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코딩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Negative와 critical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사실 저희 나라 교육이 critical thinking에는 소홀하기 때문에 critical한 사고가 negative한 사고라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영역으로 오면 이 경우가 더욱 심각해 지더라구요. Critical한 내용으로 전문가에게 이야기 하면 '본인을 부정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죠. 거기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면 이게 더 심각해 집니다.
개발자가 되면서 생긴 좌우명이 있는데 “어려운 게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에요 처음 시작할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언어를 이젠 쉽게 쓰고있어요. 배울 게 한창 많은 지금도 어려워서 하기싫은 게 많지만 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앨리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앨리님이 말씀해주신게 바로 'Comfort Zone'을 깨부수는겁니다. 인간에게는 컴포트존 이라는것이 존재하는데요, 이 컴포트존을 깨부수는것이 바로 '러닝존' 입니다. 자신이 이겨낼 수 있는 스트레스의 최대치까지 버텨내며 컴포트존을 깨부수는것을 말하는데요, 그 이상을 넘어가지 않고 이 러닝존의 범위안에서 학습을 하면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는 이론입니다.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측면에서도 이미 정립된 이론이기도 하지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저는 과거에 6개월씩 2번 총 1년의 개발자 일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Comfort Zone에만 머무는것에 익숙해져 개발을 하는 의미를 몰랐습니다. 이후에 2년동안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개발자로 돌아가기 위해 개발공부를 하는데요, 매일매일이 저에게는 러닝존입니다. 이 틀을 깨부수는것에 생각보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깨부수다 보면 성취감에 하루를 뿌듯하게 마감합니다. 이전에 개발자를 할때 이 비밀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엘리님 좋은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동의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반도체쪽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큰 핀테크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전하고 꿈꾸세요. 저도 안 될 줄알았는데 되더라고요. 지금은 삶에 너무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면되고나니 이제는 무엇이든 두렵지 않고요.
삶이 귀찮고, 귀찮은 일은 남들보다 덜 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겐 언니가 하는 말이 그저 다른 세상의 동화 같은 이야기같이 들릴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이 잘 나간다 하면 나는 이렇게 귀찮아서 못하겠는데 너는 하냐?는 식으로 배가 많이 아픈가 봐요. 각자의 살아온 방식과 세계가 있고 그걸 존중하는 방법을 전혀 모른 채로, 다 같이 귀찮으니 너도 귀찮아해 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언니의 사이다 영상 보고 속 풀고 갑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걸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내가 생각하지 않고 있는걸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걸 보면, 내가 아직 부족해서 나는 이루지 못한거라는걸 인정하는 순간 내 자의식에 상처가 나니깐, 대부분 내 자의식을 보호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죠 🤓 내 자의식을 해체하고, 열린마음으로 다른 사람들로 부터 배우고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
엘리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제 깊은 곳에 있던 개발자의 꿈을 제 밖으로 꺼내주셨어요. ☺️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구현이라고 많은 멋진 개발자분들이 말씀하셨죠. 하지만 엘리님은 저에게 삶의 구현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사람마다 삶의 목표가 다르겠지만, 꿈을 꾸며 그것을 이루는 과정도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엘리님의 영상을 보면 일관된 메세지를 던져주시는 걸 알 수 있어요. 개발자의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개발공부를 이어나갈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개발자의 삶이 포함되어있는 나 자신의 삶을 어떻게 계획하고 구현해 나갈지를 개발공부에 빗대어 메세지를 던져주십니다.
와.... 감동이예요.... 😭 오랫동안 제 영상들을 봐주셨다는게 느껴져요. 실력이 뛰어나고 하루에 코드를 백만줄 짜는게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니 깐요. 개발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또 내 미래를 더욱더 밝게 비춰 나가는것, 자아실현을 하는것! 이런 모든게 다 적절히 어우러 져야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고 믿어요 😌 "꿈을 꾸며 그것을 이루는 과정도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도 감사해요 😍
취업한지 이제 막 2달이 넘어가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요즘 엘리님이 기술적인 강의 외에 다양한 영상을 올려주셨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신입 개발자인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ㅠㅠ 취업 후에 제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고, 그냥 회사 일에 적응하기 급급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하게 들어왔지만 저와 달리 일을 척척 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흥미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짤리는 꿈을 꿀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타고난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공부해야할 내용은 넘치는데 이거저거 들쑤시다가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엘리님 영상을 보면서 물론 지금은 부족할 수 있지만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여유를 갖고 꾸준하게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소중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취업하지 2달 되셨다면 아직 미숙하고 모르는거 투성이 인게 당연해요! 팀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 분들과 지금 나의 갭을 줄이기 위해서 하루하루 꾸준히 (미친 노력!! 아시죠? 하하) 노력하시면 금새 적응하실거예요 :) 신입분들 업무 적응하기 까지 보통 6개월 정도 걸려요! 그 사이 정말 공부 많이 하시고, 필요한것들 적극적으로 배워나가세요 :)
아직 부족한게 무엇인지도 모를 시기에 걱정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실 필요 없어요. 모든건 시간을 들이는 꾸준함 입니다. 꾸준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회사를 위해 살지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어떤 일이든 1만 시간이 필요 합니다. 남을 위한 최고가 아닌 자신을 위한 최고가 되세요. 개발 암것도 아닙니다. 일은 일처럼 하세요. 인정 받아봐야 다 자기 만족 일뿐... 가치를 어디다가 두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애플 창업자 두 사람중 대중은 잡스만 압니다 잡스는 개발자가 아닌 사업가죠 잡스를 서포팅한 엔지니어는 엄청난 일을 했음에도 엔지니어들만 아는 사람이지 않나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도구 사용에만 몰입하지 마세요 도구 사용할수 있다는건 그냥 코더 일뿐입니다. 여기 댓글들 보니 개발 공부 한다는데 사실 그건 그냥 코더가 되기위한 기본 도구를 배우는데 지나지 않아요 진정 개발자(여기서 의미하는 프로그래머 툴 사용자가 아님)가 되고 싶다면 무엇을 만들기 위해 어떤 설계가 필요 한지가 더 중요 합니다. 이거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에요 작은것 부터 남의 라이브러리 복붙해서 짜는 코드 말고 직접 모든 코드를 짜는 작은 것부터 해보지 않으면 이런 설계스킬을 배우기 힘들어요. 진짜 인정 받는 개발자란 만들어서 사용하는 개발자지 복붙하는 개발자가 아니에요 바퀴를 재발명 하지 마라는 헛소리가 너무 만연한데 바퀴를 만들어 보지 않고 사용만 하는데 바퀴를 어떻게 만들죠??? 진짜 코어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작은것도 직접 만들어서 구축해보는 습관을 들여야만 진짜 코어 개발자가 될수 있어요 바퀴를 만들어 보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원히 바퀴를 만들수 없어요. 말난 개발자라 칭하고 다닐뿐 회사 돈벌어 주는 코더 일뿐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특히 더 맞는말을 하시네요. 뇌는 무의식적으로 공수가 적게 드는 쪽으로 결정 합니다. 잘난 사람을 보고 "와 나도 저렇게 될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저 사람은 특별하니까 그런거지" 라고 생각하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와...... 정말 좋아요 ㅠ ㅠ ㅠ 心誠求之 雖不中不遠矣 - 심성구지 수부중불원의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비록 적중하지는 못하더라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내가 목표한대로, 꿈꾸는 대로 100% 일치 하지는 않아도 거기에 가까이 가거나, 또는 목표를 완전히 크게 잡아서 거기 반만 미쳐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또는 혹시 아나요? 내가 목표한 것보다 어쩜, 그 이상의 것을, 찾게 될지 :)
전 객관적으로 복사붙여넣기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원리를 알고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나중에 이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살짜 다른 방법으로 하면 효율적이겠는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기도하고 언제가는 아주 작은 크기더라고 그것이 혁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일 뿐이에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기 한계를 정해버리는 사람들이 항상 있죠. 10여년 전, 저는 개발에 흥미도, 재능도 없던 그저 그런 학부생이었는데, 다만 사업에는 관심이 있어 여러 사업을 하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 전에 새로운 사업을 하려는데 그게 모바일 앱을 개발해야 되는거라 손수 개발하려는데, 제 선배가 "니가 뭔 개발이냐"하고 여러 친구들 앞에서 무시하고 조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6개월 뒤, 그 앱으로 정부에서 상을 받고 지원금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저를 조롱하던 선배의 10배 연봉을 받으며 실리콘 밸리 소재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그저 그런 사람도 하면 할 수 있어요. 하면 정말 됩니다. [7:34] 이 댓글들이 바로 패배주의에 찌들어 패배자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더라구요. 꿈은 항상 크게 가지시길, 그리고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시길 여기 모든 구독자님들께 바랍니다.
대학생때: 나 삼섬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 갈꺼야!! 주변: 야, 쓸데없는거 하지말고 학점이나 신경써 국내 회사생활때: 나 해외에 취업하러 갈꺼야!! 주변: 야, 이민가서 망해서 한국으로 결국 돌아오더라 아빠: 그 좋은 대기업을 왜 그만두고! 먼 타지로 떠나려고 해! 하지마! 여지껏 주변에 얘기 했을때 저에게 득이 되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말. 활활 타오르는 제 열정에 🔥 어찌나 찬물을 💦 끼얹어 주시던지요! 하하핫 그래서 어느 순간 부터! 저의 목표와 선언문들은 항상 제 다이어리, 제 내면의 가슴속에 세겨두게 된거 같아요 :)
@@dream-coding 저의 가족은 넌시시 어디가 좋다드라, IT 하는 사람 많은데 하다가 포기한 사람 많다더라 이런식으로 저의 마음을 돌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평가가 좋지 않아서 이번에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싶지만 자존감, 자신감 역시 낮았기 때문에 주변인의 말을 들을 때마다 역시 아닌가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맴돌아서 최근에 힘들었는데 엘리님이 올려주신 따듯한 영상을 보고 마이웨이로 무장해서 계속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번 엘리님 영상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그리고 힘내세요!! 저는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현타가 자주오고 서른이 딱 되고 늦게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혼자서 코딩공부를 하다가...이렇게 해서는 너무 오래걸리겠구나 생각이 들어...부트캠프를 가자! 결심하고 직장을 관둘때...저도 주변에서 얼마나 찬물을 끼얹던지요...가족..친한친구..심지어 현직에서 일하고 있던 개발자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을때도 다 부정적이었어요...그때 꼭 내 꿈을 주위에 알리고 다닐 필요가 없구나! 라고 생각했어요...저도 혼자 다이어리 쓰면서 할수있다! 스스로 다짐하고 응원하면서 조용히 틀깨기를 하나씩 해나갔어요 ㅎㅎ . 지금은 개발자 2년차로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 저에게 찬물을 끼얹었던 사람들에게 연락옵니다. 어디 부트캠프 다녔냐..어떻게 전혀 다른 IT 쪽으로 전향했냐..등등...내가 가고싶은 길은 내가 제일 잘 알고 내가 어떻게 이뤄나가할지 아니깐 마이웨이로 계속 나아가세요!!!
하하 다음에 한번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볼께요! 하핫 국내에서 회사다닐때, 주식하시는 선배가 아파트 그림을 그리시며 저는 아직 지하실에 있어서 딱 그만큼의 세상을 보고 있다며 매일 특강(일명 잔소리) 해주셔서 경제, 재태크 관련해서 조금씩 공부하게 된것 같아요. 해외에서 일할때는 주변에 투자를 정말 잘하는 동료들, 매니저가 있어서 그분들로 부터 많이 배웠구요. 언제 한번 여러분들과 꼭 나눠보고 싶어요 🫶
본인이 관심 없으면 스킵하면 되지 왜 외국얘기 하지 말라 어째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주제넘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장기적으로 해외취업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람으로써는 해외취업 관련 얘기 해외개발자 얘기 더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거든요. (이미 엘리님의 여러 영상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지만.ㅎㅎ) 저런 사람들은 남이 간절히 바라는 거 뺏을 생각들만 하는 거 같아요. 비전공자 출신은 안된다, 타고나는 사람이 하는거다, 나이 서른 넘으면 안된다, 여자는 안된다, 지방대는 안된다, 이게 현실이다- 이런 부정적인 소리 하는 사람들 말만 들었으면 저도 지금 개발자가 되지 못했을거에요. 엘리님 포트폴리오 강의를 시작으로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강의 듣고 개발자 커리어 시작해서 지금 거의 2년째 되어가고 있는데, 비전공자에 나이 서른 넘어서 개발자로 취업해서 지금껏 잘 다닌 제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해외취업 하고싶은 욕구가 역시 버려지지 않네요. 문제는 제 영어실력이네요 ㅠ 일단 첫단추로 개발자 취업이라는 꿈을 이뤘으니, 해외취업이라는 궁극적 목표도 이룰 수 있겠죠?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맞아요 😍 사실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가 제가 국내에서 일할때부터 썼던 다이어리랑 일기장을 보다가 만들게 되었는데.. 저 해외 취업 결심한 순간부터 영어 공부 정말 열심히 했더라구요! 하하 IELTS (기술 이민 신청시 필요한 영어 시험) 준비 때문이기도 했지만, 가서 취업을 해야 하니 생활영어, 비지니스 영어 등 말하기 연습도 많이 했더라구요. 토익이랑 오픽도 IELTS 시험 전에 몸풀기 삼아 여러번 봤더라구요.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면서 일요일에 무슨 정신으로 토익시험을 보러 갔었는지, 참 그때도 열심히 살아준 내 자신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하하핫 아 진짜 언제 한번 제 다이어리 공유해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Ko님도 영어 공부 지금부터 꾸준히 열심히 해보시면 나중에 크게 보답하는 날이 올거예요!
코딩을 알려주는 채널은 많지만 드림코딩 채널을 처음 구독하게 된 계기가 이런 부분때문이었어요. 대부분 구독자가 공부, 취업준비를 하는 입장이라 도태되기 쉬운 환경인데, 흔들릴만 하면 '아니야. 이런 방법도 있어. 계속해봐.' 하고 다독임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각자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저도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국내라서 안돼. 뭐라서 안돼. 한계를 그어놓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현실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고 말하겠지만 틀렸습니다. 스스로의 발전에 제동을 거는 주체적이지 못한 루저일 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악플 다는 사람들을 보면 위로받고 싶어서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게됩니다. 그만큼 세상에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죠?🤔
저도 스스로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상대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들과 같이 부정적인 말하고 부정적인 생각하면서 그들을 보며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정신 줄 안잡으면 그들처럼 부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할까봐 항상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있어요
1. 너무좋은 주제가 많아 다른할일 많은데 계속 보고듣다보면 정작 하고자했던 공부를 못한다. 2. 이 많은 컨텐츠를 기획하고 각 컨텐츠마다 화면을 다 꼼꼼히 만드는 것, 강의사이트도 별도로 꾸리며 그러면서도 일을 하신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3. 언제 이 많은 것들을 컨텐츠를 만들정도의 깊이를 갖고 다 익혔을까 생각하면 자괴감이 든다. 4. 유튜브화면 만드는 툴로 무엇을 사용하시는지 무지 궁금하다. 5. 본인이 이 많은 것을 다 자체 제작하시는 건지 무지 궁금하다. 이상입니다!
3년차 개발자인데 요즘 엘리님께서 올려주는 영상에 힘을 내고있습니다.!! 사실 부정적인사람이야기 하실때 찔렸어요 저도 한번 부정적인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도없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먼저 제가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않도록 노력부터 해야겠어요!! 개발잘해져서 it대기업가자라는 목표만 가지고 살아왔는데 많은생각을 해보게됐습니다. 주변에 개발자 지인이 별로없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엘리님 영상으로 항상 많은 인사이트와 힘을 얻어갑니다!
이 세상은 부정적인 마인드가 마치 내공이 깊은 것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너무 긍정적이어서 문제가 될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잔인한 비평가가 자기 자신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세상이 냉엄한 현실을 늘 시시각각 너무나도 잘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99%의 실패확률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는 행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1%의 확률을 뚫고 이루어내고 왜 그것이 가능한지를 알려주는 사람만이 경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틀을 깨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그런 의견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성공했는데도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자기분야에서는 성공자이지만 남을 가르치고 코칭하는데는 초보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멘토라니요 ~ 양질의 컨텐츠뿐 아니라 개발자로 도전하고자 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멘탈케어 해주는 영상도 준비하시는 그 마음이 정말 따수워요 가면증후군 다루신 영상도 보고 좋은 자극과 위로가 됐는데 후속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아래 첨언한 글은 피츠제럴드의 문장이라던데 엘리님을 볼 수록니 훌륭한 지성의 잣대라는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 훌륭한 지성의 잣대는 대립되는 두 개념을 동시에 마음에 품으면서도 여전히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상황이 가망 없다는 걸 깨달을 줄 알면서도 동시에 어쨌든 상황을 바꾸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것.
좋은 글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저 이런거 정말 좋아해요 😍 훌륭한 지성의 잣대는 대립되는 두 개념을 동시에 마음에 품으면서도 여전히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상황이 가망 없다는 걸 깨달을 줄 알면서도 동시에 어쨌든 상황을 바꾸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것. 아... 멋있다 ㅠ ㅠ
많은 공감됐습니다. 특히 "그건 너니까 된거고" "니가 운이 좋았던 거겠지"라는 식으로 치부하고 스스로 한계를 긋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특히 공감됐어요. 더이상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더라구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우회하는 방법과 뛰어넘을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ㅎㅎ
영상에 댓글 내용처럼 모두가 루팡을하고 여행에나 관심있고 복붙하는게 전부라면 그 사람에게는 큰 기회가 아닙니까? 세상에 유일한 또는 몇 안되는 제대로된 개발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 희소성을 가진다면 그 사람의 가치는 하늘을 뚫겠죠. 스스로 만든 한계에 자신을 가두지 맙시다. 너무 가혹한 행위에요.
"그 사람에게는 큰 기회가 아닙니까?" 와.... 멋있어요 👍 모두가 안일해 하며 안주 하고 있을때, 모두가 하나의 유행에 몰려 들어 한가지의 기술을 파고 있을때, 나는 다른 사람들이 간과 하고 있는 중요한 무언가에 온전히 집중할때! 그때 나에게 좋은 기회가 오는것 같아요 🔥
엘리가 해외라는 환경이기에 꿈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엘리가 말한 부분을 지키며 마인드셋과 삶을 가진 국내, 해외 개발자들이 전세계에 몇 퍼센트가 될까요? 결국은 스스로의 마음이 무너지면 좋은 환경이 있어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라는 환경에서도 결국 자신 스스로를 제한해 놓는다면 결국 성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마인드셋을 전달해 주어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엘리영상을 통해 3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개발자 경력을 시작했는데요. 코드강의도 굉장히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강의 중간중간 엘리가 말하는 마인드셋이 지금의 개발경력을 키워나가는데 있어 지금도 얼마나 도움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수고하는 엘리에게 후원계좌 있다면 후원도 하고 싶습니다 ^^
지금껏 주변 모든 개발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신경썼는데, 나랑 같거나 더 좁은 틀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헉! 했어요. 나보다 경력이 많거나 공부한 기간이 긴 사람이 하는 말은 항상 맞는 말일 거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자신감이 깎였는데, 이 얘기를 들으니까 '영양가도 없고 부정적인 기운만 내뿜는 말에 내가 힘들어했네, 그러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어서 위로가 돼요 ㅎㅎ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엘리님. 예전부터 잘 보고 있어요 🧡
긍정적이고 열려있어야 한다. 작게라도 틈틈히 습관적으로 틀을 깨자. 정말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것 같아요. 힘이 나네요! 졸음이 다 날아갈 정도로요. 요즘 전 개발자들을 만나는 네트워킹을 시도해보려고 해요. 스터디나 해커톤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무직 직종으로 한국에서 7년 정도 일하다가 한국을 떠나 34살에 개발 공부 시작했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쉽게 해외에서 시작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보면 한국서 경력있는 분들이 어쨌든 해외에 나와서 시작한 사람들 보다 훨씬 뛰어나고 빨리 따라 잡으시더라고요. 전 3년째 쥬니어 급을 못 벗어 나고 있고 이제 곧 마흔인데 생각보단 성장하고 있지 못하지만 개발자로 경력 바꾼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댈 시간에 결정해서 행동하시면 몇 년 후에는 절대 안될 것 같았던 곳에서 일하고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영상 보다가 갑자기 제 해외취업 후기가 뜨길래 깜짝 놀랐네욬ㅋㅋ 처음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게다가 비전공자로서 남들보다 늦게 커리어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유독 주변에서 너는 이미 늦었다느니 모름지기 진짜 개발자라면 이런것까지 알아야 한다느니 훈수두는 외부의 소리가 유난히 더 크게 들렸던 것 같아요. 사실 코딩이라는게 뭐 호그와트 입학통지서 받듯이 특별하게 자격이 주어지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건 아니었는데도 말이에요.. 만약에 제가 이미 늦었다는 주변의 소리에만 귀기울여 하고 싶지도 않았던 일들을 꾸역꾸역 하면서 매월 들어오는 월급에만 만족하고 안주해버렸다면, 여전히 저는 제 일을 혐오하는 제 자신을 혐오하면서 살고 있었을 거에요. 그치만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풀고 싶은 문제들에 집중하고, 그걸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막연히 꿈꿔왔던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더라구요. 비록 더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아직 갈 길은 멀겠지만 한 번 안락한 둥지를 완전히 박차고 나와 정말 원하는 것을 성취해보았다는 경험이 저를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부정적인 말들에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버리지 말고 내 마음 안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 나가라는 엘리님의 조언 잘 새기고 꾸준히 성장해 나갈게요. 늘 좋은 동기부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 안녕하세요!!!! 사실 제 영상들로 좋은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카데미 취업 이야기를 보시고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에너지를 받는다는 분들도 꽤 많아요. 저라는 사람만의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 이미 다른 사람들도 해낸,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도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로 만들어 주시는데 힘을 보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해외 취업이 누구나 바라는 목표는 아니고, 누구나 다 해외 취업 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가능한데, 엄두도 못낸, 자신의 틀속에만 갇혀 있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 개발자로 멋지게 성장해 나가시길 응원할께요 🔥
@@dream-coding 엘리님 저 저번주에 승진해서 이번달부터 미드레벨 엔지니어가 되었어요!! 엘리님이 올려주신 기초 자바스크립트 영상 공부하면서 이런것도 어려워 하는 내가 정말 개발자가 될 수 있긴 한걸까 막막해하던 때가 불과 엊그제 같은데 뭔가 얼떨떨하고 앞으로는 동료들의 기대치가 높아질거라는 걸 생각하니 무섭기도 해요 😂 그래도 엘리님이 조언해 주셨던 것 처럼 매일 스스로의 틀을 깨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려는 마음을 잊지 않다 보면 어느새 또 상상하지 못했던 어딘가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좋은 개발자로 성장해 나갈게요! 늘 감사합니다 🥰
저는 틀을 깨지 못하고 회피하는 회피쟁이 개발자인데 회피하느라 벌써 7년차가 되어버렸어요 최근에는 제가 알고 있던 베이스 지식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여태 뭐했나 슬프더라구요 구글링 복붙, 버그 고치는 건 아무 생각없이 하나 수정하고 실행하고 수정하고 실행하고 잘되면 커밋.. 틀을 깨려면 제 현재 상황을 알고 부족한 점을 채워야 하는데 현실에도 도망치고 싶고 회피하고 싶더라구요 난 이미 물경력 개발자야 늦었어 ㅠㅠ 나이도 너무 많아 아무것도 한게 없어 하면서요 악순환의 반복이었어요 ㅠㅠ 저는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심리학 책도 읽고 심리학 유투브도 보았는데 인식하지 않으면 잘 고쳐지지 않네요 그래도 노력하고 있는데, 개발자 선배분이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 더 와닿아요 개발자 정체기 영상도 그렇지만 정말 뼈를 때리는 좋은 말씀이에요ㅠㅠ 회피하느라 못한 공부들 기술 부채 등 문제가 쌓여있는 현실을 바라보니 너무 아프지만 저도 틀을 깨고 싶어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타파하고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봐야겠어요 저도 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통념적으로 말하는 부정적사고를 하라는 말은 지금 들은 주장외에 또 다른 관점이나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고를 해라인데 댓글 단분은 그냥 흑백논리에서 긍정 부정을 놓고 보시는 거 같네요 맞아 혹은 아니야 라고 사고 하는 게 아니라 맞으면 왜 맞는지 아니면 왜 아닌지 생각해 보는 게 부정적 사고인거 같아요 댓글은 그냥 냉소적 사고 인거 같아 보여요
부정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개발자들 중에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스킬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영어 원문을 구글링하지 못하니까, 핵심에 접근할 수 없어서 해결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드림코딩님은 구글링 키워드 잡는 법과 본인이 알고 있는 영어 키워드를 소개하는 내용도 안내해 주면, 그런 개발자나 지망생에게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 새삼 느끼지만 “한계라는건 내가 정하는 순간 정해지는것 같네요 “모두가 자신의 틀을 깨지는 못할수 있지만 그 틀이 영원히 깨질수 없다는 믿음이 강한사람은 절대 깨질일은 없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코멘트 하신분들 생각이 틀린건 아니겠지만 … 성공한 사례들을 이루고 싶다면 분명 그들이 한 생각과 방식을 배워나가는게 도움이 될거같은데 한계를 스스로 강하게 정하고 틀을 깰 방법을 고민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안타깝네요 ㅠㅠ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 ( 영상 너무 잘 보고갑니다 ㅎㅎ)
진짜 도전도 안해보고 꿈도없고 그냥 월급루팡만 하는 부정적인 개발자들 우리회사에도 있지만 진짜 한심하다는말밖에 안나옵니다. 일도 맨날 누가 찾아주기전까지는 스스로 찾아서 하는도전정신도 없고 아주 패시브적이며 모르는게 나오면 검색도안해보고 그냥 바로 가져와서 물어보고 답만 알아갖고가는 한심한인생들.. 전 그런사람들은 별로 가르쳐주고싶은 맘도 없어서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가르쳐줘봐야 다음에 똑같은거 가져와서 또 물어보거든요. 공부도 안하고~ 배울생각도 없고~ 회사는 왜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한숨만 푹푹쉬면서 담배는 왜또 그리 자주피러 나가는지 ㅡㅡ 아, 그리고 또 한놈은 다른부서인데 자기 코딩배우고 싶다고 코딩가르쳐달라고 하도 조르길래 스스로 공부해보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언제든 가져와서 물어봐라고했는데 한번을 안물어보다가 1년뒤에 사직하면서 왜 자기 한번도 안가르쳐줬냐고 원망하고 나가더군요. 배울 의지도 없는사람 내가 직접 가서 떠먹여주길 원했던건지? 하아 진짜 이런인간들 하도 많이봐서 이제는 그사람 업무스타일만봐도 바로 견적 나옵니다. ㅋ
5년간 다른걸준비하다 접고 29살이라는 좀 늦은 나이부터 다시 전공을살려서 (학과중에 배운걸 다까먹어서 다시 공부합니다ㅠㅠ,,,) 우선 인턴개념으로 2주후부터 개발팀 보조로 들어가 적은돈이지만 현장에서 배우며 남는시간엔 공부하고 조금씩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려합니다. 막막하고 갑갑한 기분이었지만 엘리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위축된 자신을 돌아볼수있었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마인드를 가질수있게된거같습니다. 저도 앨리님같은 개발자가 되기위해 보고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또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사실 코로나 시작된 싯접,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는 동료들을 보며, 또 퇴직 후의 동료들의 향방을 보며, 저는 유연하게 회사에서 혹은 , 프리렌서로서도 그리고 퇴직 할 나이 이후에도 일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나의 그동안의 직업경험과 관련도 있는 분야를 찾다가 Frontend developer 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도 시작하였는데, 시간 투자하는 만큼 실력이 않느는 이유가, 제가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지 않아, 1. 당장 주어진 프로젝트 해결하는데만 포커스를 두었고, 2.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을 인지 하지 않고 습관처럼 넘어가 계속모르고 3. 1번, 2번이 쌓이다 보니, 마음에 부담과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구체적인 나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예시로 보여주신 개발자들 코멘트 보고 저는 좀 놀랐는데요. 제 사수는 폰트 페밀리 이름. 예를 들어, "san serif" 같은 프랑스어도, 정확히 발음 할 줄 알아야 하고, san = without 이라는 것 정도는 찾아보고 알아야 프로젝트를 임하는 자세가 된거라는 말을 했는데, 제가 정말 좋은 사수를 만나서 배우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 늘 발전을 위해 공부하는 개발자들이 더 많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틀깨기를 하며 잘 살고 있었네요.. 그런데 요즘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아 잘하고 있다 가도 멘탈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 그 분들을 멀리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힘들었습니다 ㅋㅋ 영상보고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쉐프로 일하다가 코딩 부트캠프 들어가서 이제 막 공부 시작한 사람인데 호주 인맥이 거의 모두 쉐프분들이라 지금까지 이룬거 아깝게 왜 도전하냐? 코딩 어렵다... 코딩 그렇게 쉽게 도전 할 것 아니다. 라고들 많이 하시고.. 이런 말들을 원동력 삼아 그래 그럼 그 어려운 거 내가 해보지 하고 하는 중인데.. ㅋㅋ 사람인지라 가끔 무너지네요 ㅋㅋ 자바스크립트 강의와 올려주신 github로 공부 중에 이 영상이 떠서 봤는데 너무 좋네요 ^^
개발자로 길을 개척하려는 초보 개발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초년병으로 또 경력 확장으로 새로운 일을 만들면서 성장하려는 분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시는군요. 정말 소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Don't forget your dream !!" 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
14:20부터 말씀하시는 내용이 개발자 뿐만 아니라 다른분야에서도 성공하신분들이 항~상 강조하는 내용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그리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이책 예전부터 한번 읽어보려고 메모해놨던건데 엘리님이 말씀해주셔서 빨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ㅠㅠㅋㅋ들었습니다 ㅋㅋㅋ
많이 시도하다보면, 뭐든 하면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점이 오는것같아요. 서른이 넘어 뒤늦게 독학으로 코딩 시작해서, 처음엔 프론트엔드만 하다가 지금은 객체지향부터 시작해 온갖 대학교재들과 그래픽스까지 공부하고있어요. 그 변화의 계기가 엘리님의 ts강의와 유닛테스트 강의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대학교재, 그래픽스까지 공부 하신다니 멋져요 👍👍 항상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시고 도전해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 정말 작은거 하나라도 스스로 이뤄내본 사람이 자신감을 얻게 되고, 다음엔 조금 더 큰거에 도전하고, 그렇게 점점 자신감이 쌓이면서 내 목표에 도달하는것 같아요 :)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배워야하죠.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생각도 합니다. 다른 직업들은 안 그런데 왜 개발자만 노력해야 하는거냐고. 다른 직업에 비해서 기술 배워서 써먹고 버리고 사회적 대우가 전문직에 비해 안 좋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니, 안 좋다기보단 개발자가 뭐하는 사람인지조차 모르잖아요. 개발자가 되고 싶으면 자기가 좋아서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이제야 봤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주변에 부정적이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 너무 불쾌해요. 돌이켜보니까 그런말에 휘둘려서 포기한 일들이 많더라구요ㅠㅠ너무 억울하고 저한테 미안해서 이젠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조금도 함께하고 싶지않네요🤢좋은영상 항상 감사해요❤️
엘리님 안녕하세요! 맨날 영상 훔쳐만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ㅎㅎ 저는 몇년전에 경험한 개발이 재밌어서 부트캠프로 개발자를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이제껏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개발자를 준비함으로써 이루고 싶은 꿈이 처음으로 생겼는데요, 부트캠프의 공부 내용은 진도가 빠르고,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실력이 뒤쳐지는것을 느끼며 꿈에 대한 열정이 점점 식어가고 있었어요. 그저 작은 회사에 취업해서 월급이나 받으면서 살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번 엘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힘을 얻어가요! 제가 생각하는 걸림돌은 결국 제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금요일이니 그냥저냥 쉬려고 했지만 마음이 바꼈습니다. 제가 훗날 이루고싶었던 꿈을 다시 생각하며 제 자신을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저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고 다시 열심히 공부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엘리님!
와 일도하시면서 유튜브도하고 육아도하면서 부동산 공부도하셔서 투자도 하고계시다고요..? 저도 돈 좀 모이면 부동산 투자 생각있지만 개발 공부때문에 시간이 있을까 싶었는데 아주 쓸데없는 걱정이었군요^^ 증말 반성하고 갑니다. 앞으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것에대해 알아봐야겠어요. 영상보길잘했네요 ㅠㅠ!! 감사해요
오늘도 성장할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엘리님에게 공감되는 말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어요.🥰 저는 과거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너무 이상적인거 아냐?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뭐해? 그렇게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어. 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지냈는데 한때는 제가 너무 이상적인 삶을 꾸면서 살았던 건 아닐까?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 돌이켜보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있기 때문에 성장하여 더 좋은 방향성으로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틀깨기]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입니다!!! 저의 틀깨기 중 하나는 남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고 실행해보는거에요! 이렇게 되면 좋은 건 남고 좋지 않은 건 자연스럽게 걸러지더라구요:) (사실 개발자 분들 중에 갇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어요..) [2. 생각의 한계가 우리꿈의 한계를 결정짓는다.]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맞는 말이에요. 저는 이런 경험 정말 많았었어요. 애초에 겁먹고 내가 어떻게 해? 라고 생각했을 때부터 뇌가 굳으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의 생각을 바꾸고 아냐. 나는 할 수 있어! 천천히 한번 해보자. 라고 마음을 바꾸고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또 힐링 받고가요 :) 제 주변에는 사실 멘토다운 사람이 없어서 엘리님의 영상들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돼요. 정말 많이 힘이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보이지않는 어려 과목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하나가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라는 과목인데, 이건 꾸준하게 좋은 영상을 접하고 책을 읽어야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디폴트로 부정적이라 생각하거든요. 이런 과목들은 스스로 배우지않고 물흘러가듯 그냥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삶을 주체적으로 끌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긍정적 사고를 하며 계속해서 틀을 깨는 것 같습니다. 이런부분을 큰 가치로 두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기적인 행복을 더 추구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배웠거든요. 그래서 굳이 부정적 사고 하는 사람들과 저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힘만 빠지고 어느새 동화되어있더군요. 저도 엘리님과 같은 부류의 사람인거 같네요.. 동키호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 연금술사-
드림코딩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Negative와 critical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사실 저희 나라 교육이 critical thinking에는 소홀하기 때문에 critical한 사고가 negative한 사고라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영역으로 오면 이 경우가 더욱 심각해 지더라구요.
Critical한 내용으로 전문가에게 이야기 하면 '본인을 부정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죠.
거기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면 이게 더 심각해 집니다.
연금술사 너무 좋은 책이죠 >
현직 10년차 개발자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악플러가 꽤 있나보네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개발자가 되면서 생긴 좌우명이 있는데 “어려운 게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에요
처음 시작할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언어를 이젠 쉽게 쓰고있어요. 배울 게 한창 많은 지금도 어려워서 하기싫은 게 많지만 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앨리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전 국비학원으로 배운지 한달 조금 넘어서 프로그래밍이 너무 어렵도 쫄아있어요.....나한테 익숙해질까..? 의심이 너무많이드는 와중에 발견한 댓글이예요!!!!
멋진 말이네요.
너무 멋진말이네요
“어려운 게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마인드셋 정말 좋아요 😍
감사합니다
앨리님이 말씀해주신게 바로 'Comfort Zone'을 깨부수는겁니다.
인간에게는 컴포트존 이라는것이 존재하는데요, 이 컴포트존을 깨부수는것이 바로 '러닝존' 입니다. 자신이 이겨낼 수 있는 스트레스의 최대치까지 버텨내며 컴포트존을 깨부수는것을 말하는데요, 그 이상을 넘어가지 않고 이 러닝존의 범위안에서 학습을 하면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는 이론입니다.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측면에서도 이미 정립된 이론이기도 하지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저는 과거에 6개월씩 2번 총 1년의 개발자 일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Comfort Zone에만 머무는것에 익숙해져 개발을 하는 의미를 몰랐습니다. 이후에 2년동안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개발자로 돌아가기 위해 개발공부를 하는데요, 매일매일이 저에게는 러닝존입니다. 이 틀을 깨부수는것에 생각보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깨부수다 보면 성취감에 하루를 뿌듯하게 마감합니다.
이전에 개발자를 할때 이 비밀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엘리님 좋은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주변인은 인생의 빌런입니다.. 멀리하는게 답이에요
저도 부정적인 직원들은 사적으로는 절대 엮이지않도록 선긋습니다
100% 동의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반도체쪽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큰 핀테크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전하고 꿈꾸세요. 저도 안 될 줄알았는데 되더라고요. 지금은 삶에 너무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면되고나니 이제는 무엇이든 두렵지 않고요.
삶이 귀찮고, 귀찮은 일은 남들보다 덜 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겐 언니가 하는 말이 그저 다른 세상의 동화 같은 이야기같이 들릴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이 잘 나간다 하면 나는 이렇게 귀찮아서 못하겠는데 너는 하냐?는 식으로 배가 많이 아픈가 봐요. 각자의 살아온 방식과 세계가 있고 그걸 존중하는 방법을 전혀 모른 채로, 다 같이 귀찮으니 너도 귀찮아해 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언니의 사이다 영상 보고 속 풀고 갑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걸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내가 생각하지 않고 있는걸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걸 보면, 내가 아직 부족해서 나는 이루지 못한거라는걸 인정하는 순간 내 자의식에 상처가 나니깐, 대부분 내 자의식을 보호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죠 🤓 내 자의식을 해체하고, 열린마음으로 다른 사람들로 부터 배우고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
엘리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제 깊은 곳에 있던 개발자의 꿈을 제 밖으로 꺼내주셨어요. ☺️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구현이라고 많은 멋진 개발자분들이 말씀하셨죠. 하지만 엘리님은 저에게 삶의 구현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사람마다 삶의 목표가 다르겠지만, 꿈을 꾸며 그것을 이루는 과정도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엘리님의 영상을 보면 일관된 메세지를 던져주시는 걸 알 수 있어요.
개발자의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개발공부를 이어나갈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개발자의 삶이 포함되어있는 나 자신의 삶을 어떻게 계획하고 구현해 나갈지를 개발공부에 빗대어 메세지를 던져주십니다.
와.... 감동이예요.... 😭 오랫동안 제 영상들을 봐주셨다는게 느껴져요.
실력이 뛰어나고 하루에 코드를 백만줄 짜는게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니 깐요. 개발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또 내 미래를 더욱더 밝게 비춰 나가는것, 자아실현을 하는것! 이런 모든게 다 적절히 어우러 져야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고 믿어요 😌
"꿈을 꾸며 그것을 이루는 과정도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도 감사해요 😍
@@dream-coding 매번 느끼는거지만 엘리님 채널이름도 너무 잘 지은거 같아요! 코린이에게 개발과 꿈을 함께 얘기해주는 개발자는 엘리님 밖에 없지 않을까 조심히 말해봅니다 🥰🥳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정적 결과를 정해두고 그 말을 뒷바침할만한 그럴듯한 말들을 이어붙였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애초에 어떻게 하면 잘 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지 않은 것 처럼 보여요.
소위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노는 시간에 자기계발에 힘쓴 사람들입니다. 그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을 운으로 깎아내리는건 진짜 부끄러운 행동이에요.
구구절절 옳은 말만하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인배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남겨주시는 엘리님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선배님!
취업한지 이제 막 2달이 넘어가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요즘 엘리님이 기술적인 강의 외에 다양한 영상을 올려주셨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신입 개발자인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ㅠㅠ 취업 후에 제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고, 그냥 회사 일에 적응하기 급급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하게 들어왔지만 저와 달리 일을 척척 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흥미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짤리는 꿈을 꿀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타고난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공부해야할 내용은 넘치는데 이거저거 들쑤시다가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엘리님 영상을 보면서 물론 지금은 부족할 수 있지만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여유를 갖고 꾸준하게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소중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취업하지 2달 되셨다면 아직 미숙하고 모르는거 투성이 인게 당연해요! 팀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 분들과 지금 나의 갭을 줄이기 위해서 하루하루 꾸준히 (미친 노력!! 아시죠? 하하) 노력하시면 금새 적응하실거예요 :) 신입분들 업무 적응하기 까지 보통 6개월 정도 걸려요! 그 사이 정말 공부 많이 하시고, 필요한것들 적극적으로 배워나가세요 :)
아직 부족한게 무엇인지도 모를 시기에 걱정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실 필요 없어요. 모든건 시간을 들이는 꾸준함 입니다. 꾸준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회사를 위해 살지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어떤 일이든 1만 시간이 필요 합니다. 남을 위한 최고가 아닌 자신을 위한 최고가 되세요. 개발 암것도 아닙니다. 일은 일처럼 하세요. 인정 받아봐야 다 자기 만족 일뿐... 가치를 어디다가 두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애플 창업자 두 사람중 대중은 잡스만 압니다 잡스는 개발자가 아닌 사업가죠 잡스를 서포팅한 엔지니어는 엄청난 일을 했음에도 엔지니어들만 아는 사람이지 않나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도구 사용에만 몰입하지 마세요 도구 사용할수 있다는건 그냥 코더 일뿐입니다. 여기 댓글들 보니 개발 공부 한다는데 사실 그건 그냥 코더가 되기위한 기본 도구를 배우는데 지나지 않아요 진정 개발자(여기서 의미하는 프로그래머 툴 사용자가 아님)가 되고 싶다면 무엇을 만들기 위해 어떤 설계가 필요 한지가 더 중요 합니다. 이거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에요 작은것 부터 남의 라이브러리 복붙해서 짜는 코드 말고 직접 모든 코드를 짜는 작은 것부터 해보지 않으면 이런 설계스킬을 배우기 힘들어요. 진짜 인정 받는 개발자란 만들어서 사용하는 개발자지 복붙하는 개발자가 아니에요 바퀴를 재발명 하지 마라는 헛소리가 너무 만연한데 바퀴를 만들어 보지 않고 사용만 하는데 바퀴를 어떻게 만들죠??? 진짜 코어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작은것도 직접 만들어서 구축해보는 습관을 들여야만 진짜 코어 개발자가 될수 있어요 바퀴를 만들어 보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원히 바퀴를 만들수 없어요. 말난 개발자라 칭하고 다닐뿐 회사 돈벌어 주는 코더 일뿐
@@bontomain ㅠㅠㅠ 좋은 팁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열심히 해볼게요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사람은 꼭 주변도 같이 부정적으로 물들이니
설득하거나 설명해줄 필요없이 내 인생에서 빼버리는게 최고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특히 더 맞는말을 하시네요.
뇌는 무의식적으로 공수가 적게 드는 쪽으로 결정 합니다.
잘난 사람을 보고 "와 나도 저렇게 될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저 사람은 특별하니까 그런거지" 라고 생각하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맞아요~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의식을 보호 하기 위해 방어기재를 펴니깐요 :)
心誠求之 雖不中不遠矣 - 심성구지 수부중불원의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비록 적중하지는 못하더라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일이 잘안되서 안일해지려는 순간에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와...... 정말 좋아요 ㅠ ㅠ ㅠ
心誠求之 雖不中不遠矣 - 심성구지 수부중불원의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비록 적중하지는 못하더라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내가 목표한대로, 꿈꾸는 대로 100% 일치 하지는 않아도
거기에 가까이 가거나, 또는 목표를 완전히 크게 잡아서 거기 반만 미쳐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또는 혹시 아나요?
내가 목표한 것보다 어쩜, 그 이상의 것을, 찾게 될지 :)
전 객관적으로 복사붙여넣기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원리를 알고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나중에 이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살짜 다른 방법으로 하면 효율적이겠는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기도하고 언제가는 아주 작은 크기더라고 그것이 혁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일 뿐이에요.
말씀하신것처럼 깨어있으면서 시행하는 복사-붙여넣기는 정말 좋아요 👍 특히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를 보면서 배울건 배우고, 비판적으로 접근해서 이건 왜 이렇게 했지? 생각하다보면 실력이 많이 느니깐요 :)
복붙도 막 하는거 아닌데.. 남이 짜놓은 코드 파악해서 변경하는게 더 어려운건데.. 유지보수까지 생각해서 같은틀로 가는거지 실무 안해보신 분들이 귓등으로 들은얘기 하는거 같네요 기존꺼 참고할 수 있어서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거고 오해가 많으신거 같아요 댓글 다신분들..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기 한계를 정해버리는 사람들이 항상 있죠. 10여년 전, 저는 개발에 흥미도, 재능도 없던 그저 그런 학부생이었는데, 다만 사업에는 관심이 있어 여러 사업을 하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 전에 새로운 사업을 하려는데 그게 모바일 앱을 개발해야 되는거라 손수 개발하려는데, 제 선배가 "니가 뭔 개발이냐"하고 여러 친구들 앞에서 무시하고 조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6개월 뒤, 그 앱으로 정부에서 상을 받고 지원금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저를 조롱하던 선배의 10배 연봉을 받으며 실리콘 밸리 소재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그저 그런 사람도 하면 할 수 있어요. 하면 정말 됩니다. [7:34] 이 댓글들이 바로 패배주의에 찌들어 패배자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더라구요. 꿈은 항상 크게 가지시길, 그리고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시길 여기 모든 구독자님들께 바랍니다.
부정적인 사람들 한테 해 주고 싶은 말:
"어차피 나중에 시간되면 죽는데 뭐하러 사냐?"
개발 공부하면서 너무 외로웠어요. 주변 시선들이 너무 냉혹하고 가차없었거든요. 정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대학생때: 나 삼섬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 갈꺼야!!
주변: 야, 쓸데없는거 하지말고 학점이나 신경써
국내 회사생활때: 나 해외에 취업하러 갈꺼야!!
주변: 야, 이민가서 망해서 한국으로 결국 돌아오더라
아빠: 그 좋은 대기업을 왜 그만두고! 먼 타지로 떠나려고 해! 하지마!
여지껏 주변에 얘기 했을때 저에게 득이 되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말.
활활 타오르는 제 열정에 🔥 어찌나 찬물을 💦 끼얹어 주시던지요! 하하핫
그래서 어느 순간 부터! 저의 목표와 선언문들은 항상 제 다이어리, 제 내면의 가슴속에 세겨두게 된거 같아요 :)
@@dream-coding 저의 가족은 넌시시 어디가 좋다드라, IT 하는 사람 많은데 하다가 포기한 사람 많다더라 이런식으로 저의 마음을 돌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평가가 좋지 않아서 이번에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싶지만 자존감, 자신감 역시 낮았기 때문에 주변인의 말을 들을 때마다 역시 아닌가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맴돌아서 최근에 힘들었는데 엘리님이 올려주신 따듯한 영상을 보고 마이웨이로 무장해서 계속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번 엘리님 영상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그리고 힘내세요!! 저는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현타가 자주오고 서른이 딱 되고 늦게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혼자서 코딩공부를 하다가...이렇게 해서는 너무 오래걸리겠구나 생각이 들어...부트캠프를 가자! 결심하고 직장을 관둘때...저도 주변에서 얼마나 찬물을 끼얹던지요...가족..친한친구..심지어 현직에서 일하고 있던 개발자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을때도 다 부정적이었어요...그때 꼭 내 꿈을 주위에 알리고 다닐 필요가 없구나! 라고 생각했어요...저도 혼자 다이어리 쓰면서 할수있다! 스스로 다짐하고 응원하면서 조용히 틀깨기를 하나씩 해나갔어요 ㅎㅎ . 지금은 개발자 2년차로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 저에게 찬물을 끼얹었던 사람들에게 연락옵니다. 어디 부트캠프 다녔냐..어떻게 전혀 다른 IT 쪽으로 전향했냐..등등...내가 가고싶은 길은 내가 제일 잘 알고 내가 어떻게 이뤄나가할지 아니깐 마이웨이로 계속 나아가세요!!!
개발자의 자산관리에 대한 영상이라.. 뭔가 생각치못한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하하 다음에 한번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볼께요! 하핫 국내에서 회사다닐때, 주식하시는 선배가 아파트 그림을 그리시며 저는 아직 지하실에 있어서 딱 그만큼의 세상을 보고 있다며 매일 특강(일명 잔소리) 해주셔서 경제, 재태크 관련해서 조금씩 공부하게 된것 같아요. 해외에서 일할때는 주변에 투자를 정말 잘하는 동료들, 매니저가 있어서 그분들로 부터 많이 배웠구요. 언제 한번 여러분들과 꼭 나눠보고 싶어요 🫶
@@dream-coding 기대됩니다😊
자신이 어디 있건 간에 빛나는 사람들은 먼 곳에서도 알아보는 것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의기소침하게 살 바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구요
애초에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은 것 같습니다 ㅋ
본인이 관심 없으면 스킵하면 되지 왜 외국얘기 하지 말라 어째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주제넘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장기적으로 해외취업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람으로써는 해외취업 관련 얘기 해외개발자 얘기 더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거든요. (이미 엘리님의 여러 영상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지만.ㅎㅎ) 저런 사람들은 남이 간절히 바라는 거 뺏을 생각들만 하는 거 같아요. 비전공자 출신은 안된다, 타고나는 사람이 하는거다, 나이 서른 넘으면 안된다, 여자는 안된다, 지방대는 안된다, 이게 현실이다- 이런 부정적인 소리 하는 사람들 말만 들었으면 저도 지금 개발자가 되지 못했을거에요. 엘리님 포트폴리오 강의를 시작으로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강의 듣고 개발자 커리어 시작해서 지금 거의 2년째 되어가고 있는데, 비전공자에 나이 서른 넘어서 개발자로 취업해서 지금껏 잘 다닌 제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해외취업 하고싶은 욕구가 역시 버려지지 않네요. 문제는 제 영어실력이네요 ㅠ 일단 첫단추로 개발자 취업이라는 꿈을 이뤘으니, 해외취업이라는 궁극적 목표도 이룰 수 있겠죠?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맞아요 😍 사실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가 제가 국내에서 일할때부터 썼던 다이어리랑 일기장을 보다가 만들게 되었는데.. 저 해외 취업 결심한 순간부터 영어 공부 정말 열심히 했더라구요! 하하
IELTS (기술 이민 신청시 필요한 영어 시험) 준비 때문이기도 했지만, 가서 취업을 해야 하니 생활영어, 비지니스 영어 등 말하기 연습도 많이 했더라구요. 토익이랑 오픽도 IELTS 시험 전에 몸풀기 삼아 여러번 봤더라구요.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면서 일요일에 무슨 정신으로 토익시험을 보러 갔었는지, 참 그때도 열심히 살아준 내 자신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하하핫 아 진짜 언제 한번 제 다이어리 공유해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Ko님도 영어 공부 지금부터 꾸준히 열심히 해보시면 나중에 크게 보답하는 날이 올거예요!
코딩을 알려주는 채널은 많지만 드림코딩 채널을 처음 구독하게 된 계기가 이런 부분때문이었어요. 대부분 구독자가 공부, 취업준비를 하는 입장이라 도태되기 쉬운 환경인데, 흔들릴만 하면 '아니야. 이런 방법도 있어. 계속해봐.' 하고 다독임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각자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저도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국내라서 안돼. 뭐라서 안돼. 한계를 그어놓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현실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고 말하겠지만 틀렸습니다. 스스로의 발전에 제동을 거는 주체적이지 못한 루저일 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악플 다는 사람들을 보면 위로받고 싶어서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게됩니다. 그만큼 세상에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죠?🤔
제가 전달하고 싶은 마음까지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 코멘트 정말 감사해요 😍
저도 스스로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상대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들과 같이 부정적인 말하고 부정적인 생각하면서 그들을 보며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정신 줄 안잡으면 그들처럼 부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할까봐 항상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있어요
10명중에 9명은 반대하고, 그게 되겠냐고 꼽줘야 진정한 블루오션이죠
하하하 맞아요 👍
1. 너무좋은 주제가 많아 다른할일 많은데 계속 보고듣다보면 정작 하고자했던 공부를 못한다.
2. 이 많은 컨텐츠를 기획하고 각 컨텐츠마다 화면을 다 꼼꼼히 만드는 것, 강의사이트도 별도로 꾸리며 그러면서도 일을 하신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3. 언제 이 많은 것들을 컨텐츠를 만들정도의 깊이를 갖고 다 익혔을까 생각하면 자괴감이 든다.
4. 유튜브화면 만드는 툴로 무엇을 사용하시는지 무지 궁금하다.
5. 본인이 이 많은 것을 다 자체 제작하시는 건지 무지 궁금하다.
이상입니다!
개발자 자산관리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ㅎㅎㅎ
엘리 같은 분이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분이라 생각해요~ 그동안 좋은 영상으로 개발 지식을 채우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세상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지만 작은 몇몇의 의견에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un님 감사합니다 😍
당장 자신이 못해도 주변에 분명히 아는 사람이 1명은 반드시 있어서 물어보면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하려고 하는 의지라도 있으면 시간이 걸릴 뿐이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마음가짐이예요 👍
"최소한 하려고 하는 의지라도 있으면 시간이 걸릴 뿐이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4:58
3년차 개발자인데 요즘 엘리님께서 올려주는 영상에 힘을 내고있습니다.!!
사실 부정적인사람이야기 하실때 찔렸어요 저도 한번 부정적인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도없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먼저 제가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않도록 노력부터 해야겠어요!!
개발잘해져서 it대기업가자라는 목표만 가지고 살아왔는데 많은생각을 해보게됐습니다.
주변에 개발자 지인이 별로없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엘리님 영상으로 항상 많은 인사이트와 힘을 얻어갑니다!
남겨주신 코멘트를 읽어 보니 동휘님은 깨어있으신 분 같아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빠르게 깨우치고, 다시 마음가짐을 돌아 보시고, 긍정적인/건설적인 생각으로 금세 전환하실 것 같아요 🫶
마인드셋 이야기네요.
고정 마인드셋인 분들이 남들보고 함부로 판단하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기본기 탄탄한 사람들 잘하더라고요
이 세상은 부정적인 마인드가 마치 내공이 깊은 것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너무 긍정적이어서 문제가 될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잔인한 비평가가 자기 자신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세상이 냉엄한 현실을 늘 시시각각 너무나도 잘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99%의 실패확률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는 행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1%의 확률을 뚫고 이루어내고 왜 그것이 가능한지를 알려주는 사람만이 경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틀을 깨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그런 의견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성공했는데도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자기분야에서는 성공자이지만 남을 가르치고 코칭하는데는 초보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김용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99%의 실패확률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는 행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1%의 확률을 뚫고 이루어내고 왜 그것이 가능한지를 알려주는 사람만이 경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멘토라니요 ~ 양질의 컨텐츠뿐 아니라 개발자로 도전하고자 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멘탈케어 해주는 영상도 준비하시는 그 마음이 정말 따수워요 가면증후군 다루신 영상도 보고 좋은 자극과 위로가 됐는데 후속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아래 첨언한 글은 피츠제럴드의 문장이라던데 엘리님을 볼 수록니 훌륭한 지성의 잣대라는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
훌륭한 지성의 잣대는 대립되는 두 개념을 동시에 마음에 품으면서도 여전히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상황이 가망 없다는 걸 깨달을 줄 알면서도 동시에 어쨌든 상황을 바꾸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것.
좋은 글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저 이런거 정말 좋아해요 😍
훌륭한 지성의 잣대는 대립되는 두 개념을 동시에 마음에 품으면서도 여전히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상황이 가망 없다는 걸 깨달을 줄 알면서도 동시에 어쨌든 상황을 바꾸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것.
아... 멋있다 ㅠ ㅠ
많은 공감됐습니다.
특히 "그건 너니까 된거고" "니가 운이 좋았던 거겠지"라는 식으로 치부하고 스스로 한계를 긋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특히 공감됐어요.
더이상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더라구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우회하는 방법과 뛰어넘을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ㅎㅎ
생각의 한계가, 꿈의 한계를 결정한다
감사합니다
🔥 생각의 한계가, 꿈의 한계를 결정한다 🔥
너무 좋죠? 저도 지금 제 생각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요.
고민하고 고민하고 명상하고 명상해도 요즘 더 넓히기가 어려워서 부단히 고민하고 있답니다
엘리님 ! 개발자로서 재정 관리하는거 꼭꼭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할꺼에요 !! 진짜 너무 시급해요 ㅎㅎㅎ
그정적 생각을 갖추기가 생각보다 진짜 어려운데, 엘리님 이야기 들으면서 힘냅니당 !!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얘기 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게 성공의 토대라는데 공감이 되네요.
제 활활 타오르는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은 무조건 아웃! 아웃 못시키는 관계라면 그냥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기! 하하
영상에 댓글 내용처럼 모두가 루팡을하고 여행에나 관심있고 복붙하는게 전부라면 그 사람에게는 큰 기회가 아닙니까? 세상에 유일한 또는 몇 안되는 제대로된 개발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 희소성을 가진다면 그 사람의 가치는 하늘을 뚫겠죠. 스스로 만든 한계에 자신을 가두지 맙시다. 너무 가혹한 행위에요.
"그 사람에게는 큰 기회가 아닙니까?" 와.... 멋있어요 👍
모두가 안일해 하며 안주 하고 있을때, 모두가 하나의 유행에 몰려 들어 한가지의 기술을 파고 있을때, 나는 다른 사람들이 간과 하고 있는 중요한 무언가에 온전히 집중할때! 그때 나에게 좋은 기회가 오는것 같아요 🔥
엘리가 해외라는 환경이기에 꿈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엘리가 말한 부분을 지키며 마인드셋과 삶을 가진 국내, 해외 개발자들이 전세계에 몇 퍼센트가 될까요?
결국은 스스로의 마음이 무너지면 좋은 환경이 있어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라는 환경에서도 결국 자신 스스로를 제한해 놓는다면 결국 성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마인드셋을 전달해 주어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엘리영상을 통해 3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개발자 경력을 시작했는데요.
코드강의도 굉장히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강의 중간중간 엘리가 말하는 마인드셋이 지금의 개발경력을 키워나가는데 있어
지금도 얼마나 도움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수고하는 엘리에게 후원계좌 있다면 후원도 하고 싶습니다 ^^
따뜻한 코멘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코멘트를 받다보면 저도 모르게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지금껏 주변 모든 개발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신경썼는데, 나랑 같거나 더 좁은 틀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헉! 했어요. 나보다 경력이 많거나 공부한 기간이 긴 사람이 하는 말은 항상 맞는 말일 거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자신감이 깎였는데, 이 얘기를 들으니까 '영양가도 없고 부정적인 기운만 내뿜는 말에 내가 힘들어했네, 그러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어서 위로가 돼요 ㅎㅎ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엘리님. 예전부터 잘 보고 있어요 🧡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역시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개발자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전문가분들께도 해당되는 영상인듯 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계발" 동의합니다 😍
긍정적이고 열려있어야 한다. 작게라도 틈틈히 습관적으로 틀을 깨자. 정말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것 같아요. 힘이 나네요! 졸음이 다 날아갈 정도로요.
요즘 전 개발자들을 만나는 네트워킹을 시도해보려고 해요. 스터디나 해커톤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사에 비관적인 사람은 결국 기저에 "내가 실패한 길을 네가 걸어서 성공하는 꼴은 보고싶지 않다"란 심리가 강하게 깔린것 같아요 -_-
엘리님 자산관리 넘 궁금해요!!!!!
자산관리! 접수 했습니다 🫶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해 볼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무직 직종으로 한국에서 7년 정도 일하다가 한국을 떠나 34살에 개발 공부 시작했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쉽게 해외에서 시작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보면 한국서 경력있는 분들이 어쨌든 해외에 나와서 시작한 사람들 보다 훨씬 뛰어나고 빨리 따라 잡으시더라고요. 전 3년째 쥬니어 급을 못 벗어 나고 있고 이제 곧 마흔인데 생각보단 성장하고 있지 못하지만 개발자로 경력 바꾼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댈 시간에 결정해서 행동하시면 몇 년 후에는 절대 안될 것 같았던 곳에서 일하고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어서 캐나다 대학으로 석사과정 밟으러 갑니다. 혹시 어떤 공부를 하셨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취업까지 할 수 있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변에 해외취업 사례가 없다보니 물어볼데가 없어서 경험 공유좀 해주실 수 있나요?
@@doheonkim5567 전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어서 2년제 컬리지 졸업하고 취업했습니다. 한국에서 전공은 관련없는 거였고 경력도 없었어서요..
Chris Lee님 멋저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얼마전 친구네가 캐나다 벤쿠버로 떠났어서 더 반가웠어요! 하하)
@@dream-coding 와! 저도 밴쿠버쪽에 살아요 ㅋㅋ 재택근무해서 지금은 랭리라는 곳으로 옮겼지만! ㅎㅎㅎ 저도 한국있을때 수원에 있는 그 회사 출신이라 더 반갑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영상 보다가 갑자기 제 해외취업 후기가 뜨길래 깜짝 놀랐네욬ㅋㅋ 처음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게다가 비전공자로서 남들보다 늦게 커리어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유독 주변에서 너는 이미 늦었다느니 모름지기 진짜 개발자라면 이런것까지 알아야 한다느니 훈수두는 외부의 소리가 유난히 더 크게 들렸던 것 같아요. 사실 코딩이라는게 뭐 호그와트 입학통지서 받듯이 특별하게 자격이 주어지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건 아니었는데도 말이에요.. 만약에 제가 이미 늦었다는 주변의 소리에만 귀기울여 하고 싶지도 않았던 일들을 꾸역꾸역 하면서 매월 들어오는 월급에만 만족하고 안주해버렸다면, 여전히 저는 제 일을 혐오하는 제 자신을 혐오하면서 살고 있었을 거에요. 그치만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풀고 싶은 문제들에 집중하고, 그걸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막연히 꿈꿔왔던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더라구요. 비록 더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아직 갈 길은 멀겠지만 한 번 안락한 둥지를 완전히 박차고 나와 정말 원하는 것을 성취해보았다는 경험이 저를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부정적인 말들에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버리지 말고 내 마음 안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 나가라는 엘리님의 조언 잘 새기고 꾸준히 성장해 나갈게요. 늘 좋은 동기부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 안녕하세요!!!! 사실 제 영상들로 좋은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카데미 취업 이야기를 보시고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에너지를 받는다는 분들도 꽤 많아요. 저라는 사람만의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 이미 다른 사람들도 해낸,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도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로 만들어 주시는데 힘을 보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해외 취업이 누구나 바라는 목표는 아니고, 누구나 다 해외 취업 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가능한데, 엄두도 못낸, 자신의 틀속에만 갇혀 있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
개발자로 멋지게 성장해 나가시길 응원할께요 🔥
@@dream-coding 엘리님 저 저번주에 승진해서 이번달부터 미드레벨 엔지니어가 되었어요!! 엘리님이 올려주신 기초 자바스크립트 영상 공부하면서 이런것도 어려워 하는 내가 정말 개발자가 될 수 있긴 한걸까 막막해하던 때가 불과 엊그제 같은데 뭔가 얼떨떨하고 앞으로는 동료들의 기대치가 높아질거라는 걸 생각하니 무섭기도 해요 😂 그래도 엘리님이 조언해 주셨던 것 처럼 매일 스스로의 틀을 깨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려는 마음을 잊지 않다 보면 어느새 또 상상하지 못했던 어딘가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좋은 개발자로 성장해 나갈게요! 늘 감사합니다 🥰
지금 다니는 공공기관에서는 내가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엘리님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교만했다는 것을 크게 느끼네요 ㅎㅎ
공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계를 확장시켜 나갈게요. 감사합니다 ^^
모든걸 다 얻을수는 없습니다. 만능 개발자 같더라도 개인의 능력은 어느정도 한계치가 정해져 있고, 그 한계를 인정하지 않으면 삶이 비교속에서 고달퍼집니다. 적정선을 찾아가시면서 이룰수 있는 일을 찾고 해내서 보람찬 개발 인생을 즐기시길 다들 기원합니다 :-)
엘리님을 통해서 코딩을 알게 되었고, 취미로 코딩을 하다 iOS 개발자로 취업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 해야지! 왜? 라고 하는 옛동료들을 만났던 기억이나네요. 십년이 다되어가도 배울건 참 끝이 없지만 그만큼 엔딩없는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화이팅해봐요!
엔딩 없는, 끝장판 없는 게임 너무 설레요 😆
응원받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한태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2:11 여기 나오는 좋은 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저는 틀을 깨지 못하고 회피하는 회피쟁이 개발자인데
회피하느라 벌써 7년차가 되어버렸어요
최근에는 제가 알고 있던 베이스 지식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여태 뭐했나 슬프더라구요
구글링 복붙, 버그 고치는 건 아무 생각없이 하나 수정하고 실행하고 수정하고 실행하고 잘되면 커밋..
틀을 깨려면 제 현재 상황을 알고 부족한 점을 채워야 하는데 현실에도 도망치고 싶고 회피하고 싶더라구요
난 이미 물경력 개발자야 늦었어 ㅠㅠ 나이도 너무 많아 아무것도 한게 없어 하면서요
악순환의 반복이었어요 ㅠㅠ
저는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심리학 책도 읽고 심리학 유투브도 보았는데 인식하지 않으면 잘 고쳐지지 않네요
그래도 노력하고 있는데, 개발자 선배분이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 더 와닿아요
개발자 정체기 영상도 그렇지만 정말 뼈를 때리는 좋은 말씀이에요ㅠㅠ
회피하느라 못한 공부들 기술 부채 등 문제가 쌓여있는 현실을 바라보니 너무 아프지만 저도 틀을 깨고 싶어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타파하고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봐야겠어요 저도 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영상이 너무 따뜻하고
때로는 조언을 때로는 위로를 해주셔서
개발자라는 직업을 생각하지 않았을때도 시청을 했는데 늦은 나이에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을 하고 영상을 보니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이 없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정한은 모르겠는데
개발자는 *비판적 사고를 하는 편이 나 와 조직 발전에 도움이 될 점 이라 생각 합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한없이 부정적이거나 또 너무 한없이 긍정적인 것보다는, 적절한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가 항상 필요한것 같아요 🤓
@@dream-coding 네!! 문제를 진단,예측 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대안을 고려 하기 위한 비판적인 사고
그 비판적 사고에 뒷받침엔 논리적인 사고를
통념적으로 말하는 부정적사고를 하라는 말은 지금 들은 주장외에 또 다른 관점이나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고를 해라인데 댓글 단분은 그냥 흑백논리에서 긍정 부정을 놓고 보시는 거 같네요 맞아 혹은 아니야 라고 사고 하는 게 아니라 맞으면 왜 맞는지 아니면 왜 아닌지 생각해 보는 게 부정적 사고인거 같아요 댓글은 그냥 냉소적 사고 인거 같아 보여요
자산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영상 정리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접수완료!
부정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개발자들 중에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스킬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영어 원문을 구글링하지 못하니까,
핵심에 접근할 수 없어서 해결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드림코딩님은 구글링 키워드 잡는 법과 본인이 알고 있는 영어 키워드를 소개하는 내용도 안내해 주면, 그런 개발자나 지망생에게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엘리님의 긍정의 기운이~~저에게도 슈슈슉~!🥰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
새삼 느끼지만 “한계라는건 내가 정하는 순간 정해지는것 같네요 “모두가 자신의 틀을 깨지는 못할수 있지만 그 틀이 영원히 깨질수 없다는 믿음이 강한사람은 절대 깨질일은 없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코멘트 하신분들 생각이 틀린건 아니겠지만 … 성공한 사례들을 이루고 싶다면 분명 그들이 한 생각과 방식을 배워나가는게 도움이 될거같은데 한계를 스스로 강하게 정하고 틀을 깰 방법을 고민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안타깝네요 ㅠㅠ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 ( 영상 너무 잘 보고갑니다 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명깊은 영상이었습니다.
.. 공부하러 가보겠읍니다
공부 아자아자! 코멘트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드림코딩님 !!!
전공은 기계지만, 부전공으로 AI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조별 프로잭트 한방으로 '컴공'의 벽을 느껴버렸죠. 하지만 오히려 스마트 모빌리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밌으니까요!'
재밌는 일을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 배움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찾았다는거, 정말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
@@dream-coding 감사합니당 ㅎ
엘리님의 영상을 꾸준히 본 사람이라면..저런 말씀들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항상 제게 꿈을 심어주시고 키워나갈 역량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옛날부터 봐왔지만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엘리님~
진짜 도전도 안해보고 꿈도없고 그냥 월급루팡만 하는 부정적인 개발자들 우리회사에도 있지만 진짜 한심하다는말밖에 안나옵니다. 일도 맨날 누가 찾아주기전까지는 스스로 찾아서 하는도전정신도 없고 아주 패시브적이며 모르는게 나오면 검색도안해보고 그냥 바로 가져와서 물어보고 답만 알아갖고가는 한심한인생들.. 전 그런사람들은 별로 가르쳐주고싶은 맘도 없어서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가르쳐줘봐야 다음에 똑같은거 가져와서 또 물어보거든요. 공부도 안하고~ 배울생각도 없고~ 회사는 왜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한숨만 푹푹쉬면서 담배는 왜또 그리 자주피러 나가는지 ㅡㅡ
아, 그리고 또 한놈은 다른부서인데 자기 코딩배우고 싶다고 코딩가르쳐달라고 하도 조르길래 스스로 공부해보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언제든 가져와서 물어봐라고했는데 한번을 안물어보다가 1년뒤에 사직하면서 왜 자기 한번도 안가르쳐줬냐고 원망하고 나가더군요. 배울 의지도 없는사람 내가 직접 가서 떠먹여주길 원했던건지? 하아 진짜 이런인간들 하도 많이봐서 이제는 그사람 업무스타일만봐도 바로 견적 나옵니다. ㅋ
앗! 저랑 비슷하네요!! 👍 전 스스로 배움을 갈구하고 스스로 찾아가나고 배우는 후배분들을 더 신경써서 키워드리거든요 하하 스스로 공부 하려 하지 않는 사람 가르쳐 줄려고 노력해봤자 헛수고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
5년간 다른걸준비하다 접고 29살이라는 좀 늦은 나이부터 다시 전공을살려서 (학과중에 배운걸 다까먹어서 다시 공부합니다ㅠㅠ,,,) 우선 인턴개념으로 2주후부터 개발팀 보조로 들어가 적은돈이지만 현장에서 배우며 남는시간엔 공부하고 조금씩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려합니다. 막막하고 갑갑한 기분이었지만 엘리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위축된 자신을 돌아볼수있었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마인드를 가질수있게된거같습니다. 저도 앨리님같은 개발자가 되기위해 보고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또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사실 코로나 시작된 싯접,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는 동료들을 보며, 또 퇴직 후의 동료들의 향방을 보며, 저는 유연하게 회사에서 혹은 , 프리렌서로서도 그리고 퇴직 할 나이 이후에도 일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나의 그동안의 직업경험과 관련도 있는 분야를 찾다가 Frontend developer 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도 시작하였는데, 시간 투자하는 만큼 실력이 않느는 이유가, 제가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지 않아, 1. 당장 주어진 프로젝트 해결하는데만 포커스를 두었고, 2.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을 인지 하지 않고 습관처럼 넘어가 계속모르고 3. 1번, 2번이 쌓이다 보니, 마음에 부담과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구체적인 나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예시로 보여주신 개발자들 코멘트 보고 저는 좀 놀랐는데요.
제 사수는 폰트 페밀리 이름. 예를 들어, "san serif" 같은 프랑스어도, 정확히 발음 할 줄 알아야 하고, san = without 이라는 것 정도는 찾아보고 알아야 프로젝트를 임하는 자세가 된거라는 말을 했는데, 제가 정말 좋은 사수를 만나서 배우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 늘 발전을 위해 공부하는 개발자들이 더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개발자 자산관리 영상 원합니다 !
하하 피드백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정말 다뤄볼께요 😍
2번째 영상 보는데
다시 봐도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틀깨기! 생각의 한계가 꿈의 한계를 정한다!
노가다를 잘해야함 묵묵히 아무생각없이 집중하면됨
틀때기가 제일 어렵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인생을 생각해봅니다.
틀깨기를 잘하려면 회사-집, 또는 개발공부만 하기 보다는 자기개발서적,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 그리고 오히려 내 주변에서 닮고 싶은 사람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모임 이런곳에 가보면서 내 시야를 넓히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
@@dream-coding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역시 스승님이십니다..!
멋지고 대단합니다ㅎㅎ
저도 모르는 사이에 틀깨기를 하며 잘 살고 있었네요.. 그런데 요즘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아 잘하고 있다 가도 멘탈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 그 분들을 멀리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힘들었습니다 ㅋㅋ 영상보고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쉐프로 일하다가 코딩 부트캠프 들어가서 이제 막 공부 시작한 사람인데 호주 인맥이 거의 모두 쉐프분들이라 지금까지 이룬거 아깝게 왜 도전하냐? 코딩 어렵다... 코딩 그렇게 쉽게 도전 할 것 아니다. 라고들 많이 하시고.. 이런 말들을 원동력 삼아 그래 그럼 그 어려운 거 내가 해보지 하고 하는 중인데.. ㅋㅋ 사람인지라 가끔 무너지네요 ㅋㅋ
자바스크립트 강의와 올려주신 github로 공부 중에 이 영상이 떠서 봤는데 너무 좋네요 ^^
개발자로 길을 개척하려는 초보 개발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초년병으로 또 경력 확장으로 새로운 일을 만들면서 성장하려는 분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시는군요. 정말 소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Don't forget your dream !!" 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
나보다 훨씬 후배인데도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ㅎ
한국서 명문대 다니다가 여기서 컴공을 전공했는데도 고만고만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님을 보면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알게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정도에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이기는 팀의 위닝멘탈리티에대한 이야기랑 일맥상통하는군요 열심히 하겠슴둥
14:20부터 말씀하시는 내용이 개발자 뿐만 아니라 다른분야에서도 성공하신분들이 항~상 강조하는 내용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그리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이책 예전부터 한번 읽어보려고 메모해놨던건데 엘리님이 말씀해주셔서 빨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ㅠㅠㅋㅋ들었습니다 ㅋㅋㅋ
많이 시도하다보면, 뭐든 하면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점이 오는것같아요. 서른이 넘어 뒤늦게 독학으로 코딩 시작해서, 처음엔 프론트엔드만 하다가 지금은 객체지향부터 시작해 온갖 대학교재들과 그래픽스까지 공부하고있어요. 그 변화의 계기가 엘리님의 ts강의와 유닛테스트 강의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대학교재, 그래픽스까지 공부 하신다니 멋져요 👍👍
항상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시고 도전해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 정말 작은거 하나라도 스스로 이뤄내본 사람이 자신감을 얻게 되고, 다음엔 조금 더 큰거에 도전하고, 그렇게 점점 자신감이 쌓이면서 내 목표에 도달하는것 같아요 :)
고정마인드셋이 진짜 무섭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은 진짜로 3년 5년 뒤에 봐도 발전이 없음 왜냐면 자기 자신조차 믿지 않고 이걸 쿨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방어기제죠 도전하다 안되면 이래서 안돼 하고 다신 안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배워야하죠.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생각도 합니다. 다른 직업들은 안 그런데 왜 개발자만 노력해야 하는거냐고. 다른 직업에 비해서 기술 배워서 써먹고 버리고 사회적 대우가 전문직에 비해 안 좋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니, 안 좋다기보단 개발자가 뭐하는 사람인지조차 모르잖아요. 개발자가 되고 싶으면 자기가 좋아서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이제야 봤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주변에 부정적이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 너무 불쾌해요. 돌이켜보니까 그런말에 휘둘려서 포기한 일들이 많더라구요ㅠㅠ너무 억울하고 저한테 미안해서 이젠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조금도 함께하고 싶지않네요🤢좋은영상 항상 감사해요❤️
단순히 컴공을나와서 개발자를 꿈꾸고있었는데 오류를 계속 못잡고 공부량에 좌절하면서 내가 이 직무에 안맞나? 까지 생각했는데 영상감사합니다
엘리님 안녕하세요!
맨날 영상 훔쳐만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ㅎㅎ 저는 몇년전에 경험한 개발이 재밌어서 부트캠프로 개발자를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이제껏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개발자를 준비함으로써 이루고 싶은 꿈이 처음으로 생겼는데요, 부트캠프의 공부 내용은 진도가 빠르고,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실력이 뒤쳐지는것을 느끼며 꿈에 대한 열정이 점점 식어가고 있었어요.
그저 작은 회사에 취업해서 월급이나 받으면서 살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번 엘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힘을 얻어가요!
제가 생각하는 걸림돌은 결국 제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금요일이니 그냥저냥 쉬려고 했지만 마음이 바꼈습니다.
제가 훗날 이루고싶었던 꿈을 다시 생각하며 제 자신을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저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고 다시 열심히 공부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엘리님!
Chen Chi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들렀는데 엘리님 채널이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걸 보니 괜히 기부니가 참 좋아지네요!
히히 저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봐와주시던 드림코더님들이 이렇게 드림코딩 채널과 함께 성장하고, 잊지 않고 들러주실때 마다 기부니가 너무너무 좋아요 😆
제 사소한 목표 중에 하나는 개발자로 취직해서 엘리님을 만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네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도윤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개발자 자산관리 영상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0:30 컴퓨터가 좋아서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일도하시면서 유튜브도하고 육아도하면서 부동산 공부도하셔서 투자도 하고계시다고요..? 저도 돈 좀 모이면 부동산 투자 생각있지만 개발 공부때문에 시간이 있을까 싶었는데 아주 쓸데없는 걱정이었군요^^ 증말 반성하고 갑니다. 앞으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것에대해 알아봐야겠어요. 영상보길잘했네요 ㅠㅠ!! 감사해요
오늘도 성장할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엘리님에게 공감되는 말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어요.🥰
저는 과거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너무 이상적인거 아냐?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뭐해?
그렇게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어.
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지냈는데 한때는 제가 너무 이상적인 삶을 꾸면서 살았던 건 아닐까?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 돌이켜보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있기 때문에 성장하여 더 좋은 방향성으로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틀깨기]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입니다!!!
저의 틀깨기 중 하나는 남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고 실행해보는거에요!
이렇게 되면 좋은 건 남고 좋지 않은 건 자연스럽게 걸러지더라구요:)
(사실 개발자 분들 중에 갇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어요..)
[2. 생각의 한계가 우리꿈의 한계를 결정짓는다.]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맞는 말이에요.
저는 이런 경험 정말 많았었어요.
애초에 겁먹고 내가 어떻게 해? 라고 생각했을 때부터 뇌가 굳으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의 생각을 바꾸고 아냐. 나는 할 수 있어! 천천히 한번 해보자. 라고 마음을 바꾸고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또 힐링 받고가요 :)
제 주변에는 사실 멘토다운 사람이 없어서 엘리님의 영상들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돼요. 정말 많이 힘이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꽤 오랫동안 올리는 영상마다 코멘트를 정성 가득하게 달아 주셔서 기억하고 있는 감사한 아이디 _Anne 그리고 항상 코멘트를 통해 느껴지는 건, 정말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다 라는것 :) 언제 한번 뵙고 싶어요 하하
@@dream-coding 세상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엘리님의 영상 보면서 내가 듣고싶었던 이야기가 늘 영상에 올라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전말 기회가 되면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엘리님 유투브를 지금하고계신지 몰르겟지만 드림코딩 유료강의es6 자바 리액트 그런강의를 듣고 취업이 되신분이 있나해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늦은나이에 개발자 직무에 대해 고민하고 등록하기 직전인데 부정적인것들만 보다가 이런영상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저도 뒤따라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엘리님 ! 유튜브의 새로운 정보들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싫어서 좀 피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좋은 내용을 만나 반가워요. 엘리 참 좋은 사람이에요 특히 채널의 마무리 멘트를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 안봐도 일상중에서도 종종 떠올린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Don't forget to CODE your DREAM ✨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보이지않는 어려 과목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하나가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라는 과목인데, 이건 꾸준하게 좋은 영상을 접하고 책을 읽어야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디폴트로 부정적이라 생각하거든요. 이런 과목들은 스스로 배우지않고 물흘러가듯 그냥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삶을 주체적으로 끌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긍정적 사고를 하며 계속해서 틀을 깨는 것 같습니다. 이런부분을 큰 가치로 두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기적인 행복을 더 추구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배웠거든요. 그래서 굳이 부정적 사고 하는 사람들과 저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힘만 빠지고 어느새 동화되어있더군요. 저도 엘리님과 같은 부류의 사람인거 같네요.. 동키호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이 부분 정말 동감합니다: "이건 꾸준하게 좋은 영상을 접하고 책을 읽어야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개발공부도 좋지만 가끔씩 좋은 책을 읽는것! 이것만큼 마음건강에 좋은게 있을까 싶어요 :)
남의 성장을 배아파하는 사람이 많네요.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마은 가지는 엘리님 화이팅!
영상에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