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10/11) ***마감되었습니다*** 1. [교집합 스튜디오] 채널을 구독/전체 알림 설정하세요! 2. 댓글로 [중등 필독 신문 2]의 기대 소감을 남겨주세요! 10분께 책 선물을 드립니다. 3. 마감 후, 10/12 저희 채널 '커뮤니티'에서 당첨자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주단쌤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중등 필독 신문 2]의 저자이자 24년 차 중등 특수 교사 & 문해력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이현옥 선생님을 모시고, 책 외에도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제 뉴스 보셨죠? 아이들 문해력! 생각보다 더 심각한 거, '족보=족발 보쌈' '시발점=욕?'이라고 받아들인다네요? 현직 선생님이신 만큼 문해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중학교 아이들의 심각한 교실 이야기도 듣고요. 교실 내 문해력, 어휘력 격차가 단지 독서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어떤 활동이 문해력 향상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지, 선생님의 경험을 담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꿀팁도 가득 담겨 있으니까 꼭 끝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소개하는 책 나눔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중등 필독 신문 2]를 받으시는 행운도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도 널리 널리 영상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0:56 중학생 아이들의 문해력 실태, 이렇게나 심각합니다 2:52 어휘력 편차, 단순히 독서량만의 차이는 아닙니다 4:13 책 외에 현실적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6:53 사춘기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문해력 활동 추천 9:13 문해력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녀 문해력 향상 비법 12:25 고등 때 폭망하는 아이와 성공하는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 📚⟪중등 필독 신문 2⟫ 바로 가기 www.yes24.com/Product/Goods/133731954
[중등 필독 신문2] 문해력이 강조되댜보니 책 읽어라 잔소리가 늘면서 아이가 경청을 하지 않아 고민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이 부분이네요. 청해력! 초6까지도 책을 읽어주라는 말 이전에는 다소 공감되지 않았는데, 청해력에 대한 말씀 듣고보니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교육프로그램을 보면서 늘 느끼는게 나는 학창시절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했구나 싶어요 제가 먼저 공부방법을 알면 아이에게도 방향을 잡아주는게 더 쉬울듯 싶어요 너무 읽어보고 싶고 오히려 뉴스를 안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도 뉴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5학년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학교, 학원을 다녀오면 정말 책읽기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엄마 인 저 역시 점점 문해력도 둔화되는 느낌이구요. ㅜㅜ 자기주도학습은 늘 지향하는 바이지만 일상에서는 정말 쉽지가 않네요. 불필요한 사교육을 용기있게 스탑하고 책읽고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이라도 연예인 대하듯 늘 가까이서 소통하는 엄마가 되어 보아야겠네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 사춘기의 인정욕구 이용해서 대화 스마트 기기 사용에 대한 선택권 청해력 -읽어주기 기질에 맞는 교육 나는 너의 가능성을 믿어 -규칙은 정하되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자기주도학습 개념공부 들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주옥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나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중등 필독 신문 첫번째책을 주문했습니다. 두번째 책도 너무 기대 됩니다. 초등 6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5,중2,고1 세 아이에게 필요한 좋은책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문해력 관련해서 어떻게 아이들를 도와줘야할지 막막해하던 차에 영상을 보게 되었고 말씀하신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특히 '청해력'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이 무척 와 닿았습니다. 이 책이 초,중,고를 다니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친근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초4, 저희 아이도 책을 전혀 읽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영상 덕분에 방향을 찾은거 같아요.아이에게 잠들기 전 탈무드를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곤 하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부족한 문해력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날그날 주제를 정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 하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소개 해 주신 책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중등 필독 신문2] 교집합 스튜디오 잘 보고 있습니다. 중1 초4 아이 있는 엄마입니다. 중1 아이는 고학년부터 책을 안 읽고 있네요ㅜㅜ 필독서 누워서 읽다 잠드는 날이 너무 많네요. 중등필독신문2 책으로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시작하여 평일에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초4아이도 덩달아 할듯합니다.^^
저는 똑똑한 초등신문이라는 책을 구매해서 보고 다음을 찾아보던 찰나 이현옥선생님의 책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저희아이는 꾸준히 독서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는 있지만 한계가있어서 초등신문을 사서 보고 문제도 풀고 단어공부도 하는데요 중등필독신문도 꼭 보고싶습니다 수업시간을 낭비하지않으려면 꼭 어휘공부를 해야겠어요
청해력이라는건 생각치도 못했네요. 귀기울여 듣는게 사실 가장 중요한데 이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관심사와 소설은 잘 읽는데 한번씩 와.. 이런말을 몰라? 싶을때가 있더군요. 지식의 부족인가 싶었는데 문해력 청해력의 부족인듯도 해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 좀 가볍고 즐거운마음으로 읽을 책들을 추천하게 되는데 선생님의 책이 매우 기대됩니다
책을 많이 읽는것 보다 제대로 읽어야한다는 말씀.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제대로가 되는지 어려웠어요~선생님 책으로 훈련할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깁니다.문해력도 문제지만 청해력도 문제라는 말씀 기억하며 오늘부터 둘째에게 책읽어주며 대화 시도해 보겠습니다. 중1아들에게는 '중등필독신문2'로 함께 읽고 대화하며 문해력은 물론 생각하는 사고력과 분별력.판단력까지 잡아보겠습니다~차분한 진행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책 신청해봅니다.~~^^
중1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새 자주 자녀와 부딛힙니다. 학교에서 추천도서 읽으라해서 조금 읽는 듯하더니 책상위에 덩그러니 버려진듯 놓여있는 책을 보면서 휴~ 소리가 절로 납니다. 자녀와의 대화에서 문해력뿐만 아니라 이건 상식인데 싶은 어휘도 모르는 딸을 보며 반성도 되고 이렇게 커서는 안되는데 걱정도 많습니다. 를 읽고 우리 아이가 바뀌면 좋겠다 싶어서 저는 벌써 기대가 됩니다. 늘 좋은 영상과 혼자 분투하는 저에게 도움 많이 주시는 이 채널에 감사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초저때는 정말 하루에 10~30권씩 읽었어요. 본인도 유치원 초등 1,2학년때 읽은 내용으로 버텼다라고 말하는데 이젠 읽지도 읽을시간도 많이 부족하네요 부모맘만 조급하고 애는 평온하네요. 현재 초6 초2 아들을 위해 신문구독이라도 해볼까 검색하다 좋은 종보 얻고 갑니다. 중등필독신문2 기대됩니다
[중등 필독 신문]이라해서 사설이나 뉴스거리로 독해력을 높히나? 생각했어요. 글만 있는 지루한 책이 아닌 그림과 함께 귀에 솔깃한 질문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초6 4월에 폰을 갖게 되면서 책도 멀어지고, 게임과 유튜브에 빠지면서 트러블이 생기고 고민이 많습니다. 초2는 형아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구요ㅜㅜ 중등 필독 신문1은 구매해서 아이 손이 잘 가는 곳에 살포시 두고, 저도 중간중간 보면서 아이와의 대화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책만 읽어서 걱정이던 큰애가 중학생이 되고 스마트폰 생기니 책을 옆에 놓아줘도 길게 안읽어서 살짝 걱정이 되던 참입니다. 너무 일찍부터 학습만화를 섭렵하며 줄글읽기를 즐기지않는 둘째는 확실히 어휘력이나 문해력이 첫째만 못한게 눈에 띄어 걱정이구요 알려주신 팁들을 꼭 실천해보려고 남편에게도 영상공유했어요. 책내용이 영양가있는 대화거리가 될것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책을 많이 읽었는데 중2가 된 지금은 책을 거의 읽지않는것 같아 늘 걱정이었습니다 스마트폰도 문제지만 책 읽는 법을 모르는것 같아서 더 걱정되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문해력만 걱정했는데 청해력도 신경써야된다는걸 선생님 말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이와 대화도 좀 더 하고 같이 책도 고르고 읽고 산책도 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이런 시기에 중등 필독 신문 2 너무 기대됩니다!
혹시 저희 집이 감찰되고 있는걸까요?^^ 어쩜 이리도 매 번 저희집 맞춤형 강의 영상들이 올라오는지요~~ 중1 딸아이와 독서에 관한 의견차이 때문에 며칠 전부터 실랑이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서습관이 잘 잡히지 않은 아이가 비문학 읽기라도 정확하게 함으로써 차츰 문해력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흐트러진 자녀교육에 대한 신념을 늘 각성하고 정리하게 해주는 교집합스튜디오 강연에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앞둔 초등 고학년아이들 엄마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첫째는 책을 잘 안읽는데 어느날 어떤 책 시리즈에 꽂혀서 스스로 빌려서 보더라구요. 슬며시 보이는 장소에 책을 두라는 말씀도 정말 공감되어 책 활동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독하는 방법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꼭 알고 싶네요 책 꼭 받아보고 싶네요 ^^
초5 남아입니다. 책을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있어요~ 어휘 확장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한자교재를 해오고있습니다. 중학교 교과서 받아보면 모르는 단어가 절반이더라..그런말들을 많이 들어서 고학년 되고부터는 국어 특히 어휘력에 대해 고민이 많이 생겼는데..마침 책을 소개해주시네요~^^ 꼭 받아보고싶은 책입니다!!
초6 인문영재원을 준비중입니다. 인문영재원 대비 학원들도 있던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정.스스로 화두를 던질 주제에 깊이있는 생각과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신문으로 스크랩을 해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적합한 교재가 있었다니! 방송통해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아이랑 스스로 주제를 골라보고 같이 의견주고받으며 확장하고 정리하며 준비해보려합니다~ 책 받고싶어요❤
중등과 초등 고학년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책육아가 꿈이었지만 제가 직장을 다니는 상황에서 제 욕심껏 책만 집에 쌓이고 아이들은 아이대로 학교, 학원을 다녀오면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놀고 싶어하니 숙제할 시간도 부족하더라구요. 책읽는 시간이 자꾸 줄고 결국 훌쩍 커버린 상황에서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체감하고 저 역시 떨어지는 문해력에 놀랄때가 있습니다. 책이나 밥상머리 대화를 통한 스스로 경험(직, 간접)에 의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스스로가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자기주도학습이 이로 인해 키워질 것이라는 것이 자명하다고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중등 필독신문 책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엄마가 넛지로 해줄수 있는 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와 책 읽고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방법적인 면에서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교집합스튜디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너무나 욕심납니다.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문을 받아볼까 말까를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접하게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책으로만 가게 되고, 과학이나 정치 등의 내용이 들어간 책을 들이 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그 분야의 책을 강제로 읽히게 하려면 독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도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당장은 저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영상 내용 중에 가장 용기가 나는 부분은 부모님들이 읽어보시고 "나도 좋더라.. 내가 읽어도 좋더라." 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저녁 시간의 소재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첫 챕터부터 하나씩 해나가기 보다는 아이의 관심사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조금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책 너무 감사합니다. *^^*
요즘 세대들은 한자를 안쓰니까 그렇지요.. 언어는 고정되있는게 아니라 세대를 내려오면서 달라져요 지금 어린애들이 쓰는 단어를 기성 세대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똑같이 모릅니다. 문제는 고전이나 한자를 쓰는 지문들이 대학시험에 나온다는게 문제가 될뿐.. 뭐가 열등하다로 접근하면 안될거 같네요
사춘기가 되어버린 것 같은 고학년 엄마입니다ㅜㅠ 책이랑 점점 멀어지는게 고민이던 찰나 주단쌤 유튜브에서 마침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책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이 책이 넘넘 궁금해져서 기대를 가득하며 댓글 이벤트 신청합니다. 책을 즐겨읽던 아이가 점점 멀어지는 독서량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기대되는 책 입니다❤❤
"중등 필독 신문"이라는 제목을 봤을 땐 단순히 신문 내용을 요약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님 인터뷰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온라인 서점 목차를 보니 예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네요. 특히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으로 나뉜 구성도 좋았고 각 챕터별 내용들도 최근의 기사는 물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교과 관련 주제들도 있어서 정말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지 말고 같이 읽고서 대화를 나누면 훨씬 효과도 좋고 아이도 재미있어 할 것 같아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사교육없이 집에서 혼공을 하며 독서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는중입니다. 사교육을 해주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제가 끌고가는 공부가 아닌 본인의의지로 갈수있는 힘을 길러주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책을읽기만 하고 덮는경우가 많았는데 대화 나눌수 있는 독서로 확장하면 좋겠다 가 딱이다 생각이들었고 세 아이 모두 사춘기가와서 걱정이었는데 사춘기가기회다! 말씀하시니 기회를 꼭 잡아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비판적인 사고와배경지식을 쌓을수있다니 아이들과 함께읽고 서로의견을나누고 싶네요.독서와 학업적인측면까지 할수있는 도서라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중1, 초6 남자 아이 키우고 있어요~ 큰 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이해력이 뛰어나지만 속독으로 인해 깜짝 놀랄 만큼 어휘가 부족하다는 걸 느낄 때가 많아요. 도서관에서 2주마다 10~20권의 책을 빌려오지만 아직도 청소년 소설 위주로 읽고 지식책은 안보네요. 선생님께서 지식책 읽기 싫음 꼭 안읽어도 된다고 하셨다고ㅜ 강요할 수도 없어 고민하다 며칠전에 엄마: 너네 반에 책 읽는 아이 많아? 아들: 많이는 없지 엄마: 그럼 너네반에서 니가 제일 많이 읽는 것 같아? 아들: 음... 그렇겠지? 엄마: 그럼 니가 책읽는 걸로는 1등이겠네~ 선생님이 지식책 꼭 안읽어도 된다 하신건 책 안읽는 아이들 기준으로 뭐라도 읽으라는 의도 아니었을까? 1등의 읽기는 좀 달라야하지 않을까? 엄마가 지금까지 강요하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진로도 좀 고민하면서 네가 뭐에 관심이 있나 책으로 좀 봤음 좋겠어. 시험끝나고 미니 미라클 모닝 20분이라도 엄마랑 해 볼까? 엄마도 책 고민해볼께. 아들: 한번 해 볼까? 이런 대화를 나누었고 책고민 하던 차에 이 영상을 봤어요. 아이가 관심있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하루 1개. 읽은 내용은 조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책선물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아이도 더 책임감 가지고 읽을 것 같구요~ 저희만의 미션 꼭 완성해서 공유드리고 싶네요~ 사춘기로 매일이 난장판이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사춘기 아들과 대화할때 최애 연예인 처럼 대하며 '경청하기 ' 벌써부터 사이가 좋아질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학원을 다니면서 문제를 많이 풀다가 학교 선생님 프린트물을 보지 못해 시험점수가 낮게 나온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학원을 그만뒀고 학교선생님 교재에 집중하니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신문이라고 하면 길어서 지루하고 어렵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중등필독신문2] 는 짧은 지문으로 비문학을 재미있게 할수 있다니 아침시간을 활용해서 해보고싶어요! 중등필독신문1 먼저 구매해서 바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는 당첨 살짝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독은 하지만 대충읽는 초4딸과 긴글을 읽기 싫어하는 중2 첫째딸과 같이 읽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수능기출지문과 내신에서 다루는 교육과정까지 .. 1권부터 구매해서 보고 싶어 집니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아이들이라 걱정이 많은데 이 책으로 재밌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초등까지 책을 많이 읽던 아들이 중학교 가서 학원시간에 쫓기다보니 입학한지 몇달이 지나고나서부터는 안 읽기 시작하더라구요ㅜㅜ 어떤 전문가는 교과서라도 잘 읽으면 된다고 하시던데, 시험성적은 좋지만 교과서를 꼼꼼히 읽는지는 사춘기 아들한테 묻기가 조심스러워서 (치사하지만 관계를 위해) 못 물어보고 있습니다. 방학때는 엄마 눈치보면서 좀 읽기는 하는데...수동적인 모습인거죠 ㅜㅜ 요즘은 초등 동생 읽는 '내일은 실험왕' 학습만화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안 읽는것 보다는 낫겠지? 했다가도 고등가서 어쩌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ㅜㅜ 답답합니다. 아들이 독서로 저를 걱정되게 할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최근 이런 고민들로 유튭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해봅니다~♡
현중3이고 이제 예비고1 이네요 국어는 학원을 다닌적없고.독서도 많이 못했는지라 이제 발등에 불떨어져 맘만 급한데..선생님 말씀 듣고 지금이라도 얼마 남지않은 고등전까지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중등필독신문2에 다양한 60가지 토픽으로 각 영역별 지식을 얻을수 있다는게 독서할 시간조차 없는 중3에겐 아주 큰 메리트 일것 같습니다. 당첨되서 선생님 책 중등필독신문2 꼭 잘 읽고 고등가기전 막바지에 조금이라도 배경지식과 문해력에 도움받고 싶어요..필독신문1도 구매해서라도 꼭 읽혀봐야겠어요.저희집 중3에게 행운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중1 초6 연년생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건지 대화가 부족했는지 문해력이 좋지 안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많이되네요. 작년까지는 같이 책읽기를 일부러 해보기도 했는데 중학생이 되어서 시간도 마음도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자투리 시간이라도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쓰신책으로 더욱 도움받고 싶습니다.
"엄마 나 오늘 할머니랑 뉴스봤다." 저희집 큰아들 내년이면 5학년이 되는데 요즘 신문이나 뉴스 특히 전쟁, 사회, 시사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뉴스의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여주는 기사잖아요. 살인이나 마약, 자살 등 아이가 보기에 잔인하고 끔찍한 기사들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뉴스는 필터해 줄 수가 없다보니까 이런 기사들은 안봤으면 싶은 내용들이 있어요. 이 시점에서 구세주같은 초, 중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문 관련 도서들을 써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럴 때 신문 관련 도서를 무심한 척 툭 건네주면 아주 재밌게 볼 거 같아요. 스마트기기로 접하는 각종 쇼츠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반대로 '중등필독신문'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비문학 지식들을 접하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수능과 내신까지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저와 아이가 같이 보면서 찬반토론도 해볼 수 있고 대화의 소잿거리로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다독보다는 어떻게 읽고, 바르게 읽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어제도 저녁먹으면서 아이에게 슬쩍 사형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나쁜짓한 사람들한테 주는 밥이나 옷이 우리의 세금으로 쓰이는 돈이 너무 아까워서 찬성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대답이 옳고 그른건 없는 거 같아요. 생각한다는 자체에 의미가 있고 그런 과정에서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이 자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중2 남아인데 중학생이 되고 책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늦둥이라 아들은 저의 연예인이나 다름 없어 애정애정 하니 서로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임시방편으로 아침식사하는 동안 매일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무심한 듯 잘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이 아침에 '읽어주기'용으로 좋은 도서가 될까요? 어릴때 책을 좋아해서 문해력은 좋은 편이나..어떤 이유인지 질문하기가 익숙지 않고 말을 잘 안하고 주로 듣는 아이거든요. 다시 한번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며 기대할게요~❤
초등고학년 여아 엄마입니다. 아이가 책은 곧잘 보는편인데 웩슬러검사에서 이해력이 다른영역에 비해 많이 낮게 나와서 너무 당혹스러웠네요. 선생님말씀 들으니 독서후에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접 실천할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ASULOL รามเกียรติ์ ตอนที่ 4 นนทกพบรัก [Ramakien Ep.4: Nonthok in love]](http://i.ytimg.com/vi/tMUQgmZzf_A/mqdefault.jpg)
👉🏻 책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10/11) ***마감되었습니다***
1. [교집합 스튜디오] 채널을 구독/전체 알림 설정하세요!
2. 댓글로 [중등 필독 신문 2]의 기대 소감을 남겨주세요! 10분께 책 선물을 드립니다.
3. 마감 후, 10/12 저희 채널 '커뮤니티'에서 당첨자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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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단쌤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중등 필독 신문 2]의 저자이자 24년 차 중등 특수 교사 & 문해력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이현옥 선생님을 모시고, 책 외에도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제 뉴스 보셨죠? 아이들 문해력! 생각보다 더 심각한 거, '족보=족발 보쌈' '시발점=욕?'이라고 받아들인다네요?
현직 선생님이신 만큼 문해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중학교 아이들의 심각한 교실 이야기도 듣고요. 교실 내 문해력, 어휘력 격차가 단지 독서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어떤 활동이 문해력 향상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지, 선생님의 경험을 담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꿀팁도 가득 담겨 있으니까 꼭 끝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소개하는 책 나눔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중등 필독 신문 2]를 받으시는 행운도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도 널리 널리 영상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0:56 중학생 아이들의 문해력 실태, 이렇게나 심각합니다
2:52 어휘력 편차, 단순히 독서량만의 차이는 아닙니다
4:13 책 외에 현실적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6:53 사춘기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문해력 활동 추천
9:13 문해력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녀 문해력 향상 비법
12:25 고등 때 폭망하는 아이와 성공하는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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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아들 부지런히 키워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으로 내보내고싶어요^^ 문해력이 학창기든 사회활동이든 삶에서 필수이니 손들어 신청해봅니다~!
책 읽어라~책 읽어라~~하는데
이제 곧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들과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저에게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등 필독 신문2]
문해력이 강조되댜보니 책 읽어라 잔소리가 늘면서 아이가 경청을 하지 않아 고민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이 부분이네요. 청해력! 초6까지도 책을 읽어주라는 말 이전에는 다소 공감되지 않았는데, 청해력에 대한 말씀 듣고보니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교육프로그램을 보면서 늘 느끼는게 나는 학창시절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했구나 싶어요 제가 먼저 공부방법을 알면 아이에게도 방향을 잡아주는게 더 쉬울듯 싶어요 너무 읽어보고 싶고 오히려 뉴스를 안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도 뉴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5학년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학교, 학원을 다녀오면 정말 책읽기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엄마 인 저 역시 점점 문해력도 둔화되는 느낌이구요. ㅜㅜ 자기주도학습은 늘 지향하는 바이지만 일상에서는 정말 쉽지가 않네요. 불필요한 사교육을 용기있게 스탑하고 책읽고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이라도 연예인 대하듯 늘 가까이서 소통하는 엄마가 되어 보아야겠네요😅
[중등 필독 신문 2]
아이에게 신문은 넘사라 생각했는데 짧은 챕터로 되어있다니 흥미있는
주제부터 도전해보고 싶네요.
집에서 할수 있는 교재 찾는게 항상 쉽지 않은데
좋은 교재를 만난 것 같아서 기쁘네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
사춘기의 인정욕구 이용해서 대화
스마트 기기 사용에 대한 선택권
청해력 -읽어주기
기질에 맞는 교육
나는 너의 가능성을 믿어 -규칙은 정하되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자기주도학습 개념공부
들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주옥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나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중등 필독 신문 첫번째책을 주문했습니다. 두번째 책도 너무 기대 됩니다.
초등 6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5,중2,고1 세 아이에게 필요한 좋은책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문해력 관련해서 어떻게 아이들를 도와줘야할지 막막해하던 차에 영상을 보게 되었고 말씀하신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특히 '청해력'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이 무척 와 닿았습니다.
이 책이 초,중,고를 다니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친근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나니....
제가 요즘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다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책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교집합에서 많은 걸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자기주도의 힘과 더불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도와주는 책이 될 듯합니다. 문해력과 함께 청해력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도 잘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대하듯😊아이를 바라보며 많이 경청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초4, 저희 아이도 책을 전혀 읽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영상 덕분에 방향을
찾은거 같아요.아이에게 잠들기 전 탈무드를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곤 하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부족한 문해력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날그날 주제를 정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 하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소개 해 주신 책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요즘 어딜가나 문해력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힘이 중요한거 같은데 아이랑 함께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곧 있음 중학생되는 아이랑 함께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도움이 많이될꺼같아요😊
전남 고흥 시골의 작은 학교 1, 4학년 딸아이 엄마입니다. 사교육은 실질적으로 어렵네요. 시골 환경에서도 역량을 키우고 싶은 엄마마음입니다. 영상의 선생님과 책이 확 와닿네요.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평소 신문을 본 적이 없던 초6 아들이 중등 필독 신문1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이번에 새로 출간된 시리즈2도 너무 기대됩니다~딱딱하지않지만 아이들의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군더더기없는 책인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책에 관심많은 아이 둘과 함께 읽고싶어요~ 대화 거리도 많이 생기고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ㅎ 표지마저 호감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해력, 독서에 관심이 많지만 아이는 그렇지않아 고민이 많은 엄마입니다^^ 여러 영상을 보고 신문읽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내용과 구성으로 새로운 책을 소개받아 도전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분간 경청하며 잘 들었습니다.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 새겨 들을만한 것들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등 필독 신문도 기대가 됩니다.❤
중등필독신문을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중등필독신문2도 구매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중독필독신문1을 아이와 읽었는데 중1아이가 접하면 좋은 시사나 논술등의 소재를 써주셔서 두루 관심을 갖고 알게 해주었었어요. 2권도 읽혀보고 싶어요. ♡ 주단샘과 이현옥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중등 필독 신문2]
교집합 스튜디오 잘 보고 있습니다.
중1 초4 아이 있는 엄마입니다. 중1 아이는 고학년부터 책을 안 읽고 있네요ㅜㅜ 필독서 누워서 읽다 잠드는 날이 너무 많네요.
중등필독신문2 책으로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시작하여 평일에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초4아이도 덩달아 할듯합니다.^^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활용하기 딱 좋을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초6딸과 초4아들과 함께 이 책 읽어보고싶네요~책 이벤트 신청합니다~
요즘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중에 보게된 영상이네요
아이랑 함께 볼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손 들어봅니다😊
선생님 소중한말씀잘들었습니다 3학년4학년 두딸아이 엄마인데 요즘사춘기가시작되는아이들생활부터 스마트폰, 지지해주는 마음까지 값진통찰력 다시한번 새기게되어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책을좋아하는편이긴한데 흥미위주로빠르게읽는편이라 걱정입니다 중등필독신문으로 다양한분야의 양질의글을 접할수있으면좋을것같습니다. 워크북활동을통해서 읽은글의내용을다시한번 생각해보고머릿속에서꺼내보는활동이 의미있을듯합니다 사교육없이 아이들믿고 키우고있는데 엄마아빠와할수있는활동이라 기대가됩니다😊
예비중등 들어가는 남아아이에게 너무 필요한 도서라 기대가 됩니다.
진짜 어휘학습이 중요한데 독서로 다져두지 못해서 불안하기만 했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도서일것 같아요. 이벤트 ✋️ 손 번쩍 들어요~~
저부터 읽고 싶네요. 같이 같은 글 읽고 의견나누면서 서로 공감도 하고 아이의 사고력 분석력 향상에 도움될 거 같은책이네요. 딱 저희아이에게 맞는 책 같아요.
아이 책읽게하기 위해서라도 책 하나 더 읽는 중이에요 읽고서는 이부분이 재미있었어하면서 나중에 크면 읽어봐 하는 방법으로요
근데 소설과 인문 외에 글은 또 다르더라구요 비문학 중에서도 과학쪽은 더 관심이 없어요 이 책으로 작은 불씨를 키워보고싶네요
중등 올라가더니 확실히 책을 읽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문해력. 이해력 꼭 필요한걸 알고 있는데 아이를 설득하기가 어렵네요 ..평소 이현옥 선생님 유튜브 영상 참고하고있었는데 꼭 당첨되서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똑똑한 초등신문이라는 책을 구매해서 보고 다음을 찾아보던 찰나 이현옥선생님의 책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저희아이는 꾸준히 독서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는 있지만 한계가있어서 초등신문을 사서 보고 문제도 풀고 단어공부도 하는데요 중등필독신문도 꼭 보고싶습니다
수업시간을 낭비하지않으려면 꼭 어휘공부를 해야겠어요
청해력이라는건 생각치도 못했네요. 귀기울여 듣는게 사실 가장 중요한데 이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관심사와 소설은 잘 읽는데 한번씩 와.. 이런말을 몰라? 싶을때가 있더군요. 지식의 부족인가 싶었는데 문해력 청해력의 부족인듯도 해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 좀 가볍고 즐거운마음으로 읽을 책들을 추천하게 되는데 선생님의 책이 매우 기대됩니다
책을 많이 읽는것 보다 제대로 읽어야한다는 말씀.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제대로가 되는지 어려웠어요~선생님 책으로 훈련할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깁니다.문해력도 문제지만 청해력도 문제라는 말씀 기억하며 오늘부터 둘째에게 책읽어주며 대화 시도해 보겠습니다.
중1아들에게는 '중등필독신문2'로 함께 읽고 대화하며 문해력은 물론 생각하는 사고력과 분별력.판단력까지 잡아보겠습니다~차분한 진행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책 신청해봅니다.~~^^
중1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새 자주 자녀와 부딛힙니다. 학교에서 추천도서 읽으라해서 조금 읽는 듯하더니 책상위에 덩그러니 버려진듯 놓여있는 책을 보면서 휴~ 소리가 절로 납니다. 자녀와의 대화에서 문해력뿐만 아니라 이건 상식인데 싶은 어휘도 모르는 딸을 보며 반성도 되고 이렇게 커서는 안되는데 걱정도 많습니다.
를 읽고 우리 아이가 바뀌면 좋겠다 싶어서 저는 벌써 기대가 됩니다.
늘 좋은 영상과 혼자 분투하는 저에게 도움 많이 주시는 이 채널에 감사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밥상머리 대화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소재거리가 항상 고민입니다. 제가 먼저 책을 읽고 연습할 기회를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책읽어주기 실천 다짐합니다~~
중등필독신문 아이와 잘 활용해 보고 싶어요😊!^^
중등필독신문 2도 너무 기대됩니다~저희아이가 책을너무 안읽어서 중등필독신문 이라도 읽으라고했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중등필독신문2 기대됩니다
책을 잘 읽는 아이였는데 확실히 중등이 되니까 여러가지 이유로 책을 거의 안읽고 못읽게 되는 현실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책을 완독하진 못해도 부분부분을 집중력있게 읽고 파악해보고 싶어서 이번트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저때는 정말 하루에 10~30권씩 읽었어요. 본인도 유치원 초등 1,2학년때 읽은 내용으로 버텼다라고 말하는데 이젠 읽지도 읽을시간도 많이 부족하네요 부모맘만 조급하고 애는 평온하네요. 현재 초6 초2 아들을 위해 신문구독이라도 해볼까 검색하다 좋은 종보 얻고 갑니다. 중등필독신문2 기대됩니다
예비중학생으로 현재까지 사교육없이 집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항상 비문학책은 읽지않는것이 걱정이라서
신문을 신청해볼까 하던중에 책소개 주셔서 신청해봅니다
[중등 필독 신문]이라해서 사설이나 뉴스거리로 독해력을 높히나? 생각했어요. 글만 있는 지루한 책이 아닌 그림과 함께 귀에 솔깃한 질문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초6 4월에 폰을 갖게 되면서 책도 멀어지고, 게임과 유튜브에 빠지면서 트러블이 생기고 고민이 많습니다. 초2는 형아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구요ㅜㅜ 중등 필독 신문1은 구매해서 아이 손이 잘 가는 곳에 살포시 두고, 저도 중간중간 보면서 아이와의 대화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책만 읽어서 걱정이던 큰애가 중학생이 되고 스마트폰 생기니 책을 옆에 놓아줘도 길게 안읽어서 살짝 걱정이 되던 참입니다. 너무 일찍부터 학습만화를 섭렵하며 줄글읽기를 즐기지않는 둘째는 확실히 어휘력이나 문해력이 첫째만 못한게 눈에 띄어 걱정이구요 알려주신 팁들을 꼭 실천해보려고 남편에게도 영상공유했어요. 책내용이 영양가있는 대화거리가 될것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책을 많이 읽었는데 중2가 된 지금은 책을 거의 읽지않는것 같아 늘 걱정이었습니다
스마트폰도 문제지만 책 읽는 법을 모르는것 같아서 더 걱정되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문해력만 걱정했는데 청해력도 신경써야된다는걸 선생님 말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이와 대화도 좀 더 하고 같이 책도 고르고 읽고 산책도 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이런 시기에 중등 필독 신문 2 너무 기대됩니다!
초6아이와 독후활동 할 책이 뭐가 있을까 찾는 중이었는데 마침 필요한 영상이었네요. 아이와 함에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궁금합니다~
중2 큰아이가 책 읽는것을 너무 싫어하는데요 국어뿐만 아니라 나머지 과목들도 할것이 많아 걱정이 많습니다ㅠ 이 책으로 큰아이뿐 아니라 초5 둘째도 함께 읽으며 자기주도성이 생겨 스스로 공부하는것이 가능해질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혹시 저희 집이 감찰되고 있는걸까요?^^
어쩜 이리도 매 번 저희집 맞춤형 강의 영상들이 올라오는지요~~
중1 딸아이와 독서에 관한 의견차이 때문에 며칠 전부터 실랑이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서습관이 잘 잡히지 않은 아이가 비문학 읽기라도 정확하게 함으로써 차츰 문해력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흐트러진 자녀교육에 대한 신념을 늘 각성하고 정리하게 해주는 교집합스튜디오 강연에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며 독서라는 부분에서 이렇게 부딪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ㅜㅜ 현실적인 이 문제의 해답이 절실할 때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움 받고 싶습니다.
사춘기 앞둔 초등 고학년아이들 엄마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첫째는 책을 잘 안읽는데 어느날 어떤 책 시리즈에 꽂혀서 스스로 빌려서 보더라구요. 슬며시 보이는 장소에 책을 두라는 말씀도 정말 공감되어 책 활동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독하는 방법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꼭 알고 싶네요 책 꼭 받아보고 싶네요 ^^
초5 남아입니다.
책을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있어요~
어휘 확장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한자교재를 해오고있습니다.
중학교 교과서 받아보면 모르는 단어가 절반이더라..그런말들을
많이 들어서 고학년 되고부터는
국어 특히 어휘력에 대해 고민이
많이 생겼는데..마침 책을 소개해주시네요~^^ 꼭 받아보고싶은 책입니다!!
초6 인문영재원을 준비중입니다.
인문영재원 대비 학원들도 있던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정.스스로 화두를 던질 주제에 깊이있는 생각과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신문으로 스크랩을 해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적합한 교재가 있었다니! 방송통해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아이랑 스스로 주제를 골라보고 같이 의견주고받으며 확장하고 정리하며 준비해보려합니다~ 책 받고싶어요❤
중들 필독 신문 2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철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초 3 이라 이르지만 고학년이 되면 꼭 읽어 보고 싶은 내용의 책이네요~^^
족보ㅡ족발보쌈으로 알고 있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고 뉴스를 같이 보고 하는 것만으로도 한계가 있는 걸까요? 문해력 정말 어렵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중등과 초등 고학년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책육아가 꿈이었지만 제가 직장을 다니는 상황에서 제 욕심껏 책만 집에 쌓이고 아이들은 아이대로 학교, 학원을 다녀오면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놀고 싶어하니 숙제할 시간도 부족하더라구요. 책읽는 시간이 자꾸 줄고 결국 훌쩍 커버린 상황에서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체감하고 저 역시 떨어지는 문해력에 놀랄때가 있습니다. 책이나 밥상머리 대화를 통한 스스로 경험(직, 간접)에 의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스스로가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자기주도학습이 이로 인해 키워질 것이라는 것이 자명하다고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중등 필독신문 책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엄마가 넛지로 해줄수 있는 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와 책 읽고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방법적인 면에서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교집합스튜디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너무나 욕심납니다.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초4까지 도서관도 잘 가고 책도 잘 보았는데 어느순간 읽지 않고 있어요. 책 좀 보라 요즘 핸드폰 만 빠져 있고 정말 이 책 추천해 주고 싶어요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문을 받아볼까 말까를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접하게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책으로만 가게 되고, 과학이나 정치 등의 내용이 들어간 책을 들이 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그 분야의 책을 강제로 읽히게 하려면 독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도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당장은 저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영상 내용 중에 가장 용기가 나는 부분은 부모님들이 읽어보시고 "나도 좋더라.. 내가 읽어도 좋더라." 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저녁 시간의 소재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첫 챕터부터 하나씩 해나가기 보다는 아이의 관심사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조금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책 너무 감사합니다. *^^*
요즘 세대들은 한자를 안쓰니까 그렇지요.. 언어는 고정되있는게 아니라 세대를 내려오면서 달라져요 지금 어린애들이 쓰는 단어를 기성 세대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똑같이 모릅니다. 문제는 고전이나 한자를 쓰는 지문들이 대학시험에 나온다는게 문제가 될뿐.. 뭐가 열등하다로 접근하면 안될거 같네요
사춘기가 되어버린 것 같은 고학년 엄마입니다ㅜㅠ 책이랑 점점 멀어지는게 고민이던 찰나 주단쌤 유튜브에서 마침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책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이 책이 넘넘 궁금해져서 기대를 가득하며 댓글 이벤트 신청합니다. 책을 즐겨읽던 아이가 점점 멀어지는 독서량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기대되는 책 입니다❤❤
7살 초3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독서를 시키고 있는데 좀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문해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방법을 더 잘 알아보고, 서로 윈윈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엄마가 아닌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 정말 대두되는 문제가 문해력이 부족하니 어휘력까지도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사전을 찾아보자 하는데, 소귀에 경읽기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싶어요.
저부터 읽어보고싶어요...매번 감정으로 끝이나는 일상ㅠㅠ 5학년3학년 남매 엄마입니다. 학원스케줄 끝나면 숙제하느라 책읽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학원만이 정답이 아닌데 결정하기 쉽지 않은 현실에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중등 필독 신문"이라는 제목을 봤을 땐 단순히 신문 내용을 요약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님 인터뷰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온라인 서점 목차를 보니 예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네요. 특히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으로 나뉜 구성도 좋았고 각 챕터별 내용들도 최근의 기사는 물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교과 관련 주제들도 있어서 정말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지 말고 같이 읽고서 대화를 나누면 훨씬 효과도 좋고 아이도 재미있어 할 것 같아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사교육없이 집에서 혼공을 하며 독서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는중입니다.
사교육을 해주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제가 끌고가는 공부가 아닌 본인의의지로 갈수있는 힘을 길러주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책을읽기만 하고 덮는경우가 많았는데
대화 나눌수 있는 독서로 확장하면 좋겠다
가 딱이다 생각이들었고
세 아이 모두 사춘기가와서 걱정이었는데 사춘기가기회다! 말씀하시니 기회를
꼭 잡아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비판적인 사고와배경지식을
쌓을수있다니 아이들과 함께읽고 서로의견을나누고 싶네요.독서와 학업적인측면까지 할수있는 도서라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중1, 초6 남자 아이 키우고 있어요~ 큰 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이해력이 뛰어나지만 속독으로 인해 깜짝 놀랄 만큼 어휘가 부족하다는 걸 느낄 때가 많아요. 도서관에서 2주마다 10~20권의 책을 빌려오지만 아직도 청소년 소설 위주로 읽고 지식책은 안보네요. 선생님께서 지식책 읽기 싫음 꼭 안읽어도 된다고 하셨다고ㅜ 강요할 수도 없어 고민하다 며칠전에
엄마: 너네 반에 책 읽는 아이 많아?
아들: 많이는 없지
엄마: 그럼 너네반에서 니가 제일 많이 읽는 것 같아?
아들: 음... 그렇겠지?
엄마: 그럼 니가 책읽는 걸로는 1등이겠네~ 선생님이 지식책 꼭 안읽어도 된다 하신건 책 안읽는 아이들 기준으로 뭐라도 읽으라는 의도 아니었을까? 1등의 읽기는 좀 달라야하지 않을까? 엄마가 지금까지 강요하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진로도 좀 고민하면서 네가 뭐에 관심이 있나 책으로 좀 봤음 좋겠어. 시험끝나고 미니 미라클 모닝 20분이라도 엄마랑 해 볼까? 엄마도 책 고민해볼께.
아들: 한번 해 볼까?
이런 대화를 나누었고 책고민 하던 차에 이 영상을 봤어요. 아이가 관심있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하루 1개. 읽은 내용은 조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책선물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아이도 더 책임감 가지고 읽을 것 같구요~ 저희만의 미션 꼭 완성해서 공유드리고 싶네요~ 사춘기로 매일이 난장판이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초등학교 3학년 엄마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제가 먼저 읽어보고 공부하고 싶은 책입니다.
사춘기 아들과 대화할때 최애 연예인 처럼 대하며 '경청하기 '
벌써부터 사이가 좋아질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학원을 다니면서 문제를 많이 풀다가
학교 선생님 프린트물을 보지 못해 시험점수가
낮게 나온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학원을 그만뒀고 학교선생님 교재에 집중하니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신문이라고 하면 길어서 지루하고 어렵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중등필독신문2] 는 짧은 지문으로 비문학을 재미있게 할수 있다니
아침시간을 활용해서 해보고싶어요!
중등필독신문1 먼저 구매해서 바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는 당첨 살짝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중1남아..중등필독신문잘보고있습니다..아침등교하기전에항상한챕터씩보고갑니다..파일로주신워크북독주말에한번씩사용하고있습니다..2권도기대합니다..🎉
내년 중딩 시작하는 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책은 다독하는데 생각보다 아웃풋이 안나옵니다
같이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다독은 하지만 대충읽는 초4딸과 긴글을 읽기 싫어하는 중2 첫째딸과 같이 읽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수능기출지문과 내신에서 다루는 교육과정까지 .. 1권부터 구매해서 보고 싶어 집니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아이들이라 걱정이 많은데 이 책으로 재밌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초듬 5학년 아들맘입니다~~
중등 필독 신문 아들과 같이 읽어보고 싶습니다~~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초등까지 책을 많이 읽던 아들이 중학교 가서 학원시간에 쫓기다보니 입학한지 몇달이 지나고나서부터는 안 읽기 시작하더라구요ㅜㅜ
어떤 전문가는 교과서라도 잘 읽으면 된다고 하시던데, 시험성적은 좋지만 교과서를 꼼꼼히 읽는지는 사춘기 아들한테 묻기가 조심스러워서 (치사하지만 관계를 위해) 못 물어보고 있습니다.
방학때는 엄마 눈치보면서 좀 읽기는 하는데...수동적인 모습인거죠 ㅜㅜ
요즘은 초등 동생 읽는 '내일은 실험왕' 학습만화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안 읽는것 보다는 낫겠지? 했다가도 고등가서 어쩌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ㅜㅜ 답답합니다.
아들이 독서로 저를 걱정되게 할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최근 이런 고민들로 유튭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해봅니다~♡
현중3이고 이제 예비고1 이네요
국어는 학원을 다닌적없고.독서도 많이 못했는지라 이제 발등에 불떨어져 맘만 급한데..선생님 말씀 듣고 지금이라도 얼마 남지않은 고등전까지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중등필독신문2에 다양한 60가지 토픽으로 각 영역별 지식을 얻을수 있다는게 독서할 시간조차 없는 중3에겐 아주 큰 메리트 일것 같습니다. 당첨되서 선생님 책 중등필독신문2 꼭 잘 읽고 고등가기전 막바지에 조금이라도 배경지식과 문해력에 도움받고 싶어요..필독신문1도 구매해서라도 꼭 읽혀봐야겠어요.저희집 중3에게 행운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중1 초6 연년생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건지 대화가 부족했는지 문해력이 좋지 안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많이되네요. 작년까지는 같이 책읽기를 일부러 해보기도 했는데 중학생이 되어서 시간도 마음도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자투리 시간이라도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쓰신책으로 더욱 도움받고 싶습니다.
중등 필독 신문2를 통해 긴지문도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싶습니다
"엄마 나 오늘 할머니랑 뉴스봤다." 저희집 큰아들 내년이면 5학년이 되는데 요즘 신문이나 뉴스 특히 전쟁, 사회, 시사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뉴스의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여주는 기사잖아요. 살인이나 마약, 자살 등 아이가 보기에 잔인하고 끔찍한 기사들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뉴스는 필터해 줄 수가 없다보니까 이런 기사들은 안봤으면 싶은 내용들이 있어요. 이 시점에서 구세주같은 초, 중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문 관련 도서들을 써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럴 때 신문 관련 도서를 무심한 척 툭 건네주면 아주 재밌게 볼 거 같아요. 스마트기기로 접하는 각종 쇼츠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반대로 '중등필독신문'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비문학 지식들을 접하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수능과 내신까지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저와 아이가 같이 보면서 찬반토론도 해볼 수 있고 대화의 소잿거리로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다독보다는 어떻게 읽고, 바르게 읽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어제도 저녁먹으면서 아이에게 슬쩍 사형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나쁜짓한 사람들한테 주는 밥이나 옷이 우리의 세금으로 쓰이는 돈이 너무 아까워서 찬성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대답이 옳고 그른건 없는 거 같아요. 생각한다는 자체에 의미가 있고 그런 과정에서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이 자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중2 남아인데 중학생이 되고 책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늦둥이라 아들은 저의 연예인이나 다름 없어 애정애정 하니 서로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임시방편으로 아침식사하는 동안 매일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무심한 듯 잘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이 아침에 '읽어주기'용으로 좋은 도서가 될까요? 어릴때 책을 좋아해서 문해력은 좋은 편이나..어떤 이유인지 질문하기가 익숙지 않고 말을 잘 안하고 주로 듣는 아이거든요.
다시 한번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며 기대할게요~❤
어른들이 아이들 낮잡아 보려고 지어내는 말들 싫습니다 모르면 배우면 되고 그렇게 친절한 어른이 되고 싶으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우리도 다 알고 태어난거 아닙니다 아이들을 조롱하지 맙시다
쓰지도 않는 시나브로 같은 말 아이들이 아는게 더 이상합니다 담배이름
초등남아입니다 한글 문해력 어렵네요
그냥 책 동화 소설책뿐 아니라 교과서와 한자어휘,신문, 과학도서,역사, 인문학 수준높은 책을 읽어야죠 문제집풀고 학원 전기세내는것보다 이게 먼저
초등고학년 여아 엄마입니다.
아이가 책은 곧잘 보는편인데 웩슬러검사에서 이해력이 다른영역에 비해 많이 낮게 나와서 너무 당혹스러웠네요.
선생님말씀 들으니 독서후에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접 실천할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 폰 .. 주도적으로 아주 잘 놀텐데😂
0:50 중동 필독 신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