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1997able 아니 애초에 민주당이 여야합의 없이 정의당이랑 법안거래해서 밀어붙여서 만들어놓고 국힘은 처음부터 계속 반대해왔으니 국힘 탓 할 건 아니지 않나?? 국힘이 그랬으면 정의당처럼 적어도 이번 총선에선 위성정당 안 만들었어야지?? 취지에 따르는 게 정상이면 민주당은 적어도 안 만들었어야지ㅋㅋㅋ 더 욕먹어야할 건 민주당인데?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그리고 이재명은 위성정당 금지법 만든다고 해놓고 이게 다 국힘탓이라고?? 애초에 합의없이 선거법 밀어붙여서 개정한 게 어느당인데
근데 현실성 없는 소리 좀 하지 말자.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돼서 나라를 이끌어야 되는데 고작 300만원 주면 누가 국회의원을 하려고 할까?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임? 돈 많이 주니까 좋은 대학 나와서 능력있는 사람 다 몰리는거다. 300만원 주고 봉사직으로 하면 아무도 국회의원 안해. 물론 지금 국회의원들 하는 짓 보면 저 사람들이 브레인인가 싶긴 하다만 그래도 능력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하게 당근은 줘야지. 더구나 능력있으면 5선, 6선 뭐가 문제? 오히려 능력있는데 2선하고 나가라고 하는게 더 황당함. 암튼 현실성 없는 소리 말고 투표 잘 해서 능력있는 애 뽑자. 투표도 안하고 어디서 개망나니한테 표 주고선 이딴 헛소리 하지 말길.
지난 선거에서 문제가 생긴방식을 개선하지 못하고 이번 선거까지 온게 가장 큰 문제 . 국민의 의사를 반영을 잘 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국회의원 더 많은 국민의 다양한 의사를 반영할수 있는 소수당들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수를 줄이자는건 나라에 당 두개만 남겨 이런 구조를 더 공고히 하자는 거고 이렇게 됬을때의 문제는 지금 보시고 계십니다
병립형과 연동형에 대한 정치권과 지지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진짜 정치판에 신물이 났습니다. 국힘당쪽 사람들이야 언제나 병립을 주장해 왔고 그게 자신들의 기득권에 유리한 방식이니 그렇다 치고 자칭 진보라고 했고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의 의견을 반영 하기 위해선 연동형으로 해야 된다고 주장해 오던 사람들이 이권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 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병립형을 주장 하고 연동형이 민주주의 발전에 옳은 방향이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을 수박 정치 하는 기회주의자로 내모는 모습에 진절 머리가 나서 더 이상 정치에 흥미를 잃게 됐습니다. 그냥 좌우가 똑같은 놈들이라는 걸 깨닳았습니다 물론 실제 수박들 중에는 자기 이권을 위해서 국익과 상관 없이 그런 주장을 하던 사람들도 있지만 큰 방향에서는 누가 봐도 연동형제를 발전 시키는 게 옳다는 걸 상식적인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병립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유권자들의 의중이 반영 되지 않는 방식이고 그 말은 양당의 기득권을 강화해 정치가 반사이익만으로도 기득권 유지가 가능한 체제로 가게 된다는 걸 의미 하는 거죠 그나마 이재명이 마지막에 올바른 판단을 했다는 것인데 이재명 대표가 그런 판단을 하니 그제서야 소위 병립 나팔수 유튜버들이나 기호주의 정치꾼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이재명에 줄 서기를 하더군요 뉴스타파가 이런식의 팬덤 정치에 대한 비판을 할때 나는 솔직히 뉴스타파를 비판 했었습니다 왜냐면 그때만 해도 나는 소위 2찍이라고 하는 태극기 부대들과 소위 개딸이라는 사람들이 같은 부류는 아니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죠 근데 이 선거제와 관련해서 이 사람들이 하는 태도를 보고는 이제 확실히 알겠더군요 그냥 서로 양끝단의 똑같은 극단주의자들이고 패거리 정치의 노비들이란 거
얼마전 민주당의 병립파, 연동파 선거제 내전이 극심했는데, 일부 병립회귀를 강하게 주장하던 진영 유튜버들의 영향때문에 극성 지지자들이 연동파를 수박으로 규정지으며 집단린치가 시작되었음, 다행이 이재명이 연동형에 손을 들어주며 연성 지지층과 중도,진보쪽 유권자를 잡을수 있었음, 대신 병립파들은 당원들 무시했다 난리치며, 극성 지지층의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분열조짐이 보이는게, 민주당 내부는 친명 아니면 전부 쳐내자파와, 그래도 몇몇 친문은 끌고 가야한다 파로 또 분열되기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친명지지하는 사람이 친문이 공천되었다고 투표장 안나오면, 그 지역구는 어부지리로 국힘에 결국 내주게 됩니다, 팬덤정치가 더욱 강해진건 노무현의 기억 때문인듯 싶습니다, 좌우정책 가리지 않았던 노무현이 보수,진보 지지층에게 버림받자, 지지율이 무너졌음, 즉 과거 노빠들 마저 자기들 정책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대규모 이탈이 시작되었음, 단결하지 못하자, 그 이후 모든 선거를 말아먹었죠, 그래서 민주당 성향 지지자들이, 일단 정치인이 하는일은 일단 믿고 맞긴다는식으로, 팬덤정치가 강화되었습니다, 팬덤정치가 지지율 결집에 도움이 되긴하는데, 건전한 비판을 못하게 되니 나쁜 영향도 함께 내포하는 것임,, 문재인때도 건전한 비판조차 못하게 막았던 문빠들의 아픈 기억도 있었음, 만약 상대하는 극우 정당이 없었다면, 팬덤정치가 없었겠지만, 선거에서 이기고, 지지자들의 단결을 위한 불가피한 면도 있긴합니다, 국힘은 잘하든 못하던 자기들끼리 강하게 뭉쳐서 선거하는데, 반면 민주개혁진보 진영은, 정책 사안사안 별로 의견이 첨애하게 갈려, 지지자들 사이에서 시도 때도 없이 분열해 왔습니다, 당내 스펙트럼이 넓으니, 개혁파들은 이견 그룹과 온건파를 수박이라 공격하기 일쑤임,, 중도보수적 정책시행하면 진보진영 사람들은 투표장 안나오고, 진보적 정책시행하면 민주당 연성층이나 중도쪽 사람들은 투표장 또 안나옴,, 즉 자기에게 맞지 않는 정책이 있으면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은 투표장 안나오죠, 결국 민주당 투표율의 낙폭이 엄청크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 지지층이 분열하면 어부지리로 보수가 이기는 선거가 자주 반복되었습니다, 전체 한국 투표자 지형이 '보수' 극성30 연성10,, '민주' 극성20, 연성25 이라 보는데, 민주당은 단결하면 이기지만, 분열하면 필패고 노인,주부층의 85프로의 투표율과 지지율을 꽉잡고있는 국힘을 민주당이 여간해서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언론과 법조계를 끼고있는 국힘에 맞서기 위해선, 민주당은 수동적인 연성지지층만으로는 무리라, 극성을 키울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죠, 즉 양쪽의 극단적주의자들 발생하는 이유는 선거에서 이기는게 목적이기 때문인데, 지역별 세대별로 지지층이 완전 갈려있는 한국 정치 지형의 특성상, 선거에서 무조건 이겨야하기에 양쪽모두 극단정치세력을 앞세울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극단정치를 깰수있는 방법은 완전연동형의 완성일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헌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만해도, 중도, 진보정당들에게 아주 좋은 방안이죠, 결선투표제만 도입해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건전한 비판이 가능한 문화가 생김, 문제는 국힘이 자신의 파이가 줄어들수 있는 완전연동형이나 결선투표제를 받아줄리 만무하다는 겁니다, 만약 국힘이 100석 미만이되어 개헌저지선에 도달 못하면 개헌으로 완전연동형, 결선투표제 가능할수 있지만, 지금 유권자 지형상 국힘 100석 미만이 되긴 힘들긴합니다,
연동이든 병립이든 비민주적인 “계산”으로 국회의원이 되는 제도입니다. 개헌이 필요합니다. 상원/하원으로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선거제도를 바꿔서, 하나의 투표지로 비례와 지역구를 동시에 선택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선호투표제. 번호를 쓰는 방식 (1에서, 2, 3, 4식으로, 혹은 1만 쓰고, 1로만 선택된 정당이 알아서 다른 정당으로 표를 옮기는 방식). 단, 지역구에서 당선되려면, 50%가 넘어야 하는데, 만약 50%가 되지 않으면, 가장 적은 득표를 한 투표지를 2순위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50% 될 때까지. 다시말해, 1번을 당선 불가능한 정의당 후보를 뽑아도, 그 지역구에서 원치 않은 정당의 후보가 50%가 되지 않는다면, 떨어진 정의당 후보표가 차선 (2순위)로 갑니다. 하지만, 비례의원 몫으로 정의당은 1표가 적립됩니다 (권역별 아님, 전체 표에서). 사표가 안 되죠. 예를들어, 1등 국힘 (40%), 2등 민주 (35%, 3둥 정의 (15%), 4등 개신 (10%)일 경우, 지금은 국힘 당선이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개신의 표가 6%는 국힘으로, 3%가 민주로, 1%가 정의로. 다시 계산하면 1위 국힘 46%, 민주 38%, 정의 16%. 아직 50% 없기에, 정의표를 나눔. 국힘 2%, 민주 14%. 그러면 1위 민주 52%, 2위 국힘 48%. 민주의 당선 입니다. 하지만, 사표는 없고, 1순위로 찍은 모든 표는 비례표에 적용됩니다. 복잡하고, 수개표가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사표가 없고, 지역구의 유권자의 50%의 지지가 있어야 당선되고, 연동형, 병립형을 고려해야하는 이유가 없지요. 실제, 호주, 뉴질랜드, 미국 소수 지역에서 쓰는 선거방식입니다.
설명을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다른 채널 보고 내가 설명하러 왔네요...어느 정당이 정당지지율 10%를 받았다면.....전체 300석에서 10%니까 30석 확보...그중에 지역구에서 3명이 당선 되었다면 나머지 30석 중에 27석이 비례의석으로 배분 받는다..이런 말이네요..
지난 총선때 처럼 민주당이 180석을 받고 정당지지율50%를 받았을때 의석 배분은 300명 중에 50%니까 150석을 가져가야 하는데..이미 지역구에서 180석을 받았으니..비례의석은 한석도 못가져 가는 것이죠....그런데 국민의 힘 경우 위성 정당을 만들어서 더 가져 가겠다고 하니...민주당에서도 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죠....국민의 힘은 역시 탐욕과 부정의 아이콘...
지역구를 없애고 비례대표만 해야 민의를 반영 할 수 있음. 지역구에서 공약하는건 전부 거짓말임. 왜냐 예산이 1원도 없는데 무슨 일을 하냐. 그 지역 일은 시장 권한인데 왜 다들 지역발전 어쩌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국회의원은 나라 일을 하는 사람이지 특정 지역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야.
우리나라는 거대 두 양당이 집권을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점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정치가 비난을 받고있잖아요. 민생은 뒷전이고 허구언날 싸움판이잖아요. 병립형의 폐혜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할수있는 바램으로 소수정당을 정치에 참여하기위한 연동형이 생긴겁니다. 취지를 생각하면 좋은거지요.. 하지만 떡 하니 거대 두 양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소수정당의 몫까지 뺏어버리는 생각치못한 상황이 생긴겁니다. 님바램대로 지역구 의원들이 민생을 위해 서로 잘하기경쟁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현실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론이 만들어진겁니다.
결국 득표율의 모수가 300이냐 47이냐의 차이. 그런데 국회의원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 맞냐?? 지방선거가 있자나. 그냥 국회의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국민을 위해서 법 만들고 의정 활동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 그냥 300석 모두 비례대표로 뽑아라. 정당 투표만 해. 각 당은 전당원 투표 해서 득표율로 비례1번부터 번호를 주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걸 안하는 이유는 죄다 지들 기득권 지키기 위해서지..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씀인데 문제도 많음. 1. 민주주의적 실효를 거두자면 사실상 모든 국민이 정당에 가입해야 함. 2. 이중 당적을 가지지 않도록 자동체크 시시템 필요. 3. 국민들은 두 번 투표해야 함. 한 번은 정당을 선택하는 국민투표. 또 한번은 소속 정당에서 국회로 보낼 사람을 선택하는 당원투표. 4. 지연 학연 세대별 성별 공정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내부 싸움을 겪어야 함. 당권에 잘 아부하는 사람이 유리함. 5. 이 모든 것에 국가 예산이 더 많이 사용됨.
@@쁘빡이 좀 알고 이야기 하시기를..... 이전에 양당이 합의하여 진행되어온 선거법입니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위성정당을 내지않으려니 국힘이 만드는 위성정당에 많은 비례의원을 빼았길거라 생각끝에 소수정당과 연합하여 임시비례정당을 만들자는 준연동형 이라는 방법을 하겠다는 것이죠.... 민주당이 국힘에 계속하여 위성정당만드는거 금지하는걸로 합의 하자고 말하여도 쌩까면서 오늘날까지 온거임....(그와중에 국힘은 위성정당 만들겠다고 하는거고.) 그나마 민주당에서는 기존에 합의한 연동형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자하다보니 준연동형이라는 방법으로 하겠다고 하는것임
이전에 양당이 합의하여 진행되어온 선거법입니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20대총선전 합의한 연동형의 취지를 살리기위해 위성정당을 내지않으려니 국힘이 만드는 위성정당에 많은 비례의원을 빼았길거라 생각끝에 소수정당과 연합하여 임시비례정당을 만들자는 준연동형 이라는 방법을 하겠다는 것이죠.... 민주당이 국힘에 계속하여 위성정당만드는거 금지하는걸로 합의 하자고 말하여도 쌩까면서 오늘날까지 온거임....(그와중에 국힘은 위성정당 만들겠다고 하는거고.) 그나마 민주당에서는 기존에 합의한 연동형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자하다보니 준연동형이라는 방법으로 하겠다고 하는것임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국회의원 1명당 권한이 더 커져서 오히려 비리나 남용되기 쉬울 수도 있어요 ㅠㅠ 차라리 국회의원의 급여를 줄이고 수행원도 줄이는 대신에 국회의원수를 더 늘리고 권한은 나누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어요.. 이 나라의 국회의원은 선거 전에만 온갖 입벌구지... 막상 되고나면 진짜 1년에 발의 하나 뭐 제대로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도하고.. 국회의원 특권의식이 너무 커서.. 유럽의 선진국들처럼 이걸 좀 내려 놓아야 해요 ㅠㅠ
왜 권한을 나눠요? 사람을 늘리면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붙는단 말이죠. 이게 공이 있으면 나눠주는 벼슬같이 된단 말이에요........ 법을 만드는 자리는??? 무식한 놈들이 끼면 안됩니다. 지금도 무식한놈들이 많은데 또 더 만들어서 얼마나 나라 법을 흔들려고 요... 그리고 유럽 유럽 그러는데.. 유럽은 치안부터 우리나라보다 그렇게 좋다 할만한 것들이 없어지고 있어요. 유럽이 선진이다 하는건 이미 옛말이에요.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중 인구대비 국회의원 숫자가 다섯번째로 적은 국가임. 630명 정도가 되었을때 평균이고. 민주주의에서 사회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비례대표를 늘려 국회의원 정원수 늘리는게 맞다고봄 극단적으로 의석수를 100으로 줄이고 더 극단적으로 10명으로 줄이면 그게 바로 소수가 나라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독재 국가가 되는것임. 300명이 단합해서 해쳐먹는거보다 100명이 단합해서 독재하는게 훨씬 쉽겠지? 국회의원에 대한 불신.정치 혐오 에 빠진 사람들이 그저 그들이 싫어서 의석수 줄이자고 떠들고 정작 그들의 불신과 혐오는 무지로부터 나온다는것.
일단 병립형이 지향하는 양당제는 너무 단점이 많음, 정책경쟁보다 싸움에 특화되어있음, 차후 완전 연동형이 실현되었을때는, 다당제로 정책 안건별로 연합정치하면서 발전해 나갈수 있음, 결국 연동형 비례가 선진정치로 나가는데 더 좋은 제도인건 맞음,, 만약 이번에 민주당이 병립형으로 회귀했으면 영원한 기득권 양당제 정치로 평생 갈뻔했었음,, 한국정치에서 다시는 다당제 정치는 못볼뻔했지,, 그나마 다행이 준연동형으로 한발걸치고, 차후 국힘의 의석이 축소되었을때, 완전 연동형 개헌이 가능한 정도가 나오면, 완전한 연동형 다당제 정치구조가 만들어지는 토대가 될수도 있음,
아래 비례대표 없애는건, 정치 혐오에 기대는 한심한 소리임, 비례 없애면, 그냥 한국 정치 지형구도의 특성상 양당정치를 할수밖에 없고, 다당제 정치는 절대 불가능하다,, 또한 비례의 취지는 전문가 그룹이나 청년 신입 정치인들을 끼워넣기 위한거다, 류호정 같은 몇몇 덜떨어진 정치인 때문에 그런 부정적 이미지로 비례를 폄하하다니,, 원래 비례는 전문가 그룹이 많이 몰려 있어야 했지만, 몇몇 밀실공천이 이루어지고 후보들 검증을 못해 망친거고, 제대로만 운영되면 아주 좋은 방식이다, 그리고 지역구 의원만 있으면, 그 의원은 지역구 관리만 하느라 중앙정치는 신경도 안쓰는 의원들 태반이다,, 그게 구청장이지 국회의원임? 나라 전체를 책임지는게 국회의원인데, 지역구 민원해결해주는게 국회의원?? 그건 시장이나 구청장이 해결할 문제지, 국회의원이 지역민원을 먼저 해결하는데? 이런식으로 의원이 지역구만 신경쓰는게 국익에 막대한 손해라는거다, 비례대표도 납득되게 하는 방법이 충분함, 밀실 공천보다, 오디션 방식으로 추진하는게 유권자들에게 납득도 가고 괜찮은 방법이고 소수 몇몇 정당에서 추진했던 방식임,, 문자투표, 당원투표, 여조, 전문가 가산점 합산해서 1번부터 30번까지 비례순번 메기는 방식이다,
한국도 차라리 의원수 늘리고 상하원 나눠서, 수백조의 예산,수천건의 입법 활동은 하원에서, 주요 쟁점, 정치는 상원에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하원쪽에 힘을주고 비례를 오히려 늘려 일하는 국회 만들고, 비례쪽에는 경제나 이공계등 완전 전문가 집단으로 꾸려 나라 정부를 제대로 감시 견제하고 입법활동 가능하게 하는 국회 만들어야한다,,
왜 위성비례정당이 나왔는지 이해되었네요
유익해요~
와… 궁금했던점인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례정당도 거대진영의 파생화 되면 결국 선거제도의 기본이 무시되는거죠
이번에 비례제로 뽑히는 사람들 보면 이상하고 극단적인 사람이 대다수임
아무래도 정당입장에선 앞에서 충성하고 개싸움해주는 사람들을 의원으로 만들주고 싶으니까그런듯.
위성정당을 못만들게 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죠? ㅠ
현실적으로 힘들죠
애초에 투표 방식을 만드는게 국회의원이고 현재 투표 방식으로 당선된 분들이 현대의 국회의원이니깐요
완전연동형을 소선거구랑 2:1비율 수준으로 크게 늘리던가,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던가 하면 좀 낫습니다
판검사 출신은 퇴직후 10년이 지나야 선거 출마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됨.
위성정당 나쁜거군요
완전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당장 즉각 도입해야
합니다.
간단한 걸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
이와중에..
톱니바퀴 이빨 안맞는거 눈에 거슬리는건 나뿐인가...
이걸 자꾸 복잡하는 하는 이유는
국민이 무지하면
나라가 산으로 가게 하기 위함임 ㅋㅋ
ㄴㄴ 소수 정당의 당내 진입을 위해서였는데 국민의 힘이 편법을 사용해서 그 의미가 무색해졌기 때문임
@@anne1997able 그럼 발의한 당이라도 안써야지 ㅋㅋ 그건 그냥 핑계지
애초에 편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허접한 법을 발의한건데
@@현근-n8d 편법을 저지른개 핑계다…?법을 만들고 수호 해야할 국회의원이? 게다거 법이라는게 해석하기 나름이라 자의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데 원래 취지에 밎게 따르는게 정상인거지;; 몇몇 비정상 편법자에게 맞춰 법만들면 그때부터 개판되는거임
@@anne1997able 아니 애초에 민주당이 여야합의 없이 정의당이랑 법안거래해서 밀어붙여서 만들어놓고 국힘은 처음부터 계속 반대해왔으니 국힘 탓 할 건 아니지 않나?? 국힘이 그랬으면 정의당처럼 적어도 이번 총선에선 위성정당 안 만들었어야지?? 취지에 따르는 게 정상이면 민주당은 적어도 안 만들었어야지ㅋㅋㅋ 더 욕먹어야할 건 민주당인데?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그리고 이재명은 위성정당 금지법 만든다고 해놓고 이게 다 국힘탓이라고?? 애초에 합의없이 선거법 밀어붙여서 개정한 게 어느당인데
다 필요없고 국회의원 총49 명 각도마다 3명 월급 300만원 각종특혜페지 봉사직,, 연금페지 생애 2 선까지만 ,,,,
근데 현실성 없는 소리 좀 하지 말자.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돼서 나라를 이끌어야 되는데 고작 300만원 주면 누가 국회의원을 하려고 할까?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임? 돈 많이 주니까 좋은 대학 나와서 능력있는 사람 다 몰리는거다. 300만원 주고 봉사직으로 하면 아무도 국회의원 안해. 물론 지금 국회의원들 하는 짓 보면 저 사람들이 브레인인가 싶긴 하다만 그래도 능력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하게 당근은 줘야지. 더구나 능력있으면 5선, 6선 뭐가 문제? 오히려 능력있는데 2선하고 나가라고 하는게 더 황당함. 암튼 현실성 없는 소리 말고 투표 잘 해서 능력있는 애 뽑자. 투표도 안하고 어디서 개망나니한테 표 주고선 이딴 헛소리 하지 말길.
국회의원이 49명이면 더 독재에 가까워지는거야. 민의를 반영하기 힘들거든.. 일반 봉급생활자가 국회의원을 하려면 어느정도의 세비를 보장해 주는게 좋은거야. 왜 봉급생활자나 자영업자들이 훨씬 많은데도 국회의원을 안하는지 생각을 해봐라. 한번하고 그 다음에 손 빨고 살래?
2선제로 하면 다 쓸때없ㅅ는 제도임 그냥 2선 한사람은 그냥 집에가는거로
ㄴㄴㄴㄴ
깔끔하게 독일식 비례로 가야 함
국회의원 정원을 늘리는 것을 무조건 반대할것이 아님
비례 10만명쯤 어떰??
@@허원석-s2c나쁘지 않네..국회 내에서 투표권은 있되, 발언권은 없으며 면책특권같은 권한을 제한한 후, 세비만 안 주면 직접 민주주의에 더 근접하고 좋네..
특혜없애고 세비줄이고
국개두명당 보좌관1명 이러면 더뽑아도됨
국회의원 더 뽑는건 반대
아주 틕권의식 미쳤음
@@ChoChoCho472더 뽑아야 특권의식이 감소합니다. 100만명 지역구 의원과 10만명 지역구 의원 중 누구의 권력이 더 높을 지는 안 봐도 뻔하죠.
어렵다
거대 두 여/야 당
정치 구조 기득권 카르텔을 없애야 합니다.
준연동형제 비례대표가 아닌
완전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은 수학적 기만으로 늘 시민들이 사기 당한다.선거지도뿐만 아니라 금융. 주택.모게지...등등..
300대100대8확대하자 국회야
애초에 만들떄 잘 만들던가 지금처럼 준연동형으로 해서 꼼수 써서 위성정당 만들어서 판을 다 꺠버리는데 애초에 제대로 법을 안만드니 이런 꼼수가 판치지 ㅉㅉ
국회의원이 법을 만드는데 잘만들겠음? 자기들 밥그릇인데...당연히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하겠지~ 그래서 국회의원과 직접 관련있는 법안은 국회에서 만들면 안되고....별도의 독립기구를 만들어서 시민참여식으로 국회관련 법안을 만들게 해야함
국회의원 수를 늘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생긴것임
국회의원 수를 못 늘리면 아예 연동형 비례를 생각하면 안됨
만들긴 잘 만들어. 새누리당이 룰 깨고 위성정당 만드니까 민주당도 당할 수 없으니까 만든거지.
지난 선거에서 문제가 생긴방식을 개선하지 못하고 이번 선거까지 온게 가장 큰 문제 . 국민의 의사를 반영을 잘 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국회의원 더 많은 국민의 다양한 의사를 반영할수 있는 소수당들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수를 줄이자는건 나라에 당 두개만 남겨 이런 구조를 더 공고히 하자는 거고 이렇게 됬을때의 문제는 지금 보시고 계십니다
호위병 폐급들만 양산하는 비례대표제 폐지해라 제발
병립형과 연동형에 대한 정치권과 지지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진짜 정치판에
신물이 났습니다. 국힘당쪽 사람들이야 언제나 병립을 주장해 왔고 그게
자신들의 기득권에 유리한 방식이니 그렇다 치고 자칭 진보라고 했고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의 의견을 반영 하기 위해선 연동형으로 해야 된다고
주장해 오던 사람들이 이권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 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병립형을 주장 하고 연동형이 민주주의 발전에 옳은 방향이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을 수박 정치 하는 기회주의자로 내모는 모습에 진절 머리가 나서
더 이상 정치에 흥미를 잃게 됐습니다. 그냥 좌우가 똑같은 놈들이라는 걸 깨닳았습니다
물론 실제 수박들 중에는 자기 이권을 위해서 국익과 상관 없이 그런 주장을 하던
사람들도 있지만 큰 방향에서는 누가 봐도 연동형제를 발전 시키는 게 옳다는 걸
상식적인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병립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유권자들의 의중이 반영 되지 않는 방식이고
그 말은 양당의 기득권을 강화해 정치가 반사이익만으로도 기득권 유지가 가능한
체제로 가게 된다는 걸 의미 하는 거죠
그나마 이재명이 마지막에 올바른 판단을 했다는 것인데 이재명 대표가 그런
판단을 하니 그제서야 소위 병립 나팔수 유튜버들이나 기호주의 정치꾼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이재명에 줄 서기를 하더군요
뉴스타파가 이런식의 팬덤 정치에 대한 비판을 할때 나는 솔직히 뉴스타파를
비판 했었습니다 왜냐면 그때만 해도 나는 소위 2찍이라고 하는 태극기 부대들과
소위 개딸이라는 사람들이 같은 부류는 아니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죠
근데 이 선거제와 관련해서 이 사람들이 하는 태도를 보고는 이제 확실히 알겠더군요
그냥 서로 양끝단의 똑같은 극단주의자들이고 패거리 정치의 노비들이란 거
얼마전 민주당의 병립파, 연동파 선거제 내전이 극심했는데,
일부 병립회귀를 강하게 주장하던 진영 유튜버들의 영향때문에 극성 지지자들이 연동파를 수박으로 규정지으며 집단린치가 시작되었음,
다행이 이재명이 연동형에 손을 들어주며 연성 지지층과 중도,진보쪽 유권자를 잡을수 있었음,
대신 병립파들은 당원들 무시했다 난리치며, 극성 지지층의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분열조짐이 보이는게, 민주당 내부는 친명 아니면 전부 쳐내자파와, 그래도 몇몇 친문은 끌고 가야한다 파로 또 분열되기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친명지지하는 사람이 친문이 공천되었다고 투표장 안나오면, 그 지역구는 어부지리로 국힘에 결국 내주게 됩니다,
팬덤정치가 더욱 강해진건 노무현의 기억 때문인듯 싶습니다, 좌우정책 가리지 않았던 노무현이 보수,진보 지지층에게 버림받자, 지지율이 무너졌음,
즉 과거 노빠들 마저 자기들 정책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대규모 이탈이 시작되었음, 단결하지 못하자, 그 이후 모든 선거를 말아먹었죠,
그래서 민주당 성향 지지자들이, 일단 정치인이 하는일은 일단 믿고 맞긴다는식으로, 팬덤정치가 강화되었습니다,
팬덤정치가 지지율 결집에 도움이 되긴하는데, 건전한 비판을 못하게 되니 나쁜 영향도 함께 내포하는 것임,, 문재인때도 건전한 비판조차 못하게 막았던 문빠들의 아픈 기억도 있었음,
만약 상대하는 극우 정당이 없었다면, 팬덤정치가 없었겠지만, 선거에서 이기고, 지지자들의 단결을 위한 불가피한 면도 있긴합니다,
국힘은 잘하든 못하던 자기들끼리 강하게 뭉쳐서 선거하는데,
반면 민주개혁진보 진영은, 정책 사안사안 별로 의견이 첨애하게 갈려, 지지자들 사이에서 시도 때도 없이 분열해 왔습니다,
당내 스펙트럼이 넓으니, 개혁파들은 이견 그룹과 온건파를 수박이라 공격하기 일쑤임,,
중도보수적 정책시행하면 진보진영 사람들은 투표장 안나오고, 진보적 정책시행하면 민주당 연성층이나 중도쪽 사람들은 투표장 또 안나옴,,
즉 자기에게 맞지 않는 정책이 있으면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은 투표장 안나오죠, 결국 민주당 투표율의 낙폭이 엄청크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 지지층이 분열하면 어부지리로 보수가 이기는 선거가 자주 반복되었습니다,
전체 한국 투표자 지형이 '보수' 극성30 연성10,, '민주' 극성20, 연성25 이라 보는데, 민주당은 단결하면 이기지만, 분열하면 필패고
노인,주부층의 85프로의 투표율과 지지율을 꽉잡고있는 국힘을 민주당이 여간해서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언론과 법조계를 끼고있는 국힘에 맞서기 위해선, 민주당은 수동적인 연성지지층만으로는 무리라, 극성을 키울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죠,
즉 양쪽의 극단적주의자들 발생하는 이유는 선거에서 이기는게 목적이기 때문인데,
지역별 세대별로 지지층이 완전 갈려있는 한국 정치 지형의 특성상, 선거에서 무조건 이겨야하기에 양쪽모두 극단정치세력을 앞세울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극단정치를 깰수있는 방법은 완전연동형의 완성일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헌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만해도, 중도, 진보정당들에게 아주 좋은 방안이죠, 결선투표제만 도입해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건전한 비판이 가능한 문화가 생김,
문제는 국힘이 자신의 파이가 줄어들수 있는 완전연동형이나 결선투표제를 받아줄리 만무하다는 겁니다,
만약 국힘이 100석 미만이되어 개헌저지선에 도달 못하면 개헌으로 완전연동형, 결선투표제 가능할수 있지만, 지금 유권자 지형상 국힘 100석 미만이 되긴 힘들긴합니다,
연동이든 병립이든 비민주적인 “계산”으로 국회의원이 되는 제도입니다.
개헌이 필요합니다.
상원/하원으로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선거제도를 바꿔서, 하나의 투표지로 비례와 지역구를 동시에 선택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선호투표제. 번호를 쓰는 방식 (1에서, 2, 3, 4식으로, 혹은 1만 쓰고, 1로만 선택된 정당이 알아서 다른 정당으로 표를 옮기는 방식).
단, 지역구에서 당선되려면, 50%가 넘어야 하는데, 만약 50%가 되지 않으면, 가장 적은 득표를 한 투표지를 2순위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50% 될 때까지.
다시말해, 1번을 당선 불가능한 정의당 후보를 뽑아도, 그 지역구에서 원치 않은 정당의 후보가 50%가 되지 않는다면, 떨어진 정의당 후보표가 차선 (2순위)로 갑니다. 하지만, 비례의원 몫으로 정의당은 1표가 적립됩니다 (권역별 아님, 전체 표에서).
사표가 안 되죠.
예를들어, 1등 국힘 (40%), 2등 민주 (35%, 3둥 정의 (15%), 4등 개신 (10%)일 경우, 지금은 국힘 당선이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개신의 표가 6%는 국힘으로, 3%가 민주로, 1%가 정의로.
다시 계산하면 1위 국힘 46%, 민주 38%, 정의 16%.
아직 50% 없기에, 정의표를 나눔. 국힘 2%, 민주 14%.
그러면 1위 민주 52%, 2위 국힘 48%. 민주의 당선 입니다.
하지만, 사표는 없고, 1순위로 찍은 모든 표는 비례표에 적용됩니다.
복잡하고, 수개표가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사표가 없고, 지역구의 유권자의 50%의 지지가 있어야 당선되고, 연동형, 병립형을 고려해야하는 이유가 없지요.
실제, 호주, 뉴질랜드, 미국 소수 지역에서 쓰는 선거방식입니다.
왜 민주에 더 많은 표가 가죠? 말이 안 되죠
큰당에서 위성정당만들면 끝 병립형이랑 똑같다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딴소리하는넘들 꼭있어 ㅋㅋㅋㅋ 위성정당 만들어도 연동형하면 그나마 소수정당이 들어올자리는 있음....병립형은 소수정당이 한석도 못얻을수있고~ 완전 다른데..뭐가 똑같음
@@김정훈-j1e 소수정당 제대로 들어오게 하려 했으면 연동형했으면 됐지 ㅋㅋ 뭔 말도 안되는 준연동형이니 뭐니 이상한거 만들어서 실효성 없는거 만들었는데 이걸 실드치냐
@@김정훈-j1e
그래서 원글 쓰신분이 "위성정당"을 만들면 이라고 쓰신거 같아요
위성정당을 안 만들면 님 말이 맞는데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소수정당을 위해서 만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의미가 99.99% 사라졌다고 봅니다
취지랑 다르게 쓰레기만 당선시키는제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아닌 완전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변경해야 합니다.
위성정당을 막을 방법이 없다면 병립형과 동일합니다. 준연동형도 마찬가지..
비례의석을 늘리면 위선정당 만들어지기 힘들어집니다
비례대표제 의미에 비해서 당에서 순서정한 아무나 당선되는게 좀 구리다 생각한다
솔직히 아부하고 줄잘서는 사람이 장땡
하지만 연동형은 내표가 내가 원하는 사람이나 당에게 영향을 주는지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건 비례대표의 문제점인데 충분히 제도적으로 해결할수있음
연동형 설명은 너무 이해가 안가네......무슨 말인지 당췌.....10% 적용했을때..지역구 3명 비례 27명이라니..지역구는 투표로 뽑히는 거 아닌가?
설명을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다른 채널 보고 내가 설명하러 왔네요...어느 정당이 정당지지율 10%를 받았다면.....전체 300석에서 10%니까 30석 확보...그중에 지역구에서 3명이 당선 되었다면 나머지 30석 중에 27석이 비례의석으로 배분 받는다..이런 말이네요..
지난 총선때 처럼 민주당이 180석을 받고 정당지지율50%를 받았을때 의석 배분은 300명 중에 50%니까 150석을 가져가야 하는데..이미 지역구에서 180석을 받았으니..비례의석은 한석도 못가져 가는 것이죠....그런데 국민의 힘 경우 위성 정당을 만들어서 더 가져 가겠다고 하니...민주당에서도 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죠....국민의 힘은 역시 탐욕과 부정의 아이콘...
@@허준식-g1h 민좃당도 위성정당 만들었는디.. 니보고싶은것만 보이냐
@@허준식-g1h저도 영상 이해 안갔는데 댓글 설명 감사해요
@@허준식-g1h 탐욕과 부정의 아이콘은 민주당이죠-!!! 무조건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 성공하고 있잖아요~!!!
특정 직업군의 국회의원 비율을 제한 해야함.
예를 들어 검사 판사..
연동형 발음 잘 안돼서 저는거 귀엽누
비례대표제 자체를 없애야 한다...미친인간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들어와서 해괴망측한 짓들을 하고 지들 사리사욕을 채운다...
지역구만 있다면 오로지 지역 유지나 지역에서 명성을 얻은 의원만 당선이 가능하게 때문에, 비례가 생긴 거죠.
전 비례대표제 찬성이라 그걸 미친인간들이 국회들어가게 나두는 당이 미친거고요 의원장사
차라리 지역의원이 더 미친인간들이 많아서 그걸 줄이던가 명예직으로 바꿔야 한다고 봄 아님 국민 소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바꾸던가
비례대표가 문제가아니라 위성정당이 문제인거지
비례는 필요하다. 안그럼 거대당만 남아 정치하게 된다.
지역구를 없애고 비례대표만 해야 민의를 반영 할 수 있음. 지역구에서 공약하는건 전부 거짓말임. 왜냐 예산이 1원도 없는데 무슨 일을 하냐. 그 지역 일은 시장 권한인데 왜 다들 지역발전 어쩌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국회의원은 나라 일을 하는 사람이지 특정 지역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야.
❤다당제 안착 시켜야 함.
동훈아 이걸로 공부해라
뭔 개소리야..이걸 왜 공부해야 하는데...연동형을 왜 해야 하는데..ㅡㅡ...
이재명 당선됐으면 나라 북한에 넘어갔음. 천운임 ㅋㅋ
@@간다간다잉문맹이냐;;; 비례대표 뜻도 모르는 동훈이 이야기지, 연동형 자체 공부가 아니잖냐 ㅡㅡ;
국민이 표를 줬는데 지들끼리 나눠먹기 룰 바꿔서 몸부림치는걸 연동형이라고함. 공부할필요 없음.
@@ctd2910 문재인때는 3일만에 넘어간고 하더니 또 저러내
그냥 사기극이 잖아
거대 양당 기득권
카르텔 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그냥 양당체제 로 ..
쪼무래기 정당들 있어봐야 ..소용도 없고...
그나저나 ..지방의원들이나 없에라..
세금도적넘들 좀 줄이자.
지역구를 대대적으로 통합해서 지역구 의원을 150으로 줄이고, 나머지 150을 "병립형"으로 비례의원으로 하면 깔끔.
그냥 비례대표제는 없애야함 비례대표는 그냥 정당위한 국회의원이지 국민위한 국회의원이 아니자너
우리나라는 거대 두 양당이 집권을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점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정치가 비난을 받고있잖아요.
민생은 뒷전이고 허구언날 싸움판이잖아요. 병립형의 폐혜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할수있는 바램으로 소수정당을 정치에 참여하기위한 연동형이 생긴겁니다.
취지를 생각하면 좋은거지요..
하지만 떡 하니 거대 두 양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소수정당의 몫까지 뺏어버리는 생각치못한 상황이 생긴겁니다.
님바램대로 지역구 의원들이 민생을 위해 서로 잘하기경쟁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현실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론이 만들어진겁니다.
어르신 이게 현대 정당민주주의 사회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소리인지 아시지요
이내용을 보고느낀점..
비례대표제는 없어져야한다는것..
당연히 그지역구에 나온다면 거기에 몸을 담고 애쓴사람이 당선되는거 당연한것이지.
비례대표제는 시급히 폐기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괴물국회가 된다.
국힘은 연동형 논의에 완전 보이콧하고 위성정당을 벌써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대 정당중 하나가 위성정당 만들면 다른 거대 정당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음으로 연동형을 거대당들이 합의 하여 통과시키는게 키포인트인데 국힘은 아예 논의 자체를 거부한거라고 하네요.
뭔 개소리임...ㅡㅡ..연동형 하면...위성정당 만든다고 미리 말했는데....정의당의랑 야합하고 연동형 비례 법안 통과 시켰으면서..ㅡㅡ
@@간다간다잉 헛소리하고있네 조선일보라도 봐라
팩트)애초 연동형 만들때 정의당 꼬셔서 국힘빼고 만듦. 반발로 위성정당 만든다니까 정의당 버리고 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 만듦. 누가 잘못했지? 국힘은 거부했고 대응한거야
연동형 선택을 남탓하기 위한 변명일뿐
소름돋네 남탓하는게 ㅋㅋ 그런거 다 감수하고 위성정당안만들겠다고 대선공약까지 냈으면 지켜야지? 저번에도 약속 안지키고 위성정당만든거 사죄하면서 대선공약까지내놓고 또 위성정당 만들면서 기껏 한다는 핑계가 쟤도 만들었잖아요 나도 할래요? 180석 가지고 위성정당 방지법이라도 하나 내봤냐?
정의당 꼬라지 보면 소수 정당 국회 안왔음 좋겠다
비례도 지역구처럼 후보 이름에 투표해 야 합니다. 예를들어; A당에 Z후보를 뽑고 싶은데 정당에 투표 하는 방식이라서 싫 어하는 조정훈후보 가 당선되기 때문입 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투표용지가 한권의 책이 될수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수당에 위성정당만 해도 투표용지 빽빽할텐데 ㅋ
책이 되어 투표시간 몇분 정도 더걸리는 순간의 고통보다는 법사위 알 박기하는 조정훈을 4년 간 보는 것이 더 끔찍합 니다.
또 최강욱이나 윤미향 비스무리한 폐기물들 또봐야되네ㅋㅋㅋ
비례가있는한 이나라는 망조로 가는길이다
저런 좋은 제도에 비례순위 순위 제도를 정당에서 심상정이 점수제를 바꿔서 당선된 1번이 류호정이다.......그 류호정이다..
한국은 아직 정치 수준과 국민 수준이 낮아서 비례대표제가 안맞기는함
비례제 자체를 없애버려야 하고, 굳이 해야한다면 병립형이 나은듯
결국 득표율의 모수가 300이냐 47이냐의 차이. 그런데 국회의원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 맞냐?? 지방선거가 있자나. 그냥 국회의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국민을 위해서 법 만들고 의정 활동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 그냥 300석 모두 비례대표로 뽑아라. 정당 투표만 해. 각 당은 전당원 투표 해서 득표율로 비례1번부터 번호를 주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걸 안하는 이유는 죄다 지들 기득권 지키기 위해서지..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씀인데 문제도 많음.
1. 민주주의적 실효를 거두자면 사실상 모든 국민이 정당에 가입해야 함.
2. 이중 당적을 가지지 않도록 자동체크 시시템 필요.
3. 국민들은 두 번 투표해야 함. 한 번은 정당을 선택하는 국민투표. 또 한번은 소속 정당에서 국회로 보낼 사람을 선택하는 당원투표.
4. 지연 학연 세대별 성별 공정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내부 싸움을 겪어야 함. 당권에 잘 아부하는 사람이 유리함.
5. 이 모든 것에 국가 예산이 더 많이 사용됨.
비례대표만으로 하면 1. 당에서 후보로 내세우는 후보의 철학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당에 대한 지지와 후보에 대한 지지가 다를 수도 있구요. 정의당 1번 비례가 예가 되겠네요. 2. 지방 소멸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사람많은 수도권 위주의 법안만 나올 수 있습니다.
우중에 의한 민주주의가 가장 위험하죠,, 바보같은 국민으로 돌아가는 나라,,
비례때문의 김의겸 , 류효정, 용혜인 이런 덜떨어진 인간들이 국회의원한다 비례대표 없애야함
쥐 재명이는 진짜 국민눈치 1도 안보는것 같다
비례대표 여성 50프로 없애라!
이재명과 조국때문에 참 공부를 많이 하게되네요. 교활하게 이용하려했지만 다 들통났죠. 죄는 결국 다 드러나죠.
궁금한게 선거제는 왜 민주당이 정하는거에요?
국민이 할 수 있는 권한을 줬으니까요. 대통령은 왜 지 맘대로 사면을 할까요?
나는 그런 사면 시킨 적도 없는데 그냥 대통령에게 그런 권한이 있기 때문인 거죠
의석수가 높으니까 저렇게 나쁜 법들 입법독주 하는거임... 그래서 선거에서 선택을 잘 해야 하는거...
의석수가 180석이라 지멋대로하는거... 지금 법안 나오는것 다 민주당이 만들고있다고보면댐 정책같은거,.
@@쁘빡이 좀 알고 이야기 하시기를..... 이전에 양당이 합의하여 진행되어온 선거법입니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위성정당을 내지않으려니 국힘이 만드는 위성정당에 많은 비례의원을 빼았길거라 생각끝에 소수정당과 연합하여 임시비례정당을 만들자는 준연동형 이라는 방법을 하겠다는 것이죠....
민주당이 국힘에 계속하여 위성정당만드는거 금지하는걸로 합의 하자고 말하여도 쌩까면서 오늘날까지 온거임....(그와중에 국힘은 위성정당 만들겠다고 하는거고.)
그나마 민주당에서는 기존에 합의한 연동형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자하다보니 준연동형이라는 방법으로 하겠다고 하는것임
이전에 양당이 합의하여 진행되어온 선거법입니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20대총선전 합의한 연동형의 취지를 살리기위해 위성정당을 내지않으려니 국힘이 만드는 위성정당에 많은 비례의원을 빼았길거라 생각끝에 소수정당과 연합하여 임시비례정당을 만들자는 준연동형 이라는 방법을 하겠다는 것이죠....
민주당이 국힘에 계속하여 위성정당만드는거 금지하는걸로 합의 하자고 말하여도 쌩까면서 오늘날까지 온거임....(그와중에 국힘은 위성정당 만들겠다고 하는거고.)
그나마 민주당에서는 기존에 합의한 연동형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자하다보니 준연동형이라는 방법으로 하겠다고 하는것임
국회의석을 줄이는게 맞지. 뭔.. 개같은 짓거리인지.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국회의원 1명당 권한이 더 커져서 오히려 비리나 남용되기 쉬울 수도 있어요 ㅠㅠ 차라리 국회의원의 급여를 줄이고 수행원도 줄이는 대신에 국회의원수를 더 늘리고 권한은 나누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어요.. 이 나라의 국회의원은 선거 전에만 온갖 입벌구지... 막상 되고나면 진짜 1년에 발의 하나 뭐 제대로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도하고.. 국회의원 특권의식이 너무 커서.. 유럽의 선진국들처럼 이걸 좀 내려 놓아야 해요 ㅠㅠ
왜 권한을 나눠요? 사람을 늘리면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붙는단 말이죠. 이게 공이 있으면 나눠주는 벼슬같이 된단 말이에요........ 법을 만드는 자리는??? 무식한 놈들이 끼면 안됩니다. 지금도 무식한놈들이 많은데 또 더 만들어서 얼마나 나라 법을 흔들려고 요... 그리고 유럽 유럽 그러는데.. 유럽은 치안부터 우리나라보다 그렇게 좋다 할만한 것들이 없어지고 있어요. 유럽이 선진이다 하는건 이미 옛말이에요.
@@hoddunst2172소수에게 권한이 집중되는게 좋나요? 그런 나라가 중국, 북한이나 기타 멸망한 나라라는건 참 재미있는 일이죠.
@@TheNewYorkStockExchange 중국이랑 북한....에 국회의원들이 뭐하는데요? 국회의원이 뭐하냐구요. 비교를 해도 제대로 비교해야지. 우리나라가 1당 독재하는 나라에요? 개돼지 같은 소리 그만하세요.
걍 다 필요없고 전부 1찍할꺼다.
결국 밥그릇 싸움이네 국민들은 국회의석수 100석으로 줄이는걸 원하는데 국회의원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중 인구대비 국회의원 숫자가 다섯번째로 적은 국가임. 630명 정도가 되었을때 평균이고.
민주주의에서 사회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비례대표를 늘려 국회의원 정원수 늘리는게 맞다고봄
극단적으로 의석수를 100으로 줄이고 더 극단적으로 10명으로 줄이면 그게 바로 소수가 나라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독재 국가가 되는것임.
300명이 단합해서 해쳐먹는거보다
100명이 단합해서 독재하는게 훨씬 쉽겠지?
국회의원에 대한 불신.정치 혐오 에 빠진 사람들이 그저 그들이 싫어서
의석수 줄이자고 떠들고 정작 그들의 불신과 혐오는 무지로부터 나온다는것.
정치혐오 포퓰리즘에 빠져있네,, 그럼 행정부 고위공직자 공무원 죄다 줄여야지,,
수천건의 법안처리, 수백조의 예산 처리도 해야하는데 고작 50명가지고 이런 거대한 일들이 감당되나? 한국도 외국처럼 실무는 하원에서, 정치는 상원에서 하는 구조가 되야함,
진짜 국회의원 제도에 대해 단 1이라도 공부해본 사람은 이 말이 ㅂㅅ 같은 말이라는 걸 압니다
국민이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2찍 노비들이라고 하세요
2찍 노비들이나 의석 줄이라고 하는 겁니다
일단 병립형이 지향하는 양당제는 너무 단점이 많음, 정책경쟁보다 싸움에 특화되어있음,
차후 완전 연동형이 실현되었을때는, 다당제로 정책 안건별로 연합정치하면서 발전해 나갈수 있음, 결국 연동형 비례가 선진정치로 나가는데 더 좋은 제도인건 맞음,,
만약 이번에 민주당이 병립형으로 회귀했으면 영원한 기득권 양당제 정치로 평생 갈뻔했었음,, 한국정치에서 다시는 다당제 정치는 못볼뻔했지,,
그나마 다행이 준연동형으로 한발걸치고, 차후 국힘의 의석이 축소되었을때, 완전 연동형 개헌이 가능한 정도가 나오면, 완전한 연동형 다당제 정치구조가 만들어지는 토대가 될수도 있음,
하하하
아래 비례대표 없애는건, 정치 혐오에 기대는 한심한 소리임, 비례 없애면, 그냥 한국 정치 지형구도의 특성상 양당정치를 할수밖에 없고, 다당제 정치는 절대 불가능하다,, 또한 비례의 취지는 전문가 그룹이나 청년 신입 정치인들을 끼워넣기 위한거다, 류호정 같은 몇몇 덜떨어진 정치인 때문에 그런 부정적 이미지로 비례를 폄하하다니,, 원래 비례는 전문가 그룹이 많이 몰려 있어야 했지만, 몇몇 밀실공천이 이루어지고 후보들 검증을 못해 망친거고, 제대로만 운영되면 아주 좋은 방식이다,
그리고 지역구 의원만 있으면, 그 의원은 지역구 관리만 하느라 중앙정치는 신경도 안쓰는 의원들 태반이다,, 그게 구청장이지 국회의원임? 나라 전체를 책임지는게 국회의원인데, 지역구 민원해결해주는게 국회의원?? 그건 시장이나 구청장이 해결할 문제지, 국회의원이 지역민원을 먼저 해결하는데? 이런식으로 의원이 지역구만 신경쓰는게 국익에 막대한 손해라는거다,
비례대표도 납득되게 하는 방법이 충분함, 밀실 공천보다, 오디션 방식으로 추진하는게 유권자들에게 납득도 가고 괜찮은 방법이고 소수 몇몇 정당에서 추진했던 방식임,, 문자투표, 당원투표, 여조, 전문가 가산점 합산해서 1번부터 30번까지 비례순번 메기는 방식이다,
한국도 차라리 의원수 늘리고 상하원 나눠서, 수백조의 예산,수천건의 입법 활동은 하원에서, 주요 쟁점, 정치는 상원에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하원쪽에 힘을주고 비례를 오히려 늘려 일하는 국회 만들고, 비례쪽에는 경제나 이공계등 완전 전문가 집단으로 꾸려 나라 정부를 제대로 감시 견제하고 입법활동 가능하게 하는 국회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