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새겨진 암벽도시, 요르단의 보물 페트라 [오감실험] KBS 2007.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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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1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mariannekang1073
    @mariannekang1073 2 ปีที่แล้ว +7

    신비로운 페트라 역사 공부~~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yangy9189
    @yangy9189 2 ปีที่แล้ว +5

    어느나라 민족이든 위대하다.^^ 페트라 가고 싶은 곳.

    • @user-ph7qp5wd7m
      @user-ph7qp5wd7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능한 빨리 꼭 가보세요. 이집트보다 더 인상깊었던 곳이었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야하는 곳이 남미 파타고니아, 페트라 같은 곳입니다.

  • @semisemisemisemisemikang
    @semisemisemisemisemik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bs 실험실 요즘 여기채널만 보는데 유익한것도 많고 웃긴것도 많고 만들어줘서 고마워여❤❤

  • @cased2326
    @cased23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디아나존스 영화보고 고고학자 꿈꿨는데 시리즈3에서 저렇게 아름다운 신전은 어딘가했더니 여기군요, 죽기전에 직접가보고싶네요

  • @sunmiyoo5399
    @sunmiyoo5399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발견이 아니라 알린거죠

  • @user-uv6kq9uk1z
    @user-uv6kq9uk1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르단의패트라 인간은위대하구나 신의자손...

  • @user-tq8ho8ws5f
    @user-tq8ho8ws5f ปีที่แล้ว

    하렘족들..

  • @rmwlrkxsp1
    @rmwlrkxsp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 단단한 암석을 어케 깎았을까??
    철기시대가 시작할 시기라 철이 많이 단단하지는 않았을텐데??...
    진짜 고대 문명들은 알면 알수록 신비함...

  • @supernatureacademy4159
    @supernatureacademy4159 2 ปีที่แล้ว +2

    에돔의 멸망-
    1:1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1: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1: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인류역사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멸하셧습니다.

    • @user-jz1nf2dv3r
      @user-jz1nf2dv3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이곳이 에돔의 문화였나요 바위틈에 살았다는 이사야의 예언 종족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ปีที่แล้ว +3

    기원전후 건설된 소국의 유물들인데, 한국에 남아있은 우리조상들이 만들어논 유물들과는 비교조차 쪽팔리구나.

    • @user-vk9if8ii3m
      @user-vk9if8ii3m 2 ปีที่แล้ว +1

      당연하졈. 그당시 민족의 주류는 요서,요동,만주 대륙에 계셨었으니깐염.

    • @user-rb9ec7ul4j
      @user-rb9ec7ul4j ปีที่แล้ว

      니가 쪽팔린다 제발 이민좀가라

  • @user-qm7ve5qb9f
    @user-qm7ve5qb9f 2 ปีที่แล้ว +2

    신성한 공간이 아니라 인간이 얼마나 미개한 동물이였나를 보여주는 미개함의 상징이다
    아직도 인류는 미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