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노래 / 소프라노 이성혜 ( soprano Lee.S.H )/ 스칼라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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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토착왜구섬멸
    @토착왜구섬멸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사 자막이 없는것이 아쉽네요 꾀꼬리 이성혜님 즐감하고 갑니다

  • @Reinhard_G.1965
    @Reinhard_G.1965 2 ปีที่แล้ว +4

    [# 1202]
    One of the purest voices
    I've ever heard...
    One of the most beautiful
    faces I've ever seen...
    -- an angel in the
    winter landscape......

  • @kidleman
    @kidleman ปีที่แล้ว +1

    티없이 맑고 고운 천사의 음성일세

  • @윤은원-y9r
    @윤은원-y9r 27 วันที่ผ่านมา

    독특한音色이좋아요!

  • @seungchoi2419
    @seungchoi2419 2 ปีที่แล้ว +4

    Thanks!

  • @Reinhard_G.1965
    @Reinhard_G.1965 2 ปีที่แล้ว +4

    _Everywhere on earth_
    _There are angels among us,_
    _But only with a loving heart_
    _We can see their wings..._

  • @박희석-b9l
    @박희석-b9l 2 ปีที่แล้ว +4

    음악 참 아름다운데 패션때문에 조금 가려지는 느낌이 맞는건지^^

    • @박영오-o7e
      @박영오-o7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리한 표현 주셨네요 고향하면 서정적 이미지 이게 큰 상징이죠
      이렇게 화려한 차림보다는 수수한 차림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 @mamm2150
    @mamm21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채명성-v5w
    @채명성-v5w 3 วันที่ผ่านมา

    고향의 노래

    작시 김 재 호
    작곡 이 수 인
    국화꽃 저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서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서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