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음에 여주한테 말 걸때 친구도 분명 옆에 같이 있었을 텐데 뒤늦게 인사한 걸 보니 진짜 딱 여주만 눈에 들어오고 담고 있나 보다 싶었다가, 마지막까지 듣고 다시 들어보니 그냥 못 본 척 한 걸 수도 있겠다 싶어지네요.. 목소리도 바로 무미건조하게 바뀌고. 오우.. 지갑 여는 소리 듣고 '아니에요, 그러는 거 아니에요.. 넣어둬요..' 자동으로 고개 도리도리했어요.. 왜 내가 눈치가 보이지..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할 때도, 전혀 미안한 목소리가 아닌데요..? "괜찮지?"라고 말할 땐, 왠지 빈님이 여주 몰래 엄청 싸늘하게 쳐다봤을 것 같은 느낌이.. 막 '그냥 이 돈 받고 적당히 알아서 꺼져라'라고 눈으로 말하는 게 상상됐어요.. 무서워.. 저였으면 눈 마주치자마자 싸한 느낌 들어서 바로 고개 끄덕거리고 자리를 피했.. 아니, 도망갔을 거예요.. 말 다 끝나고 살짝 웃음 흘릴 때 더 무서워졌어요.. '잘 선택했네-'하는 느낌? 근데 또 차 안에서나 집에서는 빈님 등 뒤에 막 귀여운 꼬리가 붕붕 흔들리고 있을 것 같고, 목소리랑 애교 엄청 귀여워서 앞에 무서웠던 기억은 그냥 바로 삭제.. 2:07 이렇게 귀여우니 화를 낼 수도 없고, 뭔가 이상함이 느껴져도 빈님이 밝게 웃다가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사랑을 더 잔뜩 달라고 하는 모습에 아무 말 못 하겠네요.. '그래,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거니까. 나쁜 의도로 그런 게 아니니까.'하면서 계속 그 행동을 바로잡는 대신 이해해 보려고 할 것 같고.. 과연 이 집착의 끝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주신 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덕분에 즐겁.. 조금 무서웠지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빈 님 오드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사 사이사이에 바뀌는 감정선이랑 공기의 흐름이 진짜 자연스러워서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알바 얘기 나올 때 돌변... 돌변이라고 해야 하나 속마음보다는 표현을 덜 하신 것 같지만 어쨌든 조금 싸늘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와 진짜 대박이다 싶었다니까요 😭 여주... 잘 들으세오... 알바? 보다 빈 님이니께...💚🥺
같이 가려고 기다렸다는 말.. 처음 들었을 땐.. 꼬리 붕붕 거리는 멈무만 떠올랐는데.. 다시 들으니.. 또 느낌이 틀리네요.. 첨부터.. 집착.. 집착… 와😮 뒤로 갈수록.. 쎄해지면서.. 아주 그냥 얀데레에.. 집착 왕창.. 모습 보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머리 쓰다듬으면 좋아하는.. 멈무로 순식간에 돌아오고..💚 귀엽네요.. 완전…💚그럼 뭔 일을 했든 다 용서가 될 것 같아요.. 뭔가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니잖아요..?(사람을 슥싹 한것도 아니구…) 뭔가를 했다는.. 사실을 안들키면.. 안한게 되니까..음음.. 오늘도 좋은 오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데 집착이 꽤 위험한 남자친구네요 >_
무슨 소리야~ 나 집착 안 해ㅎㅎ💚
그래서 그 친구는 뭐야?😶 -해빈
뭘..알아보고싶다는...제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죠...?처음에는 되게 귀여웠는데 뒤로갈수록 얀델이 되는 느낌이 진짜 소름돋는 포인트에요...역시 오드천재 온해빈 최고💚
너무 한 사람만 보게 되면 저렇게 된다고 들었어요..ㄷㄷ 처음엔 강아지 같다고 좋아라 했는데 점차 영상이 흘러가면 갈수록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전화할때 목소리 4:02 설레네요💚 해빈님이라면 받아드릴순 있지만 그건 다음편에서 봐야겠죠?🍒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세상 해맑아서 귀여운데 약간 쎄하니.. 쓰담쓰담해주면서 잘 키워봐야겠네요😁💚
해빈님의 어리광과 집착에 빠져드는 이 느낌.. 좋군.. 💚💚
와.. 처음에 여주한테 말 걸때 친구도 분명 옆에 같이 있었을 텐데 뒤늦게 인사한 걸 보니 진짜 딱 여주만 눈에 들어오고 담고 있나 보다 싶었다가, 마지막까지 듣고 다시 들어보니 그냥 못 본 척 한 걸 수도 있겠다 싶어지네요.. 목소리도 바로 무미건조하게 바뀌고.
오우.. 지갑 여는 소리 듣고 '아니에요, 그러는 거 아니에요.. 넣어둬요..' 자동으로 고개 도리도리했어요.. 왜 내가 눈치가 보이지..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할 때도, 전혀 미안한 목소리가 아닌데요..?
"괜찮지?"라고 말할 땐, 왠지 빈님이 여주 몰래 엄청 싸늘하게 쳐다봤을 것 같은 느낌이.. 막 '그냥 이 돈 받고 적당히 알아서 꺼져라'라고 눈으로 말하는 게 상상됐어요.. 무서워.. 저였으면 눈 마주치자마자 싸한 느낌 들어서 바로 고개 끄덕거리고 자리를 피했.. 아니, 도망갔을 거예요.. 말 다 끝나고 살짝 웃음 흘릴 때 더 무서워졌어요.. '잘 선택했네-'하는 느낌?
근데 또 차 안에서나 집에서는 빈님 등 뒤에 막 귀여운 꼬리가 붕붕 흔들리고 있을 것 같고, 목소리랑 애교 엄청 귀여워서 앞에 무서웠던 기억은 그냥 바로 삭제..
2:07 이렇게 귀여우니 화를 낼 수도 없고, 뭔가 이상함이 느껴져도 빈님이 밝게 웃다가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사랑을 더 잔뜩 달라고 하는 모습에 아무 말 못 하겠네요.. '그래,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거니까. 나쁜 의도로 그런 게 아니니까.'하면서 계속 그 행동을 바로잡는 대신 이해해 보려고 할 것 같고.. 과연 이 집착의 끝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주신 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덕분에 즐겁.. 조금 무서웠지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와..개인시리즈라니...너무나도 좋습니다..
해빈님 어리광에 집착이 스며들어가있다.....너무좋아요!!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개인시리즈 미쳤다 증말.. 온햅삐 집착 귀엽다가 무섭다가.. 그냥 최고에요..ㅠㅠ 이런 집착이면 평생 집착해달라 할지도..?💚
나 밖에 모르는 해빈님💚이라면 좋지요🙆🏻♀️ 맨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뒤로 갈 수록 갖고 싶은 건 다 가져야 하는 소유욕이 장난 아니네요😲
뭔가..쌔한 느낌이들지만 불안불안..개인 시리즈라니 넘 좋다구요!💚🫢🫢
흐음 나밖에 모르는 남친이 오내빈이라 ...
처음엔 그냥 어리광 많은건가 했지만 집착에 소유욕이 장난아니더군요
이러면 이럴수록 기들이고 싶은 불속성인 나란 여자 ㅎㅎ
개인 시리즈!! 이거 기다렸어요ㅠㅠ 처음 빈님 어리광에 귀엽다 하고 있었는데 점점 갈수록 집착이 많아지고..🥺 쎄하다 싶긴 했지만 모르겠어요 그냥 귀여워요ㅠㅠ💚💚💚
제목이랑 화면 대사만 보고 댕댕미 해빈님인 줄 알았건만...!!! 키야.. 얀데레+집착+계략남.. 빠져드..가 아니라 무서워..!! 라고 하기에 댕댕미도 있잖아..ㅠㅜ 나 이미 빠져버렸을지도💚💚
우와,,,,빈님은 이런 소름돋는 연기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귀엽지만 쎄한 너낌... 큰사고만 안친다면 데리고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두😙
빈님이 이렇게 집착해주면 오히려 좋은데...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아프다고 하는 목소리가 왤케 좋져...해빈님보다 내가 더 위험할지두
빈 님 오드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사 사이사이에 바뀌는 감정선이랑 공기의 흐름이 진짜 자연스러워서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알바 얘기 나올 때 돌변... 돌변이라고 해야 하나 속마음보다는 표현을 덜 하신 것 같지만 어쨌든 조금 싸늘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와 진짜 대박이다 싶었다니까요 😭 여주... 잘 들으세오... 알바? 보다 빈 님이니께...💚🥺
허어.. 어리광 넘 취저네요ㅜㅜ
내가 집착을 좋아하는지 이제 알아버렸네
흑.. 빈님한테 치인다 치여
오늘도 잘 들었어요💚
개인시리즈?!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자나여ㅠㅠㅠㅠ감사해요진짜
어리광 해빈님 너무 귀여워 집착을 좋아하는게 맞나 싶지만 해빈님이여서 더 좋은건가 이래서 해빈님을 싫어할수가 없어요 💚
처음에는 밝은 분위기라 허어.. 역시 너무 귀엽다,, 이러면서 듣고 있었는데 점점 갈수록 집착하니까 무섭네요..😱 그래도 빈님이라서 좋을지도..??💚
같이 가려고 기다렸다는 말.. 처음 들었을 땐.. 꼬리 붕붕 거리는 멈무만 떠올랐는데.. 다시 들으니.. 또 느낌이 틀리네요.. 첨부터.. 집착.. 집착… 와😮
뒤로 갈수록.. 쎄해지면서.. 아주 그냥 얀데레에.. 집착 왕창.. 모습 보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머리 쓰다듬으면 좋아하는.. 멈무로 순식간에 돌아오고..💚
귀엽네요.. 완전…💚그럼 뭔 일을 했든 다 용서가 될 것 같아요..
뭔가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니잖아요..?(사람을 슥싹 한것도 아니구…) 뭔가를 했다는.. 사실을 안들키면.. 안한게 되니까..음음..
오늘도 좋은 오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밖에 모르는 오내빈에 집착까지? 이건 뭐 그냥 결혼하자는거지💚
처음에는 막 질투하는 귀요미💚 라서 히히 웃으면서 들었는데 점점 갈수록 소름이... 저기 혹시 알바를 잘리게 만드는 방법이 제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죠?
해빈님 집착 연기 할때 감정이 잘 드러내고 대사 한 마디마다 이미 다음 장면을 예고 하는것 같아요.개인 시리즈 기대 많이 할께요💚
후… 온해빈 폼 미쳤다😍 귀여운데… 귀여운데 위험해🥹 이번 오드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알바있어
미안해