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기 좋은 도시 웰링턴 / 필수코스 3곳 / 케이블카타고 맛집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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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오늘은 한국 부모님이랑 셋이서 웰링턴 여행 브이로그 입니다!
오늘도 뉴질랜드 부모님들으 쏘 스윗하게 데려다 주시고, 마중나와주시고,
또 현지인들만 갈법한 맛있는 피자 맛집&뷰맛집도 데려가 주신답니다!!!!
#뉴질랜드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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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뉴질랜드 아빠 너무 러블리하시네요❤❤
그쵸!!!!! 진짜 쏘 스윗해요 !!!!
큐바스트릿, 매너스몰 늘 다니던 길이였는데 전 St. Mary성당 근처서 살았어요. 그래서 램턴키, 퀸스와프는 자주 갔죠. 퀸스와프가면 사시미도 막 떠주고해서 가져다가 와사비에 간장 해서 막 먹고 했는데 그게 벌써 30년전 이야기네요 ㅠ
우와~ 30년이 지나도 이름을 다 기억하시네요!! 웰링턴은 살 수만 있다면 살고싶은 곳이에요 ㅠㅠ
@@hyony_yoo 30년전 기억이지만 그림처럼 너무 선명해서 눈물이 나요.
눈물의 의미를 저도 알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좋은 회상이 되어서 기쁘네요!!!@@user-rd7dr7qy2f
@@hyony_yoo 효니님 덕분에 옛추억 회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당
영상 너무 잘봤어요~ 피자집은 이름이 뭔가요?
Cable Top Eatery 입니다! 피자집 추천합니다!! 영상잘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