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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경기도 최북단의 동두천시,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가
미군 공여지일 정도로
주한미군의 도시,
안보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군 재배치로 한때 2만 명에
이르던 미군이 평택으로 이동하면서
지금은 3천 명 선이다. 미군과 함께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던 인력도 이동해
올해 6월 인구 9만 명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안보를 위해 70년 희생해 왔지만,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미군 부대가 속속 떠나면서
한때 이태원 못지 않았던
보산동 문화특구의 경우 주말에도
행인이 뜸할 정도로
도시 전체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미군이 많다 보니 일찍이
락(ROCK)과 힙합 문화가 발전했고,
가수 신중현과 현미,유현상씨도
동두천에서 활동했던 시절이 있을 만큼
한국 음악사에 있어 동두천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미군이 떠난 자리를, 젊은이들이 찾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해마다 락 페스티벌을 열고,
힙합 공연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문화 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취랩과 폴로다레드 등
동두천 출신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경기 인천 1,700만 시청자와 함께 하는
[인사이드경인]은
경기도 최북단 도시,
동두천의 박형덕 시장을 만나
최근 미군 이전과 관련해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을 들어보고, 변화하고 있는 동두천의
오늘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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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경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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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미군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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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있는 제일 큰 공장이 마니커(닭공장)임.
그만큼 벌어먹을게 없음.
무궁화도 잇음
미군기지가 촌동네 먹여살렸는데,뭐? 희생이라고,개소리 말고 고마워도 해야지
90년대 후반 LGD 파주가 아니고 양주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치꾼들이 만들어논 이 현실을 왜 생략하나?
미군기지 특수 누린 동네인데 이전 하니까 이제 와서 희생 했다고 해 줘 를 시전하네 ㅋㅋ
이득이 뭔데?
@@user-po3oy9qu6m 그럼 뭘 희생했는데?? 02:36 취랩이 동두천 인구 70%가 미군부대로 생계를 유지했다는데 이건 이득이 아닌가? 아님 허위사실인가??
연천이 희생한거죠. 동두천은 예전에 상당히 잘 나가던 도시였어요. 미군 철수 전까지요. 연천은 작년 12월 중순에 겨우 1호선 열차 개통하고 그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죠. 개발 발전을 위해서 기업 공장도 마음대로 못짔고요. 정부의 규제가 제일 심한 지역이 연천이었죠. 동두천은 아닙니다. 박형덕 동두천 시장은 인구도 이제 8만 7300명 갈수록 인구줄고 보산동은 거의다 망해서 문닫고 위기의식을 느껴서 그런지 방송에 나와서는 항상 피해자인척 거짓말 하네요.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이당가
무엇보다도 가죽 공장을 먼저 없애야 하는데,환경오염이 확실한데 왜 모두들 입다물고 있는지 ???
피혁 공장을 왜 없앰? 오히려 산업단지로 만들어야지
동두천은 이미 연천한테도 발전에서 뒤쳐집니다. 연천은 면적도 넓고 공장들이 많이 들어선다네요. 동두천 아닌 연천을 발전해야 합니다.
아니 뭔소리야. 미군 떠나서 고통이라면서 부대 반환하라고... 그러면 그나마 있던 미군 3000명도 없어지는건데...앞뒤가 맞아야지
희생이 아니라 그동안 덕을 본거죠 뭐 그렇게 죽을소릴 해요ㅋㅋ 제발 정신들좀 차려요 못난인간들아 ㅉ
너내집 앞에 미군들 많으면 좋것다 ㅋㅋ
@@user-tl8bq2ix7w 수준 참 ㅂㅅ같아서 답글굳이써줌ㅋㅋ
니네 집 앞에 미군 헬기장. 미군 비행장. 미군 사격장 있었으면 좋겠다
희생은 연천이 했는데 거짓말 하네요. 박형덕 동두천 시장
그 지역을 모르시니 그렇게들 보실수 있으나 지역민들의 고충을 단필로 평가들 마시고 같이 살수있는 방안을 마련함 올치 않겠나요?
대체 뭘 희생했는데?
미군 없었으면 동두천 그냥 똥촌이지 희생이 아니라 혜택을 받은거지
70년을 희생?
뭔 소리인지..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그만.
고마웠다는 감사 인사는 못할망정 피해자라니.
파주는 냅둬라 전쟁 터지면 시민들 몇 만명이 남쪽으로
피하고 육군은 전진하면 혼란 및 백업이 느려지고
전쟁 능력이 감소 할땐데 두는게 좋음 괜히 북한 먹잇감
밖에 되지 않는데 왜 자꾸 발전해야 한다고 하는지 ㅉㅉ
미군부대 때문에 80년대 초 시가 되었으면 혜택 받은거지
희생은 무슨 희생?
뭔 개소린지
확실한건 지금 박형덕 동두천 시장은 거짓말만 하는겁니다. 연천이 수십년간 피해자였죠. 정부의 규제가 너무심한 지역도 연천이었고요. 동두천은 과거 미군이 주둔할때까지 현재의 동두천 지행동 신시가지 생연동 보산동 일대지역은 상당히 장사가 잘되고 그런적이 있는 한때나마 좋았던적 있었던 도시였죠. 지금은 인구도 8만 7300명 지역은 망해가니 저런 쓸데없는 말만 합니다.
지금 현재 산업단지도 건설중이고 만약미군이 철수한다면 더 힘들어질수있다고는 생각을 못할까
미군 부지 땅을 반환해서 그 곳에 즐길거리가 생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