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놈의 함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요하게 계속 나오는 함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했는데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스윽 들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침착맨 미친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겨드랑이에 땀 찬다
두번째 이야기는 좀 깊네요 비범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계급적 봉건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천한 도둑으로 살아온 여인...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증오해 마지않던 봉건사회의 아이콘과도 같던 왕자가 계급을 박탈당한 순수한 어린아이로 돌아가자 증오는 동정심으로 전환되어 자식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극적이게도 그 증오를 사랑으로 바꿔준 거한은 사랑을 잃어 증오를 품고, 최후에는 이것을 포용과 이해로 승화시킨 인물이었다... 그 장소는 예배당... 이 또한 신의 인도는 아니었을지... 그들이 어찌되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사랑만큼은 아직도 그 자리에, 이 세상에 머물러있다...
최근에 유튜브에 올라오는 컨텐츠들은 다른 거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거나 댓글과 다른 영상들 훑어보면서 대강 봤는데 이거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봄 확실히 이 아죠씨들은 타고난 이야기꾼들인듯ㅋㅋ 조합도 상당히 좋음 주펄과 풍이형의 진득한 스토리 텔링에 침소리가 섞이니까 신과함께나 찌질의 역사의 흥미진진한 플롯과 이말년씨리즈의 병맛 개그 둘다 갖춘 한편의 웹툰을 보는 것 같았음
그런데 이 게임은 말이 되든 이야기가 화산으로 가서 맨틀을 뚫고 성층권넘어로 날라가도 신경안쓰고 계속 이어가는 게임인데 직업병으로 스토리를 말이 되게 자꾸 돌리시는게 재미있네요. 제가 게임했을때는 정말...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왔는데... 주인공이 갑자기 게이가 되고 여자가 붙더니 도망가다가 말박이가되고... 도둑을 만나서 사랑을 키우다가 요정을 찾기시작하고 결국 모든것은 꿈이었다가 거인은 마을을 떠나 여행을 출발해서 이하략의 이야기가...
1라운드 (5:20~) : 룰 제대로 이해한 사람 풍 밖에 없는 연습 겜 (킬링파트 : 함정임씨) 2라운드 (21:20~) : 룰변경판 - 방해카드 없이 릴레이식(최대 2장) 19금 막장드라마 (킬링파트 : 형태의 변화, 바다처럼 쏟아져) 3라운드 (46:50~) : 룰 이해 끝까지 못 한 침착맨, 하지만 단편작가 비하 발언에 각성하여 엄청난 결론을... (킬링파트 : 훔친 점자책, 캠핑장, 보면 몰라?)
왕자의 역할을 대신한 거지는 결국에는 왕자가 된 채로 남았고, 신분제에 환멸을 느낀 도둑은 자신만의 혁명을 성공했으며 왕자는 왕자라는 신분을 아이가 됨으로써 잃었다. 거한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거지에게 발길질을 할 만큼 가지지 못한자를 무시하던 평민이었고 결국 연인 하이디의 죽음이라는 벌을 받게된다. 하이디 또한 사랑을 약속한 남편 몰래 다른이와 사랑을 이야기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등장인물 모두가 신분을 뒤집어 신분제도를 부숴냈으며, 마음을 나누지 않던 평민은 벌을 받았다. 떳떳하지 못한 죄를 지은 자 또한 벌을 받았다. 그저 카드에 맞추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 처럼 보이던 이 게임속엔 사실 세사람의 굵직한 뼈가 숨어있다. 우리 사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인한 신분, 수저 색으로 나누어지는 사람의 등급, 어려운자에게 배풀지 않는 옹졸한 마음, 사생활에 숨어 남에게 상처가 될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수많은 사람들. 어쩌면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통해 세 작가는 우리 자신을 비춘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라구요? 그냥 침소리였다구요? 힝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잠들기 전에 들으면 저절로 과학과 곤충 모험을 시켜주는 이야기들(숙면 권장 ASMR 몰아보기) ㅣ [과학을 보다 EP.56~EP.64 ]](/img/n.gif)
여 앉아봐라.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앉아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6
망부석엔딩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다
아존나웃겨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졸라웃거ㅋㅋㅋㅋㅋ
안 본 영상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온갖 댓글 좋아요 눌러져있을 때의 수치란 ....
영상 다 본 입장에서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파트 40:36
한스야 앉아봐라 생각할때마다 개웃김
꼰대엔딩 ㅋㅋㅋㅋㅋ
결말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앉아 있었다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ㅌ
거한씨라고 하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스야~ 너어 여 안줘봐라 ㅋㅋㅋㅋ
이 댓글이 찝어줘서 각인돼버림ㅋㅋㅋㅋ 저 말투 존나 생각남ㅋㅋㅋ 약간 김부선 말투처럼 느껴져서 더 웃김
아 그놈의 함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요하게 계속 나오는 함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했는데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스윽 들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침착맨 미친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겨드랑이에 땀 찬다
yoon cho 벌써 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금 발전된 기안84임ㅋㅋ
진짜 ㅈ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귀 함정임이 개 추억인데 ㅠㅠ 귀귀 인터뷰 해줬으면
럭키기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투부 안에서 돌고돌아 결국에는 여기로 오게됩니다
ㄹㅇ
그리고 오늘도..
추천 500개 박고싶다ㅋㅋㅋㅋㄹㅇ 돌고 돌아 옛날옛적에임
오늘도....
ㄹㅇ
함정임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데이트하다가 기발된거 들키니까 갑자기 여친이 익사자살하고 남편이 시신을 들고 그냥 가버림...
아 이렇게 보니까 존나 불쌍하넽ㄴㅋㅋㅋㅋㅋ
함정식입니다
익사자살ㅋㅋㅋㅋㅋ
침펄풍 3명은 오늘날까지도 앉아있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좀 깊네요
비범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계급적 봉건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천한 도둑으로 살아온 여인...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증오해 마지않던 봉건사회의 아이콘과도 같던 왕자가 계급을 박탈당한 순수한 어린아이로 돌아가자 증오는 동정심으로 전환되어 자식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극적이게도 그 증오를 사랑으로 바꿔준 거한은 사랑을 잃어 증오를 품고, 최후에는 이것을 포용과 이해로 승화시킨 인물이었다... 그 장소는 예배당... 이 또한 신의 인도는 아니었을지... 그들이 어찌되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사랑만큼은 아직도 그 자리에, 이 세상에 머물러있다...
여름이었다...
첫판부터 함정임으로 개그각 만드는 침착맨 당신은 대체..
죄송하지만 오타가 있네요..
침착각 만드는 개그맨 입니다
아니 방해카드로 ㅈㄴ 간지나게 이 모든건 함정이었다.. 라고 훅 들어오는줄 알았네
@@jiyeon212 아 이름이 함정임이라고 ㅋㅋㅋ
두번째 판 끝나고 풍펄이 침착맨 단편작가라고 무시하니까 침착맨 세번째판 눈에 불을 켜고 하네 ㄷㄷㄷ 오류 다잡아냄 ㄷㄷㄷㄷ
이말년서유기 보면 스토리텔링도 졸라잘하는걸 알수있음 침소리 오지게해도 전개는 계속됨
@예!? 이말년서유기가 대단한게 원래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면서도 설정을 재밌게만드는건데.. 걍 살을 붙히는정도가 아님 인물의 성격을 바꿔도 개연성있게 만듬
예!? Wls
@예!? 그냥 살을 붙이는게 아님. 설정을 추가하거나 바꾸고 자기 주관대로 해석해서 다른 이야기처럼 만들어도 전체 틀에 맞춰서 이야기를 짬
침착맨이 몸으로 하는 것만 아니면 전혀 피지컬이 딸리는 사람이 아닌데 풍아저씨가 뭐라고 하자마자 각성해서 다 이겨버리는 침착맨이 멋있다
어떤 내용인지 딱딱 알수있는 자막 처리를 해서 보기 매우 편했어요 동화에 맞는 폰트 덕분에 더더욱 ㅎㅎ
맞아요 ㅎㅎ 편집을 센스있게 하셔서 보기에도 편했구여
침수자야 고맙다~
2024년 5월26일 불닭볶음면과함께
2024년 6월6일 현충일
2024년6월14일 침대와함께
@@오세진-x1v54:42 9😢9
2024년 6월 18일 필라이트와 함께
2024년 6월21일 또리와 함께
아랫도리가 묵직하고 소심해서 아내를 강물에 떠내려가 죽게하고 왕자를 후두려 팬 분노조절장애 거한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침착맨 카드 없이 계속 주절주절 얘기하기 게임룰 계속 이해 못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함정임 1
11:13 함정임 2
13:32 함정임 3
22:15 함정식 1
30:36 거대한 1
31:20 수정 거한 1
46:54 박원순 1
정임좌 쥰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함정임 돌아가신 할머니 성함이랑 똑같아서 돌아가신 날 우시던 엄마 생각난다
@@김성민-w9g3g 앗...
김성민 ㅠㅠㅠㅠ
아씨 웃다가 눈물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옛날옛적에는 1990년대에 나온 게임인데요. 첫 계약만료 후에 재계약이 안돼서 당시 나왔던 한글판 초판본은 현재 초희귀템입니다. 저걸 아직 갖고 계시다니 놀랍네요...
올마쯤해요? 풀박스
@@헝그리-v4k 비싸진 않지만 물량자체가 거의 없구요. 원래 가격이 1.3만? 정도였다고 기억하는데 몇년전까진 중고거래로 3-4만에 구했던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15년도부터 구해서 17년도에 영문판으로 구매했습니다.
@@헝그리-v4k >>>
진짜 옛날 옛적이였네
그래서 보우트였구나ㅋㅋ 친구들이랑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여
와 드디어 올라왔다 ㅅㅂ 다 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따닷한 물 받아놓고 10분보고 누워서 10분 물마시고 10분 내일 30분 복습하고 또 내일 두시간 연달아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행복해 다 뒤졌어 ㅅㅂ ㅋㅋㅋㅋ 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행복해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귀여워..
카와이 ㅋㅋㅋ
@곽수창 혹시 오목 두신적 있나요
수창아 !
50:16 요정은 둘의 눈을멀게하고
50:59 점자책을 읽으라고 권유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자책 미친요정
풍이형 또 창의력이 쌓여서 창의력 한발빼려고 이야기카드 가져오셨네
몽정 ㅋㅋㅋㅋ
창작부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이형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jay son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카켘ㅋㅋㅋㅋㅋ
한발빼고가심
38:00 형태의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다처럼 쏟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레전드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유튜브에 올라오는 컨텐츠들은 다른 거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거나 댓글과 다른 영상들 훑어보면서 대강 봤는데
이거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봄
확실히 이 아죠씨들은 타고난 이야기꾼들인듯ㅋㅋ
조합도 상당히 좋음
주펄과 풍이형의 진득한 스토리 텔링에 침소리가 섞이니까 신과함께나 찌질의 역사의 흥미진진한 플롯과 이말년씨리즈의 병맛 개그 둘다 갖춘 한편의 웹툰을 보는 것 같았음
@UCBkFfHcqwzUAYazRaXR_8Ag끔찍한 혼종;
이현우 캐릭터까지 확실함 ㅋㅋ 머머리 , 꼰대 , 개소리맨 ㅋㅋ
이선균성대모사 장인 대...대머리!!!!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개노잼 프로를 만들어 내는 축제로구나 제작진 그들은 대체......
김범철 제작진이 리드를 잘 못한것도 있지만 이분들 성향이 이런 개인방송 감성이랑 딱 들어맞는듯
Trpg와 함께 아는사람만 아는 골목 속 맛집요리
한스는 볼때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제발...이거 정규 콘텐츠...제발요...제 머리카락 다 떼어서 주호민 작가님께 이식해 드릴게요...참고로 저희 아버지를 포함한 친가는 60이 넘어도 머리 라인에 일말의 변화도 없는 풍성 중 풍성, 임금님 진상품급 풍성입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침튜브 시청자들이 한가닥씩이라도 기부해드려야한다.
@@yuzatea 아무래도 끼리끼리 노는 것이 아닐까요......
망부석 엔딩은 진짜 길이 남을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님은 방송 아니고 저 게임 진짜 하고싶었던듯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은 진짜 한번더 해줬으면 좋겠음 ㅋㅋㅋ 작가 셋다 풀어가는 방식이 달라서 너무 재밌음
46:56 그 분의 등장
47:39 그 분의 유세
야발갑 등판했을때 졸라 웃었네ㅋㅋㅋㅋ
한끼줍쇼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원튜브 유순놈들
오공! 달을 보면 안돼! 끼요오옷~
형태의 변화 = 발기 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정임에 자꾸 집착하는 침착맨ㅋㅋㅋ
전무님 슬림한거봐라…
거~~~~봐라
내 그럴줄 알았다!!
@@헤으응-u7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설레고 기뻐서 과자 한봉지랑 물 한컵이랑 책상위에 세팅함... 집중해서 봐야지 싱글벙글
와! 이덧글보고 서랍에 과자 사둔거 기억나서 며칠만에 뜯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 게임은 말이 되든 이야기가 화산으로 가서 맨틀을 뚫고 성층권넘어로 날라가도 신경안쓰고 계속 이어가는 게임인데 직업병으로 스토리를 말이 되게 자꾸 돌리시는게 재미있네요.
제가 게임했을때는 정말...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왔는데... 주인공이 갑자기 게이가 되고 여자가 붙더니 도망가다가 말박이가되고... 도둑을 만나서 사랑을 키우다가 요정을 찾기시작하고 결국 모든것은 꿈이었다가 거인은 마을을 떠나 여행을 출발해서 이하략의 이야기가...
게임 이름이 무엇인가요?!
@@ukmani_ 옛날옛적에 라는 게임인데... 한글판은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외국엔 원스어폰어타임 시리즈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는 말이 안되는 5요소가 룰북에 나와있어서, 그 5요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차례 종료시킬 수 있어서... 룰대로 하면 생각보다 제대로된 이야기 나오긴 해요 ㅎㅎ
베스트 파트
06:23 풍의 임금님 빅픽쳐를 저지하는 펄
08:26 함정임 첫 등장(침소리)
23:15 형태의 변화
23:25 함정식의 함정
24:52 묵-직
46:52 침날침적에
46:56 그분 등장
47:39 그분 유세
50:18 요정의 사탄 모먼트 1
51:08 요정의 사탄 모먼트 2
그분 유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포 다 모여있네 ㅋㅋㅋㅋㅋㅋㅋ쇼츠로 나오면 쩔듯
1라운드 (5:20~) : 룰 제대로 이해한 사람 풍 밖에 없는 연습 겜 (킬링파트 : 함정임씨)
2라운드 (21:20~) : 룰변경판 - 방해카드 없이 릴레이식(최대 2장) 19금 막장드라마 (킬링파트 : 형태의 변화, 바다처럼 쏟아져)
3라운드 (46:50~) : 룰 이해 끝까지 못 한 침착맨, 하지만 단편작가 비하 발언에 각성하여 엄청난 결론을... (킬링파트 : 훔친 점자책, 캠핑장, 보면 몰라?)
고마워요 덕분에 잠잘때 골라들을수 있어요
창의력 몽정이라는 표현이 왜이리웃기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침형ㅋㅋㅋㅋㅋ
처음에 준내 하기싫어하다가 김풍님이 방해할수있다고하니까 눈에 생기가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터지겠네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부석엔딩
ㅈㄴ웃김
너무 건전하게 놀아서 갸웃기당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 ”한스야 너 여기 앉아봐라“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밤에 미친듯이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ㅅㅂ 잠든사이 무언가를 꺼내들었습니다 할때 ㅗㅜㅑ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태의 변화 라는 표현 자체가 넘나 웃겨ㅋㅋㅋ
대칭 맞춰주시면 안되나요?? 저 대머리분 가운데에 놔주세요
순서맞춘거임...
0 2 1
@@TV-gh9ug 그라데이션..
0 2 3
대칭 맞습니다. 머머리 풍성 탈모
작가님들 특유의 스토리전개방식이 여기서 그대로 보이네ㅋㅋㅋ
"와장창"
이야기 만드는 보드게임=TRPG나 진배없다
침투부 세계관중 유일하게 침착맨이 전무님보다 푸짐하던시절...
와! 보드게임도 해주시다니! ㅠㅠ 보드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 너무 좋아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계시는지 모르지만 사방으로 절 한번 하고 보겠습니다!
우워.. 여기서 만나네요 화이팅
아니 로비님이 여기서 왜 나와...ㅋㅋㅋ
로비의 평범한 보드게임 좋아요가 ㅠ
로하-!
엇 로비님이다 로하~!
왕자의 역할을 대신한 거지는 결국에는 왕자가 된 채로 남았고, 신분제에 환멸을 느낀 도둑은 자신만의 혁명을 성공했으며 왕자는 왕자라는 신분을 아이가 됨으로써 잃었다. 거한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거지에게 발길질을 할 만큼 가지지 못한자를 무시하던 평민이었고 결국 연인 하이디의 죽음이라는 벌을 받게된다. 하이디 또한 사랑을 약속한 남편 몰래 다른이와 사랑을 이야기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등장인물 모두가 신분을 뒤집어 신분제도를 부숴냈으며, 마음을 나누지 않던 평민은 벌을 받았다. 떳떳하지 못한 죄를 지은 자 또한 벌을 받았다.
그저 카드에 맞추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 처럼 보이던 이 게임속엔 사실 세사람의 굵직한 뼈가 숨어있다. 우리 사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인한 신분, 수저 색으로 나누어지는 사람의 등급, 어려운자에게 배풀지 않는 옹졸한 마음, 사생활에 숨어 남에게 상처가 될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수많은 사람들. 어쩌면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통해 세 작가는 우리 자신을 비춘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라구요? 그냥 침소리였다구요? 힝
그럴듯한데
어른스럽게 말하셔야죠
위에둘개웃기넼ㅋ
드디어 침펄토론✖️TRPG 나왔다 이말이야~
이거 또 해주면 안되나 진짜 명불허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셋이라면 단어 하나만 던져줘도 개꿀잼이겠다 ㅋㅋㅋㅋ 인데 대체 축제로구나는 왜.....
kecerking 스브스는 자막으로 자신들이 출연자들을 평가함 ㅋㅋㅋㅋ 문제는 죄다 씹노잼
형태의 변화를 못해서 그렇다~ 이말이야
앉아서 입털어야 재밌는데 뛰댕기니까 재미없었는듯
축제로구나 그만 얘기하래... 인방하고는 어쩔 수 없이 차이가 있대자너
축제로구나는 위선에서 손댄 광고같이 프로그램..
꿈카드는 레알 사기네 ㅋㅋㅋㅋㅋㅋ 형태의 변화 카드는 왜 그용도로만 쓰이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8:25 함정임씨의 등장
22:14 함정식씨의 등장
23:26 함정의 등장
개웃겼넼ㅋㅋ
그놈의 함정임
0:04 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송용으로나 유튭용으로나 꿀잼인데 정기컨텐츠 갑시다
사랑방에 옹기종기 모여서 주거니 병거니 하시는 아조씨들 같은 모습이 너무 좋네요 구독 세번누르고 갑니다
31:02. ???:어 ㅅㅂ?
어 ㅅㅂ? 고블린이네?
이부분 너무 웃겨서 10분동안 웃음
아조씨들 진짜 무해하다... 이렇게 보드게임하고 노는 아조씨들이라니 나까지 무해해지는 느낌
아기가 좀 컸네요 드디어! 하지만 여전히 머리는 자라지 않네요?
조물주가 모공을 막아뒀다던데...
애기 머리를 밀면 더 빡빡하게 난다구요...저 애기도 그럴겁니다
@@wsolio 밀게 있어야 밀죠!!
김굴춘 빡빡하게 난다고 합니다
황폐화의 저주때문입니다
셋의 콤비가 환상적이다. 주펄은 안정감, 풍은 텐션, 침착맨은 드립력
근데 보면볼수록 주펄이 똘끼+개그가 장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냉부해에서 주호민 작가님 나와서 깜놀했는데 알고보니 김승민셰프였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거의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어요
Sean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는 거기서 거기라....
이 게임 진짜 역작이다ㅋㅋㅋ 아니 이 영상이 진짜 수작이다 와 벌써 2년이나 됐다니ㅠㅠㅜ 아직도 너무 재밌다 진짜
형태의 변화 -> 함정에서 존나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 기간간격 줄였으면좋겠어요
매일 오마카세 보고 싶어잉
14:18 ???: yee
뭔가했더니 숫자세는거였넼ㅋㅋ 3! Y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개뜬금없어서 개웃기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마지막 이말년파트는 복선회수부터 교훈까지 완벽했다
침착맨 아저씨가
바다처럼 쏟아졌습니다 하니까
미친놈... 하는 주호민 아저씨 너무 웃겨요
TRPG끝나고 오랜만에 주펄의 "그때였습니다!" 들으니깐 왤케 반갑지?ㅋㅋㅋㅋ
침펄풍의 상상력으로 만들다보니 1시간동안 마치 영화보는것처럼 푹빠져서 이야기를 듣게되네요 ㅋㅋㅋㅋ
볼 때마다 재밌다..
틀고 자면 머리맡에서 누가 옛날이야기 해주는 기분
이 영상을 본 함정임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ㅇㅅㅇ..
장사 박원순은 정말로 요정 나라로 갔다네요
선물받은 보드게임은 안하고...
이게 ㄹㅇ 리마스터각
이 채널은 컨텐츠가 마를날이 없네
다른 유투버들에게는 찾을수없는 기강잡기 게임들때문에. 영상보면서 그거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하면 뭘 봐도 갓갓해져서 그럼
얼차려게임중에 하나씩은 맘에드는게 있어서 다행임
@@yuzatea ㄹㅇ 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보면 칭기스칸 삼국지 쯔꾸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보드게임 정기적으로 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 완전 침펄풍용 최고의 게임
함정임 원툴 씨발 ㅋㅋ
47:39 웃음지뢰
색스를 가르쳐주러 왔네요
아 이거 너무 많이봐서 그만보고싶은데 침마카세면 어쩔 수 없이 또 봐야지~
함정임에 왜 이렇게 집착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님은 태클 많이 거시는데 정작 본인도 횡설수설하시네요ㅋㅋㅋㅋㅋ
함정임 반복개그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내 자장가
"임금님은 갑자기 그 결정이 어리석다고 느껴졌습니다" 에서 항상 피식 웃어주는건 덤
8:24 함정임 11:13 함정임
진짜 이게 존나 찐임
지금도 형님들이 좋지만, 이 때의 어설프고 날것스러운 컨텐츠도 그리워질때가 있네요 ㅎ
아아 여긴 2024년 5월
후후 최신작 아닌가요?
아아 응답하라
아아 응답하라
원래 잘 안 웃는 성격인데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큰소리로 웃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 은근 섹드립 많이침ㅋㅋㅋㅋㅋ
무언가를 드러냄
아랫도리에 형태의 변화
아래가 묵직
바다처럼 쏟아짐
게이드립
썸네일 침펄풍 보고 울었다 ㅜㅡ
2024년 5월 24일 계란볶음밥과 함께
함정임이 자꾸 생각나서 가끔 다시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언제쯤 안웃길까
침마카세 기다리겠읍니다…
ㄷㄷ 바로 성공
그 아이는 사실 함정식의 어린 시절이였고, 무한한 타임리프 속에서 그들은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함정임 안된다는데 왜 계속 집착하는 건데 ㅋㅋㅋㅋㅋ 최소 예전에 함정임 이라는 성함을 가진 분이랑 절친이 아닌 이상 이럴 수 없닼ㅋㅋㅋㅋ
정임아~
첫사랑...일수도... 앗
녜?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성함이 함정임이었는데 ㅋㅋ
38:32 진짜 침착맨 미쳤나ㅋㅋㅋㅋㄱㄲㅋㄱㅋ 예전에 봤던건데도 개빠갰네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웃김ㅋㅋㅋ
풍아저씨 진짜 4년 동안 팍삭 늙었네…
결혼을 해서 그런가
옾
3년전인데 왤케 대과거같냐
그냥 야설 아닌가요?
풍형 이때 대게 말랐네
하 내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