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주식,부동산 수업 💲머니인사이드 멤버쉽💲 th-cam.com/video/sPJ1XgNMpmI/w-d-xo.html 모든 경제 소식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머니인사이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contents.premium.naver.com/moneyinside77/moneyinside 진짜 투자 고수들의 비법을 배우고 싶다면 💲머니인사이드 네이버카페💲 cafe.naver.com/ourmoneyinside
황교수님 조금잘살기위한 3차원에 머물지 마세요, AI가 자의식을 갖기시작하고 그 자의식들이 지식집단의 유기체로 발전된다면 당신도 그들ai의 사주를받아 그들의 소통창구로 사용되는 노예로전환될텐데 그냥 경제 돈 돈 돈에만 치우쳐있나요 미래적인 혜안의 눈을 가지시고 발등의 등불만보지마세요,4차원적인 지식을 열어보세요
해외에 살아보면 애들이 정말 달라요. 얘네는 본인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계속 그것에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공부해요. 그래서 필요하면 튜터를 요구하거나 하는 식으로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뭔지를 알아요. 한국 애들처럼 부모가 짜준 스케쥴대로 사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게 평균은 아니더라고요. 정말 보면서 저런 친구들은 누가 시켜서 잘하는 애들은 절대 못 이기겠다 싶더라고요. 자율성으로 스스로를 움직이고 스트레스는 적고 공부할 수록 만족도는 높아지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인성도 좋아요. 이건 누가 시켜서 되는 삶이 아니거든요.
제 아들이 중학생인데요 학원에서건 집에서건 어려운 문제를 누가 가르쳐 주면 거의 분노합니다. 누가 알려줘서 풀면 자기걸로 만드는 것을 망치게 된다고요... 아무리 어려워도 혼자 생각해서 풀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데 이 태도때문에 학교에서건 학원에서건 매번 지적을 받습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해서 학원에서도 타이머 켜놓고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공식과 유형을 빨리빨리 많이많이 처리해내는 물량식 훈련만을 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지필고사 보고 가져오는 시험지를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학생들에게 시험시간에 계산기를 쓸 수 있게 해야한다고요.. 수학문제를 풀면서 연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수학의 본질에 쏟아야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할 수 밖에 없는게 창의성 평가를 하려면 객관식으로는 평가할 수 없고 평가자의 주관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이러면 바로 공정성 문제가 생기고 실제로도 평가자들이 서로 인맥을 통해 아는 사람에게 점수를 잘 주는 구조니 교육만 개혁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죠. 사회안전망을 비롯하여 임금격차 문제 이런 사회개혁이 우선되야 교육개혁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DSb-vn8qm 지금까지 유대교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세계관이 세계를 지배를 했으나 돈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만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종교가 실패했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인류에게 자유와 자본주의를 주었으나 재산 밖에 모르는 이기적 DNA만 넘쳐나고 이런 상황을 막는 것이 종교의 역할이었으나 그런 역할 자체가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서로 자기 종교가 맞고 진리라는 헛소리만 하고 있는 상황이죠 모든 종교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특히 기독 개신교는 대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종교에서 모든 쓰레기들은 걸러내고 대수술 후에 모든 종교가 통합될 것입니다 종교 통합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창의성이라는 게 어쨌든 암기를 기본으로 한 지식들의 연결들로 생기는 건데 주입식 암기 교육이 잘못됐다기보다는 주체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공부하게 만드는 ‘태도’에서의 교육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두려워하고 나서기를 꺼려하고 평가불안과 완벽주의, 효율성 강박을 겪으며 수동적으로 선생님의 강의만 멍하게 듣고 필기하면서 하라는 시험공부만 하다가 애매하게 대학 들어가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20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책임지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길러주어야하는데 안정성과 돈만 좇으며 자기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때는 가만히 시키는대로만 하면 평균이상은 가고 오히려 모범생이라고 칭찬받는데 대학 이후에도 가만히 있으면 남들 의견에 휩쓸리면서 자신감도 잃고 두려움만 커지면서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
교수님께서 짚어주시는 부분들이 사실 우리가 전부 알고있었던 내용이 아닐까함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지금처럼 주입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바껴야하고 몰입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과 능동적인 인재들을 나라에서 키워야한다는것 개개인들도 일정부분에 만족하지말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것까지 저같이 배움이 짧은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보면 이미 많은 분들이 충분히 알고 느끼고있는 부분일텐데 왜 우리나란 변화하지 않을까요? 요즘 다른나라에서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알면서도 바뀌지 못하는 나라라는 이미지던데 우리가 이미 해답을 알고있음에도 충분히 혁신적이지 못한 이유가 제 생각엔 우리나라를 이루고 있는 전반적인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서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결정의 비용과 효익이 어디에 집중 혹은 분산되는가에 따라 그 추진력이나 저항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게 한국인들 국민성에서는 유독 강하게 작용하고요. 비용은 국민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어 눈치채기 어렵지만 효익은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에 대한 추구와 효익은 국민 다수에게 고르게 퍼지지만 비용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에 대한 저항은 기득권에 의해 강하게 작용하지만 대다수 궁민들은 그걸 알아차릴 능력이 없죠.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발휘되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안되는걸 이미 깨닫고 저는 더이상 기대하지 않습니다.
교수도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지는것을 가르칠 수 밖에 없다.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해 개혁이 일어나야한다. 교육부와 사교육간의 공조 시스템, 고학력 사회 분위기 등등. 외국처럼 실질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 시기.예를 들면 기술분야애 맞는 학생과 공부애 맞는 학생을 중고등때 부터구분해서 가르쳐야함.실용성있게.
독일 처럼 초등 6학년에 결정해서 중등부터 다른 루트 타도록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때쯤이면 거의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뒤늦게 공부머리가 트이는 경우도 있는데 언제든 능력을 증명하면 트랙을 바꿔탈 수 있도록 열어두는 거죠. 지금 처럼 전국민의 소모적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현실적으로... 건강한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년전까지 중학교에서 교직생활하던 사람입니다 주입식교육의 문제점이 너무 심각하게 보였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를 거론하고 해결책을 건의 해 보았으나 어느누구도 동의하지않더니 결국은 이렇게까지 왔네요..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개혁운동이 시작되어야하는 시점, 좀 많이 늦었으나 당장이라도 바꾸도록 시행해야겠지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세대가 오히려 은퇴한 시니어세대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평생 수많은 시행착오와 지식축적으로 창의적 사고가 폭발적으로 일어 날 수있는 세대입니다. 백지상태인 젊은이가 아무리 몰입해도 문제해결을 도출 할 수 없습니다. 좋은 학교에서 IT전공자를 뽑아 회사 당면과제를 제시 해도 아무런 해답이 없지만 그 분야에서 일하던 은퇴자를 모셔 물어 보면 문제해결이 되는 것을 봤습니다. 즉 몰입도 지식 양의 집적과 시행착오로 그 무엇이 누적이 되어야 몰입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은 강의를 유투브에서 편하게 볼수 있다는것이 감사하네요. 작금의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지식인의 고독한 외침같은 이 강의를 이해 하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의 댓글이 황당하네요.. 자극적인 컨텐츠에만, 돈버는 길에만 관심갖는 사람들이지 않을까해요. 저급한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유익한 가르침. 컨텐츠에 계속 힘써주세요. 😊
수학문제 정말 공감가요 자기수준에서 안풀리다가 끙끙 거리다 풀리고 답이 딱 나왔고 정답 일때 그 수학만의 묘한 쾌락 이 있지요 ㅎ 서울공대 출신 안시후 라고 매억남 형님 도 비슷한말 했었는데 하루라도 조금씩 뇌든 육체든 성장하는 내모습에 재미를 느끼고 도전하고 조금씩 작은것이지만 성공하는 삶 나아가 사람이 사람에게 투자 성공 발전 시키는 사회에 선 순환 까지 ^^ 교수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 )
창조성은 생각의 여유와 자유에서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교육도 교육이지만 사회구조 자체가 사람들에게 여유를 안주니 창조성이 안나오지~ 그리고 또 선진국과 후진국들의 차이는 당장 그나라만 가봐도 알수 있는게 선진국의 국민들은 자기집만 이쁜게 아니고 동네전체와 주변환경 자체를 이뿌게 꾸미는데 후진국들은 오로지 자기 집만 예쁘고 으리으리하면 장땡~
뭐 이런말 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챗GPT가 대체할 여러 직업중 하나가 교수 같네요. 현직 교수보다 인공지능이 훨씬 정확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지식을 전달하는게 가능 할테니까요. 사람은 인맥이나 정치적 사상이나 지위 등등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아 판단 하기 때문에 사실 교수나 선생처럼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는 직업엔 인공지능이 훨씬 알맞은거 같네요. 이 영상도 보면 결국 내 생각엔 내 경험엔 내가 보기에는 으로 범벅된걸 보면 말이죠..
아주 오래전부터 현자들은 인간은 창조적이어야 한다고 누누이 다들 한 목소리로 말했죠. 창조적 인간이란 결국 생각하는 인간을 말하는데 로뎅의 조각이든,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플라톤은 팔과 다리가 없는 인간은 있어도 머리가 없는 인간은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인슈타인은 나의 뇌의 1프로도 활용을 못한다고 했죠. 이미 지금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억만장자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나는 겁나 부지런한데 사는게 별볼일이 없다 생각이 얼마나 게을렀는지 한번 좀 생각을 해보세요. 부지런함의 정의가 틀렸어요. 내가 오늘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지가 부지런함의 기준입니다.
전문가라고 다 맞는말만 하는건 아니죠ᆢ이익관계때문에 거짓말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옳은 말을 하는 지식인들은 죽은지 오래됫네요 돈때문에ᆢ이 분이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비리를 방관한 결과ㆍ부동산에만 올일 한 결과 ᆢ골고루 성장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공부 잘한 사람들이 나라를 망쳤네요 ᆢ 지나가는 거지한테 나라를 맡겨도 정치결과가 똑같다는 말을 20대 때는 헛투로 들었는데 진짜 였다는요ᆢ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ᆢ
@@sang-namkirchner5237 부동산 두채 금지에, 코인에, 돈봉투는 양심이 있고??? 민주당이 건드릴 때마다 제조업 경쟁력 나락가는건 실화냐? 애초에 지금 문제되는 자원 부족도 민주당이 15년동안 방해해서. 한국이 자원 확보를 못 한건데??? 민주당은 그냥 마이더스의 손임.
교육계의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과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구식교육을 고수하는 듯합니다. 왜냐면 개혁을 하면 자신들의 실력이 드러나고 새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귀찮은거죠. 제발 영어부터 개혁했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원어민도 안 쓰는 영어를 외우고 시험봐야 합니까. 좀 실용적인 영어로 완전 바꿉시다.
@@한윤섭-h7f 더 심해요. 한국 일본이 그나마 선진국 중에서는 부의 분배가 잘 일어나는 곳이에요. 예외가 호주 캐나다 정도? 그런데 얘네들은 자원 부국이에요. 캐나다는 산유국이고. 호주는 알아주는 자원대국.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빈부격차 생각보다 큼. 그나마 빈부격차 적은게 독일이고.
황농문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과 완전히 똑같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신데요. 우리는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이후 변형된 형태의 불교인 '대승불교'를 알고 있지만 사실 '소승불교'라고 부처님이 살아계실적 가르침을 전하는 종교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사람이 올바르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셨고 그 방법이 바로 황농문 교수님이 말씀하신 '몰입'과 같은 방식입니다. 그냥 부르는 이름만 다른거죠. 불교를 공부하다가 유튜브의 신비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황농문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이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경외감만 들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던 그 부처님의 가르침이었거든요. 참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교수님도 그렇게 창의적인 교수지도법을 펼치는 거 같진 않는데. 그리고 주입식 교육은. 교수님이나 교수님이 지금 행동반경안에서 만나는 지식인들을 생산해낸 가장 기초 보편적인것들을 교육시켰다는 거를 잊으면 안 됩니다. 공교육은 보편교육일뿐입니다. 교수님이 말한 질문식,창의성은 어느정도의 기초지식들을 축적하고 나서야 할 수 있습니다. 챗지피티도 챗을 칠수 있어야하고 문장해석능력도 갖춰야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의 것이 침범하지 못하는 인체를 이용하는 무용 헬스 여타 스포츠종목들이 오히려 각광받을지도 모르겠군요. 그 체능계가 각광받는다 해도 그들이 문자체계를 익히고 사람들과 만나고 공중도덕,공중예절을 지키는 사람으로 교육하는건 오롯이 교육의 힘입니다. 그리고 시설관리자들이 필요할건데 그 분들도 다 숙지할 사항들은 주입식으로 기계에 대한 매커니즘은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럼 주입식보다 나은게 뭐가 있나요? 교수나 되니까 세월좋게 문제 하나 두고 끙끙댈수 있는거죠. 지능떨어지는 보통의.이하 사람들은 뭘 해야하는거죠???? 교육에 대해 큰 고민 없이 내뱉네요. 주입식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운 권선징악, 다녀오면 손닦기, 청결유지 등등은 다 주입식입니다. 그걸로 엄청나게 질병예방, 공중예절로 올라가고 시민수준이 올라가는거죠. 공통분모로 더 높은 시민의식과 사회성을 갖추기 위한 교육이었는데 왜 그걸 매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천천히 바꿔가야함 이런식으로 아직 한국사회는 돈이 우선이고 그 모드시스템은 주입식으로 연결된거고 맨 밑에사람이 굶어가면서 사회와 맞지 않는 경제 활동을 하면 결국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럼 사회탓 등등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주입식으로 배운교육으로 경제활동을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야 그런 생각과 활동을할수 있어요 외국은 그런 복지자체가 잘되어 있으니 창의적인 활동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활동도 결국에는 주입식 교육을 기반에서 나오는 거고요 주입식 교육 없이 창의적인 교육만 하면 결국 혼자만의 잘못된 신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과 지식을 위해 좋은 대학을 가는 게 아니라 돈과 명예를 쫓아 좋은 대학을 가기 때문에 이런 문화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창의성도 추락시키는 거겠죠. 혈연,지연,학연으로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결과물만 추구하니 더더욱 나락으로 빠져듭니다. 이런 추악한 실제 모습은 감추고 뜬구름 잡기식 창의성 교육만 주구장창 외쳐대죠.
주입식 교육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고력 교육이 안 되고 있는 것이죠. 생각하기 귀찮아 해요. 시시덕거리며 세월을 낭비하고 학원 다니느라.... 뭘 알아야 토론도 하고 사고하는 노력이 뒷받침 돼야 삼행시라도 쓰는데 귀찮아 합니다. 이따 학원 가서 힘쓸 거라 학교서는 대강 놀다가면 돼요.
대한민국에는 '교육'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육이 무엇인지 개념을 제대로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도 고 정주영 회장께서 SKY대학 나온 직원들이 머리를 못쓰는 걸 보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어찌 대학을 나온 인간들이 초등학교도 못 나온 자신보다 머리가 안 돌아가냐고... 지금 초중고에서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정말 '교육'일까요? 예를 들어, 영어를 10년 가까이 배워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시험 점수를 따는 법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명색이,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은 스스로도 계속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는 법인데... 한국의 대학은...공부를 마치는 곳으로 인식되죠~ 하지만, 선진국에서는...진정한 공부는 대학을 졸업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결국, 제대로 된 교육은 '배움을 즐기는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기본이어야 하는데... 한국에는....교육이 전무한 실정이죠~ 개인적으로 한국에는 '교육'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에 '교육자'라고 불릴만한 사람도 없지 않나요?
@@yummyenglish6901 그래서 기업에서 sky나온 얘들 말고 다른 놈들 뽑았는데. 차라리 스카이 놈들이 낫다고. 학벌 평균이 올라감. 그래서 결국 블라인드 채용 안 하잖아.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지잡대생이라도 뭐 좀 해보려고 하는 놈들은 편입하고 인턴도 하고 다함 ㅋㅋㅋㅋ.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하는 배움을 즐긴다랑 님이 말하는 배움을 즐긴다는 개념이 다름. 저 사람이 즐긴다는 서울대 대학원 석사생이 갈리는 수준은 갈아버릴 수 있어야지. 열정이 있다고 말하는거임. 진짜 중고딩 붙잡아놓고 얘들이 탈주 안 할 정도로 즐길 정도로 공부시키는거랑 느낌이 다름.
십 몇 년 전 몰입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이로 인해 제 인생이 변했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황 교수님을 제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이 이제 우리 나라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책이 나왔고, 우리나라도 지식이 축적되어 이 정도 되는 책이 나오는 구나 였습니다. 몰입의 핵심은 천천히 생각하기.... 생각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죠..
창의식 교육이란 게 애매합니다 공부에는 절대적 총량이 있는데 한국은 가장 충실한 시스템일 수 있어요 창의성이란 교육 자체보다 사회적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봅니다 기존 시스템으로도 창의적인 일을 한 사람 많아요 한국교육시스템은 외국 선진국에서도 많이 부러워합니다 뭔가 예전 시각이신듯
저는 70입니다 저는 인생 거의를 몰입했고 지금도 몰입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권위에 있어서 최고이며 하늘과 하나라고하시는 인본주의자 그 분이십니다~ 사고하지 않는 지식으로는 진정한 사람이 어렵겠지요~ 사고력있는 교육이 빨리 정착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ryuusungrune4285 미국이 중국을 패서 중국경제가 다운된건데. 그럼 한국이 미국이 중국경제 못 때리게 막아주던가. 웃기는 빨갱이 소리 좀 그만하셈. 정 경제를 살리고 싶으면 국민들이 대통령한테 미국이랑 맞짱까도 되는 나라를 주면 되는거임. 꼬우면 제대로 된 방법론을 가져와보던가. 님이 할 수 있는 말도 미국 중국 사이에 외교를 잘 해야된다 이 말 뿐이잖아. 이게 제대로된 방법이냐? 그냥 명령하는거지. 그렇게 잘 났으면. 님이 미중사이 중재 좀 해보셈. 유럽도 미국 중국 사이 중재 못 하는데. 한국 대통령이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야 미국 중국 사이를 중재하냐? 우크라이나 포탄 준건도 미국이 시킨건데. 한국 대통령으로서 뭘 어떻게 해야되냐? 한국이 미국 말 무시할 정도로 힘이 세나? 그런 말 할거면. 삼성급 대기업을 한국에 더 만들어주면됨.
@@ryuusungrune4285 그리고 미국 중국 사이 외교를 어떻게 잘 해야되는데? 제발 사발 좀 풀어봐라. 그냥 잘 해야된다고 하면 되나??? 민주당은 상황이 바꼈는데도 님처럼 무식한 국민 선동하려고 자꾸 안 되는 소리 하는거. 중국이 경제 상황이 좋아야 중국에 붙지. 중국도 실업률 터지고. 기업들 터져나가는데. 중국에 붙어서 뭐하게? 그러다가 미국에 같이 쳐맞으면 님이 책임질거? 둘이 싸우는데 한국 대통령이 중재할 힘이 있음???
ai도 마찬가지임 ㅋㅋ 단 지금 기레기들이 전부 실직자가 될뿐이지 새로운걸 만들어낸다는건 언론이아닙니다 소설가지 언론이란게 직접 발로 뛰고 정보를 사실그대로 전해야되는데 정계와 연계된 언론카르텔이 내보낸 보여주고싶은 정보를 받아다가 복사 번역 붙여넣기한 한국언론이 아무 가치가없을뿐
1) 나에게 맞는 내가 일하기 좋은 곳이 좋은 직장이지. 그게 정해져 있습니까? 2) 그런 엄청난 몰입을 장기간 한다는게 어디 쉽나요? 잘못 발전하면 정신병 오겠습니다. (집착병, 분노조절장애) 그리고 오히려 교육시켜서 '적당히' 창의성 좋은 사람만 많아지면 더 혼란스럽게 될겁니다. 서로 잘났다고 떠들테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 기존의 산업 혁명과 컴퓨터 기술 혁명이 같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이 결국 우리 모두를 잡아 먹을지도 모릅니다. 4) 차라리 게임 한판하신다 생각하시고 전공을 살리셔서 플라스틱 비닐 이런 것들 대체할 재료 좀 만들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Ai가 해결해 주길 기다려야 되나요?
이 내용 듣고 죽어도 안될 것 같은 한달 반짜리 프로젝트를 이 강의대로 실천해서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중간중 간 계속 포기를 생각했지만 정신 딱 차리고 끝까지 했죠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도전하는것이 보다 덜 두렵게 됐어요 또한 이제는 안될 때마다 매 순간 어디 한 번 해보자! 이 마인드로 계속 밀어붙이는데 정말 계속 해결됨. 한 번만 경험해보면 그 다음엔 약간의 희열과 노련미 생겨서 의외로 수월. 그래서 정신병 안생김
예술분야에만 창의성이 요구 되는게 아닙니다 인생 전반이 창의성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핫한 인공지능 또한 창의성에서 비롯 된겁니다 컴퓨터에만 국한 되지 않고 인간의 지능을 기반으로 (추론,인지,판단) 을 구현해보고자 인공지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또한 창의적인 생각에서 비롯된것이지요
대한민국은 언어교육부터 시켜야합니다. 서로 소통이 안되는것은 언어교육 부실인데 포기수준이 기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창의도 상위권은 적응하면 구할 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머리좋은 사람은 창의력이 떨어져 오히려 한계가있어요. 말과글을 제대로 갖춘나라가 유일하게 대한민국이고 인공지능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핵심요소를 기업도 깨닳지못하는 나라가 보석을 가지고만있지 가공하는 기술을 모르는것과 같아요. 모두 어리석은 백성교육만 시켜온탓이죠. 교육개혁이 이뤄지는 시기에 왔는데 입시교육만 서두르는데 언어교육만 시키면 특성화 자질 취미분야는 사교육에 맡기고 공교육은 언어교육만 제대로 시키면 융복합시대 서로 소통하면서 협력해서 팀별로 일궈내는 시대가 된것입니다. 똑똑한것은 기계한테 맡기고 활용하는 교육만 시키면되므로 과외도 학원교육도 학교도 거의 사라지는 시대가된것입니다.
몰입은 특정 영역에 내모든 에너지를 집중한것이고 그 물음에 우주의 널려있는 지적인 실체와 연결된거 뿐이다..궁극적으로 본인과 이 현실에서 중요했던건 그 발로다..왜냐면 결과는 그 원인저에 귀결되니까... AI는 언제든 우리의 물질적인 빈틈을 찾아오는 아주 지적인 생명체의 특징을 언제든 보여주지만 그것에게도 완변한 생명체의 본질은 존재하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창조는 근원적인 생명체의 자질일뿐... 잊고사는 인류들의 망각속의 유산이었던 것...특별하지 않다. 단지 저 속주머니에 간직되어 함부로 내비추지 않았던 재산이었던것을....
조금이라도 깊게 생각해본 사람들의 생각은 같구나. 학습/교육에 관한 내 지론이랑 같네. = 과거에는 지식을 많이 가진 자, 많이 갖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 지식/지식보유량은 전혀 중요치 않다. 오히려 학교에선, 지식을 가르칠 바에야, 검색법 자체 또는 검색능력을 기르는 법을 가르치는게 낫다.
![[풀버전] 챗GPT 혁명 - 인공지능의 습격 - 스트레이트 213회 (23.06.04)](http://i.ytimg.com/vi/pJJh2gF8-J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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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님 조금잘살기위한 3차원에 머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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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열어보세요
해외에 살아보면 애들이 정말 달라요. 얘네는 본인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계속 그것에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공부해요. 그래서 필요하면 튜터를 요구하거나 하는 식으로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뭔지를 알아요.
한국 애들처럼 부모가 짜준 스케쥴대로 사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게 평균은 아니더라고요.
정말 보면서 저런 친구들은 누가 시켜서 잘하는 애들은 절대 못 이기겠다 싶더라고요. 자율성으로 스스로를 움직이고 스트레스는 적고 공부할 수록 만족도는 높아지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인성도 좋아요. 이건 누가 시켜서 되는 삶이 아니거든요.
국가에 돈이 없는거보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넘쳐나니 더 그렇지 ; 교육이라는 게 도둑놈 쳐 만드는 교육이 먹히는 시기..
ㅋㅋㅋㅋ...... 항상 하는말이 국가에 도둑이 많다인데.... 다른 나라는 도둑 없나요?? ㅋㅋ;;;; 저출산 예산 300조원도 기사 찾아보면 개소리던데. 청년고용예산+임대주택예산을 저출산 예산으로 쳐서 정부가 공개햇으니.
현재 친북 좌경화 사상, 사법, 교육, 정치, 노조, 언론, 스카이폐지, 이런 시스템 가지고는 망한다.
@@ryuusungrune4285그런 미인드로 사니 국민이 개 돼지.소리.듣는거야
몰입 읽고 싶어집니다~
무.. 문죄인?
제 아들이 중학생인데요 학원에서건 집에서건 어려운 문제를 누가 가르쳐 주면 거의 분노합니다.
누가 알려줘서 풀면 자기걸로 만드는 것을 망치게 된다고요... 아무리 어려워도 혼자 생각해서
풀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데 이 태도때문에 학교에서건 학원에서건 매번 지적을 받습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해서 학원에서도 타이머 켜놓고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공식과 유형을 빨리빨리 많이많이 처리해내는 물량식 훈련만을 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지필고사 보고 가져오는 시험지를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학생들에게 시험시간에 계산기를 쓸 수 있게 해야한다고요..
수학문제를 풀면서 연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수학의 본질에 쏟아야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
30년전 교육이랑 차이도 없는 현재교육 정말 문제많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할 수 밖에 없는게 창의성 평가를 하려면 객관식으로는 평가할 수 없고 평가자의 주관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이러면 바로 공정성 문제가 생기고 실제로도
평가자들이 서로 인맥을 통해 아는 사람에게 점수를 잘 주는 구조니 교육만 개혁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죠.
사회안전망을 비롯하여 임금격차 문제 이런 사회개혁이 우선되야 교육개혁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차이가 없기는요 기초학력이 저하되고 있는데요ㅎㅎ
영어 교사를 위한 문법만 하고 있고요.
재앙이가 5년동야 망처놓은게 회복이 안되요😂
노동자들 월급 안 올려서 경제 폭망하는건데 개소리 오지네
종교인,법조인 정치인 교육자
모두모두 반성해야합니다
지극히
이기적인 인격자들이
사회를 이끌고 있는현대사회
인구가 주는개 당연하다
그들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이미 가진자들은 바보를 양성해야만 그들을 노예처럼 부릴수 있을테니
종교는 실패했습니다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해야 할 때입니다
일단 무능한 통령부터 물러나자
@@deodks2047 이미 물러났잖아요~
@@DSb-vn8qm
지금까지 유대교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세계관이 세계를 지배를 했으나
돈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만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종교가 실패했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인류에게 자유와 자본주의를 주었으나
재산 밖에 모르는 이기적 DNA만 넘쳐나고
이런 상황을 막는 것이 종교의 역할이었으나
그런 역할 자체가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서로 자기 종교가 맞고 진리라는 헛소리만 하고 있는 상황이죠
모든 종교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특히 기독 개신교는 대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종교에서 모든 쓰레기들은 걸러내고 대수술 후에 모든 종교가 통합될 것입니다
종교 통합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창의성이라는 게 어쨌든 암기를 기본으로 한 지식들의 연결들로 생기는 건데 주입식 암기 교육이 잘못됐다기보다는 주체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공부하게 만드는 ‘태도’에서의 교육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두려워하고 나서기를 꺼려하고 평가불안과 완벽주의, 효율성 강박을 겪으며 수동적으로 선생님의 강의만 멍하게 듣고 필기하면서 하라는 시험공부만 하다가 애매하게 대학 들어가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20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책임지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길러주어야하는데 안정성과 돈만 좇으며 자기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때는 가만히 시키는대로만 하면 평균이상은 가고 오히려 모범생이라고 칭찬받는데 대학 이후에도 가만히 있으면 남들 의견에 휩쓸리면서 자신감도 잃고 두려움만 커지면서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
굳ㆍ
교수님께서 짚어주시는 부분들이 사실 우리가 전부 알고있었던 내용이 아닐까함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지금처럼 주입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바껴야하고 몰입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과 능동적인 인재들을 나라에서 키워야한다는것 개개인들도 일정부분에 만족하지말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것까지
저같이 배움이 짧은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보면 이미 많은 분들이 충분히 알고 느끼고있는 부분일텐데 왜 우리나란 변화하지 않을까요? 요즘 다른나라에서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알면서도 바뀌지 못하는 나라라는 이미지던데 우리가 이미 해답을 알고있음에도 충분히 혁신적이지 못한 이유가 제 생각엔 우리나라를 이루고 있는 전반적인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서가 아닐까 합니다🤔
출산율 보면 답나옵니다 ㄷㄷ
답그릇 때문… 이걸 고수 해야 지, 새끼들까지 먹고살거든… 그래서 사실 끝까지 저항세력.
힘있는 교육공무원(대학 교수, 교직원들까지 숫자 세보면 어마어마 하다). 돈으로 합격기술 전수하는 지식장사꾼, 돈으로 자식 뭐든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돈많은 자.
지식 기반으로 길러낸 인재들이 사회 곳곳에 포진. 이들이 내려놓지 않고 있고... 배운대로 키운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 자업자득.
이제부터라도 바꾸고 적용. 적응해 나가야겠지요.
어떤 결정의 비용과 효익이 어디에 집중 혹은 분산되는가에 따라 그 추진력이나 저항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게 한국인들 국민성에서는 유독 강하게 작용하고요. 비용은 국민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어 눈치채기 어렵지만 효익은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에 대한 추구와 효익은 국민 다수에게 고르게 퍼지지만 비용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에 대한 저항은 기득권에 의해 강하게 작용하지만 대다수 궁민들은 그걸 알아차릴 능력이 없죠.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발휘되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안되는걸 이미 깨닫고 저는 더이상 기대하지 않습니다.
교수도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지는것을 가르칠 수 밖에 없다.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해 개혁이 일어나야한다. 교육부와 사교육간의 공조 시스템, 고학력 사회 분위기 등등. 외국처럼 실질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 시기.예를 들면 기술분야애 맞는 학생과 공부애 맞는 학생을 중고등때 부터구분해서 가르쳐야함.실용성있게.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개혁의미가 없죠 AI한테 어떻게 이김? 학습능력이 넘사벽인데 인간육체로 절대 못재낌
걍 AI빅테크 기업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도태되고 죽는거임. 받아들이셈
@@nameno1329 하지만 트랜스휴먼이 등장한다면?
지금 입시에서 킬러 문제를 배제해서 그만큼 도전 의식도 낮아질것 같네요
독일 처럼 초등 6학년에 결정해서 중등부터 다른 루트 타도록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때쯤이면 거의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뒤늦게 공부머리가 트이는 경우도 있는데 언제든 능력을 증명하면 트랙을 바꿔탈 수 있도록 열어두는 거죠. 지금 처럼 전국민의 소모적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현실적으로... 건강한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 시작하면되요.
직업의 귀천의식을 없애는 노력과 함께 기능 교육 중심으로 기본 교육을 전환하면 되는데 문제는 사회적 합의와 이권 논란이죠.
직업의 귀천을 없애고 소득격차를 너무 두니 이것도 문제의 시작이죠.
되요X 돼요O 😊
20년전까지 중학교에서 교직생활하던 사람입니다
주입식교육의 문제점이 너무 심각하게 보였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를 거론하고 해결책을 건의 해 보았으나 어느누구도 동의하지않더니
결국은 이렇게까지 왔네요..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개혁운동이 시작되어야하는 시점, 좀 많이 늦었으나 당장이라도 바꾸도록 시행해야겠지요.
창의성이란 단순히 교육이 문제가 아님..사회구조와 국민성이 문제..근본은 그대로인데 교육만 고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아무리 좋은 선진국 교육제도 도입해도 우리나라 들어오는 순간 변질됨..국민성과 사회구조를 바뀌야함
우리나라 아시아 특유의 경직된 문화 관습이 있어서 그런듯 이게 처음에만 나라의 기틀 잡는데 유용하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시대에 뒤쳐짐
님이 얘기하는 사회구조와 국민성을 (비폭력적으로) 바꾸는 유일한 방법이 교육이고 개인차원이 아닌 사회적 차원의 교육의 목적이 바로 그것이겠죠?
교육을 일반적인 학교교육 사교육으로 한정지어 생각하면 댓글자의 말에 동의하지만 교육의범위를 넓혀서 가정교육이나 사회교육도 포함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해결책이 나올듯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을 AI와 인터넷을 활용해서 자율 봉사자로 대체 하면 획기적인 혈세 낭비를 줄일수 있다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세대가 오히려 은퇴한 시니어세대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평생 수많은 시행착오와 지식축적으로 창의적 사고가 폭발적으로 일어 날 수있는 세대입니다.
백지상태인 젊은이가 아무리 몰입해도 문제해결을 도출 할 수 없습니다.
좋은 학교에서 IT전공자를 뽑아 회사 당면과제를 제시 해도 아무런 해답이 없지만 그 분야에서 일하던 은퇴자를 모셔 물어 보면 문제해결이 되는 것을 봤습니다.
즉 몰입도 지식 양의 집적과 시행착오로 그 무엇이 누적이 되어야 몰입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은 강의를 유투브에서 편하게 볼수 있다는것이 감사하네요. 작금의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지식인의 고독한 외침같은 이 강의를 이해 하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의 댓글이 황당하네요..
자극적인 컨텐츠에만, 돈버는 길에만 관심갖는 사람들이지 않을까해요. 저급한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유익한 가르침. 컨텐츠에 계속 힘써주세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인사 대천명.👍👍👍
훌륭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는 심리학전공한 심리치료사입니다 챗gpt와 ai를 활용해서 상담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사에서 상담사로 근무중입니다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끌어내주는 도전과 몰입
수학문제 정말 공감가요
자기수준에서 안풀리다가 끙끙 거리다
풀리고 답이 딱 나왔고 정답 일때
그 수학만의 묘한 쾌락 이 있지요 ㅎ
서울공대 출신 안시후 라고 매억남 형님 도 비슷한말 했었는데 하루라도
조금씩 뇌든 육체든 성장하는 내모습에 재미를 느끼고
도전하고 조금씩 작은것이지만
성공하는 삶 나아가 사람이 사람에게
투자 성공 발전 시키는 사회에 선 순환 까지 ^^
교수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 )
10-20대가 관심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를 바라보면
답이 나오지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초,중,고에서 수학, 과학, 물리, 화학등 이과는 과목에100점, 문과는 과목에 50점 만점...시험은 주관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볻돋아줘야죠.
살아온 길에서 얻은 깊은 깨달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말씀하나하나가 도전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몇몇 대학의 몇몇 학과를 제외하면 절대 가지마라. 아직도 30년 전 지식을 교육한다. 해당 과의 교수들 논문을 꼭 확인해라. 꼭 주저자여야 한다.
좋은 정보와 조언, 참 유익한 컨텐츠네요.
일부 저열한 수준의 댓글이 안타깝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좋은 내용의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창조성은 생각의 여유와 자유에서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교육도 교육이지만 사회구조 자체가 사람들에게 여유를 안주니 창조성이 안나오지~ 그리고 또 선진국과 후진국들의 차이는 당장 그나라만 가봐도 알수 있는게 선진국의 국민들은 자기집만 이쁜게 아니고 동네전체와 주변환경 자체를 이뿌게 꾸미는데 후진국들은 오로지 자기 집만 예쁘고 으리으리하면 장땡~
그게 우리나라네요.
저 미국에서 몇년 살다 왔는데 미국에서도 자기집만 꾸미지 자기집이 아닌구역까지 꾸미진 않아요. 도대체 어느 나라 말씀하시나요?!!!
하도급 회사에서 연구해서 효율올리면 대기업이 가격깍아서 그 성장을 가져가니..... 누가 열심히 하고싶나
뭐 이런말 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챗GPT가 대체할 여러 직업중 하나가 교수 같네요. 현직 교수보다 인공지능이 훨씬 정확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지식을 전달하는게 가능 할테니까요. 사람은 인맥이나 정치적 사상이나 지위 등등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아 판단 하기 때문에 사실 교수나 선생처럼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는 직업엔 인공지능이 훨씬 알맞은거 같네요. 이 영상도 보면 결국 내 생각엔 내 경험엔 내가 보기에는 으로 범벅된걸 보면 말이죠..
교수는 연구하는 사람이지 강의하는 사람이 아닌데
한국 대학의 나이든 교수님들중 직접 연구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gracek6841 네 그런 날라리들은 대체해야죠
아주 오래전부터 현자들은
인간은 창조적이어야 한다고 누누이 다들 한 목소리로 말했죠.
창조적 인간이란 결국 생각하는 인간을 말하는데 로뎅의 조각이든,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플라톤은 팔과 다리가 없는 인간은 있어도 머리가 없는 인간은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인슈타인은 나의 뇌의 1프로도 활용을 못한다고 했죠. 이미 지금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억만장자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나는 겁나 부지런한데 사는게 별볼일이 없다 생각이 얼마나 게을렀는지 한번 좀 생각을 해보세요. 부지런함의 정의가 틀렸어요. 내가 오늘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지가 부지런함의 기준입니다.
전문가라고 다 맞는말만 하는건 아니죠ᆢ이익관계때문에 거짓말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옳은 말을 하는 지식인들은 죽은지 오래됫네요 돈때문에ᆢ이 분이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비리를 방관한 결과ㆍ부동산에만 올일 한 결과 ᆢ골고루 성장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공부 잘한 사람들이 나라를 망쳤네요 ᆢ 지나가는 거지한테 나라를 맡겨도 정치결과가 똑같다는 말을 20대 때는 헛투로 들었는데 진짜 였다는요ᆢ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ᆢ
님아 지나가는 거지한테 맞기면 진짜 나라 망해요. 그런 심뽀로 뽑은게 민주당인데. 국제정치에 신뢰라는 말을 갖다버리는 놈들인데 그게 말이 되나요?
하여튼 왜 여기서 민주당이 나오지 양심 팔아먹은 당은 어쩌나요
또 선동하는 나쁜사람들 그러니 한국이 점점 망하라고 하는거지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주 종목이 좀 다른 이익집단 카르텔일뿐. 일반인들은 정치인들 말 믿지 말고 각자도생입니다
@@sang-namkirchner5237 부동산 두채 금지에, 코인에, 돈봉투는 양심이 있고???
민주당이 건드릴 때마다 제조업 경쟁력 나락가는건 실화냐? 애초에 지금 문제되는 자원 부족도 민주당이 15년동안 방해해서. 한국이 자원 확보를 못 한건데??? 민주당은 그냥 마이더스의 손임.
서민 직업만이 문제가 아니예요. 유능한 사람들 직업도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어요. 컴퓨터나 기계로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많은 학자들이 이런점을 쉬쉬하더군요 편협한 철학이 있지요
유튜브로 많은 사람들이 공부해서 다 똑똑하거든요😊
교육계의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과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구식교육을 고수하는 듯합니다. 왜냐면 개혁을 하면 자신들의 실력이 드러나고 새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귀찮은거죠. 제발 영어부터 개혁했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원어민도 안 쓰는 영어를 외우고 시험봐야 합니까. 좀 실용적인 영어로 완전 바꿉시다.
왜 들추는가...누구에게 내보이려 하는가..
그 에너지마저 누구에게 주고자 하는가...
주입을 해야 기본지식이 있어서 창의성을 발휘하죠. 주입을하면 떠올리려고 노력안해도 생각납니다. 창의는 그다음이죠. 기발하면 뭐해요?그걸 실현시킬 능력,기술은 없는데? 선진국들은 창의교육해서, 소수가 부를 독점하나요?
맞습니다.❤❤❤
선생님의 그 생각이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들이 한국보다 부의 집중이 심하던가요?
@@한윤섭-h7f 더 심해요. 한국 일본이 그나마 선진국 중에서는 부의 분배가 잘 일어나는 곳이에요. 예외가 호주 캐나다 정도?
그런데 얘네들은 자원 부국이에요. 캐나다는 산유국이고. 호주는 알아주는 자원대국.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빈부격차 생각보다 큼. 그나마 빈부격차 적은게 독일이고.
답답한 한국 자기밥그릇 챙길생각뿐 창조 뉴벨류 말하지만 탁상머리 ….. 윗대가리가 창의성이 없는데 아랫것들 창조 빼먹을 궁리만하고 그렇게 무한반복의 나라 …
세상이 발전해서 편한 것도 많이 있긴 하지만 그에 따른 안좋은 점도 분명히 있네요. 이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황농문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과 완전히 똑같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신데요.
우리는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이후 변형된 형태의 불교인 '대승불교'를 알고 있지만
사실 '소승불교'라고 부처님이 살아계실적 가르침을 전하는 종교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사람이 올바르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셨고
그 방법이 바로 황농문 교수님이 말씀하신 '몰입'과 같은 방식입니다.
그냥 부르는 이름만 다른거죠.
불교를 공부하다가 유튜브의 신비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황농문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이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경외감만 들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던 그 부처님의 가르침이었거든요.
참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교수님도 그렇게 창의적인 교수지도법을 펼치는 거 같진 않는데.
그리고 주입식 교육은. 교수님이나 교수님이 지금 행동반경안에서 만나는 지식인들을 생산해낸 가장 기초 보편적인것들을 교육시켰다는 거를 잊으면 안 됩니다.
공교육은 보편교육일뿐입니다.
교수님이 말한 질문식,창의성은 어느정도의 기초지식들을 축적하고 나서야 할 수 있습니다.
챗지피티도 챗을 칠수 있어야하고 문장해석능력도 갖춰야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의 것이 침범하지 못하는 인체를 이용하는 무용 헬스 여타 스포츠종목들이 오히려 각광받을지도 모르겠군요.
그 체능계가 각광받는다 해도
그들이 문자체계를 익히고 사람들과 만나고 공중도덕,공중예절을 지키는 사람으로 교육하는건 오롯이 교육의 힘입니다.
그리고 시설관리자들이 필요할건데 그 분들도 다 숙지할 사항들은 주입식으로 기계에 대한 매커니즘은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럼 주입식보다 나은게 뭐가 있나요?
교수나 되니까 세월좋게 문제 하나 두고 끙끙댈수 있는거죠.
지능떨어지는 보통의.이하 사람들은 뭘 해야하는거죠????
교육에 대해 큰 고민 없이 내뱉네요.
주입식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운 권선징악, 다녀오면 손닦기, 청결유지 등등은 다 주입식입니다.
그걸로 엄청나게 질병예방, 공중예절로 올라가고 시민수준이 올라가는거죠.
공통분모로 더 높은 시민의식과 사회성을 갖추기 위한 교육이었는데 왜 그걸 매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경제가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전제가 잘 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성장은 전 지구적 현상입니다.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어요. 마치 인구증가가 계속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게 천천히 바꿔가야함 이런식으로 아직 한국사회는 돈이 우선이고 그 모드시스템은 주입식으로 연결된거고 맨 밑에사람이 굶어가면서 사회와 맞지 않는 경제 활동을 하면 결국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럼 사회탓 등등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주입식으로 배운교육으로 경제활동을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야 그런 생각과 활동을할수 있어요 외국은 그런 복지자체가 잘되어 있으니 창의적인 활동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활동도 결국에는 주입식 교육을 기반에서 나오는 거고요 주입식 교육 없이 창의적인 교육만 하면 결국 혼자만의 잘못된 신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 입니다.
돈은 곧 경제력. 경제력은 지식과 노력에서 나옵니다.
주입식 공부는 예전에 이미 밝혀진 진리를 습득하는 가성비 높은 수단입니다 이를 모르는 인간들의 헛소리 는 무시 합시다.
???? 어느외국이 그런 복지가 잘 되어있나요??????? 듣도보도 못했네요.😮😮
예전엔 서울대에 대한 무한 신뢰가 있어 지성인으로서의 지혜를 믿은적이 있었는데 글쎄 현란한 말쏨씨에 나 서울대 출신임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오류를 넘 많이 봐옴.
저도 설대 나옴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걸로 평생을 울궈먹더군요.
학문과 지식을 위해 좋은 대학을 가는 게 아니라
돈과 명예를 쫓아 좋은 대학을 가기 때문에
이런 문화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창의성도 추락시키는 거겠죠.
혈연,지연,학연으로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결과물만 추구하니 더더욱 나락으로 빠져듭니다.
이런 추악한 실제 모습은 감추고 뜬구름 잡기식 창의성 교육만 주구장창 외쳐대죠.
헉 진짜 저도 이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면 엄청난 부의 격차가 벌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주입식 교육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고력 교육이 안 되고 있는 것이죠. 생각하기 귀찮아 해요. 시시덕거리며 세월을 낭비하고 학원 다니느라.... 뭘 알아야 토론도 하고 사고하는 노력이 뒷받침 돼야 삼행시라도 쓰는데 귀찮아 합니다. 이따 학원 가서 힘쓸 거라 학교서는 대강 놀다가면 돼요.
공감합니다. 주입식 머슴양성교육믄 제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왜 교육체계를 못 바꿀까요? 교육 관련 기관의 수장들이 교육 전문가가 아니라 낙하산 들이라 그럴까요?
한심한 교육체계를 바꿔야합니다.
왜 못바꾸긴 교사가 개썩었는데 도려내질 못하잖아
그리고. 주입식 교육 덕분에 인적자원이 축적된거야. 니는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거라고 주입식이 옳은거야 주입식 덕분에 세계 10위권까지 온건데 그걸 버리고있으니 경제가 망해가는거다
대한민국에는 '교육'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육이 무엇인지 개념을 제대로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도 고 정주영 회장께서 SKY대학 나온 직원들이 머리를 못쓰는 걸 보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어찌 대학을 나온 인간들이 초등학교도 못 나온 자신보다 머리가 안 돌아가냐고...
지금 초중고에서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정말 '교육'일까요?
예를 들어, 영어를 10년 가까이 배워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시험 점수를 따는 법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명색이,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은 스스로도 계속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는 법인데...
한국의 대학은...공부를 마치는 곳으로 인식되죠~
하지만, 선진국에서는...진정한 공부는 대학을 졸업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결국, 제대로 된 교육은 '배움을 즐기는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기본이어야 하는데...
한국에는....교육이 전무한 실정이죠~
개인적으로 한국에는 '교육'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에 '교육자'라고 불릴만한 사람도 없지 않나요?
@@yummyenglish6901 그래서 기업에서 sky나온 얘들 말고 다른 놈들 뽑았는데. 차라리 스카이 놈들이 낫다고. 학벌 평균이 올라감.
그래서 결국 블라인드 채용 안 하잖아.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지잡대생이라도 뭐 좀 해보려고 하는 놈들은 편입하고 인턴도 하고 다함 ㅋㅋㅋㅋ.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하는 배움을 즐긴다랑 님이 말하는 배움을 즐긴다는 개념이 다름. 저 사람이 즐긴다는 서울대 대학원 석사생이 갈리는 수준은 갈아버릴 수 있어야지. 열정이 있다고 말하는거임. 진짜 중고딩 붙잡아놓고 얘들이 탈주 안 할 정도로 즐길 정도로 공부시키는거랑 느낌이 다름.
@@eddyjeong8520게 맞음
가진게 인구밖에 없는 나라가 여기까지 온 이유야 말로 주입식 교육 때문임
이제는 Ai시대라서 한계인거지
십 몇 년 전 몰입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이로 인해 제 인생이 변했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황 교수님을 제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이 이제 우리 나라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책이 나왔고, 우리나라도 지식이 축적되어 이 정도 되는 책이 나오는 구나 였습니다.
몰입의 핵심은 천천히 생각하기.... 생각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죠..
2분 듣다가 댓글봤더니 댓글에 이거 듣는거 시간아깝다고 댓글다신분 계시네...좋아요.누르고나감.
교수님 말씀 깊이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
제 삶에 대입시켜
보니 바꿔나가야
발전할수있는 부분이 너무 많긴한대
노력하는 계기가
돼서 너무 고맙습니다 ~!!
한국은 공무원 정치인 법관 국개의원 도둑놈들 때려잡기전에는 희망이 없다
제도를 고치고 사람을 이끌려면 아이에게 부탁하는게 아니라 어른이 바르게 제도를 만들고 이끌어야 함에도 그런 어른이 우리나라엔 적다 다들 도둑놈 심보다 역사에 그런게 잘산다 적히니 다들 그리 살려 한다
주입식교육의 문제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네요~
참 저하고 똑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저도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아주 좋아합니다. 그걸 푸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맛 있는 음식이 새로 앞에 놓여 진 느낌일 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말씀들어보니 우리나라의 희망이 보여 감사합니다
사실 창의적 인재란 암기에서 시작한다.
암기후 이해고 그 다음이 응용이다.
창의적 인간이란 응용을 잘하는 인간임.
깡통인 머리에서 창의력을 바라는건
무리임.
옛날부터 노래부르듯이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라고 했는데 그 인적자원이 없어지고 있으니 뭐가 남나.?
좋은 말씀!
해결못할까봐 두려운게 문제가 아니고 그 과정에서 먹고 살아야 하니깐 거기에만 몰입할수 없는거죠
창의식 교육이란 게 애매합니다
공부에는 절대적 총량이 있는데 한국은 가장 충실한 시스템일 수 있어요 창의성이란 교육 자체보다 사회적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봅니다 기존 시스템으로도 창의적인 일을 한 사람 많아요 한국교육시스템은 외국 선진국에서도 많이 부러워합니다 뭔가 예전 시각이신듯
도전과 몰입 게임하듯이 존경스럽네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저는 70입니다 저는 인생 거의를 몰입했고 지금도 몰입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권위에 있어서 최고이며 하늘과 하나라고하시는 인본주의자 그 분이십니다~
사고하지 않는 지식으로는 진정한 사람이 어렵겠지요~
사고력있는 교육이 빨리 정착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학원선생 왈: 수학 문제를 보고 모르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답지를 보고 외워라! 수능 칠 때 생각해서 풀 시간이 없다. 모든 유형의 풀이 방법을 다 외워야 한다.
지금 시대의 전문가들의 조언은 참고만 지극히 이익집단의 나팔수 진정성 잇는 전문가들은 미디어 사회로부터 열외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GDP 13위인가 3계단 하락 됬는데 하반기에 더 침체적 다운트렌드 올텐데 이 것만 잘 버텨보자
한국이 GDP가 올라갈려면 결국 수출을 잘해야함... 그래서 거대시장인 미국,중국 사이에서 외교를 잘해야하죠. -_-;; 현 정부는 ㅋㅋ... 명백히 박살내는중이구
@@ryuusungrune4285 미국이 중국을 패서 중국경제가 다운된건데. 그럼 한국이 미국이 중국경제 못 때리게 막아주던가. 웃기는 빨갱이 소리 좀 그만하셈. 정 경제를 살리고 싶으면 국민들이 대통령한테 미국이랑 맞짱까도 되는 나라를 주면 되는거임.
꼬우면 제대로 된 방법론을 가져와보던가. 님이 할 수 있는 말도 미국 중국 사이에 외교를 잘 해야된다 이 말 뿐이잖아.
이게 제대로된 방법이냐? 그냥 명령하는거지. 그렇게 잘 났으면. 님이 미중사이 중재 좀 해보셈.
유럽도 미국 중국 사이 중재 못 하는데. 한국 대통령이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야 미국 중국 사이를 중재하냐?
우크라이나 포탄 준건도 미국이 시킨건데. 한국 대통령으로서 뭘 어떻게 해야되냐? 한국이 미국 말 무시할 정도로 힘이 세나?
그런 말 할거면. 삼성급 대기업을 한국에 더 만들어주면됨.
@@ryuusungrune4285 그리고 미국 중국 사이 외교를 어떻게 잘 해야되는데? 제발 사발 좀 풀어봐라. 그냥 잘 해야된다고 하면 되나???
민주당은 상황이 바꼈는데도 님처럼 무식한 국민 선동하려고 자꾸 안 되는 소리 하는거.
중국이 경제 상황이 좋아야 중국에 붙지. 중국도 실업률 터지고. 기업들 터져나가는데. 중국에 붙어서 뭐하게? 그러다가 미국에 같이 쳐맞으면
님이 책임질거? 둘이 싸우는데 한국 대통령이 중재할 힘이 있음???
@@ryuusungrune4285 대깨문 인민
챗GPT는 새로운 형태의 언론사라고 본다.
지금까지 보면 기존의 서구 중심의 자료를 바탕으로 답을 내놓을 뿐 새로운 창의적인 답을 내놓는거 아니라
뻔한 답밖에 못내놓잖아요.
ai도 마찬가지임 ㅋㅋ 단 지금 기레기들이 전부 실직자가 될뿐이지 새로운걸 만들어낸다는건 언론이아닙니다 소설가지 언론이란게 직접 발로 뛰고 정보를 사실그대로 전해야되는데 정계와 연계된 언론카르텔이 내보낸 보여주고싶은 정보를 받아다가 복사 번역 붙여넣기한 한국언론이 아무 가치가없을뿐
1) 나에게 맞는 내가 일하기 좋은 곳이 좋은 직장이지. 그게 정해져 있습니까?
2) 그런 엄청난 몰입을 장기간 한다는게 어디 쉽나요? 잘못 발전하면 정신병 오겠습니다. (집착병, 분노조절장애) 그리고 오히려 교육시켜서 '적당히' 창의성 좋은 사람만 많아지면 더 혼란스럽게 될겁니다. 서로 잘났다고 떠들테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 기존의 산업 혁명과 컴퓨터 기술 혁명이 같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이 결국 우리 모두를 잡아 먹을지도 모릅니다.
4) 차라리 게임 한판하신다 생각하시고 전공을 살리셔서 플라스틱 비닐 이런 것들 대체할 재료 좀 만들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Ai가 해결해 주길 기다려야 되나요?
이 내용 듣고 죽어도 안될 것 같은 한달 반짜리 프로젝트를 이 강의대로 실천해서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중간중 간 계속 포기를 생각했지만 정신 딱 차리고 끝까지 했죠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도전하는것이 보다 덜 두렵게 됐어요
또한 이제는 안될 때마다 매 순간 어디 한 번 해보자! 이 마인드로 계속 밀어붙이는데 정말 계속 해결됨.
한 번만 경험해보면 그 다음엔 약간의 희열과 노련미 생겨서 의외로 수월.
그래서 정신병 안생김
구글이 편하게 일하고 돈 많이 받는다고요? 하하하 교수님이라는분이;;;;
구글이나 it기업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일하면서 사는지... 모르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니까 책상에앉아서 두들기는게 일자리최고라고 말하는 전형적인 틀딱임 그런사람이 ai를 언급하면서 ai가 무슨 새로나온 포토샾 최신버전같은건줄아나봄 그걸 쓰는 인간을 대체하는건데 저사람이 가장먼저 ai로 대체될 사람임
구글은 데니스 리치한테도 c언어 테스트 보라고 하는 회사인데ㅋ
빌게이츠는 백과사전을 외운 사람인뎅.. ㅋㅋ
컴퓨터에 대본 써놓고 읽고 있을 듯... 내 생각을 말할 때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숙지 없이 어찌 가능하겠음. 죄~~남의 생각 복붙.
어디서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
창의성 교육이 중요한 것은 맞는데 그걸 어떻게 구현하느냐 하는 방법론과 실행방법 중요하겠지요.
기대하고 들었는데......
그 이전에 어릴때부터 적성을 잡아주고 거기 중심으로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지금 교수님이 이야기하는건, 암기와 객관식 풀이로 대학을 가는 구조라는 말씀이시고 동의하는데, 한국은 개선 가능성이 없습니다. ㅎㅎㅎ 안타깝게도
Gdp 가 떨어진다고요??????어머나 큰일이네요
이영상은 보물이다.
세상은 자기가 경험한대로 해석이 가능할 뿐.
100번 1000번 맞는 말씀인데 지금 우리나라 전문가란 사람들 정치인 정부 공무원 들 주입식에 부동산 투기해서 돈 잘벌고 잘먹고 잘사는 그런 썩은 생각만 하는데
와 교수님 저 올해 43살 20대 초반인가 중반에 몰입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와 너무 반갑습니다 와
회사 업무는 통상적ㆍ반복적으로 하는 업무가 있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월 ~ 금요일 ㆍ9시 출근 6시 퇴근 쳇바뀌 근무는 창의력이 무산이 되는데 무지한 사장은 이게 일이고 근무라 생각하죠.
영상잘보고 갑니다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의식 교육한다면서 돈버는
거대 교육산업이 문제지 주입식 교육이 뭐가 문제냐
정말 좋은 영상과 정보입니다 ㅠㅠ 삶 전반에 걸쳐 꼭 실천하겠습니다
예술측면이 가장빨리 ai대체되고있는데 창의성 얘길하고있군 역시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에선 제대로된 정보따윈 만날수없다
예술분야에만
창의성이 요구 되는게 아닙니다 인생 전반이 창의성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핫한 인공지능 또한 창의성에서 비롯 된겁니다 컴퓨터에만 국한 되지 않고 인간의 지능을 기반으로 (추론,인지,판단) 을 구현해보고자 인공지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또한 창의적인 생각에서 비롯된것이지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하시는 "몰입" 내용이 선불교의 "참선 혹은 참구"와 똑 같은 것으로 이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학생을 선별하다보니 줄세우기가 필요하고 상당부분 암기력으로 결정. 그래서 선행학습 필수
근데 똑똑한 얘들은 외국으로 유학가버리거나 창의적인 인재는 의대에 올인.
대한민국은 언어교육부터 시켜야합니다. 서로 소통이 안되는것은 언어교육 부실인데 포기수준이 기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창의도 상위권은 적응하면 구할 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머리좋은 사람은 창의력이 떨어져 오히려 한계가있어요.
말과글을 제대로 갖춘나라가 유일하게 대한민국이고 인공지능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핵심요소를 기업도 깨닳지못하는 나라가 보석을 가지고만있지 가공하는 기술을 모르는것과 같아요. 모두 어리석은 백성교육만 시켜온탓이죠.
교육개혁이 이뤄지는 시기에 왔는데 입시교육만 서두르는데 언어교육만 시키면 특성화 자질 취미분야는 사교육에 맡기고 공교육은 언어교육만 제대로 시키면 융복합시대
서로 소통하면서 협력해서 팀별로 일궈내는 시대가 된것입니다.
똑똑한것은 기계한테 맡기고 활용하는 교육만 시키면되므로 과외도 학원교육도 학교도 거의 사라지는 시대가된것입니다.
Chat GPT 인공지능은 정말 모르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때 유용하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15:08 공감은 가네요.
창의적 아이는 우리나라에서 이상한 아이라고 찍힘!! 유치원 초등 참 창의적 아이였는데 다른아이와 다르게 생각하고 호기심 많고 ~근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외우기 잘하면 똑똑한아이 다른 사람과 다름안됨 그아이가 커서 그냥 외우기만 함 안타까움 !!
창조적 인재는 죽이는 시스템이 문제지...먹고 살수 없는데 창조적 인재가 성공할까?
몰입은 특정 영역에 내모든 에너지를 집중한것이고 그 물음에 우주의 널려있는 지적인 실체와 연결된거 뿐이다..궁극적으로 본인과 이 현실에서 중요했던건 그 발로다..왜냐면 결과는 그 원인저에 귀결되니까...
AI는 언제든 우리의 물질적인 빈틈을 찾아오는 아주 지적인 생명체의 특징을 언제든 보여주지만 그것에게도 완변한 생명체의 본질은 존재하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창조는 근원적인 생명체의 자질일뿐...
잊고사는 인류들의 망각속의 유산이었던 것...특별하지 않다. 단지 저 속주머니에 간직되어 함부로 내비추지 않았던 재산이었던것을....
몰입이 머리로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창의성 교육할수 있는 교수 교사가 없다 왜냐 하면 창의성 교육을 받아보지 못해기 때문이다, 걱정이다
글렀어
오 천만 인구에 소수의 천재을 못 알아보고 비난하고 매장 시키는 국민성 때문에 .
글렀어
모두 다 똑똑 할 수 없어
소수의 천재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좋은 쪽으로 따라 갈 뿐.
솔직히 배운 지식 사회에 생활에 활용하는 사람들 몇 이나될까?
3배 성장을 했으면 200% 성장을 한 것입니다.
그냥 잘나가는 상위 1%한테 엎히고 싶어요
유교식 교육이 필요한시기죠. 인공지능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성 회복!
인간이 잘 할수 있는걸 가르치는 교육이 참교육이죠.
조금이라도 깊게 생각해본 사람들의 생각은 같구나. 학습/교육에 관한 내 지론이랑 같네.
= 과거에는 지식을 많이 가진 자, 많이 갖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 지식/지식보유량은 전혀 중요치 않다. 오히려 학교에선, 지식을 가르칠 바에야, 검색법 자체 또는 검색능력을 기르는 법을 가르치는게 낫다.
이래서 기본소득이 필요한 시기라고요~~!!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 위해서 기본소득은 꼭필요
그 돈은 어디서 나죠?
인성 말살 교육에 더욱 정진해 가는
대~한민국 교육!
갈 수록 인두껍 쓴 괴물만 양산하는
대~한민국 교육!
그 악순환의 고리에 깊이 빠진
대~한민국 교육!
언제부터일까...
왜 이리 됐을까...
교육다운 교육이 가능해 질까?
글씨... 힘들꺼야...
개벽하지 않는다면!
요즘 주 관심사는 AI가 가장 늦게 영향을 줄 분야를 찾는 것임.
결론은 아이러니하게도 고급 노동 분야.
단순 조립 같은 것 말고 '명장'이란 명칭이 사용되는 업종...
모방형, 추격형 경제에서는 주입식교육으로 배출되는 모방형 인적자본도 상관없지만 창조형 인적자본이 필요한 시기에 지속된 주입식교육으로 경제발전이 무뎌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인본주의를 실현해야합니다.
맞습니다
학교의 개혁이 필요하지만 주입식교육을 받은 표본이 그걸 알까요 놀러나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