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벽에 남아 있는 수조와 연결되 각집에 물을 공급하던 급수관 흔적,원형극장을 보면 얼마나 화려하고 문명이 발전했었는지 짐작이 갑니다,암만,알카즈네,제라쉬의 그리스 로마유적,베타니 예수 세례지, 모세교회등 기독교 유적도 많고 흔히 말하는 성서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곳 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곳 입니다. 특히 성서에 씌어진데로 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 묻혔다는 모세 기념교회는 꼭 한번더 가고싶네요.
작년 8월 완전 똥차 렌트카 빌려서 탈탈 거리며 아침 6시 오픈하자마자 가서 밥도 안 먹고 30km걸어 몽땅 하루안에 구경하고 몸살날뻔했는데... 구경하는 당시는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흥분한 상태인지라, 배고픈지도 지치지도 않았던곳.. 덥긴했음... 돌아갈떈 차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 핸들 잡자마자 "앗ㅆㅂ 뜨꺼어어어어엇~~!!!!!! 하고 육성으로 비명을 질렀던.."
@@배인호-w3b 일단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자체가 거의 없습니다..당연히 음식도...ㅠ 당시에는 그 흔한 라면도 마트에서 못봤네요.. 암만도시자체가 서클로 구성이 되있는데, 저는 시내에만 있었거든요. 근데 느낌이 좀 개인적으론 삭막하고 우울했어요. 사람들은 되게 친절하긴하지만 분위기가.. 그거랑 아침 오후 저녁에 3번씩 들려오는 코란은 한국이랑 멀리 떨어진 외국에 있다는 느낌을 가중시켜주고요...개인적으로 힘들면서도 참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아 ~ 붉은 바위산 페트라 첫 발을 디딜때 14년전 2009년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입구에서 낙타를 타지않고 쭉 걸어서 로마가 무역했던 수로를 따라 바위속에서 생활했던 모습과 왕족의 무덤 서민들의 무덤도 보고 모두 붉은 바위 신전 원형극장에 너무 놀라웠답니다 추억 소환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여기 어느 한 무슬림 박사가 원래 메카자리가 페트라라고 합니다. 초기 모스크들이 다 페트라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초기 이슬람 역사사료 내용도 이곳을 나타네는 묘사가 가득합니다. 실제로 지금의 사우디반도로 가는 길은 매우 험한산지와 사막이 있는데, 이슬람 탄생전 세계 곳곳의 상인들이 여기 먹을게 뭐 있다고 갔겠냐는거죠. 실제로 사우디 메카에는 어떠한 유적지나, 그 긴 시간동안 쌓여있을 유물이 없다는 겁니다. 나바테아인은 이슬람이 발흥하는 시기와 함께 역사에서 종적을 감쳤습니다.
임나일본부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
실제로 보면 정말 으르으리 하죠 페트라 건축물..... 물때문에 사라진건 확실한듯....2000년 전이면 거의 기원전 쯤인데.. 우리나라는 고조선 당시인데 대단하다 저사람들.
지금백년후 후세들은
쓰레기 플라스틱 유산만 발견할듯요~
두분 차분하며 핵심적 역사지식을 영상으로 설명 잘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2000년 전이 기원전인가요?
@@NftHantang 기원전1세기입니다.페트라건축시기는.그래서 대략 2000년전이라고 한거겠죠
고조선 bc2333년인데
고조선이 아니라 삼국시대 초기같은데
자연이 만들어낸 협곡과 인간이 조성한 도시가 정말 멋집니다.
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신비로운 느낌인데 실제로 보면 정말 말문이 막힐 것 같네요.
그 오랜 옛날에도 이렇게 발달한 건축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봐도봐도 놀라운 것 같습니다.
아론의 무덤은 정말 독특하네요.
👍
웅장하다란말도 모자라네요
좋은영상 ~휴일의 달콤을 느끼게해주네요ᆢ감솨감솨👍👍👍👍
언제 저런곳에 한번 가볼지..
오래전 기 보았던 곳 페트라~영상보니 그때 그 감격스럽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더빙 소리가 따뜻하다. 자기 전에 듣는 게 좋아.
방구석에서 에어컨 틀고 아이스 커피 션하게 마시며
고대 도시 '페트라'도 가보고
세상 참 살기 좋아졌어요ᵎᴉ! ◡̈ 이힣힣히ᄒᅘ֝֨ㅎ
글씨 신기하다요..ㅋㅋ
작년 12월에 요르단 다녀 왔는데 엄청 으리으리 합니다 특히 알카즈네 갔을 땐 입구에서 40분정도 들어 갔는데 20분 정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 였네요ㅋ
왜 입이 다물어지지 않으셨나요? 좀더 자세한 묘사가 있었음 좋겠군요.
@@영화의이해-z3r 2
@@영화의이해-z3r 턱이 빠졌다고합니다
방송보다보면 왜 입이 안다물어졌는지
말씀안하셔도 이해할거 같습니다.
신비하고 웅장한거 같아요.
꼭 가보고 싶네요
페트라 탐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페트라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어떻게 저렇게 바위를 깍을수가 있지 !!
정말 놀랍다 !!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부라보 👏🙏👍❤️
이건 본방송인가요?
아니면 편집본인건가요??
다음에 가게 되면 알카즈네 신전 위쪽도 가봐야겠네요.
3.20벽에 남아 있는 수조와 연결되 각집에 물을 공급하던 급수관 흔적,원형극장을 보면 얼마나 화려하고 문명이 발전했었는지 짐작이 갑니다,암만,알카즈네,제라쉬의 그리스 로마유적,베타니 예수 세례지, 모세교회등 기독교 유적도 많고 흔히 말하는 성서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곳 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곳 입니다. 특히 성서에 씌어진데로 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 묻혔다는 모세 기념교회는 꼭 한번더 가고싶네요.
작년 8월 완전 똥차 렌트카 빌려서 탈탈 거리며 아침 6시 오픈하자마자 가서 밥도 안 먹고 30km걸어 몽땅 하루안에 구경하고 몸살날뻔했는데... 구경하는 당시는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흥분한 상태인지라, 배고픈지도 지치지도 않았던곳.. 덥긴했음... 돌아갈떈 차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 핸들 잡자마자 "앗ㅆㅂ 뜨꺼어어어어엇~~!!!!!! 하고 육성으로 비명을 질렀던.."
장갑끼구 핸들 잡으셔야함!
부귀도 영화도, 한순간에 사라진다는 교훈입니다.
오늘은 페트라로 여행가는군요 !!너무 신비로워요!!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 무역일 해서 많이 돌아 다녔는데 요르단은 한 번도 못가봤네요...... ㅠㅠ
저도요
저는 출장때문에 수도 암만 만다녀왔는데, 난생처음 향수병을 경험했습니다.....ㅎㅎ....
@@mao4253 실례지만 왜향수병에 걸리셨을까요?
페트라 한번가볼까싶은데..
@@배인호-w3b 일단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자체가 거의 없습니다..당연히 음식도...ㅠ 당시에는 그 흔한 라면도 마트에서 못봤네요..
암만도시자체가 서클로 구성이 되있는데, 저는 시내에만 있었거든요. 근데 느낌이 좀 개인적으론 삭막하고 우울했어요. 사람들은 되게 친절하긴하지만 분위기가.. 그거랑 아침 오후 저녁에 3번씩 들려오는 코란은 한국이랑 멀리 떨어진 외국에 있다는 느낌을 가중시켜주고요...개인적으로 힘들면서도 참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럽네요 ^^출장으로라도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아 ~
붉은 바위산
페트라
첫 발을 디딜때
14년전 2009년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입구에서 낙타를
타지않고 쭉 걸어서
로마가 무역했던 수로를 따라 바위속에서 생활했던
모습과 왕족의 무덤 서민들의 무덤도 보고
모두 붉은 바위 신전 원형극장에 너무 놀라웠답니다
추억 소환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고대문명 유적지를 손상 시키는 주민들.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벽에 그려진 문양들과 기호들.
다 훼손 하고 있는.
덕분에 여행 감사합니다
고대문명도 위대하군요
진짜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왕가의무덤과 신전의 관계성은 무엇일까요?
배경음 넘좋은데 뭘까요
성우가 누구신가요 귀에 익은 목소리인데 아리까리하네요
신비롭다.
꼭 가보고 싶다.... 흐음~@@
여태 관심없다가 심심해서 봤더니 너무 재밌어여 ㅋㅋㅋ
정말로장비가없엇을가요
혹ㆍ다깍고ㆍ짓고ㆍ나서ㆍ도구들을다부셔ㆍ버리진ㆍ않앗을가요
조튜브 보고왔다
한번더 가고싶은곳
저두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실제로 가면 진짜 와하고 멍땡리게 됨... 또 언제다시 가볼라나...
귀중한자료 감사하게보고 나감니다?
꼭 가보싶은데 앞으로는 해외여행 갈수 있을지~?
이번 11월에 갑니다 ^^
페트라 면 성경 속 현) 악어 강 인 나일 강 에서
히브리 아기 였던 믿음의 조상 모세 를 건져낸
모세의 양 엄마 이자 애굽.현) 이집트의 공주 였던 하셉수트 의 신전 아닌가요?
정주행시작
동중때문에 왔다 손
나는 이걸 보며 만리장성을 떠올린다. 그 옛날에 바위를 들어다 날라서 만리를 쌓은 ... 하 옛날부터 정상은 아니었는데 ...
여기 어느 한 무슬림 박사가 원래 메카자리가 페트라라고 합니다. 초기 모스크들이 다 페트라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초기 이슬람 역사사료 내용도 이곳을 나타네는 묘사가 가득합니다. 실제로 지금의 사우디반도로 가는 길은 매우 험한산지와 사막이 있는데, 이슬람 탄생전 세계 곳곳의 상인들이 여기 먹을게 뭐 있다고 갔겠냐는거죠. 실제로 사우디 메카에는 어떠한 유적지나, 그 긴 시간동안 쌓여있을 유물이 없다는 겁니다. 나바테아인은 이슬람이 발흥하는 시기와 함께 역사에서 종적을 감쳤습니다.
와 흥미롭네요. 혹시 어디서 본 내용이신건가요?
@@woiduheg88261 아직 까지 번역된거는 없고, 이걸 처음 찾은 학자가 Dan Gibson이에요. 그냥 유튜브에 Petra Mecca를 치면 여러개 나옵니다.
페트라의 건물은 이슬람식은 아님
댓글들 존나 멋져.
원댓과
호기심을 갖고 출처를 물어보는 댓글
그리고 이슬람 양식은 아니라고 달린 댓글....
멋져
저도 궁금했습니다 메카에는 아주 특별한건 없고 검정 돌만 있다고 하던데 그들은 이슬람의 탄생과함께 모두다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구통째=세계(문화)유산
페트라 신비로운 그자체다
행운이 아니고 불행이었을수도.
지금 현재를 보면.
에서의 족속이 살았던 지역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오네
파라오는 우리들처럼 인간이 아니고
신 이었슴.
그리스 시대는
신들의 세상 이었다 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신들의 세상에서는
저 쯤이야.
@white_ 말 ㅈㄴ심하네 ㄹㅇㅋㅋㅋㅋㅋ
기대를 많이 했는데 뭔가 싱겁네요 ㅎㅎ
조튜브 보고 오신분~~😂
저거 짓느라고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고생했을지...
죽은사람도...엄청날듯...
권력자 놈들이 백성을 노예취급한 유물 !!
작년 7월에 요르단 일주할때 너무 크고 멋져서 3일간 머물면서 구경한 페트라.. 정수리 탈뻔했지만 너무 좋았고ㅠ경이로웠음
어머 탈모인가봐요
@@춥다-l3m 햇볕이 너무 뜨거워요.
한국 여름 햇빛은 봄햇살일 정도입니다
님둘 이거 간편 요약 좀 과제해야데서 헤헿
사막타일 매력도 1증가
요르단 🇯🇴
수입? 이집트에서?
수수께끼?
동중 답
2번에 2번
3번에 1번
4번에 1번
확실합니다
ㅋㅋㅋㅋ
10:44 저런 데에다가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대체 뭐야
요단 동쪽은 이스라엘 땅이었는데
¿Soy el único que habla español a quien le salió este video en recomendados? ._.
🎈como Usted entiende ?
Totalmente palabra koreanos 🎈
텔레포트 지점입니다.
고대 이집트는 마법이 존재했음
이무기
우리 창덕궁 경복궁은 이것보다 더 웅장합니다.역사적 명소를 즐기기 위해 우리나라에 오는 전 세계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골동품덕후 유튜브 많은시청 감사드립니다. 골동품덕후
파라오 가 왕인데 파라오왕이면 왕왕? 그냥 파라오 라고만
족발
오.... 진짜 멍청했다.
저기가 다 무덤인지도 모르고 그냥 우와 우와 하면서 사진만 찍다 왔었네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요르단….우리에게 중동은 이스라엘의 비 합리성을 암묵적으로 동조하기에 우리와는 먼 이웃으로 인식되어온 하나인 요르단….실제는 인류의 역사학에 가장 지배적 영향을 끼친 이슬람인들…
혜리오빠인간얼굴아니지
동중
당나귀 때리지마,,
임나일본부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
안식을 위한 무덤에 쓰레기가 모였네요
트럼프대통령님 트위터에 즉시 신고했습니다.
백성 의 고혈을 뽑아 금은 보화를 산더미 처럼 쌓아 놓은 왕놈이나 그것을 뺏은 침략자 들이나 다를게 무언가 ~모두가 개자식 들이다~금은보화를 백성과 나누고 사랑으로 감쌓안은 왕만이 존경받아야 한다
임백천은 나레이션하고 안맞는다.
이런거보면 조선민족의 역사와 문화는 그저 쓰잘데기없는 누더기 수준
의사가 처방한수면제먹으면 ( 당시죽어 하는 smdr 광고는공갈협박같아)
할라다가놔놨다
도대체 저딴 바위산에 사람이 어떻게삼?
برقصوا
페트라 유적지는 파라오와 관계없고 그리고 인디존즈를 너무 봤나보네 ㅅㅂ ㅋㅋㅋ
입봐라우리나라거도아니다
턱봐라밑바닥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