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서울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는 밥을 안주는 경우가 99.999%입니다. 실수령액에서 밥값 빼야 되요.. 서울은 지방보다 좀더 비싸죠? 국밥 한그릇에 11000원? 12000원?? 저축 하나도 못하고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3600 잡아도 실수령액 265만원??? 최대한 알뜰하게 어림 잡아도 원룸 월세 80 + 각종 관리비 25 + 교통비 15 + 점심 밥값 25 + 커피 15 + 저녁 배달 음식 (돈가스 세트 정도?, 배달비 포함) 60 + 아이폰 10 = 월 고정 지출비 230 만원 내외 저 금액은 당연히 최저 소비비용입니다. 그 누군가가 장가가게 되면 아파트 장만 하여야 되고, 처가 부모님이 가전제품 해주시면, 가구는 -1000만원 이상 카드 긁어서 시집 오겠네요. 당연히 일 그만 둘테고... 집밥은 포기하셔야되고, 음식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다 배달음식 시켜줄테니... 이거를 내가 20대부터 알았더라면... ㄷㄷㄷ, 아는 형들이 장가 갈 때 자랑하더니, 어떻게 장가가서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알 것 같네요. 문제는 이거를 베이비 부머 세대 부모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전 사람들의 말을 믿지를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리더쉽이 대체 뭐냐고 천 명에게 물어보면 대체 그 애매모호한 개념이 뭘까요? ㅎㅎ 모두가 다른 대답을 할텐데 그 리더쉽이 대체 뭐죠? ㅎㅎㅎㅎ 여자에게 군림하고 지배하는 리더쉽인걸까요? 막 시켜먹는 리더쉽일까요? 기본적으로 자기 성찰이 없고 철학도 없는 사람들의 말은 어딘가에서 지나가다 본 짤들을 읊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리더쉽이 뭔지도 모르지만 그게 왜 좋은지 설명도 못할 겁니다.
이렇게 남자들은 열심히 돈 아끼고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지만 “문제 있는 여자들”은 계절마다 화장품, 패션템, 인스타용 맛집 찍으러 돈 써야하고 1년에 나를 위한 호캉스며 그것 이상으로 유럽여행 몇백 탕진. 그러면서도, 이 정도도 못 쓰고 죽으란 얘기냐 따위 시전. 결론은 40대 들어서 여자 거지가 많음ㅋ
돈이 돈을 버는거임. 거주비 최소에 부족하지않게 취미생활하며 살고 있는데 전세금 빼고 현금으로만 4억 있음. 이놈이 또 쏠쏠하게 잔고 채워주기에 난 2년에 1억씩은 모으는듯. 모으는 속도가 점점 가속이 붙음. 초고령화 초저출산 저성장 국가로 미래가 없기에 나중에 연금도 받기 힘들거임. 각자도생이지....다들 젊을때 열심히 모아봅시다~홧팅!
리더십=먹여살려줄
자상함=내 말 잘 들어줄 호구
그런 뜻이었군요 ㅋ.
말잘듣는 머슴
존경할 수 있는 남자는?
능력있는 남자@@문성정-v5l
ㄲㅋㅋㅋㅋ
지 원하는 대로 해주고 다 사주는 게 리더쉽이고 자상함이니
사회생활을 똥꾸녕으로 했나?
자기 객관화가 부족한 여자네… 지 부족한거 남자더러 채워달라는 거잖아 본인이 바뀔생각을 해야지 왜 상대방한테 바라는거임? 근데 대놓고 30이후 여성은 노산이 맞다고 직접 얘기하는건 용기가 대단하다 듣는 당사자는 겁나 빡칠듯
그런 남자가 왜 그런여자를 만나나?
ㅋㅋㅋ여자들도 그런 소리좀 들어야지요..저건 그나마 팩트지만...지금까지 남자들은 얼마나 많은 개소리를 들어왔는데...
애처럼구네 성인용 귀저기나 차라 그러지뭐 ㅋㅋ😂
여자 28살 이후부터는
연애.밤일만 즐기고
남자 대부분 결혼안한다 ㅎ
밤일만 즐기는건 30대고 결혼은 29살까지는 충분히 봄 20대중반이면 좋고
29까진 젊은여자니까 결혼전제로는 충분히봄 노산30대여자들은 하룻밤
29까진 건강한출산 가능해서 결혼전제로 보는 마지노선임 30부터는 결혼상대로는 안봄.
대한산부인과학회기준 31세부터 노산시작 34부터 노산고위험군 30이하 여자와 결혼하려 합니다 무조건
여자가 33에 강남에 월세 100내고 배달음식시키면 통장에 카드값내고 남는거하나도없습니다.
리더십있고(돈 잘벌고) 자상한(돈 어디다 써재꼈는지 안 캐묻는) 남자
본인이 부족한걸 자꾸 남에게 의지하고 채워줘~ㅋㅋㅋㅋㅋ 본인이 바뀔생각은 죽어도 안해😂
진짜 맞는말ㅋㅋㅋㄱ속시원함
30대여성과는 결혼하지마세요....전세계에서 가장늙은 신부가 한국신부입니다...지금 장애아출산율이 300%나 증가햇어요...더 심각한건 장애아출산율이 계속 증가추세라는거....
가장 늙은 신부를 가장 비싼 값에 을의 입장으로 맞춰주며 살아야하는..
거기에 기형아 확률 대폭증가+선부유전
남의 아이일지도 모르고
친자불일치 압도적1위국가이니
늙은 난자에 인스턴트식품, 커피, 술로 살아가는 여성들은 , , ,정상 분만과 정상 아이 확율이 거의 사라짐. ,adhd 문제도 많이 증가함. .
정말 뚝배기가 답인듯 하네요
30대중후반여성은 50초중반 남성의 매칭이 정상입니다 40대남성이 국제결혼 한다면 20초중반 매칭이 충분하죠 이게현실입니다
베트남결혼은 40대에도 어린여성과 매칭 잘되는데 한국여자 못만나서 만나는거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있어서 안타까움
한국여자 못만나서 베트남에서 사오는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국제결혼 안하는형님들 보면 안타까움 베트남미녀들이 얼마나 많은데
요리 안 하고 배달음식으로 끼니 때우는 여자는 남자한테 최악임
그런 남자가 왜 너를 만나냐?
글쓰신분 상남자시다. 면전에서 대놓고 말하기 쉽지않은데. 이야~
키작은 40대 남자 : 난 어리고 이쁜 여자를 원해요
여자들 30넘으면 결혼시장 나오지마 애도 낳기어려운데 남자한테 바라는것도 많아 남자들 33여자싫다
소개로 처음 만남에서 서로 통성명을 하니 첫 질문이 "한 달 얼마 벌어요"라고 하던 참 더러운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늙어서 병들면 돈도 못벌고 누가 돈벌어서 저 먹여살려야 해요. 하면 돼죠..ㅋ
결혼 하면 혼수로 포르쉐나 람보르기니 가지고 싶다고 하면 됩니다
대놓고 말하는 경우가 있나보군요ㄷㄷ
네. 그 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건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저와는 인연이 아닌 것 같네요 하고 바로 나왔었죠
어? 그래도 그 아가씨는 양반이네요. 저는 한 달에 얼마 줄 수 있냐고 묻던데요? ㅋㅋㅋㅋㅋ창녀인줄?
한국여자들 특 : 존중과배려는 여자들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조기축구회 가시면 리더십있고, 자상한 스윗 중년많으니 가보시길.
자상하고 가정에 충실하며 돈 잘 버는 알파남을 찾는다는게 큰 모순임!! 던ㅣ돈 잘 버는 알파남들은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매일 매일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절대 자상하고 가정적인 성격이 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함~!!
현실에서 동떨어져 살고있단 증거겠죠
역삼동 오후 4시~6사이 큰 사거리 가보면 베트남인지 서울인지 구분안감ㅋㅋㅋ
그 많던 "유모차 "는 어디가고,
요즘에는 "견모차"로 이야기 해야되지 않을까요?
유모차에 사랑스런 ""갓난 아이"가
주인이 아니라? "개와 고양이 "가 주인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유모차에 개 태우고 끌고 다니는 자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옛날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죠
와 어메이징
여자한테 쓰느니 나 자신에게 컴퓨터 한대를 더 사줘라
적어도 나에게 쓰는 돈은 손해 볼 일이 없죠
우리나라 지금 이런 현상이 있기 직전
딸 가지 엄마들이 많이 하는 말 연애 많이 해 보고 늦게 시집 가라는 말을 제가
아주 많이 들었죠 ..
사실 어이없는 말인데 그 때는 왜 아무렇지 않게 들렸지?
서울 토박이로써 강남가면 숨막히고 좁고 차는 엄청많고 어지러운데 왜 좋아하는지 ....
객적으로 아무리 인프라가 좋아도 사람 많으면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음
강남이니까
"해줘" 마인드 ㅋㅋㅋ 에라이😮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된 여성 ㅋㅋㅋㅋㅋ
그리고 서울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는 밥을 안주는 경우가 99.999%입니다.
실수령액에서 밥값 빼야 되요.. 서울은 지방보다 좀더 비싸죠?
국밥 한그릇에 11000원? 12000원??
저축 하나도 못하고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3600 잡아도 실수령액 265만원???
최대한 알뜰하게 어림 잡아도
원룸 월세 80 + 각종 관리비 25 + 교통비 15 + 점심 밥값 25 + 커피 15 + 저녁 배달 음식 (돈가스 세트 정도?, 배달비 포함) 60 + 아이폰 10 = 월 고정 지출비 230 만원 내외
저 금액은 당연히 최저 소비비용입니다.
그 누군가가 장가가게 되면 아파트 장만 하여야 되고, 처가 부모님이 가전제품 해주시면, 가구는 -1000만원 이상 카드 긁어서 시집 오겠네요.
당연히 일 그만 둘테고... 집밥은 포기하셔야되고, 음식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다 배달음식 시켜줄테니...
이거를 내가 20대부터 알았더라면... ㄷㄷㄷ, 아는 형들이 장가 갈 때 자랑하더니, 어떻게 장가가서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알 것 같네요.
문제는 이거를 베이비 부머 세대 부모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차라리 20대때부터 싹수 있는 남자 잡아서 키워서 잡아먹어라!! 이미 완성품만 찾으니 답이 없지
여자분 속으로
"너 T발 C야?" 시전하셨을 듯
아직 덜 힘들어서 정신 못차렸지?ㅋㅋ 이미 정신차렸을땐 40대가 되어있겠지 이미 늦었다. 그땐
남자가 맘에 안들었으니 대놓고 얘기하는거죠
어차피 안볼 사람인데
여기서 리더쉽이라 함은 회사의 중견 이상 장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한마디로 수입이 많은? 그럼 23살때 견적을 내셨어야
리더쉽 = 니가 알아서 해줘 ㅋㅋ
조금 궁해지면
달려가는 정든 단골업소가 널려있는데
뭔 걱정이 있겠어요...
음 이번이야기가 좀 공감되는게 제아는이모딸이 그러거든요 ㅎㅎ 200대 중후반받고있는데 25살인데 한달에 딱10만언 저축하고 나머진 다쓰는중이랍니다
난 확실히 한남이다 이런 컨텐츠가 좋은거 보면ㅋㅋㅋㅋ
개소름....예전에 소개받아서 한동안만났던 분이 이랬었음...
전 사람들의 말을 믿지를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리더쉽이 대체 뭐냐고 천 명에게 물어보면 대체 그 애매모호한 개념이 뭘까요? ㅎㅎ
모두가 다른 대답을 할텐데 그 리더쉽이 대체 뭐죠? ㅎㅎㅎㅎ
여자에게 군림하고 지배하는 리더쉽인걸까요?
막 시켜먹는 리더쉽일까요?
기본적으로 자기 성찰이 없고 철학도 없는 사람들의 말은 어딘가에서 지나가다 본 짤들을 읊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리더쉽이 뭔지도 모르지만 그게 왜 좋은지 설명도 못할 겁니다.
너 자신을 알라 ㅋ
"호구들 다 어디갔지?"
이거 국어시간에 배운거 같은데요..?
소리없는 아우성이라고..
여자가 자상한 사람
센스있는 사람을 의미를 아시나요??
씨앗이 1등급이면 뭐해!
밭이 메마르고 말라있는데
씨앗 싹이 올라올까요 말라죽지 ^^
여자들은 이걸 모름
사람이 모든걸 다가질수 없다..
리더쉽있고 자상한 남자 ㅋㅋㅋ 지구상에 없는 생물을 찾으시네 ㅋㅋㅋ
12:46 오피스텔 월세가 1000/120이면 저축은 아에 못하고 돈도 없고 거지다 ㅋㅋ
한 번 태어난 인생 꿈꾸면서 살면 안되나요?? 모든 사람은 꿈(욕망)에 간절해도 됩니다 왜 안되나요??? 단지 인생을 지 맘대로 다 되지 않는다는 거 .. 그게 삶이죠
자상함 이라고 쓰고 호구라고 읽는다. ^^
진짜 당하는 놈이 잘못 맞다
여자들이 얼마나 여우인데 배달시켜먹는다고 말하는거보니 남자가 맘에 안들었던듯
저도 이게 정답인거같아요
그래서 집은 있고? 혼수로 포르쉐 사올수는 잇고?
여자가 대놓고 그런 말을 했다면 정말 상대가 맘에 없었겠죠
자상하면서 리더십있으려면 울화병나는데??
여자보고 육덕지면서 뱃살은 없었으면 좋겠다 하면 미친놈같지 않을까?
요즘남자들은 그렇게 말하는데 요즘젊은애들 다들 그냥다놓고할말합니다남자들
어질어질하네
33살ㅋㅋ 여자 33살이 여자냐
여자가 33넘게 머햇노🎉
한국 여지들은 왜 스스로 먹고 살기 위해서 실력을 안 키울까?
너무 편하게 살아온 결과겠죠
나도 그런 남자 좋아함ㅋㅋㅋㅋ 당연한 말하고 있노
경리면 어차피 취집인데.. 강남살고 월세 내고 밥 사먹고 그러면 모은돈도 뻔하네요~
경리에 배달 음식 ㅡ 해외 여행까지 하면 이건 금상 첨화네 ㅡ 노산 ㅡ 이건뭐 ㅡ
리더쉽있고 자상하면 돈없고 집없고 차없고 학벌없고 직장 없어도되나?ㅋㅋ
아니 우리애 기를 죽이면 어떻해요
여자어 해석
# 남자가 리더쉽이 있다. = 남자가 돈을 다 낸다.
# 남자가 자상하다. = 여자 말에 토달지 않는다.
자상한? ATM기 모집광고네
여자분들~~~~~~~~~~
저 해석이 확실하게 해석한게 맞아요?
뼈때리는 해석이 맞나요?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같은월급 세전 250 세후 235 (식대 비과세 20)
인천 LH 매입임대주택 오피스텔 월세 20 (관포 32/공과금 인터넷포함 10)
카드값 70
123만원 남고 거기에 특근+연장까지 조지면 170까지 남음
게임을 하는데 가챠를 해야한다 -30~40 폰요금 -10 (기기값포함)
게임에서 가챠를 해야할시 120~130남음 안하면 170남음 그대로 세이브
식비? 회사에서 적립금주는걸로 분기별로 쌀사고 반찬사고 가끔 군것질함 마침 곧있음 적립금들어올 시즌임..
쌀사야지 -_-
연회나 사우나 가서 때안미나?
여가가 있어야 삶의 낙이 있다
스트레스 해소는 어쩔려고
꼭 돈을 써야 스트래스가 풀림??
사람마다 꼭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스트래스푸는 사람 많음..
이렇게 남자들은 열심히 돈 아끼고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지만 “문제 있는 여자들”은 계절마다 화장품, 패션템, 인스타용 맛집 찍으러 돈 써야하고 1년에 나를 위한 호캉스며 그것 이상으로 유럽여행 몇백 탕진. 그러면서도, 이 정도도 못 쓰고 죽으란 얘기냐 따위 시전.
결론은 40대 들어서 여자 거지가 많음ㅋ
적금 250넣는 내가 황제네 ㄷ ㄷ
돈이 돈을 버는거임. 거주비 최소에 부족하지않게 취미생활하며 살고 있는데 전세금 빼고 현금으로만 4억 있음. 이놈이 또 쏠쏠하게 잔고 채워주기에 난 2년에 1억씩은 모으는듯. 모으는 속도가 점점 가속이 붙음. 초고령화 초저출산 저성장 국가로 미래가 없기에 나중에 연금도 받기 힘들거임. 각자도생이지....다들 젊을때 열심히 모아봅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