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 감시관~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꼴을 보면 열심히 환자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질것 같아요~ 결국 추석전에 응급실이 다 폐쇄되겠네요 지금 열심히 몸갈아넣으며 환자 살리고 있는 전문의들까지도 다 그만둬서~ 의료 1도 모르는 무식한 관료와 대통령이 더욱 더 빨리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있습니다~
의료대란을 유발한 보건복지부장관, 차관, 장상윤수석 모두에게 엄벌을 처해야 한다. 선무당 사람잡는다고 어설프게 아는 인간들이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이 가진 칼날만 휘두르다 그 칼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 죽어가고 있구나. 꼭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정부관료들을 모두 가만둬서는 안된다. 억장이 무너진다.
국민건강권 침해로 정부 상대 소송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국민 생명을 담보로 정부 권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 이야기에서 아기가 반으로 갈려 죽을 위기에 처해도 가짜엄마는 자기 주장만 했죠. 이 정부 국민이 죽을 위기에 처해도 본인 주장만 하는 가짜 엄마와 같습니다.
여기 나온 이야기중에 빠진게 있습니다. 얼마전에 김종인이 언급했듯이 의사증원을 대규모로 하면, 그만큼 우리나라의 총의료비용은 폭발합니다. (의사가 많아져서 수입이 줄더라도, 의료이용은 더 많아지니까요) 건강보험재정을 급속히 말라가면, 그때부터는 민영화밖에 답이 없습니다. 의사가 2000명씩 늘면 10년뒤에는 의사들이 서로 경쟁하고 지역에도 가고, 그래서 싸고 질좋고 친절하고 내가 원하는 진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원전 몇개가 발견되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결국 국민개개인이 내는 의료보험료가 급등해야되는데, 정치권은 이런 설명을 국민들에게 했나요? 답답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님은 옳다 의대정원 매년 올려라 대한민국 의료 병원 빨리 미국 처럼 현실화 민영화 시켜 안정화 시켜라 윤석열 대통령님 항상 지지 하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건희 여사님은 무죄다 이나라에 국모다 전국민은 믿고 따르고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저희 나리와 국민을 영원히 이끌어 주십시요 빨리 민영화 시켜라 미국 처럼 만들어라
대형사고 처 놓고 어찌할 줄 몰라하는 룬과 복지부🤬 3년은 넘 길다고 하는데 1년도 넘기기 힘들듯. 좋아해야 하나... 자업자득이니 책임전가도 할 수 없고,이대로 그냥 출구전략 없이 쭉~자폭으로 가겠다는데... 구경거리는 좋으나,나와 가족이 죽을 수도 있어 의료붕괴의 극단까진 막아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1회 김건희의 흑염소, 명태균의 똥개, 국정원의 설레발](http://i.ytimg.com/vi/h3zJEmsgTiI/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1회 김건희의 흑염소, 명태균의 똥개, 국정원의 설레발](/img/tr.png)
![[M:라이브]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기자간담회](http://i.ytimg.com/vi/iXkCAQfyb8I/mqdefault.jpg)
![[몰아보기] 1. 유럽 탄약고, 우리가 채운다. 2. 한중일 고령화 차이점 3. 중국 스파이된 한국 임원 ft.임용한, 조현승, 전가림, 김광석, 장항배/SBS/경제자유살롱](/img/n.gif)
너무 슬퍼요ㅠ
정책 책임자 꼭 처벌하고 그 사람들에게 배상책임까지 물어야 합니다
파견된 1급비서관들
전공의에 준하는 급여책정해라.
일한만큼 급여받는것이 당연하다.
정말 큰일입니다
어느곳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곳이
없네요
그인간들 가서 뭐할려구
의사들 부담스럽게 눈치주고 그게 답이라고
1급 비서관 파견 ? 무슨 암행어사 출두냐 세무조사 하냐 얼마나 더 죽어 나가야 정신 차릴려나
진짜 기막히는 정부입니다
복지부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일본강점기때처럼 칼찬 순사가 응급실에 상주하는거네..... 나라꼴,,,참,,,,,ㅠ
민영화를 이루려는 정부 관료들 모두 뒷조사해야 한다. 얼마나 챙겼을지
국민들 건강유의하시길 바래요.
무정부시대.
무섭다
태업 감시관~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꼴을 보면
열심히 환자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질것 같아요~
결국 추석전에 응급실이 다 폐쇄되겠네요
지금 열심히 몸갈아넣으며 환자 살리고 있는 전문의들까지도 다 그만둬서~
의료 1도 모르는 무식한 관료와 대통령이 더욱 더 빨리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싹 다 잘라도 이사태 해결될까 싶습니다 이미 각자도생의 길로들다 가버리고 타협점 안보입니다 의료계도 원팀이 아니라합의 블가능하답니다 큰일입니다
의료쪽 문외한인 자들이 복지부 장/차관을 맡고 있으니 의료정책이 제대로 수립이 되겠냐??
장차관 경질 없인 지금 과 변합이 없다는 뜻 아직 정신 못차린다
의료계가 합리적 안?
정책은 정부에서 내야지 ㅋ
니네가 합리적 안을 가져와봐
감시죠~~~ㅋㅋㅋ
정부는 이 모든걸 뻔히 알면서도 국민 속이는게 악질이네
이게 나라냐?
북조선 같꾸나 보복부 정치지도원 감시체제로
대안을 고려하기에는 7개월은 너무 긴 기간이었고 이것을 방치한 정부는 정말 직무유기한 겁니다
합리적인 안 같은 소리하고 있네. 시작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누굴보고 합리적안을 가져오라 하냐? 비합리적인 정책을 폐기하는게 시작이지
비서관한테 매일 보고해야되는일까지 의사들이 해야하냐? 일을 더 얹어주는거야? 푸짐하게?
우리 우리 그 마음이 쓸어져 가네요
어린 나이들 어른신들 힘없는 사람 아프면 어디 가요?
김윤말고 강청희를 비례 줬어야…민주당아…
의료대란을 유발한 보건복지부장관, 차관, 장상윤수석 모두에게 엄벌을 처해야 한다. 선무당 사람잡는다고 어설프게 아는 인간들이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이 가진 칼날만 휘두르다 그 칼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 죽어가고 있구나. 꼭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정부관료들을 모두 가만둬서는 안된다. 억장이 무너진다.
비서관이 가서 뭘 할 수 있죠? 거추장스럽기만 하지
지방의료 결코 살릴수 없다ㅡ지방 공공 의료원도 운영 못하면서 뭘 하겠다고ᆢ
두사람만 ㅇ내려오면 되는데 윤서결 은 국민앞에 석고 대죄하라
여자:1명 남자:1명
정말 심각합니다~ 제발 현장소리 좀들으세요~ 국민들 불안합니다~ 살릴수 있는데 잘못된 정책으로 죽어나가고 있는게 말이 됩니까?
자업자득
심은되로 거두리라...
바르고 착하게 살아라...
나보다 못한사람 아무도 없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보낼려면 119상황실을 보내겠다
감시원 파견 하겠다고?
지들이 입만 열면 비판하는 북한의 5호 담당제랑 뭐가 다르냐?
너무나 한 맷힌가족 어찌할지 죄 받을 것,!!!!!!!!!!!!!!!!!!
일하고 있는데
대통령실에서 사람 오면
진짜 신경쓰이겠다 ㅋㅋㅋㅋ
의료민영화를 위한 큰 그림 아닐까요?
대통령 정신감정하라
1급이 의사냐
병원 청소나 해라
작업복 입고
한심하다 속히 보이네
1.의료수가를 올리지 못할거면 의사수가 줄어야 , 필수과 개원가가 살아남고. 2. 필수과 개원가가 살아야. 3.필수과 전공의가 지원자가 생길것이고. 4.필수과 전공의가 들어가야 저임금 고강도 노동으로 대학이 유지가 될것이고. 5.대학이 유지되야 세계 1류 의료가 유지될것이고. 6.그래야 노조의 직장이 유지가 될것이고.. 등등 선순환 구조가 되는것을 의사수 증가로 선 순환 구조를 끊어버림. 가장 근본은 의사수를 대폭 줄이는것 .의대증원 이전에 이미 매년 3천명씩 의사수 증가했음
이미 나라곳간은 텅빈듯
비서관들이 판단해서 의료사고나도 민형사 대통령실에서 책임진다고 응급환자 받으라고 하면 응급실 미수용의 상당부분이 해소 되긴 할텐데. 할까요? 확인서든 녹취든 해놓는 건 기본이구요. 100% 나중에 거짓말 할테니까
지금 보건복지부는 의대 출신이 재경부에서 근무하는 꼴
시만 단체를 왜넣냐
비서관 파견? 참 한심하다! 탄핵이 답?
응급실 의사가 공무원도 아닌데 비서관이가서 뭘함? 전공의를 복귀시키면 될껄 정부는 노답인듯. 국민생명 경시하는 대통령 필요없다.
의사 감독관제 좋다
아주 씨를 말리네
국민건강권 침해로 정부 상대 소송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국민 생명을 담보로 정부 권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 이야기에서 아기가 반으로 갈려 죽을 위기에 처해도 가짜엄마는 자기 주장만 했죠. 이 정부 국민이 죽을 위기에 처해도 본인 주장만 하는 가짜 엄마와 같습니다.
이것이 법죄인간입니다 그런자들이 법관되는겁니다 무고한 사람잡어다 목을발고 구두 발로차고 돈있 는자들 한데 협박해서 돈처먹고 하는것들이 검사놈들입 니다 하루빨리 검찰을 폐지해 합니다
전화통이 의사네
의 료 전쟁 아시나요
지금 대한민국 전쟁중입니까?
예, 보위부에서 파견나옸습니다,
국민의 역린.
생명,교육,안전망
을 건드렸다.
의사는 이기는 존재가 아니다
사기꾼에 놀아나지 마라
비서관들이 민폐고 갑질이지 무슨 실태파악.. 언론과 의사들 말을 믿어야지요
그냥 의대 2천명 밀어부쳐라!! 다같이 망해보자 ㅋㅋㅋㅋㅋ 사람 좀 죽으면 어떠냐!! 의대생 의사되는 꼴도 보기싫고 내 지갑에서 의료비 뜯어가는것도 지겹다!!
의료비 상상이상으로 더 많이 내게 된다고요! 좀 알고 떠드세요
일반 회사원들도 신규조직 가면 적응하는데만 1-2달은 걸린다. 생명의 응급이 걸린 응급실에 아~~무것도 모르는 비서관 파견은 감시용, 보고용밖에 안되는거지. 이건 그냥 국민에게 노력했어요 하는 면피용으로. 통찰력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1도 안되는 것을 알걸
윤식물도 정치초보 추경호도 초보 한동후니도 초보 이러니 뭐가 잘돌아가겠나
대통령이 책임져야할 일을 왜 애매한 복지부 장차관?
여기 나온 이야기중에 빠진게 있습니다. 얼마전에 김종인이 언급했듯이 의사증원을 대규모로 하면, 그만큼 우리나라의 총의료비용은 폭발합니다. (의사가 많아져서 수입이 줄더라도, 의료이용은 더 많아지니까요) 건강보험재정을 급속히 말라가면, 그때부터는 민영화밖에 답이 없습니다. 의사가 2000명씩 늘면 10년뒤에는 의사들이 서로 경쟁하고 지역에도 가고, 그래서 싸고 질좋고 친절하고 내가 원하는 진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원전 몇개가 발견되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결국 국민개개인이 내는 의료보험료가 급등해야되는데, 정치권은 이런 설명을 국민들에게 했나요? 답답합니다.
이분란의 예상시나리오?
개혁을 명분으로 의사들이 받아들일수 없는 정책 발표
의료보험등 시스템붕괴~
재벌이 유명의사 영입
민영병원설립
기타
이면에 뭔가 있음~
의료비 관련사보험사 활성화
있는자는 민영병원 가지만
서민은 질떨어진 공공병원 전전긍긍~
이렇게 갈듯 합니다..
경증은 가지마 누가 별것 아닌데 왜응급감 참용산 디게용감한 소리하내
히드덕거리며 작난치듯 말하지 말라 김건히 사건에 옳바른 펙트를 말해라
돈이면 해결된다는 배추장수식 발상
강창희 저 놈도 의협 상근이사로 수가협상 의협대표로 활동하다가 보험공단 이사로 자리옮겨서 정부대표로 수가협상자리에 있다가 민주당 영입된 인간임 어이구
두 분 선생님 민영화만은 꼭 막아 주세요. 열심히 귀기울이겠습니다. 주변의 몇몇 사람을 빼곤 모든 사람을 인격을 가진 존재로 보지 않고 나의 안위를 위한 수단으로만 본다. 자아가 없는 기회주의자를 선출한거다. 정치인이 무능하고 무책임한건 죄다.
너희들만 그만두면 ㄴ해결은 빨리끝난다
의사들은 저따위 비서관놈들 1도 신경쓰지 마세요.
용산총독부가 맞는게 한국을 절단 내라는 큰그림이면
딱 그 꼴로 가고 있네요 ㅎㅎ
어휴슬푸네요의쌤 말만들어도 슬퍼요
정치장교네 ㅋㅋㅋ
여러분 나 대통령 재미있는 쇼 보여줄게요.
장윤선씨 너무 뻔뻔 하네요
방송에 나와 윤석열 정부 의대 증원 하면 지지 하겠다는둥
의대 정원에 그토록 진심이시더니 ㅎㅎㅎ
감시원 파견의 의미 : 국민여러분! 대학병원 의사들이 열심히 일 안해서 여러분이 죽어가는거에요. 정부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응급실에서 일해?? 이런 느낌이네....ㅋㅋㅋㅋ 감시원 붙여놔도 정부의 부역질에 신나있는 정부의 개들 그 이름은 10수....
바이탈(응급의학과, 소아과, 산부인과)과 의사들 비상소집령 발령하십시오. 최저시급 적용하면 됩니다. 원내 대기상황 콜제이기 때문에 필요한때 진료,처치가 가능합니다.
강제징집도 아니고 범법을 하라?
그들도 사람.막 부리면 쓰러지고 죽어요.그러면 누가 치료?
이래도 응급의학과 의사들 일 그만 안두고 독하다…. 몸 갈아서 남주는 일 좀 그만해라 노예니?
윤석열 대통령 님은 옳다 의대정원 매년 올려라 대한민국 의료 병원 빨리 미국 처럼 현실화 민영화 시켜 안정화 시켜라 윤석열 대통령님 항상 지지 하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건희 여사님은 무죄다 이나라에 국모다 전국민은 믿고 따르고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저희 나리와 국민을 영원히 이끌어 주십시요 빨리 민영화 시켜라 미국 처럼 만들어라
ㅋㅋㅋ
대형사고 처 놓고 어찌할 줄 몰라하는 룬과 복지부🤬
3년은 넘 길다고 하는데 1년도 넘기기 힘들듯.
좋아해야 하나...
자업자득이니 책임전가도 할 수 없고,이대로 그냥 출구전략 없이 쭉~자폭으로 가겠다는데...
구경거리는 좋으나,나와 가족이 죽을 수도 있어 의료붕괴의 극단까진 막아야!!!!
저렇게 돌려막기 하다가 카드 빵구나는거 시간 문제일건데 대체 머리는 있는데 뇌가 없는 소리를 찰지게 히는 이유를 모르겠네 찰지게 맞아봐야 정신 차릴라나
나 아파도 여기서 수술하면 죽음에 공포입니다 콰테말라
한국 여기보다 못 하네 쯔쯔 쓰브랄 나라 뽀게지네 . 내가 왜 새금 냈나 후회합니다
계엄령도 내릴 기세네.
모지리답답이들!!!!
응급실밖 구급차.상황실을 가봐야지!!!!!
당장 응급진료 가능한 과목 실시간 리스트를 소방쪽에 제공하는 일이 그렇게 어렵나? 이리저리 전화라니, 어이가 없다.
의료 민영화 목포닙니다
의료보험? 필요없음 돈 없으면 병원 못 가고 다 고통격다 죽음. 한국에 사시니 모르죠?? 미국 보세요 유럽 보세요 중 남미 보세요
뺑 돌아 돌아도 없네요 . 4.5 월 인가 5 살 여아 어린 아이가 응급실 뺑뺑 돌았습니다 아시나요?
건희 지 엄마 치료 못 받아 죽으면 어쩔까 ?
자업자득
심은되로 거두리라...
바르고 착하게 살아라...
나보다 못한사람 아무도 없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