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다큐 : 전체 우주의 반이 사라졌다. [EP 141] - 미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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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숙면#ASMR#우주#다큐
우주다큐 :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를 100%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미 50%, 우주의 반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사라진 50%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윱멘 :D
비즈니스 문의 : mwhwc97@naver.com
배경 음악 : Aquarius, One More chance (유튜브 제공)
영상 지원 :
Space engine
GTA5
Universe sandbox 2
![[풀버전]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최후의 탐사, 그리고 심해에서 발견된 신비로운 생명체? l 최초 탐사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 l KBS 스페셜 110605 방송](http://i.ytimg.com/vi/varoKuIDkms/mqdefault.jpg)
드디어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으셨나 보네요
아니..... 아직 한발 남았다...
닉네임 x노스일 때부터 알아봤음
여기 댓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엍ㅋㅋㅌㅋㅋㅋㅋㅋ
@@user-iueun00 하긴 제가 한 드립 치죠..
님아 그 손가락을 튕기지 마오..
영상 감사합니다
지식이 사방에 널리 깔려있어서 보기에 너무 좋네요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너무 좋아해서 맛깔나고 흥미진지하게 잘 보았어요~~
와 기다렀습니다..! 선생님 1시간짜리 영상 덕분에 불면증 고쳤어요ㅠ
대칭성의 아름다움 이네요…
슈뢰딩거 방정식에 시공간 대칭성을 부여하니 자연스럽게 스핀과 반입자가 유도되고..
같은 방정식에 국소 위상변화에 불변인 대칭성을 부여하니 자연스럽게 광자와 전하가 튀어나오고..
거꾸로 국소 게이지 대칭성을 자발적으로 깨지게 하니 자연스럽게 힉스입자가 튀어 나오고…
최근 까진 페르미온과 보손을 바꿔도 불변인 대칭인 초대칭성 연구에 이르고 있다죠..
에미 뇌터가 밝혀낸 …연속 대칭에 상응하는 보존되는 물리량이 하나 이상 존재 한다는 …뇌터정리는
우주의 심오한 비밀을 밝히는 강력한 물리학의 무기라고 하네요..
이 우주에는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어떤 대칭성이 더 숨어 있을까요?
얼마만이야~~~ ㅎㅎ 바쁜 와중에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하셨네여~ 잘봤습니다.
아...잘잤다......
믿고 보는 미노스..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왤케 목소리가 바꼈지?
변성기 시즌2인가 ㄷㄷ
어려워용 ㅋㅋㅋ
어떠한 이유로 우주가 시작되었는지는 정말 미스테리하네요.
결과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애초에 존재했었다는건데, 반에너지라는게 있다면 무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건 없고.. 아직 모르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이라는 것을 알아낸다면 좀 더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은 게속 질문하다 보면 '모른다' 입니다.
잘 봤습니당 !! 어렵지만 보고 있다보면 시간 순삭 🤭
듣고 있으면 10분 지나면서부터 깜빡 졸음이 쏟아지고 잠이 잘오는데요. 1시간 넘는 길이면 딱 좋겠습니다. 목소리가 역시 밤늦은 시간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뭔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어용
돌아왓구나 형
중성미자 미자씨는 알아도 중성미자가 뭔지 모르는데 이걸 왜보고있는건지 빠져들었네요.
들어도 무슨말인지 모르는데 왜 듣게되는걸까요?
이 신기한 원리를 미노스님께서 방정식으로 풀어주세요.
풀어주셔도 1/2 =0.5 다 이정도만 겨우 이해하는 저같은 수포자는 이해못할겁니다 ㅜㅜ
미노스님은 대체 뭐하는 분이신가요 ㄷㄷㄷ
대한민국 천재 천체물리학자 신가요..
너무 어려워;;;
미노스님, 이번에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저 질문이 있는데요, 빅뱅으로 인해 에너지가 방출 되면서 (물질) 50... > 50... (반물질) 이 생겨났다가 물질이랑 반물질이 자석의 양극과 음극 처럼 쌍을 만들어 에너지로 변해 없어져 조그나마 많았던 물질만 남았다고 말씀 하셨는데, 앞서 말씀하셨던 상대성 이론에 말하면 E=m, 즉 에너지는 질량과 같고 또한 에너지는 질량으로 돌아갈 수 있고 질량은 에너지로 돌아갈 수 있다고 되는데, 현 우주에 남은 질량이 물질들 뿐이면 이 질량들은 에너지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요? 이렇게 되면 빅뱅이론이 틀렸거나 E=m 공식이 완벽하지 않다고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모든 어느 물질들이 모든 어느 반물질이랑 결합해서 에너지로 변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질 a 는 반물질 a 랑만 결합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우주가 계속 평창해서 맞는 물질과 반물질들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결합을 못할뿐 반물질들은 지금 이 우주에 물질과 동일한 만큼 존재 한다는 재밌는 축측을 해봅니다.
Muy buen contenido!!! 🎉
와 오랜만이에여
들을수록 미궁 속으로 !
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미노스님 올만~ 반가워요
영상 잘 봤습니다. 디렉방정식에 의해 에너지가 물질과 반물질로 쌍생성 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이 에너지의 물질로 변환은 암흑에너지에서도 관측되나요?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가속 팽창원인으로 추정되는거라 전혀 다른것이고 암흑물질일경우 아직 발견된 사례는 없지만 "그럴것이다"라는 예측은 하고있지만 암흑 물질자체를 직접 관측한적은 없습니다.
@@BKShin-lh3pg ㄹㅇㅋㅋ
결론 : 모른다. 알수가 없다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반물질에 대해 다시 배우니 좋네요
엄청난 수면다큐다😂
영상중에 잘못된 점이 있어서 남겨요.
5:21 에서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이 물체의 시간이 느려지게 되는데요.
가 아니고,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이 물체의 시간이 느려지게 관측되는데요"가 맞습니다.
그 뜻은 실제로 느려지는게 아니라 그냥 느려지게 보인다는 겁니다.
빛이라는 것을 완전한 전달체로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빛은 결국 속도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은 주변 환경에 영향도 받고요(대표적으로 중력과 매질입니다. 중력에 의해 도달속도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하고, 매질에 따라 빛은 꺽입니다. 물컵을 통과하는 빛이 걲이듯 말이죠)
이렇게 오염(?)혹은 변질?? 이 심한 빛으로 관측하는것을 보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하는건 틀렸다는 것이죠
(가령, 중력이나 매질에 의해 이동거리가 늘어나거나 방향이 바뀔수 있다. 즉 느려지게 관측되거나, 늘어난것처럼 관측되기도 함)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해만 되면 좋으련만....ㅠ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비율이 백만분의 일 정도라 치면 우주의 물질과 에너지의 비율이 그 수치에 근접한다는 논리가 되고' 결론적으로는 우주 전체의 질량으로 존재하는 물질은 극히 일부이며' 우주 대부분은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군요. 그럼 왠지 우주가 뜨거운 사우나 같아야 할거 같네요.
쉽게 설명 하는거 같은데도
어려운데 저걸 증명 해석
하는 분들 모두 대단하시네
1시간짜리 영상도 좀 만들어주세요!
속도가 장대적인것 만큼 속도에 따라 변형된 질량도 상대적이다. 즉 서있는 B 가 광속 가까이 움직이는 사람A를 보면 무겁게 측정 되는데, A는 본인은 정상이고 B가 무겁게 측정 됨.
질량은 중력장을 만듭니다.
에너지도 중력장을 만들까요?
에너지는 중력장을 만들지 않는다면,
에너지가 질량이 될때 또는 그 반대의 상황에서 중력파가 발생할까요?
반쪽우주도 다 모르고 있습니다.
자주 방송 해 주세요
윱맨 님
반물질을 이용한 엔진을 개발하면 무한에너지 생성이 가능하겠군요...
반물질을 이용해서 물을 데워서 터빈 돌림
@@ysh258 ㅋㅋㅋㅋㅋㅋㅋ
2:23 ㅋㅋㅋㅋㅋ
반입자라는 개념이 왜 나왔는지, 입자가 약간 더 많다는 가설이 뭔지 그나마 알기 쉽게 설명해서 좋네요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오~~~ 미노스님, 전우주를 위해 결단을 내리셨군요
그래서 우주는 이 우주의 근본인 수많은 태극자(태극모양)들 격차로 이루어진 에너지들의 경우 수들 뿐인 거고,
그 태극자들 연결의 뭉침, 어긋남, 정렬이 우주의 시작, 진행, 끝입니다.
참,,, 영상에서 설명은 열심히 하였고 모두 그럴듯한 이론도 많이 내어 놓았네요. 그런데 핵심을 못보고 빠뜨리고 있네요. 핵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물질, 반물질,전자기파(빛), 에너지,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시간, 공간, 등등 이들이 모두 본질적으로 같고 서로 모두 서로서로 변환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빠뜨리고 있네요. 이걸 모르면 그어떤 문제도 풀수 없습니다. 영상에 설명에서와 같이 그런식으로는 백날천날 풀어봐야 영원한 공념불이 됩니다. 이렇습니다.
100% 이해는 못했지만 듣고 있으면 나 되게 신나..
영상초반에 태양핵융합 설명이 이상한데요? 중수소와 삼중수소 융합 이건 인류가 연구하는방식이고 태양은 중력이 커서 고밀도가 되니까 수소+수소+수소+수소 융합인거로 아는데 그냥 핵융합 구글링해서 설명 쓰셨나요?
엠시스퀘어를 보며 어떻게 질량은 에너지와 같다는게 신기해 하면서 F=ma....m=f/a=힘×시간제곱/거리.... 힘을 가속도로 나누면 질량이다는 왜 신기하지않은가...
아아 타노스...
역시나 이해한 사람이 없어보이니 쉽게 이야기함
태초에 물질은 없었음 에너지만 있는상황 이 상황 대로라면 지금의 우주 안 만들어짐 결국 에너지에서 물질과 반물질의 불균형이 생겨 물질이 생겨남.이유는 정확히 모름 다만 양자요동에 의해 아주 낮은 확율로 불균형이 생겨 났다고 보고 있음.
결론 에너지=질량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임.원래 에너지였음
제목에서 처럼 우주의 반이 사라진게 아니라 그 반 조차도 우주임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뭔지 모르겠음. 재미는 있네요
우리가 우주공간에서 웅직이고 있는지 안 움직이는지 혹은 어느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가요?
와 영상 떳다
타노스랑 싸우면 누가이겨요?
전체 우주의 크기가 어는 정도인지 가늠도 못하는디..
전체 우주의 50%가 사라졋다함은 논리적 오류아닌가요?
급팽창 후 관측 가능햇던 우주의 50%가 공간의 뺑창으로 관측 가능 범위를 벗어난게 아닌가요.?
타노스가 옳았다
보고싶었어요. 횽아 (오후 7시)
반물질 미사일을 가지고도 테란,저그한테 개털리는 프로토스.......
결국 창조주가 우주를 창조할때 빛으로 지속존재가 가능한 물질을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 이리저리 고민해도 쌍소멸로 사라지는 현상를 해결할수 없게 되자, 뽑기확률을 조작해서 물질이 좀더 많이 나오게 확률조작했다는 말이군요.
가설은 그렇다하겠지만....우주가 100%가 어디있고 50% 어디겠습니꽉..
쫌 말이 되는 걸 해야 ...흠
음 이해했어!....?
미노스님 너무 오랫만에 들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많이 변하신거 같아요ㅠㅠㅠㅠㅠ
물질이 흩어지면 에너지가 될수도 있고 에너지가 모이면 물질이 될수 있다
어디갔다왔어 형
어디에 있을가? 백억년 빛이 내게 보이고 사라졌다.
썸낼 멋지네..
반이 아니고 99.99999999999%가 사라진거 아님? 그리고 지금도 저 비율로 쌍생성이 된다면 우주가 시간이 지날수록 물질이 점점 늘어난다는 뜻인가요?
반이 아닌데 아무도 댓글 안다네여
물질 : 우리 지금 만나
반물질 : 당장 만나
미노스님 오랜만입니다.
형..돌아왔긔낭
너무알기쉽네게 풀어주시네요~ 근데 난 먼소린지 모르겠어요
오랫만이네요 윱멘 :)
오랜만요
유느
ne
c ~~~~ah ~~~~~~
L ~~~~~~~~ㅕ
도깨비가 빛 위에 올라타서, 후레쉬를 켜면 어떻게 될까?
와 나 이영상 보고 완전 이해한것같아 치킨은 역시 양념치킨이야
오늘은 미노스가 아닌 타노스...
우주의 대부분을 빈 공간이다.
우리도 모르는사이 타노스가 왔다갔나보군..
미노스..... 프스키
우주 다큐 : 전체 우주의 반이 사라졌다. - 타노스
인데 오타인거죠?
중성자는?
반물질이 상태가 없는건가? ㅡ.ㅡ
전자를 잃으면 양성자 전자를 얻으면 음성자?
일단 우주에 중성자별이 있다는건 사실이니...
그리고 반물질이 물질과 결합하면 소멸하면서 에너지ㅡ빛ㅡ로 변하다니
결국 전자를 분리시킨 양성자와 결합시킨 음성자를 충돌 시키면 엄청난 에너지가 나올거잖아?
와 4분전은 절대 못참치
그가 탁 치면 우주의 절반이....
전제가 조금 이상하네요
초기 우주가 입자와 반입자로 생길 수 밖에 없다는건 알겠는데
왜 보이는 우주의 별들이 전부 입자라고 생각하는 간가요?
먹어봤나요? 접촉해봤나요?
반입자는 스핀이 반대일 뿐 투명한 물질이 아니잖아요
보이는 물질이잖아요
절반이 반입자라면 보이는 별들의 절반도 당연히 반입자라야 맞죠
왜 전제가 우주는 전부 입자이고 안보이는 모든건 반입자라던가 이미 사라진 반입자라고 전제를 깔아야만 하나요?
존내어렵다 ㄷㄷ
딴게 아니고 인간의 측정능력을 넘어 우주는 팽창하기 때문입니다.. 공간이 빛의 속도를 넘어 커지니 모든 이론을 동원해도 설명불가 한게 우주 입니다… 그래서 의심이 드는거죠
1.공간에서 물질과 반물질이 생겨나면 물질은 질량이 있음으로 중력이 생긴다
2.물질과 반물질이 충돌하면 빛ㅡ에너지ㅡ가 생긴다
3.그러므로 공간은 빛으로 가득차야한다?
그리고 물질과 반물질 합의 중력이 생겨야함으로 공간은 자체적으로 무한한 평형중력을 가져야한다?
4.프랑크 공간에서 양자 요동은 참인가?
3.의 모순이 발생함에도 참으로 가정한다면
5.공간에서 양자요동으로 물질과 반물질이 생성되기전 플랑크 시간동안
물질 생성만큼의 빛ㅡ에너지ㅡ을 흡수해야하며 반중력이 생성되어야한다
공간은 에너지 평형인가? 그렇다면
!!! 공간에 양자요동이 있다면 공간에는 에너지를 흡수하는 반중력의 무언가가 있다 !!!
쌍생성은 마치 연금술 같네..
자 이제 중력 빵정식을 풀자
저는 반물질이 우주 바깥에 있는 이론이 더 맘에 드네요.
삶과 죽음의 대칭성이 아닐까요? 죽음이 바탕이 되어 삶이 존재하고 삶이란 죽음을 향해 가는 긴 여정이 아닐런지... 제 생각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하죠.
틱톡회의 폼미첬네여
뭐지 눈뜨면 10분씩 지나가 잇네
CP symmetry가 깨지는 이유는 뭘까요? 쌍생성에서 한쪽이 많이 생길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 전하도 보존되어야 하고 다른 여러 보존되어야 하는 양을 보면 쌍생성은 완벽하게 일치해야 할텐데요.
말도 안되는 생각같지만 반물질이 음의 질량을 가지는 물질이라면 서로 밀어내는 현상이 생겨서 분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은 없었는지요?
우리가 이런 입자를 실험하는 입장에서는 중력이 무시되지만 우주론적규모에서 음의 질량을 가진 물질이 있었다면 우주는 급격히 팽창하면서 물질과 반물질이 분리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음양이 같으면 소멸하나 1양시생 하니 존재한다는게 易의사상 1이 빅뱅으로 시작, 끝도 없는...천부경,격암유록...외 여러사상에서 나오죠
그래서 우리가 오늘 먹어야 할 치킨은
양념인가요 간장인가요?
후라이드요
빅뱅을 쌍소멸로 일반화 ?
텔레토비임?
갑자기 궁금한거 생김. 솔직히 이딴 상황 없겠지만, 입자와 반입자를 ㅈㄴ 빨리 움직인 다음, 질량이 증가한 이 둘을 박아서 생긴 에너지와 그냥 정지상태에서 박아서 생긴 에너지는 차이가 날까? 빠르게 움직이면 질량이 증가할것은 수학으로 유도할수 있지만 그게 도대체 현실에선 무엇을 의미할까
모든 물질이 광속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은 질량이 있어서라는데 그럼 빛은 왜 광속으로 속도가 정해져 있나요?그럼 빛도 질량이 있다는 증거일까요?
빛은 무게가 없죠. 빛의 속도의 기준이 뭘까 저도 궁금하네요 미래엔 알 수 있겠죠. 내가 광자라고 생각해보면 나는 가만히 있는데 공간이 초속 30만키로미터로 움직이면서 공간의 시간이 무한에 가깝게 빠르게 흐를까요
목소리가 변했다
우주가 유한하다고 얘기해주는 유일한 유튜버^^
ㅡㅡ 모든 과학자는 이 우주가 닫친계라는거 다 알아요.
제 추측으로도 물질이 반물질보다 10억분의 1 정도 더 많아서 우리의 아름다운 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태양부터연구하자
중성미자? 인가 먼가를 설명하는데 왜 중국경극에서 본 가면이 나오는거죠? 참 어이가 없네요 이게 이 영상의 제 불만입니다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그냥 동그라이로 해도 될걸 왜 가면으로 표현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