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실것 같다는 말로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제발..살아주세요 정말 정말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아들도 있으시고..너무 짠하잖아요.. 제발..부탁 드립니다. 첫째 아드님분도 엄청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엄마까지 너무 힘들어하면 그 죄책감에 어찌 감당.. 되겠어요ㅜㅠ 정말 두 아들 위하신다면 살아가시면서 명상기도하시면서 힘내주세요 그리고 살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말로다 할 수 없는 고통이시겠습니다….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살아주세요🙏먼저 하늘에 가신 아드님이 너무 보고싶으시겠지만..제발 살아주세요.. 저도 오늘 너무 힘든날이라 죽음을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아마 저도 누군가에게 듣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살아달라”고요… 우리 살아요.. 초등학생 작은 아들을 보셔서라도 살아요 우리.. 저도 제가 없어 울 딸보다 제가 우는게 낫다 생각해서 죽을 힘으로 살려고요.. 감히 짧게 말씀 나누어봅니다.. 그리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버티자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건.. 그래도 나와 나의 그러니까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를 더 사랑해주는 법이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면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또 저의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거 같네요.. 진짜 힘들지만 저를 버티게 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기에.. 그 사람들이 옆에 웃어주기에 사는거 같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영상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어디서 어떤 댓글을 봤는데 우울증이나 그런 쪽에 취약하거나 걸리는 사람들이 보통 자기자신한테만 엄격하게 굴거나 정확하게 보려고 한다고 합니다. 완벽주의 같은 것 말이죠. 남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우리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운 마음과 이해심, 나아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힘든 시간 속에서 여유와 감사함, 사랑, 겸손 나 자신과 타인을 향한 이타심 배려,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하세요!
교수님 살면서 중요한것은 사랑 행복 위로 배려 용기 그많은것들이 있지만 자기만의 신앙생활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불완전을 완전으로 채워 주시니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섬긴다는것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꿈을 용기를 생기를 불어 넣어주니까요 그리고 사랑으로 완전 하게 하시니 믿음 생활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건강 꼭 회복 하셔서 좋은 강연 오래 하실수 있게 기도 합니다 모두 홧팅 하세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들들과 힘겨운 아픔과 고통의 시련을 겪고 살다보니 어느새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ㅠ 이제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기보다는 나 김은경으로 자기일에 만족하며 늘 도전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서인지 갱년기를 잊고 살아요~^^ㅎ 아마도 하는일이 많아서 갱년기를 느낄시간이 없어서인지 늘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여전히! 재밌지만, 그안에 깊은 메세지를 넣어 주시는 창옥강사님 😊 포기하고 싶다..여기서 도망치고 싶다..더이상 얼굴을 보고싶지 않다.. 해결된듯 하다가도 다시금 되살아나게 되는 생각들인듯 합니다. 무언가로 부터 힘을 얻어서 다시! 힘내보자!라고 하면 다시금 새로운 문제들이 저를 흔들어 놓더라구요~🫣 그러니까~ 창옥강사님 말씀대로 나를 흔드는 그 문제들 속에서도 잘 이겨낼 몸을 쓰는 무언가가 필요한듯 합니다😄 요즘 목요일마다 찬양집회에 가서 목터져라 찬양하고, 박수치고, 기도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몸쓰는 운동이 되는거겠지요? 창옥강사님 마음과 건강의 회복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난중에 얼굴뵈면~ 기도 덕분에 좋아진거 같다고~ 🤝 악수 함~ 해 주실꺼죠😁 나를 넘어트리는 문제들 앞에서 일어날 힘을 찾는다는거~ 그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옥강사님두~ 기도하시겠다는 분들의 댓글도 엄청 많으시던데..그 힘으로 또한번 일어나서 화이팅! 하세요~ ☺️
모든 것을 포기 한다는 것은 걸어 다니는 송장이고 고민이 많다는 것을 자기만 힘들게 합니다. 전 5월2일날 제 유일한 편인 어머니를 하늘나라 보내 드렸어도 모든 것을 피우니 마음이 편안하더라고요 전 이렇게 생각 하고 있어요 포기 하기전에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고민이 있을때 생각을 잠시 접어 두시고 여행이나 좋아 하는 것을 하다 보면 고민과 포기가 사라질 것 입니다 제가 44살 살아 온 인생을 되돌려 봤을때 말이죠
어느날부턴가 내자신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딸의 하루가 맑으면.. 하루를 잘 보내주면 저도 하루가 가볍고 편하구요.. 딸이 하루를 제시간에 시작하지못하고 힘들어하면 저도 하루종일 너무 힘들어요.. 제가 마음먹고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런 날들이 오래 지속이되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네요.. 남같으면 무시가 될텐데 자식이라 그것도 안되고.. 언제쯤 삶이 편해질까요..
김창옥 교수님, 안하고 싶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강의, 대화, 감동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교수님도 나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처럼 자신의 아픔을 힘듬을 지침을 이겨나가려고 페달을 밟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도 힘들지만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같이 힘내요!! ❤
나만 제자리에 있다는 그런 생각 안해도 돼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들이 스쳐 가는거야 정답은 없는 거야 하고픈 대로 하면 돼 널 위한 이 노래로 우리 행복을 바래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다 하는 일 모두 큰 탈 없이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나를 믿는 사람들 모두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 모두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하세요~
저도 낼 모레면 50인데 언제부턴가 갱년기에 대해 생각할때가 된게 속상도하고 허무하기도하면서도 잘 이겨내야하는데란 간절함까지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 강의내용중 저는 사춘기을 부모의 억압과 구속 폭력속서 참고견디느라 사춘기을 모르며 산것같아서 더 걱정이네요 더 교수님 강의들으며 용기내며 잘 이겨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20일전 남편이 극단적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우울증약을 먹고싶다길래 내남편이 우울증이란걸 인정하기시러서 갱년기라고 무슨우울증이냐며 약도못먹게한게 넘 가슴아픕니다 하루하루 눈물과고통속에 보내고있습니다 남겨진세아이들..저마저 없다면 뿔뿔히 흩어져 고아로 자랄거라 남편따라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선택했던 방법으로 따라가려다 아이들에게 들키는일이 있은후 아이들이 더더욱 불안해하네요 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제발좀도와주세요
저도 아들이 22~24살 정신과 입원했을때 매일 죽어버릴까 죽고싶다 할때 마음이 찟어질것 같았고 눈물이 막 쏟아 졌는데 .. 힘들내세요 .-. 병원에 매일 찾아가서 아드님 바람좀 쐐 주세요 ..저는 그렇게 했어요 ..퇴근을 병원으로 ...밖에데리고 나가서 먹고싶다는것도 사 먹이고 시장 한바뀌 돌고 ...또 병원으로 데려다주고 저는 그렇게 매일매일 했어요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남편은 퍽하면 무슨 생각이날때마다 원장님께 면담 신청하고 면담도 엄청 많이 했죠 .. 가고 싶다는곳 다 데리고 다니고 먹고싶다는것 다 먹이고 .. 병원에서 여태까지 저희처럼 그렇게 잘하는 집은 못봤다고 원장님이 그러시더군요 .. 지금도 덜 나았는데 약은 계속 먹으면서 회사다닌지 2년정도 됬네요.. 30살 이네요 ... 끈을 끝까지 놓지 마시고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시면 .. 곧 나을꺼예요 .. 힘내세요
맞아요 제남편이 어릴적 부모를위해 무에고치치고 농사일하며 부모 먹여 살리는데 부모는 아이들 앞에서 쌍욕을하며 싸우고 엄마는 분에 못이겨 아이들 패고 남편은 도망 다녔다네요. 지금 남편은 쳐진 삶에 늘 우울하고 갱년기만 10년째네요 얼마전에는 병원갔더니 생애전환기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결혼29년 동안 대기업 업무량 다 소화해가며 매달 부모가 시키는 농사일에 늘 그 엄마앞에서는 웃어야하고 아들이 아프다고하면 회사일하는 아들한테 전화해서 왜 자기 속상하게하느냐고 읍소하는 엄마 비위맞추느라 처자식은 늘 뒷전으로 살다가 이제 자기가 갱년기로 몸마음이 아프니 마누라인 조만 찾네요 괘씸하다가도 안스럽고 참 복많은 놈이구나 싶어요. 두아들 독박에-남편은 왜 애들을 돌봐야하냐고 부모는 한 번 뿐이고 애는 또 낳으면 된다며 임신한 저에게 길에서 그랬어요. 시어머니가 뒤에서 속닥거리더니 임신한 아내를 길에 두고 혼자 가버렸어요- 그런 놈인데 용서하고 살자하니 기억이 자꾸 스물스물 저를 괴롭게하네요. 안하무인 시모랑 시누이의 아바타로 산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는 힘든 시기가 찾아온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238]](http://i.ytimg.com/vi/Cvrb1nSxLU4/mqdefault.jpg)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는 힘든 시기가 찾아온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238]](/img/tr.png)
![하나뿐인 인생,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62]](http://i.ytimg.com/vi/xtavgQLm86I/mqdefault.jpg)
![마음 속 노폐물을 빼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63]](http://i.ytimg.com/vi/RxZHvwU1DiQ/mqdefault.jpg)
![[#김창옥쇼2] (45분) "우리는 지금까지도 너무 잘 살아왔어요"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김창옥의 조언 모음](/img/n.gif)
살려주세요 29세 아들이 자살한지 19일째 됩니다 죽고싶은데 아직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데 오히려 엄마를. 다독입니다. 지금 정신과 상담과 함께 우울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버텨 주세요..
정말 힘드실것 같다는 말로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제발..살아주세요 정말 정말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아들도 있으시고..너무 짠하잖아요..
제발..부탁 드립니다.
첫째 아드님분도 엄청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엄마까지 너무 힘들어하면 그 죄책감에 어찌 감당.. 되겠어요ㅜㅠ 정말 두 아들 위하신다면 살아가시면서 명상기도하시면서 힘내주세요 그리고 살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도 사고로 하늘나라갔어요
하지만 엄마가 슬퍼하는것은 바라지 않을꺼에요 그냥 우리 힘내요
말로다 할 수 없는 고통이시겠습니다….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살아주세요🙏먼저 하늘에 가신 아드님이 너무 보고싶으시겠지만..제발 살아주세요.. 저도 오늘 너무 힘든날이라 죽음을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아마 저도 누군가에게 듣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살아달라”고요… 우리 살아요.. 초등학생 작은 아들을 보셔서라도 살아요 우리.. 저도 제가 없어 울 딸보다 제가 우는게 낫다 생각해서 죽을 힘으로 살려고요.. 감히 짧게 말씀 나누어봅니다.. 그리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간절히 기도할게요
힘내시라고도 못할만큼 마음아프네요ㅜ
힘을 짜내어 밖에 나가셔서 아드님과 연결된 하늘 보셔요
보이지않는다고 사라진게 아니니까요 둘째아드님과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오늘 29세 자식을 정신과에 입원을 시키고 왔습니다.
웃으며 잘가라고 고마워하며 손을 흔드는 모습보면서 나왔습니다.
그어떤 표현도 할수없는 마음이네요...
지적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우울하기도 했고 죽고싶다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아이가 밝게 웃으면서 엄마 나 공주같지 하면서 저를 웃게 하더라구여
사는게 참 별거 없죠
버티기 힘들다 하지만,견디는것은 무한이고 그러다가 다시 봄이오던데요 잘 버티면 그냥 산넘어 가듯 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삶을 살기를...
조금은 더 행복해주기를..
사랑해 우리 애기들~~♡♡♡
강사님으로부터
저는
매일 좋은기운 얻어가서
존버하는데..
강사님도
저와같은 애청자들이 이 사회 곳곳에 있음을 잊지마시고 ..그로부터
힘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버티자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건.. 그래도 나와 나의 그러니까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를 더 사랑해주는 법이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면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또 저의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거 같네요.. 진짜 힘들지만 저를 버티게 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기에.. 그 사람들이 옆에 웃어주기에 사는거 같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도 힘되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끝에는 반드시 빛을 보는 날이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시기, 모두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와..눈물 나네요
늘 다툼 많던 부모님의 k장녀로 태어나 사춘기란것도 모르고 나라도 참고 배려하자며 살아왔는데..작년에 막내 아이까지 수능 끝내고 나니 갱년기가 와서 마음도 몸도 아프네요..
감정적으로 참고 버티는게 좋은게 아니었네요.
엄마가 그리운 5월입니다
눈뜨면 강사님 강의로 하루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어디서 어떤 댓글을 봤는데 우울증이나 그런 쪽에 취약하거나 걸리는 사람들이 보통 자기자신한테만 엄격하게 굴거나 정확하게 보려고 한다고 합니다. 완벽주의 같은 것 말이죠. 남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우리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운 마음과 이해심, 나아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힘든 시간 속에서 여유와 감사함, 사랑, 겸손 나 자신과 타인을 향한 이타심 배려,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하세요!
교수님 살면서 중요한것은 사랑 행복 위로 배려 용기 그많은것들이 있지만 자기만의 신앙생활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불완전을 완전으로 채워 주시니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섬긴다는것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꿈을 용기를 생기를 불어 넣어주니까요 그리고 사랑으로 완전 하게 하시니 믿음 생활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건강 꼭 회복 하셔서 좋은 강연 오래 하실수 있게 기도 합니다 모두 홧팅 하세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들들과 힘겨운 아픔과 고통의 시련을 겪고 살다보니 어느새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ㅠ
이제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기보다는
나 김은경으로 자기일에 만족하며 늘 도전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서인지 갱년기를 잊고 살아요~^^ㅎ
아마도 하는일이 많아서 갱년기를 느낄시간이 없어서인지 늘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맞아요 63세입니다
사춘기 모르고커왔는데
지금까지 갱년기가 넘심해요~😂
정말 사춘기없이 지냈는데 오십넘어 이제야 연세많으신 엄마에게 반항(?) 싫음 싫다고 말해요 그랬더니 저더러 성격이 이상하게 변했다고 하네요 10년동안 엄마를 원망과 미움으로 보냈어요 이젠 마음 비우고 나니 편해요
여전히! 재밌지만, 그안에 깊은 메세지를 넣어 주시는 창옥강사님 😊 포기하고 싶다..여기서 도망치고 싶다..더이상 얼굴을 보고싶지 않다.. 해결된듯 하다가도 다시금 되살아나게 되는 생각들인듯 합니다. 무언가로 부터 힘을 얻어서 다시! 힘내보자!라고 하면 다시금 새로운 문제들이 저를 흔들어 놓더라구요~🫣 그러니까~ 창옥강사님 말씀대로 나를 흔드는 그 문제들 속에서도 잘 이겨낼 몸을 쓰는 무언가가 필요한듯 합니다😄 요즘 목요일마다 찬양집회에 가서 목터져라 찬양하고, 박수치고, 기도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몸쓰는 운동이 되는거겠지요? 창옥강사님 마음과 건강의 회복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난중에 얼굴뵈면~ 기도 덕분에 좋아진거 같다고~ 🤝 악수 함~ 해 주실꺼죠😁 나를 넘어트리는 문제들 앞에서 일어날 힘을 찾는다는거~ 그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옥강사님두~ 기도하시겠다는 분들의 댓글도 엄청 많으시던데..그 힘으로 또한번 일어나서 화이팅! 하세요~ ☺️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진정성 있는 명강의~
미국에서 항상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듣다보면 재밌기도 하지만..우울증이 있는저로썬 위로와 위안이 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두 저희가 항상 옆에서 지켜드리고 있으니 힘내시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에 빽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법이잖아요~ 김창옥 선생님은 저의 마음의 빽인것같아요~
선생님도 저희가 뒷빽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자요~주변사람들은 그저 주변사람들이지…결국 내가 있고 남이 있으니
울나라의 최고~강연입니당!!!!!!!!
3좋아요:)4월 한달내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옳은 말씀이셔요~제가 아는분도 약 없이 잠을 못잤는데 시골가서 노동후 바로기절하고 밥도 고봉밥 드신다고~~ㅋㅋㅋㅋ
선생님~~오늘 직접 뵙고 강연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 이었어요❤ 늘 선생님 강연 보면서 힘내고 울고 웃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명상 저도 같이 하고 싶어요 간절히~~♡
24년 심하게 더운 8월에 너무 사랑하는 엄마를 보냈고 끝나지 않는 어둠속을 걷고있습니다 다시 봄꽃이 올까요 인생이 허무합니다
어머님이 돌아 가시고 1년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
교수님 말씀에 힘을 얻어요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프셔서 할일 알아서하며 부모님께 요구하지못하고 배려하며 살았는데...저의 갱년기는6년째 진행중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 한다는 것은 걸어 다니는 송장이고 고민이 많다는 것을 자기만 힘들게 합니다.
전 5월2일날 제 유일한 편인 어머니를 하늘나라 보내 드렸어도 모든 것을 피우니 마음이 편안하더라고요 전 이렇게 생각 하고 있어요 포기 하기전에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고민이 있을때 생각을 잠시 접어 두시고 여행이나 좋아 하는 것을 하다 보면 고민과 포기가 사라질 것 입니다
제가 44살 살아 온 인생을 되돌려 봤을때 말이죠
어느날부턴가 내자신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딸의 하루가 맑으면.. 하루를 잘 보내주면 저도 하루가 가볍고 편하구요..
딸이 하루를 제시간에 시작하지못하고 힘들어하면 저도 하루종일 너무 힘들어요..
제가 마음먹고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런 날들이 오래 지속이되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네요..
남같으면 무시가 될텐데 자식이라 그것도 안되고..
언제쯤 삶이 편해질까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반복해서 봅니다 왜이케 재밌을까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까요 오래오래 강연해주세요❤❤❤❤❤❤❤❤❤❤
어디로 가든 병든 마음 간직한 채 가면 달라질게 없겠죠?
물리적인 것이 해답이라고 자꾸 헷갈리는것 같아요~
정말 특별히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여기서 명상부터 해야겠어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 얘기네요ㅜ
사춘기를 앓을 수 없었던 나 였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김창욱교수님 강연
늘감사합니다^^
삶에 큰힘이됩니다
삶이 곤두박칠되고나니
우울증이 심해져 때론
남편이 사업한다는게
늘불안했습니다 결국은
걱정하던대로 되고보니
나이는 70대고 남편70이넘었는데 자식들한테 폐끼치기
싫고 내가결혼하여 시어머니께격었던지라
난그러고싶지않거든요
우울증약에 중독이 되면 끊기힘들거든요
손주때문에 웃는일이
많지만 봐주기가 몸에
벅찼어요 우울중약을
먹음치매가오지는않나
싶어서 걱정도됩니다
교수님강연보고 힘이됩니다. 사는날까지 모두행복하길 선생님도
지금이대로 쭈~욱 🎉만걷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모습을 뵈면 예수님의 성품과 그분의 형상이 느껴져요 그분의 모습을 뵙지는 못했지만 ^^💕💕💕👍👍👍👏👏👏🎊🎊🎊🎉🎉🎉
강사님🎉 꽃받으세요😊
내 머릿 속이 냉장고 오호~~~띠용
필요한 냉장고속 재료로 요리 하는 여유의 생각 정리 명상 ... 정답입니다~~~❤❤😂
난 요즘 퇴근 후 밥 먹으며 듣는 선생님. 말씀에 힐링 받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안하고 싶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강의, 대화, 감동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교수님도 나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처럼 자신의 아픔을 힘듬을 지침을 이겨나가려고 페달을 밟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도 힘들지만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같이 힘내요!! ❤
자궁암 수술로 난소 자궁 적출해 물리적 39부터 갱년기가 시작됐어요 아들 중2병에 갱년기까지 겹쳐서 매일 전쟁같아요. 간강이 깨지니 나비효과처럼 여러 문제가 생기네요. 보통 아들 군대갈때쯤 갱년기가 온다던데... 몸은 매일 안좋고 제 의지로 감정조절이 되지를 않아요ㅠ
언제들어도 맑은물 같은 선생님의 말씀 오늘도 웃음감동 감사드려요♡
교수님 강의는 늘 제게 힘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 또 감사하는맘으로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청 하고 갑니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감사해요~
강의만큼은 힐링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행복하자요!!🎉🎉
정말 울다 웃다할 수 있는 멋진 말씀들이 가슴에 콕콕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 ❤
김창옥샘
너무유익한강의 삶의숙제를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웃음과 감동 힐링이 있는 김창옥교수님👍👍👍👍
똑똑하고 일잘하고 이쁜 사람들하고 손잡고 일하시면 행복하시겠어요ᆢ
그 당시 20살
엄마는 피곤하고 매일 잠만자고 싶다고 눕기만햇다 ㅡ
이해하지못햇던 내자신이 지금 엄마나이가 돼보니
너무나도 슬프고 눈물나고 그렇다
갱년기라는 걸 엄마도 몰랏던거엿으니...까
보고싶은 그리운 부모님
어떤 일이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고. 할까? 말까? 망설여지면 안합니다.
창옥선생님 참~말씀도잘하시고 머리가좋습니다
❤정말로 힘들때 땀이 나도 록 몸을 움직이면 신기하게
또 하나의 문이 열리더군요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이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매순간이 두렵고 불안하고 어렵습니다 ..살아있는 순간동안 마냥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순간은 없을것같고
제일 불행한건 제 불안과 아픔이
아이의 목을 조르는것 같습니다
씩씩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죽어야 아이의 불안이 없어질까 그런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아이가 6살 입니다
제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합니다
아빠는 없고..아이는 뇌혈관 기형입니다 매순간 살얼음판 걷는 심정인데 제가 어쩌면
씩씩하고 굳건한 엄마가 될수있을까요..불안은 감당이 힘들고 아이에게 힘을 주고 싶은데 어렵습니다
진짜 살려주세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행
모든 사람에게는 일이나 관계나 힘든 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살다보면.비참한일.고단한삶.이기다리고잇어요.훗날뒤돌아보면.경력같은날들이됏니다.힘든분들.한번만.한번만하면서잘견뎌내시길.
감사 드려요...
힘드신분이 많네요..저도 그 긴터널을 지났네요. 전 교회가서 많이 울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그렇게지났습니다. 아픔을 겪은 분들의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20대에 김창옥 교수님을 알았더라면..조금은 더 힘이 나지 않았을까..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쉬엄ㅡ쉬엄
건강첑키시고
하세요
김창욱교수님
TV 올바른철학
가치창조늘
감동됩니다
하하웃음납니다
넹넹 맞네요
4월행복으로.
마무리잘하시고
계ㅣ절의여왕
5월에뵙낄요
방문깊은
감사드립니다) 💯 💯 💯 인천)^^
요즘 엄마랑 김창옥쇼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ㅎ 웃기고 이야기에 감동받고 늘 감사합니다❤
내 몸 맘에 보약
우리교수님
항상 행복하세요~~🎉🎉🎉
나만 제자리에 있다는 그런 생각 안해도 돼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들이 스쳐 가는거야
정답은 없는 거야 하고픈 대로 하면 돼
널 위한 이 노래로 우리 행복을 바래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다
하는 일 모두 큰 탈 없이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나를 믿는 사람들 모두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
모두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마니힘드실텐데 엄마잔아요 아드님 원 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또 힘을 얻네요. ^^
저도 낼 모레면 50인데 언제부턴가 갱년기에 대해 생각할때가 된게 속상도하고 허무하기도하면서도 잘 이겨내야하는데란 간절함까지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 강의내용중 저는 사춘기을 부모의 억압과 구속 폭력속서 참고견디느라 사춘기을 모르며 산것같아서 더 걱정이네요 더 교수님 강의들으며 용기내며 잘 이겨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강사님의 강연과함께 시간을 잘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고있습니다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
20일전 남편이 극단적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우울증약을 먹고싶다길래 내남편이 우울증이란걸 인정하기시러서 갱년기라고 무슨우울증이냐며 약도못먹게한게 넘 가슴아픕니다
하루하루 눈물과고통속에 보내고있습니다
남겨진세아이들..저마저 없다면 뿔뿔히 흩어져 고아로 자랄거라 남편따라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선택했던 방법으로 따라가려다 아이들에게 들키는일이 있은후 아이들이 더더욱 불안해하네요
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제발좀도와주세요
눈물샘자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현재 저상태 같지만...이 또한 지나가겠죠 ㅜㅜ 저도 아픈데 반려견이 겨우네살인데 심장병이라니 공황이 와버리네요ㅜㅜ
투석3년차가되니 멘탈이 무너져서그런건지.
!끝이없는 자신과의 싸움인지
저도 누구의엄마,누구의딸
모든걸포기하고싶네요
이럴때는 지금까지 버틴것처럼 힘들어도
참아야할까요?여행도 누군가와의 수다도 그순간뿐이네요..ㅠ
응원합니다 ^~^
끊임없이 버티고 감사해야 하고 아..살기 힘들다...휴.
저도 아들이 22~24살 정신과 입원했을때
매일 죽어버릴까 죽고싶다 할때 마음이 찟어질것 같았고 눈물이 막 쏟아 졌는데 ..
힘들내세요 .-. 병원에 매일 찾아가서 아드님 바람좀 쐐 주세요 ..저는 그렇게 했어요 ..퇴근을 병원으로 ...밖에데리고 나가서 먹고싶다는것도 사 먹이고 시장 한바뀌 돌고 ...또 병원으로 데려다주고
저는 그렇게 매일매일 했어요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남편은 퍽하면 무슨 생각이날때마다 원장님께 면담 신청하고 면담도 엄청 많이 했죠 .. 가고 싶다는곳 다 데리고 다니고 먹고싶다는것 다 먹이고 .. 병원에서 여태까지 저희처럼 그렇게 잘하는 집은 못봤다고 원장님이 그러시더군요 .. 지금도 덜 나았는데 약은 계속 먹으면서 회사다닌지 2년정도 됬네요.. 30살 이네요 ... 끈을 끝까지 놓지 마시고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시면 .. 곧 나을꺼예요 .. 힘내세요
진짜 딱 맞는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그런가 봐요
저예요~😂
좋아요 ❤다녀가요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 ^^😊강의 잘들을게여 감사하고 고맙습니당😅❤
마음의 냉장고 비우기!
우리 모두 힘냅시다~
넘어지는 이야기 너무 웃겨요..😂ㅋㅋ
사춘기. 없이 맞은 갱년기 라서~~ 글케 힘들었구나!!
이또한 지나가리다
왜케 사는게 힘들까요 ㅜㅜ
어머 나랑 똑같은 고민이네 몸을 써야됨 진짜
요즘엔 양치에 빠져가지고 참
저요~~ㅋㅋㅋㅋ 😂
우리집 지니가 대답하고 음악을 틀어버리네요.
네~ 죽을힘을 다해 살아왔어요. 8살 6살. 두아이를 데리고. 지갑조차 놓고 나올땐. 호기로왔지만. 헌실은 가혹했습니다
3잡 4잡 까지하며 보살핀 내 새끼들. 딸은 내게 세명의 보물은 안겨주었고. 상처가 컸던 내아들. 엄마지킨다고. 곝에있어요. 울엄마가. 세상에서. 젤로 고생했다구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도요. 이늠을. 어떻게 내보낼까요
접니댜😍
맞아요 제남편이 어릴적 부모를위해 무에고치치고 농사일하며 부모 먹여 살리는데 부모는 아이들 앞에서 쌍욕을하며 싸우고 엄마는 분에 못이겨 아이들 패고 남편은 도망 다녔다네요. 지금 남편은 쳐진 삶에 늘 우울하고 갱년기만 10년째네요 얼마전에는 병원갔더니 생애전환기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결혼29년 동안 대기업 업무량 다 소화해가며 매달 부모가 시키는 농사일에 늘 그 엄마앞에서는 웃어야하고 아들이 아프다고하면 회사일하는 아들한테 전화해서 왜 자기 속상하게하느냐고 읍소하는 엄마 비위맞추느라 처자식은 늘 뒷전으로 살다가 이제 자기가 갱년기로 몸마음이 아프니 마누라인 조만 찾네요 괘씸하다가도 안스럽고 참 복많은 놈이구나 싶어요. 두아들 독박에-남편은 왜 애들을 돌봐야하냐고 부모는 한 번 뿐이고 애는 또 낳으면 된다며 임신한 저에게 길에서 그랬어요. 시어머니가 뒤에서 속닥거리더니 임신한 아내를 길에 두고 혼자 가버렸어요- 그런 놈인데 용서하고 살자하니 기억이 자꾸 스물스물 저를 괴롭게하네요. 안하무인 시모랑 시누이의 아바타로 산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나는사춘기도 갱년기도모르고살았네‐‐‐‐~~~~
힘내서요
초등 아들을 위해서라도
몸쓰는 일인데 하면 재미있는거 ....저는 바이올린 연주하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