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조기유학, 보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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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michelles7004
    @michelles7004 3 ปีที่แล้ว +1

    국어가 안되면 공부를 못하듯이 여긴 특히 에세이와레포트가 과목마다 주라서 독일어 안되면 (학문언어) ...오히려 아이가 정서로 힘들어요. (그 노력이면 한국서 잘할거예요)
    세 나라에 살아봤는데 개인적으로 조기유학 (부모모두 같이 아니면) 생각해 봐야해요.
    오히려 한국서 열심히 하고 대학준비로 오거나(그 때도 아이들이 외로와서 한국애들과 몰려다녀 언어도 잘 안늘고 탈선도 하고 . 참 안타깝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 졸업 후 뜻을 품고 오는 것 추천합니다. 아이가 책을 아주 좋아하거나 에세이를 창의적으로 잘 쓰고 영어 수학 잘하면 좀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 아이가 공부에 승부를 걸고 정서가 안정되고 자존감 높고 그러면.. 독일 사람 집은 일찍 재워요. 지인 집 했다가 원수됩니다 ㅎㅎ

  • @라이파이-i6f
    @라이파이-i6f ปีที่แล้ว

    (엄마 대신) 시간이 많은 한국에 사시는 이모나 할머니가 독일로 함께 가서 가디언을 할 수 있나요? 즉 이모나 할머니가 비자를 내서 머물면서 보호할 수 있나요?

    • @dasdeutsch
      @dasdeutsch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가디언은 원칙적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디언(후견인)이 비자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이모나 할머니가 비자를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문제가 해결된다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어려울 거고 이모나 할머니가 적합한 비자를 받고(취업이나 이민 등), 그 이후 후견인으로 지정하여 조기유학을 보낼 수는 있을 겁니다.

  • @탕수육-h7o
    @탕수육-h7o 2 ปีที่แล้ว

    한국에서 중학교 3학년 아이가 독일어를 잘한다고 해도 김나지움에 가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 @dasdeutsch
      @dasdeutsch  2 ปีที่แล้ว +1

      네, 현실은 "힘들다"가 맞죠. 다만 그럼에도 이를 극복하고 해낸 분들도 있어요. 주변에도 있었고요... 아무튼 현실을 직시하자면 중3의 나이는 김나지움으로 곧장 가는 게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 @예배자-u8f
    @예배자-u8f ปีที่แล้ว

    독일에 사시는 지인이 가디언이 될수도 있나요?

    • @dasdeutsch
      @dasdeutsch  ปีที่แล้ว

      네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 @yjm977
    @yjm977 ปีที่แล้ว

    국제학교기숙사 있는 학교추천부탁드립니다

    • @dasdeutsch
      @dasdeutsch  ปีที่แล้ว +1

      중고등학교(김나지움) 정도를 이야기하시는 걸까요? 여럿 있습니다. 다만... 추천을 드리는 건 조심스럽네요. 이래저래 상황도 맥락도 모르고 대뜸 알려드리는게 잘못된 정보로 이어질 거 같아서요. 좀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저희 홈페이지로 문의 주시겠어요? dasdeutsch.com 으로 가셔서 오른쪽 하단 문의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 @yjm977
    @yjm977 ปีที่แล้ว

    학교순위 저도 알고싶어요

    • @dasdeutsch
      @dasdeutsch  ปีที่แล้ว

      구글링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일단 눈에 띈 거 하나 링크 드려요~ www.welt.de/kmpkt/article231823831/Das-sind-die-besten-Universitaeten-Deutschlands-und-weltweit.html
      1 뮌헨공대 2 하이델베르크대 3 뮌헨대 4 자유대 순으로 나열되어 있네요. 이런 조사는 기관마다 조금씩 다 다르고 (솔직히.. 큰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암튼 자세한 내용은 번역기 돌리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