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2년 설교(32) 경험과 그 이유(2)0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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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paulbae2056
    @paulbae2056 2 ปีที่แล้ว +1

    아멘

  • @user-jd1zv9fy1j
    @user-jd1zv9fy1j 2 ปีที่แล้ว +1

    할렐루야 아멘

  • @frankie_223
    @frankie_223 2 ปีที่แล้ว +5

    처음 회사를 시작했을때 일이다. 한 일주일이면 다 끝날일이라고 여기고 일을 시작을 했는데, 손님이 계속해서 컴플레인을 걸어왔다. 그때까지 손님을 상대하는 법을 잘 모르고 일도 잘 파악이 안됐던 나는 손님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된다는 일념하에 일을 다시하고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한달을 그 일에 잡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더이상 해볼 방법이 없어졌을때 손님은 우리가 자기네 외벽을 다 망쳤다며 외벽을 다시 새로 입힌다고 그 일의 배상을 청구해 왔다. 한달동안 나간 인건비와 재료비는 제쳐두고라도 한푼도 돈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그 돈까지 물어내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었다. 그 엄청난 폭풍속에서 그 스트레스를 못견디고 고혈압이라는 병을 얻기까지 했다. 그 손님이 요구하는 배상액을 한달안에 물어내지 않으면 회사 라이센스도 정지될 위기중 위기였다. 주변 사람들에게 SOS를 쳤는데 사람들이 우리를 돕겠다며 내준 돈 액수가 배상액과 손해를 다 커버하고도 남는 액수였다. 그 시험을 감당할수 있도록 피할길을 주신것이다. 이제 와 그때를 회상해보니 난 그때 회사를 경영해 나가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일은 배가 뒤집힐만한 큰 폭풍이었고 시험이었고 위기였지만, 그 일을 통과한 우리는 크게 성장했다. 막 회사를 시작해 햇병아리 같았던 우리에게 폭풍으로 오신 예수님은 많은 배움과 큰 성장을 허락하셨다. 그 때엔 곧 죽을거 같았지만 그것이 주님이었음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내게 닥친 폭풍은 너무 커서 절망같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 절망을 오히려 큰 축복으로 바꾸시는 것을 또한 경험한다. 마침내 복을 주시는 주님의 폭풍 사랑에 감사하며 할렐루야!!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2 ปีที่แล้ว +1

    아멘, 감사합니다.

  • @user-wf8dx3ku2u
    @user-wf8dx3ku2u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순한-r8b
    @김순한-r8b 2 ปีที่แล้ว +1

    아멘ᆢ

  • @sabrinabae2175
    @sabrinabae2175 2 ปีที่แล้ว +1

    아멘, 감사합니다.
    "풍랑이 내니 두려워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