에 대한 확신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user-fw4fq4xl8w ... 다시 말씀드리는게 그런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정도로 유죄를 때리는게 문제가 된다는거에요.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어야 한다는거죠. 그정도로 사건 판결에 나서는 판사가 오히려 더 위험한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저는 몰라요 누가 범인인지 또 저사람이 아닌지에 대해서도요. 그런데 재판에서 판결한 내용에 이의가 제기되기 보다는 아 아닐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정황 재판문 내용 수사 기록을 봤을때요. 물론 제가 직접 찾아본건 아니고 이스타 티비에서 해당 사건 판결문을 읽고 해석해주면서 알게 된 내용이지만요.
안녕하세요 김원님, 제가 2009년, 정확히 2월인지 5월인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ㅠ ㅠ 제주도여행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가족이랑, 당시 밤에 아는 지인이 반대편 서귀포에 있어서, 흰색 택시를 타고 넘어가던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범인은 택시기사다, 그사람은 형광색 옷? 같은걸 입고 있었다, 근데 저 태운 택시기사가 바로 형광색 옷을 입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그 기사분께서 갑자기 너무 소름돋게도... 저는 아니겠죠? 허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름돋는 말을 하셔서.. 전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저 용의자 얼굴을 봤을때... 너무나도 제 기억속 맞는 거 같아서... 이게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남겨보아요....
우리나라법은 엄나무법이라 제도 개선이 급성무이네요. 이런 사건을 매번 볼때마다 안타깝고 분이 치밀어 오르지만 제일 중요한건 제도가 엉망이며 가해자측 위주로 너무 편중되있는것도 문제라 보지만 제대로 판결도 못내리는 사법부가 장애물이라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제도를 뜯어고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찰이 증거를 조작할 수도 있겠어요 영장없이 그 택시기사 집에 옷을 가져와 그 피해자 옷을 문질럿을 수도 있으니 법적 효력을 못 받죠 경찰이 하루 이틀 일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일을 허술하게 하는 면이 많아요 범죄자를 잡고 싶다면 확실한 증거 범죄자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꼼꼼함이 필요해 보이네요
분석 너무 잘봤어요. 미세증거를 보면 택시기사가 맞는거 같은데 판사입장에서는 열명의 진범을 못잡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라는게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하다고 봤을거 같아요. 제 아버님 지인중에 정말 억울하게 수감생활 하시던분이 5년후에 무죄판결 나와서 석방되셨는데 그분의 인생은 그야말로 산산조각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증거 찾아서 진범을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범인이면 차는 바로 세차.. 범행시 입은옷은 바로 버리거나 세탁 햇을텐데 아무 행동도 안햇다는게 신기하네요 반대로 세차 세탁해도 없어지 않는게 섬유조직이라면 그것만으로 범인을 특정하는건 위험한 판단 아닐까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옷에 수많은 타인의 섬유가 뭍어잇을텐데
단발성으로 안 끝내고 끝까지 파헤치려는 의지가 있으시네요 이거 현장까지 간걸로 기억하는데.. 진정성이 느껴져서 이 분은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유가족분들도 이렇게 계속 이슈화해주면 작게나마 위로가 될거에요ㅜㅜ
저도 이얘기 쓰고 싶었는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대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사님들이 세상을 너무 모르고,
일반인들의 삶과 동떨어졌음을 느끼는 판결이 너무도 많습니다.
보수 교육으로라도 좀 배우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공부만해서세상사 잘모른다해도 만약 내가족이다생각하고
입장봐꿔서생각만해보드라도 제데로된 판결나올수있지않을까요?
말도안되는 판결날때보믄 정말화가치밀어오릅니다
판사도 알아요 그렇지만 증거가 불충분하면 기소할 명목이 없기 때문에 증거없는 범죄입증할수 없는 과정이라 어쩔수없습니다.
그래서 형사나 검사가 확실한 증거를확보하고 기소 신청해야 됩니다. 그러면 판사가 유죄 판결을 내립니다.
@@motorideon6058 이 판결의 경우는
미세 증거라는 과학적 근거를 아직 판단의 근거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요지 같아요. 법에 근거하고 법감정에 맞는 판결을 하는 분도 계시지만요.
난 왜 이런 댓글보면 한숨이 나지? 진짜 무식하다 일년에 수십 수백건씩 판결하는 판사한테 세상을 모른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염름발이 왜 이런 댓글이 자꾸 나오며, 이런 생각을 전문가들도 하고, 일반인들도 할까요.
이해 안되는 판결은 나오고 있고
그걸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의사표현하라고 댓글도 허용되고요.
좀 다른 분야지만, 광복절 집회 허용한 판사님도 분명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되니까..그들이 100명 이내로 모인다니까 허용하셨겠죠.
세상은 문서로만 돌아가지가 않죠.
판결 전에 범행장소 직접 가보고 범인이 진술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판사님도 계시고, 문서와 과거 판례만으로 판결하시는 분도 계시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과
그 결과에 분개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은 별개가 아닐까요.
판사들이 개답답하네요 미세증거가 너무 확실한데 그걸 인정못하니 그냥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를 하는 사람들인듯 합니다.
어차피 사형집행 없는대
정황상 범인인 것들을
저리도 배려하나?????
그리고 거짓말탐지는?
외국서 앵무새가 살인 직전의 상황을
말해대는 바람에,
그 새 덕분에 범인을 잡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우발적으로 살해함
(담배로인한 다툼.심지어 여자친구는 술도하시고 조곤히얘기할타입은 아닌걸로보임)
이게맞다면 셋이서 택시를탐
( 왜냐하면 그이후의 알리바이는 남자친구의 말만 들었지 휴대폰비밀번호는 당연히 알것이고 택시부르는거야 간단하니
매일 여럿태우는택시기사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태우고 다님)
그로인한진술은 정말모르겠다.본적이없다=본적이없다고 변호사의 판단
남자친구가 행동할수있는패턴
1.여자친구가 추위를많이타는데 기사님의 겉옷을 빌려도되냐 요구
(이로인하여 옷감이 섞일우려)
술도먹었고 목조름으로인한 피가눈에띄지않음 그냥 잠에든것으로 일방적으로 생각
2.여자친구가많이 취해서 데려다준다하며 중간에내리고 따로동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후남자친구가 다른차량.혹은 다른방법으로
피해자의 물증 유실
(제주도이기도하고 동네친구 등 지인이 없을리는만무)
통화기록상 여자친구가 콜택시 전화한 이유
남자친구일 가능성 전혀없다는 내용은 어디에도없음 단지 알리바이가 명확하다는이유로 배제된것뿐
어느정도 성인이기에 혹은 그걸떠나서
내인생 살면서 살인 또는 비슷한 것에관한 이야기 의 최소한의 지식은 아무 영화를봐도
그정돈 정보가있다고생각
(심지어 발등에 불이떨어지면 그 찰나의
두뇌회전은 얼마나 더 영악할까)
마지막으로 김원님도 남자친구에대한 거론을하셨지만 확실한건 경찰만이 아는 이야기
@@스스-i4o 트렁크에서 나온 섬유조직은 어떻게 설명가능하죠?차량 뒷좌석과 트렁크는 분리된 공간인데? 그럼 여자친구의 무스탕을 벗겨 트렁크에 넣었다 ?
여자본인이 직접 벗어서 트렁크에 넣었다 ?
댓글 다신분 말씀대로라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걸로 보이는데..
일반적인 옷도아니고 무스탕을요?내가 택시기사였으면 너무 황당해서라도
기억할거같은데요..그 따뜻한 무스탕을 벗고 내옷을 빌려줘야한다면 ?
그리고 손님을 얼마나 많이 태우던간에 택시기사의 겉옷을 빌려 입혀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게 흔한일도 아닐텐데 그 택시기사가 그걸 기억을 못한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이건 무스탕을 벗고 택시기사의 옷을 입었다는 가정하의 조건이고..
무스탕 겉뿐만 아니라 안쪽에서도 교차가 일어나 섬유조직이 발견됬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제어가 불가능해서 택시기사한테 같이 부축해서 내려달라고 했다 ?
그 과정에서 택시기사의 손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그래서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서 섬유조직이 발견됬다?
이건 무스탕을 입은상태로 택시기사의 도움을 받았다는 가정하의 조건인데..
이건 너무 소설같은데 ;;
판사들은 자기네가 신인줄알고 판결을 한다더니...쯧
경찰이 쌩고생해서 잡고 검찰이
기소하면 뭐하냐 최대빌런
판사가있는데
최대빌런~
ㅋㅋ
앞으론 피고인을 교도소보내는대신에 판사랑 결혼시켜서 판사랑 평생살게해야캄
정황증거가 확실한 정황이라면 유죄지!!답답해죽겟어 진짜ᆢ범죄는 점점진화되고 악랄해져가는 세상에 법은ᆢ 맨날그자리ᆢ
김원님만나고 미제사건을 다시 정의하게됐어요
대부분의 미제사건이 유력 용의자는있는데 증거 불충분이라는 한끗차이로 유력한 범인을 못잡아넣는 경우 미제가 될수밖에 없겠더군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나중에 판결문 읽어보세요 ㅎㅎ
처음 사건을 접했을 때에는 "이게 왜 무죄야?"하고 열받을 수 있는데, 또 판결문 전문을 직접 찾아서 읽어보면 "그럴수도 있겠는데?"라고 느껴지는 판례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사건도 판결문 직접 찾아서 읽어보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너무 답답해서요 ㅎㅎ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방범용 CCTV 돈이 많이 들더라도 화질좀 높였으면 좋겠다...
너무 화질이 구려...
CCTV가 현장 기록을 남기는건데...
흐릿한 영상이 남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위치도 좀 수정하고...
그리고 옷감이 서로 교차한 증거가 나왔고, 트렁크에서까지 나왔으면 답 다 나온거지...
판사들이 구식이라 답답하네...
에효...
분석설명을 진짜 잘하네요.
우리나라 택시기사 버스기사 신분조회 다 검증시켜야함 ㄹㅇ
모든 정황이 그를 가리키고있는 것 같은데 증거가 너무 부족해 참 아쉬워요 ㅠㅠ
언제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화가난다 판사놈
저 놈이 범인인 게 너무나도 확실한데 이런 결과에 누구를 탓해야할 지 참 나.......뻔히 누가 범인인지 아는데도 증거 없다고 처벌 못 하는 사건들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직접 사람 죽이는 장면을 봐야 인정이 되는 건지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범인은 박씨 맞다고 보는데. ㄹㅇ 근데 또 법이라는 영역은 너무도 까다롭고 너무도 정확함만을 추구해서 상식적으로 봐도 범인인 사람을 그잘난 증거불충분이라는 명목으로 면죄부를 주는 우를 범하기도 하죠.
아.. 어렵네요 나름 안다고 알고 기본상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원님 영상들으면 혼란이와요 진짜 대단합니다 어설프게 공부하면 안되는거같아요
김원님 안녕하세요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잘보고가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미제사건은 판사가 만드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란 말은 괜히 있는 말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왜 안만났는데 섬유조직이 묻어있고 부위가 그런건지 참 이상하네요.
욕도 아깝다 진짜.트렁크에서 나온거면 빼박인데 장난하냐?
근데 트렁크 말고 조수석 뒷자리에서도 나왔다는데.... 죽였디면 굳이 앞자리 뒷자리 트렁크까지 옮겨야하나요.
@@NoiEsSs 뒷자리는 초반에 성폭행 하려고 시도한거 아닐까요? 그러다 계획적인지 우발적인지 사고인지는 모르겠으나 죽이게 되고, 그후 시신 유기 하려고 트렁크에 옮긴거 아닐까요?
운전석까지에도 같은 미세 섬유가 발견됬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판결문 보시면 트렁크에서 동물털이 발견되었는데 검사측 주장은 점퍼에서 떨어진 털이 트렁크에 옮겨졌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또 거기서 나온 동물털은 왜 정작 조수석 운전석 뒷자석엔 나오지 않았다고 하던데 왜 그런걸까요? 이러한 점도 이해가 안됩니다. 또 시체를 운전석에도 옮겼다가 조수석에 옮기고 뒷자석갔다가 하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미세증거는 그냥 뒷받침 하는 용도로 써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핸드폰 전원을 끈것이 아니라 베터리가 나가서 꺼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가방 최초 발견자가 핸드폰 켰을때 안켜졌고 주민센터 내에 맡겨놨다고 진술도 되어있구요. 또 최초 가방 발견되고 수사 초기단계에서 다른 택시기사가 경찰서에 직접 와서 사건 추정시간에 비슷한 인상착의 여성을 내려줬다 라는 신고도 있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도 없었수요.
동물실험도 총 세네번의 실험을 했고 수사기관 가설에 부합하는 결과는 한번이었고 그걸 재판에 재출했다고 하네요.
물론 수사기관들 주장이 다 맞을수도 있겠죠. 실제로 저 택시기사가 범인일 가능성도 존재하고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범인이 아닐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없어야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물론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유죄에 대한 확신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NoiEsSs 택시 탔을때 조수석. 성폭행 또는 다른 뭔가의 목적으로 제압하는 과정에서 뒷자리. 그 다음 유기를 위해 트렁크. 저는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털에 대한 부분은 범행 후 세차 하는 과정에서 완벽하게 제거 할수 없었던...그런걸로도 볼수 있지 않나요?
@@user-fw4fq4xl8w ... 다시 말씀드리는게 그런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정도로 유죄를 때리는게 문제가 된다는거에요.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어야 한다는거죠. 그정도로 사건 판결에 나서는 판사가 오히려 더 위험한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저는 몰라요 누가 범인인지 또 저사람이 아닌지에 대해서도요. 그런데 재판에서 판결한 내용에 이의가 제기되기 보다는 아 아닐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정황 재판문 내용 수사 기록을 봤을때요. 물론 제가 직접 찾아본건 아니고 이스타 티비에서 해당 사건 판결문을 읽고 해석해주면서 알게 된 내용이지만요.
판사 = 판타지 쓰는 사람
그러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
택시의 차량내부까진 이해한다 쳐도 트렁크에서까지 나온거면 다 나온건데 왜 직접적 증거가 안되는건지... 참 안타깝고 가해자에게 너무 관대하기만 하다고 느껴지네요
👍👍👍
그섬유조직이란게 비슷한옷이 많을수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른 범인이 트렁크를 따고 넣었다해서 나온듯?
가해자의 인권이 가장 우선시 되는 한국이죠
오달수; 기사와 승객이 접촉할 이유가 있나요? 어털때 접촉할수있죠?
이거 무죄면 살인마 하나를 사회에 풀어놓는격인데 무섭다
판사들이 자꾸 밖에 나가서 또 하라고 풀어주는 격이죠.
가족이 당해봐야알지
안녕하세요 김원님, 제가 2009년, 정확히 2월인지 5월인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ㅠ ㅠ 제주도여행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가족이랑, 당시 밤에 아는 지인이 반대편 서귀포에 있어서, 흰색 택시를 타고 넘어가던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범인은 택시기사다, 그사람은 형광색 옷? 같은걸 입고 있었다, 근데 저 태운 택시기사가 바로 형광색 옷을 입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그 기사분께서 갑자기 너무 소름돋게도... 저는 아니겠죠? 허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름돋는 말을 하셔서.. 전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저 용의자 얼굴을 봤을때... 너무나도 제 기억속 맞는 거 같아서... 이게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남겨보아요....
저남자가 100% 범인입니다!!!, 저남자빼고는 범인일수있는사람이없네요
맞아요
김원님의 설명은 늘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빠져들게합니다 대단해요 칭찬합니다
2주전쯤 구독하고 옛날 영상도 계속 보고있는데, 우와 나레이션 정말 깔끔해진거같아요 말과 말사이 텀도 적어지고. 자기전에 항상 들으면서 잡니다!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택시안에cctv설치 의무적으로실시했으면...
오 톤 바꾸셨네용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듣기 편하고 넘 좋네요 ~ ㅎㅎ
살이더빠져보이네요
건강유의하시고 항상좋은영상감사드려요
택시기사가 많은사람을 만나는건 맞는데 많은 사람과 접촉한다는건 분명 다른문제인데 이걸 같이 보고 판결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건 좋은데 그 때문에 판단을 너무 너그럽게 해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재생 눌렀지만, 좋을 예정이니까 미리 좋아요 박고 봅니다.
미제 사건 해결된줄 알았는데
참.... 법이란게 알다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법은 엄나무법이라 제도 개선이 급성무이네요. 이런 사건을 매번 볼때마다 안타깝고 분이 치밀어 오르지만 제일 중요한건 제도가 엉망이며 가해자측 위주로 너무 편중되있는것도 문제라 보지만 제대로 판결도 못내리는 사법부가 장애물이라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제도를 뜯어고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택시기사 시키가 범인 맞는대 법에서 물적증거부족으로 무죄준건대 저런늠들 처리하는 해결사들 있었음 좋것네.
미세증거에 대해서 이해가 정말 잘 되게 설명해주셨네요. 디테일한 분석 잘 듣고 갑니다
택시기사 조심해야 합니다. 꼭 전화로 어디로 가는지 부터 지금 어디인지 등등 전화로 얘기하면서 가야합니다.
일부 쓰레기 기사들땜에 대한민국 모든 택시기사들 싸 잡아 말하지 않았음 하네요
김원님 며칠 전에 용인시에서 50대 중국인이 40대 여성을 토막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끔찍한 사건임에도 이슈가 안 되고 있네요.
헐 정말인가요? 첨 들었어요ㅠㅠ끔찍하고 화납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50802 네네 저도 용인에 사는 사람으로 몹시 화가 나네요. 저 지역은 공장이 많아 중국인 노동자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자꾸왜 범죄자가 늘어나는이유가 판사들때문이였네 잡은범인도 풀어주고 지네들상상만으로
조금만 애매해도 증거가 안되니 범죄자들이 담대해지지 범인만 살기좋은세상
범인 맞네요.. 거의 직접증거로 볼수 있다고 봐요. 그외 다른증거까지 합하면 이런 확률은 지문이 일치할 확률과 같다고 보여지네요.. 지문이나 DNA 역시 확률이 적어서 집적증거로 쓰이는거니....
범인좋겠네 속으론 멍청한것들 하구 비웃을듯 저범인 운수대통이야 판사 잘만나서 개빡치네
행운아네요
판사들이 만들어준 로또인생
제기ㄹ
@@초록다이아-l6f 그러게요
50대남자승객 태운것도 확인 안돼지 않아나요? 그말이 맞다면 내린장소에 집근처 였을텐데 못찾는게 말이안됌 저렇게 거짓말하고 섬유조직도 나오고 ㅠㅠ 정말안타깝네요 범인있어도 무죄라니..
이러니 판사가아닌 판새라고 하지요
더구나 고유정을 맡은 판새라서요
개나소나 범읜은 알것같은데 판새가 60년도에 사는 사람인가봅니다 ㅎㅎ
선댓 후감상할께요
늘 고생하십니다
경찰이 증거를 조작할 수도 있겠어요 영장없이 그 택시기사 집에 옷을 가져와 그 피해자 옷을 문질럿을 수도 있으니 법적 효력을 못 받죠 경찰이 하루 이틀 일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일을 허술하게 하는 면이 많아요 범죄자를 잡고 싶다면 확실한 증거 범죄자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꼼꼼함이 필요해 보이네요
증거 부족 .. 미제로 남아
이대로 묻힐것인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잘 듣고있습니다.
목솔이 넘 좋으세요~^^♡
음주는 간단하게하시고 일찍일찍 귀가합시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뤘던데 방송보다 더 알차네요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습니다.,파기되길 바라야죠.
분석 너무 잘봤어요. 미세증거를 보면 택시기사가 맞는거 같은데 판사입장에서는 열명의 진범을 못잡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라는게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하다고 봤을거 같아요. 제 아버님 지인중에 정말 억울하게 수감생활 하시던분이 5년후에 무죄판결 나와서 석방되셨는데 그분의 인생은 그야말로 산산조각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증거 찾아서 진범을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절대 자기가 했다고 안 하겠죠
어떻게 해야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확보 및 자백을 받을 수 있을까요?
김원님이 판결 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사가 되어 주세요
직접증거가 없으면 범인을 그냥 놓아줘야 하나 아무리 무죄추정원칙을 고수한다고 한더라도 ....판새들 니 가족이 피해자라고 생각좀 해봐라
정치권이든 아니든 버티면 된다로 바뀐 대한민국.
우왕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열일 하시는 김원님
건강 조심하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
오늘도 자장가 감사합니다~^^
감상후 선댓 날릴게요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댓글 감상
제주에서 판결난 것들이 대체적으로 피고인에게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잇음.
판결이유리하다하기보단 무죄추정의원칙을 이길만한 직접증거가없어서 그런둣
김원님
영상 잘보고 있서요
말을 참~잘하시는거 같아요
귀에~쏙쏙 잘들어옵니다^^
아무리 싸워도 그렇지 새벽에 술에취한 여친을 그냥 보내는 남자친구도 조금 원망스럽다ㅠㅠ
그건 화났으니까 그럴수 있지 않나요
별; 왜 남자친구한테 ㅋㅋㅋ
택시기사는 폰이 없었나?
폰이 있었으면 택시이동 위치가 잡혔을텐데
피해자가 택시른탓다면 피해자폰이랑
기지국위치가 동일할건데
와..제주도 살다왔는데 무섭ㄷ다
대법원 판결이 늦네요. 아무래도 대법원도 검토할 사항이 많나 봅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바래야죠.
판사군이 대장이네요...180석이나 판사나 ㅜ 슬픈현실입니다....하
살다보니상식없는
판사들이많은거같아요
판사가 개짓거리 하니 흉악범들이 점점 더 늘어나지 왜? 직접증거 없으면 무죄때려주니 이나라 정말 무섭다
잘보고 가용
어제 그알에서 다뤗던 내용!!ㅠㅠㅠ정말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ㅠㅠㅠㅠ김원님 영상 감사합니당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사법부를 절대 믿지않습니다
판사들은 법만 달달 외우고 사법연수원에서 배운 지식가지고 평생 공부도 안하고 발전도 없고. 거저 옛날배운것만 가지고 판결하는구만.. 미국은 수사기법도 발전하고 판사들도 배우고 공부해서 판결에 참고 이용하는데
발음이 아나운서 처럼 .또박또박 들리고 좋아서, 집중력 . 흥미가 더해요.👍🤗
마침 오늘낮에 영상을 봤는데 그알에서도 방송한다네요~
미리 내용을 알고 보는거라 더 깊게 볼수있을꺼같아요~ 범인은 누굴까...;;
잘생기시고 너무 재밌있게 수사관처럼 진행하시네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왔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범인이 맞는 것 같은데요
그 박씨가 50대 남자를 태웠다는데 그 말이 거짓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번영상은 정말 미스테리하네요...
성차별 하지말자가 역차별로 변했듯이, 억울한사람 1명이라도 막자 취지의 무죄추정의 원칙이 이상하게 변해버림.. 무슨 용의자 집에서 살해도구나 시신이 나오지 않는이상(이런거 발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인데^^) 죄다 직접증거 없다며 무죄떄려버리는현실이니 ㅎㅎ 법조문에 "정황증거들이 증거능력이 확실하다고 보이면 직접증거가 없더라도 살인 유죄로 판결할수있다" 라는 뉘앙스의 조문이 있긴해도 사실상 '판사 재량'에 맡기는 애매모호한 조문이라, 암만 수많은 정황증거들이 한놈을 가리켜도 판사가 "아닐 가능성이 0.1퍼라도 있으니 무죄다~" 이케 떄려도 할말없는 뭐같은 법률이라. 답답한 현실.. 피해자만 불쌍하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게 참 일말의 가능성때문에 그런건가요....씁슬하네요
와 1분전에 올라온 영상이다
도둑없다고 배우던 그 제주도는 옛말이고 이젠 비자없이들어오게 되서 외국인많아지고 외지인많아져서 치안도 안좋고 경찰도 마인드 구시대적이고 인구밀도 적고 여러모로 위험하네요.
김원님 날씨 기후조작 음모론 ‘하프’ 에 대해서 해주세여 김원님이 다루는거 너무 보고싶네요
아니 세상에 미세증거가 이렇게 많은데 재판관들 왜그런거죠 한사람의 억울한 피의자를 만든다구요 ? 억울하게 고통속에 죽어가는 사람 생각은 안하나요 ?범죄자를 옹호하는 단체인가요?
혹시라도 범인이 아니면 어떡하실건데요?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않는이상 무죄가 맞습니다
범인이란 증거가 명백한거잖아🤬
범인이면 차는 바로 세차.. 범행시 입은옷은 바로 버리거나 세탁 햇을텐데 아무 행동도 안햇다는게 신기하네요 반대로 세차 세탁해도 없어지 않는게 섬유조직이라면 그것만으로 범인을 특정하는건 위험한 판단 아닐까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옷에 수많은 타인의 섬유가 뭍어잇을텐데
트렁크에여? 또 속옷섬유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저사람이 범인이 아닌거져..?
선 댓글 후 감상
쓰레기 판사가 많아요 대한민국은
오늘두 영상잘볼께요 그리구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답은택시기산데
제주도엔택시기사가몇명이지?
인권 운운하며 cctv 설치 반대하는 사람들은 저의를 의심해야한다.중요 지역마마 고화질 CCTV를 많이 설치해야 한다.고화질 cctv만 많이 설치됐어도 충분히 잡을수 있었다. 가뜩이나 한국 여자들 부족해서 결혼을 외국인들하고 많이 하는데 여잘 왜 자꾸 죽이는거냐?
건강하세요
판사들은 범죄자를 모르는 듯 매날 공부만 하다 판사를 하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너무 모른다
정황상 증거를 전혀 인정하지 않은 판사들로 인해 해결할 수 있는 범죄도 미세사건 됨 한심한 인간들의 온상 판사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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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